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물 줘!! 일어나 전부!!" 밤새 울며 집사들 잠 못 자고 출근하게 만들고는 낮에 혼자 잘 자는 고양이에 피곤함에 찌들어 사는 집사들┃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Ойын-сауық
매일 밤 들려오는 나나의 울음소리, 그런데 샤워기를 틀자 그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잠 못 드는 집사들, 결국 신혼에 각방 신세까지. 샤워기 물만 먹는 나나를 말려주세요!
밤이면 밤마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그리고 그 소리에 응답하듯 깨어난 여자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화장실?! 샤워기를 틀어 물줄기를 내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뚝 그치는 울음소리. 그 정체는 바로 이 댁 고양이 나나!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밤새 끊이질 않는 울음에 집사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야 마는데! 한창 신혼을 즐겨야 할 집사 부부지만 나나 때문에 매일 밤 각방 신세라고. 까다로운 물 취향으로 샤워기 물만 먹는다는 녀석. 때문에 정수기는 무용지물! 집사의 도움 없이는 한 모금도 물을 먹지 못한단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밤만 되면 녀석의 ‘물’욕이 200% 증가한다는 것! 밤새 울어대는 나나를 둘러싸고 부부의 관계 역시 아주 편하지만은 않은 상황. 앞으로 계획한 2세의 육아를 생각하면 더욱 걱정이라고! 그리고 밝혀진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 대체 나나는 왜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만 고집하는 걸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밤이면 밤마다 들려오는 검은 그림자의 울음소리. 그리고 그 소리에 응답하듯 잠에서 깨어나 저벅저벅 어디론가 향하는 여자. 마치 몽유병처럼 그녀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화장실?! 홀로 환하게 불 켜진 화장실, 샤워기를 틀어 내밀자 쏟아지는 물줄기에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그치는데. 그 정체는 바로 이 댁 고양이 나나!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그쳤던 울음은 잠시 후 다시 시작되고, 결국 아침이 올 때까지 나나의 울음은 계속됐다. 때문에 하룻밤을 거실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고 만 엄마 집사. 매일 반복되는 이런 상황에 직장에서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건 부지기수. 대체 나나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한창 따끈따끈한 신혼을 즐기고 있어야 할 집사 부부. 하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매일 밤 동떨어진 각방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그건 바로 둘 사이를 갈라놓은 나나 때문이라는데. 까다롭고 독특한 물 취향을 고집하며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만 먹는다는 녀석. 그래서 깨끗한 정수기가 상시대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집사의 도움 없이는 한 모금도 물을 먹지 못한단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밤이 되면 200% 폭발하는 녀석의 ‘물’욕! 아무리 주고 또 줘도 조용한 건 그때 뿐, 계속해서 물을 요구하며 잠을 깨운다는 것. 결혼 후 제대로 잠을 자 본 기억이 없다는 남집사와 그의 눈치를 보는 여집사. 그리고 그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水)믈리에 납시오! 온도까지 체크해가며 눈치 없이 샤워기만 고집하는 나나. 급기야 자고 있던 동거묘 백키까지 나와 샤워기 물을 먹기 시작한다? 앞으로 계획한 2세의 육아를 생각하면 더욱 걱정이라고. 그런데 이런 상황이 시작된 데는 사실 안타까운 사연이 숨겨져 있다는 엄마 집사의 고백. 과연 집사들의 숙면을 빼앗아간 수중전쟁에 종전이 선포될 수 있을까?
도대체 물이 뭐길래! 물을 둘러싼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집사가 말한 과거의 사연과 아무도 알 수 없었던 나나의 속마음.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집사들이 궁금해 했던 고양이 물 섭취에 대한 꿀팁까지!
#고양이 #집사 #반려돌물 #문제묘 #새벽 #잠 #밤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김명철 #미야옹철
📺방송정보
📌프로그램명:고양이를 부탁해 - 나나가 밤마다 우는 이유는?
