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계속보게된달말이야ㅋ 잘될거구, 이 영상에 비슷한환경과 미래를 원하는사람에게 도움이 마니 될듯해요~ 오늘도 화이팅!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 홧팅!

23살때 어학연수가서 토론토 조지브라운 1년짜리 나와서 뮤직비됴일 운좋게 인턴 시작해서 영주권 받고 30대 초반에 홀홀 단신으로 아무도 모르는 헐리우드 가방하나 들고 혼자 와서 지금 14년째 헐리우드서 광고 뮤직비됴 일 하고 잇는 사람입니다. 연봉은 1.5-2십만불. 모은 돈으로 한국에 엄마 동탄집사줫네요. 비욘새랑 제니퍼 로페즈가 주 고객입니다. 저도 님처럼 토론토 살때 월급쟁이엿는데 갑갑한 미래가 싫어 그리고 겨울이 싫어 모든거 다 버리고 헐리우드 왓어요. 남들 다 무모하다고 그럴때... 혼자. 충분이 님도 할수 잇어요. 샌프란 시스코 간호사친구 잇는데 연봉 십만불은 우스워요. 찾아보면 어딘가 잇어요!!!! 님이 가신 길 먼저 걸은 사람으로서 긴 답글 남기네요. 힘내세요!!!!

@할돌포롤

7 ай бұрын

와우 성공하셨네여..!!! 헐리웃 ㄷㄷ 넘멋저요 🥹

이 채널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주말 되십시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조건이 훨씬 덜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 거 기억하면서 힘내세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영상이 내용이 풍부하고 영상미도 있고 너무 좋아요😊

@할돌포롤

5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

젊을때 힘이 넘칠때 뭐든 도전해 보는거 너무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홧티잉ㅇㅇ!!

미국이든 캐나다든 선택할 수 있는 당신은 이미 능력자! 더 좋은 미래가 펼쳐지길~항상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응원감쟈합니당😆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긴해요😂 저는 한국 대병에서 일하고 있는데 뭐..그럭저럭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교대근무 특성상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암이라든가 여러 질병에 노출될거 같은 불안감이 항상 들어서 그냥 나도 일반 직장인 할걸... 하는 마음이 드네요..ㅎㅎ 그래서 상근직을 자꾸 알아보게 되구요ㅜㅜ 입사한지 꽤 되었다 보니 주변에서 교대근무 하다가 결국 암에 걸렸다..(암 원인은 다양하지만요)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요.. 돈도 중요하지만 포롤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할돌포롤

7 ай бұрын

오..! 그쵸 건강때문에 탈임상 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두 건강 항상 챙기세요 🌞

브이로그 잔잔하게 재밌게 보고갑니다 그리고 르세라핌은 사랑이죠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피어나! 너 내 도도독..!

@manyo0607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Olé olé olé olé

포돌님 너무 멋지세용 히히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헤헿 감사합니다 😃

고생 많이 하셨네요. 좀 즐기셔도 될듯해요. 저는 미국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 미국에 계신샘들이 많네요!! 홧팅입니다

막연하게 캐나다에서 지내는 김에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해볼까 미국에서 주는 돈만 보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적인 다른 면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네네 캐나다 시민권있으시면 굳이 스폰받고 계약끼고 갈필욘없는거같아여..! 너무 박봉에 노예계약ㅠ

와 양악 후회영상봤는데 엄청 용되셨어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생겨지신 우리 할돌쌤! 마취회복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가시는 길 응원할게요! 힘내용❤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쥑쥑쌤!! 마취과 넘 조아욤 🥹

부러운 청춘이네요^.잘 설계해서 멋지게 살아내어요.화이팅!!^😅

@할돌포롤

2 ай бұрын

화이팅 🔥

PACU멋져요 ! 어딜가시든 잘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홧팅! 응원 감사합니다 🥹🙏

TN 비자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캐네디언은 정말 미국가는게 쉽네요. 말씀대로 굳이 노예계약 하면서 그린카드 안받아도, 그냥 캐나다인 신분으로 넘어가도 될거같아요! 뭔가 더 자유로운? 저도 중환자실 경력쌓으면 미국에서 CRNA를 해볼까싶었는데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네 가까운 나라라 그런건 참 좋은거 같아요 😆 와우 전 CRNA 엄두도 못냈는데 꼭 꿈 이루시길 바래욤!! 홧팅

어디에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마나님두 행복하세연

자세하게 잘 알고 계시네요. TN 비자로 미국에서 사는 캐네디언들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할돌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슬슬 뉴욕으로 내려오세요~ 저도 10년넘게 큰 불편함 없이 살고있어요!

@user-kp3nt5se5j

8 ай бұрын

그리고 TN으로 살다가 결혼하시면 바로 그린카드 입니다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지짜요?! 고민해봐야겠네욤 막 15년을 살아도 운없으면 연장 거절되서 떠나야한다는 사람봐서 몬가 무서웟어여 😯

@cfs8632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캐나다가 미국가 비교가 되겠어요 ㅎㅎ

당신은 진정으로 정렬적이에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핳 😆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미군이신가여..! 넘멋져요 🥹 홧팅

백퍼 공감요 ! 캐나다 이민자들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화이링 🔥

브이로그 넘 재밌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잼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두두니뮤

리버데일 파크 저도 자주 갑니다 ㅎㅎ 좋은 결정 내리시길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2 ай бұрын

리버데일 넘 이쁘죰

미국은 주마다 천차만별이라ㅎㅎ 좋은곳 찾으시길 바랄게요! 항상 안전한곳이 최곱니다 미국은 특히요,,, 샐러리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네 정말정말 중요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쵸그춍 보통 한국인들많은곳은 안전한 편이져?

