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노래모음 : BEST 24곡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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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은 눈물의 씨앗
2. 님 그리워
3. 고향역
4. 물레방아 도는데
5. 너와 나의 고향
6. 녹슬은 기찻길
7. 애정이 꽃피던 시절
8. 바보같은 사나이
9. 강촌에 살고 싶네
10. 찻집의 고독
11. 청춘을 돌려다오
12. 건배
13. 18세 순이
14. 머나먼 고향
15. 모정의 세월
16. 사나이 눈물
17. 흰구름 가는 길
18. 낙엽이 가는 길
19.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20. 영영
21. 갈무리
22. 가라지
23. 어메
24. 무시로

Пікірлер: 1 400

  • @musicfoxa
    @musicfoxa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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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rc5dr1qk8p

    @user-rc5dr1qk8p

    4 жыл бұрын

    ㅁ믹ㅁ5미ㅗ기5ㅁ밈몸고미55ㅁ고김ㄱ5ㅣㅗ굄ㅁ미미ㅣ미뫼모름 ㅗㄱ솤, 싦ㄹㅅ,ㅅ긱ㄱㄱㄱㄱㄱㄱㄱㄱㄹ소미ㅗ

  • @user-rc5dr1qk8p

    @user-rc5dr1qk8p

    4 жыл бұрын

    @@user-hi8fj4ci7c ㅡ ㅡㅇㅁ믈ㅊㅁㅁㄹㅁㅈ믐

  • @user-cx4qg7bd7x

    @user-cx4qg7bd7x

    3 жыл бұрын

    광고 좀 적당히 넣어라 어떻게 노래보다 광고가 더 많냐?

  • @user-lz7vm1em3e

    @user-lz7vm1em3e

    3 жыл бұрын

    진짜배기인 훈아님70년대 노래모음 이네요. 제가좋아하는🤞 난42세임

  • @user-lz7vm1em3e

    @user-lz7vm1em3e

    3 жыл бұрын

    애정이 꽃피던시절👍👍👍👪👋

  • @user-tl5to5ku2t
    @user-tl5to5ku2t10 ай бұрын

    나훈아선생님노래가너무좋아요제가건강이너무좋아요감사

  • @user-zm2cz8dv4o
    @user-zm2cz8dv4o Жыл бұрын

    가황님 🐢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gm9kg3kp2b
    @user-gm9kg3kp2b Жыл бұрын

    작고하신 아버지가 생각나고 보고플때면 듣게됩니다 40년전 집에서 계모임 할때 젖가락 두드리며 함께 부르시던 노래들 귀에 익도록 들었던 노래들 그립습니다

  • @user-iy9ik3wi6j
    @user-iy9ik3wi6j24 күн бұрын

    나훈아님 노래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엄마 아버지 먼저간 동생들 너무그립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user-it8dy9tm7d
    @user-it8dy9tm7d4 ай бұрын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듣고싶고 질리지않고 그누구도 따라올수없는 목소리 매일매일 이노래만 듣습니다

  • @user-js7ij5ll8p
    @user-js7ij5ll8p10 ай бұрын

    집에서술한잔하면서 소실적생각하며 노래듣는답니다 훈아행님 국민가수맞데이 조용필은 한참아래

  • @user-cu3go1gc7g
    @user-cu3go1gc7g29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가수중에 최고라 생각됩니다 😊

  • @user-yh2bt4gn5q
    @user-yh2bt4gn5q10 ай бұрын

    가요계 황제입니다

  • @TV-24.5.29
    @TV-24.5.299 ай бұрын

    가황님의 팬으로서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 @TV-24.5.29

    @TV-24.5.29

    9 ай бұрын

    30분 가량 귓팅^^

  • @user-rk2lf7xb6u
    @user-rk2lf7xb6u6 ай бұрын

    최고다. 가황님 우주 최고 크라스가 달라요.

  • @user-de1td9sk3l
    @user-de1td9sk3l26 күн бұрын

    나훈아님은 심판관이지. 트롯가수들의 상대가 아닙니다.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 @user-ml5kz2yp3j
    @user-ml5kz2yp3j Жыл бұрын

    ❤❤❤오늘도좋은날되세요

  • @speakerh2166
    @speakerh21668 ай бұрын

    꿈에도 그리운 친정 아버님 나훈아님 노래 정말 좋아하셨지요.

