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병장때 외박나와서 부산의 어느 독립극장서 관람한 사람입니딘. 당시 이 영화를보고 엄청 실망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영화를 극장서 본것이 이렇게 큰 자부심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ㅋ

@Okitaanri777

5 жыл бұрын

와ㅋㅋㄱㄲㄱㅋㄲㅋㅋ

@별마을

5 жыл бұрын

윤종대 이력서 넣으면 회장님과 식사 ㅆㄱㄴ

@user-xe5cj7cl3k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ㅋ 잼ㅋㅋㅋ

@DS1UKL

5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봤다니...그렇게 어려운 일을...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인물이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c8me7gm6h

5 жыл бұрын

晉兎 ㅋㅋ 감사합니다. 자존감 급상승하네요.

제목만 보았을 뿐인데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DrHune

5 жыл бұрын

우주적 존재를 마주하고 말았군요...

@spidey284

5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진정한 코즈믹 호러...

@baboking

5 жыл бұрын

모니터도 울고 나도 울고 외장하드의 바이라스도 울었다!

@emiya-gukyizzada

5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빠 일어나에서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영화를 다 보고난 뒤 차원과 카르마에 대하여 모든것을 깨우쳤습니다..

@emiya-gukyizzada

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전 저 64000명의 관객들중 한명이었습니다...

10년동안 만나 결혼을 약속한 여친과 클레멘타인을 본 후, 우린 완벽한타인이 되어있었다..

@user-wc8xq7sv9s

4 жыл бұрын

ㅋㅋ라임도 완ㅡ벽

@00pop00

3 жыл бұрын

그 동시에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ulsan-hd1008

3 жыл бұрын

그에게 뺏겨지는 커플 목걸이

@user-gp9et2rg4f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1개가아닌 11개를주고싶은 댓글이다

@user-zr6tv8qw1v

Жыл бұрын

공교롭게도 완벽한 타인도 클레멘타인만큼은 아니어도 명작 축에 속하는 명작..

이 영화를 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이해하려 들지 마세요.의문을 제기하지도 마세요.그냥 무의식속에 몸과 마음을 맡기세요.그러다 보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집니다.정신이 든다 싶을땐 편의점에 파는 핫바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euwkdjapx12

5 жыл бұрын

핫바가 먹고싶어지는 영화이군요.

@user-fq4do4rw8d

5 жыл бұрын

@@euwkdjapx12 네 마지막 부분을 보니까 핫바가 먹고싶어지더군요.

@user-cu2ue5ji8d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경

@user-fq4do4rw8d

5 жыл бұрын

@@user-cu2ue5ji8d 저 영화보다 맨데이트가 더 최악입니다.

@user-xd9nk7ru5z

5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나서 멘데이트를 보면 핫바가 체합니다

아직도 겁나서 클레멘타인을 못보고 있음

서울대 합격자 수기만 보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살면 3수를 면치 못한다는 수기도 필요한 법이다. 살인의추억, 올드보이,지구를지켜라 2003년 한국영화계가 헐리웃이라도 된 듯 들 떠 있던 시기에 2004년 클레멘타인은 우리 스스로를 디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큰 계기를 민들어준 작품이다. 파도만 보던 우리에게 바람을 볼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캬~ 갓띵작

@uhwi1675

5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는 솔까 개노잼

@user-qe7jr1te9w

5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 정말 재밌었음. 근데 클레멘타인 반미 영화임?

@CHNCHNCHN.

5 жыл бұрын

@@uhwi1675 말투보니 어린것같은데 영화를 재미로만 보니 재미가 없을수밖에..

