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건 이게 스파클을 연기하던 에도성의 소녀가 가면에 먹혀벼려서 스파클이 된 과거 이야기인지, 아니면 스파클이 적당히 꾸며낸 과거 이야기들 중 하나일지 우리 입장에서는 모른다는 거... 여러모로 참 골때리는 캐릭터야

@user-kq4cn1gz3y

5 ай бұрын

그걸 믿을 수 없는 화자라고 하죠.

@gueminkang7550

5 ай бұрын

ㄹㅇ조커가 과거 자기 얘기 매번 다르게 하는 느낌

@vergiiil

5 ай бұрын

난 인간을 포기하겠다!

@nayu_UwU

5 ай бұрын

닝겐노 야메룽다!​@@vergiiil

@yumi-ce4jl

5 ай бұрын

돌가면!

평범했던 스파클이 점점 광기에 물들어가는 과정같은데 목소리도 점점 광기에 차가는게 진짜 미쳤네

@bubambam6709

5 ай бұрын

그게 아닐수도 있음 스파클은 모든 설정의 자신을 연기하기 때문에 저것도 거짓말일수도..

@vintermannx

5 ай бұрын

그냥 가면에 먹힌거 같은데 삼포좌가 가면 거부하는 이유가 있음

@user-dp5jr9fj1n

5 ай бұрын

둘다 그럴듯하다

@user-jv7nm3nr2w

5 ай бұрын

오타쿠들은 일본음성이 더낫다며 씨부리고있던데

@user-dp5jr9fj1n

5 ай бұрын

@@user-jv7nm3nr2w 취향차이지 뭐 여기가 씹덕겜인데 오타쿠들만 있는거 아니였나

"무대(게임) 밖에는 더 큰 무대(현실)가 있거든" 화면 정면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니까 제4의 벽을 넘은 느낌이 나오네

@wtf-blyat

5 ай бұрын

가면의 우인 자체가 은하 데드풀같은 애들이라ㅋㅋㅋ

@user-ic2sm5sy9i

5 ай бұрын

@@wtf-blyat 은하 데드풀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맛있네

@n.o.p.e9953

5 ай бұрын

시뮬레이션 아하 혼자 본인이 가짜인거 인지한거 보면 환락들 컨셉은 제 4의벽 보는건가

개척자들의 웃음벨 삼포가 피하는 이유가 다 있었다

@Yaelanaika

5 ай бұрын

진짜 광기는 더 미친 광기를 이길수없는법

@lough1258

5 ай бұрын

​@user-yf4yz4pm9f삼포도 이격으로 나올지도?

@user-ed2yv4ct6e

5 ай бұрын

삼포이격은 뽑고싶다ㅋㅋ​@@lough1258

@user-yb4fi5sv1r

5 ай бұрын

삼포이격 무조건 나올듯요 2.0 PV마지막에 남캐가 주먹휘두르는거 삼포라는 썰이 있어요

@user-gp4sr2zg4s

5 ай бұрын

@@user-yb4fi5sv1r white night 에서 나온 삼포요?

자기가 누구인지 다중인격을 겪는 스파클 -가짜 광기 경옥패 (마작) 치려고 몇십년 동안 월급루팡질 하고 부현도 속이는 청작 - 진짜 광기

꽃마차가 덜컹거려서 스파클은 눈을 떴어..

@KimDuckBae_17

5 ай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ㄷㅋ

@haknubie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msim8945

5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해, 스파클

@rsef110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ubckkhu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오른쪽밑에 페피로도 변장했네ㅋㅋㅋ

@Sensation76

5 ай бұрын

ㅋㅋ십 ㅋㅋㅋ페피 ㅋㅋㅋㅋㅋㅋㅋ

@waplfac13

5 ай бұрын

페피클

뭐야 스파클 분장 안한것도 너무 이쁘다

@parklecrossboard

5 ай бұрын

ㄹㅇ

@Luquin108

5 ай бұрын

this is 스타레일 welcome to 스타레일!

