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의감이 넘친다기 보다는 오지랖이 넓은게 맞습니다... 막상 남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본인만 손해보고 살죠.

@dd-et2hi

Ай бұрын

전라도 사람에게 5천만원 빌려줬는데 사기 당한 거는 과학이네요 역시 뒷통수의 전라도

@jjjee7809

Ай бұрын

오지랍도 아니고 결핍임.

@user-sweetierinarinarinarina

Ай бұрын

니가 멀안다고

@user-xi7uu5ii9f

29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런 사람이 천성이 착한건 사실임

@user-sp8vu1sp4f

28 күн бұрын

@@user-sweetierinarinarinarina잘 아는 사람달힌테 오구오구 받고 싶엇으면 여기 나오지 말고 잘 아는 사람끼리 얘기햇어야지

무슨 30년전에 엄마 돕고, 아는누나 빚 받아주는걸로 무슨 불의를 못참는다고 나온거야 ㅋ 그냥 칭찬이 고픈 사람인듯 ㅎ

봉사활동 해 보세요 지인을 도와주면 다시 되돌려받고 싶은 욕구때문에 안좋을 수 있어요 봉사활동은 돌려받을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user-im9eu6qc1j

Ай бұрын

맞아요...차라리 이게 나을것 같아요..

@user-uglymonkey

Ай бұрын

22222연예인들도 버는돈에 비해 푼돈은 잘만 기부하면서 봉사는 죽어도안함

@Ok_Gwang

26 күн бұрын

이런게 더 좋겠네요

@user-ck3vt6bi2k

18 күн бұрын

적절한 대안인것같습니다

@user-wt2pz5mu2r

4 күн бұрын

푼수,반푼이

불의를 못참은경우 말하라니까 엄마도와준걸 얘기하냐ㅋㅋㅋ

진정한힘이있으면 도와주는것이맞는데,그게아니라면 그냥 조언만해주세요 세상이어떤세상인데, 휘말리는인생같네요...가족이라면 속이탈꺼같네요...

@user-qe9sd3sh9b

25 күн бұрын

옛날엔 이런 상황에서 휘말리지 않았냐? 뭔 세상타령하고 있어 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달라질 게 없는데 ㄲㄷㅅㄲㅋㅋ

불의가 아니라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은거

@cutepengsu

Ай бұрын

ㅋㅋㅋ 인정받을려고 본인이 손해보는짓을 하나요? 꼬여있으시넹

@smith5326

Ай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어함ㅋㅋㅋ

@user-uglymonkey

Ай бұрын

그래서 “정의의 사도”로 “이미지메이킹”되면 마냥 “손해”보는것만도 아니죠??

@user-uglymonkey

Ай бұрын

“인정받을만한”걸로 인정받아야 그 “인정욕구”라는게 채워집니다만?? 가짜로 속여서 인정받는다 한들 그게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인해서 예상되는 기대와는 달리 자아가 불안합니다만?

@user-uglymonkey

Ай бұрын

문제는 “지능”이 너무 낮아 전부 “간파”당했죠??

막상 본인이 힘들때는 정작 그렇게 도와주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단 한분도 안계실때도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허망하겠어요... ㅜㅜ

인정욕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user-gj2un1sl8h

13 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생각이 많이 정리가 않되고 자존감이 아주 낮은 사람을 주변사람들이 이용해 먹는걸 본인만 모릅니다

사연자도 꾸밈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서장훈도 솔직하게 상담해주네 오지랖 넓은거랑 인정받고싶은 욕구때문인걸 스스로 인정하시고 앞으로 본인과 가족에게 더 집중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오지랖 넓은건 자존감이 낮아서이기도 합니다

@user-kq5jp9qn3g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스냅백은 벗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ㅋㅋ

@user-st2io6nt4h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정욕구! 그런데,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가 높으면 가족들은 지옥을 살게 되요.

