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보면 할아버지가 할머니 밀치고 나서 할머니 빵터지시는거 엄청 참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u5oz7re1m
2 жыл бұрын
아 이 댓글 꼭 있길 바랬는데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H-yx4d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도는 것으로 위기모면ㅋㅋㅋㅋㅋㅋㅋ
@user-wj5wm7nj2h3 жыл бұрын
사람 형상을 한 불쌍한 짐승 한마리 왔다갔다 하는 걸로 보고 지내면 돼 그 짐승, 이 짐승하고 같이 살게해줘 대사 죽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o7ol1oh9b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외도한 드라마 중에 최고다..각각 인물들의 심리. 말투.대사 너무 현실적이고 와닿는다...시부모만 비현실적...ㅜㅜ
@user-oz9ou3gr9t10 ай бұрын
지수같은 사람이 진짜 외유내강의표본 인거같음 진짜 내면이 단단하고 강한사람
@user-jo8uo1xd5b3 жыл бұрын
빨간 옷 화영 vs. 파란 옷 은수 =지독한 진보보수갈등 ㅋㅋㅋㅋㅋ 자막 왤케 웃김
@user-jd2xu7ll9c3 жыл бұрын
사실 화영이는 지수를 갖고싶었던게 아닐까싶다
@user-me9vg5gu5n
Жыл бұрын
지수를 갖고싶었고 내심부러웠고 안정적인삶도 부러워서 그게 점점 질투가 되서 다 뺏고 싶었던거 같음
@JKLYUIOP
Жыл бұрын
지수의 안정적인 삶이 부러웠던 것 지수는 자상한 남편(손하나 까딱않는 밥표인줄은 몰랐겠지), 순한 아이, 복닥복닥하고 화목한 친정, 비록 힘들게 이제는 인정해주는 시댁까지. 반면 자기는 시험관도 실패했고, 과부에, 연락만 오면 스트레스인 친정엄마까지 어느 하나 자기 보듬어주는 환경 하나 없으니 암만 의사고 본인이 잘나도 충족되지 않는 허전함이 있었을 것.
@Bori_BBang
Жыл бұрын
화영이 보기에 너무나 탐났던 지수의 꽃밭…
@ggghghgghh6999
10 ай бұрын
알고보면 정말 사랑한것은 지수 ㅋㅋㅋ 준표를 가지면 될줄 알았지만 모든것은 다 지수가 꾸린 거였지
@scvbmlgdof
10 ай бұрын
지수처럼 살고 싶었음..
@user-tk4kp6by2f3 жыл бұрын
와 김희애씨 넘 신기해.. 항상 우아한데..배역에따라 걷는 것, 숨쉬는 것 하나 다 달라...진짜 다른사람ㅋ 연기란 이런것이겟지..
인간이 어디까지 바닥일까! 어디까지 뻔뻔할까! 최소 친구남편.친구 아내는 안 거드리는게 인간인데...
@user-kr4gl2li2x3 жыл бұрын
고속도로 가는데 안전벨트 안했네 ㅎㄷㄷ
@user-vo1cs2nh5v3 жыл бұрын
홍밥표
@chaxchax5 ай бұрын
자막 캐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t4my4hs6y3 жыл бұрын
화영이는 지수 애정하고 동경하고 질투한듯
@user-tc9vl1gy3w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순간 쾌락의 단맛 ᆢ 하지만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ᆢ
@alangseo45342 жыл бұрын
김치는 아무나 담그는줄아나..ㅋㅋ
@clair7828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두세번 보면.. 첨엔 지수가 엄청나게 상처받지만 보면볼수록내면이 단단하다는 걸 알게 되고 화영이는 겉만 뻔뻔하지 내면은 상처가 많아 황폐해질대로 황폐한 인간의 전형을 보여줌.
@user-np3te5dy6h3 жыл бұрын
3:26 경민이 개사이다ㅋㅋ
@user-ej64kxn4sjxjf79 ай бұрын
히사시부리ㅋㅋㅋ
@clairep52093 жыл бұрын
화영이는 정신과 치료 좀...
@seoa_3 жыл бұрын
폰들이 다 똑같아 zzz 커플폰
@user-fp6dt1ev2d Жыл бұрын
화영인 인간성이 덜 된 사람이지만, 준표를 정말 좋아했나보다
@her42443 жыл бұрын
남의 남자일때가 밥해주고 빨래같은 잔일 안해주는데 왜 남의 가정을 깼으면 잘 살아야지 왜 못살고 헤어질까요? 그 남자 아내는 편하게 사는것같죠? 그 남자 아내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내연녀 상간녀들이 생각 못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사랑하는 남자를 뺐었으면 전 아내보다는 잘 사세요.헤어지거나 그러지말고요. 이혼한 전 아내는 그 상처가 오래갑니다.
