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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 사이에 피어난 한송이 장미.....

E방에 햇빛 와방나게 들어오는거랑 I방에 한줄기의 햇빛도 차단하는 암막 너무 웃김 ㅋㅋㅋㅋ

아직 잊지 못해 자기야의 충격

누가 주허니 핑크 헤어밴드하고 밥 먹는거 보고 야물딱지고 든든한 기니피그 같다고 한게 안 잊혀짐ㅋㅋㅋㅋㅋㅋ

형원이는 폭발하는 식욕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식사같아요ㅋㅋㅋㅋ 다른 멤버들은 먹으면서 다음에 먹을 음식 고르느라 눈이 바쁜데ㅋㅋㅋㅋㅋㅋ

채형원 액자 왕방 만하게 있는 것도 개웃김

어니 채형원 졸린 눈으로 밥 먹는 거 왜케 귀여움??? 애기가 아닐 수 없음 몬스타엑스레이에서 졸면서 밥 먹는 애기 생각나네...아니 그리고 채형원 입술은 ㄹㅇ 필러맞은 듯이 예쁨...

와 딱 나와서 소파에 앉아있는데 이거 ㄹㅇ 채형원 덩치 체감 짤

와 형원씨 졸린 목소리로 자기야 하는거 개치인다… 하지만 그의 상대는 다름아닌 주헌씨…

주헌이형 무대때랑 다른눈이랑 자기야부르는거ㅋㅋㅋ좋음

머글일 때 형원이 먹는거 보고 저분도 잘드시나보다 했는데 지금은 음 저거 다섯 숟갈은 먹었나 싶은 형원이.. 부은 것도 귀여운 형원이🫠🫠

아니 기본적으로 채형원 방은 잠 자기에 특화되어 있는 방이구나..?ㅋㅋㅋ 저기 들어가면 이틀 꿀잠 쌉가능일듯..

내 인생 최고 멍청 업적 : 전참시 본방으로 보고 클립도 다 찾아봤지만 입덕은 아니야 했었음

아니 다들 너무 민숭맹숭순딩이들 너무 좋다 사랑스러워 증말

하...누누곰 외출할 때 동생 방에 친히 가서 주허나 나 갈게~ 하는 거 유죄... 이주헌 뽀듕하게 자다가 깨는 거 굉장히 큐트 유죄..

난 이거 볼때마다 밥상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형원 미쳣다 존나섹시해

채형원...이 남자...뭐지 진짜...

형원님의 그 나지막한 "Zㅑ기야.."에서 입덕부정기 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