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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800
무와 같이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굿즈 구매링크 bit.ly/hahaha_companion_ig
@jbskha
2 жыл бұрын
히히
@user-om6qx7wz7c
2 жыл бұрын
코튼백 어제 구매한 내가 자랑스럽다
@user-ib9xh3zd9w
2 жыл бұрын
무가 좋아하는 무건 ㄹ
@imnotparkour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잘 하시길 빕니다 ㅋㅋ
@LoyalGuard5622
2 жыл бұрын
코튼백 바로품절 슬프다
처음에 무 살쪘다고했을때 : 엥???평소랑 비슷한데?? 야통이랑 비교짤 : 헐,,,,,,,,,,,,,,,,,
@user-ks4ni2mr7r
2 жыл бұрын
길 프사 풍악인데 풍월을 울려라 할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n3xn1qr8x
2 жыл бұрын
칸예 이스트 짤도 웃기네 ㅋㅋ
@GimGardashian
2 жыл бұрын
나랑 이혼해 칸예
@user-nh2uj1bq4e
2 жыл бұрын
칸예인데 프사는 왜 저러노ㅋㅋ
@alwayskei0114
2 жыл бұрын
ㄹㅇ 너무 놀람 거통이보다 두꺼워졌다니
탈출했지만 급히 데리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주위 돌아다니는 거 따라다녀주고 위험한 일은 없나 살펴봐주고 마음대로 다 하게 놓아주면서도 더위에 지치면 집으로 이끌어주시네요. 고양이와 인간의 관계이지만 왜인지 어릴적 부모님의 추억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user-ey4wh2dy4r
2 жыл бұрын
감동추
@user-gl6cr6cx5d
2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하버지 클라쓰
@shiftworkchim
2 жыл бұрын
따뜻해,,ㅠ
@is_it_sunset_question-mark
2 жыл бұрын
@@user-gl6cr6cx5d 아부지이 ㅜㅠㅜㅜㅜ
@user-rk1pb6kg9r
2 жыл бұрын
말 왜케 예쁘게 하세요 ㅡㅡ
2020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2021 무가 탈출했다
@user-ds8cm7dv7o
2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CHAN5guitar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
@1987noki
2 жыл бұрын
확 오넼ㅋㅋㅋ
@user-pv5di4ci4h
2 жыл бұрын
무:아니 독립 하라매
@sekki6908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X3mVt8mjgdzLnaw.html
0:36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심심한 ㅋㅋㅋㅋㅋㅋ레알 심심해죽겠다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u8xj4px1x
2 жыл бұрын
ㅡㅅㅡ
@LoveDonny
2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귀욥.. 진짜.. 나 죽어..ㅠㅠㅠ
@user-dw9lk1fn3c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심심사할거같은 저 표정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고양이가 집을 탈출하면 냥이 찾았나 걱정되는데 무는 산책나온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이런 냥이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하삼님도 느긋해서 탈출이 아니라 놀고 오라고 내보내줄 줄ㅋㅋㅋㅋㅋ
@user-li8lq7vh8g
2 жыл бұрын
원래 밖에서 살았어서 크게 걱정이 안됨ㅋㅋㅋㅋ
소심해가지고 길막이나 야통이었으면 이거 놔라 놔! 이랬을텐데 무는 ‘할부지 나 더 놀고시푼뎅..ㅠ 힝..’ 이런 느낌임 ㅋㅋㅋㅋ
@user-dj6qx6cz2f
2 жыл бұрын
힝 너무 귀엽당 무 ㅜㅜㅜ진짜너무잘생김 ㅜㅜ 진짜몇번을봐도 반함 ㅠㅠ
@user-om3nb3jc7r
2 жыл бұрын
외모 원툴 똥고양이라서 그럼 댕댕이였으면 주인님 차 세차했음 반박시 니 말이 맞음
@beast_fallen
2 жыл бұрын
@@user-om3nb3jc7r 반박시 니 말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
5:30 온 가족이 쓰는 테이블에 무 자리가 저렇게 마련되어 있다니 우리 무 사랑받는 집고양이구나
4:50 늘어나는 것도 개웃긴데 4:55 무슨 무를 무 뽑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britisttheplayer8475
2 жыл бұрын
무를 무 뽑듯이ㅋㅋㅋㅋ
뚠뚠해진 무와 비교하니까 야통이는 정말로 옹골찬 근육질의 몸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심으로 노래하는 가수다워요 🤣
@Fullllloflove
2 жыл бұрын
개웃겨요 ㅋㅋㅋㅋㅋ 옹골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e1127
2 жыл бұрын
살보다 떡대가 장군감 ㅋㅋ 그런데 울음소리는 얕옹
@learte1210
2 жыл бұрын
가수는 근육에서 성량이 나오죠 거대한 야통이는 타고난 이얏호응~
@user-rp1uk2zl5z
2 жыл бұрын
야통이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무가 더 귀엽네
@user-gc8wc2tv6t
2 жыл бұрын
뱃심으로 노래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진짜 야통이는 그냥 기골이 장대한 거고 무는 살이 찐 거곸ㅋㅋㅋㅋㅋ ㅇ)ㅅ(ㅇ 포동
@---CHAOS---
2 жыл бұрын
으아닛! 무 본인등판이쟈나
@user-zf4lu5bm2f
2 жыл бұрын
ㅇ)ㅅ(ㅇ 존귀ㅋㅋㅋㅋㅋㅋ
5:47 무가 야통이 발성을 배웠다
@user-bk5vt8jz7h
2 жыл бұрын
무야옹~
@coolesttomato
2 жыл бұрын
이얏호응 보다는 띵동 느낌
@user-zj5th5lj1z
2 жыл бұрын
이부분만 지금 오천만번 돌려보는중
@cccnv
2 жыл бұрын
역시 피는 못속여
풀먹는 무 한마리... 풀무원...
