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잘 읽고 있을까?

Пікірлер: 507

  • @Diwndidkw
    @Diwndidkw5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독서는 배경지식보단 지문 속 내용을 근거로 판단하는 거니까 당연히 새로운 개념이나 주제어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줄건데, 1문단 읽고 주제어 체크하고 주제어 개념 잡으면서 앞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를 목차를 머리속으로 생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야한다는 말인굿

  • @user-fq8ex7dl8t

    @user-fq8ex7dl8t

    4 ай бұрын

    목차를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고 그냥 화제어와 관련된 범주를 구분하는겁니다

  • @WcommS

    @WcommS

    2 ай бұрын

    좋네요

  • @user-ny6eb8dw1v

    @user-ny6eb8dw1v

    25 күн бұрын

    ​@@user-fq8ex7dl8t 저는 결국 범주를 나누고 나면 목차화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 댓글의 표현에 수긍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목차의 역할이 일종의 주제를 관련된 범주로 구분하여 쓴 글을, 어떻게 구분해놓았다는 역할도 해주니까 말이죠. 그래서 화제어에 대한 목차를 머릿속으로 생각한다는 표현이 실제적으로 현실적인 표현은 아니지만, 핵심적인 요지를 잘 본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 @Qwer-wj9pm
    @Qwer-wj9pmАй бұрын

    비문학은 꼼꼼하게 한 번에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게 더 빠르고 정답률도 높더라….

  • @Qwer-wj9pm

    @Qwer-wj9pm

    Ай бұрын

    중간에 대충읽으면 항상 그거 때문에 틀리고;;

  • @KISCZZ

    @KISCZZ

    Ай бұрын

    "반응하라"

  • @jaykim218

    @jaykim218

    16 күн бұрын

    진짜 문제 틀린거 보면 그 문제가 나오는 부분을 대충 읽었거나 이해 못한거였음

  • @user-du2ot6gh5e
    @user-du2ot6gh5e2 ай бұрын

    이공계 대학원생입니다. 공부해보니 본인이 내용을 잘 파악하게 읽는게 중요합니다. 흔들릴 필요없어요. 그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으세요. 이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 @user-gg6up3qu1d

    @user-gg6up3qu1d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는 머 그냥 연대문과졸인데 그냥 쭉이해하면서 읽었어요 별로 정답은 없는거같고 자기한테 맞는방법으로 이해하고 읽는게 맞는거같아요

  • @user-bi6rq3ud2t

    @user-bi6rq3ud2t

    Ай бұрын

    어디학사인지를 까는게 옳바른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 @sonhuengmin1

    @sonhuengmin1

    Ай бұрын

    자신있다면 해...주시겠죠? ​@@user-bi6rq3ud2t

  • @Demiansoda

    @Demiansoda

    Ай бұрын

    ​@@user-bi6rq3ud2t 올ㅎ바르군요...

  • @baksa8545

    @baksa8545

    22 күн бұрын

    ​@@user-bi6rq3ud2t대학원나오면 대학원생이지 하여튼 조선놈아니랄까봐

  • @dlsdudrpdla
    @dlsdudrpdla4 ай бұрын

    아 내가 재수를 결심하게된 순간의 지문이네ㅜㅜ10년전인데도 잊히지가 않는 지문이다 지금은 수의학 석사까지 따고 잘살고있읍니다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 @Sjsjsjsjs99

    @Sjsjsjsjs99

    3 ай бұрын

    석사까지 따고 아직 개원은 안하신건가요??

  • @user-sy9dw7wu2q

    @user-sy9dw7wu2q

    3 ай бұрын

    ​@@Sjsjsjsjs99수의사는 일반의 전공의 그런거 없이 졸업하고 시험보면 끝이기 때문에 굳이 수의학 석사까지 땄다는걸 보면 수의사가 안됐을 가능성이 있음

  • @user-xi8xm9lf1f

    @user-xi8xm9lf1f

    3 ай бұрын

    ​@@user-sy9dw7wu2q석사까지 따신거면 수의사 말고 다른 기관에서 일하고 계실듯

  • @b33n19

    @b33n19

    3 ай бұрын

    ⁠@@user-sy9dw7wu2q인의처럼 gp, 전공의 개념이 정해져있진 않지만 외과 내과 영상같은 임상과목들은 대학원 진학 후 대학동병에서 일하며 졸업해 석사 타이틀 얻으면 각 임상과 과장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인의들 전문의와 비슷한 개념이고요. 물론 미생물학 독성학 약리학같은 비임상 과목 석사도 있지만요

  • @user-bm7pm4tc6j

    @user-bm7pm4tc6j

    3 ай бұрын

    수의학 석사가 저 지문을 못풀어?ㅋㅋㅋ 놀고있네

  • @user-cd4sm9gk8f
    @user-cd4sm9gk8f4 ай бұрын

    오 저도 어릴 때 완전 독서광이었는데 은연 중에 저렇게 하고 있었네요! 특히 평가원 지문은 아주 잘 써진 글이라 첫 문단에 대한 이해가 더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뭘 얘기하겠다는 걸 제시해주고 마지막 문단에선 또 결론으로 싹 정리해주는 알고 보면 너무 친절한 글이죠! 헷갈릴 만한 정보는 그림이나 그래프로 제시해 주기도 하고… 비문학은 걍 줄글과 친하지 않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게 아닐까 싶은…

  • @UK5179
    @UK51793 ай бұрын

    맞음. 독해는 그래서 서술어 중심이라는거임. 솔직히 더 나가면 cd 드러이브는 정보 판독이구나~ 하고 그 밑에 있는 과정은 이런게 있구나~ 하고 흘겨 읽어야됨. 혹시 문제로 나오면 그때 다시 읽지 뭐~ 이래야됨

  • @user-tr3oi4mr9j
    @user-tr3oi4mr9j5 ай бұрын

    이거지;; 1문단에서 최대한 힘줘야함

  • @user-lt1jf5fj9g

    @user-lt1jf5fj9g

    5 ай бұрын

    1문장이 아니라?

