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우면서도 건강한 빵 레시피네요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관심있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맞으셨기를요~

너무 쉽고 맛있는레시피감사합니다 빵완전 맛있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좋은결과 얻으셨군요~👏 즐거운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초간단 건강 통밀빵 저도 만들어볼게요 빵고모님 레시피는 항상 성공적여요^^ 레시피 감사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이 레시피는 무반죽이어서 더~ 쉽게 맛보실수 있어요~ 더 잘 되실 거예요^^

목소리만 들어도 제가 착해지는거같아요^^건강한빵 예쁜웃는목소리 너무 좋네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감사해요~ 행복한주말 보내시기를요~

고모님의 레시피는 쉬워서 용기를 줍니다ㅎ 또 도전!ㅎㅎ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예~ 잘 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가 진짜 좋으세요^^ 사려깊고 따뜻한 목소리가 넘 좋아서 영상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오.. 따뜻한 맘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고모님께 배운 호밀빵으로 아침 먹으며 봤네요. 빨리 다 먹고 이 빵 만들어봐야겠어요. 🍞👍🌹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댓글 읽으며 얼굴에 미소가 번져나는 아침이예요~ 잘 되시길 바랄께요👋

무반죽 통밀빵 독일빵고모 고마워용 이정도면 전문가내요 두번이나 챙겨봐도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몇번 반복해 보시면, 솥밥 짓기의 난위도와 같은걸 느끼시게 될거예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최고 최고 용기를 주시는 최고의 유투브 ... 제빵 엄두도 못내는데 쉽게 할 수 있는 참 편안한 진행에 더한 용기를 주십니다.^^ 계속 곁에서 용기를 주시는 지금 같은 블로그 올려주세요.^^ 뵙고 싶네요 정말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저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가능한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본 방법들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공감하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니.. 최고로 (^^) 기쁜 메세지예요.. 감사합니다~

매일 우리가 밥하듯..너무 쉽게 빵을 만드시네요...ㅎ 보는 사람도 편안하고 고소한 빵 냄새가 솔솔 나는것 같아요. 앗 뜨거워..이때 뚝 잘라서 한입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상상해봐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밥짓기와 같아요^^ 익숙하지 않아 번거로와 보이는 것일 뿐인듯 해요.. 보시는것처럼.. 정말 아무런 기교없이 누구나 하실수 있는 레시피 잖아요..☺️ 카페 다시 시작하시고 바쁘셨을텐데..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참 웃는 소리가 이쁘시다

언니^^ 잘지내시죠? 언제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예요~~ 오늘도 힐링하고가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예~ 고마워요~ 소영이모도 잘 지내시죠? 우리나라는 지금 계속 장마라 하던데.. 맘은 밝운 햇살 가득한 여름날들 보내기를 바래요💕

감탄이절로나오네요. 정말. 너무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

직장인에게 너무나 좋은 빵만들기 같습니다 저녁에 반죽해놓고 밤새 푹 놔두고 아침에 굽다니요~ 감사합니다

해맑은 웃음소리가 전염이되어 저도 같이 웃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즐겁게 보셨다니.. 저도 기쁜마음이예요~ 따뜻헌 바램 감사합니다💕

건강한빵 찾다가 알게된 독일 빵고모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통밀빵 레시피는 고모님께 최고네요👍 간편하고 맛있고 건강하고 감사드려요~항상 응원 할께요^^

먹구싶네요 ! 빵고모님덕분에 제가요즘 빵만드는 재미로 살아요 목소리도 예쁘시구 감사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저희집에서 빵 급는 재미를 느끼신다니.. 다시없이 행복해지는 메세지예요,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시기를요~

와 이렇게 섞어서만 만들어도 이렇게 맛있는 비주얼의 통밀빵을 만들 수 있는 거였나요..? 와 와전 제대로 구워 졌는걸요!?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네요!!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예~ 제빵매니아도 귀차니즈머(^^)도 모두 좋아하실 레시피랍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빵고모님 영상보면 나도 쉽게 할 수 있을것 같단말이죠..요것도 참 쉬워보여서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정말이라는데요!! ㅎㅎ 진짜로 아무런 기교 없이도 풍미 가득한 결과를 얻으실수 있어요~ 행복한주말 보내시기를요~

만들어먹어봤는데 사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 : ) 이제 식사빵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오~ 잘되셨군요~! 그치요, 사서 먹을때보다 더 즐거운..^^?! “직접” 구워내는 빵의 매력이 그런것 같아요~🥰 즐겁게 들러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빵고모님 지금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구수한 냄새가 느껴지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예~ 구수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빵고모님 레시피보고 바로 반죽해서(16시간 발효)지금 굽고 있어요. 남편이 당뇨라 엄청 신경쓰는데 이런 레시피 진짜 짱짱~~~^^ 감사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금쯤은 이미 다 구우셨울텐데.. 결과가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맛있게 잘 되셨기를 그리고 특히 남편분께서도 좋아하셨기를 바랍니다~

정말이쁜게 먹음직 스라워요 색도 이쁘네요

@bbanggomo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되실때 직접 실험해 보시기를요.. 오븐에서 갓 구워진 결과물을 손에 넣을때의 그 느낌.. 아마도 반하실 거예요~🥰

브레첸이어 두번째로 만들어봤어요 정말 착하고 친절한 빵이더라구요 뚜껑을 열었을때 발효된 향으로 망했나 했는데 요녀석 정말 매력입니다 고모님 빵 이제 자주해먹을거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반려견과 함께 즐기실수 있어 더~ 즐거우시겠어요^^ 좋아하신다니 다행이예요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기를요 👋

따라해볼게요 영상감사해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맛있고 즐거운 베이킹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와 너무 고소하겠당 ㅠㅠ 넘 먹고싶어요~!! 올때마다 저만 이렇게 좋은 레시피 배워가서 어떻하지> 좋은하루 되시구요 ㅎㅎ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감사해요~ food pop님도 즐거운주말 보내시기를요~

지금 저는 오븐에 굽는 중이예요~ 저는 아마씨가 없어서 댓글 읽고 물을 400 했는데 반죽이 고모님 반죽과 차이가 많이 나서 20더 추가했더니 발효끝났을때 반죽과 얼추 비슷해지려했어요~ 정말 기대되는 순간이 오븐에 빵이 들어간 순간인것 같아요!