선생님 안녕하세요 😊 미국 이민 생각하고 있는 한국 간호사입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덕분에 많은 정보들 접하고 있습니당. Pacu로 옮기신거 축하드려엽 ㅎㅎ 앞으로의 길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호!! 미국행 잘되길빕니닷!! 감사해요 🥹

@youngshin7764

8 ай бұрын

캐나다도 생각해 보세요. 지금 간호사 부족으로 요구 조건이 굉장히 낮아져서 외국에서 간호사들 많이 들어와요. 캐나다로 올려면 지금이 찬스인듯....

사실, 저는 할돌님의 백그라운드, 직업, 그곳에서 나오는 우러름보다도 할돌님 본인이 대한민국에 대해선 놀러오기에 좋다는 나라(이거 왠지 이상하게 곡해하는 chump들 기어나올 것 같은데)라는 말 한마디로 축약해서 표현하신 말에 담긴 가치관과 뜻이 부러울지도 모르겠어요. 저랑 흡사해보이는데 전 그런 목적없이 양 국가에서 씌어진 왜곡된 인식에 매몰되어 망가진 걸 그대로 안고 사는 느낌이라 눈이 가려진 느낌이네요...화이팅과 동시에 부럽습니다. 분명하다는 느낌은 확실하기에....게다가 다른 영상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했듯 문지방도 못 넘고 스스로 무너진 흑역사도 있고...물어봤자 아무 의미없는데도 불구하고 말하네요..전 대체 뭘까 싶네요ㅜㅜ

@할돌포롤

6 ай бұрын

헉 저도 보기보다 그렇게 잘살아오고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냥 할 수 있는선에서 최선을 다해보는거죠 🥲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노력하구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괜찮은 삶 아닐까요.. 자책하지마시구 홧팅해요 우리!!

4:43 보다 터졌어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이런 유머 짱 ㅋㅋ 저도... 기회만 되면 미국 가고 싶네요 ㅠㅠ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하핳ㅋㅋ 캐나다 알티도 미쿡이랑 거의 모든게 똑같죠? 젊으시니 도전해보세요!!!

할돌님 저는 알버타 면허전환을 준비하는 간호사입니다. 미국도 고민했었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알버타 정말 많이들 가는거 같던데 특히 캘거리로요! (저도 사실 알버타 면허도 받아놨어요ㅋㅋ) 근데 캘거리 가시는분들 대부분 가족단위라 혼자가면 넘 외로울까바 일단 보류했었네요 🥲

미국이 임금이 당연히 높지만 그만큼 물가도 비싸잖아요 TN비자로 디트로이트 병원에서 미화달러 버시면서 출퇴근과 생활은 다리건너 캐나다 윈저에서 하시는법도 있습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그런분들 꽤 있더라구요..! 개이득이네여

저는 외국에서 13년정도 있다가 한국에 돌아왔는데. 한국이 주는 이 뭐랄까 소속감이 좋아요. 저는 나름 어릴때라면 어릴때 이민을 갔었는데 그럼 에도 불구하고 저는 거기서 몇년을 살아도 외국인일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한국에 와보니 저와 비슷한 모습을 한 사람들 사이에 둘러 쌓여 있고 저의 모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 쌓여 있으니 저도 모르게 소속감이 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할돌포롤

Ай бұрын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뭔가 저는 반대로 한국에선 소외된 느낌이라 ㄸㄹㄹ...

PACU 가시면 자리잡고 석사까지 해서 미국오시면 대우 좋아요. 저도 마취과 가고 싶은데 여기 TO가 안 나네요. 거기 자리 잡으셨으면 천천히 좋은 데 찾아서 오세요. 저도 서둘러서 이직했다가 많이 후회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ㅠㅠ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여기도 마취과 티오가 너무 안나여ㅠ 그래서 계속 기다리다 같은병원에는 너무 자리가 안나서 병원을 옴겨버렷어요ㅋㅋㅋ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홧팅!!

항상 영상만 보다가 글 남겨요,,ㅎㅎ 전 의료쪽에서 일은 안하고, 의료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많이 알게되었어요, (토론토에서 살아요!) 잠깐 나이아가라에서 살았는데, 옆집 이웃은 트레블널스로 일하는 간호사선생님이셨고 앞집이웃도 수술실간호사선생님이셨어요, 근데 캐나다 나이아가라에 있는 병원이 아닌, 미국 버펄로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였어요. 그분들은 캐나다에서 일을 안하시고, 매일 일주일 3~4일씩 출퇴근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이셔요, 그분들은 일부러 그린카드 안받고 미국 국경왔다갔다하시면서, 오히려 이렇게 일하시는게 편하다고 또 항상 하시는 말씀이, 미국에서 일하는것과 캐나다에서 일하는것과 장단점은 있지만, 오히려 미국이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할돌님의 결정은 잘하실꺼라고 믿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다른댓글에서도 말씀해주셨는데 국경근처에서 다니시는 분들이 꽤 많나보네요..!! 버팔로 풋볼보러 한번 가야겠다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에 토론토에 갔다가 humber river 병원에 잠깐 들러본 적이 있어서 관심을 갖고 튜브를 봤습니다.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그러시군요!! 아프셧던건 아니져 🥹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jeongsoopark9198

