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카카오페이지에서 '나는 회귀자가 아닙니다' 및 '만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를 연재 했던 웹소설 작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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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user-ow6rr9qj2f
    @user-ow6rr9qj2f20 сағат бұрын

    이때 피드백 요청했던 혼난다짜식아입니다 전업 작가로 전직했습니다ㅎㅎ 벌써 3질째 쓰고 있습니다 저때 피드백 주신 것 잘 새겨듣고 꾸준히 노력했더니 결국 되긴 되네요 여하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오랜만에 찾아와 봤습니다 요즘 나회아 정주행 중인데 역시나 재미있네요ㅋㅋㅋㅋ 나중에 히트작 뽑게 되면 그때 다시 찾아와서 조심스럽게 자랑해 보겠습니다ㅎㅎ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gp8xp2uj2s
    @user-gp8xp2uj2sКүн бұрын

    2024 문모전 공모전 대상 타신 작가님 초대해주세용

  • @sowoo1911
    @sowoo1911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방금보고 왔는데 넘 웃겨요 ㅋㅋㅋ

  • @user-gz8wr3zk1g
    @user-gz8wr3zk1g3 күн бұрын

    이거 연재 하나…

  • @honggilddong
    @honggilddong3 күн бұрын

    진짜 ㅈㄴ재미있다 으이ㅏ

  • @user-pc3om7rj5h
    @user-pc3om7rj5h4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좋은 부분들이 여럿 있었죠. 진도준이 다른 회귀물의 주인공보다 유독 더 '능동적'으로 움직였던 게 좋았습니다. 특히 '넌 이걸 원하겠지. 하지만 난 그렇게 쉽게 주지 않을 거야'식의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래의 정보를 쥐고 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과 연결해서 다른 등장인물들이 뭘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 그 외에 세계관 최강자인 진양철의 귀여움을 독점하는 것도 좋았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pc3om7rj5h
    @user-pc3om7rj5h5 күн бұрын

    영상처럼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책 볼 때 분석하는 습관이 생겨서 몰입을 하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볼 때 그게 심했는데, 뭐 여러 가지에 감탄하다 보니 내용을 읽는 게 아니라 문학 지문 보듯 보게 되더라구요. 그 후 오랫동안 책을 못 봤는데 화산귀환 보면서 그게 사라졌습니다. 결국 본인한테 재미가 있으면 "분석하고자 하는 욕망"보다 "다음 이야기를 보려는 욕망"이 더 크게 작용하더라구요.

  • @user-ez5nt6te1s
    @user-ez5nt6te1s6 күн бұрын

    계속 고민하던 문제인데 명쾌한 답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jeromeyun5102
    @jeromeyun51028 күн бұрын

    무한 츠쿠요미

  • @Devilocean666
    @Devilocean6668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외전과 신작이 보고싶습니다. 만년 말고 1년안에는 돌아오십쇼

  • @Butterfly_Valley
    @Butterfly_Valley7 күн бұрын

    9월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 @Devilocean666
    @Devilocean6667 күн бұрын

    나이스!!!

  • @user-xo9ml7sm4i
    @user-xo9ml7sm4i5 күн бұрын

    @@Butterfly_Valley좋았쓰!!

  • @sowoo1911
    @sowoo1911Күн бұрын

    오!!!!!

  • @user-wk4ls8mb5y
    @user-wk4ls8mb5y9 күн бұрын

    7:06 선구안..ㄷㄷ

  • @Shionne357
    @Shionne3579 күн бұрын

    너를 지키겠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putd3005
    @putd300511 күн бұрын

    혹시 치트키 플레이어 쓰셨을 당시 노블에 나왔던, 막 3연참씩 나왔던 암살자 겜판 소설 기억하세요? 작가님이 작품후기로 '저 사람 따라 2~3연참 한다' 하시다가 얼마 뒤 '와 쓰바 못하겄다' 라고 하셨던 건 기억나는데, 정작 그 소설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 @ragranxchronicle
    @ragranxchronicle11 күн бұрын