네 반가워요^^

다릔 유트브보고 몇번 만듼었다가 딱딱하고 친득해서 버리고 다신 똥밀빱 안 구우려 했는데 빵고모 레시피대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잘됐음 좋겠다 ~ 감사해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와 이거 정말 간단하네요😍 저도 만들어볼게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그치요?!! 진짜 간단.. 맛있게 잘 되시길 바래요~ Happy weekend🌼

나긋나긋 상냥함 곁들인 사랑스런 음성에 늘 풀청을 하게 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안해본다면 제 손해겠죠? ㅎㅎ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하고 잘 한번 아주 쉽게 ㅋㅋ 구워 볼게요^^ 건강빵 감사합니다😊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감사해요~ 예~ 맛있게 잘되시길 바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Vollkornbrot를 이렇게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요~! 이번 주말에 꼭 해보겠어요! 독일서 오래 살다가 한국에 들어오고나서 유명 빵집에서만 사먹었던 독일빵들을 빵고모 덕분에 요즘 베이킹재료들을 주문하고 있답니다! ;-) Danke für den upload und drück mir die Daumen 🍀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Liebe Minjin, ich wünsche dir gutes Gelingen und viel Spaß beim Nachbacken🍀 Und ein wunderschönes Wochenende💕

요즘 추우니 점점 게을러지는데, 저한테 딱 맞는 방법이예요~ 통밀만 300에 물 266 넣었더니 반죽이 조금 되던데, 다음날 아침에 크랜베리, 호두 씻어서 넣고 성형해서 맛있는 빵 구웠어요 통밀빵은 처음인데 덕분에 편하게 성공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bbanggomo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행복한 메세지 전해주셔서 독일11월의 흐린날에도 제가 함께 행복한 느낌이예요 ~ 감사합니다~~

너무 통밀빵 좋아하는데요~ 다른통밀빵은 실패했는데 여기서는 좀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그리고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비슷하게 성공했다니다~^^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 좋은결과 얻으셨다니 저도 덩달아 행복한 느낌이예요^^ 아~ 에어프라이어 사용 하셨군요! 종종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제가 에어프라이어는 경험이 없어 정확히 답글 드리기가 어려웠는데.. 감사합니다! 건강한 12월 보내시길 바래요~🍀

새벽 6시에 빵을 오븐에 넣고 구은후 7시에 외출을 했습니다 빵은 예쁘게 만족스럽게 잘나왔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bbanggomo

4 ай бұрын

오~ 건강한 통밀빵..^^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셨다니 저도 덩달아 미소가 가득~해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해요, 행복한 메세지!💕 계속해서 즐거운주말 만드시기를요~~

미쳤어요오오! 지금까지 매번 다른 방법으로 빵 만들면서 발효는 잘 됐어도 구울 때 반죽이 가라앉았는데 너어어무 빵 만들기 귀찮아서 이 방법으로 발효시키고 구우니까 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산이 만들어졌어요ㅋㅋㅋ! 저 진짜 깜짝 놀랐다니까요.. 저 이제 이 방법으로 정착할래요 사랑해요 빵고모님

@bbanggomo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건강한 빵인데 그렇게 만족하신다니 저도 함께 마구마구 행복해진다는요~ 즐거운 메세지.. 감사해요~💕

넘 다정하고 포근한 음성과 좋은 레시피에 감동 ㅎㅎ 반해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또 기대할게용 🥰😍🤩😋❤🧡💛🤎🖤 평소 ,건강때매, 밀가루를 멀리 멀리 하려 노력하지만 이 건강한 빵을 꼬옥 시도 하고 싶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 여러가지 통밀을 사용해 구우신다면, 알반적인 하얀밀가루빵을 드실때의 부작용을 피하실수 있으실 거예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빵고모님! 건강빵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레시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묽은 반죽빵 처음 구워봤는데 크리스피한 겉부분이 진짜 고소하고 향기롭고 장난없네요! 너무 맛있어요! 빵고모님이 말씀하시는 빵의 아로마라는게 바로 이런건가봐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와~~~ 그 행복한 감동의 순간이 상상이 되면서 그 따뜻한 기운이 여기까지 번져나네요~🥰 행복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지금 반죽하러 갑니다~~~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맛있게 잘~ 되시기를요~ Happy weekend~

통밀빵 매번 실패했거든요. 틀에서 안떨어지고 부풀지도 않고 떡같았어요. 이 레시피로 해보고 다시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오~~ 이번엔 정말 만족하실만한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잘 봤습니다 장갑이 눈에 띄네용 ㅎ ㅎ 전 75프로 통밀 빵도 먹기 힘들던데 이 빵은 반죽이 부드러워 보여요 도전해 보겠슴니다 ㅎ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통밀 특유의 투박한 맛이 있지만,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게다가 아마씨의 씹히는 맛이 매력있답니다. 잘 되시기를요~

