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완스 안 먹어 봤다고? 맛이 띵호와🥰 중화식 미트볼인데 크기는 스테이크🧆
Ойын-сауық
난자완스 부흥회에서 나왔습니다.
자네 들어는 봤나, 난.자.완.쓰.으
90년대생에게는 생소한 메뉴? 아니 이렇게 맛있는데 왜..!?
생각보다 엄청 간단한 난자완스 만드는 법! 🧆🧆🧆
쫀득~쫀득~한 겉면이 바로 난자완스의 미친 매력🥣
집에서 중식 해보고 싶었는데 어려울까 망설였다면 난자완스를 시도해보세요!🥂
이제부터 안주는 난자완스다..🥂🥂🥂
[레이먼킴의 난자완스 재료]
-돼지고기 분쇄육 1.2kg(삼겹살 400g+후지살800g/1:2비율로 준비)
-달걀노른자 2개, 대파 1개, 생강 1/3
-마늘 14개, 표고버섯 4개, 청경채 1개, 양파 1/2개
-간장, 굴소스 4T, 백후추 1t, 전분 10T
*돼지고기 분쇄육은 600g만 해도 충분합니다. 대신 고기 준비하실 때 넣는 양념도 절반으로 줄여주세요.🤤
블랙 장갑 : coupa.ng/bTgoN9
돼지고기 분쇄육 : coupa.ng/bTKm5y
삼겹살 : coupa.ng/bTtpsL
후지살 : coupa.ng/bTtp3b
달걀 : coupa.ng/bTKlxS
깐 대파 : coupa.ng/bTtwEW
깐 생강 : coupa.ng/bTKnhK
깐 마늘 : coupa.ng/bTgp6V
표고 버섯 : coupa.ng/bTKnxU
청경채 : coupa.ng/bTKnIu
깐 양파 : coupa.ng/bTgp6V
진간장 : coupa.ng/bTtAMC
굴소스 : coupa.ng/bTjqmU
백후추 : coupa.ng/bTts5z
전분 : coupa.ng/bTCIsi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일정 수수료를 제가 받습니다.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잘 비교해보시고 구입해주세요 :)
[레이먼킴의 난자완스 레시피]
🥩완스준비하기
1.돼지고기 분쇄육(1.2kg)에 달걀노른자 2개와 전분 8큰술, 백후추 1 작은술, 굴소스 2큰술을 넣는다.
2.전분의 하얀색이 안 보일 정도로만 돼지고기를 치대준다.
🥬채소준비하기
3.파를 한 대 송송 썰어주고, 생강 1/3개는 잘게, 마늘 15개는 얇게 썰어준다.
4.표고버섯은 3등분, 청경채는 반으로 갈라 끝만 손질해주고 양파 1/2개는 3등분 한다.
🧆완스굽기
5.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예열한다.
6.손으로 원하는 크기에 맞춰 완자 모양을 잡아준다.
7.준비된 완자를 팬에 넣고 겉이 바삭해질 때까지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준다.
8.잠시 꺼내어 둔다.
🍽난자완스완성하기
9.완스를 구웠던 팬에서 기름을 조금 덜어내고 대파를 튀겨준다. 튀기면서 새 기름을 더 추가한다.
10.생강과 마늘을 전부 넣고 볶은 뒤 간장을 팬의 가장자리에 둘러서 태워준다. (불 향이 나도록 휘적휘적 저어준다.)
11.꺼내 둔 완스를 팬에 다시 넣고 준비해뒀던 채소도 넣고 잘 볶아준다.
12.치킨 스톡 끓인 물 500ml를 넣고 페퍼론치노는 취향껏 추가한다.
13.굴소스 두 큰술 넣고 졸여준다.
14.충분히 졸인 뒤 표고버섯이 익으면 잠시 불을 끄고 물 전분 두 큰술 추가하여 휙휙 저어준다.
15.다시 불을 켜고 조금 더 끓여서 완성한다.
