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으면 임종직전까지 들을 것 같다.

@user-em7fo7fo1u

4 жыл бұрын

Toy & Play ㅋㅋㅋㅋ 이런 표현은 진짜 ㅋㅋㅋ 신선하네요

@zazngbob

4 жыл бұрын

저도 80먹어도 들을듯

@jsu7etwja6ggs5ww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panesemonkeyradioactive3289

4 жыл бұрын

@@CalmDain 군대도 기다려줬다니... 왜 헤어졌어요 ?

@user-gt1yn2mz7z

4 жыл бұрын

오바는하지말고 ㅋ

나얼.. 제가 아는 최고의 빡빡이였어요.

@linakim4433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k9ef3br9k

6 жыл бұрын

이현준 ㄴㄴ빢빢이

@mm-cx1jm

6 жыл бұрын

드립력 ㅆㅅㅌㅊ ㅇㅈ한다ㅋㅋㅋㄱㅋ

@jinseo4564

6 жыл бұрын

이현준 제최빡

@user-ou9yo3lv1y

6 жыл бұрын

나얼,홍석천은 못하는게없네 역시 빡빡이는 사랑입니다

이제 이 노래 들을 계절이 왔다

@U_2_bugi

Жыл бұрын

나얼의 계절이 옵니다

@hyoungjunjeon6240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입니다.

@mando7670

Жыл бұрын

나얼이 겨울임?

@maestrovirtuoso

11 ай бұрын

나얼은 가을 느낌

@user-sc3vz9qc1m

3 ай бұрын

이수는 겨울

형 언제와... 사재기 설치는거 못보겠어.. 정화 시켜줘.. 아이돌 차트 도배를 멈춰줘 형

@hytr159

4 жыл бұрын

웃지마 민병관!

@user-ps9hi1hf4n

4 жыл бұрын

ㄹㅇ 양산형 발라드만 가득찬 차트보면 신물남;;

@hj7583

4 жыл бұрын

작년10월에 브아솔 왔었자나

@sjcsabbl9813

4 жыл бұрын

@@hytr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뭔지 알지?ㅋㅋㅋㅋㅋㅋㅋ

@mina2791

4 жыл бұрын

아 민병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들어왔는뎉ㅋㅋ터짐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돌아선 나날들이 서러운 걸요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마주치는 기억의 그 자리를 그대는 포기할 수 있나요 뜨거운 눈물이 이 자릴 지우면 영원히 사라지나요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하루는 살아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바라볼 수 있나요 미련 가득히 이 자릴 채우면 그대는 돌아오나요 멀어지는 기억의 그 자리를 나는 이젠

@user-hg8nx7wh9y

6 жыл бұрын

다연 감사합니다

@wind21_

6 жыл бұрын

다연 👍

@user-ex9ce4ul6z

6 жыл бұрын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어 인정

@user-zi6zt3vq4q

6 жыл бұрын

올려드리죠 형님들 이거

@sungchanghoon51

6 жыл бұрын

딱 이런노래 들으면 어디 이제 가사 댓글좀 찾아볼까? 하면 제일 밑에 있음 이런 댓글은 왜 맨위에 없을까 ㅠㅠ

노래에 노자도 관심 1도 없는 우리 누나가 이거 듣더니 태어나서 첨으로 누구 노래냐고 물어봄... 내가 당황해서 왜? 그랬더니 노래 되게 좋다고 말함. 나한테 불러 달라하면 부를수 있냐고 물어봐서 이 사람 노래는 듣기만 하는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줌.

@user-ek9hn3ru9m

3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hellodiamond

3 жыл бұрын

경상대 나얼이 그 공식을 깬지 오래임

@mihak1234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jjaek090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k5bq9jj1g

3 жыл бұрын

ㅋ~~~ㅁㅊ~~~ ㅇㅈ

2024년 첫 날부터 언제나와 똑같이 또 듣는 기억의 빈자리 ❤

2024년에도 듣는 분 계실까요?

@ehKim-nm4mv

Жыл бұрын

저요!