@user-hf6yj9lh2q
2 жыл бұрын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졌다
@user-yf3bc9bc6u
2 жыл бұрын
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나 이런 거 좋아하네..
@user-ng7jt6pg4x
2 жыл бұрын
학원다니시나봄
@user-zw2rl4of5i
2 жыл бұрын
아이쿠 부장님 깔깔.
@user-to9xl9sl5j
2 жыл бұрын
젠장 피식했잖아ㅋㅋㅋㅋ
비교샷으로 잠깐 나온 야통이가 영상 95%를 차지하는 무보다 훨씬 말이 많은게 그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야통 사랑해 아프지마
@user-ov8kk5dy6s
2 жыл бұрын
@ㅗㅗ ㅅ ㅣ ㄹ ㅎ ㅇ ㅓ
@Lane-zg5nn
2 жыл бұрын
무얏홍~
@user-ds8cm7dv7o
2 жыл бұрын
@@Lane-zg5nn 엌ㅋㅋㅋㅋㅋㅋ
@user-eb1un3zh1l
2 жыл бұрын
@@Lane-zg5nn 무~얏~홍~
@user-de4vh5fz8s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 많은 고양이가 또 어디에 있을까 ㅋㅋㅋㅋ
참 사람일 고양이일 모른다고 안에 들어온 애 내보내기 바빴는데 이젠 들어가자고 간식으로 꼬시네....으흫 ... 그나저나 우리 무 많이 쪘...크응......
@Pet-mat28657
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우리 무 래기한테 카톡해서 "야 나와 하부지네 가게"한게 오래되지 않은거 같은데 🤔 이제 래기가 카톡해서 "야 나 하부지집 가도 됌?"
@uuksi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무가 탈출했다” 그리고 당최 영문을 알 수 없단 표정으로 연행되어가는 무 썸넬,,,,, 이건 못참지
@user-wb5fc3tl6v
2 жыл бұрын
눈 마주칠 때마다 보고가야 함
@LoveDonny
2 жыл бұрын
또 왔어염..
@veryaeche9949
2 жыл бұрын
ㄹㅇ 눈마주칠때마다 보고가요
무를 보니 깨달은 것이 있다 확실히 무는 순하다
@gregory000
2 жыл бұрын
연님이가 복장이 터져서 지가 자리 물려주고 나감... 삼색이네 뺐으려다가 단념하고..
@user-ts2em9xu2h
2 жыл бұрын
아들 둘중 하나는 순딩이중 순딩이고 하나는 맹구니 연님이가 복장 터져서 제 발로 독립할 만도 해요ㅋㅋㅠㅠ
@yoopd98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아들 셋 앞세워 양어장 점령하려했는데 첫째 일찍 역마살이 와서 독립ㅋ 둘째 허우대 멀쩡하나 허당ㅋ 셋째 연약하고 순딩이 ㅋ
@user-dl7of5fl1p
2 жыл бұрын
@@yoopd98 래기는 양어장 최약체
@user-ob8bj3lj6j
2 жыл бұрын
수는 문하다
무가 바깥생활 했으면 좋겠지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무가 살 빼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돼냥이 된 무가 겨울에 털찌기까지 하면 얼마나 귀여울까....
@user-wk5re6mv6h
2 жыл бұрын
그럼 순무로 변하겠네요
@user-es7hu2zs6o
2 жыл бұрын
뚱무
@user-eb1un3zh1l
2 жыл бұрын
알타리무
집에 무가 없어져서 한참 당황하고 놀라셨을 하님을 위로해야하는데 마당의 무가 너무 통실통실하고 귀여워서 위로의 말은 스킵하겠어요.. 늘어난 무 스트링치즈 같아서 귀여워..
