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이의 자막이 또 보고 싶다면~~ [시크릿 가든 자막VER.] -> kzread.info/dash/bejne/X2ifyNmdXZe9Zbw.html

불륜이란게 얼마나 촌스럽고 초라한건지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ㅋㅋㅋㅋ 명작이다 진짜ㅋㅋㅋㅣㄱ

이쯤되면 화영좌는 지수를 홍가로부터 해방시키기위해 하늘에서 보내준 산신령이 아니었을까..

@yki411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니나 다를까 이게 니 도끼냐며 금도낀가 뭔가를 씨게 휘둘렀구먼유

@user-vd9hy9jd2j

2 жыл бұрын

이 쓰레기가 니 쓰레기냐며 수거

@momo-yb7kp

2 жыл бұрын

말 되네요 ㅎ

@user-ul8ju4iy3f

Жыл бұрын

@@yki411 숙환

첫화에 단정했던 지수 헤어스타일은 점점 초반 화영이처럼 자유분방해지고 반면 풀어헤친 파마머리였던 화영이는 묶은머리로 끝이 나네..

@user-ld3iz8de8y

3 ай бұрын

해석 천재..

어릴때봤을땐 지수가 너무 불쌍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다시보니 제일 불쌍하고 초라한건 화영이다 홍가놈은 욕정에 휘둘렸을뿐 둘 관계는 화영이가 머리채잡고 끌고 오지않았으면 저만큼 가지도 못했다

@helene02184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제 40이 넘은 아줌마가 되어보니 지슈가 정말 제일 쿨하고 멋진역이었습니다

다시보니 김수현작가님의 통찰력 대단해요. 어릴때 우스꽝스러웠던 김희애 외모 말투, 천박한 둘의 애정씬. 지수가 느끼는 절망. 3자로 보는 하유미의 분노 등등 시대는 지났지만 불륜의 시작 결말 본질을 다 담았어요. 내로남불이라고 너희는 사랑인지 모르나 우리눈엔 고작 저꼬라지임. 하려거든 조용히해라

은수좌 복수가 시원하긴 했지만 기만 쎌 뿐이지 사실 지수보다 구시대적인 여성상이라 동생 이혼 안 시킬려고 하고 화영이랑 정리하니까 재결합 시킬려고 하고... 애초에 본인부터가 술집 여자들 끼고 노는 남편 참으면서 살고 있지....ㅜ

@user-pd4zl7bx1d

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말

@cashmerecat9566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eu5ul9qs1d

3 жыл бұрын

ㅇㅈ

@mynameishan6837

5 ай бұрын

거기에 갑분 배달된 이름모르는 딸래미도 키워줌

지수는 홍보다 괜찮은 연하남과 썸도 타고 경제적으로도 괜찮고 자유롭고 역시 착해서 복을 받네요ㅎ

밥표 샤워씬 수요없는 공급이라는 댓글 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orin3873

2 жыл бұрын

밥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zzazang

10 ай бұрын

아무도 보고싶지 않은 장면 ㅋㅋㅋ

@chloechoe8528

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와 김수현 필력이 대단하다는걸 새삼 다시 느낀다. 대사 하나하나가 다 숨막히는 일침들이네

하유미가 진짜 이 드라마 다 살렸다ㅋㅋㅋㅋㅋ하는 멘트마다 주옥같음

부부의 세계랑 결말이 거의 비슷하네 다경이는 떠나고 이태오는 버려지고 선우는 멋지게 저기인생 살아가는 16:10 진짜 어른들 착각하는데 어느 자식도 엄마가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이랑 사는 걸 원하지 않음 설사 그게 아빠라도. 자식들은 엄마가 행복하길 원함. 그게 자식임. 엄마 희생 바라는 것들은 자식도 아님

저기서 가장 진보적이고 주체적인 사람은 지수였네... 저기 등장하는 인물들중 유일하게 남자 없어도 잘삼. 지수가 당하고도 가만 있으니까 지수 언니가 난리치니 지수 아버지가 큰 딸 말렸는데, 어릴때 봤을땐 그게 답답했지만 지금 보니 가장 지수를 배려한 방법이 아닌가 싶음. 지수가 원한건 복수보다는 자기만의 독립이랑 경민이하고의 행복이었으니까. 반대로 은수는 세기만하지 결국 속은 여림. 지수는 적어도 끝까지 바람핀 전남편 받아준적은 없음. 부부관계뿐 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지수같은 타입이 무섭지... 최선다하다가도 한번 뒤돌면 영원히 아디오스

