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올드머니룩의 한 축으로도 보일 만큼 잘나가던 브랜드였던 몽클레어!! 브랜드 소개 너무 잘 봤습니다.

기다렸던 몽클레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정보 감사해요!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 10년전 산 몽클 패딩 아직도 짱짱하게 잘 입고있어서 반갑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제 진짜 살만한 아이템을 알려주시길 바래요😂 영상으로 보는건 재밌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면 재미없어지는.. 몽클레어..😭

아주 깔끔 시원한 영상입니다💯

옷이야기가 브랜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있나? 말안된다구요 진짜 😮

어쩌면 도전 정신을 잘 보여주는 아웃도어 브랜드! 재밌게봤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파라점퍼스 처럼 내피랑 외피랑 분리되는 2in1,3in1 옷이나 특이한 기능들이 있는 옷들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요!! 항상 깔끔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주서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마무리 멘트까지 크.....이 채널이 존중받고 무럭무럭 성장하는 이유는 알겠으니까 빨리 다음 살만한 아이템 소개좀 빨리 벌써 현기증날 것 같아요

@lolsydney3175

6 ай бұрын

로로피아나

앨리샤 키스랑 퍼렐 제이지는 그냥 브랜드구나...개지린다;;; 락네이션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는게 진짜 웅장하네

항상 흠잡을때 없는 유용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가성비부터 고가의 정장까지 추천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도라 하면 경조사, 면접, 회사, 일상 등 용도에 맞는 정장으로 정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형 영상 잘봤는데 추위가 다가오는데 노르웨이 브랜드 UBR ( 우버) 라는 브랜드좀 소개해주면 정말 고마울거같아😊

넘넘 재밌게 잘 보았어요💕

캐나다구스도 만들어주세요🥺

유익해요!

조하... 아주 조아

이스트로그 브랜드 이야기도 해주세요~!

너도나도 입고 아이들까지 훈장처럼 입히는것 보고 정이뚝떨어졌음 ㅎㅎ

스톤아일랜드도 인수한 몽클레어..몽클레어 스톤아일랜드 콜라보도 기대되네요

35.3만 축!🎉

나 클로에랑 마이레 둘다 있는데 유행안타서 정말 잘입고 있음ㅎ

조금 지나기도 했고, 관계도 별로 없지만.. 이지갭 스토리도 보고싶네요

감마블루는 지금봐도 디자인은 진짜 잘뽑음..

예전에 어떤 가계에서 이태리 속옷을 수입해서 정직하게 저렴한 가격에 팔았더니 안 팔려서 점원에게 가격을 낮춰서 다시 붙이라고 했는데 직원이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서 열배 가격에 팔았더니 며칠만에 매진 됬다고 뉴스에도 나왔었죠. 외국애선 약국에서 2-30불에 파는 유명 브랜드 기능성 화장품들도 많지만 국내에서 그렇게 팔면 안 팔리니까 마진을 원가의 7-10배 정도로 붙인다고 합니다. “일단 가격을 올려라 그럼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할 것이다” 가 한국에선 맞는말 같습니다.

어제 나이젤 카본 질렀는데 나이젤 카본도 한번 다뤄주세요

굿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몽클레어 아니면 캐나다구스 패딩 살려는데 캐나다구스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진짜 옷의 역사를 이렇게 지루하지않게 재밌게본거같네요

무레르 패딩 한번 봐주세요~

오 전문적이야.. 몽클레어는 뭐지 싶었을때가 있었는데 이제 알았어요 ㅋ

20년전 초딩때 친척이 외국 옷 수입 유통을 하셔서 가끔 선물로 옷을 가지고 오셨는데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와 부모님은 옷은 그냥 장터에서 사서 입는 게 다였다. 친척은 가끔 정말 크게 인심 쓰는 척 하며 부모님께 비싼 옷이라며 선물을 주고 가셨고 나와 부모님은 별로 예뻐 보이지는 않고 그냥 따뜻해서 대충 입고 다녔는데 학교에서 입고 갈때마다 선생님들이 어디서 난 옷이냐며 묻고는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니 발렌시아가 스웨터와 몽클레르 패딩 이었음. 지금 생각해도 별로 예쁘지는 않았고 유난히 따뜻한 옷이 었다 정도로 기억 😂 돌고 돌아 요즘 유행하는 옷들을 보면 어릴때 멋모르고 입고 다니던 옷들이 아련히 생각난다.