@user-sweetierinarinarinarina

Ай бұрын

​​@@user-kq5jp9qn3g니가 먼데 남.모자쓰는것 오지랍이야

아무리 친한사이여도 가족이 아닌이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법적문제는 본인말고 법으로 해결하라고 권유해주고 듣기만해줘도 본인역할은 충분히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휘말려서 본인에게 더 큰 피해가 가면 그건 누가 해결해주나요?

꼭 능력도없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모든세상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단다..자기몸이나 잘 간수하지 이런거보면 답답해

불의를 보면 못참는 것도 맞고 정의가 많은것도 맞는데 다만 오질랖이 많이 넓을 뿐임 저도 비슷한 20대후반 인데 세상 사람들은 내가 도와주는 것 만큼 그렇게 고마워 하지 않아요 남은 정말 남일 뿐 입니다 이걸 빨리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니까 서장훈이 바로 짜증내네 ㅋㅋ

뒷일에 책임도 못지는 정의감은 무모함밀뿐

초장에 내 체구도 작고...라고 까는건 살아오면서 많은 무시와 괄시를 받고 살아왔지만 본인이 앞으로 전개할 스토리에 타당함을 얻고자 함이 아닌가 싶음..일종에 당위성 부여? 랄까..하지만 결국 본인은 그 피해자의 배우자나 가족이 아닌이상 직접적으로 그 문제에 뛰어드는건 본인도 피해볼 각오를 해야함.

@Jaundae

Ай бұрын

남자들 사이에서도 키 작으면 ...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얼마나 좋은사람 되시려고 그래요....ㅠㅠ 남일에 관심갖기보다 자기 일에 집중하세요... 열심히 살아도 남들은 그거 못알아주는걸 떠나서 몰라주더라고요. 내가 행복해지고 그다음에 그 에너지를 다른사람한테 전해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일단 스냅백부터 벗으세요 영포티아닙니다 ㅎㅎ 최배달관장님께서 하신 명언이있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study_rck

20 күн бұрын

스냅백 벗어라 영포티 아니다 이게 무슨뜻임? 얼굴이 나이들어보여서 안어울린다는뜻?

@kim-ggogi

20 күн бұрын

엥? 영포티 뜻을 모르시는 듯ㅋㅋㅋㅋㅋㅋ

@tv-ey1zy

4 күн бұрын

영포티 ㅡ네이버검색함 나오네요

쓸데없는 오지랖 남의일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머리만 아플뿐

자기만족. 불의를 못참는게아니고 우쭐대는마음이 있기에그런거다.

@user-gj2un1sl8h

13 күн бұрын

어릴때 동네에 머슴을 하다가 객지에 나가 결혼해서 아들을 낳아 아내가 죽고 다시 동네로 돌아와 애를 키웠는데 그 애와 비슷함 사람들이 자기들 편하려고 일을 시키며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완장찬줄 알고 설쳐대고 싸우고 윽박지르고 그러다 교도소 들락거리더니 어느날 없어졌음

그 오지랖때문에 이혼했구만 뺴박이네... 저런사람은 백퍼 가족들 고생시킴... 남한테 퍼주기만하다가 손해보고 가족들은 답답해서 속만타고,,,

말끝을 웅엉웅얼 흐리지말고 또박또박 얘기를 하셔야합니다. 이런말투는 체급을 막론하고 무시당하기 쉽상입니다 특히 남자들 세계에서는 더더욱이요 먹이감이 되기 쉽습니다. 거기에 피지컬이 안좋다면 더더욱 먹이가 되겠죠. 나이도 나이인만큼 본인이 더 잘알겁니다. 키는 극복할수없다면 운동하시고 말을또박또박하세요 아까처럼 서장훈이 반박한다해서 당황하고 더 기죽지마시구요. 당당해지세요 남에게말고 당신에게 본인스스로~ 응원합니다~

@user-oc5sx4kh6i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m3xe9me9v

26 күн бұрын

쉽상 -> 십상

가족 배우자 정말 소중한 지인 외에는 당연한거고 나머지는 그냥 신고나 크게 개입하지마시길.....결론 오지랖 좋은게 아님 차라리 봉사활동을 하세요

되게 남자다운걸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남에 일에 끼는것도 능력이되야 도움이되요 협박을 편지로해서 완벽하게 증거를 남겨버린다는게 이게 뭔 도움이 되나요 희한한 캐릭터네요 돈갚으라고 편지라니...