@uhwi1675

5 жыл бұрын

@@CHNCHNCHN. 어리긴 ㅋㅋㅋ 내용도 개 유치하고 영상미 없고 솔까 독립영화 수준에 걍 사이코인줄안 주인공이 진짜로 외계인 납치한게 반전이라고 낳어놨는데 에휴.. 영화 볼줄은 아냐? 너가 말하는게 좆만해보이는데? 꼭 나이도 어린것들이 나이로 드립 잘치더라 ㅋㅋㅋ 나 80년 중후반 세대인데 너가 나보다 나이가 많냐? ㅋㅋㅋ 꼭 중2병 놈들이 병신같은 영화 잘 빨더라 저런 쓰레기 영화 그만빨고 아메리칸 히스토리 x같은거나 처봐라 영상미 부터 다르단다 꼬맹아

@user-vf8ul7cg6c

5 жыл бұрын

@@uhwi1675 나잇값 못하는 놈이네 ㅋㅋㅋㅋ 어휴 이러니 어른들이 욕먹지?

사람이 배고플때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고이듯이 썸네일을 보자마자 눈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MunJinHu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조건반사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 스턴트 배우였던 스티븐 시걸을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한 명작. 이라네요

@directordr29

4 жыл бұрын

언더시즈

@Hochu0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그죠 맞아요

대장금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력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4nm1jf9t

5 жыл бұрын

그장면에서폭소함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네이버 평점댓글중 최고는 영화에 감명 받아 나중에 아들 낳으면 이름을 이동갈로 짓겟다는 분이 빵터졌음 ㅎㅎ

라이너님의 리뷰 중 이렇게 웃으면서 보는 리뷰는 처음입니다. 뿐만아니라 편집이 상당히 돋보입니다 이번 리뷰 잘봤습니다 ㅋㅋㅋ

@user-ub1vi1rk1l

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거 공포영화입니까가 제일 웃긴듯

군 복무시절에 일요일마다 문화활동 시켜준다고 영화를 보여줬었는데 신작 DVD라고 클래멘타인을 틀어줬습니다. 화장실도 못가고 붙잡혀서 끝까지 다봤었더랬죠....

@gogo7703

5 жыл бұрын

아앗;; 나라 지키는 장병 여러분께 좋은 걸 보여드리지는 못할망정.....ㅠㅠ 뒤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user-vz2sg6vu9h

5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선생!!!!

@pl402373

5 жыл бұрын

군인들에게 망작을 보면서 인내심을 키우려는 군대의 큰 뜻....즉 "인내의 훈련"이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

@applecar6684

5 жыл бұрын

간첩인듯ㄷㄷ

@user-un7bj2sk8e

5 жыл бұрын

Patricia Lee 이동준 씨가 부른 영화 엔딩곡은 진짜 명곡입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그 곡 하나로 이 영화의 장르가 코메디 였다는 걸 알게되죠.

와...저혈압 환잔데 17분만에 다 나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6만2천명이나 보셨다니... 그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군대에서 일요일에 비디오로 빌려봤는데 이거보고 빌려오는 애가 일병이었는데 대가리 박았음 ㅋㅋㅋㅋㅋ

@user-xt6ir6mg4k

5 жыл бұрын

난 장동건 나왔던 태풍....

@hansk7816

5 жыл бұрын

치약뚜껑에 대가리를 박았어야

@user-rp9bw4wo5r

5 жыл бұрын

대가리 박기 ㅆㅂㅋㅋㅋㅋㅋㅋ

@Hochu01

4 жыл бұрын

와 신종자살법

@daleriver454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미쳤어? 당신이 이 거룩한 걸작을 리뷰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

@user-xn8mf2qj9l

4 жыл бұрын

악플인줄알고 욕하려고했는데 뿜었네 아읔ㅋㅋㅋㅋㅋㅋㅋ

@user-kh2ix3bz9p

4 жыл бұрын

거룩한이 아니라 거북한 으로 수정해주십시오.

@USA-TIGGER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2Guwa_Saeng

4 жыл бұрын

뭐지 드립인가

@fly-gon59

4 жыл бұрын

그 걸(傑)작이 아니고 걸(乞)작.

댓글들 와중에 B와 D 사이의 Clementine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l4jt8mv7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님 채널을 리얼로 입문해서 그런지 라이너님의 망작리뷰가 좋습니다 이제 축제 시작이네요

도대체 52억을 어디다 쓴 것일까?