몇년전에 그래노블 몽제테크 샀었는데 디자인도 무난하고 사람들이 많이 안입어서 좋았음

대단한 영상을 무료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클레어를 왜들 그리 비싼값을 주고 사입는지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유튜브 잘한다 잘해

일단.. 제 지갑으론 살 일이없겠네요… 슬픔….

댓글들이나 영상 내용보면 잘못된 정보가 꽤 있네요. 댓글중에는 기능성 아웃도어 패딩은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얘기하는데 일단 아크테릭스가 유명한건 운행용 트레킹복입니다. 파타고니아는 그거와 다르게 클라이밍에 적합한 의류를 만들었고 스펙보단 친환경이란 포커스를 맞춘거구요. 참고로 아크테릭스나 파타고니아에서 나오는 거위털 패딩은 다 무겁고 보온성이 안좋습니다. 랩이나 패더드프렌즈, 발란드레,큐물러스급 정도되어야 기능과 스펙에 충실한 아웃도어 패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아웃도어 고기능 고급 패딩들은 원단들이 주로 퍼텍스쉴드를 사용하고 충전재는 필파워 900대 코팅된 거위털을 사용합니다.(하이드로 포빅) 다음 영상에서 필파워 얘기가 나오는데 단순 압축과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필파워가 높은걸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필파워 높은 깃털은 단가가 상당히 비쌉니다. 필파워가 높으면 그만큼 공기층 형성을 많이 하게 되어서 단열에 우수합니다. 유명한 침낭 브랜드들이 더 많은 공기층을 형성하기 위해 높은 필파워의 깃털을 사용하면서 봉제기술을 더해 높은 효과를 내는것 입니다. 패딩도 마찬가지로 단순 봉제 패턴을 갖는게 아니라 공기층을 최대한 만들어내어 단열층을 확보하는겁니다.

잘보고갑니다

몽클레르.. 큰맘 먹고 사보니 진짜 좋아요. 가볍고 이쁘고 따뜻하고~ 내구성도 좋아서 오래입을듯 해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쁜게 진짜 많은듯

정말 저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다나옷님이 보여주시는 것들은 참 해리티지가 강한 브랜드들을 뽑아서 올려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료도 많이 조사하시는것 같구요.. 대단하십니다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다 갑니다~!

대단하다

팜엔젤스 마야는 광섬유들어있어서 불켜지는걸로기억하는데요ㅋㅋㅋ

몽클레르를 하이엔드 아우터 중에서 제일 좋아함. 패딩에서 단연 압도적 1탑 브랜드고 패딩계의 파텍필립인 브랜드인데 가격이 합리적임. 그 그레이드에 비해 루이비통 디올 버버리 구찌 같은 브랜드 보다 의외로 외투 가격이 괜찮음. 경량 패딩이나 트리콧 가디건 같은 거 소재가 매우 고급스럽고 디테일 뛰어나고 착용감 가볍고 편안함. 로고 플레이 많지만 모델 다양하게 구매하면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티나는 올드머니 디자인도 많음.

개인적으로 명품 의류중에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이 몽클레르입니다 ㅎ 비싸서 한벌밖에 못 샀지만 여유되면 더 사고 싶네요

3분49초 오타네요 계최-->개최

오늘 몽클 입었는데 좋음 ㅋㅋ

@신태일팬계정

8 ай бұрын

무스 파점보다 맥케 보다 따듯하나요

@user-wr4ul4zk5y

7 ай бұрын

​​@@신태일팬계정말씀하신 브랜드에 비해 안따뜻해요 근데 핏도좋고 은은한광택이 너무 예뻐요 가볍고요 무스너클이나 파라점퍼스는 너무 무겁고 디자인이 부담스러워요

