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까미다

7년동안을 설사만 했던 울까미 배수술두번과 중성화이후 살이 급격하게 쪄버렸다 사람들은 뭘먹여서 그렇나 그만 먹여라 하지만 특별히 먹인건 없다 설사만 안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른다 어느날부터 설사가 뚝 ! 지금은 이쁜엉가를 하는 까미가 자랑스럽다

Пікірлер: 2

  • @user-xt3yv3dz8d
    @user-xt3yv3dz8d10 ай бұрын

    고양이사랑 👍

  • @user-ck6cu3cz5h
    @user-ck6cu3cz5h9 ай бұрын

    까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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