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교수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tinyurl.com/5byjswmv ⭐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3167335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user-bu9rx1bg9s

Ай бұрын

❤ㅣㅣ4😊😊😊😊😊😊😊😊

혼자 있는 시간이 젤 행복하다.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고싶은 공부도 하면서 사는 게 너무 좋다.

@pinkzia

19 күн бұрын

다행이네요.^^

@user-tx3rg1jre0x

15 күн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

쓸데없이 넓은 인간관계도 허탈함을 줄 때가 많더군요. 그냥 좁아지더라도 적당히 속얘기 편히 할 수 있고 편견 없이 묵묵히 들어주고 때론 냉정하게 객관적인 조언도 해줄 수 있는 두어 명만 주변에 있어도 든든할듯 합니다.

@user-jz5th4bm4v

11 күн бұрын

공감백배입니다!~ 젊어서는 넓은인맥.인싸... 이런관계성에 메달려서 에너지를 쏟아보니....나이50되어보니 허무하더라구요.... 지금은 오롯이 내자신을 살기로 했네요

11:20 극공감해요. 처음엔 외로웠는데 적응되니까 혼자가 제일 편하고 혼자서도 잘 즐기니까 이 시간이 스트레스도 안받고 더 행복해요!

@user-dt1il1vb5c

28 күн бұрын

저도 돌아 다니는거 안좋아 하고 혼자가 조용하고 좋아요. 친구 들은 안떨어질라 하는데 귀찬아요.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마음의 상처를 참 많이 받았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50중반이 지나면서 할 수 있는 만큼만하고, 기대를 안하니 너무 편합니다.가끔씩 외롭기도 하지만 질질 끌려다니고, 퍼주기만 하다가 공허한 마음때문에 상처입던 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행복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혼자 잘 지내기를 받아들인 것 같아요.

@user-nb4mr7hs8f

Ай бұрын

적절한 표현입니다 ^^

@user_jmt

Ай бұрын

퍼주기만 하면 어때요. 받으려고 퍼주면 애초부터 안줘야죠. 좋은 마음으로 줬다면 잘한겁니다

@user-tz8lc4pj5r

Ай бұрын

점점 더 이용하려들고 배신도 합니다

@won-kyulee6987

Ай бұрын

@@user-nu6rr7id6i 세상에는 받아만 먹으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러면 참 추해보이더라구요.

@user-dp5sb3lr9m

Ай бұрын

​@@user_jmt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이 널려 있으니 호구 안될려고 피하는거겠죠 말의 의도를 모르네ㅜㅜ

저는 혼자가 좋아요. 나이 들어서 마음 공부가 나를 든든하게 해주네요. 저 나이는 67세고 친구든 어느 누구 한테도 무주상보시 합니다.계산 안하고 삽니다. 그게 나 자신이 고급 스러워짐을 느낀답니다. 그랬더니 친구 몇명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혼자가 힐링이 되고 좋지 사람을 만나면 피곤 해요. 수입이 많으면 뭐해요 잘 쓸줄 아는 사람이 부자라 생각 합니다.

@user-dd4zw2ls3x

3 күн бұрын

어려운 형편의 친구 한 놈을 몇 번 도와줬더니 자꾸 돈빌려달라고 손내밀고 이제는 당연한듯이 돈 거저 주는거를 기대하는 친구 손절했습니다

@user-dt1il1vb5c

3 күн бұрын

@@user-dd4zw2ls3x 그런 친구가 있었군요. 손절 잘 하셨어요. 저 아는 언니도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그리 많다 하더라구요. 저는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없더라구요.아마도 돈을 많이 가져 있으니 그걸 알고 그럴수도...많이 가졌다고 무주상보시 하는게 아니라 자기 형편에 맞춰서...그맛이 나를 든든 하게 해준답니다.

나이드니까 친구가 그다지 소중하지가 않아요 하소연하면 뒤돌아서서 욕하고 몇번을 얻어 먹고도 돈 계산을 하지 않는 친구. 그런 친구 이제 필요없어졌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아요 이삼십대 때에는 상상도 못해봤는데 혼자가 이렇게 편한지 지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오십대중반의 나이,

@user-xj4mq2fj6t

Ай бұрын

저는 사십대 초반인데도 혼자가 좋고 상식 지식 세상이치 알아가느라 사람 만날 시간이 없어요

@user-dx5bw3dy9z

Ай бұрын

미투에요 ㆍ오십대중반임😊

@user-ux1qh3ve8h

29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며칠전 딸이랑 여행다녀왔는데 선생님 명언이셨군요 공감합니다^^ 아직까진 젊은 할머지만 제 주관 고집 조금씩 고쳐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j5yx3xr5s

28 күн бұрын

👍👍👍저두 손절후. 구질구질한 감정 스트레스 없고 너무 평온해요 언제나 자기들의 스트레스 때론 자랑질 쓰레기통이 된듯한 지침 에서 해방 ㅎㅎ

@user-sr4sj4pw7s

22 күн бұрын

60대중반 넘어봐요. 몸이 심각하게 아프면 위취되고 누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70정도 되면 생각이 바껴요. 혼자가 좋은건 젊고 건강하다는 의미예요. 5060 즐기세요.

혼자가 제일 좋다.