  • @fucking_life

    @fucking_life

    5 ай бұрын

    @@user-lt1jf5fj9gㅇㅇ 주제는 1문단 끝에 제시하는 경우도 있음

  • @HHH-ue4mo

    @HHH-ue4mo

    5 ай бұрын

    엥간하면 처음이 주제에요...

  • @ascoooops

    @ascoooops

    4 ай бұрын

    그걸 노리고 꼬더라 ㅋㅋㅋ 비중없는 내용에서 문제나옴 ㅋㅋㅋ

  • @Deok_Gu-

    @Deok_Gu-

    4 ай бұрын

    그냥 대충 휘리릭 보고 문제 보고 답 찍으면 안돼?

  • @MANDAE8298
    @MANDAE82984 ай бұрын

    국어고 영어고 절대 100%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마셈. 대충 무슨 내용인지 문단별로 요약하고, 문제로 가서 찾으라는거 다시 올라가서 찾으면 됨

  • @user-ox9oe4fo1b

    @user-ox9oe4fo1b

    4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모르는게 나올수밖에 없어

  • @hhh-sw9mh

    @hhh-sw9mh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시험볼때 이해 안되면 어쩔수없겠지만 공부할땐 100%이해하는 연습을 하는게 맞지 않나?

  • @user-rk9vc4wz8j

    @user-rk9vc4wz8j

    3 ай бұрын

    @@hhh-sw9mh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시험장에서 하지 않을 짓은 평소에 문제 풀 때도 하는게 아님 물론 그렇다고 글을 100% 이해하려는 노력을 안하는건 아님. 우선 문제부터 푸는데 이 때는 저런 식으로 실전처럼 문제를 풀고, 채점한 뒤 틀린 문제 다시 풀어보고, 그러고 마지막으로 해설과 같이 보면서 어려웠던 부분 다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함 물론 모든 지문을 이렇게 공부하는건 아니고 어려운 지문들만 ㅇㅇ 쉬운 지문들은 그냥 문제 풀고 오답만 하고 틀린 문제 없으면 그냥 풀고 넘어감. 어려운 지문이라 꼼꼼히 봤던 지문도 n회차가 되면 그냥 문제만 다시 풀어보고 넘어가게 되기도 하고

  • @gloverall265

    @gloverall265

    3 ай бұрын

    ⁠​⁠@@hhh-sw9mh속독 능력 늘리는게 쉽지가 않음 그냥 연계 지문들 싹 다 미리 이해해두고 들어가서 문제 위주로 왔다갔다 푸는게 정답이라고 저는 느낌 어짜피 내용 이해했다고 문제가 한번에 술술 풀리지는 않기 때문에

  • @user-by1ip4he9l

    @user-by1ip4he9l

    3 ай бұрын

    저는 다른 생각인게 요새 영어는 몰라도 수능 국어는 백프로 다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러더퍼드의 모형은 각각의 원자에서 나타나는 고유한 스펙트럼을 설명하지 못했다’ 라는 문장이 있으면 그냥 “아~ 이 모형은 설명 못했다” 라고 요약하고 넘어가는게 아닌 ‘각각의 원자는 식별가능하다’ 이정도까지 이해해야 작년 수능 인문지문 같은거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 @cucuo-wo5sv
    @cucuo-wo5sv5 ай бұрын

    책 많이 읽어야 된다.. 정답이긴 하지만 이게 초등학교 지나버리면 그 습관도 안잡히고 시간도 부족한 수험생 입장에선 그다지 목적적합한 솔루션은 아님. 차라리 자식 낳으면 무조건 책 읽힌다는 마인드로 가는게 맞을 수 있음. 리트까지 생각하면.. 내 얘긴데 초딩 때 같이 독서토론 수업받던 친구들 의대 하버드 스탠포드 가더라

  • @user-dn9md3tx5w
    @user-dn9md3tx5w5 ай бұрын

    09수능 봤는데 끊어 읽기. 이거 우리때 영어지문 읽을때 거의 필수여서 언어영역 볼때도 저렇게 봤는데 친구들이 다 비웃음 ㅋㅋ 이거 한방에 못 읽어서 끊어읽기 하냐고. 외국인이냐고 ㅋㅋㅋ 근데 난 시험공부하면 문제도 끊어 읽음. 저게 눈에 확 들어오고 딱 중요 포인트만 가지고 가기에 좋음. 내가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는 만큼 끊어읽기 진짜 효과적임

  • @JH-rm1fd

    @JH-rm1fd

    4 ай бұрын

    와 요즘은 이런 틀딱들도 유튜브 하는구나

  • @user-zm3pk7ix7d

    @user-zm3pk7ix7d

    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jksksidueijs5792
    @jksksidueijs57925 ай бұрын

    어릴때 부터 책 많이 읽으면 글 읽는 속도는 빠른데 눈으로만 읽어도 머리에 다 남아서 문제 보면 아 이런 내용이었지 기억나고 지문읽다보면 어떤거 물어볼지가 대충 예상이됨

  • @-.-.-hat

    @-.-.-hat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고전문학은 대충 줄거리 예상 가던데 ㅋㅋ 물론 세세한건 찾아서 읽음