@helene0218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이들고 보니 지슈가 제일 쿨한거였어요... 가오👍🏼

@user-qm5no1li5s

3 жыл бұрын

허달삼이 다른가족들한테 잘해준거같아요 그러니 참아준거같아요 허달삼도 살살기면서 비위맞춰준거같구요 더군다나 자신딸하고 자신 여동생한테 잘해주니까 어떻게 할수가없엇다가 맞는거같아요

@user-ms5hc4dv3z

3 жыл бұрын

@@user-qm5no1li5s 밥표는 경제적 능력도 거의 없지만 은수 남편은 다르죠. 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실질적인 김씨네 가장 역할도 합니다(아버지 제사 주도하는 거에세 잘 보이죠)

@user-qm5no1li5s

3 жыл бұрын

@@user-ms5hc4dv3z 구니까요 ㅇㅇㅇ 초점이 지수쪽가족에 맞춰저있어서... 상황마다다르겟지만 저도 은수쪽보단 지수쪽이 맘가긴해요

@user-uc6oz7gx3l

Жыл бұрын

@지수도 썸타는 자기 좋아해주는 연하남 있긴 했어요

초반에 은수언니가 화분 쓰레기되니 지가 치우기 귀찮아서 너한테 쓰레기 대신 버리라고 갖다준거다 라는 말 복선이였네 화영이가 밥표 쓰레기 치우기 귀찮아서 떠남 지수한테 대신 치우라고 근데 지수 엄청 똑똑해짐 쌩깜

저기서 지수가 제일 승리자다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찌질한남편 한테서 벗어나고 ㅋㅋㅋㅋㅋ화영이는 점점 지수처럼 되가고 그런데 적어도 지수랑 살았을때는 완전한 와이프였는데 화영한테는 그게 아니였어

10:00 밥표가 이때 (여기서는 편집됐지만) 나야 그렇게하면 된다 치고...라고 대답하는데 진짜 제일 극혐임. 지수한테 뭐 맡겨놓은것마냥 당연히 돌아갈수있을거라 생각함.

다른 인물들도 그렇지만 김상중씨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하셨을까.... 어설프게 멋져보이지 않고 진짜 깝깝하고 꼴보기싫게 연기잘함ㅋㅋㅋㅋㅋㅋ

@mjkim6262

Жыл бұрын

깝깝하고 꼴보기싫게 ㅋㅋㅋㅋ 완벽한 묘사네요

그냥 서로 계속 살지.....사회에 방생하지 말고......

@mydog_suni

3 жыл бұрын

진짜 독을 강에 푸는 격ㅋㅋㅋㅋ

@user-th9go8pm4z

3 жыл бұрын

방생 ㅋㅋㅋㅋ

와... 진짜 이화영 대단하다 지가 뺏었으니까 무참히 버리기는 미안하고 본인이 감당하기 힘드니까 경민이 핑계 대면서 돌아가라고 하다니;;; 아니 무슨 폭탄 돌리기냐;;;

@user-wj5wm7nj2h

3 жыл бұрын

ㄹㅇ 가족오락관급 폭탄 돌리기임

@ewa6245

3 жыл бұрын

화영이는 지수 남편 밥표 좋아했고 갖고 싶었는데 확실하게 도장 찍으니 더이상 지수 남편 아니니 아웃시킨거죠.

@vv0409

2 жыл бұрын

폭탄돌리기래ㅋㅋㅋㅋㅋ

@mrs.driedredpepper6980

2 жыл бұрын

@@lrjfn 맞아요

김희애씨 딕션 쩔어 진짜.....편집자님 그동안 재미난 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불륜이 영원한것 못봤음 스스로 깨지더라

@user-qg8kb9nl1j

3 жыл бұрын

벌받는거에요 원래 남의떡이 커보이는거에요 몇십년살아도 모르는게 사람속인데 1년살고 뭘바래요

@user-xp6ko2et5r

Жыл бұрын

불륜은 불륜일 때만 좋은거에요~~

@user-lz7lk1uv9e

3 ай бұрын

불륜들이 집에서 밥하면 다 깨져요. 외식하고 커피숍 다닐때가 달콤하지

@user-st6qo2ym3v

3 ай бұрын

@@user-lz7lk1uv9e 맞는말씀 입니다 하하하하

밥표.. 지말대로 올인 이라고 말할거면 가는 화영이 미국까지 따라가서 붙잡아야지 답답이 인간아 쿨 하게 보내주네 ; ㅋㅋ 지수도 화영이도 올인 한적 없는 한심한놈

@user-fl3zj2cc5w

5 ай бұрын

밥표가 가장 사랑하는건 자기자신이니까ㅎㅋㅋㅋ

ㅠㅠ 드라마로 인생을 배우네 ㄷ ㄷ 노래가 심장을 후벼팜 ,,,,

진짜 자막이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화까지 너무 웃겨서 눈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덕에 3번 본 드라마도 재밌게 친구랑 보는 느낌으로 잘 봤습니다 편집자님! 다음 드라마는 시크릿 가든이라죠?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정관수술 풀고 자기가 병원알아보고 화영이 데리고 갔고 자기들만의 작은 결혼식이라도 하면 달라졌겠지

자식을 위해서도 이런 경우 재결합은 아닙니다 .

