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숙 강사님 강연 몰아 보기 : kzread.info/head/PLny0hGEMqxdfhzoZuYdK4pvctXbnKgap9

@user-fu2mk1np6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hu3ob4wi3y

11 ай бұрын

@@user-fu2mk1np6g넘 시원하고 늘 멋진강의 강동입니다

강연내용중 오류있어 수정합니다 제 영상을 보다가 저도 깜짝 놀랐네요~~ 이런 실수를ㅠ~1:23에 언급한 미국남북전쟁 기간은 1961년~1965년이 아니고 1861년~1865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jungkim1693

2 жыл бұрын

자막엔 맞게 해 주셨어요...교수님 부탁말씀 세가지는 죠지 훌로이드 사건의 배경과 흑인들의 태도와 차별금지법에 문제가 있다는 면도 간단하게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증오심이나 핑계가 늘어날것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국내 세금은 낯추고 그동안 턱없이 낮았던 외국관세를 올린것입니다 미국은 빚이 GNP를 넘어섰고 마구 퍼주고 외국에 또다시 호구가 되려는 정치권때문에 큰일입니다 교수님 같은 분들이 한쪽으로 치유친 역사관보다 양면성을 다뤄주심으로 인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학생들과 국민들이 될수 있도록 힘울 기울여 주십시요 그렇지않으면 한국내 상황은 영원히 어지러울겁니다 한국에 한국사 세계사를 너무 왜곡하는 교사 교수들이 티없는 학생들에게 넣어주는게 참 안타갑습니다 결국 왜곡은 국제적 바보를 만드는것이 아닌가요 틀린역사 지식으로 인해서요...

감사합니다 ~~~

누가누구를지배하는것인가 누가누구를군림하는건인가 깔끔합니다 명로합니다 시원합니다 청량감을주는강의에 가을에단풍처럼나도모르게 물들어갑니다

차별받지 않는 세상! , 명태조 홍무제 강의를 이어, 미국의 남북전쟁까지 , 이분의 강의를, 2번째 유튜브에서 시청하는데, 참 아름다운 분입니다! 진정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강의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람들이 이분의 말씀을 경청하여 실천한다면, 세상은 훨씬 평화로워 지고 ,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너무나 빠져들게 되고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연휴내내 강연찾아 시청하느라 시간이 어찌갔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강의가 감동입니다 감동 초집중을 하게 만드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배은숙 강사님 오늘도 미국역사에 대해 강의 잘들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명강의 입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입니다

감동에 중독에!!!!! 강의가 매력적일 수 있다니!!!!!!!

선생님,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자주자주 올려주셔요♡♡♡

배은숙교수님 교수님의 강의가 역사속에 빠져드는 듯한 몰입감을 주네요 저는 포항 북구사람인데 교수님도 포항사람인가요? 멋지십니다!!

차별없는 사회의 가치가 되새겨지는 강의내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강의 굿..

선생님의강의. 들을때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내용이 충실하면서도 참 감동적인 강의네요.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 잘 들었습니다

Thanks

감사합니다.

@kbcthink

Жыл бұрын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감사,

좋은강의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user-kp7vb9ce7r

3 жыл бұрын

늘 애정을 가지고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배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나지 않은 미국의 남북전쟁 을 강의 하시면서 끝맺음에 목화의 꽃말을 어머니의 사랑 이라 말씀 하시니, 사람을 울게 만드시네요. 흑인이 따든 백인이 따든 목화꽃 인데, 거기에 어머니의 사랑을 말씀 하시니 비참한 노예를 살아온 흑인들이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또 그럴때 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생각하니 슬퍼서 눈물만 흐릅니다. 엉클톰 이 바로 그런 흑인 노예들삶의 이야기 였다니, 너무나 슬픔니다. 그런 이야기 인줄도 모르고 살아왔 습니다. 사람이 살아 오면서 가장 슬픈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선 흑인들이 배우지 못해서 무식한것은 당연한 건데, 미국인 들이 흑인을 천대, 멸시 하기는 언제나 끝날런지, 그런식 이라면 남북전쟁 은 영원히 끝나지 않고, 더욱 불행한 이야기와 역사만 생산 할것 입니다. 백인들은 국가 정책적 으로 흑인들이 배울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고 적극 지원을 해 줘야 할것 입니다. 그러하지도 못하는, 백인 우월주의 를 존중할수 없습니다.

강의 넘 멋지십니다!! 사실은 흑인에게 백인경찰이 더 목숨을 많이 잃고 있는 현실을 누구도 말하지 않다는게 현실 이랍니다

존강의 늘 고맙습니다 🙏 배교수님짱!

와우 . 👍👍👏👏

요즘 교수님 강의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열강 감사합니다

배교수님 역사 강의가 훌륭한 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이기가 부른 폭력 전쟁에 노예 해방이 (인류가 지향해야 할 성스러운 대업이) 수단화도 되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미국의 발목을 여전히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젠 보다 근본적인 문화력으로 인종차별을 극복해야 아름다운 미국의 영광은...

