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쯔음 입대한 입장에서 그 공기 분위기 감정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낯설고 외롭고 두렵고 그랬는데 저때로 돌아가고 싶은건 아니지만 정말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네요 삶이 힘들고 지칠때 한번씩 보러오겠습니다

대한민국 군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십니다ㅠ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allenlogan7306

Ай бұрын

12:48 와 왼쪽 눈빛 살벌하노

전역하고나서 보니깐 이런게 제일재밌네

와 이거 찾고있었는데 다시보네 감사해요

장병들 몸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신겨대에서 자대 버스타고 가면서 느꼈던 그 분위기는 아직도 못 잊었음 ㅠ 힘들때마다 보는데 그때마다 더 버틸수 있는거 같음

@allenlogan7306

Ай бұрын

15:20 TV 보면 안된다는 말에 개빡친 훈련병

드디어 올라왔군 ㅠㅠ 기달렸어용 😢

이거보고 우울함이 사라졌네요 감사합니다.

15년도 11월에 102보충대 입대했었는데 머리밀고 강원도 바람맞고나니 정신못차린 기억이 나네요.첫날 걱정 때문에 3시간 자고 일어날때 현실부정 했는데 이제 예비군6년차 훈련도 다 끝냈네요.지금 복무하는 후배님들 다치지 말고 전역날까지 화이팅입니다!

@topsan6489

8 ай бұрын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다 아는얼굴들 이구만

@sungyoonpark2471

5 ай бұрын

7777

@sophia-tn1er

4 ай бұрын

102보에서 두번째날 아침 눈떴을때 느낌을 아직까지 못잊겠음.. 진짜 군대온건가 싶기도하고 양옆 빡빡이들 보고 밥먹으러가면 사람미침

14년도 3월 군번 306보충대 출신입니다. 이제 보충대도 다 추억으로 기억되었네요. 현재 군복무중인 군인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user-ve7es1fg8m

8 ай бұрын

나는 9월 306출신임 ㅋ

@user-rb3bj5ci8l

6 ай бұрын

13년도 4월 306ㅋㅋ

9:57 담배 던힐 라이트, 말보로 라이트 저 디자인도 추억의 디자인이네요. 저 검은색 핸드폰도 추억의 폰이고요.

조교들 카메라있다구 겁나 친절하네ㅋ

와 소지품검사하는 중사님 뵜었는데 십여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나네요ㅎㅎ 이런저런 대화도 나눴던분이네요~

아.. 난 입영할 때 저 다큐만 보면 왤캐 눈물이 나냐

우리 대한민국 아들들 화이팅 !!!!!!

지금쯤 이분들은 사회의 허리가 되어 열심히 일하시고계시겠죠. 일하다가 힘드실때 이영상 보면서 청춘을 즐기고

저때입소한 친구들은 이제 30대 중.후반 되었겠군요 ㅎㅎ 그당시 영상이 있어서 살짝 부럽습니다 ㅋ(민방위끝난 40대 아재가..)

입대한 당시보다 다음날 아침기상나팔 들으면서 일어날때 그때 아ㅈ됬구나 군대구나 하고 자포자기함ㅋㅋㅋ

연휴끝나고 내일 출근시작인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다시 다잡네요 07군번 102보충대는 아니였지만 306보충대 입대자입니다 ㅋㅋ

@user-iw7nq3et4h

9 ай бұрын

저두요.

@hyeondeokkim5883

7 ай бұрын

저도 306보충대 입대해써요 01군번

오늘같이 추운날 이걸 보고 있으려니 애잔하다.

지겨운데 재밌다라... 벌써부터 제정신이 아닌가보군

와!! 05군번인데 여기 개소름 추억 생각나! 대박~ 그때는 시간이 열라게 안갔는데~ 이제는 반가운 추억으로~

12년도 102보충대 출신입니다,다들 화이팅 하시고 저때추억이. ..우욹..