@user-wm4ic8ms3p
2 жыл бұрын
무~야호~
@Pet-mat28657
2 жыл бұрын
무트링 치즈...하... 진짜 무야옹
@Im_gon_woo
2 жыл бұрын
무야옹~
@user-yg2lz7ce3g
2 жыл бұрын
4:47갓나온 뜨끈~한 치즈스틱인감? 잡아땡기면 저렇게 늘어나던데
@Pet-mat28657
2 жыл бұрын
@@user-wm4ic8ms3p 발
02:28 갑자기 혼자 놀던 무를 만지는 하님.. 이건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써 말할 수 잇어요.. 넘 귀여워서 안 만지고는 안되겟다 싶은 마음에 만진거임..
살다살다 하버지가 냥이를 안고 집에가는 걸 보네
무 들어가기 싫지만 하하하님이 한손으로 저렇게 대충 울러매서 충분히 도망갈 수 있음에도 멍충미 뽐내며 잡혀가는 모습이 쵝오로 귀엽다
@user-xp4ef3hc4s
2 жыл бұрын
대댓상태 왜 이따구냐?ㅋㅋ
@user-hv6xb9ur7r
2 жыл бұрын
대댓 진짜 다 줘패고 싶네 어쨌든 무는 정말 귀여워요
@user-kj7jp2mg7y
2 жыл бұрын
대댓은 다 패버리고 싶고 무는 귀엽다
@user-pv5di4ci4h
2 жыл бұрын
요즘 잼튜브 대댓 클라스 ㅋㅋ 점점 -잼-화하네
@user-ds8cm7dv7o
2 жыл бұрын
ㄹㅇ
우리 무 항상 모니터나 침대, 소파 등 큰 물건들이랑 있어서 몰랐는데, 야통이랑 비교한거 보고 우리 무 거대해졌구나 ㅋㅋㅋㅋㅋㅋㅋ왕 크니까 왕 귀엽다 징쨔
@gettingbetter.
2 жыл бұрын
귀여움두 두배..
00:39 심심한 무 너무 귀엽다 힘빠진 고양이 졸귀
야통이=그냥뼈대부터 굵고 덩치자체가큰 건장묘 무=밥잘먹어서 뚱냥이되어벌임...그치만귀여워
@cccnv
2 жыл бұрын
ㄹㅇ 야통이 보면 골격 자체가 커서 덩치가 커도 살이 안늘어지는데 무는 도야지뚱냥이 되어서 살이 축축 늘어짐 ㅠ 왕크니깐 왕귀엽다 하무!!
@sekki6908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X3mVt8mjgdzLnaw.html
@user-nt9ni8yl1i
2 жыл бұрын
야통이 기골장대한 것이 꼭 장군감이죠
방해할 수 없게 됐다고 말하자마자 손톱가위 떨구는 무...ㅋㅋㅋㅋ 무도 고양이 맞구나 고양이 탈 쓴 강아쥐인줄 알았는데
@user-mc5sg5hh8y
2 жыл бұрын
3:24
5:46 무의 "이얏호응" 이건 귀하다 귀해
오늘도 또 보냐고 묻지마세요 한번도 이 영상을 떠난적 없으니까
@MungMung_vivi
2 жыл бұрын
내 얘기가 여기있네
항상 4:57 볼때마다 느끼지만, 무가 쏙 뽑혀나간 자리에 나비들이 남아서 팔랑이는 모습과 이어서 들리는 새 지저귐이 왜이리 여운을 주는지ㅎㅎ 사랑스러운 무와 하버지의 애정, 그 모두를 품은 평화로운 자연을 보게 되는 이 영상이 참 좋아요
원래 길냥이였던 우리 무한테 집은 조그마한 세상이었겠다.. 그래도 무야 우리 다 나으면 그 때 다시 종종 나가자 이 할미는... 아직 집냥이 무도 포기할 수 없어...
바깥냥일땐 하버지 보면 "어? 하빠!!!" 하고 오던 순무 집냥이되고 밖에서 만나니 "어..하빠..(머쓱)"
0:36 살면서 내가 본 고양이 중에 제일 심심해 보이는 고양이 무...
@hwanhee_
2 жыл бұрын
너'무'심심해 보이네요
4:54 무 잠시 한눈파는 사이 낚아채는 순발력 ㄷㄷ..
시작부터 물건 떨구는거봐 역시 우리 무... 훌륭한 냥아치의 씨앗이구나...