계속집중 집중..빠저드는시간입니다..감사합니다..

@kbcthink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강의잘들었습니다 무지개의다양성과 목화의 꽃말 어머니의사랑..감동입니다 ~♡

일하면서 계속 구독중입니다 넘 유익합니다

@user-kp7vb9ce7r

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아주 유익한 방송 입니다. 학교 교과서에서는 절대로 알으켜 주지 않는 고급 내용들 입니다

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맞이합니다:) 재밌는 강연에 감사드려요^^

감사 감사합니다

재밋는 방송

세계사 강의를 듣고 찾아 가며듣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kbcthink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진짜 개꿀잼 강연. 가서 직접 직관하고싶다.

피부따라 국적따라 출신성분따라 선을 긋는 사회는 발전하기 힘듭니다 포용하고 인재를 키워주는 나라가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명강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머님의 사랑?

몇달만이죠..ㅎ 자주 올려주세요 목빠지겠어요ㅠㅠ 머리에속속 그리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밋게 잘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식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kbcthink

4 жыл бұрын

매월 한 번 올라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curik8382

4 жыл бұрын

@@kbcthink 그랬군요ㅜㅜ 1부터 보기시작해서 이제 다봤거든요. 다시 돌려보면서 기다려야겠네요 혹시 본 라이브강의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정보주세요

@kbcthink

4 жыл бұрын

@@curik8382 대구 동구 안심로22길 54 삼우메디빌 303호에서 매주 화요일 10시에 열립니다.^^

@user-kp7vb9ce7r

4 жыл бұрын

@@kbcthink 시간 정정합니다~화요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목화의 꽃말이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데서 뮌가 뜨거운 것이 올라옵니다.

너무 멋진 교수법 시청자를 푸~우욱 빠지게 하는 강의 정말 멋져요

완전 중독 중...심각합니다

좋네

강의잘듣고 갑니다. 링컨또한 흑인들의지지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막연하게 그들의 인권을 지켜주기위해 전쟁까지 하진 않았다고 봅니다.

오바마가 부시가문 그리고 영국 엘리자베스와 먼 친척이라는거... 말씀하시나요? 지금 막 상영시작했는데 오바마가 언급되네요...

3번째 청강중 감동

에혀 어릴때 밍 따는거 진짜 힘들엇음 ~~~~~

약간의 경상도 사투리가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네요. 경상도분들은 ㅆ 발음을 ㅅ으로 하죠

NHL에서 윌리 오리가 최초의 흑인 선수가 된 것이 1958년이었네요. 이에 비하면 MLB는 훨씬 빨랐습니다. 브루클린 다저스의 재키 로빈슨이 1947년부터 뛰었습니다. 그의 등번호 42번은 MLB 30개 팀의 영구 결번 번호입니다. 로빈슨이 1947년 4월 15일 메이저리그 선수로 첫 출전한 날을 기념하여 매년 4월 15일에 30개 MLB 모든 팀 선수들이 42번 유니폼을 입고 뜁니다. 유니폼 등번호로 선수 구별이 안 되는 날.

1961년이아니라1861년이지요

지금 미국이 동서로 갈려서 군사적으로 한 판 붙으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은근 궁금해짐..!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부가 좀 유리하지 않을까..?

1861~1865년!

미국 시민 전쟁은 1961-1965가 아니라 1861-1865 입니다.

@user-ui8vt8oe8j

3 жыл бұрын

순간 잘못 들었나 했네요 ㅎ 확인 고맙습니다 ^^

@jimmyan197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다시 돌려봤다는 ㅋ

@user-kk3gk7le7n

Жыл бұрын

장시간 강의에토씨찾아 주는것이? 여성학자로는 김민전교수가. 있고. 배교수님이 우리의 삶. 세계의 흐름을 깨우쳐주시네요 명강의감사합니다

한국은 왜 미국이 The America Revolution으로 표기하는 '미국 혁명'을 '독립전쟁'이라 할까요? 또 미국이 표기하는 The America Civil War를 '남북전쟁'이라 쓸까요?

220만명의 외국인이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인이요 당연히 투표권이 주어져야 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이 너무 쉽게 감성적으로 주어져서는 안되겠지요. 특히 중국인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한국말 하는 조선족이라고 해서 몇년만에 한국국적을 쉽게 주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user-ji4gl4fr8w

2 жыл бұрын

만주가 우리땅이라며 🐕소리를 배설하는 애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럼 거기 사는 1억 넘는 이들은 전부 어쩌려고? 하는 말이 본래 자기들 땅? 으로 추방하면 된다하기에 2차 세계 대전때 히틀러도 못한 일을 무슨 재주로 할 수 있나고 되물으니 핵을 쓰면 된다고 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kimwanseop1857

Жыл бұрын

지금 쉽게 주지않는다.

@user-cb2lz6jl6v

7 ай бұрын

짱께, 베트콩들은 주면안된다

인간목화~^^

외례인과 같이 다문화 외례동식물을 차별하지 말아야 베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미국가제 등도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고 같은 자연계에 공존해야 생태계교란종이 아니고 자연계에서 공존번영하는 동식물이 되어야

조면기? 한국의 물레랑 다를까요?