@user-pd2ph2xe2z

5 ай бұрын

저게 분장한걸수도 있음

진짜 '환락'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캐릭터같다 오랜만에 컨셉 잘잡은 캐릭 나와서 행복 ㅎㅎ

@haramkim

5 ай бұрын

당신의 프로필도 '환락' 그 자체군요.

푸리나랑 나히다가 떠오르는 영상이네 근데 얘는 오직 본인만의 광기라는게...ㄷㄷ

@user-le1my6zo2y

5 ай бұрын

푸리나가 광기에 절여졌다면….ㅋㅋㅋ

@hyunjaecho8893

5 ай бұрын

푸리나는 연기하는 가짜 광기인데 얘는 걍 순수 광기임 ㅋㅋㅋ

@user-Luciacynomom05

5 ай бұрын

진짜 광기...

@user-rp4gr6bu6t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쟤네들은 사연이라도 있지 얘는 그냥 미친거 ㅋㅋㅋ 미친ㄴ이 하는 과거 얘기가 진짜가 아닐수도 있으니 더 환장함 ㅋㅋ

청순했다가 점점 무7련이 되는... 목소리톤이 바뀌는게 소름돋네..

첫 번째 감정 변화는 연기로서 울어서 가면이 본심을 나타낸 것 같고 두 번쨰 감정 변화는 진심으로 화내서 가면이 본심을 나타낸 것 같고 세 번쨰 감정 변화는 환란에 맛이 가버려 본심도 연기도 모호한 상태인 듯

@_ninja___9568

5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면 관객이거나

@pastell-g7w

5 ай бұрын

푸리나 흑화버전?

말괄량이 스파클이 나오겠지 했는데 교복 모습에 당황해 버렸따

2:10 이 부분 연기 지리네

@hehheh_balssa

5 ай бұрын

순식간에 목소리 톤 바뀌는거 진짜 예술인듯;;

아니 어째서 저런 순한애가 지금의 스파클이 된거지? 으째서?

@Lycoris-Chisato0923

5 ай бұрын

그것이 '환락'이니까요

@user-fu5wr8tr9l

5 ай бұрын

[환락]에 [함락]시켜주지~~^^

@그림쟁이_리엣

5 ай бұрын

​@@user-fu5wr8tr9l"완전 재밌어"

@user-q1w2e3r4asdf

5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 대사하고 tv에 온갖 스파클들 보면 애초에 썰 자체가 가짜일 가능성이 높지

@picture_crazy

5 ай бұрын

스파클을 9990번 연기해서이죠.

가면의 우인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는게 이 말이구나.... 와 진심 소룸 돋음 ㄷㄷ

성우도 진짜 대단하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내는 걸 오로지 목소리에 다 담아서 이렇게 전달할 수 있으니

@-sbori8121

5 ай бұрын

궁 녹음한거 보면 그 생각 사라지긴하던데..

@user-pm8ju4tx1o

5 ай бұрын

이것만 녹음잘했고 스토리랑 스킬대사는 에바임..

@user-generatdf

5 ай бұрын

PD가 피드백을 받았는지 PV 연기보면 전보단 나아지긴 했음. 2.1 스토리에서 더빙 잘 나오겠지.

연기자로써 스파클은 자신이 만들어낸 [페르소나 = 가면]을 점차 자신과 동일시하기 시작함. 연기를 시작하기 전 = 가면과 자신을 철저하게 분리함. "내가 바로 스파클이야" 첫번째 연기 = 페르소나를 연기하는 존재이기에 [가면]은 [진짜 스파클]의 감정을 따라하지 않음. 그저 만들어진 가면의 스파클대로 연기함. "베일을 쓴 사람이 바로 스파클이야" 두번째 연기 = PV에서는 가면이 나의 감정을 따라하기 시작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은 반대임. 진짜 스파클이 [페르소나 = 가면]의 감정을 진짜 자신의 감정이라고 착각하고 연기하기 시작하는 것. 연기하는 존재와 진짜 나의 존재의 경계가 모호해짐. "거울속에 있는 사람은. 바로, 스파클이야" 세번째 연기 = 가장 아끼는 가면(스파클 자신을 묘사한 페르소나)는 더이상 [진짜 스파클]을 똑같이 연기하지조차 않음. 진짜는 가짜에 먹혀, 만들어진 스파클만이 존재하게 됨. "나...나는 스파클이 아니야" "내가 바로 스파클이야" 현실이 무대로 뒤집히며, 그 무대에 오직 남아있는건 [만들어낸 가면의 스파클]뿐 그녀는 그 어떤 인물도 똑같이 복재해서 연기할 수 있음. 오로지 잃어버린 진짜 자신을 연기할 수 없을 뿐.