[레이먼킴의 난자완스]
오늘의요리(00:00)
고기밑간(00:49)
채소손질하기(01:55)
완자만들기(02:49)
완자넣고끓이기(05:04)
플레이팅&시식(06:47)
뒷꼬기영상(08:08)
#난자완스 #난자완스만드는법 #난자완스황금레시피 #중식레시피 #집들이요리 #생일요리
Пікірлер: 166
쉐프님 영상보고 진짜 도움 많이됩니다.!!! 다른 음식들도 많이 해주세요!!!
와 쉐프님 중식도 이리 완벽하신거 반칙아입니까?!
직접 해보니 정말 쉽고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_^
우와 이렇게 쉽게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겠다...
쉐프님 취한 게 젤루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난자완스 첨보는데 넘 맛나겠네요 ㅠㅠ
요리학원에서 배웠는데 저거 너무 맛있어여 ㅜ
해먹어보고싶다 진짜
이건 나중에 꼭해봐야겠네요 ㅎㅎ
저도 난자완쓰 안먹어 봤는데.. 조만간 꼭 해먹어 볼거에여~
진짜 맛있겠다 ㅠㅠㅠㅠㅠ 나중에 이먼이형 얘기도 해주세요!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그건 나중에 다른 채널이라도 만들어야...
형 때문에 이번주 난자완스 만들어 먹어야겠어요ㅋㅋㅋ 은근히 쉽네
레이먼 셰프님 오래 오래 해주세요
난자완스 말로만 들어봤는데 실물은 첨 봐요! ㅋㅋㅋ 담에 몽골리안 비프 한 번 만들어주세여!
와 이것도 꼭 해먹어봐야겠다..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굿 럭!
저도 90년대생인데 난자완스 먹어본 적이 없네요 ㅋㅋㅋ
이걸 이렇게 보니까 왜이리 맛있어 보이냐 ;ㅁ;......
오 이건 찐입니다~~와우 난자완스중 최고인걸~ㅠㅠ 한잔생각나네요 오 마이 갓 ~
새로운 아이디어와 퓨전요리의 달인 ㄷㄷ
80년생인데 5년 전에 처음 완자 먹어봤어요.ㅋㅋㅋ 너무 맛있는데 이제야 먹어본게 억울 함.
재료 절반으로 첫 시도 했어요 정말 최곱니다 참고로 노른자 분리를 잘 못해서 그냥 계란 하나 다 넣었는데 특별히 문제없이 잘 되더라구요
귀차느니 집가서 동그랑땡으로 해먹어야겠다...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그르지마요
ㅎㅏ 오늘은 술 안마실라 했는데 이런거 보면 못참지
80년대생인데 30년생 울 외할아버지 최애메뉴셔서 추억의 음식임❤️ 당연히 복잡하겠지 영상이나 보구 낼 사먹어야지 하고 클릭했는데 생각보다 도전해볼만 하겠어요!!!! 중식까지 못하는게 없는 이먼이형👍👍
아... 난자완스까진 어찌저찌 참았는데 고량주는 못 참겠다 해먹어야겠다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기렇지요!
삼십년전에 만강홍? 였던가?! 고급 중식당에서 꼭 잡탕밥이랑 시켜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을수없네요
내 사랑 난자완스를 90년대생님들은 못먹어보셨군요. 정말 어릴때 맨날 취영루가서 먹었었는데..ㅋㅎㅎ 저도 레이먼님꺼 보고..따라해 봐야겠어요. 예전 생각 물씬 나네요!!!
독일에서 요거해먹구 한국찍구 홍콩갔다왔네욤... 감사함니다
어릴때 집에 손님 오시면 부모님께서 탕수육이랑 난자완스 시키셨는데.. 추억의 맛은.. 역시 굴소스였군요.!