  • @trader_allkindof

    @trader_allkindof

    4 ай бұрын

    이거임ㅇㅇ 수능지문은 어떤농도의 글이 어떻게나올지모름 트레이닝한다고 되는게아니고 인생 다시살아야함

  • @user-zm3pk7ix7d

    @user-zm3pk7ix7d

    3 ай бұрын

    멋잇다

  • @walkwalk-

    @walkwalk-

    3 ай бұрын

    난 초딩 때 책 많이 읽었는데 수능 4등급 나옴.. 초딩 때만 많이 읽고 그 후로는 거의 안 읽어서 그런가

  • @Markgraf_ON

    @Markgraf_ON

    3 ай бұрын

    ㄹㅇ 비문학은 대충해도 항상 1등급이라 공부할때도 비문학 지문은 가볍게 재미삼아 풀기만 해봄 ㅋㅋ 쉬어가는 코너급. 애들 줄치고 네모치고 이런거 보면서 이해가 안갔음

  • @user-md9qu1hg9o
    @user-md9qu1hg9o5 ай бұрын

    그 쉽게 말해거 문단이 무슨 말 하는지 이해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위 글처럼 CD가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구성은 어떻고를 먼저 말해주는 문단이 있을 수 있고 예시를 갖고와서 내가 이런거에 대해 이야기할거야를 말하는 문단이 있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나머지 문단에선 이에 대한 보충설명 또는 한계 또는 활용을 설명하는 문단이 올 수 있고 아니면 위 문단에서 말한 주제와 다른 주제를 가져와 차이점이나 공통점을 갖고와 이야기하겠죠. 쉽게 말하면 문단마다 하는 이야기가 있다입니다 평가원이 수능에서 쓸데없는 문단을 갖고올 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국어의 목적인 글을 독해하는 쪽에 초점을 둔게 아닌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를 구분하는 이상한 시험이 되겠죠? 핵심은 문장도 글도 아닌 각 문단마다 무조건 ”하는 말이 있다“입니다. 잘 이해 안되시면 국어 인강쌤 아무나 잡고 커리큘럼 2달치만 따라가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이상한 스킬이러면서 네모 세모 별표치는 공식 알려주는 강사는 거르고 본질을 배워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namrnam5413
    @namrnam54133 ай бұрын

    궁극의 이과는 비문학 기술은 읽지 않고 문제가 풀린다 고 착각하고 얌전히 돌아가서 다시읽음, 문제읽고 돌아와서 잘읽힘..ㅎ

  • @user-uj1ou3ql7l
    @user-uj1ou3ql7l5 ай бұрын

    저는 영어지문 읽을때랑 비문학 읽을때랑 비슷하게 읽어요. 문단의 첫문장이 중심이고 그 뒷내용은 첫문장을 수식하는 내용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문장 한문장 세세하게 읽기보다는 2~3문장, 한문단으로 약간 덩어리?지게 읽으면 빨리 요약할수 있어요

  • @user-sn3xj1ex6i

    @user-sn3xj1ex6i

    5 ай бұрын

    국어는 진짜 이게 단데 이게 어려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k9km6kp9z

    @user-wk9km6kp9z

    5 ай бұрын

    저는 영어지문은 그게 되는데 한글 지문이 그게 안됨 ㅠㅠㅠㅠ

  • @user-bq8sn3qz4o
    @user-bq8sn3qz4oАй бұрын

    팩폭당한느낌이네요...... 그래서 저렇게읽고 선지가면 또 지문 보게 됨😢

  • @user-he9ww3wx9f
    @user-he9ww3wx9f5 ай бұрын

    원래 분석은 쫀쫀하게 해야 시험장에서 내 것처럼 읽히는거임

  • @user-fe9ow1ij6z
    @user-fe9ow1ij6z3 күн бұрын

    수능친지 10년 넘었지만 공감갑니다 그러면서 저 고유명사들 다 기억하느라 머리속이 복잡하고 버거워지는 무거워지는 현상을 겪었음 그때도 인강이니 학원이니 많았는데 아무도 이런식으로 가르쳐주지 않았음..ㅠ

  • @user-bj9ei6do3h
    @user-bj9ei6do3h4 ай бұрын

    그냥 책 좋아하고 종이책,웹소설 다 많이 읽었는데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빨리 읽게되서 걍 빨리 읽고 이해하고 헷갈리는 부분만 또 읽고 문제풀면 되더라 책 많이 읽는게 도움되는듯 근데 수학때매 재수했다..수학 열심히 하세요 수학 백분위 잘 나오는게 진짜 깡패임

  • @user-rd8nl8kp9v
    @user-rd8nl8kp9v5 ай бұрын

    고1 고2들 지금이라도 수시해라 수시가 꿀이다 진짜. 수시해. 정시는 너무 리스크가 커...

  • @fall-ql9dx

    @fall-ql9dx

    5 ай бұрын

    저 올해 고2인데 고1 내신 평균이 6등급 이하면 어떡해야 할까요

  • @user-xm1ve3wd8b

    @user-xm1ve3wd8b

    5 ай бұрын

    @@fall-ql9dx학교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6등급 이하면 정시준비가 맞긴합ㅁ니다….

  • @user-ol1ys8ch9f

    @user-ol1ys8ch9f

    5 ай бұрын

    전 고1 평균 4.9 인데 저도 정시로 전환해야할까요? ㅜㅜㅠ

  • @user-qn3wj8ob3s

    @user-qn3wj8ob3s

    4 ай бұрын

    ​@@user-ol1ys8ch9f고2때 평균 3까진 돼요 그때 안하면 지잡 아니면 재수입니다

  • @user-sx0hz1gf8e

    @user-sx0hz1gf8e

    4 ай бұрын

    @@user-ol1ys8ch9f고2부터라도 빡세게 하세요 그럼 소생 가능함 제가 장담합니다

  • @user-wq1oe3ll8e
    @user-wq1oe3ll8e5 ай бұрын

    예베 중3입니다 항상 노베이스처럼 비문학 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jf3uf7gg2q

    @user-jf3uf7gg2q

    2 ай бұрын

    중3이면 일단 책많이 읽고 책내용을 머리에 그려가면서 읽어요 그럼 국어는 나중가면 모의고사 하루에 하나씩만 풀고 문법만 조금씩 내용 머리에 추가해가면 성적 거의 변동없이 좋은 점수 나올겁니다

  • @jaeseonglee4462
    @jaeseonglee4462Ай бұрын

    수능본지 10년 넘었고, 다시 칠 생각이 없는데 어째서 수능국어가 알고리즘으로...