📌방송일자:2021년 2월 26일
Пікірлер: 1 000
우다다 하고 쩌렁쩌렁 울다가도 내가 침대에서 자고있으면 옆에서 같이자거나 가만히 앉아있는데 ㅜ너무 착한거였네… 근데 항상 베게 바로 옆에서 자는데 가끔 날 구경하고 있는지 눈뜨자나마 눈마주침 ㅋㅋㅋ 그리고 눈마주치면 그릉그릉 ㅜ 그저 천사 ㅜㅜ 자랑임 ㅜ
@user-ot9mz9mb4x
6 ай бұрын
우리 고양이 도 그래요. 순둥이.
@gkeodrha
6 ай бұрын
자랑 인정해용😮😮
@mejjang
5 ай бұрын
ㅋㅋㅋ기엽다
@qazwsx215
5 ай бұрын
자다깨서 고양이랑 눈 마주치는거..섬뜩한데 너무 좋다...또 나만 없어 고양이.....
@user-xs3ns3yc5n
5 ай бұрын
ㅠㅠ
운다고 일어나서 한번해주면 그거고치기 진짜힘듬 그시간만되면 계속울어버림ㅋㅋ ㅋㅋ 새벼에 울어서 그만울게한다고 뭐해주고 뭐해주고 관심주면 미친듯이 울어댐 첨에모르고 그것때문에 엄청고생함 ㅋㅋㅋㅋ 거의 한달? 새벽에 울때마다 그냥 무관심하게 무시했더니 그담부터 안그러더라구요 대신 밥은 자동 정수기놓고 간식이랑 노는시간은 될수있으면 시간꼭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새벽에 저렇게울면 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얼마나스트레스받고 짜증나는데요
@user-wm7cg3bb4p
6 ай бұрын
저는 미치겠어요ㅡㅡ 노묘라 약해지니 애기짓 오져요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ㄹㅇ약해근데,
@user-te7ff3td5y
5 ай бұрын
이게 맞아요 고양이들 루틴 기가막히게 잘 지켜서 한번 고양이 루틴되버리면 돌이키기 어려운..
@user-zq8ns3dj5c
2 ай бұрын
니 아랫집 윗집 스트레스 받은거 생삭해봐라
@dowop9
2 ай бұрын
지금 제가 그럽니다ㅜㅜ몇달째 제대로 못자는중
이쁘게 우는 것도 아니고 진짜 사람애기 울듯이 울어서 넘 힘듬 ㅠㅠㅋㅋ
@thecatfromipanema
2 ай бұрын
이쁘게 울어도 계속 들으면 미치겠더라고요 ㅋㅋ ㅠㅠ
버릇을 잘못 들인 거 같음 ㅠㅠ 나나야 너가 지금 집사들 평화를 깨고 있어.... 집사들의 평화 좀 지켜 줘라
@user-gp5kn9qm7y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울집냥이도 새벽 두시만되면 까까달라고 (간식) 결국 포기하고 살아요 7년째요
@5_7555
Ай бұрын
집사 잘못아님?ㅋㅋㅋ
자다 일어나서 샤워기로 온도맞춰서 물주는 집사가 굉장하다
@user-hr3qr2ou3o
3 ай бұрын
질을 잘몬들잇네. 저럴때는 찬물로 갑자기뿌려버리면 트라우마로 두번다시 안까분다.😊😊
@ssoon88542
2 ай бұрын
@@user-hr3qr2ou3o 질이요??