  • @user-ns5je1ss5z
    @user-ns5je1ss5z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 노래로 흠뻑 취해 봅니다 올려주신 노래 감사드립니다.

  • @user-wi3ex8ym3p
    @user-wi3ex8ym3pАй бұрын

    가황님! 듣고 또 들어도 좋은 가황님의 노래 건강하게 오래오래 들려 주세요.❤

  • @user-yh4cx2zv8t
    @user-yh4cx2zv8t5 ай бұрын

    그 누군들 비견되랴. 당대 최고의 가수 나훈아 님, 존경합니다

  • @user-vm8bx5dx1z
    @user-vm8bx5dx1z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 명불허전 트롯황제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건행하세요 🇰🇷🌺❤🇰🇷🌺

  • @user-pm4eo5cv8n
    @user-pm4eo5cv8n4 жыл бұрын

    훈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넘 행복해요 건강하셈

  • @user-ml5kz2yp3j
    @user-ml5kz2yp3j Жыл бұрын

    안아주고ㆍ위로해드리고싶어요ㆍ당신의아픔이내아픔이고ㆍ내아픔이당신의아픔이되니ㅡㅡㅡ훈아오라버니ㅡㅡㅡ이글로라도위로를받으세요ㅡㅡㅡ사랑해요❤❤❤

  • @user-xj4ge5mm3u
    @user-xj4ge5mm3u Жыл бұрын

    천년이가도세계에서가황님같으신분은없을겁니다.국민에행복.

  • @user-oi1pp2qy4f
    @user-oi1pp2qy4f2 жыл бұрын

    나훈아선생님 오래오래활동해주세요

  • @soicaumiennam379
    @soicaumiennam3799 ай бұрын

    나훈아 선생님 🎉 최고의가수 존경합니다 좋은노래감사해요

  • @user-sr9qp4ig7d
    @user-sr9qp4ig7d3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 짱

  • @user-ke1og3mi4m
    @user-ke1og3mi4m2 жыл бұрын

    가황 나훈아님 건강하세요

  • @user-px2hi2ox1p

    @user-px2hi2ox1p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2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가까이 드는데 현재 지금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bs5gx3bj3z
    @user-bs5gx3bj3z Жыл бұрын

    오손도손살리라.정겨운노래.녹슬은기찻길.통일은힘들거며.훈아오빠.애절한노래가.북한에서도.많이듣고있겠지.전해다오.전해다오.녹슬은기차길아.오빠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명곡들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kj9pl2bq8u
    @user-kj9pl2bq8u3 жыл бұрын

    아~~~좋아요 고향생각이 납니다 머 ~~나먼~~남쪽하늘아래 ~~그리운고향~~

  • @junghoonkim2330
    @junghoonkim23302 жыл бұрын

    정말대단하세요그열정존경스럽습니다

  • @user-gd7yl6kq5p
    @user-gd7yl6kq5p3 ай бұрын

    나 사춘기 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들 지금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너무 좋으네요 나훈아 가수님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

  • @user-ij9js5ti8c
    @user-ij9js5ti8c3 жыл бұрын

    행복한노래언제나들어도행복한노래

  • @user-ud3ew4wc9t
    @user-ud3ew4wc9t3 жыл бұрын

    가황 나훈아 님 존경합니다

  • @janny1372
    @janny137222 күн бұрын

    은퇴하셧다해서 콘서트한번 못가본게 넘나 아쉬워 들어봤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 고모 늘 즐겨부르시던 노래 라디오에서 항상 흘러나와 귀에 익은 곡 애잔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며 나 죽기전 한번만이라도 만날수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멋지게 인생을 산 나이많아도 매력덩이 멋진가수 가왕중 대가왕이세요❤

  • @user-ll7ot9iz4g
    @user-ll7ot9iz4g4 жыл бұрын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나훈아오빠노래좋습니다팬입니다

