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쓰는 침대라니 내 이럴 줄 알았다 무가 들어오면 이렇게 침대도 같이쓰고 밥그릇도 같이쓰고 곧있으면 무와 커플티를 맞추었다 영상이 올라오겠네ㅡㅡ 진짜 안봐도 뻔하고 행복한 삶이다 평생 그렇게 살아보세요 남 부러울 거 없는 풍족한 삶이지 이런 사람들이 평생 건강하고 탈 없었으면 좋겠네;;
@user-vq2bc2ww8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말투 미쳤나봐 진짜 개웃겨ㅠ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b8pf7cg1o
3 жыл бұрын
너무 배신감 느낀 말투다ㅋㅋㅋㅋㅋㅋㅋㅋ
@flight4478
3 жыл бұрын
무랑 신혼생활 ㅋㅋㅋ
@zini572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x5bz4ik5p
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좋은 말인데
@user-kg5sx6ip4e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IKE'HA' 아니냐고 ㅋㅋㅋㅋ
@user-vq1ix6jf6t
3 жыл бұрын
이케하ㅋㅋㅋㅋㅋ주어지는 합격목걸이
@jj650
3 жыл бұрын
아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
@bigcat111
3 жыл бұрын
합격
@user-lk7sg1od9i
3 жыл бұрын
아,배꼽이 빠져버렸네 ㅋㅋㅋ
@frankoceanarchiv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l4nr5mi8u3 жыл бұрын
아니..선동은 다같이 해도..고소먹는 순간 혼자라니까..
@user-jl1sj2nb5w
3 жыл бұрын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cu6uj7xp5b
2 жыл бұрын
띵언
@sbsbsbsbsbsb7563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그냥 댓글 무시합시다 어디선가 단체로 온거같긴한데.. 이렇게 훈훈한 영상에 댓글이 더러워지는거 보고싶지 않네요 ㅠ 하님 무랑 행복하세요!!
@user-fi2xj8pi2j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뭘 반박하라는거야 성진아 댓글마다 지랄하고있네
@bambino1377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성진아 조신하게 댓글달아야지 버릇없게..
@user-ef5ez6bv9v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논리가 없는데 무슨 반박이야ㅋㅋㅋ 논리적인 의견이나 주장을 펼치며 토론을 주고 받을 때나 반박을 하는거지 니들같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생떼 부리는 거에 반박이 말이 되냐?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sssssong_yj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성진이 웅앵웅 남자가 조신치 못하게 이러고 있네
@user-pv3nr5ee7d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Q
@cookierice96373 жыл бұрын
사랑없이 침대만 공유하는 나쁜 남자
@sanglimward9550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뭐라고 왜 웃긴거야 ㅋㅋㅋㅋ
@northern_mongoose
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ㅋㅋㅋㅋㅋ
@user-rn6vp2bg6m
3 жыл бұрын
ㄹㅈㄷ
@pudding250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bl8lr2oe9y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ttlezin3 жыл бұрын
결론: 무는 침대를 따로 만들어줘도 결국 나에게 다시 올정도로 나를 좋아한다.
@kongsuni_family
3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 뙇~~^^
@user-mx4dn8zv1t
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자기자랑 ㅎㅎ
@user-sz5vc5km2x
3 жыл бұрын
하저씨 자기도 모르게 정을 듬뿍 주셨네 ㅋㅋㅋ
@JS-zv1fc
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자랑영상이다
@Seuganim
3 жыл бұрын
부럽...
@mmm-pu1is3 жыл бұрын
왜 평화로운 고양이 유튜브 채널에 와서까지 싸움질인지.. 놀던 커뮤니티로 돌아가서 니네 끼리 싸워라 여긴 청정지역이다
@user-lf2mh3ep9q
3 жыл бұрын
무슨일있었어요?? 댓글이 다 웅성웅성 거리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jonghoyoon1773
3 жыл бұрын
@@umibenochamu 생떼는 아니지 나도 하하하님 채널 예전부터 봤는데 그 자막 조신한 여자라고 썼어도 댓글 터졌어 ㅋㅋ 과거 영상까지 발굴해서 욕한건 좀 그렇지만 요즘 쓰면 문제 될만한건 맞지
@summer6511
3 жыл бұрын
@@jonghoyoon1773 과거영상이고 그때 문제없으면 없는거지 요즘이면 이란 단서 붙일 이유가 없죠. 사실 저 표현이 여자 전용 단어도 아니고 자기들이 정한 틀에 세상을 갖다붙이는거잖아요. 전체 맥락이나 사회통념과는 상관없이 자신들만의 잣대로 우기기.
@user-yu9gc2tl3j3 жыл бұрын
하님 신경쓰지 마시고 걍 무시하세요ㅋㅋ 하님이랑 하님 가족들한테 도움 1도 안 되는 걍 버러지들입니다
@jampeach968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그냥 투사아니냐고 콜로세움에 가둬야되는거 아니냐고
@akiraki_
3 жыл бұрын
@@jampeach968 투사라는 단어도 아까움ㅋㅋㅋㅋㅋㅋ 그냥 멀쩡한 영상에 트집잡아 지랄하는 버러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ㅠㅠㅠ
@garnet754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느그들은 니네가 싫어하는 페미랑 다를 바 없음.
@ahra38463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하님의 모든 노력과 정성이 고양이들 앞에서 수포로 돌아갈때가 너무 웃기고 좋아요
무: 하저씨가 또 기똥찬걸 들고왔다. 위에 나무쪼가리에 나를 혼자 둘 생각이었나본데 꿈도 야무지다.
@user-il2im1hg8n
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곧 베댓이 될것입니다
@xozhd1010
3 жыл бұрын
무 본인이신가요?? ㅋㅋㅋㅋㅋ
@user-jt2by5ko7b
3 жыл бұрын
어림도 없지
@user-pt3ki9wo8d
3 жыл бұрын
베댓 탭승
@user-ql4vc2xl6q
3 жыл бұрын
꿈도 야무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무엇ㅋㅋㅋㅋ
@user-bq6ro4sw7y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그가 정을 줬을 때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luminous886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ㅎㅋㅋㅎㄹㅋㅋㄹㅎㅋㅎㅋㅎㅋㅎㅋ
@unauna2376
3 жыл бұрын
정줬다고 본인이 말함ㅋㅋㅋㅋ 고양이들의 승리
@user-bl7xh8us1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_5catstv105
3 жыл бұрын
넘웃겨욬ㅋㅋㅋㅋ
@user-ji3zg1bi8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후덜덜..
@yulminlee1503 жыл бұрын
하다하다 이제 청정지역 고양이 유튜버한테도 악플달고 열폭하네; 지겹다 지겨워 인터넷에만 빠져살지말고 니들 인생 좀 살아 불쌍해
@user-mq4kg5vx2e
3 жыл бұрын
혹시 무슨 일 있었나요?
@dreamernetwork8052
3 жыл бұрын
@@user-mq4kg5vx2e haha ha님이 4년전에 올린 영상 자막에 에펨코리아 사람들이 트집잡으면서 악플을 다는 일이 있었습니다.
@vv720
3 жыл бұрын
보통사람들은 sns 밖에 안하는데 무슨 이상한 커뮤니티하는것들은 그냥 사람이 아닌듯
@user-yx3rz3yj4s
3 жыл бұрын
@Eric Cartman 갑자기?
@user-wz6cm1xq2s
3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문제가 되는걸 지적하는건 상관 없다고 봄. 근데 그냥 잘못된거 같아 보이면 제대로 체크도 안 하고 무작정 뛰어들어서 공격하는거는 아니라고 봄;;
@user-sz5eb7fz8h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모든 영상을 이 잡듯 하나하나 찾아보는 그 노력...가상하지도 않고 그저 한심할 뿐...현생 바쁜 보통 사람들은 돈을 준대도 현타와서 하려고도 하지 않는 짓을 제 시간 버려가며 하다니...ㅉ 고소나 당하세요
@user-pm8sb9ck4c3 жыл бұрын
4:03 무슨 만화캐릭터같애..미친귀여움
@user-zt5ds8xe3j
3 жыл бұрын
몽총이...귀여운 몽총이같이 생겼어..
@DDDuuuDDDaaa
3 жыл бұрын
와 심장아프다 ㄹㅇ
@bamgyu_ya_S2
3 жыл бұрын
쫌쫌따리 애기....
@suni1737
3 жыл бұрын
입 뽕냥 머선일...? 하ㅠㅜㅜㅜㅜㅠㅠㅜ 귀여워
@Tegha88
3 жыл бұрын
왼쪽에 하품하는 사진도 귀여움 ㅋㅋ
@gglovekbs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와 함께 쓸 침대를 만들었다는 제목 자체가..... 무를 험한 세상으로....보내지 않겠.... 아니 독립시키지 않겠다.... 나만의 품냥이로 만들겠다..... 나에게만 애교를 부렸으면 좋겠다 무 너만큼은... 정을 듬뿍 줄것이다 이거군요 근데 주무시는 와중에 무를 껴안으면서 자는 서윗함이란....
@user-ts2em9xu2h
3 жыл бұрын
무가 이젠 집냥이라는게 하님 피셜로 본격 나온듯 하네요
@user-sunjung1811
3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지 히히히히
@Nomeansnooo1842
3 жыл бұрын
쓰고보니 집착광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Cp9RMPKAV1vNTJKfzVAsBZg3 жыл бұрын
5:13 뽱뽱뽱! 하고 노래끝난다음 바로 나오는 장면이 무가 하삼님 위에 편하게 드러누워있는거여서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
@Roqldi3 жыл бұрын
도태된 자들이 개, 고양이에 열폭해 평화로운 하님 채널을 더럽힌다는 얘기 듣고 왔습니다. 하님과 동물 친구들 덕분에 힐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방해하나요. 벌 받습니다. 무야 사랑해!!!