  • @user-hh2eb3ec3l
    @user-hh2eb3ec3l5 ай бұрын

    1-2 왔다갔다 하는데 그게 이거때문이였네요.. 진짜 구라안치고 영상 첫 부분 그대로 똑같이 읽음

  • @jkl6791
    @jkl67915 ай бұрын

    저 지문 시험장에서 봤는데 진심 개어려웠음. 나름 언어 장인이었는데도 빡집중해서 식은땀 나드라

  • @user-nv2pi4jw2q

    @user-nv2pi4jw2q

    5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 최상위권 변별ㄹ력 지문이었죠 지문 저렇게 이해해도 문제 개빡셌습니다

  • @mhl9031
    @mhl90314 ай бұрын

    저 지문 실제 수능때 풀었는데 알고있는 내용이라ㅠ 거의 안읽고 다맞음.... 너무 감사했던...

  • @LaCodileClimbing
    @LaCodileClimbing5 ай бұрын

    켁 저도 노베였네요.... 확실히 공부해서 푸는거가 아니라 피지컬하고 경험으로 찍어눌러서 1뜨는거랑 차이가있네요

  • @keriaa
    @keriaa2 ай бұрын

    이건 결국 문제를 알고 지문을 설명하는 것일뿐임 알기 때문에 저게 보이는거지

  • @michinKorean

    @michinKorean

    2 ай бұрын

    저런 흐름의 기출이 몇 번이 반복됐으니까 설명하는거지 딱 아는 만큼 보이는거임

  • @user-dz1cp7ld1k
    @user-dz1cp7ld1k4 ай бұрын

    지금 고2인데 제발 수시 챙기세요 제발 ㅠㅠ 물론 사람, 학교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그럭저럭 일반고에서 열심히 하면 2등급 나와요 예비고분들 제발 1학년때 정신 바짝 차려서 수시 챙기세요. 수시가 훨씬 쉬움!!! 영상처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1학년 지나고 발등에 불 떨어져서 그렇게 노력할거 그냥 처음부터 수시에 투자하세요ㅠ..

  • @user-ik5he7je5m

    @user-ik5he7je5m

    4 ай бұрын

    정시기준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재수생 중 80 ~ 90%는 실패 수시가 맞다

  • @WOOJIN93

    @WOOJIN93

    4 ай бұрын

    명심하겠습니다

  • @Shawn__

    @Shawn__

    4 ай бұрын

    전 저희 학교가 이렇게 빡셀 줄 몰랐어요..... 한 두개 틀려도 3,4등급이라니...

  • @user-li8cs2uf4l

    @user-li8cs2uf4l

    4 ай бұрын

    ​@@Shawn__ 한두개 틀려도 3 4등급이라면 문제가 ㅈㄴ 쉽거나 애들이 ㅈㄴ 잘하거나인데 전자면 빡센건 아니지

  • @mnhd6313

    @mnhd6313

    4 ай бұрын

    @@Shawn__서울권 일반고는 원래 다 그래요 우리도 반문제틀리면 2뜨고 한문제틀리면 3떴음

  • @자작곡싸개
    @자작곡싸개4 ай бұрын

    2022, 23학년도 국어 백분위 100입니다. 비문학 문학 한번도 틀린 적 없고 문법만 틀렸어요. 3등급까지는 절대로 속독 훈련하지 말고 저렇게 정독만 하세요. 모의고사? 시간 재지 마세요. 여러분이 느린 이유는 속독을 못해서가 아니라 한 번 읽을 지문을 여러 번 읽어서입니다. 진득하게 푸시고, 어떻게 읽었는지, 생각의 흐름이 어떻게 됐는지 복기를 최대한 열심히 하세요. 복습이 문제풀이보다 중요합니다. 타이머는 옆에 틀어놓지만 문제 푸는 도중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오래 걸렸다? 속독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복습을 통해 찾아야 합니다. 속독 포인트가 제대로 찾아진다면 시간은 절대 모자라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국어 잘 해 봐야 수학 앞에 무용지물입니다. 전 수학 시간에 배탈나서 정시 다 떨어지고 홍대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ㅣ발 인생

  • @user-yi5wo4ge1q

    @user-yi5wo4ge1q

    4 ай бұрын

    백분위 100맞을 정도의 실력인데 홍대간 건 너무 아까운데..

  • @user-vb6ti1xd2o

    @user-vb6ti1xd2o

    4 ай бұрын

    국어는 걍 쌉재능임

  • @자작곡싸개

    @자작곡싸개

    4 ай бұрын

    @@user-vb6ti1xd2o 수학이 쌉재능과목이지;; 오히려 공부방법만 맞으면 난독증도 1등급 띄우는 게 국어임 재수하면서 공부방법 알려줬더니 알아서 4등급에서 1등급 올라오는 친구들 많이 봤는데 수학은... 겨우 재수 '따위'로 재능없는 수학 4등급이 1등급 올라온 경우는 통계를 찾아봐도 없다고 기숙학원 원장이 삼수는 각오하라더라 2년동안 하루에 9시간 공부하면서 정석 3바퀴 + 10년치 기출 5바퀴 + 수특 5바퀴 + 현우진 정승제 커리 돌고 나중에는 시중에 안 외운 문제가 없어서 학원 사설문제까지 찾아가며 풀었는데 결국엔 4등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거

  • @user-qx7jq1dh4c

    @user-qx7jq1dh4c

    4 ай бұрын

    @@자작곡싸개읽기만해도 숨막힌다 치열하게 살았구만. 그런 열심히 하는 자세로 사회에 나가면 인정 많이 받겠다 상심하지말거라 인생 길~~~다

  • @user-abo34hf12

    @user-abo34hf12

    4 ай бұрын

    ​@@자작곡싸개미적1 국어4인데 국어가 재능이 맞다..