진짜 자막덕에 재미있게 봤어요 자막쓴이 짱ㅋㅋㅋ 나 이 드라마 20살때 봤는데 벌써 33살 됐네요..ㅋㅋㅋ 학교 가면 애들이랑 이 드라마 봤냐고 그러면서 떠들면서 봤는데 친구들 잘 지내려나 ㅎㅎㅎ 추억소환 잘 했습니다~ 감사했어요~

편집자님 고생 많으셨고 시크릿 가든도 잘 부탁드려용~~♡

잘보면 화영이가 말은 단호하게 하는듯 보여도 미련 낭낭하게 남은거 보임 만약 홍준표가 자존심 다 버리고 울고불고 매달렸다면 화영이도 안떠났겠지

@sksjsjqkjfjn9858

3 жыл бұрын

자기한테 해달라는걸 지수한테하라고 하는것같음

6:03 파워레인져 교양포스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ㄹㅋㅋ현웃 진짴ㅋ

그렇게 화영이는 13년 후 돈없고 잘생기기만 한 남자 만나서 그리 원하던 아이낳았으나 지보다 더한 년한테 뺏기고 이혼하고 만다....

@user-zp9yr7zv6p

3 жыл бұрын

ㅋㅌㅋㅌㅋㅌ부부의세계

@user-ri6fr2jj9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다시보니 "나도 했어!" 웃긴다ㅋㅋㅋ

07:52 퇴근길에 김상중 본 썰 푼닼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재적소에 이런거 어떻게 생각해서 넣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영이는 자기자신을 사랑을 못해 다른이한테 사랑을 확인하는걸까... 슬프다..

아 진짜 연기랑 자막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낙동강 오리알 밥표ᆢ 두여자 쥐고 희희낙낙하다가 두여자에게 동시에 버려지는거 개사이다

김상중 머리숱 풍성하다

ㅋㅋ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였대ㅋㅋ 마누라랑 불룬녀 중 선택하는게 간단하지 않았다구 ㅋㅋ 전처한테ㅋㅋ 뚫린 입이라고ㅋㅋ 밥표는 아무도 못말려

@user-jq4dk2kc5b

3 жыл бұрын

아무도못말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m6zj1vj5h

3 жыл бұрын

ㄹㅇ 뇌에 감자만 가득해서...... ㅉㅉ

청춘의 덫도 구렇고 내남자의 여자 결말도 완벽 ㅠㅠ 수고하셨어요👍

약 13년 후.... 홍준표보다 더 진화한 이태오가 나타난다!!! 홍준표는 그래도 능력이라도 있고 불륜에 미쳐서 아들 미래자본까지는 안써먹었다 ㅋㅋㅋㅋ

@user-fx6fh3rp4q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화영이가 다경이한테 뺐김ㅋㅋ

@holy_lux

2 жыл бұрын

근데 더런 배설남 이태오는 퉁수 머리 맞지도않고 여자들만 서로 맞고 싸워야했음ㅠㅠ 짜증나 요즘드라마가 더답답

근데 매번 봐도 재밌어ㅋㅋㅋ 세번 결혼하는 여자도 해줬으면

자막이 다 살렸다고 봐요. 역시 편집자님 👍 👍 👍 👍 👍 👍 👍 👍 👍 👍

자막맛집이에요!!!ㅋ

화영이 증말 지수를 물로 보는구나

이렇게 끝난게 저 불륜커플에겐 다행이 아닐까 싶다. 진짜 애 낳고 살았어봐.. 화영이는 평생을 지수랑 비교 속에 살테고, 자신의 아이에게 반쪽짜리 아빠인 준표를 들들 볶겠지. 그런 화영에게 준표는 점차 지쳐갈거고, 관계도 시들해지고, 지수를 그리워하겠지. 그걸 고스란히 화영이 느끼고 불안해 할거임. 그렇게 매일 싸우며 살다 나중에 애한테 원망까지 들으면서 끝나야 진짜 벌 받은 것 같을텐데.ㅋㅋㅋ 준표가 화영이를 조금이라도 사랑했더라면, 화영이가 조금만 덜 똑똑했더라면 이렇게 끝나진 않았을텐데.. 둘다 똑똑해서 이정도로 끝났다ㅠㅠ