이 빵 대박에요! 저처럼 통밀 처음 하셔서 걱정되시는 분들 빨리 도전하세요ㅎ 겉은 딱딱한데 엄청 고소하고 안은 촉촉~ 부모님께서 학원같은 데서 정식으로 배웠냐고 물으셨어요ㅋㅋ 독일빵고모님, 저같은 바쁜 직장인들도 굽기 좋은 하드빵 레서피들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겐 하드빵계의 대모님이에요^^ 저처럼 댓글 정독하고 구울 분들을 위해서, 전 아마씨 없어서 독일빵고모님께 여쭤보고 물 400g으로 했구요, 제가 쓴 밀은 우리밀 맷돌 통밀에요. 한국 겨울 아파트에 15시간 숙성했구요. 작은 파운드틀(22*9.5*6.5)1개랑 오란다틀(대) 1개 했는데 반죽 더 부어도 될 상황이었어요. 다음엔 아마씨랑 치아씨드 넣어 구워보려구요. 치아씨드가 아무래도 색이 이쁘네요ㅎ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어머나~ 바쁘게 직장근무도 하시면서 집에선 베이킹도 하시는 부지런한 분이시군요!! 게다가 부모님을 그렇게 만족시켜 드렸다니... 댓글 읽는 사이에 저도 모르게 함께 감격스러워졌다네요^^🥰 행복한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댓글도 정독하시는 분들이 저희엄마 외에도 계셨군요?!!(^^) 따뜻한 관심과 신뢰... 감사해요~💕

빵고모님 영상은 레시피뿐만 아니라 목소리나 말투 자체가 너무 힐링이에요ㅠㅠ 제가 많이 좋아해요 고모~!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오오.. 정겹게 보신다니 제가 두배로 행복해지는 느낌이예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셨기를 바래요~

끄아악!!! 고모님!! 요거 너무 궁금해서 방금 반죽했어요!! 내일 아침이 너무 기대되요!! 요거 다 만들면 독일 아침빵인 슈니페 만들어볼거예요!! 독일에 잠깐 머무를때 마트안 빵집에서 아침마다 굽는 냄새에 사먹었었는데!!!!! 레시피까지 ㅜㅜ 진짜 그 맛 짱인데!!!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오~ 맛있게 절~ 되시길 바래요~ ^^ 독일에서의 즐거운 추억의 맛을 다시 느낄수 있으시기를요~🍀

Danke Rezept 😻

우아 초간단 !

와~ 너무 쉬운 방법이네요.보통 이스트 넣을 때 따뜻한 물을 넣는 걸로 알았는데 차가운 물을 넣는다 하시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예~ 보통은 이스트를 물에 풀어줄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이 레시피에 그냥 찬물을 사용한 이유는.. “장시간”을 “실온”에서 발효시켜주기 때문인데요, 처음부터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면 발효가 너무 빠르게 과해지는걸 방지하지 위해서랍니다~

@jini7173

2 жыл бұрын

찬물에 하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의문이 풀렸네요^^

와 통밀빵 정말 5분이면 되나요?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예~ 전날 휘리릭 섞어 하룻밤만 재워주면 오븐에 넣기전에 정말 몇분 안걸리는, 하지만 풍미 그윽한 건강빵을 드실수 있답니다~

@user-lm2et9jg8v

3 жыл бұрын

호밀빵도 같은 레시피로 만들면될까요? 드라이 이스트밖에 없는데 사용해도 될까요?

지금 반죽해서 뚜껑 닫아뒀습니다. 내일 구울 시간이 기대되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예~ 아주아주 맛있는 만족하실 결과 얻으시길 바랄쎄요~🍀

이번주는 아마레티 비스켓 하고 갈릭빵 만들었어요 ~ 무반죽 통밀빵 오늘 준비해서 내일 만들어야 겠어요! 😊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Milky 님네 오븐도 무척 바쁘게 근무중인듯 해요~☺️🤝 맛있게 잘~ 되시기를 바래요^^

@selnyhkgsydsin

4 жыл бұрын

독일빵고모 bbanggomo 빵이 잘 나와서 점심에 크림 치즈 아보카도에 햄 살라미 프로슈토 양파랑 같이 해서 같이 먹었어요. 빵의 조직감은 많이 단단한 편인데 제가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지 ^^;; 모르고 잘 먹었답니다 ㅎㅎ 빵 위에는 해바라기씨로 올리고 말린 무화과 잘라서 빵 반죽에 몇개 넣었어요 . 감사합니다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이제야 봤네요.. (댓글에 연이어진 댓글은 인포가 따로 없어서 간혹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와~ 저도 자주 하는 조합이예요..입맛이 참 많이 비슷해요🥰 “많이 단단”한게 어느정도셨는지... 통밀 특성상 “살짝” 단단한 감이 없지는 않거든요.. 맞아요,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얼마든지 응용하시는 센스.. 베이킹을 사랑하는 분들의 특권이지요👍🥰

@selnyhkgsydsin

4 жыл бұрын

독일빵고모 bbanggomo 늘 감사해요. 살이 걱정되서 빵 그만 해야 하는데 중독이 엄청 ㅋㅋ 아마 저 통밀가루가 인도 차파티 만드는 통밀가루라서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이번주는 빵고모님의 어떤 요리법이 나올지 궁금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목소리가 넘 이뿌네요 근데 너무 감사한건 말을 하니 얼마나 좋아요 다른덴 말을 안해요 진짜 짜증나요 그나마 글씨도 어찌나 작은지 보기도 힘들고요 말씀을 해주시니 ㅎ 너무 이뿌네요 감사합니다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댓글 읽는데 마치 학교다닐적 어른들께 칭찬받던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 수다가 도움이 되신다니 너무 기쁜 마음 이예요.. 감사합니다~🥰

Lecker 👍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Danke!