@user-yc8gr9nh6k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ko8lx6ww6v

28 күн бұрын

그것도 괜찮죠...

@user-sv7ve2kz3b

26 күн бұрын

인간은 혼자면 외롭고 같이있음 귀찮다

@user-dt1il1vb5c

26 күн бұрын

@@hyoyong1004 혼자 있어도 외로움이 없으니 좋으네요. 마음공부가 나를 받쳐 주네요.

저도 혼자 찬찬이 쇼핑하고 맛있는거 혼자 먹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user-cy8tv9xf4n

Ай бұрын

혼자쇼핑하는게 넘 자유롭고 편합니다 사든 안사든 구애받지않는게 넘 좋아요 혼자커피마시면서 나자신을 사랑하게됩니다

@user-xt1ho8le1h

Ай бұрын

혼자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요 사람한테 무얼 바랍니까 모두 불완전한 안간들인데. 외롭지않고 혼자서도 즐길거리 많아요,영화.책.자전거타기.가끔 친구만나 좋은 경치 보고 바람쐬고 오기.

@두잉nim

2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vq1tf1yh5e

28 күн бұрын

공감해요

@user-sb8tu7hr4v

2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이들어가면서 알았어요 나는 혼자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존재가 인간입니다. 겉보기 멀쩡한데 정신병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가족이 정신병자인 경우 큰 불행이지요.

@user-dt7yq6oy8w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정신병자에 빵!터짐ㅋㅋ거기다 가족이 정신병자 에 배꼽이 뒤집어짐ㅋㅋㅋㅋ 잘려고 누워 유트브보구 웃어 제꼈더니 오마니한테 욕먹음 시끄럽다고 우라질놈이라네ㅋㅋㅋㅋㅋㅋㅋ

@user-wn8yx2qg5q

Ай бұрын

맞는말인데 왜 빵터져????

@user-dt7yq6oy8w

Ай бұрын

그르니까 웃지ㅋㅋ개콘보다 더 재밌넹

@user-vc8rf2li4n

28 күн бұрын

나 자신이 정신병자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봐야지요.

@user-ht2gd3lu8d

27 күн бұрын

어릴 적엔 몰랐습니다. 이걸 빨리 깨달을 수록 좋습니다.

본래 기대도 안하고 인간의 상처를 받은지라 혼자가 젤 편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yc8gr9nh6k

Ай бұрын

저두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해요 50대 후반 이후 나이드신 분들 자식 자랑 손주 자랑 하시며 거짓말도 스스럼 없이 덧붙이는 분들 많이 봤어요 오죽 본인들이 볼품 없고 내세울게 없으면 자존감 높이고자 자신 위신 세우고자 대단하지도 않는 자녀들을 앞세워서 저렇게 까지 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저런 방법이라도 써서 위로 삼나보다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user-fw4lr7wu5o

Ай бұрын

대단한사람되고싶어서가 아니라 손주가 이뻐질 나이라 그런거지 되게 세상 각박하네 자랑일수도있지만 말벗이 필요해서기도 해요

@user-xj4mq2fj6t

Ай бұрын

인간 심리 전혀 모르는 구나~ 나이 먹고 자랑​하는게 인격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구나~~ㅋ 당신이나 그런 사람 받아주고 사세요@@user-fw4lr7wu5o

@December23416

28 күн бұрын

@@SuperYUNKYUNG 모든걸 자식에게 내어준 삶. 이제는 볼품없고 내세울 것 없는 노년만 남았지만 그래도 내 손주 내 자식이 최고라 자랑도 하시는 듯. 존경합니다 조금이라도 남겨 품위유지하며 폼잡고 사는 분들보다 안타깝지만 그래도 존경합니다 그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cyrus3839

28 күн бұрын

자랑질은 한국인 종특이에요

깊이 있는 사람은 자랑 안한다

@user-tt4zh5du3r

10 күн бұрын

돈많이 벌었다고 자랑질하는 피부과의사가 생각납니다

@user-tt4zh5du3r

10 күн бұрын

자랑하려고 한건 아닌데 상대방의 상황이 나쁘다보니 자랑한게 되어버렸더라구요

교회에서 핸폰꺼내서 손주사진, 동영상, 손주 생일파티영상을 젊은 집사님들에게 계속 보여주시고 좋아하는 권사님들! 생각좀 하고 삽시다.

@user-pz2gd2to3h

Ай бұрын

심지어 자식이 잘된거 미국 가서 잘 산다고 자랑

@user-er3ow5nh8o

Ай бұрын

심지어,,지아들미국에대학교수됐다고한번도아니고두번씩이나대중들앞에서공개적으로자랑,열등감이너무심해서자식을통해서타인들에게부모우월주의를과시하고싶은팔불출!나이들어남에게가장하지말아야할자랑은바로자식자랑!자식은부모마음대로돼지를않기때문에타부모들이듣기제일거북한말!왜냐하면자기자식은그렇지못한부모도많기때문에자연적으로비교를하기때문에자식자랑은절대하지말아야인간관계가넓어진다!

@user-gx9vr8jr2l

Ай бұрын

교회라는 곳이 이상하다곤 생각안해보셨나요...?

@won-kyulee6987

Ай бұрын

@@user-gx9vr8jr2l 아뇨.

