현숙 다시봤다 똑똑한 사람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

현숙이생각한게 정답임. 6기때처럼 직진하고싶을만큼 마음에 100프로드는여자가없어서 저렇게 시소처럼 저울질하고 고민했던거임. 그만큼 마음이 크지않았다는 거

지가 둘중에 고를수 있다고 착각한거임 😂😂😂😂

현숙이가 이렇게 멋있는줄 몰랐음...속이 뻥뚷림...사이다~~

6영수 진짜 술먹고 본모습 다 까발려지고.. 😂😂😂 솔직히 그렇게 비웃으면서 까대는데 정뚝떨 했을 듯

육영수님은 간을 너무 봐서 미각을 잃었다는 소식입니다 🤣

현숙 너무 잘했다 ㅋㅋㅋㅋ

현숙 최종선택할때 "하지마하지마 차버려" 속으로 말했는데 안해서 너무 통쾌했어요. 어차피 끝나고 디엠오며 만나자고 영수가 그럴거 빤히 알았을거에요. 미안하다고 매달리면 매달렸지 영수가

현숙이가 이렇게 이미지를 돌려놓네

정말 예의 없는 짓이였다

영수가 착각한게 본인이 정하면 상대방 여자들도 자기를 당연히 선택할거라는 착각!

현숙사이다.

와 현숙 이제까지 계속 싫었는데 처음으로 진짜 맘에 들었다. 마지막 여주인공 되겠구나 꼴사납겠구나 했는데.. 반전의 한방으로 영수 넋나가게 하고 모두를 혼랑케한 진짜 여주인공 됐네. 너무나 답답하게 줏대없이 해바라기인 영숙이 그렇게도 노라고 어서 얘기하라고.. 괜찮다고 영수에게 수시로 기회를 주는데도 그런말은 못한다며 끝까지 자기중심으로 나오는데 정말 정뚝떨.

속이 다 시원하다 /군바리 이제 그만 나와라 / 지가 뭐라고? 급있는 여자 둘이 대쉬하니 간보는게 / 참 가관이다 가관이야 했는데

17영숙 까갑한 눈치 없는.... 방송 보면서 자신 좀 돌아보고

ㅋㅋㅋㅋ제목 너무 좋아요

15현숙 똑똑해요.

자식 같음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보면서 스트레스로 다가왔어요ㅠ~

무더운 한여름밤에 톡쏘는 청량음료였다 ㅋㅋㅋㅋ 이맛에 나쏠 본다. 어떤 막장드라마도 따라올수 없는 궁극의 리얼 병맛 ㅋㅋㅋㅋㅋ 15현숙은 그동안 쌓아온 악역캐릭터를 통해 이번에도 욕받이 빌런으로 활약할줄 알았는데 그 톡쏘는 매운맛으로 6영수를 응징하다니 똑같이 독한 맛인데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니 이미지변신이 된거다. 그걸로 된거다. 그래서 나솔이 예능프로인거다. 악역이미지는 그대로 둔채 나솔사상 처음으로 사랑받는 악역이 되었다. 진짜 하얀색 암사자다. 15현숙 인정!!!

아 사이다 ! 진짜 제 스타일입니다 현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