@jungminyoon4455

Ай бұрын

제일 공감 가는 말이에요. 도움도 능력이 되어야 줄수있다!

@dd-et2hi

Ай бұрын

전라도 사람에게 5천만원 빌려줬는데 사기 당한 거는 과학이네요 역시 뒷통수의 전라도

@user-op7nr4mg1b

18 күн бұрын

뼈를 아주 박살 내는 구먼 ㅋㅋ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Naoko3000

8 күн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ㅋㅋ 돈갚으라고 편지를 보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저분한테 죄송한데....편지는 쫌....

지금 남 신경쓸 때가 아니라 본인이나 잘먹고 잘살아야 합니다.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남을 돕는 것은 그저 이기심에서 비롯된 그릇된 욕망일 뿐, 그러한 마약같은 도파민에 중독되어 있다가 그게 끊어지면 계속 그런 희열만을 추구하다가 본인을 망치게 됩니다. 스스로를 잘 가꾸고 사회인으로서 기반을 잘 다지면 친구나 애인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가족으로 저런 사람 두면 진짜 피곤할 듯 인연 끊고 살고 싶겠다

사연자분 불의가 아니라 주접이라는거에요

저 남자분이 정의롭고 정직한 분이세요... 한국이 저 남자분을 품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죠... 저런 분들이 세상에 많을수록 살기좋은 세상이 될텐데요...

혹시 "나만 믿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 내가 해결할수 있어" 이런말 하신건 아니죠?

예전에 저런 언니 있었음ㅠ 처음엔 계속 챙겨주고 잘해주길래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존감이 낮아서 인정받고 싶어하는거였음…. 점점 나한테 가족이상으로 간섭하고 개입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거리두다가 멀어짐

그러다 칼맞아 죽어요 아저씨..

남 위해서 도와줘봤자인데 서로 선만 지키고 사는게 좋음

오지랖이 너무 넓음. 그러다가 어찌저찌 해결하면 "훗.. 나란 남자 오늘도 한 건 했다구?" 이런 망상에 찌드는 거 아이노

좋은 분이신데 좋은 일하다가 위험해 질수 있어요... 그점이 가장 염려 되요.. 서장훈과 이수근님의 말씀 새겨 들으세요.. 남의 일에 다 도와주다가 본인의 인생이 잘못 될수 있고 본인이 어려울때 그들이 도와줄 분이 있을까요?? 도와줬던 분이 본인이 힘들때 나몰라 하면 배신감도 들수 있어요..

존대말도 할 사람한테 해야지 나쁜인간들한테 이러시고 저러시고 듣기 싫네요 그리고 본일일이나 잘 챙기시고 요즘 무서운 세상입니다.

결국 본인 욕심 때문이 저러는거임

@user-mk1ie3ji9h

Ай бұрын

??!?

@Carjinho

Ай бұрын

인정 ㅋ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기..우리 아이 반 규칙이네요 알지도 못 하면서 개입해서 싸움나고 원수만 늘어나는거.. 그리고 마지막에ㅋ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거는 말도 안돼 ㅋ 나 하나 우리 가족 행복 지키기도 힘든 세상인데 ㅋㅋ

답답하네~본인 실속이나 차리고 살아요~호구되지 마시구요~내 인생이 중요해요~~

죽을때까지 함께할 지인 2명 정도면 족해. 많은 사람들과 일부러 엮이려고 발악해봐야 나중에 칼빵 안 맞으면 다행인기라. 근데 이 친구는 별로 바뀔 의사가 없는 것 같다. 죽었다 살아나봐야 정신 차리겠지.