@user-fs1bl4pz2w

Ай бұрын

봐주면 어때요?

장성한 자식이 셋인데 손주 하나도 없는 내 앞에서 손주 동영상 계속 보여주면...집 없는 사람 앞에서 집 자랑하는거랑 같겠죠...

@user-dt1il1vb5c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친구들도 그래요. 지루 해요.그려려니 합니다.

@user-zi9qv3wx9p

26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잘못 키워 놓은 죄로 자인하기 싫은 것이겠죠. 손주 자랑 받아주는 것도 인생 말년의 좋은 인격체입니다.

@user-or8sf2ti2d

26 күн бұрын

​@@user-zi9qv3wx9p손주 없는 게 무슨 자식 잘 못 키운 건가요?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 있는데~.

@user-ys3pt6tu1p

25 күн бұрын

@@user-zi9qv3wx9p말좀 곱게해 할머니.

@user-ce9or7mo3w

24 күн бұрын

​@@user-zi9qv3wx9p남의 사정을 배려하지 않는 자랑질하는 인간을 왜 받아주나요?

아쉬운것 없는사람. 굳이. 다른이와 시간보낼. 필요없다,,

저두 혼자 된지 오래 됐고 친구 없이도 혼자서도 잘 놉니다

@user-em6gi1mf1v

1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평생 Go~●

크게 친구도 필요 없어요 나이 들면 말을 줄여야 하는데 말이 더 많아 진다는게 저도 어쩔 때 깜놀 하루내내 집순이 지만 혼자 서도 잘 지낸 답니다 주식도 하고 화초도 키우 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가는 줄도 모를 만큼

@user-pb6vo3iq9d

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인간관계 참 피곤하죠 적당히 유지하면서 지낼 필요 취미를만들어 볼 필요입니다 쓸데없이 시간 낭비 돈 별의미 없이 허탈하더이다 나잇먹을수록 부딪친것 불편 싫어짐 귀찮고 ...피아노연주 최고 ㅎㅎ

@user-wr8eh8qj6c

13 күн бұрын

​@@user-pb6vo3iq9d 주위사는집 사람들은 피아노소리도 듣기싫습니다 시끄럽어서

깊이 있게 친한 친구들 몇 사람, 대체로는 가끔씩 안부만 전하고 일년에 한두번 식사, 가깝게 왔다 갔다 하면서 이야기들어주고 식사... 같이 사는 남편은 나의 최고 친구.

@user-dt1il1vb5c

28 күн бұрын

저도 남편이 옆에 있는것 만로도 만사 해결 굳이 사람들 만나러 다니면 피곤이 밀려 옵니다.체질인것 같아요.다 정리 해도 모임이 세개. 친구들 모임도 술도 못마시는데 38년이나 되서 그만 하자 하니 안된다고 안 떨어질라 해서 아직 하고는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게 피곤 해요.노동을 한것 같아요.

3박4일 집에만 있어도 행복한 집순이로서 전 제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리는 편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 대한 궁금증 보다 나를 아는 게 좋아서요~~ 왜 난 혼자가 좋을까? 고민했는데 덕분에 답을 알았네요 고맙습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깨달은 점. 이 세상 날 진짜로 위할 인간은 없다. 나 자신밖에. 나자신을 믿고 돌봐라. 여력이 남는다면 무소의 뿔처럼 살아라.

인생 70이 살면서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 외국에서 절반 한국에서 절반 살며 느낀점 한국은 ㅡ의 관계 나이 형편 상관없이 친구가되죠 한국은 ㅣ의관계 나이 형편부터 따지죠

나이들수록 인생을 현명하게 지혜롭게 살아야하는데 그냥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을 해야한다는겁니다 이제부터라도 좀더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미국에 살아도 만나면 꼭 나이를 물어요. 미국 사람들은 첫 만남에 이름만 알면 되요. 나중에 친해지면 직업. 가족. 취미 이런것들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서로 이해 하죠. 20년 넘는 많은 미국 지인들하곤 아직도 나이를 모르는 지인들이 많아요. 그저 성인대 성인으로써 알고지냄을 즐깁니다. 20살 넘으면 다 자란 성인이고 그후로 사람은 거의 바뀌지 않고 각자 개성대로 살아가죠. 다 친구나 지인이죠.

