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비행기라 기장이 이륙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있네요. 근데 독일 대사관 뭔가요? 여권까지 내주고는 저 교주에 인계? 칠레 정부에 뭐 먹은 거 아닌지. 독일 대사관 정도면 얼마든지 무시하고 자국 국민을 도주시킬 수 있는데. 기장 보다 못한 인간.
@user-dv5gi7hv5f
7 ай бұрын
사이비 교도소 저거 독일 사업가고 그가 무기를 어떻게 들여왔겠어요, 독일 정부의 협력이 있어서겠죠 그럼 당연히 대사도 그 내용을 알고 있었을테고 레나랑 다니엘이 생각도 못한 휴먼에러 그 자체. 나라 비밀정책 하나를 엎어버린 거죠, 깨끗하지 않은 나라 독일
@tlzms_endrornfl Жыл бұрын
실화인 걸 아니까 가슴을 졸이면서도 주인공이 살아나왔으니 이 스토리를 볼 수 있는거야, 주인공은 살았어! 위안하면서 간신히 봤어요😨 비키님 이 영화를 어떻게 21분으로 편집하신 거예요 영화 한 편 다 본 느낌.사실 20분남짓한 시간도 너무 힘드네요.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편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인간이 제일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것 같음. 정말 수리남속 사이비 신도들은 아무것도 아님 여주는 살아서 나올 수 없다는 소릴 듣고도 저길 들어가다니! 처음에는 멜라니 그리피스가 어렵게 국경 넘었던 사랑의 용기-정도의 영화를 떠올렸다가 다 보고난 뒤에는 천신만고 끝에 빠져나왔다가 뮤트 데리러 다시 또 거길 들어가는 에일리언2의 시고니위버가 떠올려짐 여튼 보는 것도 힘든 영화
@vdoki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예전에 처음 봤을때 엄청 몰입하고 긴장하면서 봐서 시간 가는줄 몰랐을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수리남 인물들은 이곳에 비하면 순진한 악당들 정도되려나요
@user-it3lu1vu9i
Жыл бұрын
두번 봤어요 넘 재밌게 봤던 엉화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rlee4805 Жыл бұрын
긴장감의 연속 모처럼 .. 감사합니다
@user-bn7fm5jo6n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봣어요
@user-xf9uz9cc8b Жыл бұрын
영화도 좋고 편집도 너무 잘 해놓으셔서 넘치는 긴박감에 자리에서 들썩들썩 했네요@_@!
@user-do3wt6gb4q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위대함이로다❤️❤️👍👍👍
@ptalove4 ай бұрын
다니엘 브릴 너무 좋아요. 늘 정의롭고 어딘가 고독하고 고뇌스러운 역할을 어릴 때 부터 참 잘 했죠. 역사물이 더 많은거 같네요. 작품들이. 키도 크고 진중해 보여서 은근 미인 배우들과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user-ec6nt6xr3k Жыл бұрын
교주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기에. 대사관까지. 내의지 와 관계없는 상황에. 난무얼할 수있을까를 고민해봤네요
@user-ot9su1dc9w Жыл бұрын
자유라는 두글자 잘보고 갑니다
@ruru-fr8ps Жыл бұрын
이지구상에 지옥이있군요 인간이 만든 지옥ᆢ
@user-yn6hv2ic2u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문제다.....
@user-oy9yg2eu4p5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유료 가입했어요 비디오키드님의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vdokid
5 ай бұрын
크 정말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제 핑크님께서는 작업중 꼭 필요한 커피를 월마다 사주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
@skyyu8777 Жыл бұрын
독일 대사놈까지... 고위직 공무원들은 .. 다 똑같군요..
@user-qm4ve8gb7v5 ай бұрын
이게 실화라고? 세상 너무무섭다
@user-wz1vc2zn2v Жыл бұрын
황정민의 수리남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구만...가능한 거였어...
@wharis789 Жыл бұрын
나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적의 소굴로 내 발로 갈 수 있을까... 못할 것 같아요. 그런데 내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열번이고 갈 것 같아요 주제와는 벗어난 얘기라 죄송합니다
@vdokid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이셔요, 너무 좋은 댓글 이신걸요 ㅎㅎ 저도 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열번 백번이라도 갈 것 같습니다 ^^
@user-zc8wk2mu9f
Жыл бұрын
님이 만나는 남자도 딱 그 수준의 남자만 만나게 될거임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서는
@coplso2 Жыл бұрын
탐욕과권력이 사람을 다치게 하는 악순환이네요
@user-zj9ol3ms5k
10 ай бұрын
사이비의 위험성.