조폭두목에게 5천만원을 빌려준 누나가 더 미스터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조폭두목에게 목돈을 빌려줄수 있는거냐 ㅋㅋㅋㅋ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보여 안쓰럽다 본인을 지키시길

본인일도 아닌데 왜그리 크게 나서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본인일에 더 신경쓰시는게 조을듯 자격지심에서 나온 성격가틈..

보배드림 열심히 하실듯

진짜 46살인데 너무 철이 없다

제대로 된 임자 못만나서, 개오지랍 떠는 거임 비 오는 날, 임자 만나 먼지나 듯 줘떠져봐야 함

난 또 뭐 대단한 정의의 사도라도 나오신줄 알고 배울점은 배워볼까하고 리스펙해줄려고 클릭했는데 그저 안타까움과 역시 장훈이형과 수근이형이 참 이 프로 잘하고 계신다고만 느끼고 갑니다

저도 사연자분과 똑같았는데 자기손해보고 남도와주는건 타인의대한인정욕구입니다 자기가 오히려스스로 내면이 부족하다느낄때 내가손해보는걸 생각안하고 남부터신경씁니다 타인의인정욕구는 불행하죠 ㅠ 결과는 타인의맞춰진 목적이기때문에 결국엔 내삶이 없죠

@user-uz2pc2id2o

Ай бұрын

내면이부족하고 내손해보면서 도와주는건 타인의대한 잡을수없는 인정욕망입니다 나르시스트한테 당하기쉽죠

좋게 말하면 정의감 나쁘게 말하면 나대는 거 나대서 좋을 거 1도 없음

그럼...그냥 봉사활동 다니시면 될듯...꾸준히 봉사활동 다니시면 뿌듯하고 남도와줄 수 있어 좋아요~

불의를 보며 불의를 일으키는 모습

@user-uglymonkey

Ай бұрын

아ㅋㅋ이게맞네

성격이 곧 운명임을 기억하라 - 탈무드

@user-dv3mh9sf4b

Ай бұрын

유대인이세요???

영화 대사가 생각납니다. "너나 잘하세요"

사랑과 관심이 부족해 해결함으로써 받는 표현과 존재감에서 위안을 얻는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선녀님 멀씀이 딱 입니다. 주위 칭찬을 찾아 헤메지 마새요

스냅백은 버리고 그 에너지로 운동을 하시지

니가., 아직 임자를 못만났구나

본인 입으로 난 성격이 불같다하는 사람치고 무서운사람 못봤습니다.. 작은체격에대한 컴플렉스가 심하신것 같으시네요.. 누님사건은 불의를 못참은게 아니고 오지랖이 넓은게 맞구요

그냥 인정욕구임 시청자들한테 인정을 받고싶어서 나온거. 이런 사람들 특징은, 혼자 자기만족의 망상,궁상이 심함

그냥 관심받고 싶어하는 행동.. 해주면 나 좋아해주겠지 만나주겠지 잘해줘야지 이런 개호구로 밖에 안보임 ㅋㅋ

모자좀 저런거좀 쓰지말지.

어중간한 능력으로는그냥 가만히있는게도움입니다

친누나도 아니고 아는누나;

불의가 뭔지 모르고 본인이 하는일은 모든게 정의롭고 정당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조심하세요

글씨가 참 이쁘시네요.

나이 사십넘어 모자를 저렇게 쓴것은 아직도 20대에 머물러 있다는것

@user-uglymonkey

Ай бұрын

모자때문에 여기저기서 패네ㅋㅋㅋㅋ

결론을 내리자면 자기 앞가림도 못챙기면서 남의 일 신경쓰는거 아닌가요? 진짜 저는 저런 타입 좋아하지 않습니다.