@user-yt1xf7ks2d

Ай бұрын

외국은 외국이고 한국은 한국이라 동양권이나 한국만의 특색이라 그런듯 합니다 아랫사람에 대한 예우보다는 윗사람에대한 예우를 매우 중요시하고 과거일수록 더 그랬었고 윗사람위주로 돌아가고 윗사람이나 먼저된사람이 결정권이나 선택권이 있고 나머지는 그냥 군소리 없이 따르는 그런것이요 사회에서 직업이나 직급은 군대로치면 계급 더 그렇지만 나이로도 세상에 먼저 나온거로도 나누고 절대 바뀌지 않는게 나이이기도 하죠 그리고 대부분이 아래쪽에서 윗선에 맞추어야하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맞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요즘이야 덜하다고는 하지만 예전에는 더더욱이요 윗사람입장 에서는 아랫사람한테 맞출필요가 없지요 아쉬울게 없는데요 내치거나 함부로 해버리면 그만인데요 나중된 입장에서 잘나거나 더 나은 입장 처지가 아닌 상황에서 무슨 선택권과 발언권 결정권이 있는지요 이런식으로 장유유서 예의범절 이런걸 나중된 사람한테만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본인들도 나중된 예전에는 먼저된 사람들한테 그리 충성했었고 했기때문에 그런것도 있긴하지요 그러니 나이니 기수니 선배니 순서를 따지는거 아니겠는지요 너무도 수직적이며 위에는 절대복종 이것이 동양 특히 한국은 더한것이 있다 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좋은것만은 아니죠 하나 확실한건 위로 올라가거나 윗쪽이면 좋죠 위에 위주니까요 어느분야든 후배나 후임도 생겨나고 본인은 짬좀되고해서 거기에따른 대우 함부로하지못함 정도는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야한다는게 맞다고 생각도 하고요 물론 나중된사람들에 관한 대우도 있어야겠죠 먼저 됐다고해서 나중된사람에게 무조건 막 함부로 나가도 된다는건 아니니까요 헌데 예전엔 장유유서가 무조건 윗사람 공경 어떤 윗사람이라도 어떤짓을해도 공경 무조건 윗사람위주 이렇게 왜곡되어져 그렇게 흘러 왔으니까 문제인거죠 서로 존중인데요 상호간에요 기본적으로 해야할건하고 기본적으로 하지말아야할건 안하고 최소한의 룰 .규칙.법.상도 이런게 중요한것이죠 서로가 다 지키는이요 한쪽에서만 지키고 상대는 안중에도 없고 이런건 소용이 없으니까요 여튼 요즘세상은 서로 예민해서 어거지쓰고하는게 많은 세상인것 같긴하네요 순 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니가 먼저네 내가 먼저네하머 급나누고하는거요 급 안되면 뭘 하려고하거나 하지마 그냥 찌그러져 살아 뭘 하려고 하지마 어차피 안되 이런소리 들으며 묵살당하기 좋죠 스타트부터 안되는걸 뭘해 뭘이루거나 나아지려면 이루거나 갖춘거가 많거나 그런사람하고 정말 많이 친하거나 가까운 관계이거나 이거 아니면 답 없음 어느 한방면으로 천부적인 능력이 있던가 최소 시나 도에서 알아줄 정도에 전국 아시아 세계에서 알아줄만한정도에 무엇 그런거 아니면 힘들죠

@won-kyulee6987

Ай бұрын

@@cassie5140 한국사람들이 나이를 먼저 묻는 것은, 우리나라 말에는 존댓말과 반말이 있기때문입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에게는 존댓말을 쓰려고, 예의를 갖추려고 하는 행동이지요.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잖아요. 저도 호주에서 40년간 살고있는데, 한국 사람을 만나면, 일단은 존댓말을 합니다. 그러다가 궁금하면 나이를 묻죠. 근데 저는 손아래 사람이더라도 계속 존댓말을 해줍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어른이잖아요. 누구의 엄마이고 할머니일수 있으니...

@mirrorhan4056

Ай бұрын

전 그래서 오히려 나이 들어 외국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캐나다 8년차인데 특별히 한국 너무너무 가고 싶다 그렇지는 않아요

@user-dp5sb3lr9m

Ай бұрын

나이 묻는거가 뭐가 그리 나쁘다고 ㅜㅜ그런 문화속에서 살았으니 묻는거죠 근데 왜 나쁘죠??

@user-fy6ev7tt5n

Ай бұрын

​@@user-dp5sb3lr9m보통 예의를 갖추려고 한다는 건 표면상이고 줄세우기하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젊은 세대는 예전 우리 때는 듣지도 못한 빠른 찾고 늦은 찾고 날짜따져 줄세웁니다

자랑....자랑....자랑.....그놈의 끝도 없는 자랑질.....온갖 것을 다 끄집어내서...진짜 끝도 없다.

@user-kc9pf5db4r

22 сағат бұрын

네일샵 하다 때려침..그런 소리 듣기싫어서..나도 아줌마지만 아줌마 할머니 질려버림!!!

@user-ht2gd3lu8d

22 сағат бұрын

@@user-kc9pf5db4r 크게 잘난 것도 없는 사람들도 진짜 입만 열면 끝없는 자랑질........대체 뭔놈의 자랑을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안달이 났는지.......있는 것 없는 것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입만 열면 또 끝도 없는 무한 자랑질이 시작된다........자랑 아닌 척하면서 자랑하는 것도 역겹고....정말 이 세상이 지긋지긋하다.....시간당 돈받고 실컷 자랑하는 거 들어주는 일이나 해볼까? 돈내라고 하면 또 안하겠지

모여서 각자 노는 거 좋습니당 한창수 교수님 최고!♥

나이가 들면 고집을 피우면 안됩니다 싫다고 하면 바로 ㅇㅋ 왜?라고 하지 마시구요 ㅎ 자기 나이 말하지 말구요 노인이라고 대접하라는 듯이 행동 마시구요 내가 제일 나이가 많겠군 이런 생각도 말구요 우와 맞습니다 수영장이나 헬스장에 가서 젊은애들 만나면 움츠러드는 것도 말구요 걍 운동만 하다 오세요 젊은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려는 야무진 꿈 꾸지 마시구요 그애들이 친절하게 대답한다고 자꾸만 말 걸지 마시구요 빙고입니다 교수님 세부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p1ob8vp7p

