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국어

21 күн бұрын

[무료특강]6모 해설과 다른 기출까지 연결합니다.

Пікірлер

@lovebtob_cs8 сағат бұрын

와... 노베 그냥 나잖아...?

@user-vk5qk8es6dКүн бұрын

오 교과목 뿐 아니라 이런 저런 지식을 배우는데 쓸만한 정보인거같네요

@user-oz5mu7bf6y2 күн бұрын

제가 그래서 5등급이었나봐요 ㅎㅎ

@user-ow6mx6kp5q3 күн бұрын

망하는 고정은 무슨ㅋㅋ 저정도도 안되는얘들 널렸음

@7pago8373 күн бұрын

왜 입만 보게될까..

@Log831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뭔 미친소리세요?

@user-ws3vc8jv5i3 күн бұрын

평소 비문학 풀 때 경제관련 내용이 나오면 이과인 저는 아주 극혐했고 심지어 거의 다 틀렸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배경지식 쌓으려고 영상을 찾아보고 있는데 미친국어님의 주식 관련 영상이 있어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밥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한 번 봤음에도 굉장히 이해가 잘 되고 재밌어서 마지막 채권 영상까지 순식간에 전부 다 봤습니다! 경제 관련 상식이 1도 없었는데 덕분에 혼자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의 한 줄기 빛입니다 ㅠㅠ 다른 영상도 잘 시청하도록 할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user-wp4eu1hl9x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압축방 강의 가격이 오른 이유가 있을까요?

@michinKorean3 күн бұрын

오른 게 아니라, 할인이 끝났을 거예요

@user-wm5op2mx8v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haeholic18603 күн бұрын

슙엘 내가 국어 2개 틀린 이유가 이거 였네. 하. 슙엘..