@user-ne4ep7ud4d

9 ай бұрын

저도 3월 102보 입대.. 쌀쌀한 아침공기가 잊혀지질않네요. 괜히 반갑네요 어디서든 승승장구하시길

@저기

8 ай бұрын

오 12년도 5월 102보충대 들어갔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user-vv7fl7lj3k

8 ай бұрын

나랑 같내요 우리때가 디지털전투복 바뀔때니깐 좋은듯 ㅎ

@TVU_Video

7 ай бұрын

진짜로 자대가 102보충대대였던 14년도 군번입니다. 매주 입소식 진행할 때마다 팔짱낀 채 피식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저도 이 영상 볼때마다 추억이 떠오르긴 하네요, 다른 의미에서. ㅋㅋㅋ

영상에도 몇번 나오는 본인인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다시 보이네요ㅋㅋ 동기들도 보이고 반갑네

102보충대, 306보충대, 논산훈련소... 수많은 청춘들이 다녀갔을 그곳...

군제대하신분들은 이런 영상보면서 재밌기도하고 군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그러실거임😂암튼 모든 군인들 힘내시고 무사히 제대하시길 바랍니다

어우 그때를 생각하니 진짜 토 나올꺼 같네요.. 하루하루 꿈 이였음 하는 바램 이였는데..다신 가고 싶지 않은 군대

누구나 그렇듯 영상속 군인분들도 앞이 보이지않는 공간에서 이제 오래전 일이 되어 추억으로 남아 있겠네요.😅

15:17 그린캠프 확정

@aneniw9137

2 ай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lf488

Ай бұрын

이분 09군번인가 그런데 군생활잘하고 16년도인가 유튜브에 댓글달았던거같음 ㅋㅋㅋ 나도 11군번이고 추억상기시키려고 많이봤는데ㅋㅋㅋ

오늘 갑니다 필승!

저보다 수년 일찍 입대하셔서 이미 전역하신지 오래지만 같은 102보 나와서 싱숭생숭한 맘으로 봤네요 .. ㅎㅎ

영상 보고싶었는데 나왔네요^^

와.... 자대배치때 부모님이 한번더 오시는거보고 군대 참 좋아졌네 했는데....이마저도 14년전이네..

와..추억이네요. 저는 이곳 09년도 8월 군번 입대 출신입니다. 식당 해피가든.. 그당시로 빨려들어간 기분.

09년도...머리 스타일...😂😂😂 짧으니 참 보기좋네요 😊

와 102보충대 ㄷㄷ 저거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15:20 저 장면 ㅋㅋ 추억입니다.

@user-hh5dl1vn9z

7 ай бұрын

과문관 sS

우울할때 이거보면될듯 ㅋㅋㅋ

@user-ng3nb3gk9z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hihho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uv4el7ru3e

9 ай бұрын

근데 니들선임임ㅋㅋ

@gangneungbottle8005

9 ай бұрын

저분들은 이제 가정 꾸리고 40 향하고 계실듯 ㄷㄷ

@Kyary_Pamyu_Pamyu

9 ай бұрын

삶이 힘들고 일이 힘들고 그럴 때 마다 군대 버틴거 생각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시 활력 얻고 하는 중ㅋㅋ

진짜 훈련소보다 보충대 있는 시간이 더 괴로웠다. 훈련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 가고 싶은 오만 생각 들었음.

17:57 상쾌한 아침! 활기찬 하루! (예비역 한정)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소리 11:31 1식 3찬

@user-hf7no2je1w

3 ай бұрын

기상나팔은 지금들어도 ㅠㅠ 싫어요 ㅋㅋㅋ😊

12:49 선배가 누군진 몰라도 진짜 알짜배기로 필요한 정보 주입시켰네::

1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까진 아니였다 난..

2008. 01. 08. 군번으로서 그시절 기억과 느낌....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ㅎㅎ 그당시에는 지옥 같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은 추억이네요~^^

08년도 5월 군번 102보충대 출신입니다 입대하시는 군복무를 하기는 모든 군인분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user-fv4yp9dx6b