줜잼 올해 이 드라마 2번 봤네요 감사합니다

자막 진짜 뭐예요ㅋㅋㅋ ㅋㅋㅋㅋ미쳐버려요ㅋㅋㅋ

이혼하니깐 버리네. 화영이는 남의 떡이 더 커보여서 갖고 싶었던 사람 같음. 이제 아니니깐 버리네. 저런 사람들 은근히 있음. 남의 것 탐내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 넘어가는 멍청이들.

근데 준표는 곧 재혼할듯..삼시세끼 챙겨먹어야하니까..절대 지손으로 안먹을듯..

@luni7310

7 ай бұрын

본가로 들어갈듯

@ddo7994

3 ай бұрын

​@@luni7310엄마가 싸온 반찬으로 먹고 살아요 평생 여자 손에 빌붙어 사는 식충이

빽드의 새로운 자막 드라마 : 언니는 살아있다 -->> kzread.info/dash/bejne/fptqusqTeLbHY84.html

막화에 홍준표 뜬금포 샤워씬 넣은 이유가 김상중 머리 가발이라는 소문이 파다해서 그랬다는 카더라 들은 기억남ㅋㅋㅋ

@luni7310

8 ай бұрын

가발? ㅋㅋ ㅋ

슬픈내용인데 자막땜에 풉풉 터지는 웃음 ㅋㅋㅋㅋㅋ

지수한테 돌아가라니 저게 할 소리냐...🤬

오랜만에 재미지게 봤어요👍

1화부터 마지막회까지 봤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는건 "밥두커니" 진심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룽지탕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막때문에 또 보게되네요

화영이 밥해주기 싫어서 준표찡 손절 ㅋㅋㅋ 1년살고 눈치깜 ㅋㅋㅋㅋ

얼마전에 이 드라마 재방했는데 볼때마다 여기 자막 계속 생각나서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 이제 앞으루 이 드라마 재방할때마다 생각나겠어용

아니 진짜 자막은 누가 쓴거야 ㅋㅋㅋㅋㅋ 드라마 뺨치게 재밌어 ㅋㅋㅋㅋㅋ

굿잘봣습니당

9:16에서 지수에게 하라고 말하는 그 행동 화영이게 했으면 화영이 붙잡혀줬을듯..무릎 꿇고 울고불고 빌었으면..

@user-rr6hj7xv7x

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그래주길 바래서 그렇게 말한걸지도.... 고백할 때도 내가 받고 싶은 고백을 상대한테 말하게 된다고 하잖아요

@user-hj6qh4yn4q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홍밥표 뼈와살분리래 자막에.. 빵터져버렸어요 ㅋㅋ

화영이는 끝까지 노답이네 준표 독차지하겠다고 생쇼를 하더니만 한 가정 개판쳐놓고 이제 와서 지수한테 돌아가래 ㅋㅋㅋ 미쳤나

@user-kc2gv2lt9o

11 ай бұрын

이기적임;; 지수 계속 깔보고;;

자막 넘 잼나요👍

13:49 김상중 샤워씬은 김상중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하도 가발이라는 뒷소문이 돌아서 넣었대용 ㅋㅋ

@user-oe5zh4ev5j

3 жыл бұрын

근데 가발맞는거같음..

겨우 1년 살고 엎은 게 이화영은 벌 덜 받은 걸 수도ㅋㅋㅋ 지지고 볶고 홍준표랑 5년 10년 살다가 진짜 빼도 박도 못하고 개털되는 것 보다야.

@TheKimyukie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래서 아쉬움 더 벌 받아야하는데..

@jha4556

3 жыл бұрын

의사로 성공한 사람이어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멍청하진 않은듯

하유미씨 연기 대박 ㅋ ㅋ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제자리로 돌아가 ? 천사닌까 ? 경민이가 있으닌까 . 내가 남자지만 무슨 저런 × 다 있냐 .. 너같으면 받아 주겠냐 .