@user-wqeiuo
3 жыл бұрын
도태라는 소리는 니들이 먼저 돼지 같은 손 인증하고나서 듣던 소리 아니냐? 꼭 정곡에 찔려서 부들대는 애들이 마음 속에 품어뒀다 나중에 똑같이 말하면서 복수하던데 근데 니들만 찔리는 소리라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잖아 ㅋㅋㅋ
@user-uz8mo5xm9o
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이상. 도태남이였습니다
@user-te3bd8mn4h
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아무도 자극이필요해가 도태됐다고 안 했는데 지 혼자 자신이 도태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저렇게 화내는 중ㅠㅠ 안쓰럽다 안쓰러워ㅋㅋㅋㅋㅋㅋ 더해 더~
@user-ol3lm2sg8k
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얘 우는 거 같은데 ㅋㅋㅋ
@user-wqeiuo
3 жыл бұрын
@@Pong__ 아기 찢어죽이는 년들이 할 소린가 진짜 역겹다
@user-gp6pu4uh3o3 жыл бұрын
4:03 아니 나랑같이자는게 불편해???!?! 어ㅐ 이런걸 만들어???? 라는 표정..,ㄱㅇㅇ,.,,,
@user-it8qw2sp2l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게 생김 아 ㅠㅠ
@user-bh9kx4mi4b3 жыл бұрын
원래부터 그러셨나?ㅋㅋㅋㅋ 아니 용접? 저거 눈보호용으로 올라오는 사진들 다 하나같이 눈 감고 있는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눈 부신 거 반영해서 그런 사진만 골랐을 생각하니까 뭐야 다른 사진 더 내놔요;;
@user-ig9nh9fp7c
3 жыл бұрын
네네 다른 용접 장면이나 혹은 고양이들 생선 먹방할 때 생선 기절 시킬때도 눈보호용으로 고양이들 사진으로 대체하셨어요
@livna-jj9ox
3 жыл бұрын
변화구 쩌넼ㅋㅋㅋㅋㅋㅋㅋ
@user-xw2fd1ck1s
3 жыл бұрын
앗 정말요? 다 눈감은 사진일줄이야 ㅌㅋㅋ
@user-bd2ir4jt4v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터짐 ㅋ ㅋㅋ
@wingxxxg-01w8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사진은 쓰지만 "눈감은고양이사진" 은 처음인지 물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sksi3 жыл бұрын
에펨코리아? 끄덕끄덕
@user-vc2md8he2r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자기개발좀 하세요 에펨코리아, 디씨 국내 야구갤러리, 일베분들 댁들이 방구석에서 악플 달 시간에 우리 하하하님은 열심히 일하시고 고양이들한테 사랑받고있어요..ㅠ 건강한 삶을 살고있다구용..ㅎ 아 댁들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어떤건지 모르시겠구나..힘내세요!
@user-mn6cp4gh5g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ㅎㅋㅋㅋㅋ 하님은 지금 사랑받고있는데 또 구독자 백만넘는분들한테도 ㅜㅜㅜ 얘네 부럽나봐요
@Nureongi-pie
3 жыл бұрын
"에펨코리아, 디씨 국내 야구갤러리, 일베" 라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user-gh7kw5yl9k
3 жыл бұрын
@@Nureongi-pie 거기서 좌표찍고 ㅈㄹ함
@user-in3fr1yq3c
3 жыл бұрын
@@kibunn523 루리웹이 아니라 축리웹이겠지ㅋ
@NABAEK3 жыл бұрын
4:04 정은 안 주지만 대문짝만한 사진은 집에 전시해두는 이 남자....
@rlaalsgh1215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pm5kx5bp9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큐ㅠㅜㅠㅠ
@bbockHY3 жыл бұрын
“무의 침대를 만들어줬지만 무가 제일 좋아하는 침대는 나다”
@user-rp1uk2zl5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iccup2548
3 жыл бұрын
하몬스
@dltmfdk
3 жыл бұрын
@@hiccup2548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HarukiL1Q84
3 жыл бұрын
@@dltmfdk Ha몬스 침대
@jaemyungkim5226
3 жыл бұрын
치킨무 반반무!
@eunae-noh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삼님 채널같이 평화롭고 말랑말랑한 곳에 와서 저러나요.. 할짓도 어지간히 없나봐요
@user-th3ru2el2j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죽여버린다는 댓글 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 수준 진짜 상상 이상으로 더럽게 밑바닥이네 이래도 펨코 = 일베가 아니라고? ㅋㅋㅋ
@@user-jv8cl4ql7g 뭐라고 했어요? 진짜 궁금해서 ㅋㅋㅋㅋ 같이 좀 웃자 ㅠㅠ
@user-zj9jt4by6m3 жыл бұрын
4:02 미친 킬링 포인트.. 저 빵실한 입보게
@user-bn2sx8oc7q
3 жыл бұрын
빵실한 뽕주댕이♡
@heyma78003 жыл бұрын
이건 자랑이다. '아이 참 침대에 전용공간을 만들어줘도 결국 나랑 붙어있으려고 하네'가 만연하게 느껴지는 완벽한 자랑이야.
@hamstarluv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누가 봐도 한쪽에서(펨코?야갤?여튼 일베사상들) 트집잡고 억지부리며 테러하는걸 왜 성별싸움으로 퉁치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방적인 테러인데요. 그렇게 피해자들도 같은 가해자로 취급하니까 저런 사람들이 계속 생기는거라는건 모르시나봅니다. 그렇게 대충 보고 말하니까 저런놈들이 신나서 날뛰는겁니다. 억지부리고 난리치며 테러하고 다녀도 그냥 싸우는걸로 봐주니 얼마나 저들은 편할까요.
@user-ei7it9yb5n
3 жыл бұрын
@@user-lw1tn2gd6n #흑역사쓰기전에 #얼른댓글지워 #그리고 #라노벨 #그만봐
@ttiiopp5245
3 жыл бұрын
@@user-lw1tn2gd6n 지랄 ㅋㅋㅋㅋㅋ
@whatisit13 жыл бұрын
4:04 아 미치겠다 저 순수하고 멍청해보이는 표정ㅜㅜㅜㅜ 무야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구염둥이🥺
@plannerdesk2366
3 жыл бұрын
이새끼 또 지워 치졸한 새끼
@whatisit1
3 жыл бұрын
@@plannerdesk2366 ?? 누구세요
@irener7823 жыл бұрын
과거의 무: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오늘의 무: 이제 혼자 자기로 했잖아
@user-ld2hp4og4h3 жыл бұрын
문헌정보학과를 나와서 양어장을 운영하면서 개를 좋아하고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개집에서 한손으로 각종 공구들로 고양이와 쓸 침대를 만들고 용접하고 중장비?로 운반하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린다 아니 ㅆ... 도대체 어케 한건데
@_wksndndm8025
3 жыл бұрын
나이도 젊으신걸로 아는데 진짜 어떤 사람일까...ㅋㅋㅅㅋㅅㅋㅅㅋ진짜궁금......
@konz5308
3 жыл бұрын
최강문헌정보학과...!
@user-gx7vf1uk6c
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설정과다인데 이야
@Yobeat_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디 라노벨 주인공이냐고ㅋㅋㅋㅋㅋ
@user-sf9fz2yj2w
3 жыл бұрын
@@Yobeat_ 요즘 라노벨도 이런 설정으로 나오면 욕먹어요 ㅋㅋㅋ
@mynameis47443 жыл бұрын
❣❣하삼님!!! 매일매일 양어장 친구들 보는게 하루에 큰 기쁨이고 힐링이에요!!!♡하삼님과 애기들이 사는 곳이 항상 평화롭고 무탈하기를 늘 바랍니다!! 애정과 사랑만 걸러받으시고 또 사랑스러운 새 영상으로 만나요!!!!♡ 아마 아시면 깜짝 놀랄 만큼 이 채널과 아이들을 굉장히 많이 아낍니다!! 우울함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기에 정착한 후로는 하삼님이 아이들에게 주시는 사랑과 노력에도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정말 오래오래 기쁜일 슬픈일 앞으로도 같이 나누고 싶어요!! 좋은 것만 보셨음 해서 또 댓글 남깁니다!!! 우리 순무도 사랑해❣❣
@user-jp1ng6fe5t3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까지와서 이러고 싶나 돈안드는 짓은 누구보다 열심히한다는 말이 사실이네 ㅋㅋ 진짜 할짓없다
@user-uf8by8xp3t3 жыл бұрын
양어장을 운영하고 고양이에게 정은 주지 않지만 가구는 만들어주는 이 남자의 전공은 문헌정보다.
뭔 보겸인가 하는 사람이랑 윤지선 교수랑 충돌 있고나서부터 남초 커뮤니티에서 저러더라고요 기안84일도 물고 늘어지고 웹툰부터 해서 유튜버들한테 억지로 사과문 받아내니까 기고만장해져서 저래요 한심한 놈들
@user-kq5ln1uv8c
3 жыл бұрын
ㄹㅇ 지들이뭔데 사과요구 ㅋㅋ씹같잖음
@user-bc1kf7kk9n
3 жыл бұрын
@@user-on4ct9zx9u 한심한 놈 되지말자.