@gaya901
2 жыл бұрын
남믜 사람 뺏었는데 잘 살 수가 없죠..인생사 인과응보입니다. 자신이 그죄 업보 안받으면 자식에게도 갑니다
Пікірлер: 168
외도한 남편이 얼마나 푸대접 받는지가 이 드라마 재미 포인트
2:08 보면 할아버지가 할머니 밀치고 나서 할머니 빵터지시는거 엄청 참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u5oz7re1m
2 жыл бұрын
아 이 댓글 꼭 있길 바랬는데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H-yx4d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도는 것으로 위기모면ㅋㅋㅋㅋㅋㅋㅋ
사람 형상을 한 불쌍한 짐승 한마리 왔다갔다 하는 걸로 보고 지내면 돼 그 짐승, 이 짐승하고 같이 살게해줘 대사 죽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외도한 드라마 중에 최고다..각각 인물들의 심리. 말투.대사 너무 현실적이고 와닿는다...시부모만 비현실적...ㅜㅜ
지수같은 사람이 진짜 외유내강의표본 인거같음 진짜 내면이 단단하고 강한사람
빨간 옷 화영 vs. 파란 옷 은수 =지독한 진보보수갈등 ㅋㅋㅋㅋㅋ 자막 왤케 웃김
사실 화영이는 지수를 갖고싶었던게 아닐까싶다
@user-me9vg5gu5n
Жыл бұрын
지수를 갖고싶었고 내심부러웠고 안정적인삶도 부러워서 그게 점점 질투가 되서 다 뺏고 싶었던거 같음
@JKLYUIOP
Жыл бұрын
지수의 안정적인 삶이 부러웠던 것 지수는 자상한 남편(손하나 까딱않는 밥표인줄은 몰랐겠지), 순한 아이, 복닥복닥하고 화목한 친정, 비록 힘들게 이제는 인정해주는 시댁까지. 반면 자기는 시험관도 실패했고, 과부에, 연락만 오면 스트레스인 친정엄마까지 어느 하나 자기 보듬어주는 환경 하나 없으니 암만 의사고 본인이 잘나도 충족되지 않는 허전함이 있었을 것.
@Bori_BBang
Жыл бұрын
화영이 보기에 너무나 탐났던 지수의 꽃밭…
@ggghghgghh6999
10 ай бұрын
알고보면 정말 사랑한것은 지수 ㅋㅋㅋ 준표를 가지면 될줄 알았지만 모든것은 다 지수가 꾸린 거였지
@scvbmlgdof
10 ай бұрын
지수처럼 살고 싶었음..
와 김희애씨 넘 신기해.. 항상 우아한데..배역에따라 걷는 것, 숨쉬는 것 하나 다 달라...진짜 다른사람ㅋ 연기란 이런것이겟지..
근데 진짜사랑하는사이면 상대방이 담근김치가 맛이없어도 그냥직접했다는거자체가 귀엽고 고맙고, 맛없는게웃기고재밌는추억(???)인데...
교양 강의 곧 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수강신청 완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화영이는 뻔뻔한 것도 있지만 애초에 지수에 대한 자격지심도 있었던거 같음. 겉만 화려하지 속은 엄청 불행하고 나약한 사람.. 볼수록 지수가 더 내면이 단단하네.. 말빨로 조곤조곤 패는거 👍
썸네일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
@user-mv9hm2zv3j
3 жыл бұрын
허구님 저랑 영상취향 겹치시는듯 저번에 다른 영상에서 댓글 다신게 웃겨서 봤는데 여기서 또 뵙네요
@user-lz2rt8xy8p
3 жыл бұрын
@@user-mv9hm2zv3j 김수현작가 드라마 좋아합니다
화영은 위로가 필요했고 늘 그걸 주는 지수를 찾았고 준표는 지수가 가진 부러운것들중 하나로 보인듯 곰곰이 생각해보면 화영은 지수가 남자였다면 집착했을것같고 지수가 남자였다면 어느순간에는 화영을 거절하지않았을까싶다 두사람이 좀더 오픈된 유럽이나 미국출신이거나 2022년 현재였다면 어느순간 화영은 지수에게 고백???했을수도 있을것같다 화영은 지수의 단단함자체가 부러웠던거같다
@user-lz2ib3tt9z
7 ай бұрын
그쵸 화영은 실은 지수를 사랑했으나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이 안 닿아 지수 옆에 있는 밥표를 대신 가졌다는 게 학계의 점심
@user-zq5sk4uh8v
4 ай бұрын
지수의 삶을 주러워 했던거디 지수를 그런 감정으로 대한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 기사랑 아내 비키라고하는거 넘웃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막 돌앗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웃고갑니다 ㅋㅋㅋ
2:10 시어머니 웃참하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6 지독한 진보 보수 갈등이랰ㅋㅋㅋㅋ자막겁나웃겨옄ㅋㅋㅋㅋㅋ
@user-wj5wm7nj2h
3 жыл бұрын
아니 뭔가 했더니 파란옷 빨간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liillllliil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o7rz7cf5l
10 ай бұрын
@@user-wj5wm7nj2h앜ㅋㅋㅋ 어뜨케...부연설명감사요..