빵고모네 레시피는 실패가 없떠요 ㅎㅎ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이번에도 실패없는 즐거운 배이킹 되시길 바래요~

(((나이스 캐치)))

안녕하세요 :)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어제 반죽해놓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구워봤는데 겉바속촉으로 너무 잘나와서 식을 때까지 못기다리고 김나는 빵을 쓱쓱 잘라서 크림치즈 발라먹었어요 ! ㅎㅎ 저희 엄마도 지금껏 만든 통밀빵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시네요 ~ 겉은 바삭하고 고소한데 속은 말랑하고 촉촉하고 😀간단한데 이렇게나 맛있는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와~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셨다니.. 저도 너무나 신나는 밤입니다🥰 행복한 메세지.. 감사해요~ 새로운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요~🍀

매일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먼저, 영상 늘 감사드리고 저희 엄마같은 느낌이이시라 넘 행복해요. 식사빵을 너무나 즐기고 좋아하는데 만들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에어프라이어기 뿐이라). 언젠가는 만들어야지 하면서 밀가루랑 이스트는 사두었지만... 오빠가 독일에 살고 있어서 가끔 브레첸 보내주기도 한답니다. 처음으로 빵고모님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양이 살짝 부족해서 통밀가루(전 스펠트 통밀 사용했어요90%), 메밀가루(10%), 이스트(무게는 너무 소량이라 무게가 달아지지 않아서 작은 한수저), 그리고 조금 변형해서아마씨랑 같이 익히누퀴노아를 넣었구요. 21시간 정도 발효해서 구워봤는데.. 밭솥으로 구웠어요!!!!! 그런데 너무 맛있게 잘 나왔어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크리스피하게 구워서 아침에 커피랑 먹었네요,,ㅎㅎ 앞으로 조금씩 하나하나 해볼게요. 제가 궁금한것은 수분율이라는 것이 뭔지,, 성형을 해서 굽는 통밀/호밀빵과 진반죽으로 굽는 빵과 맛과 결과물이 다른가요? 100프로 통밀빵이어도 속이 촉촉한 이유가 발효의 이유인건지.. 제가 지식이 없어서 어떤 수준의 질문을 드렸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제가 만든 빵의 결과는 약간 신맛도 있긴 했지만 촉촉하고 맛있는 기분좋은 결과물이었어요! 호밀빵이 아닌데 신맛이 살짝 도는 이유가 발효가 길어서 인가 싶기도 하고.. 아참!! 인스타도 팔로워 중이랍니다!! 독일의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래봅니다

@bbanggomo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반갑습니다 . 🥰🥰 그리 정겹게 보신다니.. 감사해요~ 어머나~ 오빠가 다정다감하신가봐요~^^ 와~ 삶은 퀴노아가 들어간 빵.. 그 식감이 상상이 되면서 저까지 행복해지는..^^ 예, 그렇게 전문용기나 전문기구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주방에 있는 용기들을 사용해서 빵을 구우실수 있어요👏👏 수분율이란건, 밀가루의 양에 비례한 물의 양을 말해요. 딱히 수분율을 염두에 두실 필요는 없지만, 베이킹을 하시다보면, 수분율이 50%, 60%, 70%, 80% 또는 100%에 따라서 빵의 식감이 차이가 나고,, 빵의 종류와 발효방법이 달라지는것을 경험하시게 될거예요.. 그리고 통밀 100%의 반죽도 발효시간과 발효장소 (실온 또는 저온의 냉장실)에 따라서 구웠을때 그 결과가 다 차이가 나는… 건강빵/식사빵 굽기의 세상이 정말 무궁무진 흥미롭다는걸 joeun님도 경험하시게 될거예요~ 내내 즐거운 베이킹 하시길 바래요 ~🍀🍀

빵 틀 과 오븐 장갑은 꼭 사고 싶은데... 특히 독일 제품은 quality 가 좋아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예.. 물론 다그렇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품질에 대해선 엄격한 장점이 있기는 한것 같아요.. 하지만 미국 아마존 사이트엔 오퍼가 워낙 많으니까 잘 비교하시면 좋은상품을 구하실수 있을 거예요..🍀

한국에서 파는 밥스레드밀이 물을 많이 먹는 것 같아서, 물을 조금 더 넣고 소금을 1.5t로 넣었더니 지난번보다 더 맛있습니다! 성형과정없이 아침에 섞어두고 오후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mjshim6647

7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파는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썼는데 마찬가지로 물을 엄청 많이 먹네요. 빵고모님 반죽처럼 만들려니 밀가루 450g에 물 거의 600g 넣은것 같은데 저는 실패했어요.. 어떻게 계량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모님~~ 요즘 이 레시피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굽는거같아요 2.5키로를 벌써 다썼어요! 발효 과정은 제 패턴 맞춰서 쫌 바꿨지만 너무너무 맛있어요!

@bbanggomo

4 ай бұрын

어머나~~ 평소보다 눈에 띄게 빠르게 밀가루가 동이 날때의 그 묘한 충만감.. 우리 베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 일이지요?!!🥰🤝🤝 예, 맘에 맞는 레시피를 골라서 내 패턴대로 점차적으로 개선하는 일, 나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예요~~ 계속해서 행복베이킹 하시기를요~~

밀가루 대비 물량 70% 정도아닌 100% 물량을 넣어도 빵이 잘되는군여. 감사해여 독일고모님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예~ ^^ 베이킹을 계속 하시다 보면, 꼭 정해진 룰이 있는게 아닌,, 수많은 방법이 있고 또 직접 비율을 변형시켜서 구우시게 될거예요~☺️

@user-fg7yf2fr8k

3 жыл бұрын

@@bbanggomo 독일고모님 제빵 영상을 독일서 30년 살다 몇년적 서울로 이사 온 친구에게 전달했더니 독일빵 향수가 가득한데 독일고모님 제빵 영상 너무 좋답니다 ㅎㅎ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user-fg7yf2fr8k 어머나~~ 세상에나^^ 친구분께 추억의 맛을 선물해 주셨네요... 정말 정성스레 그리고 맛나게 만들어진 음식을 즐길때 기쁨도 크지만,, 좋은분과 나눌때의 기쁨은 훠얼씬 더 큰것 같아요!! 홈모닝님..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기를 바래요~

