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
Ойын-сауық
#미국 #역사 #실리콘밸리
미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단지로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 밸리에는 애플, 테슬라,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AMD 등 IT기업들 뿐만 아니라 첨단과학분야에 거의 모든 기업들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이 지역은 비옥한 토지와 온화한 기후로 델몬트를 비롯한 과일 관련 기업들이 상주해있던 농업을 대표하는 지역이였습니다.
이곳을 변화시킨 것은 1950년대 이루어진 하나의 계획에서 시작됩니다.
실리콘밸리가 어떻게 농업을 대표하던 지역에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됐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세요.
↓↓아래는 영상제작관련 참조한 주요 자료들입니다.
스탠포드 데일리 아카이브
stanforddaily archives
스탠포드 전쟁 중 '공공 복지' 증진 : 제2차 세계대전 중 스탠포드 대학교
Promoting the "Public Welfare" in Wartime: Stanford University during World War II
역사 자원 평가를 위한 스탠포드 연구단지 프레임워크
STANFORD RESEARCH PARK FRAMEWORK FOR HISTORIC RESOURCE EVALUATION.
도널드 호플러의 특집기사 미국 실리콘밸리 3부작
Donald C. Hoefler "Silicon Valley, USA"
Пікірлер: 6
재미있고 유익해요
잘봤습니다! 금방 대기업 되시겠네요 ㅎ
오타가 있네요 2:10 미국 동부가 아니라 서부입니다.
고든 뭐어는 UC버클리 졸업자이고 그가 인텔을 설립단계에서 부터 많은 버클리 졸업들과 함께 써니베일, 마이운틴뷰 지역에서 실리콘벨리의 틀을 확립했습니다. 고든무어와 UC버클리 졸업자들의 역할은 빼고 스탠포드 대학만 강조하셨네요. 숫적으로 보면 그동네 버클리 CS, DS 공부한 연구자들의 업적이 스탠포드를 능가합니다.
@inunine1115
12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스탠포드 대학 주변에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산타클라라, 산호세 농지에 산업센터 만든게 실리콘밸리의 시작인데 왠 갑툭 벜훌리가 튀어나오죠? ㅋㅋㅋ 무엇보다 실리콘 밸리의 상징은 30년말 회사를 차린 스탠포드 출신 휴팻이랑 팩커드 아닌가요? 꼴랑 60년말 만든 회사가 실리콘밸리의 상징같은 회사인척 말씀하시면.....그리고 무엇보다 실리콘밸리는 초기에 산타클라라 카운티만 뜻하는거고 규모가 커지면서 산마테오 카운티 아랫동네랑 샌프란 껴주기 시작한지 30년도 안됨. 고로 실리콘밸리는 스탠포드만 떠올리시면 됩니다. ㄹㅇㅋㅋ
브금이 상당히 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