    스토리도 약간 가능은 한데, 님들이 구상한 세계관, 캐릭터, 스토리, 내용 전개나 기타 등등 여러 내용을 다 밀어넣어야 됨. 그렇다고 완전 새로운 걸 툭 던져 놓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아주 양질의 순도 높은 질문을 해야만, 상응하는 답변을 줍니다. 그것도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하고요. 대신 내가 캐릭터나 뭔가 하나 설정을 하고 그걸 넣어주면 약간 다른 각도로 보여주는 점도 있어서 내가 쓴 글의 질이나 완성도를 높여주는 도구로는 약간 효용성이 있을 듯합니다. 근데 아마도 그정도의 데이터를 갖추셨으면 아마도 직접 쓰시고 주변에 글쓰는 런닝메이트가 되어줄 사람이 없다 할 때 말 상대로 활용해 보셔도 좋을 듯하고요. 저는 번역가인데, 내가 번역한 원문과 문장을 넣고 이 번역이 어떤 것 같아 이런 식으로 해보기는 합니다. 근데 큰 차이 없어요. 가끔 내가 번역해 놓고도 뭔가 느낌이 별로야 할 때는 영상 내용처럼 약간 다른 다른 단어를 찾아준다거나 그런 정도. 아마 소설가보다는 번역가들이 먼저 다 날아갈 테니까 걱정들 하지 마세요.

  • @betaalpha5957
    @betaalpha595711 күн бұрын

    벌써 문피아에서 5번째 유료화 실패를 했는데, 진짜 미칠 것 같네요. 계속 5페에서 막히고 더 나아가지를 못하니.... 하....

  • @ragranxchronicle
    @ragranxchronicle11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채널 오늘 알았는데, 지금 여러 플랫폼에도 이런 작품들이 적지 않아요.

  • @user-cj5tc5op4t
    @user-cj5tc5op4t11 күн бұрын

    어릴 때 순문학 볼 때는 새드엔딩 보는 것도 좋아했고 쓰기도 좋아했는데, 나이 먹고 웹소설만 보고 웹소설만 쓰게 된 이후부터 새드엔딩은 고려를 안 하게 된 거 같아요 ㅋㅋㅋ 나비님 말마따나 소설에서까지 암울함을 느끼고 싶지 않더라구요. 내가 여태 뭘 위해서 이걸 달렸나 싶기도 하고... 근데 새드엔딩보다 애매한 열린 결말이 더 싫어. 작가님들 열린 결말 낼 거면 차라리 새드엔딩 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 @joonyoungkim543
    @joonyoungkim54312 күн бұрын

    진짜 초심자 기준으로 설명해주는 거임 완전 초심자일때는 그냥 무지성으로 쓰면 됨 한계가 올때까지 더 이상 발전이 없고 한계라고 느끼고 재능이 없나보다 싶을때 작법서를 보면 됨. 무지성으로 글을 쓰기라도 해야 작법서를 보고 참고해서 적용할 수 있지 처음부터 작법서 들고 덤비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적용할 감도 못잡고 기억에서 휘발됨

  • @joonyoungkim543
    @joonyoungkim54312 күн бұрын

    내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온전히 텍스트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작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이고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내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읽지 못했다면 그건 더 노력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joonkim8667
    @joonkim866714 күн бұрын

    제목은 탈출기인데 탈출 이후가 더 재밌는 소설.

  • @user-cj5tc5op4t
    @user-cj5tc5op4t14 күн бұрын

    전 깐깐 독자라 주인공이 암만 a를 확신해도 b,c도 고려하지 않으면 스트레스예요 ㅋㅋ큐ㅠㅠ 주인공이 신뢰성이 없는 경우 설렁 보고 '이거다!!' 하면 그것만큼 화딱지 나고 답답한 게 따로 없음.. ㅋㅋㅋㅋㅋㅋ 맨날 생각 좀 더 해보고 결론 내리면 안 되는 거냐 댓글창에서 울부짖게 됨 ㅋㅋㅋㅋㅋ 최근엔 회귀수선전에서 서휼편 보면서 많이 느꼈음 ㅋㅋㅋㅋ

  • @MhA_142
    @MhA_14215 күн бұрын

    아무도 안읽는 글 계속 쓰느라 피폐해지네요 공황장애 생겨서 밥먹을때 자꾸 토합니다... 그래도 하루 한편씩은 씁니다 문제는 더 피폐해지는것 같은데...