8 ай бұрын

병원에 만날 사람이 있어서 잠깐 들렀어요. 토론토에서 가장 최근에 지은 병원이라고 하던데 실내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뭔가 얼굴이 잘생겨졌어여!!!!!! ㅋㅋㅋ전엔 약간 일에 찌든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얼굴이 피셨네요 ㅋ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앜ㅋㅋ놀다와서 그런거 같네요.. 다시 찌들예정입니다 🥲

할로포돌님 일단 인물이 훨친해지셨어요. 온타리오주가 생활비가 넘 많이 드니깐 그리거 눈싸대기 아시죠...그놈의 눈눈눈 ..그러고 보니 저도 미국으로 좀 따뜻한 나라에 집값 싼 곳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드라구요..그래서 유심히 봤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쵸! 근데 보니 사람들생각이 다 똑같나봐요ㅋㅋ 날씨 온화한 캘리나 하와이는 역시나 너무 비싸고.. 그래서 그나마 가성비 좋은 텍사스쪽으로 몰리는거 같아요. 어스틴이나 달라스 살기괜찮다더라구요. 근데 보니 확실히 미국은 생활비가 싼곳은 임금도 싼거같아요! 아틀란타도 살기 좋다다구요. 제가 만약 미국에 산다면 뉴욕,뉴저지,아틀란타, DMV, 달라스,어스틴 중 갈거같아요!

잘하셨네요 뉴욕 집값 물가 개비싸서 개고생에 남는거 없을수도 글구 자하철 탈텐데 밤에 현타 옵니다.. 웨인이란곳은 어딘지 몰겠지만 뉴욕 워낙커서.. 나중에 경력쌓고 오셔도 된다에 한표!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하긴 돈많이 주는만큼 사는게 비싸겠죠..? 아 웨인은 뉴욕에 그냥 널싱에이전시 이름이에요 ㅎㅎ 멘하튼에 살수잇을만한 돈을 안주는거같아서.. 일단 보류요ㅠ 생각해봐야겟습니닷!!

@Noh-JooHyun

8 ай бұрын

웨인은 파사잌 레오니아에서 차로 이십분정도 걸리는 레오니아에서 조금 윗쪽지역, 거기 윌리엄패터슨 국립대학이라고 있다오 간호학과가 유명함. 참고로 뉴욕 맨하탄까지 삼십분정도 걸린다보면되지않을까 싶오!

저는 70에 은퇴해 아직 장가 안간 아들과 와이프 이렇게 셋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간호사 직업이라면 카나가 좋을듯해요. 의료계는 항시 인원이 모자라고요. 저는 2001년초에 이민와 23년간을 미국과 카나다를 빅트럭으로 화물운송을 했었는데 양쪽을 잘아는 저는 카나다에 사는것을 강추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와 그 힘들다는 트럭커를 하셨었군요..! 미국도 왔다갔다 하셨으면 잘 아시겠네요. 예전에 디젤집시님도 봤었는데 미국일하시지만 사는건 캘거리시더라구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학교돌아가서 NP 자격증 따시면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나요? 일도 훨 편하고 팸닥 역할도 가능해서 많이들 그렇게 하는것 같던데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엔피.. 아직은 잘 모르겠네연 🤔

화이팅입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화이팅!! 🔥

캐나다 살이 응원합니다! 4년 안으로 탈한국 하고 싶은데 영어부터 시작해야하니 막막합니다 ㅠ 4년간 영어만 준비하고 다른건 캐나다에서 시작하더라도 늦지 않을까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헉 4년이면 영어 마스터 하고도 남을 시간일거같은데요!! 솔직히 영어만 완벽하게 준비되는거 만큼 중요한건 없는거 같아요 👍

할돌님 북가주로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랑 같이 일해요 🤣 간호사들 일하기 너무 좋아요.. 캘리에서 일하면 spoiled 되서 다른곳에서 일 못한답니다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렇다더라구요 다들 캘리가 ratio도 법으로 정해져있구 페이도 쌔고 따듯해서..! 근데 면허 엔돌스가 너무 빡센곳이라ㅋㅋ 한번 시도는 해봐야할거같아요 주변에 은근 캘리갓다는 널스들 잇어서.. 캐나다 대학 과목이 다 충족이 될수도잇겟다?싶네요!!

캐나다 이민가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입니다..여기서 탈출하면 저기도 헬인걸 살다보면 알게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그러시군요.. 지구에 유토피아는 없는서 같군요

무엇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전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받는 페이첵이 엄청 넉넉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아요. 어쨌든 살려면 숨만쉬어도 나가는 돈이 그 나라, 사는 도시에 따라 달려있으니까요. 만약 하신다면 에이전시 널스 추천 드려요. 조금 불편할순 있지만 그래도 풀타임보단 더 받더라구요. 뉴욕이 아니라면 차는 필수 입니당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헉 글쿤요.. 보니까 미국은 지역차가 심한거 같더라구요..! 집이 그나마 싼곳은 그에 맞게 적정하게 주는 너낌? 트래블을 생각해보고 있긴합니다만.. 고민중입니다 🤔

응원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

오하이오에서 중고대 다 보냈는데 큰 도시 아니면 토론토가 낫지 않나요? 주바주 진짜 깡시골도 많아서 연봉도 비슷하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ㅎㅎ 전 어케하다보니 한국에서 간호사 하고있는데 이민은 생각 없지만 만약 간다면 캐나다 뭔가 착한 사람들 많을것 같은 이미지라 캐나다 갈것 같은데.. 😅