답답하다 자기고집이 있는사람임 귀열고 여러사람들이 아니라할때 듣을줄아는 지혜도있어야함

보살들이 부정적으로 말해서 댓도 부정적으로 모는데.... 이분 어릴때 왕따학폭에 시달림> 본인은 약한 존재로 인식. 콤플렉스가 됨> 어느 날 어머니를 도왔고 법의 힘으로 해결> 엄마에게 칭찬 들음>긍정 효과, 나도 강한 존재, 누군가를 도울수있구나 긍정적 계기로 작용>현재에 이른듯 편집인지뭔지 모르겠지만 저런 사연은 과거 이야기가 중요하게 작용할텐데 서장훈은 자꾸 과거 얘기를 끊고 무시하지 말길. 사연에 대한 해결법: 모르겠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은 존재라는 걸 인식해야 하나

@soju2081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저런사람은 쎄게말해도 정신 잘못차림. 저러다진짜 또 다른거하나더 엮이면 인생골로가지. 지금 집행유예인데 또같은일로 협박죄로엮인다? 그럼 무조건 실형살아야함. 님인생아니라고 사람좋은척 관대한척하지마세요 ㅋㅋ 두드려패서라도 정신차리게해야합니다. 저나이먹고 감옥갓다오면 인생그냥 개박살나는겁니다

저런 사람 주변에 딱 두면 이래 저래 써먹고 좋은데 내 주변엔 없네 ㅠㅠ 친구들 좋겠다

뭘엄청 미화시켜가면서..ㅋㅋㅋ 나이값을 해야지..남을 도우려면, 세상물정을 제대로 알고 해야지. 이런 사람들을..꼴깝떤다고하지.. 그리고,아무리 법을 몰라도, 고소하고 벌을 받게 하고싶은 놈인데..공탁금을 왜챙기니...?형량만 줄지.ㅡㅡ. 이렇게 멍청한 머리로..누굴도와..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죠 하지만,, 힘있고 능력있는 재력가 아니면 짜지고 그냥 열심히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에휴 너무 차가운 세상이다 보니 미련한 오지랖도 안쓰럽고 잘사시길 응원함 노력을 해서 참으면 병되구요 열심히 운동하거나 다른 취미에 몰두해보세요

나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어차피 다 시절인연이고 가족밖에 없어요..

끝까지 마무리 짓지 못할거같으면 나대는겁니다...

그래서 이혼했네 전부인이 웃겠다 ㅋㅋㅋㅋㅋ 니지인들이 널 우상화하고 좋은 친구라 생각안해 말년에 쪼다됨

아저씨 앞머리 가발쓰고 스냅백 하신듯 전에 알바 할때 팀장님이랑 스탈비슷ㅋㅋ

의협심 잘못 펼치다가 저승길 가는 수가 있어요.

모자 쓴거 보소ㅋㅋㅋ 스윗 영포티 그 자체ㅋㅋㅋㅋ

@user-dc5ki6ir8e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4050의 종특이지 ㅋㅋㅋㅋ 스냅백 시대 끝나고 젊은 사람들은 볼캡 모자 쓰고 다니는데 스냅백이 젊은 줄 알고 스냅백 쓰고 다니면서 40대면 젊은거라고 스스로 영포티 합리화하고 + 남의 아픈 일들에 다 끼어들면서 공감해주려고 애쓰면서 본인들이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기분에 심취함 ㅋㅋㅋㅋㅋㅋ 불의가 보여도 남의 불의인데 중립적으로 지켜봐야지 허구한날 정의로운 척

@user-kq5jp9qn3g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Backdouble8

Ай бұрын

아진짜 40줄 후반에 스냅백은 그냥 건축업처럼 보여요

@Healcanglife

Ай бұрын

​@@user-dc5ki6ir8eㅋㅋ평소에 현실에서 하고싶은말을 여기에 쓰는 편이니?