  • @user-ul2ls2dz4o
    @user-ul2ls2dz4o3 ай бұрын

    저 수능 1등급 리트 언어이해 상위권인데 이거 랜드와 피트 이분법적으로 쓱 머리속에 그려지고 나머지 개념은 당연해서 그냥 상식처럼 느껴집니다.

  • @user-ij7oj7hm5g
    @user-ij7oj7hm5g5 ай бұрын

    하 ..국어 노베고 정석 공부법 비문학 1달짼데 이지문 보니까 내가 보는 (지금 인문지문 검더텅 거의 끝남) 지문이랑 차원이 다르네.. 문장을 이해하고 넘어가니까 문제풀면서 지문안가도 기억이 존나 잘나길래 그렇게 하는중인데 이런건 이해하는게 엄청 힘들겠다;

  • @DD-hr9mx
    @DD-hr9mx2 ай бұрын

    진짜 국어는 완벽을 추구하려고 할 수록 망하는 지름길인듯

  • @user-js7sv7qt6i
    @user-js7sv7qt6i5 ай бұрын

    현장에서 저 지문 수능으로 풀었던 사람인데 국어를 인강이나 학원 공부 없이 했던 사람이라 노베이스 방식으로 글을 읽었는데 그래도 현장 100점 나왔어요 14 15 6 9 수능 모두 100점 나오고 재수까지 마무리 했었는데 영상의 선생님처럼 깔끔하게 해석 하는 법을 몰라서 친구들이 국어 질문을 해도 명확하게 설명을 못해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게 답인데 뭘 설명 해달라는건지.... 지문에 답이 있는데 속으로 생각 했었는데 영상보니 친구들이 원하던게 저런 방법 같기는 하네요

  • @user-zj9gi5np4s

    @user-zj9gi5np4s

    5 ай бұрын

    똑똑이시네요

  • @user-fj5kn7di1z

    @user-fj5kn7di1z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 18수능때 국어 다맞고 4~5등급애들 과외 했었는데, 화작 문학은 어떻게든 다 맞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비문학은 어떻게 가르쳐야할 지 몰랐었음. 비문학 풀 때 밑줄도 안 긋고 표시도 안 하고 그냥 쭉 읽고 문제 풀었던 스타일이라 주변에도 물어보고 고심하다가 그냥 메가랑 대성에서 비문학 강의만 단과로 듣고 비슷하게 과외에서 가르쳤던 기억이 남

  • @sdffskgjkjdsng

    @sdffskgjkjdsng

    4 ай бұрын

    재능충이시네요

  • @user-og1mx6gk3f

    @user-og1mx6gk3f

    4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 @anchor_star

    @anchor_star

    3 ай бұрын

    노베이스 방식으로 네모 밑줄 친다고 다 하위권은 아닙니다. 네모를 치든 말든 이해했다면 문제가 풀리는 거고 네모만 치고 이해를 했다고 착각하거나 정보 처리만 하고 넘어간다면 문제가 안 풀리는 거죠. 님은 겉으로 보기에만 노베이스 방식대로 한 거지 실제 머리 속에선 노베이스와 전혀 다른 방범으로 문제를 푸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incair6978
    @incair69784 ай бұрын

    뇌정지 오면 이것만 기억해라 “모든 비문학 문제의 답은 지문에 떡하니 써 있다”

  • @pcy0710

    @pcy0710

    3 ай бұрын

    ㅋㅋ허수노 지문에 답이 어딨음? 일대일대응이아니라 지문속 주제어로 관통해서 읽어서 추론해서 풀어야지

  • @ATGO-xf2pt

    @ATGO-xf2pt

    Ай бұрын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란다

  • @user-ex3jd6cz6s
    @user-ex3jd6cz6s5 ай бұрын

    Cd드라이브 빛의 산란, 반사->정보 판독 트랙 피트 - 빛의 반사량 차이 / 번갈아 가면서 트랙 피트 이케 읽음…

  • @Kaspar1981
    @Kaspar1981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수능이 말이 수능이지 그냥 문제 푸는 기계라는 거지.. 안타깝게도 꼬레안들은 그 안에서 네들만의 리그를 통해 서로 총질하고 있는 거야. 저게 지금 뭘 가르치는거냐

  • @hheehe4318
    @hheehe43184 ай бұрын

    첫문장+질문먼저읽는게 시간 모자란 사람에게는 유리하긴함. 개인차이겠지만 사실상 영어 독해 위주로 시간초재서 공부한다면 언어는 자동으로 따라옴. 그게 힘들고 스킬같은게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언어의 기술? 오래되서 있을지 모르겠는데 해당 책 참고해서 자신한테 맞는거 쓰면됨. 입시동안 언어는 수능 모의 전부 틀려본적없고 과외할때도 늘 비슷하게 말했던 기억이 나네.

  • @kimjeongwon6327
    @kimjeongwon63274 ай бұрын

    와 이거 진짜오랜만이다... 근데 언어는 속독이랑 타고난사람은 편함 수시 국어5인 내가 6모~수능까지 100,,, 이과라 국어 공부안했는데 소설읽던 습관때매 6모부터 수능까지 올100.. 1교시라 수능때 다풀고 20분인가 자서 좋았음...지문이 1분내에 왠만하면 다읽힘... 지금은 국어 도움1도안되는 개발자라 간만에 추억회상합니다.