방금 구웠는데 성공한 거 같아요 눌러보면 바삭바삭 소리가 나요^^ 아마씨가 없어 아마씨 가루을 넣어서 그런가요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많이 질지 않아서 걱정했거든요 담에는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어 볼까봐요 건강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오~ 좋은결과 얻으셨다는 소식은 언제들어도 얼마를 반복해서 들어도 늘 처음처럼 반갑고 즐거워요~ 예~ 말씀처럼 견과류나 곡류를 얼마든지 취향에 맞추어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새로운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시기를요~

@brianbyungsukkim1585

3 жыл бұрын

밤에 굽고 통에 담아두었다가 아침에 잘라서 한 조각 아보카도 듬뿍 발라서 먹었어요 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 빵도 따라해볼께요^^;; 한가지 질문은 빵이 다 식은 후에 통에 넣으면 바삭함이 유지될까요? 어제는 바삭했는데 아침에 보니 습기 때문인지 바삭함이 없어지고 일반 빵 같아요 이것도 충분히 맛있지만요 제 에어프라이어가 200도까지밖에 안 올라가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전에 오븐에 흰 밀가루로도 돌빵, 떡빵 만들다가 제빵 관둔지 오래인데 통밀로 이런 빵을 만들다니 완전 신기해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오~~ 이제야 봤어요, 이렇게 즐거운 소식을!! 예~ 아무리 맛난 빵도 하루가 지나면, 심심하고 지루하게 매력이 없어진답니다~(^^) 여러가지 전문 보관용기들도 사용해 봤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굽고난후 식자마자 잘라서 가능한 빨리 지퍼백등에 싸서 “냉동실”에 바로 보관해 주세요. 그리고 드시기전 1~2시간 전에 꺼내서 자연해동애서 드실때가 가장 신선하게 즐기시는 방법이랍니다~ (아, 그리고 “바삭함”은 구운 그날이 지나면 어찌해도 재생이 불가하다는..^^)

❤❤❤

저같이 당뇨가 있으신분들한테 강추합니다,저는 항암후에 생길수있다는 내당성 당뇨를 갖고있어서 빵과 케익을 만들기는하지만 거의 먹지않고있고 되도록이면 통밀을 넣어서 만들고있어요.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오전 일찍 구워서 아침식사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네요.앞으로는 자주 먹을수 있을것같아요.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저는 아마씨와 시아씨드는 갈아서 넣고있어요.

@bbanggomo

3 ай бұрын

💕💕

꿀대신 메이플시럽을 넣어도 될까요? 늘 빵고모님 레시피 잘 따라하고 있어요! 베이킹의 벽을 낮춰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지금 굴라쉬 만들며 통밀빵 숙성시켜 놓은거 오븐에 구울준비 하고 있어요. 굴라쉬는 와인이랑 월계수잎이 없지만 있는 재료로 하고 있구요.. 같이 곁들여 먹으려고 적양배추 절임도 해놓았답니다. 오늘 저녁 가족들 반응이 넘 궁금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와인이랑 월계수잎 없어도 큰 차이는 아니랍니닼ㅋ (그저 약간의 감칠맛 정도?! ^^) 맛있게 잘되서 모두 좋아하셨음 좋겠네요~

초간단 통밀빵도 구웠어요~~^^ Danke Danke!! ^^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Bitteschön!🥰 즐거운 메세지.. 감사해요~

고모님!! 저 이거 성공했어요 ㅋㅋ 씨앗재료는 없고 있는 걸로만 했는데 와 진짜 빵모양이 나왔어요!!! 반죽 넣어 오븐에 넣을때만도 이게 빵이 되려나 했는데 진짜 됐어요 ㅠㅠ 늠 행복해요 ㅠㅠ 이제 치아씨드, 아마씨, 해바라기씨 다 갖춰서 제대로 열심히 해보려구여^-^ 감사합니다^-^

@bbanggomo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상상만으로도 제가 다 셀레네요~~ 예~ 계속해서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 바랍니다 ~ 행복한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고모님~~ 덕분에 넘 잘만들어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통밀은 없고 호밀가루만 있어서 같은 레시피로 지금 호밀가루로만 발효중인데 괜찮나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자빵 때 썼던 플레인요거트를 여기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얼마든지 그렇게 원하시는대로 응용하실수 있어요.. 대신 요거트양보다 조금 적은양을 수분에서 빼주셔야 겠지요. 맛있는 베이킹 하시기를요~

빵고모님 영상은 보는이를 기분좋게하네요~ 목소리 넘 조으세요!!! 아마씨를 대체할수있는게 머가 있을까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즐겁게 보신다니 더~ 기쁜 아침 맞습니다.. 아마씨 대신에, 해바라기씨 등등 좋아하시는 그 어떤 곡류로도 대체하실수 있어요. 맛있게 절 되시길 바랄께요~

Anyonghaseo, kamsamedah for videos, love from indonesia ❤️🇮🇩 english try oni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Hi, dear~ your korean is already great! how about if you use my channel as a korean class?🥰 Many thanks for watching! Happy weekend🌼

@ekaroswita9864

4 жыл бұрын

독일빵고모 bbanggomo i wonna you make kimchi for me, kimchi bread, rice with kimchi,ooo i love kimchi so much❤️😀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Dear Eka, Kimchi and bread... interesting! I‘ll try it out ^^ Thanks for the interesting idea!