@peny79133

Жыл бұрын

1월29일 듣고 있어요...ㅋㅋ

@user-iz9zw6ks6u

Жыл бұрын

ㅈㅇ

@jiijam4287

Жыл бұрын

전2월7일

@jomaroot

Жыл бұрын

여기요

2018년에 해군입대했는데 교종활동으로 절을갔는데 내가 맨 앞에 앉고 다들 차례로 앉은 뒤 법당 순서 끝에 초코파이 주고 빔프로젝터로 뮤직비디오 틀고 노래를 틀어주더라 그리고 몇개 노래를 틀어주고 신청곡을 받더라 너도 알다시피 여자아이돌 노래만 틀어주라고 하잖아 근데 어떤 한 사람이 이 노래를 듣자고 하더라 물론 몇몇은 야유성을 했지 근데 이 노래가 틀어지는데 정말 다들 조용히 듣더라 뒤에서 어떤 소리도 안들리더라 그리고 내가 초코파이 쓰레기를 뒤에서 받을려고 일어섰다가 받고 앞을 보는데 모두가 눈에 어떤 감정이 있더라 어떤 감정이었을까 모르지 나는 근데 나는 내 기억의 빈자리를 생각했어 엄마 아빠 내 전 여자친구 나를 응원하던 친구들 그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 나도 그 들과 같은 눈이었을까

@muck9805

3 жыл бұрын

듣자고한거 저인거같은데 혹시 648기 이신가요

한단어 한단어에 들어가는 호흡,깊이감이 그냥 말도안되네.. 나얼 박효신은 ㄹㅇ 국보급

카라타 에리카 미모 미쳤다..

@Ourbrosssss

6 жыл бұрын

sepia ㅇㄷ

@hahaha1305

6 жыл бұрын

ㅆㅇㅈ

@iremindongbudak355

6 жыл бұрын

ㅇㅈ 그것때매 들어옴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돌아선 나날들이 서러운 걸요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마주치는 기억의 그 자리를 그대는 포기할 수 있나요 뜨거운 눈물이 이 자릴 지우면 영원히 사라지나요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하루는 살아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바라볼 수 있나요 미련 가득히 이 자릴 채우면 그대는 돌아오나요 멀어지는 기억의 그 자리를 나는 이젠

@user-wk9ke4fn3o

6 жыл бұрын

눙물 엌ㅋㅋㅋㅋㅋㅋㅋ프사

@user-lo4oz7ko9v

6 жыл бұрын

눙물

@user-xs7bs2zo7i

5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user-ry7lr4nk3b

4 жыл бұрын

가사에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예전엔 나얼의 매력을 몰랐는데 최근에서야 미친듯이 듣고있다...ㄷㄷ

@ShouRi_KR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jb5me9si9b

2 жыл бұрын

Me, too! :)

@user-fv4zt5ou4h

2 жыл бұрын

ㄹㅇ

@123423348

2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ui8hs6zz5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요즘 맨날들어요!!

이 노래는 가을밤이나 저녁노을질때 차안에서 들으면 끝남

이 노래가 나올때쯤 , 어머니가, 병원에서, 돌아가셔서, 너무 슬픈 마음이었는데, 이 노래 가사가 그 때의 내 마음과 너무 비슷할 만큼 애절해서,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러므로 이노래 나온지도 1년 조금 넘었네요...

@user-ui5rq4ty4v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항상 곁에 계실거에요

@user-cw9oe8qc1o

4 жыл бұрын

따라가세요 ㅇㅈㄹ 미친년이 모세혈관 하나하나까지 전부 전기로 지져버려야되는데

@-roots6258

4 жыл бұрын

@@user-dt9iz5br9k ㅅㅂ 제발 쫌;;;;

@user-pq3je1rj3h

4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진짜로

@darktempler228

4 жыл бұрын

저도 1년 조금 넘었어요..힘냅시다

작곡 나얼, 작사 나얼, 보컬 나얼... 천재적 재능과 노력이 만나 이루어진 최고의 아티스트 나얼.. 존경합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wd2930

6 жыл бұрын

ㅇㅈ 나얼 가수라기보단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더 잘어울리죠

@mskkmn3745

6 жыл бұрын

::힐링 심리학 채널:: 멘탈케어 진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수가 있는지.. 멜로디 내 취향저격 진짜.. 사랑해요 쌀얼이형 나것같아..