Ай бұрын

너나 잘하세여 ㅎ

@user-fw4lr7wu5o

Ай бұрын

참 어이가 없네 자기들은 나이 안먹고 천년만년 살줄아나?젊음이 유세인가?세상참 씁쓸

@user-xj4mq2fj6t

Ай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은 말 대신 하셔서 속이 쉬원 합니다 세상 이치를 깨달으신 현명하고 인격높으신 분이시라 인정 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나이값 못 하는 인간들이 넘 많아서 세대차이가 심해진다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user-xj4mq2fj6t

Ай бұрын

​@@user-yp1ob8vp7p너나 잘하세요하기전에 너나 잘하세요~

@user-xj4mq2fj6t

Ай бұрын

​@@user-fw4lr7wu5o나이 먹는거랑 나이값 못 하는거랑 똑같니? ㅉㅉ

맞습니다. 빌린 돈도 안갚고 전화해서 돈이야기하고 힘든이야기만 하고 그리고는 돈을 빌릴만한 사람에게는 거짓말하고 교만한데 자기가 겸손한줄 알고 매일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특히 사업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합니다.

관계가 다 친할 필요는 없다 정말 공감합니다 문화센터 복지관 등등 하루가 바쁘답니다

젊었을땐 그냥 그렇거나말거나 그냥보구지냈는데 지나구나니 굳이 상처받으며 보구살필요없었드라구요~지금은 아예다끊었드니 아주편해요~~이꼴저꼴안보니 세상편하구 혼자서도잘놉니다~~

@user-ef5ik5fm9n

Ай бұрын

저두 이젠 혼자가 젤 편하더라구요😂

@user-dt7yq6oy8w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형제도 부모님 안계시면 더이상 볼필요가없고 자식도커서 독립하면 남입니다 왕래할필요가없습니다 반려자는 배신하면 쫏아내야합니다

@user-dp5sb3lr9m

Ай бұрын

​@@user-dt7yq6oy8w부모님 노새하고 형제들 60넘으니 별루 볼 필요가 없어지네요 각자 인생이고 자기아집과 성격들이 다 있어서

노인분들 많이 보셔야할 영상입니다. 시대를 거스르지마시고 잘 따라갑시다.

친구들도 다소용없더라구요

잘 늙어가려고 맬 애쓰는 50대 입니다.역시 혼자 다니는케 맞는거였어요.담백하고 소소하게 보는 가족 동료 몇 그리고 저. 개운하고 자유롭고 참좋네요

황혼의 노래❤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늘 자기말만 맞아야 하고화잘내고지적에 아니면 난리고한마디 하면 더 난리치는 얄미운지인이 생각나네요~ 안말수는 없어그냥 반응안하는맘으로 지낸답니다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맞아요 오랜친구도 나한테 상처주는말 해놓고는 사과도제대로안하고 기냥 영혼없이 사과하는데 저는 아직 마음의상처가 깊게남아있어요

69세인데 모임때마다 자기멋대로 식당이나 커피숍.정해서 가자는친구.모임돈쓰는데 과용하며 자기맘에 안들면 투정부려서 분위기헤치는 친구. 그친구가 불참하는 날은 대체로즐거운 시간보내게된다.

@user-kq9ik6ib2i

21 күн бұрын

이제 그런 사람은 손절합니다

혼자는 외로운게 아니라 자유라는걸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20대때 사람들 많은사람을 상대하느라 고생해서 그런지 사람이 그립지 않네요 마음이 약해서 누가 아쉬운소리 하면 바로 해결해 주고싶어 하는데 돌아서면 후회하죠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 하면서 입밖에낸 말은 꼭 약속을 지키는 성격이라 사람 만나 대화하는게 무섭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자꾸만 연락하고 보자하니 그또한 스트레스죠

@user-bc3ys1kq8g

1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한창수님 얘기가 제일 잘들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친한친구나 가까운 지인이라 불릴정도의 관계는 자랑이나 이런건 들어줄수있지~ 근데 특히 직장에서 나이어린사람한테 정치얘기 강요나 별것도 아닌걸 가르칠려는 말투나... 남편 자식자랑은 안했음 좋겠음. 평소에 사소한얘기를 주고 받은것도 아닌데 말할기회생긴 순간 저런얘기 쏟아져 나옴. 그리고 대화분위기도 긍정적 마인드가 아니고 비판적인데 그게 지적이고 똑똑해 보인다고 생각하는듯.~

자랑만 하는 친구 듣기 싫어서 모임 가고 싶지 않아요 난 자랑할게 없어서 안하냐구...기본 교양이 없는건지 이런 유튜버 방송도 좀 보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자랑 늘어지는 사람들. 대부분 속이 열등감 내지 많이 허해서 그런겁니다

@positivehappyd

Ай бұрын

자랑 뒷담화는 일상이죠

@user-dt7yq6oy8w

Ай бұрын

구라치는거임ㅋㅋ희망사항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거다 실제론 집구석가면 끼니걱정함

뭐든 적당히 가족들 얘기도 할수 있지요 하지만 모두 세월이 가면 가족만 남아요 혼자되는 연습 해야만 함니다

인간은 혼자태어나 혼자간다ㆍ다필요없다ㆍ

나는 누군가랑 자꾸 연락하고 싶고 보고싶지만 상대방이 잘 안찾아오고 연락 안한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다른 사람이 자랑해도 들어주는 편이고 같이 자랑해요

@user-xg9hj2xo2b

Ай бұрын

ㅋㅋ

@won-kyulee6987

Ай бұрын

@@user-xu8xd6fw4w 그러고 집에 오시면 허탈하시죠?