05:47 숨길 수 없는 집안내력 “이얏호응”
삼색이 미모로 입덕했는데... 어느순간 정신차리니 돌이킬수 없을만큼 무며들어있었다...ㅠㅠ 무야 사랑해ㅠㅠㅠㅠ
@Umjaeheug
2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jl9fq7gp2u
2 жыл бұрын
저두용..
@user-vc5gh5cp7i
2 жыл бұрын
저도여...... 무한테 인생바침
무... 아프기 전에는 완전 근육질 냥이였는데 집냥이 되더니 통실통실해졌네요ㅋㅋㅋㅋㅋ 무 가출했다길래 놀래서 와 봤지만 결국은 큰 해프닝 없이 연행됨ㅋㅋㅋ 순무 너무 귀여워ㅜㅜ
병원 결과 좋았으면 좋겠다 무야 집에서 사는 무도 좋지만 래기랑 꼭 붙어다니던 무도 그립다 하님이 결정하실 일이지만.. 집무면 어떻고 마당무면 어떠하리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countojj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겨울무는 못참죠..깍두기가 아주 그만이거든요
@kimmina0213
2 жыл бұрын
하님이라면 이미 병원갔다오셨을꺼같아요
@user-ti8ku1oy3z
2 жыл бұрын
@@countojj 김장 배추사이에 납작 하게 썰어 끼워 넣은 무도 못참죠 젤 좋아♡
@user-te8ho9jo1l
2 жыл бұрын
래기는 엄마는 출가했고 형제남매는 죽거나 닝겐이랑 같이살고 뽕알도 없어서 가족도 못만들고ㅜㅜ
@gilkyukim7354
2 жыл бұрын
@@countojj 우린 이걸 닉값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
4:56 무뽑히는 영상
야통이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식어가 '거대한'으로 고정된거도 웃긴데 짧게 화면 전환 될때마다 말 많은거 너무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기는 이제 풀숲 헤치며 바람 흐르는 대로 삶을 즐기는 쾌활청년 느낌이라면.. 무 보면 볼수록 뭐라하지 병약미 넘치는 도련님 분위기 뿜뿌하는데... 도련님 올만에 햇살 맞으로 나오셨세요.... (심장을 부여잡아본다)
@user-pt5zp3ep6p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청년들 모두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읍..읍읍
@user-nu6ro6fu1x
Жыл бұрын
@@user-pt5zp3ep6p 그러니가 만년청년 된거임
0:37 하버지 진짜 대단하시다.. 강심장.. 만약 내앞에 무가 저러고 솜방망이 두개 뾱 하고 내밀고 턱괴고 뀨웅 하고 있으면 하던일 다 냅다 던져버리고 무 와랄라 했을거같은데 ,, 프로페셔널 하님...
@RN-yj8lv
2 жыл бұрын
그는 정을 안주는 챠가운 남자니까요⭐️
무는 솔직히 뚱냥이라기보다 일반 수컷 집냥이 성묘 크기에요 덩치나 ㅋㅋㅋ 전 야통이가 진짜 신기하고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컷인데 수컷 압살하는 크기에 살집까지(심지어 야외생활함)
@yujinkim5647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애교쟁이 삑삑이인형 귀여운 거통이..ㅠ
@Fullllloflove
2 жыл бұрын
@@yujinkim5647 진짜 암컷에 야생에서 뛰노는데 저 덩치에 저 살집인게 넘 신기하고 웃겨요 ㅋ 저 큰 애기가 벌러덩 누울 때마다 귀여워서 어쩔 줄 몰겠음 ㅠㅠ 목소리도 성격도 덩치도 여러모로 야통이 진짜 전세계 유일무이 고앵이같음
@user-zu3sg6zg7b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약간 뚱냥뚱냥해지긴 했어요..쉿....... 우리 거통이는 그냥 뼈대가 두꺼운 거라구요!!!
@Fullllloflove
2 жыл бұрын
@@user-zu3sg6zg7b 원래 수술하고나면 살찌는데 저 정도는 평균이에요. 다른 수컷냥 보면 놀라실듯. 저도 다묘 가정인데 수컷들은 아주 퉁실퉁실 ㅎㅎ 덩치부터 커요. 야통이는 크기도 수컷크기에 기골이 장대함. 장군감임ㅋㅋ 뚱뚱한 암컷은 많아도 수컷 발라버리는(..) 뼈대의 암컷은 진~~~짜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아 하야통 사랑해ㅠ 하무도 당연히 ㅠ
@user-zu3sg6zg7b
2 жыл бұрын
@@Fullllloflove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렇군요 제 지인들 고양이들은 수술한 수컷이어도 무보다는 날씬했어서 그랬나봐요! 대신 엄청 길쭉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야통이는 찐입니다 😍
무 단독 컨텐츠는 진짜 조회수 어마어마함 ㅋㅋㅋㅋㅋㅋㅋ 무파 많은듯. 저도 순무 너무 사랑함
무 만질때 손이 작아진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할게요.