9 ай бұрын

안물어봄ㅋㅋㅋ 군부심 오지네

@user-sv9lh9qk5q

9 ай бұрын

@@user-fv4yp9dx6b 160 120 돼공의 공격 ㅋㅋㅋㅋㅋㅋ

@user-ou4qk8tr4b

9 ай бұрын

저는 님의 할아버지 군번입니다 06.5입니다

@kkddjj1994

9 ай бұрын

댓글에 곧 가야되서 화나있는 미필 하나 보이누 ㅋㅋ

@user-zr2ou6gw7o

9 ай бұрын

이걸 군부심이랜다 ㅋㅋㅋㅋ 군대 안갔다 왔니 ㅋㅋㅋㅋ 갔다와보면 알거다 다 추억이란걸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진 102보충대대....(현재는 다른 일반부대로변함) 추억과 PTSD가 동시에오는.... 하지만 해체가된건 아직도 뒤숭숭숭하고 멍하네요....😮

자랑스러운 군인들 나도 이거보고 가고 셒어짐😢😢😢😢😂😂😂😂

진짜 아침이 너무싫었다ㅠㅠㅠㅜㅠ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에 꿈이여!!!

04군번입니다 연무대에서 신병교육 받고 102보충대 잠시 대기 있을때 가봤는데 그때 처음으로 연초 피던거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펴서 어지러웠던 생각이ㅎㅎ

@user-if4dt7rp9f

Ай бұрын

오...저랑 같은 케이스네요..논산에서 훈련받고 후반기 받으로 가기전에 저기 한 3일 대기탓는데.아직 이유를 모르겠슴.04.10월군번입니다.

08:28 국가의 몸이라면서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 현재의 더러운 현실이 참 개탄스럽다...

@user-db2fu8gx1x

5 ай бұрын

시간이 거듭될 수록 군 환경이 개선되어가는건 팩트인데😢

@user-oi2qn6vt9s

5 ай бұрын

@@user-db2fu8gx1x 어떤 부분에서 환경이 개선되어가고 있는건가요...?

@user-lu6fs4vl6f

4 ай бұрын

다치면 느그몸임ㅋㅋㅋ

@user-hf7no2je1w

3 ай бұрын

@@user-oi2qn6vt9s개선되어가는건 팩트 맞죠 월급부터 부조리적인 부분 많이 개선 되었죠 하지만 그래도 ㅋㅋㅋ ㅋㅋ

12군번 12월 102보 22사출신 보고싶었는데 마침 올라오네요~

@user-wx8is2qw2p

Ай бұрын

12년도6월군번이네요전..저때진짜막막햇는데참ㅋㄲ

12년도 4월에 102보충대로 입대 했는데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근데 방송으로 찍어서 그런지 조교랑 간부들이 착하네요. 우린 부모님이랑 헤어지고 체육관 같은곳 들어가자마자 쌍욕부터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102보충대 306보충대도 이젠 추억이네요 ㅎㅎ 10년도에 306들어갔던 기억이납니다. 앞이보일련가 싶은 하이바눌러쓴 구대장들 왜여기 누워있나싶을정도인 침상ㅋㅋㅋ 10월인데도 정말 추웠었네요

크..나도 저 102보..2층 계단.. 훈소는 7사단..자대는 횡성!

91.12월 입대해서 102보충대에서 기간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새 건물도 보이고 낮익은 관물대. 일정 등등이 참 기억에 새롭네요. 입영장 꼭대기에서 바라보던 머나먼 하늘도 그립고 첫 면회 오시던 부모님도...

와 추억의102보충대네ㅎㅎㅎ 갑자기 현타온다

부럽다... 다음달 입대인데 지금 수료하는 훈련병 이등병님들만 봐도 부럽다

@user-vl7kq8dh5m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ladmsghl303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okBok

9 ай бұрын

군대 뭐 아무리 좋아졌고 돈 많이 받는다지만, 잘 다녀오세요 몸 건강하게 무조건 몸건강

@zsdaxc4567

9 ай бұрын

몸 조심히 다녀오길 바랄게요!

@mwlee7188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11년도 8월 군번 102보충대에 입대하여 3군단 직할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입대식 기억이납니다. 군입대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user-nn6pp7jj7w

9 ай бұрын

8월 초번이시겠네요?!