  • @user-rs3sb9yr9f
    @user-rs3sb9yr9f16 күн бұрын

    상위권 작품을 분석보다는.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분석하는게 더 쉽고 머리에 들어옴. 솔직히 상위권 작품들 봐도 사람들이 말한만큼 크게 재밌지도 않는 것 같음. 근데 댓글 곳곳에 이거 재밌다 추천한다라는 소설 보면 그게 더 재밌음.

  • @fubuki888
    @fubuki88816 күн бұрын

    형 벌써 1개월인데 오늘 오는 거지?

  • @shouldnttrytoknowthetruth
    @shouldnttrytoknowthetruth16 күн бұрын

    Gpt 1500자 학습시키면 지금도 뚝딱 된다는게...

  • @someonewhoisme0921
    @someonewhoisme092117 күн бұрын

    아아아아악!!! 내 마음속의 정실을 아멜리아라고 정했는데... 어째서... 어째서... 미편때 세리아도 그렇고 증말 히로인 보는 눈이 없나 내가?

  • @1i1iiilil1ili1l
    @1i1iiilil1ili1l18 күн бұрын

    독자입장에서그냥 둘다신경안쓰고 봣는데 작가입장은모르겟네

  • @TV-gc5lg
    @TV-gc5lg19 күн бұрын

    개추

  • @user-ed6zo2xm9r
    @user-ed6zo2xm9r20 күн бұрын

    듣다보니 웹소 독자들이 얼마나 ㅂㅅ인지 알게됨 ㅋㅋ

  • @user-uc9vc1ql1y
    @user-uc9vc1ql1y20 күн бұрын

    12:04

  • @메가테크
    @메가테크21 күн бұрын

    년 1일 연제가 편하고 좋더라구요

  • @user-up6iy8eh4m
    @user-up6iy8eh4m24 күн бұрын

    소설작가들 자기만재미있어하고 독자가 재미없어하는경우가 훨씬많은데 ㅋㅋ 애초에 소설작가가 자기소설에 더 관심많고 이해도도높아서

  • @user-up6iy8eh4m
    @user-up6iy8eh4m24 күн бұрын

    작가가겪는 창작과정의 고통과 소설 볼때 재미도를 분간 못하신듯. 무조건 작가가 자기소설을 더 높게평가함

  • @LIZ_0312
    @LIZ_031225 күн бұрын

    프문이냐?

  • @user-yq7rx1tp4q
    @user-yq7rx1tp4q26 күн бұрын

    한숨을 많이 쉬시네

  • @user-yq7rx1tp4q
    @user-yq7rx1tp4q26 күн бұрын

    얼마나 작품이나 작가님을 위해주시는지 느껴지네요

  • @user-jc6jm8ob8z
    @user-jc6jm8ob8z28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 캐감동이네요 한동안 글쓰기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방황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imenza3671
    @imenza367129 күн бұрын

    던디 1화를 감명깊게 보고 연구하셨다면 의문의 역작이 나왔을지도 몰랐겠네요 ㅋㅋㅋㅋㅋ

  • @JJONG_S
    @JJONG_SАй бұрын

    격이란 게 뭔지 알려준 글...

  • @user-eq2ru4zo7l
    @user-eq2ru4zo7l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알뜰지식
    @알뜰지식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 @Shionne357
    @Shionne357Ай бұрын

    레이디, 내가 매력적인 건 알지만... 저돌적인 여자는 내 타입이 아니라서 말이야. 조심해주길 바랄게. 이 대사 보고 자지러지게 웃었음 아예 이쪽으로 컨셉 잡고 글 쓰면 재밌게 잘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