@user-fg9it2lw2n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ㅠㅠ

@user-mq1fu4ml8k4 күн бұрын

와씨.......ㄷㄷㄷㄷ미친.. 이게 국어지.....ㄷㄷㄷㄷㄷㄷㄷ미친....ㄷㄷ

@ZzZainiiii5 күн бұрын

What is he teaching?💀

@user-xg3qm3zy1j5 күн бұрын

- 현대시 00:37 김광균 <추일서정> 01:18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01:54 김소월 <초혼> 03:15 박목월 <이별가> 04:33 이육사 <노정기> 05:19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06:02 이용악 <우리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07:02 정일근 <흑백사진 -- 7월> 07:37 오장환 <성탄제> 08:23 박남수 <새 1> 08:52 정지용 <장수산 1> 09:54 김종길 <고고> 11:07 김영랑 <거문고> 12:00 곽재구 <귤동리 일박> 13:05 백석 <북방에서 - 정현웅에게> 14:26 박봉우 <나비와 철조망> 15:08 조지훈 <화체개현> 15:48 최승호 <누에> 16:18 이형기 <낙화> 17:00 박성룡 <과목> 18:09 이준관 <가을 떡갈나무 숲> 18:57 신경림 <장자를 빌려 - 원통에서> 19:39 고재종 <나무 속엔 물관이 있다> 20:25 이수복 <봄비> 21:06 이기철 <청산행> 21:38 문정희 <찔레> 22:28 김선우 <낙화, 첫사랑> 22:56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23:41 김남조 <설일> 24:25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24:54 구상 <초토의 시 8 - 적군 묘지 앞에서> 26:13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27:05 오세영 <등산> 27:47 신석정 <들길에 서서> 28:30 송수권 <들꽃 아래서> - 고전시가 29:28 <백구야 놀라지 마라~> 29:59 작자 미상 <백초를 다 심어도~> 30:30 작마 미상 <개를 여남은이나 기르되~> 30:54 충담사 <찬기파랑가> 31:32 이양연 <반월> 31:55 작자 미상 <사모곡> 32:56 문충 <오관산> 33:57 작자 미상 <오륜가> 34:46 이존오 <구름이 무심탄 말이~> 35:11 성혼 <말 없는 청산이오~> 35:28 작자 미상 <대천 바다 한가운데~> 35:58 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이니~> 36:15 김영 <연 심어 실을 뽑아~> 36:46 작자 미상 <마음이 지척이면~> 37:20 작자 미상 <가슴에 구멍을 둥시렇게 뚫고~> 38:28 이신의 <단가육장> 39:26 정훈 <우활가> 40:32 채득기 <봉산곡> 42:10 정학유 <농가월령가> 43:18 작자 미상 <시집살이 노래> 43:56 작자 미상 <우부가> 44:56 작자 미상 <제비가> 45:52 허난설현 <기녀반> 46:38 작자 미상 <밭매는 소리> 47:09 신현조 <벌의 줄을 잡은 갓을~> 47:42 김창협 <착빙행> 48:38 이광사 <늙은 소의 탄식> 49:18 김상용 <훈계자손가> 51:15 정몽주 <홍무 정사년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지음> 51:46 이이 <낙지가> 52:25 이달 <불일암 인운 스님에게> 52:59 정철 <재 너머 성 권농 집에~> 53:27 김수장 <서방님 병들어 두고~> 54:26 조존성 <호아곡> - 현대소설 56:15 박완서 <해산바가지> 57:09 최순우 <연경당에서> 57:54 황순원 <곡예사> 01:01:12 최인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01:02:15 오영진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01:04:10 황석영 원작 김석만 오인두 각색 <한씨 연대기> 01:06:00 이강백 <북어대가리> 01:08:24 송혜진 박흥식 <인어공주> 01:09:59 장진 <웰컴 투 동막골> 01:11:56 윤오영 <참새> 01:12:45 유경환 <두물머리> 01:13:24 정비석 <산정무한> 01:14:10 강은교 <다락> 01:14:37 최일남 <서울 사람들> 01:16:49 함세덕 <무의도 기행> 01:18:20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01:20:21 안수길 <제3 인간형> 01:23:06 이창준 <아름다운 흉터> 01:24:02 임철우 <아버지의 땅> 01:26:34 최인호 <모범동화> 01:28:30 정여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 01:29:01 이문구 <장곡리 고욤나무> 01:31:16 정민 <그림과 시> - 고전산문 01:32:23 임방 <눈을 쓸며 옥소선을 엿보다> 01:33:18 작자 미상 <천자를 이긴 아이> 01:34:16 작지 미상 <종놈이 상전을 속이다> 01:35:40 천군소설 01:37:00 임제 <수성지> 01:37:54 권필 <위경천전> 01:38:19 윤계선 <달천몽유록> 01:40:32 작자 미상 <조웅전> 01:42:22 작자 미상 <이대봉전> 01:45:02 작자 미상 <춘향전> 01:46:35 작자 미상 <서대주전> 01:48:10 작자 미상 <정을선전> 01:50:17 작자 미상 <삼선기> 01:52:07 이기발 <송경운전> 01:54:43 김용준 <게> 01:55:28 이옥 <유광억전> 01:57:21 이정작 <옥린몽> 01:59:31 유몽인 <노비 반석평> 02:00:03 심노숭 <아내의 무덤에 나무를 심으며> 02:00:41 조위 <규정기> 02:01:13 김시습 <만복사저포기> 02:02:55 작자 미상 <설홍전>

@suho24135 күн бұрын

와나나님이 강사도 하셨구나

@user-ez2yv2ex6f5 күн бұрын

저 정도는 반응해서 읽어 제발....

@user-kt8wn8vp8l5 күн бұрын

8:52 시험범위 시작

@user-rl7pw7nc5j6 күн бұрын

5달이라도 제대로했다면 성공한다

@user-ez2yv2ex6f6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수능에 ebs 연계라는게 참ㅋㅋ 수능의 내신화

@junou19026 күн бұрын

기출분석이 객관식 시험의 모든 것 이거 귀찬으면 수십만원 강의 사면 됨

@user-od5by8pe3q7 күн бұрын

수능 보시느라 정말 고생많은 분들! 수능 이후에 여유가 된다면 저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대한 전혀 쓸때 없는 내용이라도 책을 하나라고 찾아서 읽어보세요! 쓸때 없다고 했지만 그 순간에만 쓸때 없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꿀팁이라면 책을 한 권 다 읽으려 하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재미없다 싶으면 덮고 다른 책을 찾아봅시다. 책은 한 권 다 읽었다고 소유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책의 내용을 전혀 읽지 않았어도 그 책을 내 손에 쥐고 있눈 것만으로도 어떠한 의미가 되어줍니다. 그 의미를 찾아봅시다❤