@learnmorejh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고문경찰이랑 다를 바 없네 ㅠㅠ
@user-is8co9it4j4 ай бұрын
그 어디에도 없어야할 곳
@user-gb3gy4iw2s Жыл бұрын
추모합니다.
@user-js8ve2qk9x Жыл бұрын
이승과 저승 우주는 끝이 없고 수많은 세계가 있지. 또 어떤 셰계가 있을까? 어찌보면 참 흥미진진한게 이곳 지구 행성이고 우주이고 인간이다. 당신이 만든 세계 당신이 참여하고 있는 세상 어떤 곳인가?
@user-gw7xq4ow1o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도 대표적인 형제복지원이라는 곳이 있었지.몇명이나 죽었는지 통계도 안 잡힐 정도로 죽어가고 암매장 당했지만,군부독재와 공생관계이던 그 복지원의 원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은 그 어떤 사법적 엄단도 받지 않은 채 잘 먹고 잘 살며 끝까지 자신들은 죄가 없다 당당히 떠벌이며 살았다더라
다니엘 역의 "다니엘 브륄". 아마 독일 출신 배우로 압니다. 저는 "신과 함께"라는 영화에서 참 아름답게 봐서... 게다가 왠지 모르지만 이 배우와 영화 "Into the wild"의 "에밀 허쉬"가 그냥 헷갈리네요. 별로 안 닮았는데... 둘다 좋아해선지... ㅎㅎㅎ
@-AssortmentKing Жыл бұрын
디시에르토(2015) 대박나셈!
@vdokid
Жыл бұрын
👍
@pleasekim73674 ай бұрын
헤르미온느?
@hwyu5838 Жыл бұрын
프레드릭졸라?
@OTL-T_T Жыл бұрын
와 1등이다 ㅎㅎ
@user-lw2zt6me9f Жыл бұрын
원래 악랄한 놈들이 힘을 얻고, 잘살고, 미친짓을 거듭하는 것.
@user-zj9ol3ms5k
10 ай бұрын
사이비ㆍ지금쯤 지옥에서 후회하며 고통받고 있을 것.
@user-we9ey1kv7b5 ай бұрын
첫장면 광주 사태 같다
@Latte7996 Жыл бұрын
집에 가만히 있으면 되잖아
@young-hwa6049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헤르미온느 닮은 배우인가 했더니 진짜였네요 남미의 칠레와 우루과이가 우리처럼 군사 독재를 겪고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이 매우 비슷하더라고요 우리는 군부가 종식된 게 1992년이고 칠레는 피노체트 군사 독재가 끝난 게 1990년인데 매우 닮아 있죠
@wegaia Жыл бұрын
둘 다 독일사람처럼 안 생겼네요. 특히 여주인공은 영국에 있는 호그와트 출신 여자.
@user-sd8op8qk6x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pb9oc5zd5e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많았지
@user-oy9yg2eu4p5 ай бұрын
무서워서 못보겠어요ㅜㅜ 어떻게 끝나나요?
@vdokid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좀 무서우시죠,, 저도 장난아니게 긴장하면서 봤었습니다 ㅎㅎ 결말은 이제 보셔서 아실거 같긴한데 그나마? 다행이죠 ^^
@@user-gf6zu3yn6j 두사람 국적을 물어보는 것임 교주에게 넘기는 걸 보니 서독 같지가 않은 것이지
@cahmahkkang63Ай бұрын
미국 cia가 몰랐을리가 없음ㅋㅋㅋㅋ 이득이 없으니 안움직인것뿐 석유 안나오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칠레야
@Red_Art_play6 ай бұрын
대사관 가라니깐 말을 안처듣는거 보고 발암..
@revenge281 Жыл бұрын
독재자 피노체트와 그 수구들
@jam9201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변 가까운 북쪽 .. 자유통일 해방되길
@ppojjoc Жыл бұрын
군부 독재정권은 빠짐없이 괴이한일들을 벌임... 이게 실화라니;;;
@j_ujin85 Жыл бұрын
(1987)한국영화 시대적 배경 이던ㅠㅜ 리메이크 작품 일까요?🤔😬
@ka-kx7lk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길,,,공산좌파빨의 역사 왜곡에 놀아나질 말길,,,1987년에 한국은 국민모두 경제발전하던 시절..
