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에 유치할것 같았는데 전혀;;; 몰입감 개쩔고 나도 모르게 계속 울컥해서 감정이 제어가 안됐음ㅠㅠㅠ 노래가 주는 힘이 굉장하다는 것을 오랜만에 느낀 영화였습니다…..최고의 선택 다시 보러 가고 싶어ㅠㅠㅜ

애쉬 파트 끝나고 기타리프 흘러나오면서 캘러웨이 걸어나오는데 ㄹㅇ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씽은1,2 둘다 모두가 봐야함.....레알 스토리도. 너무 좋고 각 각에 인물과 스토리에맞는 노래도 오짐....ㅠㅠ 둘다보고울었다ㅠㅠ3도나오게해주세요ㅠㅠ존버!!♡♡♡

진짜 찐 무대인것처럼 마지막에 관객들만 떼창하는고 전율돋고그럼 막 ㅋㅋㅋㅋㅋㅋ

떼창하고 캘러웨이가 일렉기타 치면서 나오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 돋았음,,, 와 듣는 지금도 소름 돋네...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화관 소리 빵빵해서 진짜 전율 오져요...

클레이 캘러웨이 때문에 보는 동안 10번 넘게 운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에 자신의 사랑의 흔적이 묻어나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은 애닳으면서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클레이 기타치는 부분에서 막 가슴이 울컥해져선 진짜 대박이었음... 뮤지컬 씬 중에서 안좋은게 없음...

이 뮤비를 보면 캘러웨이뿐만 아니라 씽2게더의 모든 주인공 멤버들의 심정을 반영했다는 느낌이...

가슴이 웅장해짐...ㄹㅇ... 최애 둘이 하...유죄 클레이 기타 치기 시작하는 부분부터도 걍 다 유죄 애쉬?그냥 유죄 아 그리고 클레이 더빙판 윤도현님이 하셨던데...더빙도 빨리 봐야겠어요 ㅋ큐큐ㅠㅠㅠ 이럴 줄 알았냐고

와..클레이 걸어 나올때 세게 치는 부분에서 소름 돋음..띵작이다 진짜 ㅠㅠ

하나의 뮤지컬 작품을 본 것 같았다,,, 씽1도 너무 좋았지만 2는 너무 감동이였다 ㅠㅠ 줄줄 울고나옴,,

윤도현님이 보노(원곡자)랑 목소리 싱크로가 높아서 더빙으로 볼 때도 소름 쫙 돋았어요!

캘러웨이가 걸어나오면서 기타를 한번 칠때

영화관에서 기타 소리 들릴 때 소름이 ㄷ ㄷ 노래 짱조아요

떼창하는거 진짜 감동이고 노래 너무 좋네요ㅠ

하지만 여전히 찾지못했어~~ 이 부분이 핵심

음악 영화는 줄 수 있는 느낌이 다른 영화와는 뭔가 다른듯...나도 모르게 울컥해짐

이 곡을 부르고 있는게 스칼렛 요한슨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ㄷㄷㄷ

기타치고 올때 눈물났다 너무나 감동적

씽은 진짜 레전드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