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 받고 무한 투베둟기.... 여기까지 오는데 5년 ㅜ걸렸어요, 물론 계정도 두번 갈아엎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느까는 것 한가지는 포기하지마라, 글을 쓰면 슬수록 실력은 향상된다는 것을 믿고 그냥 한작품 한작품 나아가라.... 지금 전 그런 생각으로 써나가고 있어요 ㅋㅋㅋ 다들 파이팅

@lililioo

11 ай бұрын

본업은 따로 있으신가요?

@susu-dang

11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쭉쭉 나아가시길.

@user-ec1kn6nj9v

11 ай бұрын

@@lililioo 없어요 전업입니다 ㅎㅎ

@user-ec1kn6nj9v

11 ай бұрын

@@susu-dang 감사드려요 ㅎㅎㅎ

@lililioo

11 ай бұрын

@@user-ec1kn6nj9v 멋지시네요 화이팅

꾸준하게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현실 조언이다! 새겨 들어야지!

취미라는 생각으로 하는게 마음 편한거 같아요. 어제 문피아로 연재 시작했는데 취미로 생각하니 마음도 편하고 글쓸 거리도 생각이 잘 나더라고요. 저도 작가가 되고는 싶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니 작가로 먹고사는건 힘들 것 같고요. 그래서 취미로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글 쓰니 조회수 하나 하나가 너무 행복합니다. 성공 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거에 너무 얽매이면 삶이 힘들어져요 모든 작가 지망생 화이팅!! 취미라고는 했지만 나도 잘 되면 좋긴 하겠다... 모두 화이팅!!

생일축하드려요!!

근데 문피아대체재가 없음... 카카페시리즈는 플랫폼 성향을 논하기도 전에 바로 작품을 쓸수조차 없고(네이버시리즈랑 카스테는 있지만 ㅈ망..) 조아라도 ㅈ망.. 노벨피아는 너무 갈라파고스인데다가 트렌드랑 작품 기조가 너무 뚜렷해서...

하지만 매번이 또 그렇게 새롭다는거~

잘보고갑니다

문피아에 매일 조금씩 써서 저장하고 올리고 싶은데 임시저장도 될까요?

특히 공모전때는 하면안됨... 기성들도 굴러떨어지는 시기인데 지망생은 오죽하겠습니까 ㅠㅠ

공모전 포함 2번의 작품으로 도전했다 실패한 지망생입니다. 나비계곡작가님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재미있게 쓰면 좋은 성적 나오진 않을까요? 스스로 다시 읽어보면 알게 될겁니다. 그걸 남이 썼다고 생각하고 댓글 달아보세요. 어쩌면 댓글 달 가치도 없다고 느낄 수 있음(내가 그랬으니까)

최근에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여러 사이트 장단점을 찾아보고 있는데.. 다른 사이트들은 약간 인기 장르가 정해져있다 같은 느낌이 강해서 문피아는 장르가 다양한 편이라 저같이 잘 쓰는 장르를 모르는 초보작가는 문피아가 가장 무난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피아도 빡센게 현실...ㅠ

같은 아이디로 연재하고 중단하고 다시쓰고 그러나여??

제 때가 좋았죠. 자연일 때조차 경쟁이 적었음. 일연 경쟁이 시작될 땐 이미 작연신청 자격을 확보한 상태였고

감사합니다.

@Butterfly_Valley

6 ай бұрын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유료화 추천 드려요 ㅎㅎ!!

유료화 하는데 출판사 계약 안해도 되지않나요?

내 첫 욕망은 흑역사로 남았지. ㄷㄷㄷ

생일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2년 전에 쓴 첫 작품... 초반부터 관심 잔뜩 받고 투베 한자릿수 뚫고... 유료화로 어린 나이에 돈도 좀 만지고... 그땐 앞날이 창창할 줄 알았는데 사실은 뽀록이었고... 아직도 계속 도전 중이지만 진짜 운이 좋았단 걸 실감 중입니다... 하지만 문피아 포기 못해... 어떻게든 다시 한 번 뚫을 거야 ㅅㅂ 딱 기다려!!!!!!

@user-vo5kl7wi3z

11 ай бұрын

달러화는 못했나요

@DDabong-Hamster

11 ай бұрын

​@@user-vo5kl7wi3z크으 그때 딸라를 샀어야 했는데...

투베가 뭔가요? 투데이 베스트?

투베 들아가서 계약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낮은 조회수라도 계약하고 빨리 작가 연제하는건 어떤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Butterfly_Valley

9 ай бұрын

좋은 주제네요 한 번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지나가던 그냥 독자인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게 웹소설 작가는 어떠한 자격증, 학벌, 나이, 성별, 출신지, 국적조차도 따지지도 않고 오로지 그동안 쌓아왔던 완결작이나 현재 쓰고있는 글로만 평가받으니 다른 직업을 갖기위해 자격증과 학위를 따는거에 비하면 진입장벽은 낮다고봄...