@user-pm8bi6kk4k

Ай бұрын

저두 같이 자랑해요 진심으로 자식이 잘되었다하면 축하도 해주고 자식땜에 죽네사네 한것보담 자랑하는게 더 좋아요

@ranyong2115

Ай бұрын

자랑하면 축하 해줄수있는사람 그래도 말을 해주는 친구가 얼마나 고마운데요 말안도안하고 자기애기절대 말안하는사람이 더 나빠서 만나기 싫어요

@user-yd2ee7xe5f

Ай бұрын

저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축하해주고 제자랑도하고 ㅎㅎ 너무 과하지만않다면 들어줄만합니다

자존감 낮은 노인분들이 본인들 내세울게 없으니 이거저거 할거없이 자랑합디다.

@tghyuffchffg

26 күн бұрын

자존감낮은 젊은사람도 자랑질해요 Sns로 비교질 자랑질하죠 나이든다고 사람안바뀜

우와 요즘들은 영상중에 최고입니다 👏👏👏

독거노인이란 말이 심란한데 결국 다 독거로 살다 죽지않나요? 노인 좋아하고 반기는데 없고 자식들도 따로살고 싶어해요

전 아직은 손주가 없는데 애들이 결혼을 하면 생기겠지만 손주 자랑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난다 하나도 궁금하지 않고 묻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지루하게 자랑을 하는지… 그걸 보면서 미래를 다짐한다 난 손주자랑 하지 말아야지.

@user-hr2uo8tm5h

Ай бұрын

ㅋㅋㅋ그냥 저절로 하게됩니다

@user-bh4xr8xj1n

Ай бұрын

아가들. 아이들 (8살까지)너무 예뻐요 ~~^^

@user-gd4no2dg9z

Ай бұрын

손주 태어나면 아실걸요ㆍㅎ

@user-om2ih8jw4y

Ай бұрын

진짜 대댓글들 어질어질하다 ㅋ 그니까 지손주 이쁜거 알겠는데 남한테 자랑하지말라! 공감못받는다! 그렇게 떠먹여줘도 알아묵질 못하는 할매들 !! 우째ㅜㅜ

@greatlightgold5515

Ай бұрын

가족 얘기를 절대 하지 마시라 특히 자랑은 속으로 다 싫어한다

독거노인되고싶은사람있을까요ᆢ 늙으면누구나혼자가됩니다ᆢ내가잘살면됩니다

밥이라도사면서 자랑함 들어줄만합니다 ㅋㅋ 진짜 자랑할만한 일이라면... 전에 어떤할머니 첨봤는데 아들취직잘했다고 자랑하는데 첨들어본 중소기업인듯 ㅋㅋ 그래도 좋으시겠다 박수치며축하해줬네요

@user-hc1yg2do8h

Ай бұрын

친구들 모임에선 자랑하려면 밥값 다내고 하라고...

@jinnamlee530

28 күн бұрын

잘하셨어요. 법륜스님 말씀에 바탕을 두고 얘기 한다면 집에서 놀지 않고 일하러 나가는것만 해도 어디입니까? 아주 훌륭한 젊은이지요. 요즘 우리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사람들 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 입니다.

@user-bj1zq4ho8x

12 күн бұрын

밥사줘도 자랑하면 먹기 싫더라구요 ㅎㅎ 자랑질은 금물

@user-un1yt3lm5u

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중소기업 너무 까시네 ㅋㅋ

내 지인은 무지식인데 걸핏하면 조카가 의사라고 xx치과가 조카 며느리라고 .. 역겨운데 차마 뭐라하기도 그러네요 결국은 멀리했구만요

@user-kd5kk7kv2n

Ай бұрын

그마저 얘기안하면 할말이 없으니까요. 남들자랑에 빠지고싶지않고 , 말하는 본인도 허탈한거 알거에요. 그치만 그마저도 하고싶으신거죠. 외로움이에요

@user-dt7yq6oy8w

Ай бұрын

치매 입니다

@kevinbrown6107

Ай бұрын

조카 의사가 생활 주나? 한심하죠

@user-ko8lx6ww6v

28 күн бұрын

왜케 웃거죠 ㅋㅋㅋㅋㅋ

돈자랑 자식자랑 자랑질할꺼면 소갈비나 투뿔고기사줘가며 해라 맨입에 하지말구 이것들아

나이들수록 친구필요성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귀찮아요. 하느님과 아내와 자식으로 충분해요. 😊