몽클 좋아요

댓글들 열등감 대단하다 ㅋㅋ 부러우면 부럽다 말해라 ㅋㅋ

@user-berkshirehathaway

6 ай бұрын

부럽기는 개뿔이 ㅋㅋ 10년전 노페 이미지 국민템 하나 갖고 좋댄다 ㅋㅋㅋ 디올 입는데 몽클이 부럽겠니? 😂

@Jerry-uh5ix

6 ай бұрын

@@user-berkshirehathaway 지혼자 부들부들 열폭하네 ㅋㅋ 부러우면 부럽다 말해라 열등감 그만느끼고 ㅋㅋㅋㅋ

👍

2010년에 영국 아울렛에서 구매한 패딩조끼 아직도 빵빵하고 따뜻함. 품질은 정말 최고인듯👍🏼

@user-oq1lk6mo7k

7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사야하나 백화점에서 샀는데 무겁기만하고 다까져서 다시는 안삼

@FLYBoyENT

7 ай бұрын

@@user-oq1lk6mo7k그게 루이 인수 되기 전에는 정말 빵빵 하거 퀄리티가 튼튼했었습니다. 지금은 별로 되서 저는 안 사요. 오히려 구형들이 품질이 더 좋아요..

@gorgo13

7 ай бұрын

@@FLYBoyENT 레모 루피니가 인수하기전이 가장좋습니다. 어릴때 프랑스 만국박람회때가서 사온 90년대 몽클레어는 지금의 노스만큼 빵빵했고 기능적인 브랜드였습니다. 솔직히 그 이후는 그냥 비싼 패션브랜드죠

원조 등골브레이커네 덜덜

남대문시장 아주머니들 많이 입고 일하십니다

몽클레어 문어발폼 미쳤다

돈 많이 벌어서 몽클레어 사야겠다...

70년... -_- 장난하니?

울집에 30~40년된 그레노블. 에베레스트 아직도 짱짱함 웃긴건 케어라벨에 일본어적혀있고 정품조회다됨

몽클 지긋지긋하다 ㅋㅋ

23fw도 사버림

몽클레어가 촌스러운게 아니고 몽클레어를 많이찾는 사람들이 입는 패션때문에 촌스럽다고 연상되는거죠 이거 입고 다니시는 연령층의 패션은 몽클레어 입고 딱 달라붙는 바지에 스냅백 쓰고 다닐거같은 느낌임 실제로 몽클레어 코디샷보면 한물간 스키니진 패션에 패딩도 몸에 딱붙여서 입음

@user-jh2fj1dv8p

8 ай бұрын

애초에 사회 초년생이 사기엠 부담스럽고 이미 부를 어느정도 축적한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라 그런듯요.. 애초에 지니어스라인 아니면 단정한 룩에 어울리는 옷이라.. 저도 6개있는데 그냥 일자핏청바지랑 입으면 딱 됨. ..

@user-iz4zo8by3j

8 ай бұрын

저 연령층이 입어도 몽클레어를 이쁘다고 느낀적이 없는 것 같아요

@user-jh2fj1dv8p

8 ай бұрын

@@user-iz4zo8by3j 님 연령을 모르겠으나 30중후반 40초반분들이 무신사랭킹 입을순없죠 ㅋㅋ

@gorgo13

7 ай бұрын

근데 몽클레어 여성용제품은 허리라인을 강조한게 많아서 스키니랑 어울려요 그런제품에 와이드팬츠입을순없잔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나 오버핏이 유행중이지 유럽은 아직도 스키니핏 입는사람 많습니다

@Space-gw3yj

7 ай бұрын

편의성추구한 패딩스탈은 간지내기 어려워요. 패션중에 가장 구린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개성보다는 다 똑같은 스탈일수밖에. 몽클레어 명품이라하나 패딩은 패딩에서 벗어나기어려워여.

몽클레르

패딩은 조선시대에도 누비옷이라고 있던거임. 물론 현대적 기술이 훨씬 발전하고 내장재도 오리털 거위털 합성섬유등으로 가벼워지고 성능은 비교 불가지만

@gorgo13

7 ай бұрын

누비랑 패딩은 전혀 다르죠 동물깃털을 넣는다는 발상자체가 얼마나 획기적인건데요

@user-kt6vp3bk8q

7 ай бұрын

@@gorgo13 예날 이불에는 솜 안들었음? 솜이블 손바느질로 만들었는데..