  • @user-dd5fv6ot2v
    @user-dd5fv6ot2v3 жыл бұрын

    제가들은겄중에 최고였어요 감사함니당^^

  • @user-fu2zf2vd1s
    @user-fu2zf2vd1s3 жыл бұрын

    나훈아 잘생겼다

  • @user-jt4fe3wm2q
    @user-jt4fe3wm2q2 жыл бұрын

    어디서이렇게 나훈아님 명곡을찾아서 올리셨는지 넘감사합니다 시간날때마다 잘듣고있습니다 나훈아님부디 건강하셔서노래계속하세요 요즘전국투어공연하신던데 모든공연도 무사히마치시고요 티비에도꼭공연한번 부탁드립니다

  • @user-zv5qi8wh2x

    @user-zv5qi8wh2x

    Жыл бұрын

  • @user-px2hi2ox1p

    @user-px2hi2ox1p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2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가까이 드는데 현재 지금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vm8bx5dx1z
    @user-vm8bx5dx1z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슈퍼히어로 트롯황제님 감사합니다 ~^^❤

  • @user-fk3dw3ne5q
    @user-fk3dw3ne5q5 ай бұрын

    훈아행님 괜히 가황이 아녀..

  • @user-uo5or7xo8u
    @user-uo5or7xo8u2 ай бұрын

    언제나 형님의 노래를 들어며 하루일과가 시작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sg8bi4kh4w
    @user-sg8bi4kh4w3 жыл бұрын

    멋진 아티스트~~

  • @user-kj9pl2bq8u
    @user-kj9pl2bq8u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보 가수입니다. 낙엽이가는길 노래는 더욱더 의미잇고 좋은노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Pfeife03
    @Pfeife032 жыл бұрын

    아ᆢ하 가슴 시린건 다 공감

  • @AimedRemix
    @AimedRemix3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 감상하면 들을수 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o1mo1xy2x
    @user-to1mo1xy2x2 жыл бұрын

    국보다 나훈아님노래를듣고잇음모든시름걱정다날아갑니다 아마도노래한곡이국민들에게는보약이아닐련지최고!

  • @user-px2hi2ox1p

    @user-px2hi2ox1p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2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가까이 드는데 현재 지금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ry1hh5sn6d
    @user-ry1hh5sn6d3 жыл бұрын

    듣고 또들어도 언제나좋은 우리 가황님의 노래 너무너무좋아요 훈아님 노래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user-pd9pp4hh7s
    @user-pd9pp4hh7s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노래멋시어요가황님노레좋아요,건강하시고요행복하세요노래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 @user-sj1so9io8e
    @user-sj1so9io8e Жыл бұрын

    짱이에요 재가가장 존경함니다

  • @user-wu3br2bh4f
    @user-wu3br2bh4f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나훈아님가수님이 계시는데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이십니다 더이상할말이없습니다

  • @user-jl5ut7id9x
    @user-jl5ut7id9x2 жыл бұрын

    나훈아노래는정말멋져요

  • @user-de1td9sk3l
    @user-de1td9sk3l22 күн бұрын

    가황. 나훈아님 노래들으면. 속이 시원합니다. 모든 스트레스 훨훨 날리고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user-ml5kz2yp3j
    @user-ml5kz2yp3j10 ай бұрын

    지혜롭고ㆍ똑똑한당신ㆍ항상맞는것은?당신뜻에순종하고ㆍ항상하나님뜻에도순종하며ㅡㅡㅡ오늘도기쁜날되세요

  • @user-ij1bq4gc4m
    @user-ij1bq4gc4m3 жыл бұрын

    나훈아가수님최고좋은노래감사합니다

  • @okhiejeang
    @okhiejeang2 жыл бұрын

    훈아오빠 ❤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는목소리~천재적 재능~*♡♡

  • @user-xj3zf3mm6s
    @user-xj3zf3mm6s2 ай бұрын

    가왕 나훈아 가수님 풋풋한 시절에 흑백 텔레비전에 나와서 노래하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들을수 있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user-cb1dt6pt5y
    @user-cb1dt6pt5y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user-xo4jm4ph7o
    @user-xo4jm4ph7o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하루에 한번은 선생님 노래를 따라해요

  • @user-xq5lg2no5z
    @user-xq5lg2no5z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나훈아님 정말 들어도 게속듣고십은 황금에 목소리 감사함니다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 @user-uf5ld9zu2r
    @user-uf5ld9zu2r3 жыл бұрын

    역시훈아오빠야

  • @user-hu9pq8yc4g
    @user-hu9pq8yc4g Жыл бұрын

    멋지고 귀한 노래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heejungpark4698
    @heejungpark46983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합니다 세기의 음악가 훈 행님

  • @speakerh2166
    @speakerh21662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트로트 좋아하셨고, 무척 잘 부르셨지요~ 그리운 아버지...