@kjsoh

17 күн бұрын

아내는 힘들겁니다 남편이 친구없이 나만 쳐다보면

필요하면 처음 보는 사람한테 농담도 잘하고 어려움 못느끼는 태생적 E이긴 하지만 한달 내내 집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만 뒹굴대는 것도 세상 편하고 재밌는 집순이라ㅎㅎ 노후 인간관계 걱정은 별로 안됩니다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법적노인으로 늙어보니 마누라가 하늘이고 땅인걸 깨닫게 됩니다.친구부부 가끔죄금 형제부부 어쩌다한번 맛집에서 잠깐 봐요.늙어보니 입다물때 가장 아름다운것같습니다.손주자랑 보기 흉해요.손주없는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감사합니다 본인 에게는 신세계 를 접하는 느낌이네요

감사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제 50대 나가는것도 귀찮고 집이 편해요.혼자 놀아도 잼 있네요~

좋은일 말하고 자랑이 일방적이면 좀 그렇지만, 듣는 많은분들이 또 마음의 여유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좋은일과 자랑거리를 나눌때 함께 좋아할수 있는려면 마음의 여유와 자존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user-ry8fh3gq1r

Ай бұрын

첨에는 자랑하면 칭찬하고 들어주는데 몇년을 만날때마다 계속하니 귀아파서 그냥 손절했습니다 맨날 신락욕하고 마무리는 다시 신랑자랑 딸자랑으로 지긋지긋 했습니다 그러고는 이야기라고 한거라고 자랑으로 듣지말라고 ᆢ

@user-qb7um9qx2d

29 күн бұрын

자랑도 짧게 잠깐잠깐 얘기하면 뭐라하겠어요 입만열면 자랑이고 또 길~~게 말한다는거. 정말 피곤하고 지친다는거. 그렇다고 그분한테 말도 못해요. 모임을 관둘수는 없고해서 적당한시간되면 빨리집으로 가려 하고있어요

@user-db7gy4ou9d

2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제가 여유가 없어진건지 자식자랑 에피소드 대화내용 다 전달하는거 듣기가 힘들어요 몇십년째 듣다보니 한계점이 온 듯 안만날수도 없도 텀을 길게 길게 ... 몸만 늙고 정신은 아직 30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 ㅠㅠ

60 넘어 만났다 하면 자식자랑 손주자랑 .지적질에 조언 훈수질 . 지겹다

배경음악없으니까 너무 분명하게 잘들려요~^^

이영상을 시니어 분들이 많이 봐야겠군요 ㅋㅋ

자랑질 하거나 안좋은 감정 쏟아내거나 친구는 대부분 둘중에 하나다

저도 딸하고 여행가기전에 하지 말아야 할것에 대해 들었어요ㆍㅋㅋ

직장 동료가 딸 임신 했다고 자궁 사진 보여 주는데 아 그래요 축하해요 라고 말했지만 아직도 토 나올것 같아요 타인이 왜 자궁 사진까지 봐야 하나요 자궁 사진은 가족만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자랑도 오지랍도 분수것 하고 사세요

@user-lo4kl9er1l

14 күн бұрын

초음파도 아니고 자궁...?

@user-lc7yd9lw9c

10 күн бұрын

초음파사진일텐데....무슨 자궁사진이라고...표현 역겹다

@haha1357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아기를 보라는건대요

남들에게 하는 자식이나 손주 자랑은 상대방에 대한 억압과 강요입니다 내 자식이 이렇게 잘났어~ 내 손주가 이렇게 예뻐~ 이렇게 잘난 자신과 예쁜 손주를 가지고 있는 나는 엄청 잘난 존재니까 나를 우습게 보지 말고 대접하라고~ 자랑하는 본인이 의식을 하든 못하든 남들에게 하는 자식이나 손주 자랑의 본질은 그겁니다 남의 자식이나 손주 자랑을 싫어하는 건 배가 아파서라고요? 그냥 아무 관심이 없어서 싫은 겁니다 아무 관심도 없는데 자꾸 들이대며 부러워하라고 강요하니 얼마나 짜증스럽겠습니까? 강요당하는 게 즐겁고 재미있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더 이상 부러움을 강요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는 게 정상이지 강요당하길 거절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비난하는 건 너무 양심이 없고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아무리 이런 얘길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어느 모임이라도 나가보면 .... 전부 손주자랑, 재산자랑 등등 온갖 자랑을 다 듣게 된다!

조금의 자랑도 하고 자랑도하고 사는거죠 ㅎㅎ

자랑할 수도 있지 하는 분들은 자랑을 본인이 많이 하시는 분들일거 같아요 반대로 자랑하지 말라고하시는 분들은 대화시 주로 들어주는 입장이실거 같네요

아우 복잡해… 그냥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계에 너무 집착. 그냥 갈사람은 가고 올사람은 옵니다

@user-ko8lx6ww6v

28 күн бұрын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온다는 말씀. 명쾌합니다~!!

혼자 지내는게 익숙하고 편하다

만나면 자식 손주 자랑 오죽할데가 없으면 나한테 할까 하고 들어주는데 다음 에는 안보고 싶어요

처음만난 할머니가 핸폰꺼내시더니 손주자랑시작하셔서 깜놀함ㅋ

@user-me4dt9vg9k

Ай бұрын

심하네. ㅋ

@user-yd2ee7xe5f

Ай бұрын

이쁘다고해줘요 ㅋㅋ

@won-kyulee6987

Ай бұрын

@@user-cq6lz6ye4c 많은 할머니들이 카톡사진에 온통 손주사진들만 있어서... 동호회에서 만난 회원 얼굴과 이름을 ㅋㅌ사진보고 매치하려는게 불가능하네요.