@user-wd5xh5mb7v Жыл бұрын
독재와 사이비. 흠....
@dorothymyoon7447 Жыл бұрын
우왕 2등이다~
@ilikebeatles3136 Жыл бұрын
조만간에 우리나라에 일어날듯
@eric330575 ай бұрын
세계 곳곳에서 아주 오래된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일. 인간은 어리석어서 꼭 누구를 믿고싶어 하고 그걸 이용하는 수 많은 종교들. 서로 자기 종교는 괜찮다 하지.
@WL-kp8nu Жыл бұрын
신천지는 고문 없갰지?
@DongSunNS
Жыл бұрын
뒤에서 하고 있겠죠
@user-fr6ms2bc7h Жыл бұрын
영상 8 : 54와 9 : 01~ 기젤라역의 secret MTF transgender배우(모든 영화들의 배우들은 엑스트라들 몇빼고는 다 비밀트랜스잰더들임)의 뺨근육 피부를 자세히 보면.....인간들과는 다른 "피에로의 찢어진 입"을 덮은 듯한 귀까지 이어지는 피부거죽이 보이는데, 이것은 '뱀혼혈종 렙틸들의 뱀아가리입의 특징'임. 사실 피에로.광대의 '찢어진 입' 화장표현은.....그들 종족(뱀혼혈종)의 뱀아가리형태를 커버하기위한 '눈속임' 정도로 보임. 대중들이 모르는 것은, 이런 인신제사와 종교세뇌, 고문, 전쟁과 주기적 '리셋'으로 인류를 학살하는 뱀혼혈종들이 인간들의 '감시자들이자 통치자들'이라는 사실임. 그들은 전세계 모든 분야를 통치하지만, 특히 미디어(방송.영화.연예)와 언론.종교를 통한 '세뇌와 마인드 콘트롤'에 주력함. 어차피 지금 살릴 값어치있는 인간들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누구 손에 지배당하다 골로가고 있는지는 알고 죽는게 좋지 않겠는가 ? 어차피 인간의 피가 섞인 그들종족 중에도.... 인간들에게 동정적인 '살바도어 아옌데'같은 자도 있었고 잔인한 '피노체트'같은 인물도 있었음이야.....그들 역시 인간종족 중 하나로 하느님의 권능아래 있는바, '타락천사 아비를 둔 사타니스트.루시페리안'들이 이런 colony(식민지라는 뜻이지만, 한 여왕벌-교주의 통치아래 하나의 유기체처럼 행동하는 群體를 의미하기도 함)를 지상에 운영하며 인류를 노예화하고 있는 현실을 잘그려낸 영화임. 영화제목인 'colonia(colony + ia: 땅.나라)'란.....특정 사이비교주집단을 보여주지만, 현재의 지구전체시스템이 저렇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데, 세뇌된 대중들은 그걸 알아챌수가 없음. 요즘 '백신접종'으로 그걸 좀 눈치챈 자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어리석어.....이 종교집단신도들처럼, 노예나 5.6G에 조종당하는 좀비.로봇군체인간이 되어 살육당할 운명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임.
@mr.j1039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만세하다 총맞아죽은걸보면 그닥 선량한 사람이 희생당한거 같진않다
@주사파빨갱이 Жыл бұрын
영화란말이다.. 일정부분.. 그러니까 아주 조금의 사실이라도 있으면 그걸 어떻게든 극적으로 자극적으로 각색하고 살을 붙여서 만드는 창작물이란다.. 이유는 뭐다?? 그래야 돈을 버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으니까~ 영화 보고 "우와 저게 다 사실이고 진짜 저랬나봐" 라는 머가리 실종된 개돼지는 없제? 진짜 감춰져야 할 사실들은 이런 영화로 나오거나 풍자 또는 재해석도 철저히 막아버리지
@Turnberry88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니가 아는 진실이 뭔데?
@user-lc6kn5rd4o
Жыл бұрын
다 그러는 거 아니고 오히려 실화는 너무 잔혹해서 순화하는 영화도 있음!!!! 지 혼자 똑똑한줄 아시네 ㅋ
@user-fv7gi1wz5b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겁니다...2시간안에 저 처참한 실상을 다 담아내지 못했겠지요...