그램 말고 계량스푼으로 말해주심 한결 편하겠어요. 일일이 재기 힘들고 저울 없는 사람 많아요 ㅠㅠ

이 빵도 처음 20분정도 스팀주면서 구워도 될까요? 좋은 레시피 항상 너무 감사해요!♡

@bbanggomo

2 жыл бұрын

예~ 물론이예요~~ 늘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

빵 못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진정 이 빵이 내가 한 것이란 말입니꽈!! 좋은 레시피 친절히 알려주시고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두 쪼매 넣고 먹었는데 진짜 맛나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오~ 만족하시는 결과 얻으셨군요!! 언제 전해 들어도 즐거운 메세지예요, 감사합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시기를요~

안녕하세요 ~ 친절한 설명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려 합니다. 그런데 파운드케잌틀 size를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죽에 크랜베리 넣어도 되겠죠~? 너무 쉬워서 도전해 봐야겠어요 ^^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물론이지요.. 원하는 견과류나 말린 과일을 넣으셔도 좋아요. 단지 크렌베리나 건포도 같은건 빵의 수분을 많이 흡수해 버리니, 수분을 조금 더 추가해 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저 이스트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요! 전체 분량에 비해서 이스트가 엄청 적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만약 빵 크기를 반으로 줄여서 만든다면 이스트 1/4티스푼을 넣어야 할까요...? 그리고 찬물에 이스트를 넣으면 죽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라서 괜찮은 건지도 궁금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 일반적인 다른 레시피보다 이스트가 적게 들어가는 이유가 있어요.. “”실온””에서 “장시간” 발효를 하기 때문에 보통때처럼 넣어주면, 따뜻하고 긴 시간동안 효모의 활동이 너무 왕성해서, 과발효가 되어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예요. /반죽의 양이 반이라면 이스트도 반으로 줄여 주시는데요, 베이킹에서 “작은술”은 5ml 스푼을 가리키는데요, 이스트 1작은술은 그램으로는 3g이랍니다. (혹시라도 아주 작은 커피스푼 사용하실까봐 말씀드렸어요^^) 참고로 숫자가 애매할땐 반올림해서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냉장고의 찬물이나 얼음물은 ^^ 이스트를 죽게 하지만, 보통 말하는 수돗물 찬물의 온도가 20도 정도예요. 여기서 이 찬물을 사용하는 이유도 오랜 발효를 하기 때문에 따뜻한물로 반죽시, 발효속도가 너무 빨라서 끝내는 과발효가 될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user-hw1ns5qc1g

3 жыл бұрын

독일빵고모 bbanggomo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

정말 정말 예쁜 영상속 맛있는 빵의 고소한 향기가 화면 밖으로 까지 나오는 것 같아요 😍! 저도 시도 시도 해볼게요. 저는 글루텐불내증이 있어서 밀가루를 지양 하는데요. 혹시 밀가루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가루 추천 하시는것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시다면 ‘글루텐프리밀가루’로 대체하시면 되지만, (저도 아이 때문에 한동안 글루텐프리로 지낸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구입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가격도 훨씬 높고 맛도 차이가 있고요.. 앞으로 차차 그 분야도 공부해 보려해요. 조금 정리가 되서 소개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J2024O

3 жыл бұрын

@@bbanggomo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빵고모님 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혼자 살기때문에 빵고모님이 적어 놓으신 양의 딱 반만해서 베이킹을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빵을 구울때 양이 적기 때문에 굽는 시간도 줄여야 할까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 빵굽는 시간은 밀가루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습니다.. 이 레시피의 반이라면 30분정도로 생각하시면 맞을것 같아요.. 베이킹 예정시간이 끝나기 5~10분전부터 표면을 살펴가면서 결정해 주시면 되고요.. 단, 통밀이나 호밀빵은 거의 다 식었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르셔야해요, 아니면 마치 설익은듯 떡같은 상태가 되거든요.

@okeee1436

3 жыл бұрын

@@bbanggomo 저 두번의 시도 끝에 완벽하게 해내었어요!!!! 처음 만든 빵은 맘이 급해서 식기전에 잘라 버려서.. 정말 떡이된 빵을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었어요 ㅠ 두번째는 30분만 굽고 다 식힌 후에 자르니 신세계를 만났어요! 저도 이제 독일고모님 영상을 보면서 다른 빵들도 도전 해 보려 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고모님빵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 고모님 저 이빵 성공했는데요 ㅎ 너무쉬워서 근데 사진으로보면 고모님빵만큼 잘 나왔는데 식감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빵이 많이 무겁고 푹신하지가 않아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예~ 맞아요, 얘는 살짝 무겁고 질감이 점성이 없이 부러지는 그런 식사빵이예요, 보통 햄, 크람치즈 등을 가득 올려서 오픈샌드위치로 먹는... 겉은 바삭하며 속은 쫀쫀하면서 기분좋게 퐁신한 느낌이 나는 식감을 원하신다면 다른 레시피를 실험해 보시기를요~ ^^ 다음번도 계속해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여름에 실온 21시간이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통밀이라서 실온발효가 가능하답니다. 예~ 그런데 여름이라도 실내 온도가 23~25도를 넘지는 않는 상태예요. 만약 실내 온도가 너무 높다면 (30도 가까이..) 냉장발효를 권해 드려요.

@user-np3jp3td6n

3 жыл бұрын

@@bbanggomo 고맙습니다 냉장발효도 가능하군요 통밀이 떨어져서 통밀 아닌 호밀, 이스트 말고 발효종으로 했는데 잘 만들어졌어요 호밀은 기공이 안생기는 것 같던데 기공도 있고 그랬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흑성시킨 후에 온도랑 시간 좀 가르쳐 주세요 늘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jukim8120

Жыл бұрын

숙성후에 온도 시간 부탁드립니다

빵고모님~ vollkornbrot 만들었는데 오븐온도가 너무 높았던건지 아니면 통밀이 뭔가 입자가 틀려서 그런건지 ㅜㅜ 겉이 많이 딱딱하더라구요~ 이건 혹시 뭐가 잘못됐을까요? 높은 온도에서 너무 오래 구워서 그랬을까요?ㅜㅠ 속은 말랑해요~ 그래서 Käse랑 Schinken 올려 먹었는데 이마저도 너무 맛있어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속은 말랑하지만 겉 표면이 두텁고 딱딱하다면, 높은 온도와 시간이 원인일 수 있어요.. 다음번엔 온도를 조금만 내리시고 30여분 지나면서부터는 5분정도 간격으로 표면의 변화를 살펴주세요~ 더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고모님! 저 이 빵 만들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쯤 보니 치즈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어떤 치즈인가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 맛있게 보였나요?!^^ 예~ 그냥 Gouda 치즈였던것 같아요.. 즐거운 베이킹 하시고 맛있는 결과 얻으셨음 좋겠어요~🍀

한국 여름 현재시점에서의 실내 발효시간은 21시간이 너무 길지 않을까요?한국여룸실내온도(에어컨 가동시 25.26정도)에서는 어느정도해야하나요?