@user-nj5qx4nt5j
2 жыл бұрын
아 ㅎㅎㅎㅎㅎ넘 귀여운 덧글♡
@user-th4uh9ix2t
2 жыл бұрын
이게맞다~~
@user-cj5su5pe5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이거쥐
@isaiahjeong9391
2 жыл бұрын
우리 하하하님 살이빠지셔서 그런가봄 ㅠㅠ
@user-lj2zq4gx2n
2 жыл бұрын
@거대쥐?잡는 치즈낭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4:55 '냥' 이나 '걁'도 없이 조용히 잡혀가는 무 너무 하찮아.... 귀여워...
집을 탈출 할 만큼 회복 됐다는 뜻이지 무야??? 빨랑 나아서 래기랑 뛰어놀자
5:47 무의 얏!홍~소리가 너무 경쾌해서 계속 무한반복하게 되네요..
고양잇과 동물들은 그루밍을 하면서 삼킨 털들을 배출하기 위해 스스로 풀을 뜯어먹곤 합니다. (식이섬유를 섭취하여 헤어볼을 만들어 배설하죠) 스트링치즈무 부럽다.....
@MushroomVillain
2 жыл бұрын
털도 그렇고 야생에서 사는 고양이/삵은 사냥후 잡아먹는 사냥감의 잔뼈를 풀을 먹어서 같이 배설한다고 하네요
@user-uo7jw8yb6b
2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는 장이 불편하거나 속이 불편할때 풀 뜯어먹어요ㅎㅎ
@user-fw9kf6oh4l
2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잼
@user-pn6or4iy1n
2 жыл бұрын
냥 풀뜯어먹는 소리네 하면서 혼자 웃었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user-he5mw4eq9f
2 жыл бұрын
일종의 구토제 같은
밖에서 무를 보니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하시길래 맞다 무는 원래 바깥 고양이였지! 하면서 예전 바깥에서 보던 무와의 추억을 읊어 주시려나 했는데 살이 너무 쪘다니 ㅋㅋㅋ 커여워
무만 보면 너무 행복함... 이쁜 아이로 치면 삼새기라던가 삼색이라던가 더 이쁜 아이들이 많은데 이상하게 무만 보면 너무 귀엽고 기분이 좋아여
@munyummusang
2 жыл бұрын
이쁜 아이'들' 맞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arupporu
2 жыл бұрын
삼색이나 아님 삼색이라든가 혹은 삼색이
@lIIllIIIlIIIl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썸넬에 무 얼굴 보이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용 ㅎㅎ
@choena19923
2 жыл бұрын
저두 삼색이는 기여워 미치겟구 무는 보면 기분이 너무 저아여ㅜㅜ
@Rui6_24
2 жыл бұрын
다 매력있고 이쁘져! 삼색이가 특출나게 미묘긴한데ㅋㅋㅋㅋ
다른 고양이가 살 쪘다 하면 빨리 빼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무가 살쪘다 하니 그동안 잘 먹은 것 같아 기쁘고 좋네 귀여워죽겠어
4:46 아니 무슨 몸이 이렇게 치즈처럼 늘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ㅠㅠ
00:37 미친 ༼;´༎ຶ ༎ຶ༽
@user-happyviruss2
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기둥 양 발로 잡고 턱 괴고 눈은 감고 뭐냐고ㅠ
@pepe_vini
2 жыл бұрын
마치 개백수 빈이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qtime8
2 жыл бұрын
ㅡㅅㅡ
@shanonnefranklin
2 жыл бұрын
고맙읍니다...반복해서 보기 좋으네요...ㅜㅜ
무가 식탁에서 창 밖을 자주 바라보니까 그 자리에 방석 깔아주신 하님 쏘스윗…
4:55 들어가려다가 갑자기 잡혀가는거 진짜 하찮고 귀엽네ㅋㅋㅋㅋㅋ 5:47 앗오옹~❤
우리 순...무ㅜㅜ 탈출해봤자 별것도 못하고 밭에서 풀이나 뜯어먹는 소듕한 순둥이 무♡
우리 무 아프다했을때가 정말 가슴철렁하고 앉았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는지 모르겠지만 야통이모 크기를 뛰어넘는 건강한청년다됐네 진짜진짜다행이야ㅠㅠ 우리 하버지랑 운동 열심히해서 건강냥이되자♡
@Rabbit-hz7ts
2 жыл бұрын
아직 다 나은건진 모르겠지만 이이상 안 아팠음 좋겠네요ㅠ
@hjpark0512
2 жыл бұрын
@@Rabbit-hz7ts 아 그렇네요ㅠㅠㅠ 아직 다나은지 확실치가않네요ㅠㅠ