했어억!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

아 누룽지탕에 몰아 빵터짐ㅋㅋㅋ

불륜은 결코 아름다운 완성이 될수없다!!! 그러게 남자는 3가지 뿌리를 잘건사해야지 인생이 편안하다는 진리, 혀뿌리 (입) 아무말이나 책임못질 말들 주저리주저리, 거시기뿌리 아무하고나 섞으면 말로가 편탄하지가 않다, 발뿌리, 길을 잘걸어야 그또한 인생이 편안하다, 막된길로 가지말라는것, \\ 편집자님 보고또봐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재치있는 유머어도 좋았구요, 다음편을 기대하며....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영이나 지수나 말빨이 쎌수밖에 없는게 하는 말마다 다 팩트고 팩트폭행이라서 그럼ㅋㅋ 홍준표가 뭐라고 반박할래야 할수가 없는 맞는 말만 하니까ㅋㅋ 진짜 개한심

내남자의여자라는 제목이 화영입장에선 지수, 지수 입장에서 화영이같음 중의적의미..

@user-kh6kh3kq4p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방금 그 생각했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ㅠㅠ 이런거 많이 만들어 주세요.. (친구들한테도 이 영상 영업중 다 재밌대요 ㅋㅋ)

@BBACKDRA

3 жыл бұрын

알라뷰~~~~

했어야해x6 라임 이번에도 나오네요ㅋㅋ

이때 김희애 정말 아름다웠었네~~ 역시 김수현 짱👍👍👍

역시 김희애씨 연기잘해요 이때쯤정말 얼굴이쁘네요~

자막이 너무 웃겨요..ㅋㅋㅋ 이별 장면에서..자연코 인증..ㅋㅋㅋ 이거 말고도 .. ㅋㅋㅋ 이렇게 웃기기 있음요.

밥표는 에저녁에 그렇다치고 화영이는 똑똑한 기지배가 제대로 사랑받지 못해 척박했던 인생을 밥표에게 풀어버리는 빅미스테잌 에휴 인생이 그런거지 그래도 지수는 언니가 있어 엄청 행복한 사람

화영아! 너는 너의 환상속에서 웃고 착각속에서 우는구나! 너가한거 사랑아니야!

프메엔딩 절망편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유미씨 최고 👍 😍 💕 멋져요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개귀여워

너무 잼께 잘봤어요 지수 존멋ㅋㅅㅋ

화영이는 지가 지수한테 한 모든행동은 그냥 넘어가는군 . . . 자기가 부들부들 떨면서 남자한테 느낀게 . . 지가 친구한테 한 모든것

ㅠㅠㅠ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자막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 요즘엔 칼부림으로 마무리 될 듯~

지수 담당자님이 지츄라고 쓰셔서 이제 그냥 지수라고 쓰면 너무 어색해요ㅋㅋㅋ 우리 지츄... 행복하자...!

주옥같은 자막 쓰신 분 시인인듯~ 꼭 등단하시길

한회 두회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오래도록 등장인물들에게 감정이입 됐으므로 불륜 커플은 이렇게 시원하게 박살나야 돼... 세결여에서 불륜 커플 재결합 시키고 멀쩡하게 사는 결말 같은 건 역시 드라마에선 그런 엔딩은 시청자에게 정서적으로 너무 안 맞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직도 생각나네 이다미 미친 ㅋㅋㅋㅋㅋ

자막진짜개웃기넼ㅋㅋㄱㅋ

밥그러니에서 빵터짐여 ㅋㅋㅋㅋ자막맛집

화영이 비행기에서 우는씬 짤린거 아쉽네요ㅠ 다들 그렇지만 특히 김희애님 연기 정말 장난 아니네요. 회차 갈수록 화영이가 불쌍하게 느껴져요. 화영이는 줄곧 진심이고 정말 모든걸 올인했는데 비겁한 밥준표.. 그래도 결국은 계몽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지수는 이제 꽃길만 걷길..

@monino7238

7 ай бұрын

불륜녀 뭐가 불쌍해요..😢 줄곧 진심이고 모든걸 올인하면 남의 가정 박살내도 되나요? 저 두년놈들은 어떤 말로도 실드가 안되요 지츄만 꽃길 걸어야죠..

@womanofaction1

7 ай бұрын

@@monino7238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하나밖에 없는 세상 절친 버려가며 모든걸 걸었다면 꽤 불쌍한 인생 아닌가요? 그리고 제 댓글 어디가 불륜 실드를 쳤다고 그러세요;

슬픈장면인데 자막이 빵터져요.....

제목 "내 남자의 밥" 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user-bo6mj3mz9c

Жыл бұрын

내 남자의 감자

빽드좌도 빠이~ 덕분에 많이 웃었고 많이 즐거웠어옄ㅋㅋㅋ

유쾌 상쾌 통쾌

뚜밥뚜밥 밥그러니.... 진심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