인생은 아름다워 바람둥이할아버지 밥표아버지시네^^여기서나 저기서나 무대포시네ㅋㅋ진짜 하유미 포스는 후덜덜!하유미같은 언니있음 좋겠다
엄마들 : 절인배추를 행궈서 담아야지 으휴 ~
세상놀라운게ost ........ 사랑아그리운내사랑아....
썸넬땜에 자꾸들어와요.... 밥표의 아련 눈빛
저시아버지 지수 이뻐하는거 츤데레좋으다.
썸넬 내남여 대표사진으로 써도 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ㅋㅋㅋㅋㅋ 넘재밌어요
7:34 지독한 진보 보수 갈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하철에서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표 엄마 김수현 작가님이 쓰신 불꽃에서 조민수씨 엄마로 나오시는데 거기선 세상 표독하심ㅋㅋㅋ 청덫 유호정 엄마랑 표독 엄마 연기 존잘이신
@we56474529
3 жыл бұрын
오로라공주 로라엄니ㅠㅠ
@user-vo6sp5xu3x
10 ай бұрын
표독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Butler3829
10 ай бұрын
왕건엄마
자막이 ㅋㅋㅋ 대박입니다
지수 시아버지 귀여우시닼ㅋㅋㅋㅌ
0:17 김치 이스 프리는 뭐얔
@user-bw2qd8sg2g
3 жыл бұрын
김치는 자유에요? 도비는 자유에요?
자막 너무 웃겨 진보보수 갈등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약빨고 자막 넣으시나봐 ㄱㅅㄱㄴ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살려줘 미쳐요 ㄱㅅㄱㄷㄱㄷㅋㄷㄱㄷㄱㄷㄱㄷㄱㄷ진짜 자막 보는 재미로 봅니다 짱👍✌
김치에 밥준표 아련한거봐ㅋㅋㅋㅋ
13:08메르치 볶음이라는 줄....
@user-kl3gr5mw9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user-or9su6kn5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
@user-qe8dr7ht1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fx9vq3np3l
3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ㅋㅋㅋㅋㅋ 침 터졌넼ㅋㅋㅋ 메루찌 보꿈
@user-rr4lq6vc4t
3 жыл бұрын
빵터짐~ㅋㅋㅋ
저런 시부모가 세상에 있을까? 있으면 살만한 세상.
@MH-nv9rh
2 жыл бұрын
저건 돈이 엄청 많아서 그런가봐요
슬슬 시작 준비하시는 교양과목 김은수 교수님 첫 강의날을 기다리겠습니다!
@user-iy4kr2bs7d
3 жыл бұрын
ㅋㅋ
자막맛집...
진보 보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다니시나 김치이즈프리 존웃 ㅋㅋㅋ
배종옥~너무귀여워요 남자들은 지는바람피면서 부인이 피우면 난리^^
10:15 ㅋㅋㅋㅋㅋㅋㅋ 본체드립 미쳤냨ㅋㅋㅋㅋㅋ
......... "히사시부리" 에서 나는 안드로메다로~~~ ㅇㅎㅋㅋㅋㅋ🤣🤣🤣
하유미 발음 진짜 찰지다ㅋㅋ 자막 너무 좋아요~ 재미가 2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독한 진보보수갈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
자막 진짜 웃김요
대써곰아워조와주게써 ㅋㅋㅋㅋㅋ
썸네일 도랐...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썸넬에 ㅋㅋㅋㅋㅋ 김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넘 웃겨렼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 개웃갸 ㅋㅋㅋㅋㅋㅋ
12:09 이건 진짜 역대급 발언ㄷㄷ 정말 육성으로 헐소리 나옴ㅋㅋ
@user-ni6rb4qd9y
2 жыл бұрын
뭐라고한건가요???
