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께 중독될것 같아요 😂

라됴에서 철학 수업이라니~정말 좋습니다! 이런걸 기획한 최장군 칭찬합니닷! 목소리만 듣다 화면까지 구용님 방가방가

최장군 바리스타 자격 충분합니다.두분 정말 잘 맞아요. 웃음은 권위를 부정하는 도구~^^

갑자기 유튜브에 떠서 들어왔는데 어쩜 두분이 티키타카가 잘 맞고 유쾌하신지 잠깐 졸렸는데 잠이 깼네요..! 그리고 교수님 얘기 듣다가 공감이 된건 결핍이 불안을 만든다는 말이 맞아요. 근데 그 불안도 카테고리가 나뉘는것 같아요. 부모관계로부터의 불안 , 애인과, 친구와, 사회(회사 등) 아무리 부모님한테 어렷을 적 신뢰와 애정이 있더라도 , 정말 나를 사랑해주는 혹은 내가 사랑해본 애인을 만난적이 없다면 계속 불안함이 있을 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 넘 좋아요 두분의 유쾌함도 짱~ 이네요

요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 전 감정이 부족한가봐요... 😢 감사합니다

박구용 너무좋아요~

박구용 교수님 최고!!

그리운빛고을에서 오신분 고맙습니다..

두분 방송 보는 재미로 삽니다 유쾌하고 유익한 방송❤❤❤

박교수님,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왔구용~이라고 할 때부터 내려놓은 거😊 이렇게 내려놔줘서 청취자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자산, 감정자본 용어 적절!! 넉넉한 감정자본이 내공처럼 쌓이면 타자들의 실수, 실언, 무능에 대하여 연민을 느끼며 도울 방안을 찾아서 보이지 않게 지지해주고 힘을 나눠줄 수 있다.🎉

매력적인 강의!!!! 이 또한 나의 복~~~~ 감사합니다.

웃음소리에 내 맘도 미소~

박구용 교수님 최장군 님 박구용 교수님 따라가시느라 애쓰시네요 ~~~잘잔체 잘하는 귀여우신 최장군

멋진 교수님 호탕한 웃음이 더욱더 매력적이네요

방송듣는순간이 너무 행복하네요

듣고 또 듣고 ~~~

구용씨 멋지네요 ❤

깔깔커플❤❤❤❤❤❤❤❤

불만을 이야기 하라 새겨 듣고 갑니다

나의 마음, 불편하게 하는 웃음,조차 끌어내리고자????ㅎㅎㅎㅎ감사합니다.

막내들은 평생 손이 많이 가요. 딱 우리 집 애들이네. 고장이나도 전구가 나가도 불편해 하지 않아요. 어쩌다 만지면 고장이 더 심각해져요. 그래서 어쩔 때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마라 하는 마음도 생겨요.ㅎㅎ

❤❤❤❤❤ 골치아픈 말장난인가? 진정한 삶의 향기인가? 인간의 욕망에 나르시시즘인가? 인간들에겐 사랑을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 본능적 욕구뿐인 짐승 주제에 사랑을 논해 무엇에 쓰려는가? 철학자는 한심스럽다. 그거 전부련가? 쯪쯪.😮😮😮😮

진행자. 매력있네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아봤고. 내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해봤다.

누군가 고쳐주겠지가 아니라 불편함에 적응하는 거 아닐까요..ㅋ..나쁘게 말하면 게으름..

평소에 불만을 얘기하고 소통해야 한다. 불만 없는 불안이 가장 문제다. 관계는 파괴되기 시작한다. 불만 소통은 늘리고 불안은 줄어들어야 한다. 불안에 대한 위험 신호는 보내야한다. 상대를 불안하게 하면 지배할 수 있다. 불안해하고 감정이 털리면 종속된다. 가장 나쁜 통치자는 앞뒤 맥락없이 화를 내고 예측 불가하게 명령한다.🎉

19:07

수준이 높다.

일관성 없는 통치자가 위험하구나. 그런면에서 검사들의 권력만 공고히하는 우리의 리더는 일관성이 있어서 조으다요.

최장군도 좋고 박교수도 좋은데 그리고 화면상에 보이는 얼굴들도 다 호감형인데... 왜 영상 내내 군모자 입고 잠자리 안경낀 최장군 얼굴 너무 압박인데 계속 봐야하는가 ㅜㅠ 화면 자세히 보면 최장군 미인인데 ㅠㅠ

김어준이랑 한 달에 한 번씩은 잘 놀던데 뭐...

박구용은 더 말해야 하고, 사회자는 더 말을 줄여야한다.

지배 당하지 않으려면 김총수 말대로 그냥 맨날 공부하면됨

그니까요. 박구용 교수님 혼자 하는 강의는 쫌 재미없긴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