@user-me2ty8jh3t

9 ай бұрын

@@user-nn6pp7jj7w 초번은 아니고 완전 말 군번이었습니다 ㅎㅎ

@user-mr4hc9vh2z

9 ай бұрын

ㅋㅋ 98 5월 102보충대 갔다 12사 을지로 갔네요 3군단 크 천도리에서 맨날 시비 붙음 ㅋㅋ 추억이네요

@user-li6pt4dk1f

8 ай бұрын

2011 06 21 102보충대 들어갔는데 ㅎㅎ 반갑네요 아직도 입대날짜 정확히 기억남 ㅜㅜ

육군훈련소 05군번 6월7일 입대 28연대 충성!!!!

1:43 머리자른게일억배낫다

육공 타고 소양강 가서 양구로 배타고 들어 갔던 기억.. 보충대에서 쉬리 봤던 기억도..

@user-lo2ee8ni3d

9 ай бұрын

와.... 몇년 군번이십니까 양구 배 다리 놓여졌을 때 102보에서 2사단으로 신병교육대대 갔습니다

@hyejinkim3887

9 ай бұрын

ㅋㅋ 저도 배타고 들어갔었는데...백두산

@user-es2gi6lr3p

9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해주신 이야기랑 똑같네요 88군번이신데

@user-on7zp8nd5x

9 ай бұрын

저두 영원한 백두용사입니다.@@hyejinkim3887

@codesw0011

5 ай бұрын

21아니면 2사단....

14년도1월 군번이었는데 102보충대 추억이네요 ㅎ 102보충대 식당 밥 진짜 맛없었는데 ,,,,ㅋㅋㅋ

요즘같이 날추울때 이불속에서 이런거보면 꿀잼

입대 첫날 그 황량하고 적막한 모래먼지 바람에 부는 논산 연병장 바라보며 입소 대기할때 세상 무너진것같은 기분과 세상 모든게 노랗게 보이던 그 불안함과 쓸쓸한 기분은 잊을수가 없다 입대전날 마지막밤만 해도 무한도전 벼농사특집 재방보며 치맥뜯던 내가 다음날 갑자기 이세계로 빨려들어갔을때 그 기분은 너무 우울했다

@user-um5mb6mm5o

5 ай бұрын

21군번인데 신교대 연병장 모래먼지 바람 보면서 현타오는거 인정입니다....

08군번인데 102보로 입대해서 자대 생활까지 102보에서 했는데 저때 이거 찍는다고 아침점호때 알통구보한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생각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역 10일 남은 육군병장입니다.. 장병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user-xv1ch4dm1m

6 ай бұрын

고생많았어요.

@MalPilE

6 ай бұрын

어서와 예비군은 처음이지?

@Good_luck08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전역하셨겠네요

@user-iy4rn7eo7b

5 ай бұрын

밖은 더 지옥입니다... 어서와 지옥은 처음이지..?

@user-ub2ut5qu6h

5 ай бұрын

공부로 지칠때면 가끔 군대가 그리워지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살고싶네요...

306보충대에서 입대 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은 생생 합니다. 그 밥과 냄새와 분위기와 모든것........ 그때 우리 안내하던 그 병장이 그렇게 부러웠죠 ㅎ

@coffeefield7692

8 ай бұрын

저두 306 ㅋㅋㅋㅋ 반갑네용 ㅋㅋㅋㅋ

장정 여러분.밝고 긍정적으로 지내세요. ^^.감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남자 표정 너무 만족ㅋㅋㅋㅋ

드디어 풀버젼이다!!

훈련소 첫날밤 천장보며 느끼던 그 막막한 기분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모든 군인분들감사합니다

@SamsungKimPro

8 ай бұрын

그래. 자네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라.

저기 출연자분들 지금 나이가 35~39세쯤 되겠네... 세월이 참 빠르겠다 싶을듯ㅋㅋ

@sungkyulee4993

8 ай бұрын

일부는 민방위 내년에 끝나는 사람도 있겠군요

@user-hh5dl1vn9z

7 ай бұрын

35 맞습니다ㅜㅜ

아 신난다

11군번 102보 출신인데 이거 예전 저화질 영상만 간간히 올라와서 아쉬웠는데 이거보니 반갑네요 ㅎㅎ

@choisit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user-hh5dl1vn9z

7 ай бұрын

오 11년도 11월 102보 반갑네요ㅎㅎ

18:03 이건 꿈이야(현실부정)😂😂😂

306보충대 11월.. 그때 어찌나 춥던지 창문밖 낙엽이 떨어지는데 진짜 가슴찌릿찌릿하더라ㅋㅋㅋㅋ 벌써 10여년이 훌쩍지났네.. 크..