발사믹 식초를 넣는 것과 안 넣는 것의 차이가 있을까요? 반죽을 해서 하는 빵과의 차이도 궁금해용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많은 양의 발사믹 식초의 산이 발효를 “빠르게”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발효시간을 따로 기다려주지 않고 바로 구울때 사용하고요, /반죽을 하는 이유는 반죽과정을 통해 빠른 글루텐형성을 도와 구웠을때 빵의 볼륨과 그 식감을 결정하는 원인이 되고요, /무반죽의 빵은 발효시간이 매우 길다는 차이가 있지요. 반죽을 하지 않아도 긴시간의 휴지기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글루텐이 형성되게 된답니다. 이 방법을 거쳤을때 보통 풍미가 더 깊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물론 장시간 발효방법에도 “저온”과 “실온”발효의 차이가 있답니다~

오늘 만들어볼려고 해요. 한국은 너무 더운데 이런날씨에도 24시간 정도 발효해도 될까요? 통밀이 없어서 호밀가루로 하고 있어요. 괜찮겠죠?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 통밀은 일반밀과 달라서 실온에서 발효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단지 높은 온도가 어느정도인지.. 이때 실온은 보통 20~23도를 말하는데요, 저희는 낮에는 25~26도정도 오르기도 하는데 밤에는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발효했었어요. 만약 실내 기온이 30도 가까이 정도로 높다면 냉장고 발효를 시켜 주세요. 하지만 냉장실의 온도가 영상 5도보다 낮으면 발효가 어렵다 하니 체크해 주시고요.. 잘되시길 바래요~

집에 통밀가루가 있는데 만들어 봐야겠어요. 참 독일식 케잌도 한번 만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빵집가면 부드러운시트에 위에 과일넣은 젤리가 올라가있는 케잌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어찌만들어야할지 고민되서요. 빵고모님이라면 쉽게 잘 가르쳐주실것 같아 댓글남겨봅니다^^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여름이라 과일케잌 준비하고 있어요.. 관심있게 찾아주셔 감사해요.. 과일케잌도 기다려 주세요~

이번빵은 저번에 냉장고에 넣어 저온숙석시키는것과 달리 실온 숙성인가요??? 통밀이라 그런건가요??? 숙성이 넘 많이되서 시어지거나 그렇지않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냉장 저온숙성빵은 해봤는데 이건 안해봐서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예~ 통밀이라 실온에서 해도 걱정하시는 만큼 시어지지 않아요~ 물론 실온이라해도 보통 오후나 저녁에 준비해서 다음날 아침이나 오전까지 두는 거라서 온도가 높지 않거든요.. 집안 온도때문에 우려가 되신다면, 햇볕 잘 들지 않는 베란다나 창고에서 발효를 기다려 주시는것도 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 양에서 작은술이 티스푼 말씀하시는게 맞을까요? 보통은 한 큰술이 원 테이블 스푼이던데 모든 양이 작은술로 되 있어서 티스푼으로 하면 될까 아리송하네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 맞습니다!! 1 큰술 = 1 table spoon 15ml 1 작은술 = 1 tea spoon 5ml 그런데.. 일반 커피잔/찻잔의 스푼의 크기가 종종 계량스푼의 양보다 작은 경우가 있으니 계량스푼을 이용해 주세요~

@louishey769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헷갈려서 댓글 찾아보고 있었는데 저랑 같은분 계셨네요. 원래 표기할때 작은술이면 t로 표시하지 않나요? 긍데 작은술이라 적으시고 TL로 되어있어서 밥숟가락으로 한수푼 말하는지 헷갈렸어요. 계량기가 없어서 t로 가야겠네요.

늘 건강빵 레시피 감사드려요. 혹시 꿀 안넣으면 다른걸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남편이 당뇨라서 꿀을 넣을 수가 없네요...

@bbanggomo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아.. 꿀은 통밀의 살짝 거친 맛을 부드럽게 해주고, 발효도 “쪼끔(^^)”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깨끗하게 생략하셔도 큰 차이는 없답니다 ~ 건강하고 맛있는 베이킹 하시기를요~🍀

요즘 같은 여름에도 상온에서 발효해도 되나요? 스텐 그릇에 반죽 넣어도 되나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예~ 어떤 용기라도 상관없이 사용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통밀의 특성상 여름의 상온에서라도 일반밀처럼 빠르고 과하게 활성화되지 않는답니다~

저 누가 미니오븐 준대요!! 이제 빵고모님 레시피 따라할 수 있어요~ㅋㅋㅋ 미니오븐으로도 빵 구울 수 있겠죠??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좋으시겠어요!! 미니오븐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종종 메세지 주셨어요, 모든 메뉴, 얼마든지 실행하실수 있답니다~^^

@Vanessa0516

3 жыл бұрын

@@bbanggomo 네 너무 기대되어요! 유투브 댓글로 사진전송이 가능하다면 만든 거 보여드리면 좋을텐데요! 저 통밀빵도, 호밀빵 사워도우도 만들어보고파요! ㅎㅎㅎ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Vanessa0516 만약 인스타그램 사용하신다면 매번 결과물을 나눠 보실 수 있어요^^ 즐거운베이킹이 되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빵고모님~ 브레첸과 호밀빵을 따라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통밀빵 도전해보고자 통밀발효종을 만들었는데 이스트 대신 통밀발효종을 넣는다면 몇 그램 넣으면 되나요?