@user-ss8zo2eu8z

6 жыл бұрын

나얼이랑 같은 시대에 살아간다는게 참 경외롭네요.

@user-mt3eg7ww9k

6 жыл бұрын

취미로 작곡 취미삼아 작사 심심해서 불러본 보컬 역시 나얼

@22oodd

6 жыл бұрын

나얼 짱

한혜진과 이별하고 나얼님 본인은 힘들었겠지만 감정과 진심의 깊이가 더해진 덕분에 대중들은 그의 노래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참 아이러니하다..나얼님도 이제 마음의평안을 찾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왕.. 넘흐.. 좋다~!! 심금을 울리는 나얼표 갬성 보이스... 이래서 나얼 나얼하는구나~ㅎ

90년대 감성을 노렸네 지금은 없어지는 추세인 옛날식 아파트 에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비트와 90년대와현대를 잇는가교인 한강다리를 달리는 남자까지 이상하게 현대의 우리는90년대를 유독 그리워하는듯해...나도그렇고

@jongin8557

6 жыл бұрын

담배한갑술한병 형님 ㅠㅠ

2024년에도

아니 멜로디, 가사, 목소리가 너무 완벽하잖아

나얼은 정말 행복할거 같음. 유행은 신경안쓰고 본인이 좋아하는 옛 소울음악 하는데도 내는 족족 1위 하고, 방송도 안하고, 시기 맞춰서 공연하고 또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 ㄷㄷㄷ 진짜 완벽한 캐릭터다.. 레전드ㅋㅋ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해외에도 혹시 이런 아티스트 있나요?? 궁금함

@user-sz4xe2mf2r

6 жыл бұрын

Rei Cho 저렇게 행복해지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요 ㅎㅎ 뭐 일반인인 저로서도 정말 부럽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돈도 벌고 여행도 다니고

@user-rz4iw5oz4x

6 жыл бұрын

머리가없다는거빼곤 훗

@user-rundbewye27

6 жыл бұрын

이승재 유나얼 풍성충이였습니다..

@user-yr5pe5om1d

6 жыл бұрын

유행따라가는 시대에 저런가수가 앨범내주는거 자체만으로 너무 감사함

@jasonjin9137

6 жыл бұрын

장르는 다르지만 John Mayer가 있지요

나얼은 30대인 나와 10-20대인 요즘세대를 이어주는 뮤지션. 내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나얼은 '언제나' 최고였다.

@swy8395

6 жыл бұрын

Chihwa Song 동감입니다... 함께 잘 듣자구요^^..

@user-sf3hw2tl4c

6 жыл бұрын

김나박이 모두가 모두를 연결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탑가수가 괜히 탑가수가 아님을 느끼게 되네요..

@user-sz4xe2mf2r

6 жыл бұрын

Chihwa Song 저는 이제 20대 중반인데 중학교2학년 때부터 정말 나얼음악에 미쳐서 엄청들었어요 ㅠㅠㅠ

날씨가 선선해지니 나얼님 노래가 땡기네요ㅎㅎ 몇년이 지나도 처음 들었을 때 그 감동은 여전합니다! 이런게 명곡이죠^^ 앞으로도 선한음악 계속 해주세요❤️ (피아노버전은 새로운 느낌으로 좋아요!!)

나얼은 진짜 국보급이다. 말로 표현이 안 된다. 그냥 음악 들려주면 증명됨.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뮤비는 보면 볼수록 뭔가 아련하다..