@user-it3nc2hq5m

8 ай бұрын

와...캐나다에서 중고대를 다 보냈는데 어떻게 한국에서 간호사를 하시지...상황이 괜찮다는 빅4도 근무환경 열악하고 의사들은 간호사를 몸종 수준으로 알고 빡세지 않나..저는 청년이라고는 할 수는 없는 나이이지만,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나갈 것 같아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요.. 갈려면 대도시를 가야지 미국 시골은 너어어어무 짜더라구오 ㅠ 캐다다도 낫배드인거 같긴한데 뭔가 심심하기도 하구.. 싱글이라 좀 더 모험을 할까싶기도하구요 ㅋㅋ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님처럼 나중에 tn비자로 미국이동까지 생각중인데 tn 가능한 캐나다 칼리지 전공이 뭐가 있을까요? 40대에 간호사 시작은 힘들거 같고. 물리치료사랑 사회복지사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2년 칼리지 졸업수준으로 가능 한건지 궁금하네요~

@할돌포롤

7 ай бұрын

오..! TN 직종 미국이민국에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보통은 STEM 분야나 비지니스 계열 있는거 같아요. 흠.. 2년칼리지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간호사를 예를 들면 4년제만 가능하긴해요. 미국에 가기위한 학력인증 절차 비자스크린에 4년제가 필요사항이라서요.. 국경에서도 베츌러 학위보여줘야하구요. 물리치료 사회복지는 다를수로잇으니 함 찾아보셔야할거같아요..! 근데 일반적으로 TN받아 가는 직종은 대부분 최소 4년제 bachelor 필요한거같아요

@JLee-hw8gg

7 ай бұрын

사회복지사 하려면 영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해야 할 거예요

@peterjang6610

7 ай бұрын

39세에 미국 간호대 들어가서 지금은 CRNA 입니다. 저보다 더 늦은 나이에도 많이 합니다. 나이는 숫자일뿐.

사쿠라쨩 ㅋㅋㅋ 공감많이 하고갑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르세라핌은 토론토에 언제 올까여 또르륵.. 🥲

역이민 진지 이야기하다가 갑분 르세라핌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할돌포롤님이네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르세라핌 영원하라

@sophialee3211

3 ай бұрын

ㅋㅋ팬미팅이라니요 ㅋㅋㅋ😂

에이전시랑 계약을 한다고해서 원하는 부서에 갈 수 있는게 아니였군요...! 또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가네요 ㅎㅎ 저도 뉴욕보드 승인 받아서 ATT 신청하고 이제 엔클 준비를 슬슬 시작해보려고 해요😊 영주권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경험 삼아 미국 가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엔클공부 홧팅하세요!! 전 아직 몰겠어욤 여긴 한번 나가면 시뇨리티가 끊겨서 계속 일하는게 나을까싶기도 한데.. 또 트래블널싱도 가보고싶구.. 뉴욕에서도 일할까 싶기도하고 그러네여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아 근데 다이렉트 에이전시는 먼저 알고갈수있어욤!! 특히 멛설지는 자리많습니다!

Tn끝나고 새로운 Tn 3년을 시작할때 영주권 신청하는건 해볼만 하다고 하셨는데, 그 새로운 3년 안에도 영주권 안나올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할돌포롤

6 ай бұрын

직종마다 이민 카테고리마다 다 달라서 단정지어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현재 간호사 기준 EB3 카테고리는 문호가 막혀있는 상태에요. 그 상태로 미국에 TN으로 미국에 미리 넘어가서 미국 안에서 이민 신청을 하면 TN은 non-immigration intent Status 이기 때문에 사실상 법을 어기고 이민신청을 하는거에요. 그래도 3년의 TN은 유효하니 그 안에 그린카드가 나오면 전혀 문제없지만 지금처럼 문호가 닫힌 상태에선 몇년이 걸릴지 불확실하고 만약 3년이 넘어버린다면 이미 이민을 안하겠다는 TN의 조건을 어겨서 새로 TN3년 연장이 불가능해져서 하고있던 EB3 이민도 끊기고 모든게 말짱도루묵 됩니다. 그래서 타임라인 전략을 잘 짜셔야해요. TN으로 들어가서 EB3 신청을 해서 영주권으로 전환하고 싶으시면 미리 모든 서류준비 다 하시고 문호도 current로 열렸을때 프리미엄 프로세싱으로 빨리해버리는게 안전하구요, 아니면 그냥 TN 안받고 캐나다에서 미국그린카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대신 캐나다에 있는동안 미국 스폰서에서 제시한 계약기간을 채울순 없어 결과적으로 그 회사와 3년 계약 완료하는게 오래걸리게 되는거죠! 간호사가 아니시면 TN으로 가서 H1B 스폰받으시는 분들도 여럿계십니다!

룩셈부르크 한번 알아보셔용 (거주는 비싸니까 바로 근처 국경경계 독일에서하고) 영어로 일이 가능하고 엄청나게 급여 세더라구요 😮 ?

@할돌포롤

6 ай бұрын

오..? 룩..룩.. 룩셈브르크.. 아.. 아. 아르..ㅎ

@nomadyun

6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아르젠티나! ㅋㅋ

@할돌포롤

6 ай бұрын

@@nomadyun 앜ㅋㅋ역싀ㅋㅋ아 노마드윤님 백지수표님이랑 친구시던데!! 넘나 팬이라고 전해주세욤 🥹 최애유튜바

@nomadyun

6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오 넼ㅋㅋㅋ 백지 지금 보스턴에 있어요 초대하세용 ㅋㅋㅋ

저는 캐나다에서 9년살다가 한국으로 1년?살기 하러 가는입장에서 이 영상이 꽤나 공감되네요! 저도 쉽게 tn비자에 대해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역시 미국은 만만치 않은 나라네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쵸ㅠ 영주권은 어렵지만 그래두 TN은 쉬운거같아요!