08군번임 새롭네요 영상보니

아 17년도 여름... 저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와 09군번 ㄷㄷ

현제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세상과 싸우며 살고있겠구나..고생 많았습니다!

15년도 11월 102보ㅋㅋㅋ 앜ㅋ 너무 져아

전설의 한 까치 장면이 잘렸네ㅎㅎ

10.3.23 입대시 생각나네요. 저기 막사 옆 코너 돌자마자 모자벗어~ 집합 앞으로. 지금도 시간은 흘러가고있다. 주목.주목.주목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군인 멋있네

29:43 질알 ㅋㅋㅋㅋ

306보충대가는 직행버스 타던 친구 생각나네ㅎㅎ나도 306입영통지서 나왔는데 안 가고 딴데 갔었는데 ㅎㅎ

내가 훈련소 생활 끝나고 후반기 교육받으로 버스 이송중 이였는데 이송중 후송병이 버스안tv를 틀어줬었음 한달만에 tv를 보는데 그느낌 잊지못함 아직도 기억함 버스안tv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였음 박명수 유재석 그외 게스트들 나오고 그게 20대 초반이였는데 이젠 몇년만 더지나면 40대네 시간 진짜 넘빠름 ㅠ

이 친구들 이제 서른중반 넘었겠네. 본인에겐 다큐 3일이 입대기념 영상으로 오래도록 남겠구나. 부럽다.

ㅋㅋㅋㅋㅋㅋ 아 좋다 좋아

도망가!!! ㅠㅠ

21세기되는 첫해 봄에 102보 입대해서 화천 '상승칠성 7사단' 군생활 했습니다. 뭣도 모르고 입대했다가 02한일월드컵을 말년에 제대 한달 앞두고서 군대안에서 응원했네요. 제대 하고도 몇년후까지만 해도 아 나는 왜이리 운이 없어 한일월드컵때의 분위기를 밖에서 못느꼈나 한탄도 했었네요. 헌데 시간이 꽤나 흐른 지금에야 달리 받아들입니다. 내 한 몸 월드컵때 군대서 사주경계 했다는 거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누군가는 나라를 지켜야 누군가는 응원할테니까 말이죠. 군복무 하셨던 분들과 지금도 군복무하고 있는 현역분들로 인해 저희가 편히 살아간다 봅니다. , 앞으로 입대앞둔 후배분들도 건강히 다녀와요. 제대가 보이지 않기에 힘들 뿐 지구는 돕니다. 이왕하는 거 몰입하다보면 어느 새 예비군 마크 달린 모자를 쓰게 될겁니다. 공짜로 멘탈 다잡아 주고 사회성 길러주고 독립심 레벨 업 시켜주고 건강 챙겨주는 나라는 지구상에 거의 없다 봅니다. 긍정적 마인드로!! 다들 파이팅해요!!!!!!!

10년더지났는데도 생생하네요

와 내가 태어난 년도에 이 분들은 군대에 있으셨네..

젤 처음분은 머리자르니까 더 잘생기셨는데 ㄹㅇ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지 아님 편집이 그런지..저당시 보충대. 군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선 절대 저렇게 웃고 여유 있어보이지만 절대 현실은 아니거든 부모님 친구 보내고 안쪽으로 들어가는 순간..웃지 않습니다...처웃은 세끼나와 이렇게 바뀌는데..요즘은 모르겠네

유튜브는 참 신기해 오늘 예비군 가는날인데 입대영상을 보게만드네 ㅋㅋㅋㅋㅋ

99년도에 102보충대오라고 입영통지서나왔는데 주변형들이 102보충대가면 100%전방이라고 가면 디진다고겁줘서 해군지원해서갔는데 잘한건지😅

으 10년도 10월군번인데 엄청추웠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