@user-yz2ss8wi3m

5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시걸인지 뭔지 잠깐동안 섭외 할라고 한 40억에서 50억정도 쓰고 2억으로 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돈으로 그냥 한국배우나 제대로 사서 제대로 된 걸 만들어보지....

@lvinchoi4289

5 жыл бұрын

회식비??

@user-sm8ei8ty2u

5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시걸도 어지간하구만..ㅋㅋ

@MunJinHun

5 жыл бұрын

정답 강원랜드

@user-rg4th8gg9r

5 жыл бұрын

왜 사대강보단 낫잔우..ㅋ

선생님 그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진짜 이번편은 왕꿀잼입니다 2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계속 박장대소를 하며 본 리뷰는 처음입니다~

라이너 형 망작 릴레이 한다고 말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영상을 올렸어. 우리도 기대는 했지만 아직 마음에 준비를 하지 못 했는데 벌써 이렇게 올려주다니. 아직 6편이나 남았어 내상 관리 잘 해 형.

한국영화는 BC와 AC로 나뉜다 Before 클레멘타인, After 클레멘타인

@sungjoohan5786

5 жыл бұрын

클레멘타인을 보지 못한 자 영화를 논하지 말라

@user-ug4eb8bt9v

5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논하지 못한자 클레멘타인을 보지 말라

@user-sx3ku7kl3z

5 жыл бұрын

거의 선사시대 역사시대

경건한 마음으로 봤다가 빵터지는 장면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실소터졌네요ㅋㅋ 편집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작들을 리뷰할 때 진지하게 접근하시는 자세가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드디어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ㅠㅠㅜㅜㅜㅜㅜ라이너님 더럽♥

라이너님! 이번 리뷰 정말 미친듯이 웃으며 봤네요!

"이런 부분을 신경 쓰면 지는거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클레멘타인 영화를 전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확한 한 문장이네요 ^^

라이너님 그동안 모든 영상을 다보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ㅋㅋㅋ 아무래도 전문적인 분석력을 보여주시기엔 아쉬우시겠지만 여윽시! 라이너는 깔때가 제일 속시원합니다 ㅋㅋㅋ 제대로 까버리는거 .. 많이 해주세요!! 7부작이라 너무 든든하네요

@jihoonoh6605

8 ай бұрын

병신같은 영화 ㅋ

웃으면서 눈물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ㅜ 리뷰어님 목소리톤도 정말 듣기 좋고 구독하고 갑니다🙌🏻🙌🏻🙌🏻🙌🏻🙌🏻

드디어 나왔군요 일단 선 좋아요 누르고 감상갑니다.

아니이런ㅋㅋㅋ리뷰는 꽤나 재밋네요ㅋㅋㅋ이렇게 난데없이 끊으시는 분 아니잖아요ㅋㅋ

또보러 왔어요!!ㅎㅎ새벽에 제웃음소리때문에 엄마 일어나심요. .😂😂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마지막 끊기 미친 거 아니냐 ㅋㅋㅋ

라이너님 조차도 클레멘타인 같은 대작은 2부에 걸쳐서 리뷰를 하시는군요...게다가 두번째... 역시 명작은 한번의 리뷰로 안끝나는 법이죠.

결국은 또 보셨군요..... 라이너님 당신은 용자입니다!

와 나레이션 실화야? 진짜 나레이션으로 영화 줄거리 설명을 한단말이야??

@user-by4zm3sp7k

5 жыл бұрын

명작은 남들이 하지 않은걸 시도하고, 이런걸 문화적 혁명이라하죠.

@gyeongchankim5423

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양반!

사랑이 앞니에 나무 두 그루까지 심어주시고 완전 빵 터져서 한참 웃었네요ㅋㅋ나무를 신경쓰다 숲을 놓쳐서는 안되죠^^

명성이 자자해서 궁금했지만 차마 볼수는 없었던 전설의 레전드! IPTV에서 공짜인데도 손이 안가네요

라이너님 예전에 와우 스토리 정리때부터 잘보고갑니다. 편집기술이..정말넘사벽..