@user-hf6hz4ez2g

Ай бұрын

그냥 얘기가 하고싶은~예쁘네요~하면됨~

@user-jl4yc2qd9l

Ай бұрын

뭔가 어색한 분위기 전환용 아닐까요 다들 어린아이 보면 기분이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ㅎㅎ 인간 따위 중요치 않아. 돈이 중요한ㅈ거지.

어릴때 친구들 소위 불알친구들은 나이먹고 만나도 욕도 좀 하면서 편하게 대하는것이 서로간에 더 편하고 좋던데요.

저도 저자신은 자랑할것도 내세울게 없어서 자식자랑 남편자랑 하는데 알면서도 하게 되네요 다들 하니까요

인생은 어차피 독고다이~

자랑은 자기의 한풀이다. 그러나 자랑하고 나면 한은 더 깊어진다. 자랑거리는 나가 아니다.

@user-qg6nr2fp6z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자랑하면 아니되옵니다~^~😮

와~~한창수,교수님 이다^^

나이먹으니 손주자랑이 아니라 사진을 사람들한테 보여주고싶어지네요 주책이되가요

@user-yx8fi9yo9x

17 күн бұрын

적당히는 괜찮아요~ 과한걸 문제삼는 것 같아요~

그냥 조금들어주면되지 뭘 그렇게까지 남 뒷담화하는것보다 낮지 노인네들 하루종일 모여서 뭐해

그래도 좋은 사람이 있으니 세상이 돌아가지만 못난사람 처럼보이면 무시하고 뭐좀 몇푼 가진거나 좀 있는것 같으면 버러지떼 처럼 달려들고 뭐라도 빼먹을것 없나 눈 번득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나 많아서 참 그러네요 절대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이에요

듯고보니 인간관계의 60%만 맛네요! 그정도는 웬만하면 .....

자랑질들하는거 넘~~대놓구하니문제임~~서로주고받고해야되는데 독단적으로 자기말만해대는분들대부분임~~

@won-kyulee6987

Ай бұрын

@@user-zd5em5ue5x 요즘은 밥먹고 1/n로 내서 계산하듯, 사람들이 만나면 말하는 시간도 1/n씩만해야합니다.

@jinnamlee530

28 күн бұрын

​@@won-kyulee6987 😅😅😅😅😅

손자까지 알기 싫어요 라고 말해줬어요

말씀하시고 계시는거 ( 인정안하시겠지만) 한국인 전~부의 특징입니다 😊

무일푼인 사람도 자존심과 시기심은 최후까지 간직한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라’ “시기심은 물을 안 주어도 잘 자라는 잡초”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요. 노인이 손주자랑 마저도 안하면 무슨 말을 합니까? 그것 마저도 듣기 꼬우면 더 문제 아닐까요? 사는 이야기 하려니 하면서 그냥 들어주고들 삽시다. 그래야 서로 우울증 없이 더불어 사는거 아닐까요.

@won-kyulee6987

Ай бұрын

그걸 듣는 노인의 손주가 혹시 많이 아프거나한다면, 남의 손주자랑 안듣고싶겠죠.

@user-eg9sp4os7v

Ай бұрын

만나면 상대방 안부는 안중에도 없고 숨도안쉬고 동영상꺼내 자랑질을 해대서 오죽하면 잠자리에서도 그 대가리가 보여서 소름끼쳐서 손절했슴​@@won-kyulee6987

@user-eg9sp4os7v

Ай бұрын

​@@won-kyulee6987자랑하는 본인은 우울증 없어질지 모르지만 만나자마자 숨도 안쉬고 동영상틀어 쌍둥이 둘 내코앞에 들이대는걸 한달동안 당하니까 꿈자리에도나타나 소름끼칩디다 상대방 안부는 아예 관심없고

@user-om2ih8jw4y

Ай бұрын

할머니 그러지마세요 ㅜㅜ

@user-yp1ob8vp7p

Ай бұрын

정도가 심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런얘기는 할 수 있자나요^^

무조건~혼자가~좋타

자랑질하는 사람보다 공짜 좋아하는 사람 최악 아닌가요?

맞습니다 자기 자랑을 끝도없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처녀때 허리가 19인지였다 잘 나온 사진한장 거실앞에 놔두고 저 사진은 내얼굴보다 더 안나왔다 그 외에 수없는 자랑을 해대는 여자 우리 옆집에 있네요 그분키는 145 센티 정도 그래도 이세상에서 자기 비주얼이 초고인줄 알더라구요

돈자랑 남편자랑 자식자랑 하는 인간들 하고는 손절해야함 내면이 비어있는 환자임

남이 그러는건 그나마 참거나 무시하면 그만인데 가족이 그러면 진짜 호적에서 나 좀 빼줬음 합니다. 윗동서가 자식 없는 내앞에서 그렇게 자식 자랑을 하네요.

本当に　人間関係難しい､１人になってみたら心に余裕がいっぱい‼️先生の言葉は　私の過ぎ去った言葉はよ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ボケないように　良い話聴かしてね。文句が下手で　ごめ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