@IMEAH_03223 жыл бұрын
하저씨가 아무리 니 자리라고 올려줘도 다시 내려와서 알짱거리는 무.... 정말 사랑스럽다....🥲
@Dhfkdh3 жыл бұрын
무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지만 무는 하님의 배위로 안착하는 것까지 완-벽
@kim1ion
3 жыл бұрын
배님의 하위로 것착하는 안까지 완-벽
@user-yb8pm8zh9y3 жыл бұрын
웹툰이니 뭐니 여기저기 몇번 테러 성공하고 나니까 본인들이 뭐라도 된 줄 아나본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기위해 자기계발을 한다 주말 내내 고작 댓글테러로 남한테 피해주는 짓을 해놓고 오늘 하루 무언가를 이루었다라고 뿌듯해 한다면 본인 인생이 정말 올바른 길로 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하다 물론 이런말을 해줘도 모르겠지만
@Omnyomnyom._.
3 жыл бұрын
이미 그른 인생이라 말해줘도 몰라요
@TMDC3333
3 жыл бұрын
한남들 대가리수준으로 뭘알까요..ㅋㅋ
@user-cg9jn9ui8k
3 жыл бұрын
계발?
@Omnyomnyom._.
3 жыл бұрын
@@user-cg9jn9ui8k 자기계발 자기개발 다 문법적으로 맞아요ㅋ
@user-cg9jn9ui8k
3 жыл бұрын
@@Omnyomnyom._. 이런 계발
@user-sz5eb7fz8h3 жыл бұрын
하삼 최신 댓글테러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샌드박스는 소속 유튜버 채널에 악질댓글다는 사람들 다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업무방해지 뭡니까 이게~~
@user-hz5nq7nn1h3 жыл бұрын
큰일났다 무야 너 이제 빼박 집고양이다
@Pet-mat28657
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 아 xx 개부럽네
@user-ts8hu4dr2j
3 жыл бұрын
@@Pet-mat28657 😁😁😁😁😁
@user-vd4gk3cg3z
3 жыл бұрын
무가 자의반 타의반? 여튼 하버지를 굉장히 좋아했죠ㅋㅋ
@Na.bap.bokkeul.ddae_honey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랑 자고싶다는 말을 가장 잘 돌려하는 남자
@bamgyu_ya_S2
3 жыл бұрын
내가 고양이 였어도 설렐듯
@mz-eu4wp
3 жыл бұрын
말이 이상한데.....? )*(
@user-fm6ic7ny2y
3 жыл бұрын
@@mz-eu4wp 이거 뭐예요? 똥꼬..? 👉 )*(
@user-kt3ix4li5v
3 жыл бұрын
@@mz-eu4wp힐링 영상에 이런거 좀 달지 맙시다..ㅠ 기분 팍 상하네
@High_student_sanyang08
3 жыл бұрын
꿈에서 고양이랑 같이 사는 꿈을 꿨어요 고양이가 저를 학대햇어요 하지만 저는 행복했어요
@user-jm3mz1vf6s3 жыл бұрын
자기자리 만들어서 계속 올려줘도 하님 자리(혹은 하님) 좋다고 내려오는 무 너무 귀엽다ㅋㅋㅋ 마지막엔 결국 포기하고 옆구리 위에 얹어두시는 것도 킬포인트ㅋㅋㅋ
@user-to9xl9sl5j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정안준다는 말이 드립이여서 그렇지 이분은 이미 정 줄대로 다 줘서 남은 정도 없을듯
@kkangkkangkkane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집까지 지어주는 분인데
@hyej003 жыл бұрын
4:02 모 어쩌라구 집사야 /ᐠ｡‸｡ᐟ\ 딱 이 표정인뎈ㅋㅋㅋㅋㅋㅋ
@user-ve8od7mj2g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킬포☆☆☆ 1. 뭐든지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맥가이버 하버지 2. 벌러덩 누워있는 천하태평이 가족의 이름을 쏘 컬러풀& 힙하게 영어로 표기 3. 용접질할때 구독자들의 눈뽕방지를 가장한 비밀폴더 사진 은근히 자랑하는 하버지 4. 2:40 기차놀이 5. 나무판을 햝햝하는 무 6. 오늘따라 더 리드미컬하게 느껴지는 BGM 7. 5:20 암모나이트 무 +헤벌레 하고 웃는 우리 구독자님덜~~
@user-hb1by3iu9p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구독도 안하다가 갑자기 몰려와서 하님 괴롭히고 댓글창 더럽히는 사람들 심리 진짜 이거 맞나요? 슬프네요ㅠ
근데 하님 이제 무를 걍 집냥이로 받아들이신것 같네요. 무 케어하시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디 사시나요? 그쪽으로 매일 절하게요. 우리 무랑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백년해로 하세여...
@user-ui2ff4lp9o
3 жыл бұрын
다나으면 다시 보내줄듯
@user-yv5ig1xi1r
3 жыл бұрын
안 보내실듯ㅋㅋ 보내면 밤새 우느라 베개가 젖을거에요ㅎㅎㅎ
@user-bl8tv3bj2c
3 жыл бұрын
@@user-ui2ff4lp9o 무가 과연 나갈까요? 👀
@jyp0927
3 жыл бұрын
닉이 ..🤣🤣🤣🤣
@2edin93 жыл бұрын
하님 댓글창 닫고 사과는 절대 하지마세요. 오히려 이렇게 몰려든 남구독자들 잃고 계속 가시는편이 유투브 활동 오래하시기에 훨씬 좋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또 고양이들 해치겠다는 협박성 댓글에는 반드시 적절한 대응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하님께서는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흔들리지 않으실거라 믿지만 행여나 이 일로 활동하시는데 심적으로 힘들어지실까 걱정되서 댓글 남깁니다..
@user-ps3rq3sw8y
3 жыл бұрын
ㅇㅈ 사과할일도 아님 글고 아마 테러하는 사람 원래 구독자도 아닐듯ㅋㅋ
@user-xp6hd4rt5f
3 жыл бұрын
몰려든 사람들 구독자도 아닐것 같음 하.. 진짜
@user-jb4cr1xr7u
3 жыл бұрын
먼일이에요...?
@user-xp4ef3hc4s
3 жыл бұрын
@@user-jb4cr1xr7u 남초사이트에서 좌표찍고 몰려온것같은데
@myura_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구독자도 아닌 걍 분탕충들일걸요..? 물론 그 좌표찍은 남초애들이 전부다 그렇지만은 않겠다만 하다하다 거기서 좆냥이 좆냥이 하면서 노는 애들이 고양이 보겠다고 구독을 할까 싶네요ㅋㅋㄱㅋㄱㅋㅋ웩.. ㅜ
@user-oy1jy2zu5l3 жыл бұрын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일부 남자들^^^나는 집에서 밥이나 축내고 엄마아빠 속이나 썩이는 못된 아들인데 이사람은 돈도 잘벌고 팬들도 많아서 샘난다구요..^^우리 솔직해져요. 꼬투리 잡고 구질구질하게 그러지 말구용~~^♡^
@user-nz4pc3mx6f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팩폭
@Permaban7172
3 жыл бұрын
왜 여자들은 없나요?
@Tristan043 жыл бұрын
4:48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 저거 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 꼭 누워서 어디보고있으면 앞을 막아서 괴롭혀ㅋㅋㅋㅋ
하삼님 이상한 댓글 걍 무시하세요..! 댓글 잘 안달고 조용히 영상보고 가는 사람이지만 댓글들 보고 하삼님 신경쓰일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klee5310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정신병자들이 몰려와서 생트집을 잡는 모양이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하삼님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user-ql9uh3yu8f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 너무 귀여워서 다들 잇몸이 마르게 웃고 계시죠? 저도 그렇거든요
@user-tv6hj1vf4v
3 жыл бұрын
말해주기까지 나만 잇몸따가운줄😢
@wangmosikkang
3 жыл бұрын
잇몸에 가뭄 왔습니다..ㅎㅎ
@user-ne3md1zy1x3 жыл бұрын
5:15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랑 같이 쓰는 선반있는 침대됨ㅋㅋㅋ
@user-bz9jp5nz6l3 жыл бұрын
구취한다고 하는 거 거르세요 보니까 그 영상 보지도 않았던 거 같은뎈ㅋㅋ 앞으로 더더 승승장구하실 듯!
@user-fr4kt3hx8i3 жыл бұрын
사상 최고의 찐따 커뮤 펨베가 몰려온다~~!!
@hyej003 жыл бұрын
무랑 침대 위 공간분리를 하고 싶어서 만드신 거 같은데 곧 하님 물건들 놓을 선반으로 보여짐...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 고생한 집사 맘도 모르고 주변에서 알짱알짱 귀여웤ㅋㅋㅋㅋㅋㅋ
@KEVINSMH3 жыл бұрын
좋아서 하시는거면 상관없지만 영상제작때문에 구태여 뭔갈 만들어야 한다고,아이들 영상에도 주제와 컨셉을 잡아야한다고 부담갖지 마세요 오늘의 고양이 1 오늘의 개 2 이런식으로 영상 올려도 보는데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다치지마세요
@user-mw4xg9sw8t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따뜻한댓글이다.. 하하하님 다치지마세요
@user-tx1yb5lg3o
3 жыл бұрын
👍👍👍😢😢
@hyej00
3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ㅠ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무슨 제목이든 어떤 영상이든 다 좋으니까 부담 안 가지셨으면...