@user-hp3qm1ph8x8 күн бұрын

가르치는 방향이 제가 지금 듣고 있는 심찬우 선생님과 너무 다르신데, ebs를 제대로 배워서 활용하는것하고 국어 지문 푸는 순서라든지,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가 차이가 있으셔서 미친국어 선생님이랑 심찬우 선생님 중에 어떤 분을 따라갈지 잘 모르겠네요. 두분 다 각자의 장점이 있어서 한명만 정해놓고 따라 가고 싶은데 국어 성적 단기간에 올리고 싶은점에선 미친국어 선생님이 더 좋을것 같다고 느끼네요.

@user-cx2wq6mj2p8 күн бұрын

요즘국어에서 화작12분 애바아님?

@카스8 күн бұрын

16:38

@user-kh7rw2ex1h8 күн бұрын

아 쌤 제발 임용도 적중해주세요

@msjvjk458 күн бұрын

4번 풀이 듣다가 쌋다

@user-oh2zr1ir9m8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수능 몇년만에 재진입하는 학생인데 이번에 공부 시작 전에 6평 신청하고 응시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전에 올려주신 풀이순서대로 풀었더니 83점(근데 찍맞이 3개나 됩니다ㅜㅜ 실제 실력은 3등급 수준인 것 같습니다)까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순서를 계속 고수해도 될까요? 올해 버전은 9평 이후에 찍어주신다고 한 거 본 거 같은데, 그 전까지 국어 공부할 때 연습은 전에 올려주신 순서대로 하면 되나요? 9월 지나고 순서 바뀌면 연습한 게 날아갈까봐 걱정돼요ㅜㅜ 풀이 시간은 제가 시험보면서 체크했는데 => 8:40~9:12 문학, 9:12~9:26 문법, 9:26~9:33 매체, 2분 간 마킹, 9:35~종료 때까지 풂(7번 보기문제 제낌, 13-16 못풂 = 총 5문제 한 번호로 밀어서 3개 맞춤) 이렇습니다..! 복합지문은 거의 파악도 못하고 끝났네요... 6, 9, 12, 13, 14, 36, 39 틀렸어요

@user-ym5sw6ix3y8 күн бұрын

그럼 금리는 왜 낮아지는 건가요?

@user-bk5ql7nt3o8 күн бұрын

아 이 원리 초등 비문학에도 다 이런식

@another-choi8 күн бұрын

국어만큼 공부법 안 타는 과목 없는거 같은데 그냥 잘 푸는 애들은 잘 풀고 못 푸는 애들은 평생 못풀더라 슈벌 내가 못 푸는 유형이었음

@msjvjk459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이선생님 진짜 개지리게 잘가르챠요 솔까말 강민철 김승리보다 100000000000배 잘기르쳐여 ㄹㅇ이선생님 커리타러 갈께욘

@amykim7021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서 구독~^^ 나중에 일타강사로 뵙는거 아닙니까?ㅎㅎ

@user-kj7kw4ts2p9 күн бұрын

만년 국어 5등급인 재수생인데 국어 3만떠도 너무 좋겠다 ㅋㅋ…국어 잘하는 사람 너무 부럽다

@user-xv1ly4xy3m19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지금 포기하고 수학하셈

@user-wm1ft1zz6t10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한국사는 언제 공부해야 하나요? 탐구 과목 공부할 때 하면 될까요?

@user-xv2kq5xn3y10 күн бұрын

집중하면 이게 됨 근데 집중하기가 어려움 이유는 간단함 내가 왜 이딴 재미없는 사고노동을 하고 앉아있어야 하는지 납득되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임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해는 됨 근데 1등급 유지해보겠다고 쳐 하기 싫은 공부나 끄적거리고 있는 내 비참한 꼬락서니를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납득해주기가 참 어려움 아니 걍 존나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