@user-np3te5dy6h
2 жыл бұрын
나 너 사이사이 보고싶다< 그 지랄을 해놓고 계속 친구로 지내고싶단 얘기예요
목소리가 두분 다 너무 좋으시다..
다음화는 왜 안올라오나요?자막의신님?
화영 본체에서 사탕먹고 있다 밖으로 뿜었어 ㅋㅋㅋ
썸넬보고안들어올수가없었다
문자 훔쳐보는 밥표 표정 진짜 찌질 그자체다
자막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막땜에 이거 본다 ㅋㅋㅋㅋㅋㅋ
02:10 밥두커닠ㅋㅋㅋㅋㅌㅋㅌ
그 유명한 찐감자 아저씨 나오는 드라마 일세
연기는 정말너무잘한다
밥표ㅋㅋㅋㅋㅋ
지수역 배우 우리엄마 닮아서 너무 맘아픔
시아버지 존나 웃기네
밥표 🤣🤣🤣🤣🤣🤣 진심 자막 너무 웃겨요 🤣🤣🤣🤣🤣🤣🤣🤣🤣🤣🤣🤣🤣🤣🤣🤣🤣🤣🤣🤣🤣🤣🤣🤣🤣🤣
썸네일ㅋㅋㅋㅋㅋㅋ
Kim Hee-ae ❤️❤️❤️
화영아 남자밥 먹고 사는게 쉬운줄 알았더냐?
썸네일을 보고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썸네일에 김치에 밥표 얼굴 웃겨서 미친다.
인간이 어디까지 바닥일까! 어디까지 뻔뻔할까! 최소 친구남편.친구 아내는 안 거드리는게 인간인데...
고속도로 가는데 안전벨트 안했네 ㅎㄷㄷ
홍밥표
자막 캐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영이는 지수 애정하고 동경하고 질투한듯
인간의 순간 쾌락의 단맛 ᆢ 하지만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ᆢ
김치는 아무나 담그는줄아나..ㅋㅋ
이 드라마 두세번 보면.. 첨엔 지수가 엄청나게 상처받지만 보면볼수록내면이 단단하다는 걸 알게 되고 화영이는 겉만 뻔뻔하지 내면은 상처가 많아 황폐해질대로 황폐한 인간의 전형을 보여줌.
3:26 경민이 개사이다ㅋㅋ
히사시부리ㅋㅋㅋ
화영이는 정신과 치료 좀...
폰들이 다 똑같아 zzz 커플폰
화영인 인간성이 덜 된 사람이지만, 준표를 정말 좋아했나보다
남의 남자일때가 밥해주고 빨래같은 잔일 안해주는데 왜 남의 가정을 깼으면 잘 살아야지 왜 못살고 헤어질까요? 그 남자 아내는 편하게 사는것같죠? 그 남자 아내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내연녀 상간녀들이 생각 못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사랑하는 남자를 뺐었으면 전 아내보다는 잘 사세요.헤어지거나 그러지말고요. 이혼한 전 아내는 그 상처가 오래갑니다.
@gaya901
2 жыл бұрын
남믜 사람 뺏었는데 잘 살 수가 없죠..인생사 인과응보입니다. 자신이 그죄 업보 안받으면 자식에게도 갑니다
이거보면고구만천개먹는기분
님도 예외는 아님ㅋㅋㅋㅋ까칠한 공주님ㅋㅋㅋㅋㅋ
아니 그걸 어디다가 뱉는거야.
13:10 메루치 볶음
청춘의덫 보면서 이종원 실컷 욕했는데 여기서 보니까 기분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질머리ㅋ
밥푴ㅋㅋㅋㅋㅋㅋ
멸치 볶고
ㅋㅋㅋㅋ
까공 미쳣낰ㅋㅋㅋㅋㅋ개웃기눜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왤케 웃겨 ㅋㅋ 빨간 유리병이 화영이 본체래 ㅋㅋ화두커니래 ㅋㅋ
지선우쌤 방가워요
진짜 저런 시부모님~계실까!?
@user-mt9cc8eb5x
10 ай бұрын
없어요
김은수씨 ㅋㅋㅋㅋㅋ더 빡치겠다
밥두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우가 여기서 왜나와ㅋㅋㅋ
까칠한 공주님 ㅋㅋㅋㅋㅋ 아 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