링컨 曰 나에게는 두가지 적이 있다. 하나는 내눈 앞의 남부군이고 또 하나는 그 뒤에 있는 유대금융가들이다. 나는 전자보다 후자가 더 두렵다.

그런데 말입니다. 실제 미국에서 유색인종 분류 레벨에서 일본제외...아시안인을 흙인 다음에 둔다는 겁니다. 심지어 흙인들 자신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시안인을 통해 인종주의에서 우월성에 위안을 얻다 봅니다. 백인들 역시 이렇게 생각합니다. 재밉죠?

@KoreanBeautyOwner

3 жыл бұрын

상관 없습니다. 미국에서 아시안의 경제적위치가 가장 높고 미국의 의사들도 동양인비율이 많죠.

21편인데 제목은 20편 같네요

@kbcthink

4 жыл бұрын

수정했습니다. 늘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섭외 연락처 아시는분 좀 알려 주세요

@kbcthink

Жыл бұрын

설명란을 참고하세요^^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만 마지막 에 한 말씀중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외국인들을 보듬고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 은 공감할수 없네요. 현실을 모르고 하신말씀 같습니다. 국내에 제일많은 중국이. 베트남인. 특히 중국인 들이 우리 세금으로 받는 특혜. (대출문제. 의료. 교육 등). 내국인과 비교 하면 상전대우 입니다. 또 제조업. 건설업 분야에 품질을 떨어 트리고 일자리 경쟁을 해야하는 내국인(8년전 임금수준 하락) 입장 에선 참으로 힘듭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릅니다.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미국흑인에 대비해서 재한 외국인의 참정권은 시기상조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사항을 숙지하고 이행할수 있는자 에게만 국한되어야함

링컨의 실수는 노예해방 한다고 60만명 이상이 죽은 전쟁을 일으킨거, 그리고 흑인은 동양인을 차별하고

미국노몌제도는 폐지되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우리도 외국인이220만이라니 쉽게 답이 안나오네요

@user-iy9rq6lo3u

Жыл бұрын

미국의 노예제도는 폐지됐다고 생각되는데 대한민국에도 외국인이 이백만이 넘는다니 참아이러니한생각이드네요

미국만큼만 해도 세상이 이렇진 않습니다 강의가 좌우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도깜짜놀래네내가잘못들어니싶어

링컨이란 인물을 굉장히 영웅시 얘길 하는데 링컨은 한낮 아메리칸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거기에 자리 잡은 도둑놈들 강도들과 다른 게 하나도 없어요 노예제도를 없앴다는 거는 그거를 핑계로 권력을 잡을려고 했던 거고 , 타협은 그에 필수입니다 . 권력 잡기위해 노예를 해방한다는 개구라 같은 얘기로 국민을 능멸한 거죠. 팩트를 얘기해야지 미국 시민 도 아니고.

같은여자로서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무지개에 검은색이 들어가면 아름다울까? 흑색 거부증은 인간의 본능이란것. 흑인도 흑색을 싫어함. 흑인이 검은옷 입는것 봤냐? 사람들이 피부에 검은점 나면 비싼돈 내고 피부과가서 레이져로 검은점을 빼내는 이유가 뭐겠어???

조지클로이드의 죽음에 관해서는 좀더 공부를 하심이 좋겠습니다!

시빌워는 내전인데 왜 남북전쟁이지요? 남북내전 인것 같은데... 이상하네

우리 나라에도 다양한 이민족들이 들어오고 있어 다문화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중국놈들은 싫다.

@user-ge4xc9fv6n

8 ай бұрын

편견

졔면기 도입이 왜 노예 인구를 촉발시키는지? 관세인상이 왜 북부 상공인들을 보호하는 것인지? 부연설명 없는 진행이 의아스럽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앞머리 정신없네요

인종차별은...예전엔 제도때문에 지금은 태도때문에 차별받는것입니다 노력하면 마이클 조던도 될수있고 대통령도 될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차별타령만 할것입니까 노예해방을 위에 수십만이 죽고 군화도 신지않은 맨발의 피가 풀밭 눈밭에 물들었습니다 왜 그희생을 생각하지못하고 징징거립니까 누구든지 가치있게 살아 보세요 차별받지 않습니다 LGBTTTQQIAA 이나 외국인 노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그대로는 존중하되 하는 그대로는 존중받을지 차별받을지 엄중하게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아닌가요?

이 분은 콘텐츠는 좋은 데 강의하는 방법과 발성,톤 제스츄어 등이 너무 똑같아 지루한 느낌...조금만 나으면 대박 날텐데... 설민석만큼만 아니더라도...

@benjaminlee1318

3 жыл бұрын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익해서 집중해서 강연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k3gk7le7n

Жыл бұрын

타고난인성을. 이강의로 평가하나 귀하가 이런자리에나가면 무엇이라고청중을 사로잡을잡을 명강의 강의내용이있나요

음...

Thanks

감사합니다.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