@user-ud6kd2jo5q
3 жыл бұрын
@@user-mw4xg9sw8t ㅂ
@user-sl4ph5gm8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개인적으로 천하태평이 먹방이 또 보구싶네요..애들 밥먹는것만 봐도 배불러요 ~~ㅋㅋ
@rimijamie29713 жыл бұрын
오늘 날씨도 좋은데 방구석에서 타자로 그만 화내시고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세요~저는 이제 나가려고요 우린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본인인생이랑 관련없는걸로 화그만내고 씻고 나가서 사람구경이라도 하죠! 마스크는 필수 헤헤
@user-qd6gv4xp4o3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찐따인 내가 유튜브에선 천하를 다스리는 악플러?
@Cat-ge5tx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유튜브에서도 찐따라고ㅋㅋ
@user-tf9js7qd3e3 жыл бұрын
메를린이나 야통이 같은 애들은 아직 야생고양이의 얼굴이 남아있는데 무는 표정이 완전 집고양이 다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
@user-fy2bg3ce2p3 жыл бұрын
무가 앉을 자리 따로 만들어줄 때부터 어차피 안쓸텐데... 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원래 동물들 자리는 무조건 주인 몸뚱이 옆이나 위라구요ㅠ
@user-qb9dk2em6d3 жыл бұрын
발 뻗을 데 뻗지 말아야 할 데 판단할 눈치도 없어서 저런 인생 사나봐 강아지 고양이들이랑 현생 잘 살고 계시는 분 건들지 마라
@user-fw8pl7ms2s3 жыл бұрын
여기 구독자라면 원래 하하하님 저런 화법 쓰는거 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
@user-zj7zx6no3k3 жыл бұрын
1:28 다들 눈감고 있는 얼굴 너무 귀엽다
@homebody255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와 같이 쓸 침대라니 제목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memoriamemoria
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말 외치며 들어왔는데 ㅋㅋㅋ
@dktbdd
3 жыл бұрын
제목이랑 썸네일 보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왔다 ㄹㅇ루다가
@sanglimward9550
3 жыл бұрын
와씨.. 이정도면 진짜 기술자잖아요.. 완전 부럽다 ㅠㅠㅠ
@user-zy1ws9rl3j3 жыл бұрын
무에게 다이빙대가 생겼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님 손가락 아프셔서 당분간은 뚝딱뚝딱 만드는 영상 안 올라올 줄 알았는데 또 뭔가 만드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손가락 덧나지 않게 조심하셔용! 그나저나 댓글 보면서 힐링하려고 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우기기식 댓글이 많네요;; 펨코나 일베에서 요즘 이상한 논리로 좌표 박고 아무 단어나 남혐단어라고 우긴다던데 또 그런건가봐요ㅠ 할 일도 없지.. 신경쓰지 마시고 영상 천천히 올려주세용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요! ㅎㅎ
@O_OV_cat_protector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웹툰 댓글창도 테러하더니 여기까지 몰려왔네
@Sk-ud8mh3 жыл бұрын
2:38 진동소리 들리니까 개들 꼬리내리고 지나가는 것 좀 봐ㅋㅋㅋㅋㅋ 귀여워
@meongmeongy
3 жыл бұрын
꼬리 왜저래 ㅋㅋ
@Ruggta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mu7it8xz8n
3 жыл бұрын
천하를 오랜만에봐서 아주 좋았어요🥰
@user-bc6jj3rb3n3 жыл бұрын
하삼님께서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오면 기대에 부응하고 싶지만 당최 뭔지 모르겠어서 어리둥절한 무..💦 4:04
@user-tm1ve3zm8y3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태평이 밥 먹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거에요...????? 하삼님 이상한 곳에서 테러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ㅠㅠㅠㅠ 무둥이랑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Пікірлер: 4 200
같이쓰는 침대라니 내 이럴 줄 알았다 무가 들어오면 이렇게 침대도 같이쓰고 밥그릇도 같이쓰고 곧있으면 무와 커플티를 맞추었다 영상이 올라오겠네ㅡㅡ 진짜 안봐도 뻔하고 행복한 삶이다 평생 그렇게 살아보세요 남 부러울 거 없는 풍족한 삶이지 이런 사람들이 평생 건강하고 탈 없었으면 좋겠네;;
@user-vq2bc2ww8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말투 미쳤나봐 진짜 개웃겨ㅠ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b8pf7cg1o
3 жыл бұрын
너무 배신감 느낀 말투다ㅋㅋㅋㅋㅋㅋㅋㅋ
@flight4478
3 жыл бұрын
무랑 신혼생활 ㅋㅋㅋ
@zini572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x5bz4ik5p
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좋은 말인데
이정도면 IKE'HA' 아니냐고 ㅋㅋㅋㅋ
@user-vq1ix6jf6t
3 жыл бұрын
이케하ㅋㅋㅋㅋㅋ주어지는 합격목걸이
@jj650
3 жыл бұрын
아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
@bigcat111
3 жыл бұрын
합격
@user-lk7sg1od9i
3 жыл бұрын
아,배꼽이 빠져버렸네 ㅋㅋㅋ
@frankoceanarchiv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선동은 다같이 해도..고소먹는 순간 혼자라니까..
@user-jl1sj2nb5w
3 жыл бұрын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cu6uj7xp5b
2 жыл бұрын
띵언
여러분 그냥 댓글 무시합시다 어디선가 단체로 온거같긴한데.. 이렇게 훈훈한 영상에 댓글이 더러워지는거 보고싶지 않네요 ㅠ 하님 무랑 행복하세요!!
@user-fi2xj8pi2j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뭘 반박하라는거야 성진아 댓글마다 지랄하고있네
@bambino1377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성진아 조신하게 댓글달아야지 버릇없게..
@user-ef5ez6bv9v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논리가 없는데 무슨 반박이야ㅋㅋㅋ 논리적인 의견이나 주장을 펼치며 토론을 주고 받을 때나 반박을 하는거지 니들같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생떼 부리는 거에 반박이 말이 되냐?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sssssong_yj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성진이 웅앵웅 남자가 조신치 못하게 이러고 있네
@user-pv3nr5ee7d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Q
사랑없이 침대만 공유하는 나쁜 남자
@sanglimward9550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뭐라고 왜 웃긴거야 ㅋㅋㅋㅋ
@northern_mongoose
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ㅋㅋㅋㅋㅋ
@user-rn6vp2bg6m
3 жыл бұрын
ㄹㅈㄷ
@pudding250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bl8lr2oe9y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무는 침대를 따로 만들어줘도 결국 나에게 다시 올정도로 나를 좋아한다.
@kongsuni_family
3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 뙇~~^^
@user-mx4dn8zv1t
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자기자랑 ㅎㅎ
@user-sz5vc5km2x
3 жыл бұрын
하저씨 자기도 모르게 정을 듬뿍 주셨네 ㅋㅋㅋ
@JS-zv1fc
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자랑영상이다
@Seuganim
3 жыл бұрын
부럽...
왜 평화로운 고양이 유튜브 채널에 와서까지 싸움질인지.. 놀던 커뮤니티로 돌아가서 니네 끼리 싸워라 여긴 청정지역이다
@user-lf2mh3ep9q
3 жыл бұрын
무슨일있었어요?? 댓글이 다 웅성웅성 거리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jonghoyoon1773
3 жыл бұрын
@@umibenochamu 생떼는 아니지 나도 하하하님 채널 예전부터 봤는데 그 자막 조신한 여자라고 썼어도 댓글 터졌어 ㅋㅋ 과거 영상까지 발굴해서 욕한건 좀 그렇지만 요즘 쓰면 문제 될만한건 맞지
@summer6511
3 жыл бұрын
@@jonghoyoon1773 과거영상이고 그때 문제없으면 없는거지 요즘이면 이란 단서 붙일 이유가 없죠. 사실 저 표현이 여자 전용 단어도 아니고 자기들이 정한 틀에 세상을 갖다붙이는거잖아요. 전체 맥락이나 사회통념과는 상관없이 자신들만의 잣대로 우기기.
하님 신경쓰지 마시고 걍 무시하세요ㅋㅋ 하님이랑 하님 가족들한테 도움 1도 안 되는 걍 버러지들입니다
@jampeach968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그냥 투사아니냐고 콜로세움에 가둬야되는거 아니냐고
@akiraki_
3 жыл бұрын
@@jampeach968 투사라는 단어도 아까움ㅋㅋㅋㅋㅋㅋ 그냥 멀쩡한 영상에 트집잡아 지랄하는 버러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ㅠㅠㅠ
@garnet754
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느그들은 니네가 싫어하는 페미랑 다를 바 없음.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하님의 모든 노력과 정성이 고양이들 앞에서 수포로 돌아갈때가 너무 웃기고 좋아요
@user-ji3zg1bi8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lovmemory
3 жыл бұрын
너어어어어ㅓ엉 는 진ㅁ자 ㅋㅋㅋ 나빳다 ㅋㅋㅋ
@gony1128
3 жыл бұрын
마치 승우아빠채널에서 음식 망칠때 느끼는 그런 마음인건가
@user-sb8tg1bx7d
3 жыл бұрын
변태에엥~헤헿ㅎ
@Singingwon2
3 жыл бұрын
@Tristan Han 고양이계의 하느님 아닐까요ㅋㅋ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주었지만 결국 종착지는 자신의 품이라는 것을 알리는 고도의 자랑
@yangheewon114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tl891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ed7lg8vt2j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다..
@user-dh6on7hw5s
3 жыл бұрын
수고스럽게 자랑ㅋㅋㅋ
@Sthsweet1015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삼님 건들면 진짜 고소미 먹는수가 있음^^ 소속사에 메일 이미 다들 보내놨더라 인생은 실전임~ 경찰서에서 봅시다!