  • @user-qg9bl1me9y
    @user-qg9bl1me9y5 ай бұрын

    저때 수능쳤는데 그냥 아는 내용이라 대충 읽었던거 같은데 저때 수능친 사람들은 해당 원리에 대해서 과학시간에 배울 기회가 있었거든요

  • @pepsizelosugar
    @pepsizelosugar5 ай бұрын

    수능 지문이 글을 진짜 깔끔하게 잘 적어서 문제 풀기가 쉬움. 어디 유튜브 국어 스킬 그런거 보지 마시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는부분 없이 빠르게 읽고 풀면 1등급 맞을수 있습니다

  • @NGP1579
    @NGP15793 ай бұрын

    ㅋㅋ 내가 친 수능이네 언어->국어로 바뀌고 A형 B형 생긴 수능

  • @Dolby_Cinema
    @Dolby_Cinema4 ай бұрын

    뼛속까지 공돌이라 저런 지문나오면 정독함ㅋㅋ 공학은 늘 새로워, 짜릿해!!

  • @Hmmmmm603
    @Hmmmmm6032 ай бұрын

    비문학에서는 원리나 방식만 제대로 이해하고 부가 설명은 밑줄 쳐 놓고 문제 풀때 찾아서 푸는데 괜찮은 방법인가요?

  • @user-jf3uf7gg2q
    @user-jf3uf7gg2q2 ай бұрын

    수능 국어 100점이었는데 난 딱 첫 문장 읽고 두번째 문장 반사는 이거 산란은 이거 이거 두개만 잡고 나머지 내용은 속독하고 2문단까지만 읽음 그뒷내용은 아 이런 내용이군 하고 곧바로 문제봄 이게 시간 단축에 매우 큰 도움이 됨 수능때 10~15분 정도 남김 오래전이라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나지만 그정도?

  • @dgdagdt7863
    @dgdagdt78635 ай бұрын

    대학 공부하면서 독해력이 늘었는지, 난 저거 편입 영어 공부하면서 깨달음. 고3 때는 왜 몰랐을까?

  • @user-sd2ts1gv9r
    @user-sd2ts1gv9r4 ай бұрын

    와 이 릴스보고 구독함

  • @espresso2
    @espresso25 ай бұрын

    어릴때 집에 서재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빨리읽고 잘읽게 되었는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쭉읽고 문제보면 정보가 어디에있는지 바로 생각나서 지문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1등급에서 벗어난적이 없었고 그냥 자연스럽게 읽고 풀면 50분안에 마지막문제까지 풀렸었어요

  • @user-bw5nr8gk5z
    @user-bw5nr8gk5z4 ай бұрын

    와 현역때 풀었던 문제 다시 보니까 신기하네

  • @user-iy5ue6gc5e
    @user-iy5ue6gc5e4 ай бұрын

    걍 대충읽고 지문보면 어떤내용이 어디있었는지 떠오르지 않나? 다시 그위치 찾아가서 사실확인하고 넘기고 이런식으로 풀었는데 난 비문학 풀때 재밌게 읽긴 했음 공부하다 쇼츠보는 느낌이라 ㅋㅋ

  • @user-tn4jt6lp5u
    @user-tn4jt6lp5uАй бұрын

    주어 목적어 서술어 짚고 간다. 메모하세요.

  • @user-xh2ps7ye3p
    @user-xh2ps7ye3p28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개어려움 내 기준 가장 어려웠던 지문 5개 꼽으라면 무조건 넣는다

  • @user-xe3zs7md2d
    @user-xe3zs7md2d5 ай бұрын

    옛날 수능 1등급인데 어떻게 풀었는지 다 까먹었네 ㅋㅋ

  • @fishfishmaan

    @fishfishmaan

    5 ай бұрын

    재능있으면 ‘그냥 읽히고 ’ 풀림.

  • @user-kp8jk4kd7u

    @user-kp8jk4kd7u

    5 ай бұрын

    @@fishfishmaan 부모님이 책 많이 읽으라는게 그렇게 도움이 될줄 몰랐음.

  • @Parkaso2926

    @Parkaso2926

    Ай бұрын

    진짜 1등급이었으면 지금도 풀라하면 대충 풀리긴할듯

  • @user-nn2ii3cz9u
    @user-nn2ii3cz9u5 ай бұрын

    아 영어는 맨날 1이었어도 국어가 항상 발목잡았지.. 역시 책을 읽었어야 했는데 어릴때부터 책을 안읽어서ㅠㅠ

  • @user-rr7gf4uq7u

    @user-rr7gf4uq7u

    2 ай бұрын

    저궁금한게 있는데 영어 1나오면 무조건 국어잘한다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보군요 영어1찍은 비결좀 알려주세요ㅜㅜ

  • @user-nn2ii3cz9u

    @user-nn2ii3cz9u

    10 күн бұрын

    ​@@user-rr7gf4uq7u제가 벌써 24살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냥 단어의 감각을 잘 익혔던거같아요 반의어 유의어 이런거 정확한 뜻은 몰라도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연습해서 기출 풀었던거 같아요

  • @siheonseong5920
    @siheonseong59205 ай бұрын

    15수능 본사람인데 와 CD 드라이브 보자마자 지문 기억났다 진짜 스스로 소름끼치네

  • @user-ge6ld1qh1e
    @user-ge6ld1qh1eАй бұрын

    압도적인 순간 기억력이 있으면 간결하게 읽지 못해도 고득점은 가능하다. 또한, 반대로 압도적인 핵심파악능력이 있으면 금붕어도 고득점은 가능하다. 점수 올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한가지 방법에 매몰되지 말고 매순간 자신을 분석해서 점수 올리길 바란다.

  • @user-iy6cr1ue8z
    @user-iy6cr1ue8z4 ай бұрын

    그냥 다읽는데 30초이내로 다 읽고 지문 외운상태에서 쏙쏙 뽑아서 풀었었는데.... 저런방법도 있구나...