처음듣는 노래는 낯선데 듣자마자 소름,,,,

바람 기억이랑 기억의빈자리가 나얼노래중에 갓명곡인것같아요 이유없이 우울해질때마다 듣고있는데 힐링받고가는거같아요..^^

나얼 노래들 중에서 음정이 ㄹㅇ 역대급인것 같다 하나하나 정확히 꽂히네 ㄷㄷ

나얼 개잘불러

2003년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 그저 나얼님의 목소리 하나 듣고 좋아하기 시작했고, 여전히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거예요. 유일무이 나의 넘버원 싱어.

이 노래는 진짜 뮤비 배우랑 노래랑 너무 찰떡이여서 생각나는 노래라 다시 오게되네..

내 감성에 정말 많은 부분을 채워주는 뮤지션...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길 바래요 ☺️

저는 새벽에 고민에 잠기거나 저를 돌아볼 때 제 지난 추억 시간들을 되짚어 볼 때 이 노랠 들으며 여러 마음의 단편들을 헤쳐놓곤 해요. 정말 이 노래가 가진 힘과 나얼이라는 아티스트의 존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출시되었을때는 좋았는 지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너무 좋다.

오스트리아에 이사와서 인터넷 연결해서 처음으로 들은 노래가 나얼님의 노래였어요. 평소에는 가요 잘 안듣는데... 정말 많이 힐링받고 갑니다.

이 노래는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완벽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나얼은 천재다 모든면에서..

나얼...진짜 대가수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어도 지금도 감동이 몰려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이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이 노래를 듣다보니 어느새 날씨가 쌀쌀해져있다.

@user-gz1ez3vx2w

3 жыл бұрын

명언인척하는 명언아닌 명언입니다...

@user-fu9ov3yj9t

3 жыл бұрын

@@user-gz1ez3vx2w ㅋㅋㄹㅇㅋㅋㅋ코웃음 개나오누

@bjy0621able

3 жыл бұрын

아가리를 좀 처 여물어라 개잣같은 데도않는말 하지말고

@kyw2349

3 жыл бұрын

@@bjy0621able 왜이리 화나셨어요

@Khannamjaji

3 жыл бұрын

@@bjy0621able 분조장이세요?

That 80’s vibe ....I’m crying 😭

퇴근할때 마다 듣는 곡... 퇴근길 지옥철도 빡치지 않게 하는 성스러운 곡...

@dontsleepbutdream

5 жыл бұрын

Mill Burray 성스럽다는 느낌이 딱임 ㅋㅋㅋ나도 지옥철에서 현실도피용으로 듣는 곡.... 나를 다른차원 어디론가 데려다 줄 것만 같아~~

@jppark7874

4 жыл бұрын

초 공감...이네요

@LeeLee-rp6ps

4 жыл бұрын

Mill Burray ㅋㅋㅋㅋㅋㅋㅋ

@user-kv9wx5nv1u

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노래는 ㄹㅇ 편안하게 텐션 낮춰주는 효과가 잇음

@wooper33

3 жыл бұрын

나얼의 노래가 다 가사 내용과 상관없이 성스런 느낌이긴하죠~~~ 신앙 때문인지 스타일이 그렇네요~

오늘 나얼님을 뵙고왔습니다ㆍ신앙인으로 가수로 화가로 정말 배울점이 많은분이셨습니다! 2시간동안의 열정적인 말씀가운데 많은것을 얻고 집으로 돌아갑니다ㆍ정말 고맙습니다ㆍ수수하며 수줍은 모습 외소한 외모시지만 그안에 마음만큼은 정말 강직함을 느낍니다ㆍ고맙습니다

나얼 노래는 자정즈음 들으면 지난시간들을 회상하게한다. 시간이 참 빠르다..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에리카😍

올해도 오셨구나 아름다운 두상에서 뿜어나오는 아름다운 두성.

형님 진짜 이렇게 잘 불러도 됩니까? 이 형 음악은 모두 진심이 너무 담겨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맨날 이런 노래 들으니 요즘 나오는 애들 노래가 성에 차나....

전 여자친구와 일본여행 첫 날 이 노래가 나와서 정말 잊을 수 없는 노래예요. 그 친구가 생각날 때 마다 옵니당..

제발 인간문화재로....

나얼노래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거 같다.

진짜 독보적인 목소리다...