0:11 발톱깎이를 떨어뜨리는 무 0:33 누가 봐도 심심해 보이는 무 2:55 살찐 무 3:08 거대한 야통이 3:36 보다 뚱뚱한 무 3:52 집 돌아가기 싫어서 차 밑에 숨은 무 4:18 길어지기 시작하는 무 4:38 점점 길어지는 무 4:47 엄청 길어진 무 4:56 잡혀가는 무 5:03 반항하는 무 5:24 거대한 무 뒷 모습
@user-nu6ro6fu1x
2 жыл бұрын
5:46 이얏호응을 놓치다니
@user-qe7jc1ts4n
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ㅜㅜㅜㅜㅜㅜ
@user-ob8bj3lj6j
2 жыл бұрын
아주 킬포만 모아놓으셧군요
@ji_hye_
2 жыл бұрын
엄청길어진무 너무웃김ㅋㅋㅋㅋ
@user-lr6kx8gh6e
2 жыл бұрын
아 엄청길어진무때문에 웃겨죽을거같아요ㅜ
0:01 이표정 너무 귀여움
얼마전 수의사님 영상에서 집의 편안함을 알아버린 무는 나가려고 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지만 수의사님이 간과하신 것이 있네요. 무가 나가려고 해도 하님이 허락하지 않을것이다...ㅋㅋㅋㅋㅋㅋ
야통이는 골격이 클 뿐 뚱뚱하지 않단 말입니다😭😭 무 완벽하게 얏홍 하네요 ㅋㅋㅋㅋㅋ
@jellyy4782
2 жыл бұрын
무도 얏홍~~>
@1asd251
2 жыл бұрын
야통이는 그냥 통뼈인 거라구!!!
무야 에코백이 벌써 품절이구나. 하부지에게 주문서좀 더넣으시라고 냥냥냥 말좀 전해줄래 .
@user-ub2hi5in9s
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주문 낭낭하게 넣으라고 말 좀 해줘 .
@DDDuuuDDDaaa
2 жыл бұрын
@@user-ub2hi5in9s 댕에에에에에에에에엠~~~
@user-lf3oh2bk7k
2 жыл бұрын
스티커도 넉넉히 만들라고 좀 전해줄래 으르릉 ㅋㅋㅋㅋㅋ
@BJU82
2 жыл бұрын
111만 구독자들의 구매력를 너무 우습게 보는궁요 ha버님...
@5youngtech
2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에코백 수량 빡쵸..
무 찾기전에 심장떨어져서 울면서 찾으러갔을듯 내보내려던게 엊그제였는데 ㅠ 이제는 ㅋㅋ나간애도 살살 어르고 달래서 잡아옴 ㅋㅋㅋㅋㄱ 평생 함께 해조
@user-xl6ce4mb9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된 우리 집 아기 고양이가 복막염 판정을 받아서 오늘 투약 시작했어요. 건강해진 무 모습 보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서 자꾸 오게 되네요. ㅎㅎ 무도 다이어트는 하되 재발하지 말고 행복한 집냥이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자! ☺️
@bbobbo0303
2 жыл бұрын
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user-kl7zq2lo3f
2 жыл бұрын
꼭 완치될거예요
아놔 퇴근하고 씻을라고 옷 벗는중이였는데 알람떠서 경건하지 못한 상태로 시청하네;;;;;;
@user-jz9hp7ts2x
2 жыл бұрын
헐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lilllililiilil
2 жыл бұрын
개웃경ㅋㅋㅋㅋㅋㅋ
@younga236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vu1qs4dz6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팬티만 입고 시청중입니다
@user-yc6xt9vr8h
2 жыл бұрын
주말근무하신건가요... 고생많으십니다...
0:34 심심한 무 1:39 풀 뜯어먹는 무 3:11 거통이와 살 비교 4:55 집가기 싫어서 뻗대며 츄르 먹다가 연행당하는 무 5:45 이얏호응 무
무진짜 살 쪘네...ㅋ.. 턱 괴고 있는거 넘 이쁘네요... 하님도 무랑 지내는 거가 익숙해 지셨구나...
하찮게 다시 잡혀오는것까지 너무 귀엽다 ㅠㅠ
제가 알기로는 고양이 복막염은 3개월동안 매일 같은 시간대에 주사를 놔줘야 된다고 들었는데, ha님이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을 거 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덕분에 무가 많이 건강해져서 다행이네요ㅠ 무야 항상건강하쟈♥️
제 새끼고양이가 아파요. 너무 속상한데, 무처럼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user-oy4nk9xi1c
2 жыл бұрын
꼭나을거에요. 우리망고도 복막염회복중입니다.
