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할머니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할머니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하고 절절하네요 마음이 울컥하네요

혼자 머리 속에서 말씀을 놓치지 않고 그 시대로 돌아가, 할머님의 정다우신 삶을 이해하며 따라갑니다. 이렇게 저희 부모님 세대가 희생, 고생하셔서 오늘의 풍요로운 우리나라를 이루었고요, 모든게 값진 모습입니다. 오래 전에 떠나신 어머님이 떠오릅니다. 건강히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운 우리 강산을 그리며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자식 늙는게 짠하다"그르게요!인생이 그럽디다.하루가고 일년가고 십년 백년~~그럼 다 가고 없겠죠?우리가 이렇게 애달게 살다간걸 누가 기억이나 해줄런지~~

격동의 세월이였습니다 남은 여생 편히 보내십쇼

Are those gazebo-like shade were seniors rest or have get-together, are they built by the government or built by the community? I think every town in the world should have one. As for the 92 years old lady , I think she is smart and strong. Very admirable.

@UCABNYEnihvK6so-596JweEg

3 жыл бұрын

I think that the gazebo shade (마을 공동 쉼터) is public for all people of the village and it is built by the community, to each small village and each town. Convenient and useful~! 👍

@TheDebcb52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MHBergman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고목 나무뿐이지 절때 인간지켜줄수없다

@ysl439

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알겠습니다 자식 잘되게 근데 고목나무 일 뿐입니다 나무가 소원을 들어주는게 아닙니다 건강하세오 복많이받으세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ㅡㅡ🍅🍍🍒🍑

@user-ys2js8bb9z

2 жыл бұрын

@@ysl439 사람들은 너무나연약합니다 그래서 고목 나무나 돌탑 ~이런데가서 기도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인간을지켜줄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