@user-db9dq9qo2q
3 жыл бұрын
뚱땅아 너 똑똑한 아이였구나....?
@user-lq8bq5xy3b
3 жыл бұрын
psg
@user-pv3nr5ee7d
3 жыл бұрын
@@user-lq8bq5xy3b Q
@user-tg5ht5tu3k
3 жыл бұрын
@@user-lq8bq5xy3b .,.
@potterkim4714
2 жыл бұрын
@@user-lq8bq5xy3b숏좆
하님 악플러들 고소해주시기 바래요 말도 안되는 요구를 들어주면 끝도 없고 피해자만 늘어납니다
4:04 무의 표정 진짜 ㅇㅅㅇ 표본이다
@user-gg4wf7gc1w
3 жыл бұрын
넘예뽀요 ㅠㅠ
@c.c6837
3 жыл бұрын
앗 프사가 똑같네요 ㅋㅋㅋ 장독대 뒤 무 ㅇㅅㅇ ㅠㅠㅠㅠ
@user-wj3ud7lv5n
3 жыл бұрын
무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요
@user-mi9il5fp3g
3 жыл бұрын
'무표정'
@gmlwnkhj
3 жыл бұрын
쌀알에 눌린 입꼬리 안본사람 없길...
손 땜에 자막은 최소화하시면서... 한손만 써서 침대는 만드는 남자.. 이 세상 모든 문헌정보학과 출신 중 공구에 가장 진심인 남자..
@user-dd8fm4ww8v
3 жыл бұрын
가장 진심인 남자 하하하
@GeneralKimOG
3 жыл бұрын
가장 정을안줘도 길고양이 회장님으로 올려주는남자
@user-qt5zh1ws6m
3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님이 문헌정보학과라고 알려주셨나요?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e9li7cs3s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네 ㅇ0ㅇ 헐 한손으로 만든거네요...
@user-yj8ut4wn3x
3 жыл бұрын
우와 문정과 시구나~ 역시 멋있고 스윗하고 풍기는 아우라가 남다르시더라구요~~ 저도 문정인 입니다^^
구취한다는 사람들 = 애초에 팔로안함 펨코 일베는 멍멍이 힐링 영상에 보신탕 댓글이나 달던데 얼어죽을 구독취소래?
@user-ep4wg9it7x
3 жыл бұрын
와 개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r4ou5fn3d
2 жыл бұрын
부러워서 질투하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농담이고 진짜 ㅆㄹㄱ들이네요..
하님 분탕러때문에 마음 썩히지 마셔요 지금 와서 뭐라하는 애들 인폐야 인간폐기물 돈 안되는 거 와서 하는 일이니까 하님은 애들 잘 챙겨주세요
무에겐 그냥 하님한테 다이빙할 수 있는 다이빙대가 생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
@AA-pe8bq
3 жыл бұрын
다이빙댘ㅋㅋㅋㅋㅋㅋㅋㅋ
@kongsuni_family
3 жыл бұрын
아 표현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rinkkum
3 жыл бұрын
다이빙대 ㅋㅋㅋㅋㅋㅋ🤣 찰떡같은 표현
@user-mt6ks7gb8l
3 жыл бұрын
다이빙하다 명치 때리면 그땐 무 쫓겨나는 날이겠네 ㅋㅋㅋ
@user-wk5re6mv6h
3 жыл бұрын
@@user-mt6ks7gb8l 그러면 저번처럼 문앞에서 애처롭게 울고 5분만에 용서당하겠지
4:38 발디딜곳 안전한지 확인하면서 꾹꾹 눌러보는데 결국 안전하다고 생각한건 하님의 몸통 위라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하님의 몸을 즈려밟고 가는거 진짜 웃기고 귀엽다...
@khe2576
3 жыл бұрын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Hyun-cz1vo
3 жыл бұрын
@@khe2576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강아지한테 조신하단 단어 썼다고 저 난리들인게 실화냐?
@user-yx8wb4sz3e
3 жыл бұрын
것도 4년전영상에 부들 4년전엔 논란도 안됐던 단어였는데
@jampeach968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븅신들인가봄
@oddoff6869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user-ki6wt7qe6k
2 жыл бұрын
@@user-yz4mg8yp6n 쉴드는 아니지만 AI나 리얼돌에 빙의하는 쪽보단 생명체가 낫지 않나하는 ㅋㅋㅋ 이거나 저거나 논란거리도 아닌데 뭣하는건지
@user-ph2ew2ws9r
2 жыл бұрын
에바다 진짜..에휴
응원댓이 많아서 진짜 맘이 놓여요 다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고양이랑 같이 잘 침대 만드는 유튜버 난생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h6598
3 жыл бұрын
더 희소해지고 싶은 하선생의 깊은 참뜻
@user-ds8cm7dv7o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ny6ut4ts4e
3 жыл бұрын
정은 주지 않았지만 함께 잘 공간은 만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tls9184
3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갈수록 진짜 냥이들한테 중독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대따웃겨ㅋㅋㅋㅋㅋㅋ 나중에 5년 뒤에는 아마 "냥버랜드를 만들었다" 나오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면 분발한다고 아마 3년 안에 완공되지않을까싶은ㅋㅋㅋㅋㅋ
@user-md5qv7sm8y
3 жыл бұрын
이거 분명히 가구업체에서 상품화 할듯 ㅋㅋㅋㅋ
이젠 무를 다시 내보낼 생각이 없으신거군요 영원히 함께해
@user-hr7tz5hs3d
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참에 래기도 데려옵시다~~~~ 래기도 함께해
@nikolatesla6890
3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 한두마리씩 집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leesue3465
3 жыл бұрын
무가언제부터 인도어캣이됬나요 ㅋㅋㅋ
귀여운 동물 채널 보고 좋은 댓글 쓰는 사람들, 자극적인 영상 연출 없이 강쥐 고냥이 편집해서 올려주는 사람이 정상이겠냐 아니면 채널에 몰려와서 욕하는 애들이 정상이겠냐... 뭔 같잖은 이유로 왜이러세요; 추해요 그냥 띨치같아요
그리고 그당시 김숙 유행어였는데 그땐 다들 웃으면서 잘 썼던걸 4년이 지난뒤에 사과하라고 난리친다는거 진짜 좋게 안보입니다... 고양이 채널에서 적당히 좀 하세요ㅠ 하삼님이랑 고양이들 상처주지마
@garnet754
3 жыл бұрын
아마 올해 막 태어난 애기라서 모르는 건가봐요.부모님이 벌금 크게 먹어서,집이 폭삭 망해봐야 잘못 했다는 걸 깨달을 것 같네요.
@user-mn6cp4gh5g
3 жыл бұрын
걍 김숙한테 어디 뭐라해보지 미쳤네요 아니 숙이언니도 건들이지마 미친놈들아
@campanella79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김숙님한테 가서 메갈이라고 ㅈㄹ할까봐 무섭네요...진짜 왜들그럴까요 ㅠㅠ
@user-dy8qh6sb7d
3 жыл бұрын
네이버웹툰부터 시작해서 유튜버한테까지 테러하네요.. 사회악이에요 정말. 도대체 뭘했길래 이렇게 쓰레기집단들이 모이는건지.
아니근데 ㅋㅋㅋㅋㅋ천하태평식구들 시끄러울법도한데 옆에서 해맑게 뛰어놀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
@Pet-mat28657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 : 우리는 더 큰거해준다 해서 참는겁니다
@bowwoww
3 жыл бұрын
천하태평패밀리 너무 귀엽
@cat-thief1781
3 жыл бұрын
ㄹㅇ 천하태평 처럼 쿨쿨 자고 노는거 귀엽
@GeneralKimOG
3 жыл бұрын
ㄹㅇ 강아지들 주변에 뭔 소리만나도 막 짖어대는데 여기강아지들은 큰소리나도 신경안써서 신기함
@user-mu6uj3lq3u
3 жыл бұрын
이름값한닼ㅋㅋ
근데 무는 진심으로 하라버지가 너무 좋아 죽겠는가봐 나는 그런 무가 좋아죽음
@simsim_meerkat
3 жыл бұрын
무는 사랑 💕
@u_ang_a
3 жыл бұрын
순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ㅍㅍㅍ
@Hoyoung515
3 жыл бұрын
무는 내꺼
@user-ee4ny9xi6x
3 жыл бұрын
무얌 나도 니가 좋아
@user-os6pk2li8j
3 жыл бұрын
프사 무네..ㅠㅈㄹ 커엽ㅜ
여기서 구독 취소한다고 댓글다는 애들 특: 원래도 구독한 적 없음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하님 구독자수는 상승중^^
@potterkim4714
3 жыл бұрын
뻑철보나 보겠지 무슨 ㅋㅋㅋㅋㅋ
@user-lb6py6fr2g
2 жыл бұрын
@@potterkim4714 뻑철보 뭔지 생각하고 있었는 데 뻑가인가 걔랑 철구 보겸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하다하다 건드릴게 없어서 이 채널을 건드려?