  • @user-px2hi2ox1p

    @user-px2hi2ox1p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2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가까이 드는데 현재 지금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dm1vy3cd9l
    @user-dm1vy3cd9l3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만 수두록 기분 좋아요 짱짱짱 입니다

  • @user-tt2gv6gf7o
    @user-tt2gv6gf7o3 ай бұрын

    머나먼 고항

  • @yun569
    @yun5693 жыл бұрын

    역쉬최곱니다.

  • @user-br9uj1tc3v
    @user-br9uj1tc3v3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을 위해서 태여난분 트로트 영원하라 ~~★

  • @user-vm8bx5dx1z
    @user-vm8bx5dx1z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user-bg5qs5qx7r
    @user-bg5qs5qx7r2 жыл бұрын

    큰오빠님''노래''들'려서''주셔서''감사드립니다'''항상''강건하시기를'''건행''드립니다'''

  • @user-or8xn3bd4n
    @user-or8xn3bd4n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수중 최고의기창력과최고의호남이십니다 넘 멋지십니다

  • @user-px2hi2ox1p

    @user-px2hi2ox1p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2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가까이 드는데 현재 지금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bj4ez6zk6z
    @user-bj4ez6zk6z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불세출의 가수 나훈아님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user-px2hi2ox1p

    @user-px2hi2ox1p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2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가까이 드는데 현재 지금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user-vh1gz8xj5g
    @user-vh1gz8xj5g Жыл бұрын

    역시최고

  • @user-dd2hp8nj2o
    @user-dd2hp8nj2o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사람임니다

  • @user-kl1te2mi9z
    @user-kl1te2mi9z3 жыл бұрын

    최고의가수 나훈아 파이팅

  • @user-ml3ce4ci7v
    @user-ml3ce4ci7v3 жыл бұрын

    역시 트롯이면 라훈아님 최고 어릴때부터 많이들은 노래 .추억이새롭네요..

  • @user-vm8bx5dx1z
    @user-vm8bx5dx1z10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가황님❤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 하고 사랑합니다

  • @user-pt3su5hh8o

    @user-pt3su5hh8o

    10 ай бұрын

    기쁩니다 😂

  • @user-nh8yq7vx9f
    @user-nh8yq7vx9f3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쟁이~~~~ ~~~

  • @user-vk7it6sk5q
    @user-vk7it6sk5q4 жыл бұрын

    음악세상님~나훈아님에 주옥같은 노래 올려 주셔서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 @okhiejeang
    @okhiejeang2 жыл бұрын

    나훈아가수님~특별한 사람 인제 맞고요~언제나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모든것들이 훈아오빠를 그리워하는뿐만 아니라 특별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이런사람이 세상 어디있어요♡♡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ee5zo7zu4h
    @user-ee5zo7zu4h2 ай бұрын

    굿나잇안녕히주무세요

  • @phs9497.
    @phs9497.3 жыл бұрын

    다음 20대 대한민국 대통령되세요

  • @user-lf5zn1xl3t
    @user-lf5zn1xl3t4 жыл бұрын

    우리김영희어머님나훈아노래듣고서 하시는 말씀이 가슴이 뻥뚫린 답니다

  • @user-jv2iw1qp6m
    @user-jv2iw1qp6m3 жыл бұрын

    굿!!!

  • @user-rr4ik4rq9s
    @user-rr4ik4rq9s Жыл бұрын

    가황나훈아님.사랑하고존경합니다.저는학창시절어린나이에도불구하고.살아생전친부께서시골에서새내끼짚푸라기를기계로꼬아서.동네어르신들을필요따라서판매하시곤해서즐겨들으시고하셨습니다.천국에서도들으실까요?김명환집사님.천국에서노래많이들으시고편히쉬시길기도합니다.평소에.엘레지여왕이미자님.가황나훈아님.남진장로님.즐겨들으셨습니다.64세에가시고.23년이란세월이흘러어느덧86세로소티이신데.제가대타로가황나훈아님대타로앉으나서나.즐겨듣고있습니다.영상감사합니다.