할돌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베릴리사마!!! 요즘 왜 방송 잘안오시나연!! 😲

@verily-of1mm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연애중 ㅋㅋㅋ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verily-of1mm 헐 및친!!! 희현님한테 일러야겟네연ㅋㅋㅋㅋㅋ축하해여 🥹

@verily-of1mm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감사합니다! ㅋㅋ

나중에 오실거면 이노바 페어팩스로 오세요!! 저 페어팩스에서 살고잇지만 정말 생활 만족도는 극상,, 북 버지니아 너무좋아요ㅎㅎ (라고 하면서 호주 유럽 이민 준비)

@analoguetic4304

8 ай бұрын

노버주민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전에 먼저 북버지니아 좋다고 할돌님한테 댓글 달았었는데..ㅎㅎ 이노버 펠펙 크고 좋죠! 살기는 좋은거 같아요. 멜렌 디씨 가깝고요..ㅎ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이노바 인기많더라구요. 페어팩스 학군도 개좋규.. 그쪽에 디씨 주변으로 한국인들도 엄청사나보더라구요..!! 알렉산드리아에 칭구도 있구.. 아틀란타랑 그쪽이 현실적으로 가족이랑 살기엔 가장조은거같아욤!!

@stellasoyeonkim1715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 친한 친구들 콜로라도나 메인주 간 애들도 결국은 2년 뒤에 여기로 온다고.. 가서는 못 살겠다고 하네요. 정말 날씨나 인종 비율도 직업도 그렇고 여러모로 DMV 최고인듯요!! 문제는 집값..또르르@@할돌포롤

저도 토론토 NYGH ICU 에서 일하고 있구요 지금 미국으로 가려고 해요. 캐나다 H&C 를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혹시 가장 믿을만한 에이전시라든지 괜찮은 병원 있음 얘기해줄수 있을까요? 그리고 에지전시 이름들을 영어로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말로 구글에서 찾으니 잘 안나오네요.

@할돌포롤

4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H&C가 뭐죠? 가장 큰 곳은 아무래도 PassportUSA, AMN, O'Grady Payen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가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대부분 노예계약이고 이런 조건 참을 근성있는 필리피노나 한국간호사들 많이가고.. 솔직히 캐나다 간호사는 큰 메리트 없습니다. 그냥 TN으로 가시거나.. 아니면 좋은 계약주는곳 잘 천천히 찾아서 가보세요ㅠ 궁금하시면 디엠주세요. 저도 계속 생각중입니다. 최근에 괜찮은곳 나와서 고민중인데 자세히 알아보는 중이에요. ICU고 소도시라..

전 캘거리에서 12년째 혼자살고있는데 너무 공감입니다. 녹녹치가 않네요.😂

@할돌포롤

3 ай бұрын

우와아.. 요즘 그르케 살기좋다는 캘거리..! 어떤지 궁금하네염

흠 저도 캐나다 영주권땃는데 시민권 따고 미국으로 넘어가려는 계획이있는데 이런경우도 있군요...캐나다인은 그린카드땜에 연봉 언더컷한다는 친구 경험담을 들었어요 ... 그래도 갈랍니다 토론토 너무 추워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넘나 축하드려요!! 네 근데 뭐 굳이 영주권 없이 TN 으로 살아도 된다 하면 연봉컷그런거 없이 쉽게가는거 같아요~ 그래두 그린카드 있으면 더 안정적이니 미쿡가서 살아야겟다하면 처음에 좀 버티더라두 스폰받는게 나은거 같아요! 직종이 어느쪽인지는 모르겠지만 EB3 말고도 H1B도 있고 L 카테고리도 있고 다양하니까 이민변호사랑 한번 컨택해보세욥! 미리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아요!!

제가 미국거주잔데 직업이 신의 직장인 간호사시면 역이민 생각하는건 아니죠ㅎㅎ요샌 그나마 한국 괜찮다고해서(10년전보다) 생각은 해봤지만 저두 (직업빼고)같은이유로 외국사는중이죠~ 들어보니 영주권 없이는 간호사라도 미국서 빡세군요 말씀대로 널스는 넘사벽 직장이라고 갈수록 느껴지더라구요ㅎ그 3년 저임금일바에야 전 다시 온다면 투자가 아닌이상에야 닭공장 2년 빡시게 하는게 낫다고 보는 사람중 일인이죠~

@asfipasfdkl4570

8 ай бұрын

Nclex 시험 합격하고 나서 영주권 절차를 어떻게 밟아야 하나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르게요 해외랑 한국 대우가 너무 차이나서 간호사로써 역이민은 너무 자폭하는거 같아서 ㅠ 외국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저도 졸업하면 노스욕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혹시 humber river 간호사분들, 알티분들 분위기 괜찮나요? 여긴... 서로 너무너무 욕을 하는 분위기라 시작부터가 너무 무서워 위니펙에서는 가능하면 일을 안 잡고 바로 나가고 싶어서요 ㅠㅠㅠ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아 원래 토론토 사셨던분이신가여?!! 험버리버 좋아여! ICU에서만 잇어서 모르겠지만 알티, 의사, 널스들끼리 진짜 다 친구처럼 재밌게 일해요. 저는 단탄 파큐로 옴겼지만 떠날때 사람들이 넘 좋았어서 아쉬웠어욤 ㅠ 위니펙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긴 대부분 병원 다 프랜들리 한거같아요!! 파큐와서도 알티 출신이신 AA들이랑 자주 일하는데 다들 넘 조아요 😆

