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4) 독일에서 담양까지 돌고 돌아 산골살이!! 밀랍초 만드는 부부~ korea tv, candle, honey, bee, German, bamboo (전남 담양)
#초 #살어리랏다 #ktv
한국을 그리워하던 독일 청년, 빈도림(69세) 씨는
아내 이영희(64세) 씨를 만나 부부가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귀화해 담양 빈 씨의 시조가 된 빈도림 씨,
그는 아내와 함께 아무 연고 없는 담양에서
“동쪽의 꿈을 꾸는 집”이라는 뜻을 가진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의 신기한 인연은 또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밀랍초를 만나게 된 것인데요~!
이웃 마을에서 천연 꿀을 채취하고 버려지는 밀랍으로
초를 만들어보겠노라~ 시작한 일이
어느덧 벌써 20년이 넘었답니다!
대나무 숲 사이로 번지는 푸른 바람 소리를 듣노라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빈도림(69세) 와 이영희(64세) 부부.
꿀 내음이 가득한 담양 시골살이 함께 만나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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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
두 분 정말 보기 좋네요~
사람도 좋고, 집도 좋고... 제 마음도 좋습니다!
저도 저런집에 살아보고 싶어요ㅜㅜ 집 곳곳에 애정이 뚝뚝~~♡,♡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
밀납 초 불꽃이 너무 이쁘네요
두분의 모습을 보니 부럽습니다^^
6:42 선처사상!! 정말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 가훈입니다^^ㅎㅎ 두 분이 일상에서 대화가 끊이질 않는 모습을 보니... 살아오신 세월과 서로를 향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처럼 내내 행복하시길요^^ (빈도림이라는 성함이 어감도 예쁘고 좋네요! 저는 빈도림이라고 해서 담양에 있는 어디 숲 이름인 줄 알았네요ㅋㅋ)
두분 너무 은은하게 아름답네요 ㅎ
힐링이 되네여
담양하면 대나무인데 이제 저두분이 생각날듯 합니다 ^^
두분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생활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부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대한민국에서 넘버 원 좋은 모델이 되시는 것 같아요 담양 빈씨 시조이신 빈도림씨 한국말 넘 잘하십니다 무엇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의 사람들과 문화를 대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네요 밀랍초가 있는지도 몰랐고 초 한자루 만드는 공정이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들고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밀랍초 사서 켜보고 싶어요^^ 사랑 합니다 고국 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국말 잘하시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두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사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부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좋은 모델이 되시는 것 같아요 ^^ 담양 빈씨 시조이신 빈도림씨 한국말 넘 잘하십니다^^ 무엇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과 문화를 대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네요 ㅎ 밀랍초가 있는지도 몰랐고 초 한자루 만드는 공정이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들고 힘드는지 몰랐습니다 밀랍초 사서 켜보고 싶어요^^
미소님과 빈도림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 보면서 힐링합니다. ^^
담양 빈씨 시조 아저씨 멋있어요
외국분 만나보고 싶은 1호 빈도림님 꼭 만나뵙고 싶어요. 담양가서 음악회 하고 싶어요.
담양 빈씨의 시조가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이야기가 제맘을 환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귀농다큐화이팅.이것이 민주정신💙💙💙
초 만드는 게 손이 많이 가네요
대단하다
단양빈씨라니^^
밀랍초 키고 싶네요. 맘 차분해 질거같아요.
Mr. Kim ki Youn’s voice is so calm and soothing. Mr, Been’s story is one of those successful story.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게 사세요
두분이 넘 선해 보여서 좋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분 유명인사... 초박사
빈도림 꿀초를 검색했더니 한살림에 있었네요? 맨날 한살림 장보는데 왜 여태 이걸 몰랐지? 당장 한살림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이 분들의 영상을 예전에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이 영상은 최근에 제작된 것인지...아리송~ 구버전에 신버전을 추가한 것인지...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보는 내내 흐뭇하게 즐겁게 잘 봤어요. 이몸 또한 앞으로는 호수같은 바다, 뒤로는 우리 자연산 고사리가 자라고 있는 뒷산, 참매, 말똥가리, 유리딱새, 동박새, 뱁새가 나의 망원렌즈 안으로 날마다 들어와서 같이 지내죠. 요즘은 휘파람새의 구애 쏭이 내 가슴을 마구 흔들어 놓는군요! ^.~ 노 아파트, 노 차, 만 가지고도 천국인데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초를 사긴 하는데 한 가지, 밤에 켜놨다가 끄지 못하고 그냥 자버리면 어떡허나...걱정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kymind1737
2 жыл бұрын
그릇에 받치면 됩니다
오늘은 약간 생생정보통 느낌ㅋㅋㅋㅋㅋ
우와 많이 늙으셨어요 초창기 빈도림 초 몇번 이용했는데 초를 피우면 꿀냄새가 솔솔 달콤해요 아직도 몇개 남은 빈도림초 꿀향은 남아있네요. 두 분이 수제로 만드셨는데 직원도 계시네요
건방져 보여요
@user-wc9kd2ng7b
2 жыл бұрын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네요. ^^
@user-bf8uo5kr3w
Жыл бұрын
밀납초 구입할수 잇ㅅ나요?
외국인 ,,,독일인 일뿐...
@user-pc7cu1dk8i
2 жыл бұрын
나쁘다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