@user-qv9zb4yn1r
2 ай бұрын
ㄹㅇ 나 였으면 가따 버렸다 어째 사노
@user-cw4ev5jx3x
2 ай бұрын
집사야 물이 차구나~
@msk6230
2 ай бұрын
@@ssoon88542 길 사투리
그냥 진짜 애키우는 것처럼 매일밤 울어댔었는데... 참 힘들었어도 예뻤지... 울 냥이 하늘에선 우다다 잘 하고 있니?😢
@Yaha_cat
5 ай бұрын
머야 슬프잖아요 🥺🥺 ㅠㅠ ㅠ ㅠ 나중에 우리가 죽고 하늘나라에 가면 기르던 고양이가 우다다 하고 반겨줄거에요…🥹
냥이 맨첨에 왔을때 새벽마다 자꾸 깨워서 몇번 혼냈더니 신기하게 말을 알아듣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곁에 붙어서 자거나 배위에서는 자도 더이상 새벽에는 안건들더라구요 ㅋㅋ
@user-fs6kd7mg5w
6 ай бұрын
맞아요 몇번받아주다 이건 아니다싶어 완전 무섭게했더니 가만있네요
@user-jf8co9hs7d
6 ай бұрын
에구 수의사분들이 많이 놀아줘야한대요 적어도 한시간
@yongkin8374
6 ай бұрын
혼내는게 답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ㅎㅎ
@wlfkfakgk
5 ай бұрын
개들은 매일매일 산책이라도 나가는데 고양이들은 데리고 나가는것도 아니니까.. 주인이 놀아주지도 않으면 얼마나 인생이 심심할까...
3년동안...... 윗집 아랫집 옆집 사는사람들 존경스럽습니다
@lkdjwldk
5 ай бұрын
옆집에서 고양이울음소리 들리는데 너무 귀여움
@yyyooo40
5 ай бұрын
저렇게 우는 고양이 소리는 사랑스러움.
@andrew-hwang
5 ай бұрын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새벽 한두시에 저소리나면 나비탕 마려움
@tmdpqvi2879
5 ай бұрын
@@yyyooo40그럼 사랑스러운 고양이 꿈 꾸게 밤에 1시간 텀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음량 최대로 재생시켜 놓으셈ㅋ
@user-nu1wk6qh6x
3 ай бұрын
@@user-ip7gn2uz9e 캣대디일수있지 어케아냐? 니가 쓰는 단어들을 보니까 수준알겠다.. 저 나비탕ㅇㅈㄹ떠는 모지리랑 친구니?
어느정도 무시할 필요도 있어요,,, 저도 우리 애들 넘 예쁜데 침실 절대 못들어오게 하고 자는 시간에 울어도 방문 절대 안열어줘요, 애들 울음소리에 잠 다 깨서 정신 말짱해도 꼼짝않고 누워서 눈도 안뜸,,🥲 요즘엔 다들 내 자식처럼 키운다고는 하지만 사람이던 동물이던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선을 넘는다 싶으면 얄짤없이 대해야 해요
@kkkkk3367
6 ай бұрын
저랑 완전 똑같네요 😅 잘때 만큼은 용서없죠ㅠ 잠은 각자 따로
@user-fy7tk1lz3o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
울집 냥이들은 내가 자면 옆에서 절대 안우는디 깰때까지 기다리는디 울아가들이 착한거구나 샤워기로 저리 물을 먹이는 집사가 더 대단하네요 버릇을 잘못들였네요
얌전히 집사 배위에서 자는 애기 넘 귀엽다 ㅜㅜ
저거 샤워기물 틀어서 물주는척하고 목욕 몇번 시켜버리면 안할듯 … 울집양이는 샤워실 근처도 안옴 ㅋㅋㅋ 그리고 주말에 낮에 자면 깨워서라도 놀아주면 밤에 자게 되있음
@user-bv4ld7pk5i
2 ай бұрын
고양이 육아 대장
@user-rh6rw5ek5h
2 ай бұрын
오 목욕? 천잰가?