@user-wr4ul4zk5y

7 ай бұрын

​@@gorgo13누비옷이 패딩이지 뭘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뭐가 다른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책상이랑 테이블이 다른건가요?ㅋㅋㅋㅋ아 진짜 무식함에 배꼽빠지네 누비옷 = 패딩 : 다운자켓 제발 정신차리고삽시다 오랜만에 댓글보고 배잡고웃었네

몽클레어에서 로고 없는 옷도 알려주시지ㅠㅠ

원래는 프란스것이었는데 지금은 이탈리아 것 이랍니다..몽클레어

15년에 구입한 마야 아직도 짱짱함 ㅋ 별로 안입어서.....

인생살다보니깐 패딩은 노쓰페이스만한게 없고 운동화는 나이키만한게 없고 음료수는 코카콜라만한게 없었다 위에것들도 다른 대체품은 많지만 기본으로 깔고가는 제품군에서는 미국제품이 언터처블인듯 몽클레어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입을바에야 이태리 콜마르 입겠다

@gorgo13

7 ай бұрын

운동화가 나이키만한게 없다는거보니 아직 경험이 부족하신듯 뭐 어디까지 옷을 사보셨는진 모르겠지만

@zonnage2877

7 ай бұрын

@@gorgo13 그럼 님이 추천하는 운동화브랜드 나열해보삼 한번 웃어보게

@user-wr4ul4zk5y

7 ай бұрын

​@@gorgo13ㅋㅋㄱㅋㄱㅋㄱ이분댓글 전부찾아보고있는데 진짜 재밌다 나이키가 갖고있는 제조 라이센스가 얼마나되고 그걸 어디서 빌려쓰는지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생각하는 브랜드 및 명품 중 기능성화 및 평상화중 나이키라이센스 안걸치는게 없을텐데요ㅋㅋㅋㅋㅋ

@user-us6yj9vs6z

6 ай бұрын

런닝화는 솔찍히 나이키보다 아식스가 잘만듬 일본꺼라 그렇지만

@zonnage2877

6 ай бұрын

@@user-us6yj9vs6z 단거리 장거리 달리기종목에서 나이키비율이 압도적인데 무슨 아식스...아식스는 배구 핸드볼 탁구같은 나이키 아디다스가 시장성없다고 판단한 종목에서만 쌩고무창때문에 인기있는거지 런닝화라는 카테고리를 씌우면 나이키가 그냥 넘사에요 옛날엔 아식스가 나이키한테 영감을 줬던 브랜드일지는 몰라도 지금 아식스 나이키 처다볼수도없는 아득한 위에있음

마야 호른 클루니 로덴벅 보르네 패딩들과 니레 그림퍼스 레패 바람막이 그외의 반팔들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브랜드입니다 톰브라운은 캐쥬얼라인만 구입해서 그런지 마감이 별로라 느껴졌는데 몽클에어는 실망을 준적이없습니다 최고의 브랜드❤

지금은 존나 촌스럽고 아재 패딩임

명품은 자랑할려고 입는거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Misam 추천합니다.

정식명칭이 몽클레르다 몽클레어가 아니고

몽클레르~ ㅋㅋㅋㅋㅋㅋ

15년전만해도 지금처럼 날씬한 디자인은 거의 없었습니디.😊

나는 버팔로 아옷도어 BXL EXTREM FIE BXL outdoor 구스다운거위털100 대장급 패딩점퍼 안추워 있어

소위 말하는 캐구, 노비스, 몽클, 무스너클 같은 패딩 살돈으로 좀 더 모아서 1티어 명품브랜드의 패딩을 사거나 걍 깔끔한 노페 패딩 (눕시 이런거 말고) 사고 좋은 가방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gorgo13

7 ай бұрын

샤넬 구찌같은데서 패딩이 나오나요?

@user-bj1xy4lo8o

7 ай бұрын

@@gorgo13 나옵니다. 그리고 진짜 1티어 브랜드 (구찌 샤넬말고) 패딩이나 옷사는게 진짜 멋쟁이같애요

몽클레르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솔직히 몽클의 매력은 패딩의 단점인 뚱뚱해 보이는 것을 날씬하게 뽑은 디자인인듯 합니다. 나는 김탁구 형님이 히어로에서 입은거 보고 알았음