애 앞이빨 두 개에다 나무 두개 꽂은 장면 보고 숨 멎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륨 문제는 촬영 당시 다른 소음이 섞여 들어가서 그걸 가리려고 그런 것 같네요 물론 보통의 경우면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재촬영 하는게 당연하지만... 아마 나중에 편집과정에서 발견한듯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클레멘타인을 만들었다ㅋㅋㅋㄱㄱ인간 네이놈!!!!!!!

라이너님 썸네일보고 공포가 밀려왔지만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끝까지 보겠습니다 주화입마가 오더라도...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말도 잘하시고 리뷰 진짜 너무너무 사이다 짱좋아요 !!!!!

딸이 아버지 바지벗기려고 할때 ㅆㅂ 뭔영환가 싶었네

@min3008

5 жыл бұрын

푸핳하하하ㅏ하하ㅏㅏ하하하하핳하

볼 거 없을 때 이 리뷰 보니까 재밌네 ㅋㅋ

크 도키도키 클레멘타인 리뷰는 많이 봤지만 볼때마다 충력

광고가 연이어 2개, 길게 나와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 봅니다 앞으로도 리뷰 기대할게요♥^^

영화의 참담함에 입을 벌리고 있다가 마지막에서 빵터졌내요 ㅋㅋㅋㅋ 라이너님 센스가 너무 절묘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전 영상에 클레멘타인이 있다는 댓을 보고 찾는데 안보여서 내가 잘못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욬ㅋㅋㅋ 악마의 자식이 되고 싶지 않아서 지우신 거였엌ㅋㅋㅋㅋ

퇴근하고 보다가 빵터졌네여 ㅋㅋㅋ

얼마나 깔 게 많으면 1,2부로 나눠져 있는 거지...

라이너 너무 좋아요 ㅠㅠㅠ 언변, 시선, 선정센스 모두다 넘 좋아요 짱팬입니다 💕

역시 엄청난 대작은 한 영상으로 담을수 없을정도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아 물론 보진않을겁니다ㅎ

영상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때는 극장 상영영화들이 어느 정도의 완성도와 재미를 지니고 있는지 진지하게 그리고 한편으로는 긴장된 상태로 영상들을 시청했었는데 오늘은 애초이 망한 거를 다루는 거라 너무 맘편하게 봤네요 ㅎㅎ

아 진짜ㅋㅋㅋ 리뷰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라이너님 리뷰중 최고 웃기다는^^

이 영화를 건드렸다가 그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십니까? 이 영화를 통해 삶의 밑바닥을 딛고 일어선 많은 이들의 거센 비난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아빠 일어나~~ㅠㅠ

@zulukim

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ㅋㅋㅋ. 꿈과 희망과 용기를주는 클레멘타이이이인😍

@user-ph6jm6it2d

5 жыл бұрын

그대의 필력에 감탄을 !

이걸 리뷰하시다니 전설의 영화... 1부인지 모르고보다가 끊는 타이밍에 한번 더 취하네요

리뷰 너무 꿀잼이네.... 그냥 나긋나긋하게 말씀하시는데도 2부 기다리겠습니다

아 이번컨텐츠 정말좋아요♥♥♥

라이너님~~~~ㅠㅠ(통곡의 댓글이 끊이지 않았더랬다)아...진심 라이너님 걱정된다. 난 이 프로젝트 라이너님 건강을 위해 반댈세. 첫판부터 끝판왕이라니.

주인공이 전국 사투리를 다 구사하네요 ㅋㅋㅋ 전라도 경상도 서울말까지 ㅋㅋㅋㅋ

@MunJinHu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 ㅋㅋㅋ

끊는 급이 클레멘타인급이넼ㅋㅋㅋㅋㅋ 2부를 어여 주세요 ㅠㅠ

@beerman4002

5 жыл бұрын

발연기는 태권도를 부각시키려는 것이 아닌가요?