@sgkim6517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의 등장
@nicego7533
2 ай бұрын
새벽4시에 알람 울려주는 우리집고양이덕분에 15년째 지각한번 결근한번 안하고 직장 다니고있음 그래도 쉬는주말에는 한시간 더자라며 5시에깨워줌
@JIWONKKK
2 ай бұрын
아앗.. 같은 스킬 쓰신 분 만나서 반갑네욬ㅋㅋㅋㅋㅋ
냥이를 저렇게 길들여 놨으니 까다로운 냥이가 될수밖에 ~ 잠도 못자고 피로쌓이고 ~~ 아이고다 정말 ~~
@turinoik9477
6 ай бұрын
저러다 귀찮아서 파양하지 ㅋㅋ 나같으면 진작에 버렷다
@____--_____---_____
6 ай бұрын
@@turinoik9477스스로 쓰레기라는걸 증명하네
@Haru-xb8gy
6 ай бұрын
@@turinoik9477 너 애미도 널 키웟다.
@user-ws2vu7ij9w
6 ай бұрын
@@turinoik9477다 니같은줄 아냐 자랑이다 ㅉㅉ
@user-hv1zx1xd4q
6 ай бұрын
@@turinoik9477 저건 주인이 잘못 길들인거죠 밤에 일어나서 저렇게 시끄럽게 울어대면 집사가 일어난다는걸 아니깐 습관화 된거....
집사도 대단하고 바로 해결해주는 수의사선생님도 대단하다
우래기는 천사였어 무조건 혼자놀면서 아침될때까지 기다려줌ㅠㅠ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ㅎㅎ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쟤존나애기임; 살림존나모탐 ㅋ
고양이 살자고 산 사람 죽겠네..많이 힘들겠네 주인이....
@user-rs6sn6nh6z
4 ай бұрын
집사입니다
@hjjang8295
3 ай бұрын
저게 다 살자고 하는 짓이라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
@user-nu2vp6lx8m
2 ай бұрын
@@hjjang8295ㅉㅉ
@MsSehoon
2 ай бұрын
그게 집사의 운명입니다
울집고양이도 맨날 울어서 원인을 찾아보니 안놀아준날만 울음. 자기전에 30분정도 놀아주면 조용함.
우리애도 저래서 자기 전 겁나 놀아주고 잘 땐 문 닫고 잠 7시만 되면 겁나 우애우앵 깨워서 그땐 거실 나가서 같이 자면 조용해짐ㅎㅎ
우리집도 한참저랬는데 중성화수술시키고나니 싹바뀜 언제그랬냐는듯 지금은 천하에 얌전하고 순한고양이됐음~~
@yeon-growth
6 ай бұрын
저희는 중성화했는데 오히려 더 밤에 난리에요ㅜㅜ고바고인듯요
@user-gk7td2rr1f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도 중성화 시기 살짝 늦었더니 나가게해달라고 엄청 울었는데 중성화하자마자 울음 다 날라갔슈
@sevenstarperfect3704
6 ай бұрын
고자 되니 삶의 의욕을 잃어서 울고 싶지도 않은 듯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아진짜?ㅋㅋㅋㅋ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어터케ㅜㅜㅋㅋㅋㅋ
저것도 한두번이지.. 잠 못 자면 수명단축됩니다. 행동교정 잘 시켜야 할 듯요.
@gogogogoogh
2 ай бұрын
교정안됨. 고양이는 야행성임.
@user-ms4yy9dr3c
2 ай бұрын
@@gogogogoogh동네 길고양이들만 봐도 해 쨍쨍할 때 나와서 돌아다니고 밤에는 안보이던데요
@gogogogoogh
2 ай бұрын
@@user-ms4yy9dr3c 응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눈에 잘안띠는 구석이나 골목으로 돌아다닌다. 도심같은경우 니주변에 고양이 수십마리는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 사람눈에 잘보이는 고양이는 그나마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는 소수의 고양이만 자주보는거란다.
@user-ms4yy9dr3c
2 ай бұрын
@@gogogogoogh 그럼 사람 경계안하는 애들은 다 야행성이 아닌거야? 왜?