@dpcrpartners

Ай бұрын

진입장벽은 낮은데, 생존장벽이 엄청 높아요. 글로만 밥먹고 살기 힘듦.

망생 1년차 유의미한 결과 내려놓고 무지성 문피아 연재 달려갑니다.. 자유연재부터 2년 안에 작연까지 뚫는다..

정글이네...

진입장벽이 높아야 벌어먹지 ㅎㅎ

지망생 8년하고 첫작 유료화 투베 3~4페 두번째작 유료화 투베 2페 한 사람입니다. 지망생일때 너무 힘들었는데.. 참 힘드네요 연재할수록..다들 힘내십시오

문피아에서만 글을 본 지만 20년이 되어가는데 작가입장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 ㅎㅎㅎ 이렇게 경기장 입장도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는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나 예전과 달리 다른 연재 플랫폼도 많이 생긴 지금의 경우라면요.

@thatsd3167

11 ай бұрын

단일 웹소설 사이트로는 가장 풀이 넓어요 문피아가

@user-me8kt7ih3u

11 ай бұрын

문피아가 신입 등용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다양한 플랫폼이 생기고 연재 사이트가 생겼지만, 문피아만큼 대체할 사이트가 없어요. 독자도 많고 풀이 넓어서 지망생이라면 한 번쯤 거쳐가는 사이트라 해도 무방해요 ㅜ.ㅜ 공식화.... 하지만 그만큼 박이 터지는 리그...

@gqjiwoerkwqty

11 ай бұрын

카카오나 시리즈 같은 경우는 일단 출판사와 계약 후 들어가는 곳이기에 신인이 등용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고, 노벨피아는 아예 시스템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별도의 플랫폼 같은 느낌...

@user-mw5rl7kf3g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게 가장 나은 편이거든요😂

@tobikim3982

2 ай бұрын

??...문피아에서 글을 본지 20년이라고요??

노블레스는 뭐예요? 노블레스는 안뜨던데 웹툰 노블레스 뜨던데. 그리고 첫작을 네이버웹소설로 해도 되나요?

@user-qx7yk9im1v

2 ай бұрын

조아라 노블레스 말하시는 듯 합니다. 지금 조아라는 노벨피아 이상으로 갈라파고스화가 되서 신경 쓸 필요는 없고 그냥 유료 작품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제 구조는 지금 노벨피아처럼 구독형이구요.

솔직히 독자입장에서도 하루종일 웹소설 읽어서 랭킹에 오늘 연재된거 다읽었는데도 볼게없다 아 뭐하지~ 근데 또 글 퀼리티는 신경안쓰는 누렁이임 이런계통이 아니고서야 보통 검증되고 다수가 평가한 랭킹작품 놔두고 자연,일연가서 일일히 발굴해 읽겠음..작가 발굴하려는 편집자가 아니고서야;

@Goldsun7777

2 ай бұрын

베스트 시스템이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분명히 취지는 좋았는데, 그게 결국 운좋게 어그로 끌려서 대박난 작품하고, 밑바닥에서 관심을 너무 못받아서 박살난 작품 사이의 양극화를 너무 심하게 벌리게 됨. 쇼츠나 릴스처럼 무작위로 알고리즘을 타게 만들던지 해서, 여러 작품을 골고루 들여다라도 보게 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그럼 작가도 진짜 실력으로 싸우게 되지 않을까. 물론 베스트 간 작가들의 능력과 노력을 무시하려는건 아님. 하지만 마침 그 시간에 올려져서, 마침 누군가의 제목 취향을 맞춘 글이, 마침 그런 독자들이 많아서 대박나는건 진짜 좀 볼수록 어지러움. 말마따나 그 옆에 기성이 부캐 파서 자유연재란에 대작을 써놔도 아무도 모르잖음ㅋㅋ 개인적으로 웹소설은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구기일이라고 생각함. 결국 누구나 쓰다보면 좋고 참신한 글은 나오는데, 그런 전제가 있어도 독자 개인의 다양한 사정을 맞추기가 너무 빡셈. 수많은 작품들 사이에서 어그로가 끌려야한다는게. 그건 실력 면을 벗어난거라고 봄.

자 다들 똥통 수련의 장으로 가죠.. kzread.info/dash/bejne/dYGKp5erqNinZ6g.html

무료 투베 200등까지는 금방 뚫리지만, 100등 이내부터 지옥시작이지요. 너무 어그로 짙은 글을 쓰다보면 글을 쓰는 본인이 쪽팔릴 수준이 되니.... 쩝

ㅅㅂ 불쏘시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말씀은 보편적으로는 맞는데 목소리에 신뢰가 없어요. 톤 조절 하시고 하셔야 할 말씀인 것 같습니다.

타자 연습 좀... 내용은 좋은데... 오타 보고 있으니 넘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