마음으로 공진단을 보내어봅니다♡ 풀로 보지않았찌만 앞으로도 보지않을거지만 리뷰로 보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여 ㅋㅋ

드디어 ㅋㅋㅋ

초등학생때 태권도 다닐때 벽에 클레멘타인 포스터 붙어있길래 개쌉명작인줄 알고 있었는데 진짜 개쌉명작이라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거룩한 작품 진정한 예술이다

이걸 리뷰 하실줄이야 ! 이거보고 감기가 나았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앗!! 10만 축하드려요!!~~ㅎㅎ 실버버튼 리뷰 해주실거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라이너님 리뷰 썸네일로만 보면서 80년대 영화인줄 알고 "저때 영화 다 저랬지~" 하며 안봤는데 오늘 이 리뷰를 처음 봤어요. 2004년 영화라는것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충격...미쳤다 진짜.

와... 이렇게 끊는다니... 잔인하신분..ㅜㅜ 2부 기다리고 있을게요

역시 라이너님 ㅎㅎㅎ 마무리도 깔끔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리뷰 정말 재밌게 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열

사랑이 앞니 ㅋㅋ 나무를 보다가 숲을 놓치면 안된다네

@user-mo9ql5cs4q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나무 두개보고 완전 터짐여 ㅋㅋㅋㅋㅋㅋㅋ

@user-nd2kg1wd6o

5 жыл бұрын

@@user-mo9ql5cs4q 반가워요ㅎㅎ저랑 웃음 포인트가 똑같네요. 사랑이 앞니 나무 두그루 보고 뿜었어요 ㅋㅋㅋ

이 영화의 위대함을 알고서 예고편만 보는데도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5년동안 준비하고 용기를 내서 예고편을 보고서 유리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본편을 보기까지는,볼 수 있는 경로도 희박하지만은 앞으로 50년의 내공과 기다림이 필요할것입니다. 어쩌면 500년이 될지도...

리뷰 잘 봤습니다~

이 영화를 한번뿐이 안봐서 그런지 제가 보면서 놓쳤던 부분이 몇몇 있었네요. 역시 라이너님!!

저 흑인배우 영화 언더월드에 루시안 오른팔인 라이칸으로 나오는 배우입니다 ㅋㅋㅋ 나름 성공한 할리우드 시리즈 조연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sws1

5 жыл бұрын

@@user-ez6vh2ts5y 언더월드 1에서 포스 작살낫죠 다만 너무 허무하게 죽었지만..

2부 빨리 현기증날거 같단 말이에요....

다음 망작 리뷰 언제주나요 계속 기다리고잇는데 ㅠㅠ 너무재밋어요 ㅋㅋㅋㅋ

이거 리뷰영상 너무 재미있네요.

영웅:셀러맨드의 비밀을 아십니까?

리뷰만 봤을뿐인데 주화입마에 빠져버렸다

아 너무 재밌어요ㅋㅋ 구독 누릅니다ㅋㅋ

언제봐도 새로워, 늘 짜릿해

아니!? 2부가 있다니! 띠용(클로즈업)

재밌당

우와 2부까지!

많은 리뷰어가 클레멘타인을 리뷰하는 걸 봤지만 이것처럼 이질적인 리뷰는 또 처음이군요ㅋ 오히려 예우를 갖춰서 더욱더 희화된 느낌ㅋ

다웃긴데 사랑이이빨진짜웃기다ㅋㅋㅋㅋ

라이너님 본 영화가 쓰레기 망작이자 중학생 학예회 연극 수준인건 저도 매우 공감하지만... 6분53초에 경찰 신분증을 거꾸로 들고 제시하는 장면은... 주인공이 범죄현장에서 범죄자와 마주친 상황에서도 양손을 바지주머니에 집어 넣고 조폭보다 더 껄렁껄렁하게 걸어가는 장면과 연결해서 보신다면 무척 자연스럽고 위트 넘치는 괜찮은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신세계에서 정청이 공항에서 맨발 쓰레바로 입국하는 장면... 최고급 에쿠스에서 외국 출장을 다녀온 조직의 임원급이 3~4만원 짜리 짝퉁을 사와서 자랑하고 나눠주는 흔히 관객이 늘상 상상하던 상식을 파괴한 멋진 장면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저 장면은 이동준과 감독 모두 의도한 연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rh2iq8vr4x

5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분증 거꾸로 든 연출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껄렁함이 캐릭터에 녹아들지 않은 게 문제.