난자완스를 스테이크크기로하면 못참지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참아보세요
아 치트키 굴소스는 못참지ㅋㅋㅋㅋㅋㄱ
어릴적 좀 사는 집에선 꼭 난자완스시켜줬지
좁은 그릇에 했더니 물이 많아 보이는데 넓찍한 걸로 바꾸니 줄어드네요 ㅋㅋㅋ
97년생인데 할아버지 생신때 중식으로 생일상 차린적 있는데 그때 한 번 먹어봤네요
@komericanblues643
3 жыл бұрын
안물어봤어요
@user-y950
3 жыл бұрын
@@komericanblues643 꼭~ 안해도 될 말해서 주변 분위기 흐리는 찐따쉐끼ㅋ
@뭘봐Canada
3 жыл бұрын
@@user-y950ㅋㅋㅋㅋ넝담으로 한말 같은디..요리영상에서도 욕을하심,ㅋㅋ
@rakspassion
3 жыл бұрын
@@komericanblues643 댓글달라고 안 했는데요..
@G000ner
3 жыл бұрын
@@user-y950 동욱이 부들부들
집에서 만들어 먹을게 추가돼따.
이 형은 음식 할 때 빼고는 ...그냥 동네 아재인데 ? 🤣🤣🤣
2분전은 못참지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참으세요
@GoldenNecklace53
3 жыл бұрын
참으면 조회수 안오르는데용!!
ㅋㅋㅋㅋㅋㅋ 연태구냥에 난자완스는 절대 못참지
예전에 홍콩에서 난자완스먹고 띵요~~@.@ 하면서 놀랜적있어요ㅋㅋㅋ 한국에서먹은맛이랑 너무 달라서요~~~ 오늘 이 요리도 왠지 그런 느낌이 날거같아요^^
와~ 이먼이형~! 횽의 요리의 끝은 어디인가요? ㅎㅎ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라면?
레이먼킴님! 저술하신 책 4권 구입했는데 어려워서 따라할 수가 없었어요.. 동영상으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심플쿠킹 4권 있어요 재료구입도 어렵구요
언제부턴가 난자완스 잊고 있었네요...ㅋ 저 맛을 아는 사람만 안다니..... 크......
떵개떵 요리도잘하네 ㅎㅎ
예전에 난자완스 먹을때 완자가 작아서 감질났는데, 레이먼형님 사이즈보고 안심했습니다 ㅋㅋ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집에서 먹을때는 절.대. 작게 안하거든요 ㅋㅋ 무조건 커야 맛있어 ㅋㄱㅋ
업장에선 탕수육용 고기를 다져서 쓰기도 해요
워씽 칭따오
98년생인데 난자완스 알고있어요! 하지만 고급요리라 한두번밖에 못먹어본... 대부분 중국집엔 그냥 간단히 먹으러가니까 잘 안시켜서 모르는게 아닐까용 ㅋㅋ
이상하게 난자완스는 그 특유의맛이 어느날 뜬금없이 생각남ㅋㅋㅋㅋㅋ
@user-jb5kr5ol2t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레이먼킴 난자 검색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92년생인데 급식에 가끔 나왔었는데 다른 학교는 안나왔나보구만
난자완스는 그 어디지 대방동에 대성각이 찐이지...
지나가던 95년생 난자완스 처음봅니다.. 이제 알았으니 사먹어야겠네...
@jaylee2416
3 жыл бұрын
저도 95인데ㅋㅋ 한번 해보세요 고기 450g으로 노른자 분리하기 귀찮아서 계란은 하나 그대로 넣고 치킨스톡만 300ml정도로 했는데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쉬워요
4:23 여기서 무슨 기름이라고 하는건가요? 술기름? 슬기름??
동기들이랑 고려대 근처 중국집에서 처음 먹었는데 불어터진 맥너겟에 간장전분 소스 부어먹는 맛이나서 그 뒤로는 다시는 안시켜먹었어요ㅋㅋㅋ 다른 곳에서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94년생)
메인캠 포커스 제대로 나갔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역시 중국요리는 레시피의 간단화가 많이 되어서 그런지 생각했던거보다 레시피가 간단한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번주 주말 메뉴는 지삼선에 난자완스다..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성공하세요!