@user-lq8bq5xy3b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무서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m4cc3ze4w
3 жыл бұрын
@@user-lq8bq5xy3b 준서 대댓글 토독..,,토독 달려니 바쁘겠누^_^
@user-ox8yx6dq3l
3 жыл бұрын
@@user-lq8bq5xy3b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사이버상이라고 생각없이 막 내뱉는 무지충들이 많네ㅋㅋㅋ
@doopalove
3 жыл бұрын
@@user-lq8bq5xy3b ? 으.... 쉰내
@user-lq8bq5xy3b
3 жыл бұрын
@@user-ox8yx6dq3l Psg
말이 되냐고 이거 사랑아닐수가 없다
@Pet-mat28657
3 жыл бұрын
무완규 : 만년의 사랑
@EVURA
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줘도 정은 주지 않겠다
@user-ze2no7sb6o
3 жыл бұрын
정 뺴고 다 주는 동물유튜버 1위
@user-hc9js8yt4x
3 жыл бұрын
나는 정은주고 사랑은 안준다 부인에게는 크크크
아 용접할때 애들 눈감은 사진 나오는거 웃겨 미쳐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ppilongstocking8316
3 жыл бұрын
저도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user-ni9nb2ot5g
3 жыл бұрын
눈부셔서...ㅋㅋㅋ
@Jungmo_K
3 жыл бұрын
눈뽕방지 세심한 남자 하하하
@mikyeonglim6217
3 жыл бұрын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귀욥
아오..진짜 천하태평이랑 무 영상 보고 주접댓글 읽으면서 기분좋게 주말 마무리 하려는데 웬 겁쟁이들이 댓글창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지 단어 하나에 벌벌떨면서 지워달라 사과하라는 나약한 인간들이 집밖에는 나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고야이 뱃살이너무 귀여워요 말랑말랑하고싶어요 말랑마랑말랑 무 고등어말랑말랑...............
무: 하저씨가 또 기똥찬걸 들고왔다. 위에 나무쪼가리에 나를 혼자 둘 생각이었나본데 꿈도 야무지다.
@user-il2im1hg8n
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곧 베댓이 될것입니다
@xozhd1010
3 жыл бұрын
무 본인이신가요?? ㅋㅋㅋㅋㅋ
@user-jt2by5ko7b
3 жыл бұрын
어림도 없지
@user-pt3ki9wo8d
3 жыл бұрын
베댓 탭승
@user-ql4vc2xl6q
3 жыл бұрын
꿈도 야무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무엇ㅋㅋㅋㅋ
이정도면 그가 정을 줬을 때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luminous886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ㅎㅋㅋㅎㄹㅋㅋㄹㅎㅋㅎㅋㅎㅋㅎㅋ
@unauna2376
3 жыл бұрын
정줬다고 본인이 말함ㅋㅋㅋㅋ 고양이들의 승리
@user-bl7xh8us1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_5catstv105
3 жыл бұрын
넘웃겨욬ㅋㅋㅋㅋ
@user-ji3zg1bi8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후덜덜..
하다하다 이제 청정지역 고양이 유튜버한테도 악플달고 열폭하네; 지겹다 지겨워 인터넷에만 빠져살지말고 니들 인생 좀 살아 불쌍해
@user-mq4kg5vx2e
3 жыл бұрын
혹시 무슨 일 있었나요?
@dreamernetwork8052
3 жыл бұрын
@@user-mq4kg5vx2e haha ha님이 4년전에 올린 영상 자막에 에펨코리아 사람들이 트집잡으면서 악플을 다는 일이 있었습니다.
@vv720
3 жыл бұрын
보통사람들은 sns 밖에 안하는데 무슨 이상한 커뮤니티하는것들은 그냥 사람이 아닌듯
@user-yx3rz3yj4s
3 жыл бұрын
@Eric Cartman 갑자기?
@user-wz6cm1xq2s
3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문제가 되는걸 지적하는건 상관 없다고 봄. 근데 그냥 잘못된거 같아 보이면 제대로 체크도 안 하고 무작정 뛰어들어서 공격하는거는 아니라고 봄;;
몇년 전 모든 영상을 이 잡듯 하나하나 찾아보는 그 노력...가상하지도 않고 그저 한심할 뿐...현생 바쁜 보통 사람들은 돈을 준대도 현타와서 하려고도 하지 않는 짓을 제 시간 버려가며 하다니...ㅉ 고소나 당하세요
4:03 무슨 만화캐릭터같애..미친귀여움
@user-zt5ds8xe3j
3 жыл бұрын
몽총이...귀여운 몽총이같이 생겼어..
@DDDuuuDDDaaa
3 жыл бұрын
와 심장아프다 ㄹㅇ
@bamgyu_ya_S2
3 жыл бұрын
쫌쫌따리 애기....
@suni1737
3 жыл бұрын
입 뽕냥 머선일...? 하ㅠㅜㅜㅜㅜㅠㅠㅜ 귀여워
@Tegha88
3 жыл бұрын
왼쪽에 하품하는 사진도 귀여움 ㅋㅋ
고양이와 함께 쓸 침대를 만들었다는 제목 자체가..... 무를 험한 세상으로....보내지 않겠.... 아니 독립시키지 않겠다.... 나만의 품냥이로 만들겠다..... 나에게만 애교를 부렸으면 좋겠다 무 너만큼은... 정을 듬뿍 줄것이다 이거군요 근데 주무시는 와중에 무를 껴안으면서 자는 서윗함이란....
@user-ts2em9xu2h
3 жыл бұрын
무가 이젠 집냥이라는게 하님 피셜로 본격 나온듯 하네요
@user-sunjung1811
3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지 히히히히
@Nomeansnooo1842
3 жыл бұрын
쓰고보니 집착광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 뽱뽱뽱! 하고 노래끝난다음 바로 나오는 장면이 무가 하삼님 위에 편하게 드러누워있는거여서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
도태된 자들이 개, 고양이에 열폭해 평화로운 하님 채널을 더럽힌다는 얘기 듣고 왔습니다. 하님과 동물 친구들 덕분에 힐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방해하나요. 벌 받습니다. 무야 사랑해!!!
@user-wqeiuo
3 жыл бұрын
도태라는 소리는 니들이 먼저 돼지 같은 손 인증하고나서 듣던 소리 아니냐? 꼭 정곡에 찔려서 부들대는 애들이 마음 속에 품어뒀다 나중에 똑같이 말하면서 복수하던데 근데 니들만 찔리는 소리라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잖아 ㅋㅋㅋ
@user-uz8mo5xm9o
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이상. 도태남이였습니다
@user-te3bd8mn4h
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아무도 자극이필요해가 도태됐다고 안 했는데 지 혼자 자신이 도태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저렇게 화내는 중ㅠㅠ 안쓰럽다 안쓰러워ㅋㅋㅋㅋㅋㅋ 더해 더~
@user-ol3lm2sg8k
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얘 우는 거 같은데 ㅋㅋㅋ
@user-wqeiuo
3 жыл бұрын
@@Pong__ 아기 찢어죽이는 년들이 할 소린가 진짜 역겹다
4:03 아니 나랑같이자는게 불편해???!?! 어ㅐ 이런걸 만들어???? 라는 표정..,ㄱㅇㅇ,.,,,
@user-it8qw2sp2l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게 생김 아 ㅠㅠ
원래부터 그러셨나?ㅋㅋㅋㅋ 아니 용접? 저거 눈보호용으로 올라오는 사진들 다 하나같이 눈 감고 있는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눈 부신 거 반영해서 그런 사진만 골랐을 생각하니까 뭐야 다른 사진 더 내놔요;;
@user-ig9nh9fp7c
3 жыл бұрын
네네 다른 용접 장면이나 혹은 고양이들 생선 먹방할 때 생선 기절 시킬때도 눈보호용으로 고양이들 사진으로 대체하셨어요
@livna-jj9ox
3 жыл бұрын
변화구 쩌넼ㅋㅋㅋㅋㅋㅋㅋ
@user-xw2fd1ck1s
3 жыл бұрын
앗 정말요? 다 눈감은 사진일줄이야 ㅌㅋㅋ
@user-bd2ir4jt4v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터짐 ㅋ ㅋㅋ
@wingxxxg-01w8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사진은 쓰지만 "눈감은고양이사진" 은 처음인지 물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펨코리아? 끄덕끄덕
아진짜.. 자기개발좀 하세요 에펨코리아, 디씨 국내 야구갤러리, 일베분들 댁들이 방구석에서 악플 달 시간에 우리 하하하님은 열심히 일하시고 고양이들한테 사랑받고있어요..ㅠ 건강한 삶을 살고있다구용..ㅎ 아 댁들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어떤건지 모르시겠구나..힘내세요!
@user-mn6cp4gh5g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ㅎㅋㅋㅋㅋ 하님은 지금 사랑받고있는데 또 구독자 백만넘는분들한테도 ㅜㅜㅜ 얘네 부럽나봐요
@Nureongi-pie
3 жыл бұрын
"에펨코리아, 디씨 국내 야구갤러리, 일베" 라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user-gh7kw5yl9k
3 жыл бұрын
@@Nureongi-pie 거기서 좌표찍고 ㅈㄹ함
@user-in3fr1yq3c
3 жыл бұрын
@@kibunn523 루리웹이 아니라 축리웹이겠지ㅋ
4:04 정은 안 주지만 대문짝만한 사진은 집에 전시해두는 이 남자....