@user-dc5ki6ir8e

Ай бұрын

@@Healcanglife 힘내 4050 ㅋㅋㅋㅋㅋ

너무 남을 위해살면 상처받아요ㅜㅜ

결혼실패. 자녀없고 가정 없는건 장훈님도 마찬가지 ,

@user-eb6px6zt5s

Ай бұрын

😢장훈님은 애있어요

@user-ss7xh2nk2z

Ай бұрын

그치만 돈은 많지

@mirip4

18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인정도 받고, 업적도 많고, 도움도 여기저기 많이 주잖아 저 사람은 인정도 못받고 딱히 업적도없고 걍 빈껍데기

고민해결 !! 그냥살아도될거갇다..하던대로 살아라 !! 고민이아니다.

저는 남들에게 진짜 관심이 없는데.. 관심이 안 생겨요.별로 궁금하지도 않구요. 친구나 가족의 일이면 궁금한데, 그 외에는.. 당신이 왜 그 중간에 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과도한 오지랖은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저씨 가족이나 챙기세요 그러다가 위험합니다

사기범 교도소 보냈더니 파해자들에게 편지보네더라. 형량줄이려고 변호사가 시킨거 알고 어이없었지,,, 사기범들은 범죄가 바쁘다는걸 모른다. 그래서 죄값을 치르게 해야한다

정말 하고 싶으면 그 음주운전 헌터가 되서 음주운전자들 싹다 잡아서 경찰에 신고하시면 불의 참지 않고 본인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자들 잡고 주정차 위반 싹 다 신고하세요

코로나처럼 거리두기가 필요하네 제대로 도와주지 않으면 회오리 처럼 휘말리는법

근데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수근이랑 서장훈님은 사연자 상담전 무슨 사연인지 알고 촬영하는거져??

정의가 뭔지 자기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가장 문제... 본인이 뭐 개쩌는 변호사야 뭐야 자기 신념대로 나대는 사람을 막기 위해 법치가 생겼는데 저런 사람은 그냥 모자름

아니ㅋㅋ다알겠는데 여기나와서 무슨 해결이된다고 얼굴다까고욕을먹는거냐 미치긋네ㅋㄱ출연료 500이상인가?

협박범이…티비나와서… 무섭다 무서워. 어차피 여기서는 자기 한테 유리하게 얘기하겟지.

네가 뭔데-라는 질문이 정답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뭐라도 되는 존재가 되고 싶은듯 자기 인생의 의미를 타인에게서 찾네 안타깝다

인정욕 맞는듯ㅋ 심심하면 걍 술이라도 드시길

저기 너무남들도와주지마세 요~그냥 그들이해결하게 냅 둬요

서장훈 화났음? 너무 툭툭하거리는거 아닌가..

ㅎㅎ 저 위로해주시고 칭찬해주세요네

스냅백 욕이많은데 요즘왜 스냅백 쓰면안대나여 ㅠㅠㅠㅠㅠ 한떄 유행이고 이쁜데

응원합니다^^~ 멋진분 이시네요

사는 환경이 중요한 이유다

인정욕구든 뭐든 결과적으로 이런 분들 덕분에 세상이 온전하게 돌아가는거임. 잃을것도 많지만 타협하지않고 바보처럼 앞뒤 재지않고 돕거나 공익제보하는 성향

아니 5천 받을걸 니가 나대서 5백 끝났잖아? 너가 도움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남에게는 큰 피해라고. 무슨 불의야 ㅋ 세상 법 모르는 철부지이지

@user-jn7eb3do2n

Ай бұрын

5천이 아니라 1천 준다고 상대방이 협박했잖아요 당신이야말로 뭘 모르네

@user-kr5hy2nz2h

Ай бұрын

@@user-jn7eb3do2n 그 1천도 5백으로 줄었자녀 법대로 했으면 5천 가지고 얘기할걸 굳이 나서서 1천으로 얘기듣고 더 나대다 500에 끝난거잖아? 넌 상황 파악이 안되냐? 메타인지 박살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