@OOOOOOOOOO7
5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 실화 다큐있으니깐 그거나 보고와
@user-dl7gp5yb4r
4 ай бұрын
실제로 겪은자들은 영화보다 더 처참하다고 볼 것이고 3자는 이정도 일까라는 의구심이 드는게 영화라 봄….
Пікірлер: 88
모든것을 알고있으면서 모른척하는 썩은것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군.. 실화라고 생각하니 한번에 몰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끊었다 감정 달래고 끊었다 열받았다 끊었다를 반복.. 기장이 최고네요..
@liuryangru2104
5 ай бұрын
너 자신아니냐 ?
@user-eu9xr4nt5f
4 ай бұрын
@@liuryangru2104 불쌍하네..
독일 비행기라 기장이 이륙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있네요. 근데 독일 대사관 뭔가요? 여권까지 내주고는 저 교주에 인계? 칠레 정부에 뭐 먹은 거 아닌지. 독일 대사관 정도면 얼마든지 무시하고 자국 국민을 도주시킬 수 있는데. 기장 보다 못한 인간.
@user-dv5gi7hv5f
7 ай бұрын
사이비 교도소 저거 독일 사업가고 그가 무기를 어떻게 들여왔겠어요, 독일 정부의 협력이 있어서겠죠 그럼 당연히 대사도 그 내용을 알고 있었을테고 레나랑 다니엘이 생각도 못한 휴먼에러 그 자체. 나라 비밀정책 하나를 엎어버린 거죠, 깨끗하지 않은 나라 독일
실화인 걸 아니까 가슴을 졸이면서도 주인공이 살아나왔으니 이 스토리를 볼 수 있는거야, 주인공은 살았어! 위안하면서 간신히 봤어요😨 비키님 이 영화를 어떻게 21분으로 편집하신 거예요 영화 한 편 다 본 느낌.사실 20분남짓한 시간도 너무 힘드네요.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편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인간이 제일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것 같음. 정말 수리남속 사이비 신도들은 아무것도 아님 여주는 살아서 나올 수 없다는 소릴 듣고도 저길 들어가다니! 처음에는 멜라니 그리피스가 어렵게 국경 넘었던 사랑의 용기-정도의 영화를 떠올렸다가 다 보고난 뒤에는 천신만고 끝에 빠져나왔다가 뮤트 데리러 다시 또 거길 들어가는 에일리언2의 시고니위버가 떠올려짐 여튼 보는 것도 힘든 영화
@vdoki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예전에 처음 봤을때 엄청 몰입하고 긴장하면서 봐서 시간 가는줄 몰랐을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수리남 인물들은 이곳에 비하면 순진한 악당들 정도되려나요
@user-it3lu1vu9i
Жыл бұрын
두번 봤어요 넘 재밌게 봤던 엉화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긴장감의 연속 모처럼 ..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봣어요
영화도 좋고 편집도 너무 잘 해놓으셔서 넘치는 긴박감에 자리에서 들썩들썩 했네요@_@!
사랑의 위대함이로다❤️❤️👍👍👍
다니엘 브릴 너무 좋아요. 늘 정의롭고 어딘가 고독하고 고뇌스러운 역할을 어릴 때 부터 참 잘 했죠. 역사물이 더 많은거 같네요. 작품들이. 키도 크고 진중해 보여서 은근 미인 배우들과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교주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기에. 대사관까지. 내의지 와 관계없는 상황에. 난무얼할 수있을까를 고민해봤네요
자유라는 두글자 잘보고 갑니다
이지구상에 지옥이있군요 인간이 만든 지옥ᆢ
인간이 문제다.....
이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유료 가입했어요 비디오키드님의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vdokid
5 ай бұрын
크 정말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제 핑크님께서는 작업중 꼭 필요한 커피를 월마다 사주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
독일 대사놈까지... 고위직 공무원들은 .. 다 똑같군요..
이게 실화라고? 세상 너무무섭다
황정민의 수리남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구만...가능한 거였어...