@jhtiger1104

4 ай бұрын

로써(×) 로서(ㅇ) 로서:신분,자격(연기자로서,배우로서,유저로서) 로써:방법,수단(먹음으로써,함으로써,봄으로써) 대상이 누군지,어떤 사람인지 말할 땐 로서를 씀

2:39 마지막에 쿠루링 스파클도 있넹 ㅋㅋㅋ

@마루1004

5 ай бұрын

어케 봤음ㄷㄷ

@sythrou

5 ай бұрын

??? : 쿠루쿠루

@j_of_spade

5 ай бұрын

옆에 페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진짜 모습은 본인도 모를걸. 예전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진실일지 꾸며낸 얘길지...

페나코니 히든엔딩에서 혼자만 "스파클 역 스파클"로 나온거 보면 페르소나와 자아의 경계가 무너진거 같음

@user-vz3gu4on8b

5 ай бұрын

아...자아를 잃어버린건가..침식당하듯이 약간

와 목소리 점점 광기로 바뀌는 거 미쳤다 ㄷㄷ

PV퀄 미쳤고, 성우님 연기도 미쳤고.. ㄷㄷ

조커에서 영감을 얻어온 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는 건 하나같이 싹 다 구라고 청자를 갖고 놀고 있을 뿐

진짜 내가 좋아하는 모든 설정이 다 박혀있네 ㅋㅋㅋㅋㅋ 개좋네 하...

그냥 미쳤다.. 한국 성우님들 사랑합니다 이런 성우님들이 있는 나라에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캐릭터 입체적으로 잘 만들었다

첫 번째 : 가면과 스파클은 분리된(다른) 존재. 가면이 아닌 안경을 쓴 무대 아래 모습이 진짜 스파클. 두 번째 : 가면과 스파클이 융합함. 가면이 스파클의 표정을 따라하며 하나가 되어감. 세 번째 : 가면이 스파클을 삼켜버려서 주객전도됨. 진짜 스파클이 슬프면 웃는 등 스파클의 의중과는 반대로 행동함.

나히다 프리나 이후로 정말 공 잘 들였고 잘 만든 Pv 같음. 정말 잘 만들었다. 근데 보다 보니까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있군요. 일본의 하나비는 대놓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면 한국의 스파클은 아주 조금씩 미묘하게 감정을 드러내다가 숨기고 드러냈다가 숨기고 점점 미쳐가는 그 모습을 표현했네요.

1:47 미래일기 그 표정 오마주네 ㅋㅋㅋ

@nakjitangtangE

5 ай бұрын

윳키.. 유노가 마못떼 아게루

스파클 이쁘긴 진짜 이쁘네......

너무 좋고

공연 순서 늘어날 수록 목소리 광기섞여지는거 ㄹㅇ 소름이었음..

케릭터 겁나 맘에 드네 역시 스파클 좋구먼(걍 이 광기 겁나 귀여워 보임)

ㅈ경

고인모ㄷ 예쁘자나

I love sparkle/hanabi her character and design are so beautiful

???: 개척자 여러분 페나코니에서 즐거운 휴가 되십쇼 껄껄 영상 보는 동안 푸리나 생각나서 PTSD 걸리고 목소리 바뀌는 것 때문에 나도 미치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

스페이스 길달쨩!!!! 후욱후욱;; 기다리고 있었다능!

난 오히려 스파클의 싸패적인 모습이 더 캐릭의 컨셉이 확실해서 좋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악역은 완전히 악이여야 더 매력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무친련 컨셉 좋음

자막 키고 보니까 두번째는 스파클 연기의 99번째 공연이고 세번째는 990번째 공연인거보니 계속 스파클을 연기하면서 연기가 아닌게 되버린듯.... 컨셉 지리네....