@rlaalsgh1215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pm5kx5bp9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큐ㅠㅜㅠㅠ
“무의 침대를 만들어줬지만 무가 제일 좋아하는 침대는 나다”
@user-rp1uk2zl5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iccup2548
3 жыл бұрын
하몬스
@dltmfdk
3 жыл бұрын
@@hiccup2548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HarukiL1Q84
3 жыл бұрын
@@dltmfdk Ha몬스 침대
@jaemyungkim5226
3 жыл бұрын
치킨무 반반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삼님 채널같이 평화롭고 말랑말랑한 곳에 와서 저러나요.. 할짓도 어지간히 없나봐요
고양이 죽여버린다는 댓글 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 수준 진짜 상상 이상으로 더럽게 밑바닥이네 이래도 펨코 = 일베가 아니라고? ㅋㅋㅋ
@FantaSauce
2 жыл бұрын
@@user-cx5dy8ko7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k2vx4ro9j
2 жыл бұрын
@@user-cx5dy8ko7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v1ji2fe8w
2 жыл бұрын
@@user-cx5dy8ko7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feaefdsa
2 жыл бұрын
@@user-cx5dy8ko7f 펨코인 눈물의 불꽃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l8yq7vq2c
2 жыл бұрын
@@user-jv8cl4ql7g 뭐라고 했어요? 진짜 궁금해서 ㅋㅋㅋㅋ 같이 좀 웃자 ㅠㅠ
4:02 미친 킬링 포인트.. 저 빵실한 입보게
@user-bn2sx8oc7q
3 жыл бұрын
빵실한 뽕주댕이♡
이건 자랑이다. '아이 참 침대에 전용공간을 만들어줘도 결국 나랑 붙어있으려고 하네'가 만연하게 느껴지는 완벽한 자랑이야.
그리고 누가 봐도 한쪽에서(펨코?야갤?여튼 일베사상들) 트집잡고 억지부리며 테러하는걸 왜 성별싸움으로 퉁치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방적인 테러인데요. 그렇게 피해자들도 같은 가해자로 취급하니까 저런 사람들이 계속 생기는거라는건 모르시나봅니다. 그렇게 대충 보고 말하니까 저런놈들이 신나서 날뛰는겁니다. 억지부리고 난리치며 테러하고 다녀도 그냥 싸우는걸로 봐주니 얼마나 저들은 편할까요.
@user-ei7it9yb5n
3 жыл бұрын
@@user-lw1tn2gd6n #흑역사쓰기전에 #얼른댓글지워 #그리고 #라노벨 #그만봐
@ttiiopp5245
3 жыл бұрын
@@user-lw1tn2gd6n 지랄 ㅋㅋㅋㅋㅋ
4:04 아 미치겠다 저 순수하고 멍청해보이는 표정ㅜㅜㅜㅜ 무야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구염둥이🥺
@plannerdesk2366
3 жыл бұрын
이새끼 또 지워 치졸한 새끼
@whatisit1
3 жыл бұрын
@@plannerdesk2366 ?? 누구세요
과거의 무: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오늘의 무: 이제 혼자 자기로 했잖아
문헌정보학과를 나와서 양어장을 운영하면서 개를 좋아하고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개집에서 한손으로 각종 공구들로 고양이와 쓸 침대를 만들고 용접하고 중장비?로 운반하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린다 아니 ㅆ... 도대체 어케 한건데
@_wksndndm8025
3 жыл бұрын
나이도 젊으신걸로 아는데 진짜 어떤 사람일까...ㅋㅋㅅㅋㅅㅋㅅㅋ진짜궁금......
@konz5308
3 жыл бұрын
최강문헌정보학과...!
@user-gx7vf1uk6c
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설정과다인데 이야
@Yobeat_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디 라노벨 주인공이냐고ㅋㅋㅋㅋㅋ
@user-sf9fz2yj2w
3 жыл бұрын
@@Yobeat_ 요즘 라노벨도 이런 설정으로 나오면 욕먹어요 ㅋㅋㅋ
❣❣하삼님!!! 매일매일 양어장 친구들 보는게 하루에 큰 기쁨이고 힐링이에요!!!♡하삼님과 애기들이 사는 곳이 항상 평화롭고 무탈하기를 늘 바랍니다!! 애정과 사랑만 걸러받으시고 또 사랑스러운 새 영상으로 만나요!!!!♡ 아마 아시면 깜짝 놀랄 만큼 이 채널과 아이들을 굉장히 많이 아낍니다!! 우울함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기에 정착한 후로는 하삼님이 아이들에게 주시는 사랑과 노력에도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정말 오래오래 기쁜일 슬픈일 앞으로도 같이 나누고 싶어요!! 좋은 것만 보셨음 해서 또 댓글 남깁니다!!! 우리 순무도 사랑해❣❣
진짜 여기까지와서 이러고 싶나 돈안드는 짓은 누구보다 열심히한다는 말이 사실이네 ㅋㅋ 진짜 할짓없다
양어장을 운영하고 고양이에게 정은 주지 않지만 가구는 만들어주는 이 남자의 전공은 문헌정보다.
@user-om3nb3jc7r
3 жыл бұрын
정준다고 말 바꿨대~~~여 엌ㅋㅋㅋ
@sook0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문헌정보 ㅋㅋㅋㅋㅋ
@u_ang_a
3 жыл бұрын
무병장수ㅠㅠㅠ
야생 고양이가 4대만에 완벽하게 가축화되는 과정을 현대에서 고증해버린 남자....
@juheerooo
3 жыл бұрын
이 댓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ub5dp2th9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c4ci2ff7c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psh506274
3 жыл бұрын
어미냥이 - 길막이 - 연님 - 무 이렇게 4대인가요?ㅋㅋ
@xixxixxxxii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에 감정 이입해서 난리치면 우짬.. 니들이 개니..?
사과 요구하는게 정당한줄 아나?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어 같잖다 진짜 ㅋㅋ4년전 영상까지 들쑤셔서 할짓도 드릅게 없는것들 ㅎㅎ
@user-us8yv4gg2h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사과할일도 아니고요ㅋㅋㅋㅋ지네놀던 쓰레기장에서 나오지좀말길
@justice_n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디서 대접도 못받아가지고 만만한 사람들한테 염병떠는 거 너무 잘 보인다구요...
@eal289
3 жыл бұрын
뭔 보겸인가 하는 사람이랑 윤지선 교수랑 충돌 있고나서부터 남초 커뮤니티에서 저러더라고요 기안84일도 물고 늘어지고 웹툰부터 해서 유튜버들한테 억지로 사과문 받아내니까 기고만장해져서 저래요 한심한 놈들
@user-kq5ln1uv8c
3 жыл бұрын
ㄹㅇ 지들이뭔데 사과요구 ㅋㅋ씹같잖음
@user-bc1kf7kk9n
3 жыл бұрын
@@user-on4ct9zx9u 한심한 놈 되지말자.
하저씨가 아무리 니 자리라고 올려줘도 다시 내려와서 알짱거리는 무.... 정말 사랑스럽다....🥲
무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지만 무는 하님의 배위로 안착하는 것까지 완-벽
@kim1ion
3 жыл бұрын
배님의 하위로 것착하는 안까지 완-벽
웹툰이니 뭐니 여기저기 몇번 테러 성공하고 나니까 본인들이 뭐라도 된 줄 아나본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기위해 자기계발을 한다 주말 내내 고작 댓글테러로 남한테 피해주는 짓을 해놓고 오늘 하루 무언가를 이루었다라고 뿌듯해 한다면 본인 인생이 정말 올바른 길로 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하다 물론 이런말을 해줘도 모르겠지만
@Omnyomnyom._.
3 жыл бұрын
이미 그른 인생이라 말해줘도 몰라요
@TMDC3333
3 жыл бұрын
한남들 대가리수준으로 뭘알까요..ㅋㅋ
@user-cg9jn9ui8k
3 жыл бұрын
계발?
@Omnyomnyom._.
3 жыл бұрын
@@user-cg9jn9ui8k 자기계발 자기개발 다 문법적으로 맞아요ㅋ
@user-cg9jn9ui8k
3 жыл бұрын
@@Omnyomnyom._. 이런 계발
하삼 최신 댓글테러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샌드박스는 소속 유튜버 채널에 악질댓글다는 사람들 다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업무방해지 뭡니까 이게~~
큰일났다 무야 너 이제 빼박 집고양이다
@Pet-mat28657
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 아 xx 개부럽네
@user-ts8hu4dr2j
3 жыл бұрын
@@Pet-mat28657 😁😁😁😁😁
@user-vd4gk3cg3z
3 жыл бұрын
무가 자의반 타의반? 여튼 하버지를 굉장히 좋아했죠ㅋㅋ
고양이랑 자고싶다는 말을 가장 잘 돌려하는 남자
@bamgyu_ya_S2
3 жыл бұрын
내가 고양이 였어도 설렐듯
@mz-eu4wp
3 жыл бұрын
말이 이상한데.....? )*(
@user-fm6ic7ny2y
3 жыл бұрын
@@mz-eu4wp 이거 뭐예요? 똥꼬..? 👉 )*(
@user-kt3ix4li5v
3 жыл бұрын
@@mz-eu4wp힐링 영상에 이런거 좀 달지 맙시다..ㅠ 기분 팍 상하네
@High_student_sanyang08
3 жыл бұрын
꿈에서 고양이랑 같이 사는 꿈을 꿨어요 고양이가 저를 학대햇어요 하지만 저는 행복했어요
자기자리 만들어서 계속 올려줘도 하님 자리(혹은 하님) 좋다고 내려오는 무 너무 귀엽다ㅋㅋㅋ 마지막엔 결국 포기하고 옆구리 위에 얹어두시는 것도 킬포인트ㅋㅋㅋ
근데 진짜 정안준다는 말이 드립이여서 그렇지 이분은 이미 정 줄대로 다 줘서 남은 정도 없을듯
@kkangkkangkkane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집까지 지어주는 분인데
4:02 모 어쩌라구 집사야 /ᐠ｡‸｡ᐟ\ 딱 이 표정인뎈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의 킬포☆☆☆ 1. 뭐든지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맥가이버 하버지 2. 벌러덩 누워있는 천하태평이 가족의 이름을 쏘 컬러풀& 힙하게 영어로 표기 3. 용접질할때 구독자들의 눈뽕방지를 가장한 비밀폴더 사진 은근히 자랑하는 하버지 4. 2:40 기차놀이 5. 나무판을 햝햝하는 무 6. 오늘따라 더 리드미컬하게 느껴지는 BGM 7. 5:20 암모나이트 무 +헤벌레 하고 웃는 우리 구독자님덜~~
평소에 구독도 안하다가 갑자기 몰려와서 하님 괴롭히고 댓글창 더럽히는 사람들 심리 진짜 이거 맞나요? 슬프네요ㅠ
아까 작업실 찾아가서 고양이 죽인다는 댓 어디갔냐? 어이구 쫄아서 튀는 꼬라지하고는ㅋㅋㅋ 무섭긴한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수준보면 안타깝다진짜
@Zauncat
3 жыл бұрын
이분 아까또 피 싸개 어쩌고 올렸다 지우심 진짜 추하다ㅋㅋㅋ
@user-ix9oz8no1e
3 жыл бұрын
ㄹㅇ 애잔해 ㅋㅋㅋㅋㅋ
0:54 치명적인 천하 윙크
근데 하님 이제 무를 걍 집냥이로 받아들이신것 같네요. 무 케어하시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디 사시나요? 그쪽으로 매일 절하게요. 우리 무랑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백년해로 하세여...