나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적의 소굴로 내 발로 갈 수 있을까... 못할 것 같아요. 그런데 내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열번이고 갈 것 같아요 주제와는 벗어난 얘기라 죄송합니다
@vdokid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이셔요, 너무 좋은 댓글 이신걸요 ㅎㅎ 저도 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열번 백번이라도 갈 것 같습니다 ^^
@user-zc8wk2mu9f
Жыл бұрын
님이 만나는 남자도 딱 그 수준의 남자만 만나게 될거임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서는
탐욕과권력이 사람을 다치게 하는 악순환이네요
@user-zj9ol3ms5k
10 ай бұрын
사이비의 위험성.
우리나라 고문경찰이랑 다를 바 없네 ㅠㅠ
그 어디에도 없어야할 곳
추모합니다.
이승과 저승 우주는 끝이 없고 수많은 세계가 있지. 또 어떤 셰계가 있을까? 어찌보면 참 흥미진진한게 이곳 지구 행성이고 우주이고 인간이다. 당신이 만든 세계 당신이 참여하고 있는 세상 어떤 곳인가?
대한민국에도 대표적인 형제복지원이라는 곳이 있었지.몇명이나 죽었는지 통계도 안 잡힐 정도로 죽어가고 암매장 당했지만,군부독재와 공생관계이던 그 복지원의 원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은 그 어떤 사법적 엄단도 받지 않은 채 잘 먹고 잘 살며 끝까지 자신들은 죄가 없다 당당히 떠벌이며 살았다더라
어기서대사관에서관저차를타고나오잖아요. 차에국기가차양옆으로꽂아있어는데 어느나라국기인지알고싶어요
다니엘 역의 "다니엘 브륄". 아마 독일 출신 배우로 압니다. 저는 "신과 함께"라는 영화에서 참 아름답게 봐서... 게다가 왠지 모르지만 이 배우와 영화 "Into the wild"의 "에밀 허쉬"가 그냥 헷갈리네요. 별로 안 닮았는데... 둘다 좋아해선지... ㅎㅎㅎ
디시에르토(2015) 대박나셈!
@vdokid
Жыл бұрын
👍
헤르미온느?
프레드릭졸라?
와 1등이다 ㅎㅎ
원래 악랄한 놈들이 힘을 얻고, 잘살고, 미친짓을 거듭하는 것.
@user-zj9ol3ms5k
10 ай бұрын
사이비ㆍ지금쯤 지옥에서 후회하며 고통받고 있을 것.
첫장면 광주 사태 같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되잖아
처음에 헤르미온느 닮은 배우인가 했더니 진짜였네요 남미의 칠레와 우루과이가 우리처럼 군사 독재를 겪고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이 매우 비슷하더라고요 우리는 군부가 종식된 게 1992년이고 칠레는 피노체트 군사 독재가 끝난 게 1990년인데 매우 닮아 있죠
둘 다 독일사람처럼 안 생겼네요. 특히 여주인공은 영국에 있는 호그와트 출신 여자.
@user-sd8op8qk6x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한국에도 많았지
무서워서 못보겠어요ㅜㅜ 어떻게 끝나나요?
@vdokid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좀 무서우시죠,, 저도 장난아니게 긴장하면서 봤었습니다 ㅎㅎ 결말은 이제 보셔서 아실거 같긴한데 그나마? 다행이죠 ^^
피노체트왈 싸우스코리아를 봐라 반공해서 저리 잘살지 않느냐 우리도 반공으로 뙇!!!!
1980 우리도ᆢ
@ka-kx7lk
Жыл бұрын
어디에다 비교하나 무식하긴,,1980년은 좋은시절,, 콜로니아는 ,,,북한과 똑같네,,옛날이나 지금이나,,북한은 지옥,,,
서독인가 동독인가!
@user-gf6zu3yn6j
Жыл бұрын
칠레요. 대통령 몰아내고 군부독재 했던 시잘 이야기.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sunkim4964
Жыл бұрын
@@user-gf6zu3yn6j 두사람 국적을 물어보는 것임 교주에게 넘기는 걸 보니 서독 같지가 않은 것이지
미국 cia가 몰랐을리가 없음ㅋㅋㅋㅋ 이득이 없으니 안움직인것뿐 석유 안나오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칠레야
대사관 가라니깐 말을 안처듣는거 보고 발암..
독재자 피노체트와 그 수구들
우리 주변 가까운 북쪽 .. 자유통일 해방되길
군부 독재정권은 빠짐없이 괴이한일들을 벌임... 이게 실화라니;;;
(1987)한국영화 시대적 배경 이던ㅠㅜ 리메이크 작품 일까요?🤔😬
@ka-kx7lk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길,,,공산좌파빨의 역사 왜곡에 놀아나질 말길,,,1987년에 한국은 국민모두 경제발전하던 시절..