@lubyandcanadalife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네 저 노스욕 살다가 위니펙 갔다가 여긴 너무 아닌거 같아 작년에 노스욕에 콘도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오 그렇구나 ㅠㅠㅠ 단탄 파큐 와우.. 진짜 토론토 가면 언젠가 볼 일이 있을거 같네요!! ㅋㅋ 위니펙은 scope of practice 가 캐나다에서도 제일 안좋아요. 심지어 코드블루때, 알티들이 뻔히 있는데 인투베이션을 의사랑 의대생들이 올때까지 기다린적도 있어서 좀 그렇네요 ㅠㅠ 종종 궁금한거 생기면 여쭈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당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lubyandcanadalife 와우!! 벌써 콘도를.. 능력자시군요!! 집만 있으면 노쇽 영라인 넘나 살기좋은거 같아요 🥹 지하철역주변이시면 솔직히 험버리버나 서니브룩은 버스타야되서 좀 힘들수도잇어서.. 차라리 단탄 병원들이나 노쇽제너럴가시는거 추천드려요!! 헉.. 코드때 알티가 인투 안하면 누가하나여! 및친..ㅠ 여기선 굳이 코드아니더라두.. 그냥 인투랑 art line insert 는 무조건 알티가 해요ㅋㅋ의사들도 그냥 그건 알티일이라고 생각ㅋㅋ vent 도 그냥 거의 전적으로 맡기고..네네 졸업 어여 잘 하시길 빌어요!! 웰컴백투토론토 ㅋㅋ 😆

가끔씩 방문하여 일상을 엿보고갑니다^^ 할돌포롤님 대단하신거예요. 캐나다간호사에 N-clex까지.. 자신이 능력있고 실력있는 분이란 걸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한국간호사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한국간호사시라니 대단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 한국 간호사생활이 너무 만족스럽지 않아서.. 미국 준비할까 생각중이에요.. 삶의 터전을 옮기는게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ㅎㅎㅎㅎ 뭐 면허만 있다고 바로 가는것도 아니지만.. 돈보다도 미국에서 간호사생활은 어떨까? 진짜 궁금해요

@할돌포롤

12 күн бұрын

돈벌어 먹고살기는 뭐 어딜가나 힘들지만 그래도 근무환경이나 대우가 한국보단 좋은거 같아요..! 도전해보심이!

오옷!!!!!! 미국으로 오시는군요!!! 저도 이번에 간호사로 미국에서 일 시작했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앗 가는건 아니에여 ㅎㅎ 영주권 말고 그냥 캐나다인 신분으로 가서 살지 고민중입니당

@Columbia_DNP

8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일하시나용??

@ablepupa

8 ай бұрын

@@Columbia_DNP 저는 뉴저지 ED요

@Columbia_DNP

8 ай бұрын

@@ablepupa홧팅!!!! 😊

저는 대병 icu일하면서호주 준비중입니다...아이엘츠 준비중인데 힘드니요ㅠㅋㅋㅋ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호주도 많이 가시나봐요! 영어공부 힘들죠ㅠ 홧팅입니다 🔥🔥

토론토 추워요 😢 저는 미국 플로리다 이민 생활 중입니다. 아마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고 나중에 미국에서 번 돈으로 한국 돌아가서 쓰면서 살고 싶어요. 왜냐면 전 한국이 너무 좋아요. 돈 벌기만 미국이 좋은걸요

@할돌포롤

7 ай бұрын

와우 플로리다에도 한국분이 계시는군요! 마자여 미국이 돈벌기에는 최고인거같아요

@yesyes2024

Ай бұрын

@@할돌포롤저 미국이 돈벌기에는 좋다는 말 너무 궁금해요. 왜그런가요?

아들 딸 둘다 알버타주에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합니다. 토론토는 취직하기 어렵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두분다 간호학과라니!! 졸업후에 토론토로 옴기고 싶어하시나여? 제 동료도 UofA 널싱인데 토론토와서 일 잘하구 잇어욤! 일할 병원이 워낙 많아서 취직은 쉽습니다!

쌤 미국쪽 알아보셨네요. 미국간호사연봉 들으면 욕심나죠. 어디서든 화이팅합니다.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마자여.. 특히 캘리랑 뉴욕쪽은 어마어마하더라구욤ㅋㅋ 물론 생활비가 비싸긴하지만ㅋㅋ