지금 서른하나인데 작년 12월에 처음 먹어봄ㅋㅋ 근데 너무 맛있음ㅋㅋ 왜 중국집에서 술먹을때 양장피랑 탕수육만 먹었을까.. 개인적으로 전가복 유산슬보다 이게 제 취향ㅋㅋ
난자완스가 맛없는게 아닙니다 돈이 없는겁니다 ㅠㅠ
댓글보면 노맛경험이 있던데 바로 정성스럽게 완자 부쳐서 해주는 집있고 미리 만들어놓은거 얼렸다가 녹여서 하는집 있던데 그래서 중식당마다 맛 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당
ㅋㅋㅋㅋ 난자완스는 서장훈이지 ㅋㅋㅋㅋ
치킨스톡물은 치킨스톡 얼마나 넣고 끓이는거죠? 알려주세요 ㅜㅜ
@hahaajussi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금기 농축치킨스톡 두스푼(밥숟가락) 반정도에 끓인물 500cc섞어서 했는데 괜찮은거같애여!
혹시 굴소스는 어디거 쓰시나여? 마침 굴소스 살 때 됐는데 해봐야겠어요
1.2키로면 몇분 정도 먹을양인가요…?
我最喜欢吃的菜。。。。。
부모님께 있어 보이게 대접해드리고 싶어서 그런데 그런 컨셉의 영상 하나만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레이먼킴님이 발명한 요리도 있지않을까요? 있다면 그 요리를 보고싶습니다.
인트로에 고량주 놓인 것을 보고 찐이다 라는 생각을 해따...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그날 다 마시고...
ㅋㅋㅋㅋㅋㅋ 레이호우~
첨들어봤어요!
미국에서 17년만에 한국 방문했을때 서울역에서 와이프 분이랑 장모님이랑 같이 계셔서 인사했는데 제 와이프가 와이프분 보고 너무 예쁘다고 하고 간 기억이 있네요. 진심으로 저 고량주 원샷하시고도 남을 체격이셨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다음 영상은 고량주를 위한 안주에 고량주 큰컵에 원샷 하는거 보여주세요!
ㅎㅎ
와 금주 끝나면 난자완스에 연태구냥 조져야지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오라이!
쉐프님 훈제오리를 이용한것도 해주세요! 그리고 사이드디쉬로 제품이아닌 제대로만드는 맥앤치즈도요
@RaymonKimMea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맥앤치즈는 kzread.info/dash/bejne/kYF6prWeZaq5pso.html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승냥이 대장이 먼저 답글을... ㅂㄷㅂㄷ
@천라이언
3 жыл бұрын
맥앤 치즈는 루 만들어서 체다만 넣어도 되고 본인이 원하는거 넣어도 되요. 버터 1에 밀가루 1 치즈는 원하는만큼요.
크 지렸ㄷ ㅏ
머라 말할 수는 없지만 맛있게생겼어.....
중국집에서 마지막에 챔기름 넣던데
고기굽던 기름을 조금 덜어내고 새기름을 넣는 이유가 있나요??
@user-rf7lm8by2r
3 жыл бұрын
기름온도때문이아닐까요.제생각입니다^^
대학교 3학년 돈 없고 배고프던 시절 산업체에서 돈을 미리 벌어온 친구놈이 한명 있었습니다. 저희는 당시 만원짜리 한장만 줬는데 그자식이 학교앞 중국집에 저흴 데려가서 난자완스, 깐쇼새우, 탕수육, 유린기, 팔보채에 고량주 작은병 2개를 시켜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 음식을 먹으며... 이게바로 대륙의 맛인가? 정말 맛있구나. 이런게 바로 요리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난생 처음으로 중국집에서 요리를 먹게해준 친구가 너무 고마워서 중국 출장에서 돌아올때 오량액을 한병 들고왔습니다. 동네에서 가장 좋은 중국집에 데려가서 오량액을 한병 다 친구에게 따라줬는데... 그친구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난자완스 요즘은 정말 접하기 힘들지만... 그맛이 잊혀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ㅎㅎ 주말에 와이프 해주면서 그때 얘길 해줘야겠네요.