오랜만에 듣는다. 여전히 좋다. 나얼은 역시 천재다

노래...내가 본사람중에 제일 잘부르시는분이에요...정말요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흥얼거리는 노래! 2절시작할때 "아직내맘엔 서로 마주하던 그눈빛을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가사랑 목소리 미쳤음.

이 뮤비는 뜬금없어 보이는 폐건물이 노래감정과 아주 어울린다는게 신의한수.. 어떤 기운도 남지않은 빈껍데기 몸뚱이를 대신 표현하는 건물의 분위기

괜히 나얼이 아니네;;

노래가 신기하게도 들을수록 점점 좋아지네 역시 나얼★

@user-nu5wq7sj1y

6 жыл бұрын

뭐라 말못함!!!!!!!!뻑감!!!!!!♥♥♥♥♥

그렇게 사랑했던 여자와 3년전 헤어질즈음 이 노래가 나왔죠... 들으며 얼마나 울었던지... 아직까지 벨소리네요..

추운 날씨에 듣다보면 어느새 주위에 꽃이 피어나 있고 더운 날씨에 듣다보면 어느새 주위에 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다.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하루는 살아지나요'이 부분 너무 와닿아서 약간 뭉클했다.

인생곡. 나얼 노래중 젤 좋은것같음

개인적으로 진짜 이 곡만큼 여운이 남는 곡이 없는거 같음

난 이노래가 제일 좋더라..여배우분도 너무 기억에서 머물러서 자꾸 기억에 남음

나얼 목소리 진짜 신이내린 목소리다...카라타 에리카도 너무 예쁘고 오랜만에 눈귀 호강하네

@gwonbo

6 жыл бұрын

정훈 카라티에 카라 라는줄알고 카라티 한참찾았어요

바람기억이 신앙과 사랑, 믿음. 보이지않는것에 대한갈망을 표현한 곡이라면 같은시간속의 너는 자신을 자제하고 지나간 시간을 정리하는곡. 이번 기억의빈자리는 추억과 애틋했던 감정을 꺼내서 들여다보고 곱씹는곡 같네요..

@Samuel_Choo

6 жыл бұрын

ho l 캬 표현력좋습니다

@user-fg4qz5wi2c

6 жыл бұрын

ㅎㅎㅈ

@gohulk

6 жыл бұрын

있을때잘하지..

@user-bd1ks1gs1z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heunchae3562

2 жыл бұрын

똥싸지말고 기도나 해요 아멘

나얼님의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에게 퀄리티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나얼 파이팅!

저 일본배우 진짜 대학생때 풋풋한 시간의 기억으로 데려가네요....너무 가슴설래는 얼굴과 노래네요

곡하고 뮤비가 찰떡이네 ...아니 무슨 발표하는 곡마다 다 좋아..이거 반칙아니냐구

@AnilgubTa

6 жыл бұрын

나얼님은 항상 좋은 곡만 발표하니까 발표하는 곡마다 다 좋은거죠 ㅎㅎㅎㅎㅎ\

2:56 간주가 ㄹㅇ 개미쳤.. 이 맘 때쯤 되면 항상 생각나는 노래다

가사도 멜로디도 목소리도 다 감정이 깃들어져 있다..

미련 가득히 이 자릴채우면 그대는 돌아오나요.. 이 구절이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살면서 뒤늦게 후회하고 되돌릴수 없는 일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픈듯 ㅜㅜ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이 가사때문에 가끔 힘이들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무언가 모를 공감이 되어 들을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는다.

진짜가 나타났다..!!

제게는 90년대부터 2000년까지의 여러 감성이 녹아서 들리네요. 그래서 한번들으면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이 노래가 벌써 3년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 30년후에도 듣고있을거같다

찬란했던 90년대음악들....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시대를 나얼신의 음악으로 위안삼습니다

이번 노래 뮤비의 여배우가 일본 배우 에리카 카라타 씨 라고 하네요. 정말 이쁘네요.