@gogogogoogh
2 ай бұрын
@@user-ms4yy9dr3c 지금 고양이 말하는거다 애들이 아니다. 짐승 이야기 하는 거라고 고양이도 성격이 다 다른데 사람 따르는 놈도 잇고 사람 잡아 먹는 고양이도 있고 그러는거다
ㅋㅋㅋㅋㅋ 🤣🤣😻😻❤❤❤집사님 참 좋으세요 냥이도 똑똑하고
고양이는 친구지만 길들여야 할 존재인 것 같아요 평소에 장난도 치고 자식처럼 대하지만 안되는 것 할때는 단호하게 안돼. 스읍 하면 바로 알아 듣습니다. 때리거나 할 필요도 전혀 없어요.
@torontokitty2511
6 ай бұрын
때리면 안되죠 당연히...! 안된다고 하면 다 알아듣죠 😊
@user-yc3dh6se9d
6 ай бұрын
@@torontokitty2511 넹 누가 때려서 교육한단식으로 말해서 적어봤어요! ㅠㅠ 귀염둥아가들..
@user-gk7td2rr1f
6 ай бұрын
ㅠㅠ 고양이 지능이 3살인데, 사람 3살도 말 안듣는다고 안때리잖아요. 동물은 때리는 존재가 아니예요😢
@user-bo8mu3gv8l
6 ай бұрын
궁디 팡팡 때리는데 훈육은 어느정도 필요함 자꾸 집나가려고 해서 겁준다고 안나가는 것도 아니라서 엉디 팡팡 때림 그뒤로 안나감
@turinoik9477
6 ай бұрын
저렇게 힘들지모르고 귀엽다고 냅다 키우다가 나중에 결국 갖다버리지 ㅋㅋ
우리 냥이는 새벽 4~ 5시에 밥 먹는 거 봐달라고 난리 치는데 다 비슷하구나 덕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좋긴 한 데
@user-ot9mz9mb4x
6 ай бұрын
일찍 잘 수도 없어요. 야행성 고양이라
@user-qs8fy2rr6i
6 ай бұрын
귀여운대요
집사님 넘 착하셔.. 저희냥이도 새벽에 습식사료 먹고싶어 울어요 ㅜ 수분량땜에 아침에만 습식 주는데 넘 힘드네요 ㅜ
@yujinkim8428
2 ай бұрын
착한게 아니라 저건 무른거지. 교육은 저렇게 하면 안됨
퇴근하고 겁나게 놀았더니 잘때 같이 자요...저렇게 살면 힘들겠어요
사람도 똑같음 교육이 행동과 버릇을 좌우 ㅋㅋㅋ
울집 고양이는 천사였네요 이와중에 나나는 귀엽고 ....훈련 잘 되서 아기와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랄께요
에구 ~~우리 또리는 천사다 천사
여집사님 매일 잠도 잘못자면서 피부가 꿀피부네요 부럽 ㅎ
아니 신혼에다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귀엽지만 고양이버릇 똑띠해야할듯요.... 잘해준다고 다 해주긴 했다만 ㅠㅠ 속상하겠어요
이제야 봤네요..저희 냥이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 영상이 도움이되네요.감사합니다.^^
근데 나나 너무 이쁘다.💙 우는 목소리도 너무 청아하고. 물론 집사님들은 힘드시겠지만ㅠ
반대로 괴롭히면 지쳐서 지가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삐지면 오지도 않음 울고양
자는데 깨우면 바로 목욕 두번시키면 절대 안깨울듯
@forestbongbong
2 ай бұрын
😅😂
@user-fr5yo9ym5b
Ай бұрын
천재네 ㅋㅋㅋㅋ
@youngyoung2841
Ай бұрын
냉수샤워
@user-uw3qo6pc8a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재밌어요
역시 미야옹철 선생님 멋지십니다🤗
귀여버귀여버 ㅋ ㅋ 우리 둥이보는거같네 ㅋ ㅋ 히히 우리둥이도 10시에 잠 안자면 자러가라고 야옹 물달라고 냐옹 ㅋ ㅋ 히히 귀엽누
진짜 집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요😮💨😂 저의 냥님들도 집사 가스라이팅 장난없어요😅
진짜 자는데 깨우면 귀찬은데 ㅡ집사님은 천사집사님이시네요
@yollollong
6 ай бұрын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진짜 함 키워보면 어쩔수없이 졸려도 일어나게되요..ㅋㅋㅋ 옆에서 계속 울고 뽀시락거리고 일어닐때까지 때쓴답니다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ㅈㄴ짜증나여;;
@user-kr8xm4ng9y
5 ай бұрын
천사가 아니라 멍청한거임
이쁜언니네 얼굴도 이쁘시공 착하시네요
@satogyun
2 ай бұрын
?