연기 진짜 뒤로 갈수록 소름! 대박 좋음 +_+b

내면이 굉장히 불안정한듯.. 연예인? 아이돌 연습생 이였던거같은데 항상 웃고 비유적으로 가면을쓰고 활동한다고해야되나 근데 그 가면이 마치 얼굴에 붙어버려서 안떼지는거같은 광기임..

가면이 여우에서 인간으로 바뀐 걸 보면 스파클의 인격이 가면으로 옮겨진 걸 수도..?

인게임에서 음성 나왔을 때는 존12나 시끄러웠는데 처음에 조곤조곤 말하다 후반에서 우리가 아는 그 스파클의 목소리가 되니까 더 무7련같네 쇼군님처럼 재평가가 시급하다

@user-generatdf

5 ай бұрын

ㅇㅇ 원신 데히야 처럼 초반에 연기톤, 캐해석을 잘못했다가 피드백을 받았는지 연기가 나아진 거 같음. 역시 성우가 실력이 안 좋은게 아니었어.

2:08 그라데이션이 너무 맛있어요

진짜 소름이네 점점 광기가 되는게

마지막 파트에서 가장아끼는 가면이 자신을 쳐다본다 => 쳐다보는게 "가면", 자신은 스파클이 아니다 말하면서 쳐다보는 "스파클"의 눈동자... 처음에는 배역과 자신을 분리, 두번째는 배역과 자신을 동일시, 세번째는 배역이 자신, 스파클이 되어버렸네 ㄷㄷ

세상에 70억명의 스파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스파클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스파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스파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스파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스파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스파클, 나의 사랑. 스파클, 나의 빛. 스파클, 나의 어둠. 스파클, 나의 삶. 스파클, 나의 기쁨. 스파클, 나의 슬픔. 스파클, 나의 고통. 스파클, 나의 안식. 스파클, 나 모두 찬양하라, 위대한 스파클을

@KimRuby77

5 ай бұрын

젠장, 또 스파클이야.

@3dmearis3dcraftshop41

5 ай бұрын

어휴

@rabbitlove0915

5 ай бұрын

*내가 바로 진짜 스파클이야*

@user-vd4fw9xq7d

5 ай бұрын

젠장 난 또 스파클을 봐버렸어

@user-yn3fz6bd8j

5 ай бұрын

그럼 가면의 우인 들어가세용

성우님 연기 잘하셨다 왠지 소름돋는 이 느낌

주말에도 열일하는 페나코니

오 잘 만들엇더

2:09 내가바로 -> 스파클이야 스파클에 잡아먹히는 연기 지렸다.

멋있따.....

스파클 눈 아래 점이 진짜 눈이라는 유튜버의 발언 이후 스파클 볼 때마다 웃긴다 ㅋㅋㅋ

와퀄지리네ㅋㅋ

이게 「환락」이지 여러분 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어째서인지 나는 왜 스파클 PV를 보고 푸리나가 생각나는걸까..,스파클도 이 영상에 연극이란 주제가 나오고 푸리나도 스토리에서 그렇게 나왔는데 ㅠㅠ

@user-qq3bs7pd6c

5 ай бұрын

푸리나랑 비교를 하다녀… 푸리나는 천사임..

@user-fx5mj4jl1n

5 ай бұрын

차이가 있다면 푸리나는 수백년간 연기하면서 문제 해결 방안을 찾으러 다녔지만 스파클은 푸리나 자리에 앉혀두면 "폰타인만 잠기는건 아쉬운데 셀레스티아까지 못잠구나?"생각하고 물 어케하면 더 범람할지 고민할 타입임 ㅋㅋㅋㅋㅋ

@Moroha777

5 ай бұрын

​@@user-qq3bs7pd6c 푸리나도 연기하다보니 물의신성격이 자신의 진짜 성격인걸 모르게되는부분이랑 스파클이 연기하다 바뀌어가는 모습이 비슷한거같은...

깐족 거리는게 없어지니 원래는 머리 아프던게 편안해짐

새삼 푸리나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pv네요...