@user-ec4tz1ky8j

6 жыл бұрын

정기환 한국인인줄.. ㄷㄷ

이노래 군인이었을때들었는데 너무너무좋아서 노래방 달려갔다가 바로 목이 쉬었던 기억이나네요.... 노래는너무좋지만 함부로부를수없는노래....

2019년~20년 임신기간에 이 노래 진짜 주구장창 들었어요..저 이 노래로 태교하고 아기 무사히 만나서 요새는 육아하며 짬날때 들어요. 나얼님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나얼...ㅠㅠㅠ 버스기사가 센스있게 뮤비나오자말자 버스에 연결해서 틀어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뮤비나온지5분안에 틀어줌 ㅠㅠ 버스아저씨 고맙슴다 ㅠㅠ

@user-jn6sr9vv9i

6 жыл бұрын

버스타면서 창밖보면서 들으니 밤경치에 노래에 아예 푹빠졋네요 ♥ㅋㅋㅋ

@user-ew3ky4oe9x

6 жыл бұрын

전재혁 말씀하신 장면 상상해보니 그게 뮤비네요

@user-jn6sr9vv9i

6 жыл бұрын

박재오 ㅋㅋㅋㅋㅋ정말 마음따스해집니당 ㅋㅋ

@mulyasaunter1659

6 жыл бұрын

크으

@user-di8vh6ss2l

6 жыл бұрын

전재혁 구라좀치지말어라 무슨 버스기사들이 노래를 틀어줘 니가탄버스는 일반버스가 아닌가보지

처음 들을땐 그냥 그랬는데 듣다보니까 노래 진짜 좋다.

@user-zu2gk7sg6i

6 жыл бұрын

깜장고양이 ㅇㅈ

@user-hk4se5cm5g

6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원기 사랑 영원히? 141

@user-wf3rz3fq2m

6 жыл бұрын

ㅇㅈ하고

@user-lf7ou8vf8j

6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user-tg7xy3ve6h

6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저도 별로였는데 하루에도 대여섯 듣게 됩니다...참 이상한 노래...계속 빠져드는 그런...

뭔가 나얼형 노래는 시대나 트렌드 안타는거 같어. 언제나 들어도 좋네.

편곡 정말 좋군요.. 90년대 느낌 납니다 ㅠㅠ

이런곡이야말로 시대불문 명곡이 되는거지.. 벌써일년같은것만 들어도 16년이 지낫는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잖아

진짜 가슴속을 파고드는 가사에 마음을 울리는 음색...

@user-ui5pw9sq2u

Жыл бұрын

아련함 10cm 감성인데 무럭무럭 자라서 갑자기 발성이 엄청 좋아진 느낌같아요

24년도에듣고있어요

ㅠㅠ너무 그립다 이노래 그시절....

아스달연대기 보다가 뮤비여주인공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HaJungWoo7

3 жыл бұрын

그녀의 마지막 작품 입니다

가수 나얼은 우리를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는거같다.. 여전한 석굴암 울림 씹오지시네요...

@sumsumoksusu0

6 жыл бұрын

황정현 석굴암 뭔뎈ㅋㅋㅋㅋㅋ

@user-yz1iw8rv9e

6 жыл бұрын

실망했음 혼자부르려면 엠알만들지말지ㅡㅡ

@donghyochoi3555

6 жыл бұрын

석굴암 본존상의 위엄 ㅇㅈ

@ctlee1328

6 жыл бұрын

석굴암 ㅋㅋㅋ

@93l_jm

2 жыл бұрын

울림이... ㅋㅋㅋㅋ

누구 에게나 추억을 회상 하게 만드는 나얼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얼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당연히 올해도 듣고 내년에도 그 후에도 듣게 되겠지. 그나저나 카라타 에리카는 잘못된 사생활에도 불구하고 외모로는 도저히 깔 수가 없다.... 노래도 완벽, 여주 외모도 완벽..... 이미 수백 번도 넘게 들은 노래지만 에리카가 눈물 흘릴 때는 피사체로서의 완벽함에 심쿵하곤 한다.