@user-gs4bp5og5r

5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분증 거꾸로 든 걸 지적하신 건 너무 과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꽤 비중 있게 다루셔서 살짝 의아했네요.

@user-fu5mx6ot5f

5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보고왔는데 연출방식을 보면 의도적 연출같진 않던데요.... 영화적 연출이 아니에요 지금 여기서 라이너님이 말했듯 너무 리얼리티 그 자체예요 신분증을 거꾸로 든게 의도된 장면이라면 그에 맞는 영화적 연기와 영화적인 연출이 들어가야되는데 카메라가 거꾸로 든 신분증을 유의미하게 보여주고자 하는 엥글도 아니고 신분증을 잘못 듦으로서 그것이 껄렁함이라는 속성을 부각시키는 연기톤도 아니에요 영화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 촬영한 캠코더에 담긴 일상생활 모습이 지나가듯 씬을 무미건조하게 경유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뭐 하나 놀라거나 무언가 무언가 액션을 취할 때마다 항상 브금을 넣는다던가 클로즈업을 한다던가 하는 영화 전반적인 연출의 속성을 고려했을때 의도된게 아니라는 쪽이 더더욱 합리적으로 보여요 의도된거라면 더 문제인 장면입니다. 연출이 자연스럽고 괜찮긴 개뿔... 저 장면이 의미가 있는 장면이라면 의미가 있어보이게 화면을 다루어주었어야해요 저장면은 유튜브 개인방송 영상이 아니라 영화니까요 영화적인 그런 다듬새가 전혀 없습니다 영화 좀 더 많이 보고 오세요 저장면이 자연스러워보였다면 안목이 딱 그 수준인겁니다 님이 영상학 및 영화 감독 관련분야 전공해서 영화만들면 클레멘타인 같은 영화 나오기 딱좋다는거예요

망작 올림픽 올리신 글보고 망작 리뷰들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최곱니다,,,,

저런부분을 리뷰한다는건 영화를 다 봤다는건데 진짜 고생하셨어요!!

세상에.. 항상 괴작이라 불리던 것만 알았는데 실체를 마주하다니.. 리뷰를 보는것만해도 괴로워지는데 영화관에서 본 분들은.. 여러 영적체험(?)을 하셨을 것 같군요. 끊는 것도 너무 적절해서 현기증나니 빠르게 2부를 주세요..

처음에 보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소리만 듣는데도 괴로웠음 솔직히 말씀하세요 괴로워서 중간에 한번 끊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갓띵작이라서 차마 1부안에 모든 내용을 분석하실수 없으셨던거군요!

오프닝 퀄리티에 놀라고. 마무리 카페베네, 아니아니 카페라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부를 이렇게 자르시면 2부 어떻게 기다리나요. 현기증 ㅋㅋㅋㅋㅋ 클레멘타인 소문만 듣고 자세한건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되니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제가 부산 사람인데ㅋㅋㅋ 딱 12살때 제가다니던 초등학교 반전체로 클레멘타인 보러갔었어요 그당시에..ㅡㅡ 근데ㅋㅋ진짜 이동준 배우님이 방문하셔서 초딩들에게 둘러쌓이셔서 싸인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자!자!쉿!!" 을 외치시면서ㅋㅋㅋㅋㅋ 그당시에 저는 이미 영화보다가 잤고.. 몇몇 친구들은 울던데... 저도 억지로 울어야 하나 하는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클레멘타인은 명작입니다. 한두번 봐서는 이해가 안가지만 최소 10번이상보아야 이해가 가는 명작입니다. 힘들어도 꼭 10번이상 정주행해야합니다.

@user-zn7kp9fi6c

2 жыл бұрын

너는 성냥팔이소녀의재림을 백번 보아라.

오프닝부터 오지네요 진심 ㅎㅎㅎㅎ 정말 소름돋았어요

헉 정신없이 보다가 끝났네요 ㅋㅋㅋ 빨리 2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