대견해요 ! 꼭 꿈이루세요~ ^^

@할돌포롤

6 ай бұрын

넵!! 홧팅

선생님~ TN 비자로 미국 병원 취업한 후에 추후 병원 직고용으로 그린카드 스폰서는 어려운가요? 병원 입장에선 TN 비자가 있어서 바로 고용 가능한 경우엔 그린카드 스폰서가 더 쉬울 것 같은데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TN비자가 non-immigration intent 비자라 그렇게 바꾸는 게 좀 복잡해요.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일단 TN으로 고용되서 스폰을 받으려면 이민을 하려던 의도가 없었던걸 증명하기위해서 입국 후 90일을 기다려야해요. 근데 사실 고용인과는 아예 미리 미국입국전부터 스폰을 해준다는 약속에 대한 계약을 하고 움직이는거죠. 그럼 90일 지나서 미국이민 신청을 하면 '입국시엔 이민할 계획이 없었으나, 기회가 생겨 우연히 이민진행을 하게 됬다' 라는 명분이 생겨 이민이 가능한거에요. 그러면 3년중 90일을 빼니 대략 한 2년 반이 남는데요. 그 기간안에 무조건 영주권을 받아야만 합니다. 만약 딜레이가 생겨서 TN을 연장하려고 하면 연장이 안되요 왜냐면 non-immigrant intent 을 이민신청을 해버림으로써 어겨버린거죠. 그래서 새로 TN을 받으려면 국경에서 막힙니다 어? 너 이민신청 들어가있는데? 이러구요. 그래서 무작정 TN으로 들어가서 그 후에 스폰을 받는게 위험한게 이민이 다 끝나기까지 프로세싱하는 기간이 충분하지가 않아요.. 아니면 3년을 다 채우고 새로운 3년TN을 받을때 스폰을 노려볼만은 하죠. 이 룰은 결혼을 할때도 마찬가지구요. 암튼 정리하자면 TN으로 룰루랄라 내려가서 스폰받아볼까 하면 이민 할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말짱도루묵 될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민 문호가 닫혓다 열렸다 하기도 하고 pwd라고 고용인이 내야하는 서류도 만료되고 아주 복잡합니다.. 영주권 작정하고 받으려면 최대한 미리 캐나다에서 플랜하고 계약하고 넘어가야해욤!

@racheljung2447

8 ай бұрын

진짜 한국은 놀러가기나 돈 많으면 살기 좋은 곳이죠😢

@Loveneverfails911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와 정말 꼼꼼하게 알아보셨군요 저도 덕분에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개인의 성격과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굳이 병원말고 다른 쪽도 찾아보세요. 캐나다 헬스케어 시스템은 병원같은 시설 세팅보다 커뮤니티 세팅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고있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LIHN 같은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것도 좋고요. 시급이나 베네핏도 병원못지 않게 좋고 일하는 조건도 좋죠. 토론토벗어난 GTA 지역이나 외곽 지역은 집값도 토론토보다 싸고 근무 환경도 더 좋답니다. 본인이 어떤 분위기에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한 지 생각해보고 다른 분야도 알아보세요. (회사 소속 널스는 병원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 들었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앗ㅋㅋ 저 LHIN/CCAC 커뮤니티 널스 했었어요. Palliative care 쪽으로요. 근데 다 장단점이 있더라구요ㅠ 돈은 per patient 으로 받아서 많이 벌었는데.. 은근 집에서 해야할 일도 많고 운전하고 다니는것도 빡세더라구요 ㅠ 경력쌓아서 care coordinator 할까도 했는데.. 걍 저는 Acute care가 맞는거 같아서 병원으로 돌아왔습니당 ㅎㅎ

안녕하세요 할돌폴롤님:) 유투브 잘 보규 있습니다. 저는 현재 영국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근무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제가 아플때 환자로 너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역이민을 생각중에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한국에 계속 살 계획도 아니라서 여러나라 생각하며 고민중에 있는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캐나다는 환자로써 진료 받기에 어떤 가요? 영국은 웨이팅은 기본에, 저는 제가 근무를 하는 입장에서도 의료진에게 신뢰가 아예 0프로 입니다. 환자 케어에 있어 continuous 한것도 없고 오진률도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영국은 더이상 미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상태라서 제 근무 횐경도 중여하지만 제가 아프고 제 가족이 아플때도 생각해보니 영국은 절대절대 아니라는 결론이라 캐나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ㅜㅜ 인스타 메세지 보냈는데 인스타는 혹시 안하신지 꽤 된거같아 댓글남겨봐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영국이면 NHS 맞죠? 가치 일하는 영국 널스한테 이것저것 들었어욤 🥲 환자로써 캐나다는 지역별 편차가 큰거같아요. 토론토 같은 경우엔 웨이팅도 양호한편이고 의료수준이 진짜 탑급인거같아요. 세계탑3병원도 있구.. 한국 의사들이 연수와서 수술배워가요. 그외 대부분 병원들도 세계 30위안에 들정도로 연구도 많이해서 좋은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토론토 외에 지역은 좀 열약한거 같더라구요. 일하다보면 저 멀리 밴쿠버나 할리팩스라는 섬마을에서도 수술 받으려고 비행기타고 토론토오는 환자 많이 봤어요. 약간 한국으로 치면 의료가 다 서울로 몰리는 느낌같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캐나다 오시는데 의료수준이 걱정이시면 토론토로 오시는걸 추천드리구여. 다른지역 가시면 좀 느리고 그래서 영국이랑 비슷한 느낌받으실거같아요 🥲 빠른건 한국이 최고입니다..!!

@minjiseo3652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그렇군요!! 답변 자세히 적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영국은…정말 몰락직전인것 같아요 ㅠㅠ 간다면 꼭 토론토로 가야겠군요…감사합니더!!!!