  • @user-vm8bx5dx1z
    @user-vm8bx5dx1z Жыл бұрын

    최고멋진 가황님이 계셔서 넘 행복합니다 가황님의 최고의명곡 들을때마다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 솟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 들과 함께 해주세요 forever ~♡♡♡

  • @user-eo1us2cw5d
    @user-eo1us2cw5d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귀호강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듣게해줬어~👍👍👍👍👍

  • @user-uf5ld9zu2r
    @user-uf5ld9zu2r3 жыл бұрын

    노래가너무좋아요

  • @user-eu5gz9lo3h
    @user-eu5gz9lo3h2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원픽이신 가수님! 가만히 들어보면 노래를 정말 맛깔나고 곡해석 너무 잘하시고 ᆢ이런가수 앞으로 나올까 싶어요 가수님이 있어서 엄마의 고단한 인생에 많은 위로가된것같아 너무 감동 입니다ᆢ

  • @user-mu1en1rv1l
    @user-mu1en1rv1l3 жыл бұрын

    듣고또들어도좋습니다 미소도나오고 눈물도나오고 가슴도 먹먹해지고 감동도 오며 우리가황님 여뤈한 천사... 건강 핫고 게속같은자리에 그대로.......사랑합니다

  • @user-xe3mn5ge3e

    @user-xe3mn5ge3e

    2 жыл бұрын

    마음어지러울때 듣고마음정화하곤해요 어릴적추억과고향생각나요 오래건강하게활동하시고 좋은노래부탁드립니다

  • @user-xe3mn5ge3e

    @user-xe3mn5ge3e

    2 жыл бұрын

    통일되는그날 녹슬은기찻길 가슴이뜁니다

  • @hohohooh3781
    @hohohooh37813 жыл бұрын

    미스.미스터트롯출연자 감히 어딜 나훈아와~!!!~~이름 거론하는것도 영광인줄 알어라~~~100년에도 없을 나훈아👍👍👍👍👍👍👍👍

  • @user-uu9cp8tf5k

    @user-uu9cp8tf5k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비교 불가

  • @user-db8fh3co1u

    @user-db8fh3co1u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비교불가 입니다 나훈아님 대를이을 가수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 @hyeyeonkim9419

    @hyeyeonkim9419

    3 ай бұрын

    공감

  • @myungsukkim2776
    @myungsukkim2776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잘듣고갑니다. 역시. 훈아오라버니. 짱짱 👍

  • @okhiejeang
    @okhiejeang2 жыл бұрын

    훈아오빠를 💜 💜 💜 💜 💜 💜 💜 💜 💜 💜 💜 💜 💜 사랑합니다~~^♡^

  • @user-xi9nd2ir9o
    @user-xi9nd2ir9o3 жыл бұрын

    짱입니다 오늘부터 당신의 팬이 되기로 맘 먹었습니다

  • @cheounwoo99
    @cheounwoo99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 @kimsoomi808
    @kimsoomi8085 ай бұрын

    최고중에최고에요 ❤

  • @user-sr9zd4pt6n
    @user-sr9zd4pt6n Жыл бұрын

    노래잘한다

  • @user-hg7sx2xv5m
    @user-hg7sx2xv5m3 жыл бұрын

    진심 나훈아님 최고입니다!! 울엄마가많이 팬이세요. . 저또한 유투브덕에, . 접햏어요. . 이것말곤.다른. 코멘트가생각나지않습니다!

  • @user-oz7fm2dh2q
    @user-oz7fm2dh2q3 жыл бұрын

    아주 그냥 나훈아님께 빠졌어요

  • @user-in9nt3lu2k
    @user-in9nt3lu2k10 ай бұрын

    굿모닝

  • @karao48
    @karao48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아요 그리고 노래 듣기에 좋네요 그리고 기분도 좋아요

  • @user-ky5sy4ox6t
    @user-ky5sy4ox6t3 жыл бұрын

    노래의 신

  • @user-pr7xx6wh6u
    @user-pr7xx6wh6u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73년생입니다 어릴때 어머님이 찐팬이었는데 이제 제가 훈아쌤 광팬입니다 제 인생에 뵐수있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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