고음이든저음이든.나얼목소리는고급스러워요.~그누구도따라할수없을정도~

@cassinikiplingi9810

5 жыл бұрын

바로 그거에요 고급스럽습니다. 꾸며지지 않은 진정한 화려함입니다.

나얼이 레트로 감성이라서 일부러 옛날느낌의 곡을 부르고 옛날 느낌을 살리는거에요 그래서 갠적으로 너무좋아요 뽀송뽀송 했던 옛날 생각 마니나게해줘서

@8jang875

6 жыл бұрын

뉴페이스 첨엔 낯설었는데 들을수록 좋네요^^

@user-lc9xv2kt8k

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수북하신가요..?

@user-sd9fg3yn4v

6 жыл бұрын

그쪽만큼 수북하진 않아요 님은 아마존 정글 출신이라 올겨울 콧물안흘리고 따뜻하게 잘 보냈겠네요 똥꼬털과 하나되는 너와나의 연결고리같은 수북함 그게 당신의 장점인듯 곧 날씨따뜻해지면 헬게이트 여시겠네요

@user-tx6tx2tp2w

5 жыл бұрын

왁싱을 해 ㅁㅊㄴ들아

@Peoples_Republic_of_Amatria

5 жыл бұрын

@@user-lc9xv2kt8k 수북이 아니라 듬성을 물어야..

4년째 듣고 있습니다. 이제야 이 노래에 담긴 감성의 20% 정도 이해한거 같아요

@user-px8fr4zo4u

9 ай бұрын

들어도들어도 감동입니다

올겨울도 따뜻한음색 감사드려여 나얼님 이곡처음들은게 애인한테 차이고 힘들어할때엿는데 지금은 들으면서 기억만하고삽니다ㅎ 감사합니다

이노래가 나온지 어느덧 1년이되가는데 항상 차타고 출퇴근 또는 놀러가면서 기억의 빈자리가나오면 이거도 질린다하면서 넘기곤하는데 이렇게 뮤비로 가끔씩 들으면 꼭 다른노래인것처럼 뭔가 확 와닿는다....나얼 솔로의 곡들이 여러개가있지만 기억의 빈자리가 가장 레전드같다

@volimr941

5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비가 분위기괜찮다

기억 속 그녀와 함께 보냈던 추억을 '방'으로 비유했네요. 뮤비 초반부의 '방'의 시간대는 아침. 한창 사랑을 꽃피우기 시작할 때입니다. 복장또한 이쁘고 화려한 옷을 입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해가 지는 시간은 '헤어질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그 '방'에서 나갈 시간이 된 겁니다. 입는 옷 또한 검은 옷으로 초반부 화려했던 옷에 비해 상당히 수수하죠. 결국 여성분은 눈물을 머금고 '방'을 떠납니다. 나얼씨께서 방이 매우 많은 아파트 주변, 즉 자신의 수많은 기억들이 모여있는 곳들중 그녀와 함께 지냈던 기억인 '그 방'을 더듬으며 서성이는 장면은 정말 아름답네요.

@user-vq5by2ch4x

6 жыл бұрын

한혜진...

대한민국 원탑으로 돋보적이다 누가있을까 이정도 감동을 줄수있는 대한민국 가수가.......

@charliem432

2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누가 더 낫다는건 아닙니다

@positivehappyd

2 жыл бұрын

김범수.. 누가 더 낫다는건 아닙니다

@kjk481

Жыл бұрын

이수..

나얼이란 가수를 좋아하지 않았고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몇번 있었지만 어느날 들려온 이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박히면서 이별을 경험하는 느낌이라 놀랐어요. 너무 아픈 이별을 하는 영화를 본 것 마냥.. 사람들이 이런 감성을 좋아들 하는 건가 했네요.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않는 노래다 ㄹㅇ

@yohane_PARHELION

5 жыл бұрын

ㄹㅇ루

@user-nt1lz3mi2k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chfg576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급식때부터 들었는데 아직도 듣는중

@Emperor_Ballard

Жыл бұрын

​@@chfg5762저도 고3 딱 수능끝나고 바로 직후에 나온 노래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듣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