@user-ic1fq9uv8o
Ай бұрын
버릇 없이 키운게 뭐가 착하다고
@1022.g
26 күн бұрын
?
고양씨들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우리집 냥이 새벽에 우다다 해도 좋아ㅎㅎ
얼마나 오냐오냐했으면
저희 집에 똑같이 생긴 냥이 있는데 얘도 수돗물 더 좋아해요 샤워하고 나오면 남은 물 핥아먹곸ㅋㅋ 세면대 물 틀어주던 시절 있었는데 버릇 나쁘게 들어서 그만 두니 없어졌어요 울어도 무시가 답😅
고양욱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나 엄마집사님 이해갑니다.. 공감백퍼 ㅎㅎ💙💙💙
전 등돌리고자면 깨웁니다 서로 얼굴보고자야 잘자는 냥이ㆍ자다가 등돌려있으면 깨운다는...아고ㅋ
고양이 주인분들이 진짜 천사네요 ㄷ
나도 고양이 집사임 저건 고양이 욕할 게 아님 서로를 위해, 장기적인 우호 관계를 위해 아닌 건 고쳐야 함 지금은 물 뿐이지만 나중에 어떤 요구를 위해 울어댈 지 모름
이읏집 사람들도 3년동안 고통을 받은거네요 이룻들이 다 괜찮은분들인가봐요
@user-hi0703
2 ай бұрын
저정도 방음은 될거에요,집마다 다르긴해도 우리 옆집에도 고양이 키우는데 자주 울어서 미안하다는 데 안들리더라구요 가~끔 한번씩 들리는듯 베란다에 있을때
@user-oz2dl8ux3v
2 ай бұрын
고양이 울음은 개울음처럼 울림이 없어요 얇고 날카로워서 이웃에 잘 안들림
@user-hn6dr4nr6f
2 ай бұрын
개소리보다. 백번나음요
우리집에도 저런 녀석 하나 있는데 ㅋㅋㅋ
나나야~ 엄마집사 편하게 해드리렴~❤
와 우리 고양씨랑 똑같아요!ㅋㅋㅋㅋㄱㄱ극공감!
고양이 우는 거.. 진짜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울고.. 긁고.. 그것만 없으면 좋은데.... 집사가 아닌 가족들은 죽어 나간다. .ㅋㅋㅋㅋㅋ
하도 밤마다 침대위로 뛰댕겨서 잘때라도 편하려고 방묘문 치고 분리 했더니 이젠 또 겁나게 울어재끼는 우리집 냥이들...으아
@user-vz6il7cr1r
6 ай бұрын
그냥 고양이 밤에 울때 두들겨패면 바로 고쳐집니다. 동물은 인간과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JC-eb1dh
6 ай бұрын
@@user-vz6il7cr1r 미친또라ㅇ
@user-bd5lp6op3u
6 ай бұрын
@@user-vz6il7cr1r 굳이?
@ADIOS7678
6 ай бұрын
울어 대면 패면됨 예로부터 매가 약이엿음
@user-oc2mh1km7l
6 ай бұрын
정답!!! 매가보약
😊이게 한때일수 있어요. 울고양도 그랬는데 지금은 관찮아요.😅
저런 사람들은 이웃이 고통받는다는걸 인지는 하는건지 안 미안한건지...