@user-ui2ff4lp9o
3 жыл бұрын
다나으면 다시 보내줄듯
@user-yv5ig1xi1r
3 жыл бұрын
안 보내실듯ㅋㅋ 보내면 밤새 우느라 베개가 젖을거에요ㅎㅎㅎ
@user-bl8tv3bj2c
3 жыл бұрын
@@user-ui2ff4lp9o 무가 과연 나갈까요? 👀
@jyp0927
3 жыл бұрын
닉이 ..🤣🤣🤣🤣
하님 댓글창 닫고 사과는 절대 하지마세요. 오히려 이렇게 몰려든 남구독자들 잃고 계속 가시는편이 유투브 활동 오래하시기에 훨씬 좋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또 고양이들 해치겠다는 협박성 댓글에는 반드시 적절한 대응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하님께서는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흔들리지 않으실거라 믿지만 행여나 이 일로 활동하시는데 심적으로 힘들어지실까 걱정되서 댓글 남깁니다..
@user-ps3rq3sw8y
3 жыл бұрын
ㅇㅈ 사과할일도 아님 글고 아마 테러하는 사람 원래 구독자도 아닐듯ㅋㅋ
@user-xp6hd4rt5f
3 жыл бұрын
몰려든 사람들 구독자도 아닐것 같음 하.. 진짜
@user-jb4cr1xr7u
3 жыл бұрын
먼일이에요...?
@user-xp4ef3hc4s
3 жыл бұрын
@@user-jb4cr1xr7u 남초사이트에서 좌표찍고 몰려온것같은데
@myura_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구독자도 아닌 걍 분탕충들일걸요..? 물론 그 좌표찍은 남초애들이 전부다 그렇지만은 않겠다만 하다하다 거기서 좆냥이 좆냥이 하면서 노는 애들이 고양이 보겠다고 구독을 할까 싶네요ㅋㅋㄱㅋㄱㅋㅋ웩.. ㅜ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일부 남자들^^^나는 집에서 밥이나 축내고 엄마아빠 속이나 썩이는 못된 아들인데 이사람은 돈도 잘벌고 팬들도 많아서 샘난다구요..^^우리 솔직해져요. 꼬투리 잡고 구질구질하게 그러지 말구용~~^♡^
@user-nz4pc3mx6f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팩폭
@Permaban7172
3 жыл бұрын
왜 여자들은 없나요?
4:48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 저거 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 꼭 누워서 어디보고있으면 앞을 막아서 괴롭혀ㅋㅋㅋㅋ
@lattelatte0707
3 жыл бұрын
인간아들도요....
@user-vs4hr6hy2w
3 жыл бұрын
맞앜ㅋㅋ 핸드폰 보고있으면 꼭 핸드폰과 내 얼굴 사이로 지나감
@catmakingmuffins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희 고앵이가 패드 화면 가리고 앉아있네요...비켜줄래?😂
@kissoff9891
3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혹시 그 인간아들도 아직은 사족보행하는 나이인가요?? 그럼 넘나 귀요미겠네요.... ㅋㅋㅋ
@Brooooooooom
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폰하고있으면 품속에들어와서 안기는 귀염둥이..
무는 밑에가 자기자리고 하부지가 올라가서 잘라고 만든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듯하네옄ㅋㅋㅋ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삼님 이상한 댓글 걍 무시하세요..! 댓글 잘 안달고 조용히 영상보고 가는 사람이지만 댓글들 보고 하삼님 신경쓰일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어디서 정신병자들이 몰려와서 생트집을 잡는 모양이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하삼님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우리 무 너무 귀여워서 다들 잇몸이 마르게 웃고 계시죠? 저도 그렇거든요
@user-tv6hj1vf4v
3 жыл бұрын
말해주기까지 나만 잇몸따가운줄😢
@wangmosikkang
3 жыл бұрын
잇몸에 가뭄 왔습니다..ㅎㅎ
5:15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랑 같이 쓰는 선반있는 침대됨ㅋㅋㅋ
구취한다고 하는 거 거르세요 보니까 그 영상 보지도 않았던 거 같은뎈ㅋㅋ 앞으로 더더 승승장구하실 듯!
사상 최고의 찐따 커뮤 펨베가 몰려온다~~!!
무랑 침대 위 공간분리를 하고 싶어서 만드신 거 같은데 곧 하님 물건들 놓을 선반으로 보여짐...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 고생한 집사 맘도 모르고 주변에서 알짱알짱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좋아서 하시는거면 상관없지만 영상제작때문에 구태여 뭔갈 만들어야 한다고,아이들 영상에도 주제와 컨셉을 잡아야한다고 부담갖지 마세요 오늘의 고양이 1 오늘의 개 2 이런식으로 영상 올려도 보는데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다치지마세요
@user-mw4xg9sw8t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따뜻한댓글이다.. 하하하님 다치지마세요
@user-tx1yb5lg3o
3 жыл бұрын
👍👍👍😢😢
@hyej00
3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ㅠ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무슨 제목이든 어떤 영상이든 다 좋으니까 부담 안 가지셨으면...
@user-ud6kd2jo5q
3 жыл бұрын
@@user-mw4xg9sw8t ㅂ
@user-sl4ph5gm8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개인적으로 천하태평이 먹방이 또 보구싶네요..애들 밥먹는것만 봐도 배불러요 ~~ㅋㅋ
오늘 날씨도 좋은데 방구석에서 타자로 그만 화내시고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세요~저는 이제 나가려고요 우린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본인인생이랑 관련없는걸로 화그만내고 씻고 나가서 사람구경이라도 하죠! 마스크는 필수 헤헤
방구석 찐따인 내가 유튜브에선 천하를 다스리는 악플러?
@Cat-ge5tx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유튜브에서도 찐따라고ㅋㅋ
메를린이나 야통이 같은 애들은 아직 야생고양이의 얼굴이 남아있는데 무는 표정이 완전 집고양이 다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무가 앉을 자리 따로 만들어줄 때부터 어차피 안쓸텐데... 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원래 동물들 자리는 무조건 주인 몸뚱이 옆이나 위라구요ㅠ
발 뻗을 데 뻗지 말아야 할 데 판단할 눈치도 없어서 저런 인생 사나봐 강아지 고양이들이랑 현생 잘 살고 계시는 분 건들지 마라
여기 구독자라면 원래 하하하님 저런 화법 쓰는거 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
1:28 다들 눈감고 있는 얼굴 너무 귀엽다
고양이와 같이 쓸 침대라니 제목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memoriamemoria
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말 외치며 들어왔는데 ㅋㅋㅋ
@dktbdd
3 жыл бұрын
제목이랑 썸네일 보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왔다 ㄹㅇ루다가
@sanglimward9550
3 жыл бұрын
와씨.. 이정도면 진짜 기술자잖아요.. 완전 부럽다 ㅠㅠㅠ
무에게 다이빙대가 생겼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님 손가락 아프셔서 당분간은 뚝딱뚝딱 만드는 영상 안 올라올 줄 알았는데 또 뭔가 만드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손가락 덧나지 않게 조심하셔용! 그나저나 댓글 보면서 힐링하려고 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우기기식 댓글이 많네요;; 펨코나 일베에서 요즘 이상한 논리로 좌표 박고 아무 단어나 남혐단어라고 우긴다던데 또 그런건가봐요ㅠ 할 일도 없지.. 신경쓰지 마시고 영상 천천히 올려주세용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요! ㅎㅎ
네이버 웹툰 댓글창도 테러하더니 여기까지 몰려왔네
2:38 진동소리 들리니까 개들 꼬리내리고 지나가는 것 좀 봐ㅋㅋㅋㅋㅋ 귀여워
@meongmeongy
3 жыл бұрын
꼬리 왜저래 ㅋㅋ
@Ruggta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mu7it8xz8n
3 жыл бұрын
천하를 오랜만에봐서 아주 좋았어요🥰
하삼님께서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오면 기대에 부응하고 싶지만 당최 뭔지 모르겠어서 어리둥절한 무..💦 4:04
헐.. 진짜 태평이 밥 먹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거에요...????? 하삼님 이상한 곳에서 테러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ㅠㅠㅠㅠ 무둥이랑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어후 진짜 왜저래...하하하님 신경쓰지 마세요!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