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담 민트오디오북 파피루스의 책읽는하루 이세분은 진짜 최고십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까시님 최고~~~ 감사합니다. 우린 또 이리 이웃하는 겁니다요~~ 함께여서 기쁜 하루 입니다~~

민트님 목소리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하루 피곤을 풀어주는 목소리 귀감으로 잘듣고 갑니다

하소담님. 반가워요 비가 오고나니. 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편안한밤 되세요

@hasodam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번 주는 꽤 춥다고 합니다^^ 자주 만나니 또 이리 좋군요~~ 굿 밤 하셔요^^

실감나는 낭독에 감동 입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이제 하소담 소설에 풍덩 빠지실 겁니다요~~~

천의 목소리 하소담 님 넘 넘 존경합니다 작품마다 최고입니다 👍

@hasodam

5 ай бұрын

양앵님^^ 고맙습니다. 오늘 보내드린 소설 들으시며 좋은 밤 되세요~~

변화무쌍한 희로애락의 풍부한 감성 낭독! 칭찬합니다 걸쭉한 호남 사투리로 더 실감나게 감상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어쩌다 보니 호남 작가분들의 소설을 많이 접하게 되었네요 ㅎ ㅎ 두루 두루 좋은 소설 보내드려볼께요^^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겨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hasodam

5 ай бұрын

덕수님의 응원 덕에 나날이 하소담이 빛납니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명옥님 반갑습니다~~~ 😁

미역섬에남겨진 할머니들의 삶 이야기하소담님의목소리연기와함께상상하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asodam

5 ай бұрын

곽의진 작가님 글에 완전. 반했답니다~~ 경애님 따뜻한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잘듣고갑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좋아라~~ 오늘밤 또 만나요 😊

감사합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추운 날씨 속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약속~~😄

고맙습니다 ~

@hasodam

5 ай бұрын

한국은 대한 절기 답게 많이 춥답니다. 옛 어른 말씀대로 절기가 어쩌면 이리도 잘 맞는지요. 꽁꽁 싸고 오늘 낮에 다녔는데도 손 발이 꽁꽁... 지금은 저녁 6시인데요. 영하 9도 예요. 대설주의보, 한파주의보. 계속 안전문자가 온답니다. 숙희님도 늘 건강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들었습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오늘 날씨 너무 춥습니다🤧호~~ 따뜻한 차 한 잔 드시면서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

@hasodam

5 ай бұрын

작고하신 곽의진 작가님의 글 입니다. 찐한 인생철학이 담겨있어요^^ 감사합니다.

하소담님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영숙님 오늘 날씨도 너무 춥네요. 따듯하니 입고 따뜻한 차 마시고 어짜든동 따뜻하게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또 뵈요^^

팍팍한 인생에 로망이 스며오길… 잘듣고 갑니다!!

@hasodam

5 ай бұрын

오늘은 좀더 부드럽고 사랑스런 하루가 되시길~~😘

탸~

@hasodam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소설을 듣고 있으니 갯바위내음이 코끝에 오는것 같아 미역섬에 가서 마른 새끼도미와 아드백 한잔 하고 싶네요

@hasodam

5 ай бұрын

멋진풍경이 그려지는데요 ~~~ 하소담과 행복한 겨울나기 약속~~~~

🥦🍇

미강은 하늘을 향해 죽음을 토해내고 삶을 들이마셨다... 우리네는 겨우살이는 준비하면서 왜 죽음은 준비 하지 않는가? 마당에 둘러앉아서 라면에 열무김치를 얹어 먹었다 .... 각자 생긴대로 연장을 들고왔다 미강은 호미로 끄적거렸다 시체를 들고 상여소리를 내며 각자 자신의 설움에 울었다 ..... 각자 한많은 사연은 안고 미역도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 비참한 여인들의 삶을 들여다 볼수 있었습니다. 삶과 죽음은 백지장 한 장 차이 어디로가고 있는지? 왜 살아야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한 물음 앞에 서 있는 우리 ..... 💕하소담님💕 좋은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길...💓 단 밤...🕳 꿀 잠~~~💤 미역섬에 모여사는 한 많은 과부들의 모진 삶의 단면

@hasodam

5 ай бұрын

왠지 섬 하면 외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주말에 완도에 여행갔다 오면서 이 소설이 더 실감나더라구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많이 놓이면서 조금 나아졌지만.... 여병님^^ 오늘 따라 글이 더 절절하고 소설에 딱이예요~~

@user-cf4jj3ut8c

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섬 완도에 갔다오셨구나... 명사십리를 걸으셨는지? 섬은 외롭고 또 외로울 것 같아요 ~~~ ㅎㅎ 하늘ㆍ바다ㆍ갈매기의 몸짓 파도의 노래도 슬플 듯... 섬은 바다가 주는 놀랍고 신비한 선물이 축복인데 그걸 못 느끼고 감사와 기쁨이 없다면 감옥 그 자체겠죠?

@hasodam

5 ай бұрын

@@user-cf4jj3ut8c ㅎ 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와 바람이 엄청 반겨주더라구요... 결국 전복만 배속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 ^^

@hasodam

5 ай бұрын

하소담에게로~~ 좋은 시간 되셨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