  • @user-lf2kn4yg9x
    @user-lf2kn4yg9x4 ай бұрын

    머리로 문단별 요약하며 읽으면 좋음 강제로 이분법적으로 나누면서 읽으면 더 좋고

  •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ilillliillliillliliiililiili3 ай бұрын

    19 1등급이었는데 그냥 빠르게 쭉 읽고 문제 풀어도 되긴하더라고.. 초딩때부터 책 많이 읽었으면 솔직히 문법만 공부해도 최소 2등급은 나올걸..

  • @1n762
    @1n7622 ай бұрын

    그냥 지 방법대로 읽는 거임 책 그냥 많이 읽던지 많이 풀던지

  • @SUDAL0928
    @SUDAL09283 ай бұрын

    나였음 문제부터 빠르게 훑고 그 다음에 옆에 지문 읽으면서 맞춰볼 것 같은데ㅋㅋ

  • @user-vh4ty2yt9x
    @user-vh4ty2yt9x3 ай бұрын

    비문학이 제일 쉬웠는데 그래서 이공계열인갑다 하고 틀었는데 개발자 되고나니 아직도 후회중

  • @user-arararaaararararaa
    @user-arararaaararararaa12 күн бұрын

    님들 저거 잘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보드게임 설명서 보고 이해하고 보드게임 하면돼고요 안되면 성경읽고 이해한대로 해석하고 주석보면 되고요 안되면 그냥 수학문제 하나 풀고 이유를 따라락 쓰면 되고요 안되면 물리문제 간단한거 하나 풀고 이유 따라락 쓰면 돼요 그러면 생각보다 저거 쉬워요 아니면 철학책 읽고 이유 따라락 쓰면 돼요

  • @wdjdejwjc8djj37
    @wdjdejwjc8djj372 ай бұрын

    노베처럼 읽고 국어 1등급 백분위 99 맞을순 잇어요 그게 저라서.. 근데 제가 평소에 책을 안읽는건 팩트라 책 안읽는 사람이 하는 독해방법이라는건 확실한듯 언제든 일반화에서 예외되는 사람은 있으니까요

  • @user-fj9gw8gb3g
    @user-fj9gw8gb3g3 ай бұрын

    문제먼저 읽고 내가 필요한정보의 큰 틀을 먼저 파악한 뒤 지문을 문단별로 읽으면서 풀어야한다 그래야 1등급 안정적으로 나온다

  • @skwodicjen
    @skwodicjen5 ай бұрын

    걍 머리 프로세스차이임 막 읽어도 뇌에서 짜집기잘하고 잘 뽑아먹으면 그만 😊

  • @user-ok8zd1xl7e
    @user-ok8zd1xl7e3 ай бұрын

    비문학은 다 맞췄을때 수학만큼 뿌듯함

  • @shorts-mc1sp
    @shorts-mc1sp4 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빠르게 읽고 대충 그 내용이 저기쯤 있지 하고 한번더 보고 문제 풉니다

  • @coverman_
    @coverman_2 ай бұрын

    책 많이 읽으면 저절로 해결됨. 문제는 요새는 책을 안 읽는다는 것..ㅠ

  • @user-gf8wr7pe3m
    @user-gf8wr7pe3m4 ай бұрын

    편입영어도 문단별로 첫문장이 젤 중요험

  • @user-sy2vl1lk1z
    @user-sy2vl1lk1z4 ай бұрын

    첫부분보고 어떤사람이 저렇게읽어했는데 내가 책을 많이읽어서그런거구나

  • @user-it1pk1lw9z
    @user-it1pk1lw9z2 ай бұрын

    저거 중3 때 40분동안 붙 잡고 다 맞음 아직도 기억나네ㅋㅋㅋ

  • @Alejandro_2415
    @Alejandro_24155 ай бұрын

    논술 준비하다보면 저런거 보임. 나도 꼴에 논술전형 준비한다고 의외로 비문학 도움 많이 받음 ㅋㅋㅋ

  • @digdadigdadaktdaktdakt1966

    @digdadigdadaktdaktdakt1966

    5 ай бұрын

    ㅈㄹ하네 니가 닐 평가하는게 의미가있니

  • @user-rd9zb7rm8b
    @user-rd9zb7rm8b2 ай бұрын

    긴지문을 완벽히 이해하거나 기억하는건 불가능함 일반인기준

  • @user-hs1me9zz5q
    @user-hs1me9zz5q3 ай бұрын

    어디서 많이본 지문이다 했더니 내 현역때얐노

  • @kong99570
    @kong995704 ай бұрын

    수능국어는 지문이 굉장히 친절함. 많이 읽다보면 나중에 대학에서 글 쓸 때도 도움 됨. 어려운 내용을 굉장히 읽기 쉽게 썼음.

  • @user-xc8yl3bn5i

    @user-xc8yl3bn5i

    4 ай бұрын

    친절..하다고요?

  • @kong99570

    @kong99570

    4 ай бұрын

    @@user-xc8yl3bn5i 네. 일단 수능국어는 기본개념을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써놨어요. 또 앞서 말한 개념에서 예외도 몇 개 없고요. 예외가 수십가지 덕지덕지한 법조문이나 개념설명에서 전문용어가 등장해서 이해하기 힘들게 만드는 전공서적에 비하면 굉장히 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문만 읽어도 '난 여기서 문제를 낼 거야'가 너무 잘 보여요.

  • @user-rk9vc4wz8j

    @user-rk9vc4wz8j

    3 ай бұрын

    @@user-xc8yl3bn5i아무 전공책 한국어 번역판 펼쳐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비문학 지문은 진짜 잘쓴 글이에요.. 대입 논술 학원에서 수업하는 글쓰기 방법도 수능 비문학 지문의 구조와 완전 판박이입니다. 사실상 대학 글쓰기의 정수에요

  • @user-en6qh7zx6f

    @user-en6qh7zx6f

    3 ай бұрын

    ​@@kong99570 인문논술때 평가원처럼 글쓰면 붙을까요? 문제 내려고 강제로 욱여 넣은 문장도 있고 문장구조도 별로고 예시도 안들때도 있고...