꽃마차가 덜컹거려서 스파클은 눈을 떴어 (광기)

2:15 대사나 목소리나 푸리나같다

0:07 교복 스파클 미쳤다

와 카토님!

캬

요약:난 이런 과거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아닐수도 있어. 그니까 뻥일지 진실일지는 니가 알아서 생각해.

연기가좋네요~ㄷㄷ

정말이지... 이렇게 스파클하게 광기스러우면서도 묘한 PV는 처음 봄... 뭔가 결이 달라...

와!

광기부터 컨셉까지 너무 이쁘다

단단히 미쳤네..

환락 그 자체 캐릭터 너무 좋다 타서버에서 뽑아가야겠어…

아니 성우분 연기력이....ㄷㄷㄷ

헐?? 스파클... 진짜 스토리 내에서 생각보다 광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기하다 미쳤다는 거구나

교복 하나비 뭐야 ㄷㄷ

@user-bt3ct9gn7c

5 ай бұрын

어허 스파클입니다

@user-tg8kz1vz8t

5 ай бұрын

하나비 ㅋㅋㅋㅋㅋ

@whitelattekun

5 ай бұрын

전 잔나비가 좋더라고요

@wtf-blyat

5 ай бұрын

@@whitelattekun 나는 산나비 준장님...... 어흐흑....

@user-qt2rq2dx5p

5 ай бұрын

아직도 하니비래!

아니 첨에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다가 마지막에 대사듣고 알았음 ㅋㅋㅋㅋ 호두가 붕스 오면서 드디어 미쳤나 생각했어 진짜;; 아닠ㅋ 가면 앜ㅋㅋ

나히다 pv 제작하신분이랑 같은분이신가...? 연출 방식은 비슷한데 다른 맛이야.. 환락은 역시 광기가 어울려

히스레저 조커 나오는 배트맨2 에서도 조커는 자기 입을 찢은 스토리를 매번 다르게 설명함.

다른 나라 성우분들 목소리 다 들어봤지만 성예원 성우님이 가장 돌아이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 칭찬입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기대중요 ㅎㅎㅎ

왔다.. 내여우..

진짜 넘 예쁘다

분명 개척임무 보고 뽑기 싫었는데… 왜 다시 뽑고 싶어지는거지?? 호요버스 참 일잘해

와 감정계속 왔다갔다 하는 연기 진짜 광기에 사로잡힌 느낌이 확든다

진짜 개 미쳤다 ㅋㅋㅋㅋㅋ

역시 안경은 세계 최고의 패션도구.. 안경낀 스파클 개이뿌덩

2:00 '나'에서 스파클로 변하는 부분이 진짜 좋다 저런 변화가 어떻게 나오지ㅋㅋㅋㅋㅋㅋㅋ

성우님의 연기가 다했다..

왠지! 푸리나 잘못 갔을 때 모습!? ㅋㅋㅋ 근데 나히다 pv 생일편도 생각나지!? 착각이겠지!? 뭐 생수는 어디든 있지 ㅋㅋ

점점 더 끌리네요 널 위해 내가 블랙스완을 참았다 160장 딱대

에도스타 기대된다…

평범한 연기자로 시작해서 점점 광기로 물들어갔구나 소름돋았다 ㄷㄷ

성우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노 드라마랑 무대뒤에서랑 동시에 틀어서 봐보셈 진짜 개지림

나히다 성격에 푸리나 같아요. 처음엔 차분하고, 연기에 지쳐 있는 것 같다가 점점 가면과 환락에 동화되는 광기가 후반에 잘 느껴지네요. 무언가 체념하고 동시에 이중인격에 물들어 가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나는 가면의 우인을 믿지 않는다...

아케론 뽑을라 했는데 브로냐가 없기도 하고 이 PV 보고 눈깔 뒤집어져서 지갑 대기중 어카지 진짜 😮

사이버 이나즈마 뭐야!! 신맵 기대된당

캐릭터 성으론 반디 뽑고 싶은데 스파클 안뽑을 수도 없고...명함 만이라도 노려보고 광추는.....다음 기회에 ㅠ

1:47 뭔가 저 포즈 지으면서 윳,, 유키 해야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