쟤 잘때 똑같이 해 주세요.
@user-ne4uj6nz9l
2 ай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koreanfunnyghost4994
2 ай бұрын
복수혈전 두둥
@houselover
2 ай бұрын
나도 냐옹이 잘때 습격함
사람이건 동물이건 잠이보약인데.. 잠못자면 만병의근원입니다ㅠ
집사님 너무 존경스럽다
우리집 냥이들이랑 똑같네요^^;; 꼭 새벽 특정시간에...
버릇이 됐네요 운다고 계속 원하는거 해주면 더해요
어느 백수 집사는 낮에 계속 깨워서 못자게 하던데...직빵이라구
아ㅜㅜ 넘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 진짜 대단. ..
독특한고양이이다 피곤하겠어용😢
허얼 울냥도 불끄고 눕자마자 울어댐..여름에 심하고 겨울에는 안그럼.. 물은 또 따듯한물만 먹어요ㅜㅠ 울면 문밖에 내놔요 무서워서 알아먹음.. 이게 효과직빵
집사님 너무 착하시네요 이제 냥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blogzi92
6 ай бұрын
착하다 = 병sin이다
@Milky_Peko
4 ай бұрын
저걸 어떻게 착하다고 포장을 하냐. 나도 집사지만 저건 잘못된거지 ㅋㅋ
😂❤️❤️❤️
주인 문제 맞음.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 무시할꺼임. 샤워기로 물을 왜 줌? 지가 먹게끔 해야지. 잠 잘때도 주인하고 낮밤 패턴 맞게끔 교육 시켜야 함.
아오 환장하겠네.... ㅋㅋ.....
그냥 상전으로 모시고 사는구나 ㅋㅋㅋㅋ남편이 보살이네 !!!
우리집 군밤이랑 똑같아요! 생김새도 하는짓도...!😭😭😭
귀여워 ㅋㅋ
귀엽다옹😊😊😊
딱 하루만 그냥 무시하면...고쳐집니다... 받아주니까... 그게 생활 패턴이 되는겁니다. 우리냥이는 자면 옆에와서 자고 수속성에 앉아서 작업하면 옆에서 가만히 기다려주고 산책해도 졸졸따라오고 장난칠땐 장난치고 놀때 놀고 사료만먹음... 츄르랑.... 다른건 거의안먹음... 지금은 8년정도살다가 갔지만... 옛날엔 그랬음... 받아주면 울면 해준다는 패턴 안사라짐...
@user-wc7nd2vb8n
6 ай бұрын
하루가아니라 고집 ㅈㄴ쎈애들은 몇달넘게감 징글징글
상전 잘 모시고 사는 집사네
ㅋㅋ 샤워기 물 마시는거 신기하네요 ㅎㅎ
우리 냥이는 귀찮게 하나도 안하는데.. 진짜 착한 거였구나
고양이가 사람을 키우는 격이다. 노예생활
천사냥이네.
울 나나랑 똑같네..맨날깨우고 지는 자고..
울집 양이는 간식 달라고 새벽 4시 전후로 칼같이 울어요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힘든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도 이뻐요 이러나 저러나 내가 감당하면서 살껀데 왜 말을 함부로 하는지 쯧쯧~집사님 고생많으시네요 힘내세요
@msw87
6 ай бұрын
고양이들 정말 신기한게 배꼽시계 굉장히 정확해요.
@tmdpqvi2879
5 ай бұрын
사연자가 사는곳이 아파트니까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거죠... 고양이 키우는 불편을 혼자 감당하면 상관없는데 옆집은 무슨 죄입니까?