  • @user-vd3bp5mx1n

    @user-vd3bp5mx1n

    3 ай бұрын

    @@user-xc8yl3bn5i친절하죠 나 이거이거 물어볼건데 너네 아가들은 아직 이거 모르지?? 내가 일단 다 설명해줄게가 베이스라

  • @user-lu5yw1vj3u
    @user-lu5yw1vj3u3 ай бұрын

    노베이스보다 확실한 1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 차이... 1,2 번갈아서 나왔고 불국어(2019학년도) 수혜로 1 받은 사람인데 비문학 딱 노베처럼 읽음... 정보 처리 급급하고 일단 줄치고 보고... 여러분은 고쳐서 잘 읽으시길!

  • @user-lb9to8ek5e
    @user-lb9to8ek5e4 ай бұрын

    국어학원 다닐때 밑줄 많이 치지말고 문단당 한줄만 치라고 하던데 이유가 있었구만.. 무지성으로 밑줄치다 만년 3등급 못벗어났다..

  • @Ronnie_Coleman
    @Ronnie_Coleman5 ай бұрын

    논문에서 끊어서 읽는건 집중력, 정보 습득, 읽는 속도도 훨씬 빠르다고 하니 꼭 끊어서 읽으시길..

  • @frankenkim8483
    @frankenkim84833 ай бұрын

    그냥 비문학에 나올만한 지식의 기본 배이스를 머리에 쌓아 버렸...

  • @user-ex9qn2zi6w
    @user-ex9qn2zi6w4 ай бұрын

    노베이스 상태로 2등급 상위권 꾸준히 찍음. 만화랑 무협지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 듯. 고3때 문학 수업 듣고 꾸준 1등급 찍음. 그런데 수능에서 다시 2등급 나옴. ㅅㅂ ㅂㄷㅂㄷ

  • @user-yi5wo4ge1q
    @user-yi5wo4ge1q4 ай бұрын

    국어는 진짜 어릴 때 책 읽은 애가 깡패임 내 기준 수학 과탐은 8등급에서 1등급까지 맞아봤는데 국어는 항상 3등급 고정이었음

  • @user-vc5zy2rs4j
    @user-vc5zy2rs4j5 ай бұрын

    저 문제 자체는 첫번째처럼 읽어도 풀리는데

  • @user-yl1fk5td5s
    @user-yl1fk5td5s5 ай бұрын

    14 수능 봤는데 이 지문이 아직도 기억나네....😮

  • @user-pz1ce5hn8x
    @user-pz1ce5hn8x5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국어를 정말 못하는데, 그 이유를 알거 같다

  • @user-sv3gd4ih6p
    @user-sv3gd4ih6p4 ай бұрын

    서두의 중요성.

  • @just_D0_it
    @just_D0_it4 ай бұрын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왜 이 쇼츠 없었냐…

  • @lecresher
    @lecresher4 ай бұрын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겠다

  • @AD-nm7ne
    @AD-nm7ne4 ай бұрын

    문제 보자마자 글 안읽고 품

  • @seheeahn8310
    @seheeahn83104 ай бұрын

    영어도 비슷하죵 ㅎㅎ

  • @specialj2148
    @specialj2148Ай бұрын

    영어에도 적용됨.

  • @user-fl1dc9ju3g
    @user-fl1dc9ju3g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컴공과 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 @user-ii5ws3ks1y
    @user-ii5ws3ks1y3 ай бұрын

    근데 ㄹㅇ 책 많이 읽는애들이 대부분 국어등급이 높음 특히 공부를 안하고 노는애들인데 책을 정말 단순히 좋아하는애들 국어때 유일하게 안자고 푸는데 국어 등급이 되게 잘나옴 2-3은 나오는듯

  • @goodsun7522
    @goodsun75225 ай бұрын

    나처럼 여러 종류 책 다양하게 다독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 그냥 책 읽는걸 좋아함

  • @woojae1234
    @woojae12343 ай бұрын

    와 ㅅㅂ 논문을 저렇게 써야되는구나 난 병신이야.....

  • @user-xh5kt3fl7g
    @user-xh5kt3fl7g4 ай бұрын

    이때 96점받고 1컷 겨우 걸쳤는데 이 지문에서 하나 나갔던 기억이 남 아니 ㅅㅂ 수능풀면서도 2013년에 무슨 cd타령이야 하면서 짜증났던 기억이

  • @jjjjjj2005
    @jjjjjj20053 ай бұрын

    국 1등급이었는데 전자처럼 풀어서 엥 했는데 머리속에 후자처럼 풀고 있었네

  • @HOoHooNi
    @HOoHooNi5 ай бұрын

    난 국어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마킹하면 30분도 넘게 남았었는데.. 나 같은 사람 없나

  • @IIIIlllIllllIllIlllI
    @IIIIlllIllllIllIlllI4 ай бұрын

    국어 잘하는 와나나.

  • @Cute_KwuiYom
    @Cute_KwuiYom4 ай бұрын

    음... 1문단 쉽게읽는법 알려드리면 맨 앞의 주어와 맨뒤의 동사만 보셔도 대강 이해 될거에요.... CD드라이브는 ... 정보를 판독한다. 저렇게 하고 2문단에" CD드라이브는"이 눈에 보이니까 그거 집중하면 금방 풀리죠

  • @user-dn5lu8ji4i
    @user-dn5lu8ji4i4 ай бұрын

    저는 문제부터 읽고 왔다갔다 해요

  • @user-xo6em3nu8g
    @user-xo6em3nu8g4 ай бұрын

    ???: ㅎㅎ 아는내용이다 바로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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