독재와 사이비. 흠....
우왕 2등이다~
조만간에 우리나라에 일어날듯
세계 곳곳에서 아주 오래된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일. 인간은 어리석어서 꼭 누구를 믿고싶어 하고 그걸 이용하는 수 많은 종교들. 서로 자기 종교는 괜찮다 하지.
신천지는 고문 없갰지?
@DongSunNS
Жыл бұрын
뒤에서 하고 있겠죠
영상 8 : 54와 9 : 01~ 기젤라역의 secret MTF transgender배우(모든 영화들의 배우들은 엑스트라들 몇빼고는 다 비밀트랜스잰더들임)의 뺨근육 피부를 자세히 보면.....인간들과는 다른 "피에로의 찢어진 입"을 덮은 듯한 귀까지 이어지는 피부거죽이 보이는데, 이것은 '뱀혼혈종 렙틸들의 뱀아가리입의 특징'임. 사실 피에로.광대의 '찢어진 입' 화장표현은.....그들 종족(뱀혼혈종)의 뱀아가리형태를 커버하기위한 '눈속임' 정도로 보임. 대중들이 모르는 것은, 이런 인신제사와 종교세뇌, 고문, 전쟁과 주기적 '리셋'으로 인류를 학살하는 뱀혼혈종들이 인간들의 '감시자들이자 통치자들'이라는 사실임. 그들은 전세계 모든 분야를 통치하지만, 특히 미디어(방송.영화.연예)와 언론.종교를 통한 '세뇌와 마인드 콘트롤'에 주력함. 어차피 지금 살릴 값어치있는 인간들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누구 손에 지배당하다 골로가고 있는지는 알고 죽는게 좋지 않겠는가 ? 어차피 인간의 피가 섞인 그들종족 중에도.... 인간들에게 동정적인 '살바도어 아옌데'같은 자도 있었고 잔인한 '피노체트'같은 인물도 있었음이야.....그들 역시 인간종족 중 하나로 하느님의 권능아래 있는바, '타락천사 아비를 둔 사타니스트.루시페리안'들이 이런 colony(식민지라는 뜻이지만, 한 여왕벌-교주의 통치아래 하나의 유기체처럼 행동하는 群體를 의미하기도 함)를 지상에 운영하며 인류를 노예화하고 있는 현실을 잘그려낸 영화임. 영화제목인 'colonia(colony + ia: 땅.나라)'란.....특정 사이비교주집단을 보여주지만, 현재의 지구전체시스템이 저렇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데, 세뇌된 대중들은 그걸 알아챌수가 없음. 요즘 '백신접종'으로 그걸 좀 눈치챈 자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어리석어.....이 종교집단신도들처럼, 노예나 5.6G에 조종당하는 좀비.로봇군체인간이 되어 살육당할 운명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임.
사회주의만세하다 총맞아죽은걸보면 그닥 선량한 사람이 희생당한거 같진않다
영화란말이다.. 일정부분.. 그러니까 아주 조금의 사실이라도 있으면 그걸 어떻게든 극적으로 자극적으로 각색하고 살을 붙여서 만드는 창작물이란다.. 이유는 뭐다?? 그래야 돈을 버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으니까~ 영화 보고 "우와 저게 다 사실이고 진짜 저랬나봐" 라는 머가리 실종된 개돼지는 없제? 진짜 감춰져야 할 사실들은 이런 영화로 나오거나 풍자 또는 재해석도 철저히 막아버리지
@Turnberry88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니가 아는 진실이 뭔데?
@user-lc6kn5rd4o
Жыл бұрын
다 그러는 거 아니고 오히려 실화는 너무 잔혹해서 순화하는 영화도 있음!!!! 지 혼자 똑똑한줄 아시네 ㅋ
@user-fv7gi1wz5b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겁니다...2시간안에 저 처참한 실상을 다 담아내지 못했겠지요...
@OOOOOOOOOO7
5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 실화 다큐있으니깐 그거나 보고와
@user-dl7gp5yb4r
4 ай бұрын
실제로 겪은자들은 영화보다 더 처참하다고 볼 것이고 3자는 이정도 일까라는 의구심이 드는게 영화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