왜 마지막 플레이팅을 팬에 하시는건가요?
간장은 몇 mL 인가요?
80년대생이지만 이름만 들어본 그 음식이네요 부모님이 중국집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넘어가신 적이 없으셔서ㅠ 그리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
돼지고기햄버그스테이크?!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난.자.완.쓰으으
아..주말에 꼭 해먹어야지
81년생인데 아직 못먹어봤어여
초딩때 들어보긴 했는데 비싸서 못 먹었던 난자완스.. 소스 맛이 이상해요 >_< ㅋㅋ
왜 난자완스를 모르시나요? 중식당에서 사라졌어요?
중국집 메뉴에 분명 본 기억이 있어서 영상보고 시켜봤거든요?? 제기랄 실수했어.. 눈으로만 봤어야했는데 ㅠㅠ
늬끠한 중국음식에 고량주 한잔이면 진짜.... 최고지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캬...
그러니까 이걸 먹을거면 고량주와 함께 먹어야 된다~~ 이거죠 형님? 그나저나 저 난자는 햄버거 만들어먹어도 되겠다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햄버거는 소고기라구요 ㅜㅜ
@user-wjstkzld1
3 жыл бұрын
@@raymonkim8667 저 난자를 이용해서 햄버거를 만들어먹어도 맛있을거같다는 뜻으로 쓴거에요 ㅋㅋㅋ 소고기로 만드는건 알죠~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user-wjstkzld1 그럼 해드실꺼죠?
@user-wjstkzld1
3 жыл бұрын
@@raymonkim8667 조만간 시도해봐야죠 ㅎㅎ
학생때 아버지가 난자완스 사줘서 먹은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었던 것 같아요. 먹었던 중식당에선 생강이 고기안에 들어가있었는데...궁합이 생각외로 좋더라구요. 생각난김에 사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ㅎㅅㅎ감사합니당
@Red2apple
3 жыл бұрын
돼지고기랑 생강이랑 참 궁합이 좋다고 느낍니다 마파두부에서도 그렇고 생강이 은근히 포인트를 주더라구요
3:15 병병병
만들기는 내가 만들게 그래서 누가 재료 살래??
쉐프님 따리잡기 해봤습니다 난이도 있는거 빼고는 다 따라잡기 해봤습니다 제나이가 쉐프님이랑 비슷해서 쉐프님 애청자입니다
장담하는데 난자완스 유명한곳이 아닌 이상 시켜먹는거보다 고기 신선한거, 맛있는 부위 사서 직접 해먹는게 더 맛있을듯 ㅋㅋㅋㅋ
@YoonSaeByeol
3 жыл бұрын
ㄹㅇ 난자완스는 맨날 사먹으라고하시는분도 한수 접고 해먹으라고할정도
물을 너무 많이 넣으셨네요 ㅎㅎ
중국집에서 굴소스를 여러 음식에 쓰다보니, 너무 흔한 맛이 되버려서 난자완스를 찾지 않는 듯... 사라진 중식메뉴 중 가장 아쉬운 건 달지 않은 유린기...
@qkrxo82884
3 жыл бұрын
굴소스가 진짜 맛도 향도 강하니.. 어디에 넣든 감칠맛 폭발시켜주는 치트키라 요상하게 한국식 중식은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tmi : 연태고량주보다 베이따창이 싸고 더 맛있음. 걍 중국식품점가서 베이따창 주세요 하면 됨. 안주는 우유 ㅋ
아... 정말 난자완스 안먹어본 사람들이 많다고...? ( 80년대생 )
@RaymonKimMeat
3 жыл бұрын
승냥이들은 모두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
고량주 한 잔 부르는 맛인데 쓰읍
@raymonkim8667
3 жыл бұрын
한잔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