@kyeong_
2 жыл бұрын
건강해질거예요!!!
@user-si1yi5dv6s
2 жыл бұрын
모두의 기를 모아 건강해지길 바래요
간간히 들리는 새소리와 햇빛과 거대한 야통이보다 거대해진 무와 기다려주는 하님과 삑뺙거리는 야통이 다 너무 행복한 영상이네요
5:25 무 잘생김에 숨멎... 꽃미남 무
4:55 이제서야 자신이 유인됐음을 알고 돌아서려 하지만 이미 하저씨의 손에 끌려 나오는 뭌ㅋ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
@DDAEGGULLOOK
2 жыл бұрын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무 납치...
보통 사람 같았으면 탈출했을때 허겁지겁 데리고 갔을것같은데 풀뜯어먹는 무를 여유롭게 촬영하시고 배를 왈랄라하시는 것을 보니 산책인 것 같네요ㅎㅎ 역시 무는 강아지였어(?)
5:47 심장약한분들 절대금지… 🥰🥰
천하태평이네 가족은 잘 지내구 있나요~?? 우리 냥어장 고앵이들은 물론 멍뭉이들도 폭염에 잘 지내고 있는지 넘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천하태평이네 못 본지 오래된 것 같아요ㅜㅜ 하님 시간 나실 때 쇼츠영상이라도 올려주셨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sekki6908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X3mVt8mjgdzLnaw.html
@user-qs5fm8yb7n
2 жыл бұрын
@@sekki6908 이 사람이 올린 유튜브 링크 들어가지 마세요 개가 고양이 물어죽이는 영상이 나오네요.....
@user-cw3ro6zc9z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일을 안하는건지 알람 올때마다 저 댓글 신고하는데 안 사라지네요ㅜㅜ
@Banana_Sky
2 жыл бұрын
@@sekki6908 앞으로 하려는 모든 일 다 망하고 유병장수 길만 걷길 기도합니다~
@ruon9755
2 жыл бұрын
@@sekki6908 우리 명박이는 굳이 고양이 영상까지 와놓고 이런 영상을 올리노 간이 아주 크시나 보네요
탈출? 도대체 어딜봐서 탈출인가요 그냥 마당산책 나온건데?????????????????????????????????????????????????????????????????????????????????????????????????????????????????????????????????????????????????
@Pet-mat28657
2 жыл бұрын
무생크 탈출
@han-hb1kw
2 жыл бұрын
Wls
@euninuninu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물음표에서 느껴지는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inTinlove
2 жыл бұрын
진짜로..탈출은 앗!!! 잡히면 안돼!!!!!! 못 잡게 뛰어야지!!! 하고 푸다닥 뛰어나가버리는것인데 옆에서 발 맞추고 아 냄새좋다 맡아볼래? 같이 가자 하면서 느릿느릿 걷는건 산책이란 말이죠..
저희애도 복막염 치료해서 나았는데 진짜 면역력이 약해요.. 조금만 잘못해도 크게 앓고 넘어가서 가벼운장염 한번 걸렸다가 한달앓고.. 환절기마다 감기걸려서 병원가고ㅠㅠ 무는 산책은 해도 다시 야외에서 살기 힘들듯..
@user-nq1ip4cm3p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가끔 산책정도만 해야해요ㅜㅠ
@user-ot5uw6ol6q
2 жыл бұрын
복막염 치료한 고양이가 면역이 약해지는게 아니고 면역이 약한 고양이가 복막염에 걸리는겁니다 면역이 약하기에 가지고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기 쉬워지죠
@user-qt1ch1gh1g
2 жыл бұрын
@@user-ot5uw6ol6q 그얘기가 그얘기겠지만 그렇게 심하게 앓고나도 더 취약해지는게 사실임
@user-ho5xl2fb9e
2 жыл бұрын
무는 절대 실내에서 데리고 있어야 할듯요..
@hyun-chulkim1246
2 жыл бұрын
@@user-ot5uw6ol6q 원댓님은 복막염 나은 후 취약해졌다고 쓴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다시 읽어보세요
무가 정말 나았나봐요 집을 호시탐탐 노리던 무가 밖에도 나가고!! 그나저나 하삼님이 집에서 그렇게 운동을 시켜주시는데 저렇게 든든해졌다니 진짜 잘먹고 잘잤구나 싶고ㅠㅜㅠㅠㅠㅠ 울 무 건강해진거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
아기같은 얼굴에 그렇지못한몸매ㅎ 역시 치명적이 매력을가진 무 ㅋ 무야 ~앞으로도 하고싶은거 다하고 귀염받으면서 건강만하자~!!