@Sangalchee
2 ай бұрын
심하게울면 배고파서 그런거라... 자동배식기로 패턴 바꿔보세욤
@user-gz9uy6oy7s
Ай бұрын
알아서 노예 대단하네
우리집 냥이는 천사였구나
예전에 동농에서 비슷하게 밤에 자는 가족들 다 깨우는 강아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여기는 고양이가 이러네😂
남편분 정말 보살이시네요...😅😂
잘때 고양이우는소리 뇌파를 자극한다 안들어본사람은모름 미침
행동교정이 진짜 쉽지 않고 저거 진짜 고통입니다ㅠㅠㅜㅠㅠㅜ 우리애도 저렇게 우는데 저렇게 우는거 소음공해될까봐 식겁하지만 계속 받아주면 고통이 이어지니,,, 응석을 받아주면 안됩니당 우는걸 계속 들어서라도 버티고 버티면서 안해줘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안하게되요
확실히 낮잠많이자면 밤에 잘안잠 그래서 나두 퇴근하면 늦은시각되기전 많이놀아주려함
미련하다 미련해 진짜ㅋㅋ왜 저렇게 키우지?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지는~ ㅋㅋㅋ
@aggshxbbx
4 ай бұрын
@@user-pd5tx3jz5g 네다집
@user-gp5kn9qm7y
2 ай бұрын
왜 말을 밉게 저렇게하지
이거 이번에 한건가요?? 옛날에 했던거 아닌가요??? 댓글 이상하게 다시는분 많으신데. 이정도로 힘들어도 파양안하고 키울 수 있을때 반려동물을 들여야합니다. 아이들이 예쁘기만 할거라는 보장은 없거든요. 집사님도 냥이들도 화이팅!!!
좀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너무 귀여워~~~~😂
본인이 고생하겠다는데 할말은 없지만 속터져요ㅋㅋㅋㅋㅋ
에고 고양이가 완전 상전이네 그래도 사람이 먼저 편해야죠 저도 고양이가 밤에 자고있는데 뛰어다니길레 옆구리팡팡 했더니 그뒤로는 조용하더군요ㅎ
울 냥이 밤에 7~8번 깨웁니다. 때리고 핥고 물고...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요. 깨운 후 자기 밥 먹는 동안 쓰담쓰담해 달라는 것이죠. 밥 다 먹으면 바로 못 만지게 합니다. 복막염 걸렸을 때 밥 안 먹어서 밥 먹으면 쓰다듬어 준 것이 원인입니다. ㅠ.ㅠ
애오옹
ㅋㅋㅋㅋㅋㅋ 집에 아무도 없음 외로워서 자고 집사오면 깨어서 놀아달라고 저러는거 같아요 ㅎㅎ
버릇 희안하게 들여놨네. 샤워기로 꼭 물먹여야하는건가?
@user-gx2sp7ot3m
6 ай бұрын
가볍게 줬는데 그게 나나 입장에서는 쏙 맘에 들었던듯 ㅋ
@user-mn6gr5hn2w
6 ай бұрын
😅
@colineyebrows663
6 ай бұрын
안먹는게 굶기면 배고파서,목말라서 먹겠지 하잖아요신장이랑 간 상할때까지 안먹어서 병원가게되더라구요
@user-zs7bx8oz8l
6 ай бұрын
물부족 국가인데 저 괭이하나 땀에ㅡㅡ
@alantam5420
6 ай бұрын
@@user-zs7bx8oz8l물부족국가 아니다
동물들은 두들겨패고 잘하면 밥주고 못하면 안주고 하면 정말 말 잘들음 사람과 공생하려면 길들여야함 동물을 인간처럼 대하니 문제가 발생함
물맛을아네 신선한게 최고야 ㅋ
이와중에 또 귀여워서 해주게되는 맘.,....알거같기도..근데 지쳐서 저도 무시하니까 안그러더라고요..안되는 행동은 반응안해줘야 강화가 안돼요 ㅠ
공간분리가 안된게 문제! 결국 집사가 문제를 키우는 상황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