@palaisroyal2922

8 ай бұрын

그건 베이프인디요

감마블루가 깜블루였누

이제 겨울인디 비니 추천 좀 해 주세용

몽클 별로 안따듯하던데 나이드니까 유행보다 옷 편하고 따듯한게 최고인거 같음

루이나 프라다 패딩은 거진 700부터 시작이라 필살기느낌으로 하나정도만 사두고 나머진 몽클 여러개 사는게 낫긴함 마야나 마야프는 200선이면 사고 클루니도 300대면 사니깐

@gorgo13

7 ай бұрын

700짜리 패딩을 필살기로 내세울바엔 벤츠타고 다니는게 더 먹힐듯요

유행이 끝난 캐나다구스, 무너서클, 몽클레어 삼대장

@user-on2uj9lm2z

8 ай бұрын

무너서클은 어떤 서클인가요?

미친거지

남자면 마야 하나 정도 갖고 있으면 괜찮긴 하죠.

몽클레어 가격대비 춥기로 유명한 옷인데. 따뜻하려면 캐구 무스너클 안타티카 입어야죠. 비싸고 춥고 너무 흔해서 이젠 강남에서도 샀던거 돈아까워서 아줌마들만 입는 올드한 브랜드에요.😂

@sanhat8686

7 ай бұрын

따뜻하려면 노스페이스 입으셔야죠 바본가

@Jerry-uh5ix

6 ай бұрын

​@@sanhat8686열등감 그만느껴라 ㅋㅋ

@sanhat8686

6 ай бұрын

@@Jerry-uh5ix 제가 열등감 덩어리라 참기 힘듦

홍

패딩하면 마운틴하드웨어 앱솔루트 제로가 인류가 사라질때까지 최고의 명품일듯 그다음은 그유명한 히말….

4:52 비싼 패딩의 교복화는 전세계 국룰인건가 ㅋㅋㅋㅋㅋ

@gorgo13

7 ай бұрын

저거 입는 이태리 자제들은 진짜 부자임요. 유럽의 부자는 서울시만한 땅을 가지고 대대손손 물려줘요 그리고 그걸 나라에 빌려줘서 집세로 먹고살죠. 우리나라 등골브레이커들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고급 패딩 노비스,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맥케이지, 몽클레어, 파라점퍼스 모두 보유 중이만 의외로 퀄리티는 노비스가 가장 낫습니다. 몽클레어는 적당한 보온성 (한국에서는 이게 더 적합) 이 있으면서 가벼운게 장점이죠. 하지만 이 부분 모두 아크테릭스 패딩이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아크테릭스 패딩은 피드몬트, 세륨 lt 등이 있지만 피드몬트의 경우 몽클레어보다 보온성이 더 좋고 더 가벼우며 세륨 lt는 경량패딩처럼 사용하면 딱 적당합니다. 퀄리티를 따지면 노비스, 브랜드 감성을 따라가고 싶으면 몽클레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면 아크테릭스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봅니다.

@wjwbdu2u599

8 ай бұрын

노비스 ㅋㅋㅋㅋ 패알못

@user-if3tg6vv3u

8 ай бұрын

무스너클과 파라점퍼스가 왜 명품이지? 스톤급인데

K-2패딩도 따뜻한데 비싸게 사입을 필요있나요 작업복을 ㅋ

진짜 사는 사람이 이상한 패딩...

내 입맛에 맞는 몽클레어를 발견했지만 너무 비싸다구 ㅋ

한국사람들 몽끌레어 입은 것 보면 돈 많은 중국사람 느낌남 절대 한국 사람한테 어울리는 핏도, 광택도 아님.

@Jerry-uh5ix

6 ай бұрын

열등감 어마무시하네 ㅋㅋ

가격에 비해 이제는 너무 흔해 빠져서 유니크 하지 못함.. 굳이 큰 돈주고 살 이유는 없음

몽클레어에여? 몽클레르에요?

퍼렐은 가수인데 디자인도 하나보네요

@user-if3tg6vv3u

8 ай бұрын

퍼렐 아디다스랑만 작업한게 몇갠데;

@gorgo13

7 ай бұрын

지금 루이비통 디자인 수장인데 어디 패션에서 멀리 떨어져있다 오셨나요?

이제 교복같은 옷이 돼버려서 별로

진짜 돈만있으면 바로 살 패딩

몽클레어 컬렉션입느니 쿠치넬리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