집냥이의 외출,,, 무 너무 순하다... 그 와중에 야통이 등장할 때마다 오디오 하나도 안 비는 것 봐
4:55 무 잡혀서 끌려나가는거랑 하님 품에서 버둥거리는개 너무 귀엽다,,,
밤새 이걸 몇번째 보는건지 쇼쇽쇽 마우스 건드리는 무 턱 올리는무 탈출한 무 풀뜯는무 비교대상야통이 햇살아래무 하님품에 안긴무 다 좋다 무야 사랑해
누가 댓글에서 무랑 눈 마주치면 들어와야된다구 했는데, ㄹㅇ 최면 걸린듯. 계속들어오게됨 ㅠㅠ 무 너무 조아
다음주부터 살인적인 더위라 하던데 하님이랑 털뭉치들 더위먹을까봐 걱정되네요ㅠ
@rui_iz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양님들과 하저씨 더위먹지 말고 부디 여름 잘 지내길..😥😥
@user-qi4qb7dw7q
2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고양이들에게 얼음빙수를 줘봤다
@user-xy4jp5qn1m
2 жыл бұрын
오늘 ㄹㅇ 쩌죽는줄
@user-lk3uk2ic5z
2 жыл бұрын
@휴당TV 내 채널 들어오지말라구요 ꪜ ㄲㅈ
@jw-sw4qm
2 жыл бұрын
@@user-lk3uk2ic5z 이런거 매크로라 걍 신고때리는게 대댓다는거보다 빠름
무도 옛날에는 야통이같이 탄탄한 근육질이었는데 집고냥이 되면서 물렁살이 됐네요
0:34 이 표정 뭔대~~ 처음부터 심장에 폭격 주시네요 오구오구 이뻐죽겠네~~
우리 꽃같은 무 도련님,,,잠깐 꽃구경 하다가 행복히 들어가네 새하얀게 개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살쪘다고 야통이랑 왔다갔다 비교하는거 ㅋㅋ ㅋㅋㅋㅋㅠㅜㅠㅜㅜ힝구 고양이는 살쪄도 기엽자나!!!!!!!! 무야 건강만해라
4:57 끌려나오는 무 ㅋㅋㅋㅋㅋ 5:07 냥줍당한 무 ㅋㅋ 잠깐탈출에도 혹시모르니 병원에 다녀와야겠다.. 하시는.. 좋아하는 무가 정말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어서 넘좋다,,, 무랑해
심심한 무는 정말이지 미칠것 같아요 ㅠㅠ
00:35 아니 하님 이걸 매일 보시는거에요????🥺🥺🥺🥺🥺🥺🥺🥺🥺
@JKHN
2 жыл бұрын
뚝딱아 도다와..보고시퍼
@Kimttuckttack
2 жыл бұрын
@@JKHN 꺄 여기도 뚝딱이다😭😭😭
@JKHN
2 жыл бұрын
뚝딱이 언졔 도다오는거야..?증말 똑땅해🤢
썸네일 무는 양지바른 토양에서 막 뽑혀진 뽀송뽀송하고 토실토실한 무같다
@kirinkkum
2 жыл бұрын
아주 딱임. 막 뽑혀진 뽀송 무ㅋㅋㅋ😍
탈출인듯 탈출 아닌 탈출 같은 탈출... 소소하게 복수 하는 것도 귀엽고 밖에서 풀 먹는 것도 귀여워 어찌보면 밖이 네가 살던 집이었는데 이젠 안에서 살게 되었고 그래서 제목에 얼마나 놀랬는데 이눔아 ㅠㅠ
1년가까이 집에서 살았는데 무가 답답하다고 집 나가면 정말 집이 정말 허전할거 같아여ㅋㅋ 4:53 목길이ㅋㅋㅋㅋㅋ
@user-ls2uo2vc4q
2 жыл бұрын
@거대쥐?잡는 치즈낭 처음 알았네요ㅋㅋ
오늘도 한결같이 귀여운 거대 야통이… 하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야통이처럼 거대해진 무, 그런 무를 보고 같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하버지까지 하나 같이 다 힐링 되고 어디 모난 곳이 없다… 다들 너무 평화롭고 사랑스러워 ㅠㅠ
무 진짜 사랑으로 키워지고 있구나 싶음ㅋㅋㅋ안그래도 순딩했던 애가 더 순딩해졌어..
3:08 '오늘의 이얏호응'+발라당+우우웅 와웅 으우우웅 꺄옹 우와웅 하야통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무 팬.. 삼색이도 이쁘고 다른 냥이들도 다 이쁜데... 무의 백치미에 홀라당 빠짐.. 그리고 무의 ㅅ 입모양... 너무 사랑 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