@bbanggomo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발효종을 사용하실때는 전체 밀가루 양의 20~30%를 사용하시는게 보통이예요.. 예를들어 밀가루가 500g 일때 발효종은 100g~150g 또는 밀가루가 300g 일때 발효종은 60g~90g.. 좋은결과 얻으시기를요 ~🍀

실내 온도가 몇도 정도면 될까요? 겨울이라 온도 신경 안쓰면 효모가 발효하기 힘들 수 있어서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보통 25~28도 정도가 좋다 하는데요.. 실내 온도를 맞추는 것보다 쉬운 방법은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 (물론 전원은 켜지 않은 상태로..) 뚜껑 덮은 반죽과 함께 따뜻한 물주머니나 컵을 같이 놓아 두시면 쉽게 발효를 도울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통밀만450그람인건가요. 더보기에여 통밀 450그람 아래에 또450그람이있는데여.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여. 감사합니다.

고모님~ 12시간 실온에 두고 나머지는 저온 숙성 해도 될까요??

@bbanggomo

3 жыл бұрын

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예, 말씀하신 것처럼 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혹시라도 예상치 않은 일로 예정대로 베이킹을 하지 못할때는 뚜껑을 덮은채로 냉장실에서 대기시켰다가 실온에서 30~60분만 휴지시켰다가 구우시면 된답니다~

1년 전 올렸던 독일 통밀빵에서는 180도 에서 한시간을 구웠는데, 이번에는 230도에서 45분을 구웠네요. 이 빵도 180도에서 한 시간 구워도 될까요? 발효과정에선 발효가 되는 데, 오븐에 들어가서는 전혀 부풀지 않는 데 어떤 이유일까요? 케익을 만들경우에는 오븐안에서도 부풀거든요. 오븐이 이스트와 베이킹 파우더에 대해서 반응을 다르게 하는 지.. 온도에 따라 다른 반응을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예.. 지난해 7월 22일자 영상에서는 치대는 과정도 발효의 과정도 없이 바로 구웠던 차이가 있어요. 대신에 발사믹식초의 산성분이 굽는 사이에 빠른 발효를 도왔던 레시피이고요,, (비교적 긴 시간과 낮은 온도에서..) 이 레시피는 이미 장시간의 숙성을 거친 발효를 마친 반죽이어서 높은 온도에서 비교적 짧은시간에 구워낼수 있었어요. 물론 온도를 조금 낮추어도 시간조절을 하면서 구워낼수는 있지요.. 하지만.. “발효과정에선 부풀었는데, 오븐에서 부풀지 않았다”는 것은 아무래도 오븐보다는 발효상의 원인인듯 해요. 발효시에 실내의 온도가 너무 높아 “과발효”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혹 통밀대신 일반밀 사용하셨나요? (왜냐면 일반밀은 글루텐 형성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실온에서는 장시간 발효시키지 않고 냉장고에서 장시간 숙성 시키거든요) 과발효가 되었을땐 구워냈을때 볼륨이 거의 나지 않는 현상을 보인답니다..

@user-wr5uo1cd6i

4 жыл бұрын

@@bbanggomo 자세한 답 감사합니다. 밀가루는 100퍼센트 통밀 가루로 반죽해서 냉장고에서 하룻밤, 약 10시간 정도 재워서 구웠는데 데도 과반죽이 될까요??

@bbanggomo

4 жыл бұрын

아~ 냉장고에서 저온숙성 하셨군요.. 그럼 과발효는 아니고요.. 요사이 더워서 보통 냉장고 온도 낮춰놓으시는게 보통인데, 냉장실 온도가 몇도로 맞추어져 있나요? 전문가분들 말씀으론 영상 5도 이하를 내려가면 안된다 하세요.. 혹 너무 낮은 온도로 발효상태가 저조했거나 아예 망가졌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처음부터 이스트가 건강치 않았을수도 있고요... (^^) 발효빵은 간단하면서도 사고(?) 가능한 대목이 종종 있답니다..

아마씨가 들어가는데 볶은 아마씨 괜찮을까요?그리고 집에 사둔지 좀 된 호밀가루가 있는데 섞어서 넣고 싶은데 혹시 물은 더 많이 넣어야 하나요?반반해서 반죽했는데 되기정도가 독일빵고모랑 다르네요. 좀 되어요ㅠㅠ일단 물 10%정도 더 넣고 섞고두었는데도 더 된거 같더라구요.호밀가루가 물을 더 먹는건지 제분한지 오래되서 물을 더 먹는건지 궁금합니다~~

@bbanggom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 이 레시피에서 아마씨의 역할은 맛과 향이기 때문에 볶은게 더 좋을수도 있어요~ (단,, 글루텐프리 레시피 일때는 아마씨가 끈끈하게 불어서 다른 재료들을 묶어주는 역할울 해야해서 생으로 사용해 주세요~) 호밀은 물이 더 필요하진 않아요..(만약 사용하신 호밀이 통밀상태였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밀가루의 수분상태는 나라마다 회사마다 (간혹 철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지난여름 한국방문때 저도 몇몇 차이점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누구의 레시피를 사용하시든,, 처음에 그 레시피를 기준으로 하시고, 아쉽지만 이번에 경험하신 것처럼, 크게 차이가 날때는 개인적으로 가감을 해서 내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는 배합률을 찾아내시면 된답니다~🍀

혹시 180도 170도 이렇게 낮은온도에서 구우면 어떻게될까요? 차이가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