한국에서 지내며 느낀 점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영주권자로서 캐나다 일하다가 한국 가면 아 여긴 한달 이상은 못 있겠다 싶어요 영주권자에서 시민권자가 되기로 결심하셨던 이유도 궁금합니다 혹시 관련 비디오가 이미 있는데 제가 놓쳤다면 알려주세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쵸ㅠ 잠깐 돈쓰고 놀고 먹으러 가기엔 참 좋은거같아요..! 시민권은 미국가려고 땄었어요ㅎㅎ 글구 이민자입장에서 목소리 내려면 투표권 중요하다 생각하기도 했구요 😃

@cfs8632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잘한 결정이에요

직업이 간호사라서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용 한국이랑 해외 대우가 딴판인 직종 +본인도 북미 생활에 잘 적응한 편이고

@user-kf8sy4fx1t

8 ай бұрын

제가 마취회복실 환자 이송 알바로 일해봤었는데 간호사 둘이서 환자 8명 보고(처치, 차팅, 병실에 인계까지 다하면서 진통제도 그때그때 마취준비실 가서 꺼내와야하는데 풀배드면 답없음, 근데 매일 풀배드) 환자들도 간호사=서비스 직종이란 인식이 강해서 진짜 별꼴 다겪어요. 보험이 너무 잘되있다 보니까 어렵게 찾은 병원이란 인식보단 내가 내돈내고 병원 왔는데 니가 뭔데 날 더 아프게 하냐, 잘 모르겠고 빨리 진통제 달라니까? 맨날 이런 레파토리에용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8명ㄷㄷ.. 듣기만 해도 숨막히네여 🥲 이래서 한국간호사들이 외국나오면 날아다닌다는..

미국오셔서 트래블 하시면 딱 좋을것같네요😊 싱글에.. 거주비용도 지원되구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네..! 잠깐 돈 바짝벌기에 딱인거같긴해요!! 😆 aya 나 epic 이 좋다해서 보고잇습니당ㅋㅋ

@user-fx3zd1rt5s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네! Working visa로 트래블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미국도 한번 오셔서 경험해보셔야 나중에 미련,후회 남지 않으실것같은데요ㅎ pacu는 진짜 좋은 자리지만 아직 젊으시니깐 돈버시고 5년뒤 들어가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epic편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user-fx3zd1rt5s 네 마자요! 보니깐 미국엔 파큐로도 트래블하고 다니는 널스들 있더라구요~ 확실히 나라가 크다보니 여기저기 기회가 많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캐나다 이민 준비중인 임상병리사인데요.. 혹시 병원에서 근무하시면 병원 진료나 의료 관련한 혜택 같은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할돌포롤

7 ай бұрын

오오.. 그러시군요!! 병원 근무하면 아무래도 웨이팅 없이 같이 일하는 교수에게 수술받거나 진단 받기는 확실히 빠르고 수월한거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제 친구도 애낳는데 산부인과 리퍼부탁햇엇어요. 병원비는 뭐 캐나다는 원래 다 공짜라.. 혜택이라기엔 모르겟네요 😅

저는 미국에있는데 혹시 미국에서 캐나다도 TN같은 비자가 있나요? 혹시 캐나다에서 미국오는 이유가 다른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음.. NAFTA때 만들어진 비자라 미국 캐나다 멕시코끼리는 다 자유롭게 다니며 일할수있다고 하는데 캐나다로 오는 비자는 자세히모르겠네요 🥲 저는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돈 더줘서요ㅎㅎ 근데 캐나다도 요즘은 간호사 연봉 좀 올라서 일단 보류중이에요 🤔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엘츠 공부해서 뉴질랜드 고민중입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너무 불안해서...

@할돌포롤

2 ай бұрын

오 뉴질좋죠!! 평화로운..

우리네삶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헉 프사 부엉이 넘 조아해연ㅋㅋㅋ이비에스ㅋㅋㅋ 화이팅

저 미국사는데요 안맞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그냥 오셔서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캘리포니아는 동부보다 연봉이 많이 높으니 참고하세요. 여기는 평균 3-4년차 간호사가 평균 8만에서 10만 정도 받아요. 저희 동네는 시간당 100불 받는데 집값이 좀 많이 비싸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마자요 돈 잘주는 지역은 그만큼 집값이 비싸더라구요..! 평균 연봉은 미국이나 캐나다나 비슷한거같네요~ 나중에 1년정도 그냥 트래블널싱을 할까생각도 하고있어욤!

이민 선배로서 제 느낌을 적어 볼께요. 미국 정착한지 25년정도된 40대 후반 아저씨 입니다. 미국 뉴스 및 신문을 매일 보는 아재입니다. 미국뉴스 신문을 보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심각한 문제의 나라인지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지요. 제 주변에 교포인데 미국신문 뉴스 않보는 사람 많습니다. 그들은 정작 미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데 모르니 세상편해보이고 미국은 평화롭기만 한겁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이말이지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아는만큼 보인다..!

힘내세요

@할돌포롤

5 ай бұрын

홧팅 감사합니다!

와 토론토 야경 너무 멋지네요. 캐나다도 평화롭고 살기좋은 나라 같아요. 전 미국은 너무 위험해서 못가겠더라구요. 그래도 어디든 한국보단 살기좋을거같아요ㅋㅋ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쵸ㅠ 요즘 미국에 총기사고 나는거보면 무서워서.. 캐나다가 그런건 좋은거같아요!

저는 호주에서 사운드 테크니션으로 영주권 받고 텍스랑 슈퍼 제외하고 그로스 18만불 받았었는데요.. 그래도 저는 한국이 낫더라구요.. 이유도 다양하고 원인도 많겠지만 결국 태어난곳을 떠나서 살기란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도망치듯이 호주로 갔었는데 마냥 한국이라고 나쁜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호주라고 꼭 좋은것만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돈이 또 전부는 아닌것 같구요. 이건 사람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니.. 저도 호주에서는 포르쉐에 주말마다 요트 타고 다니고 그랬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한국에서 그냥 중고차 타고 다니는데 옛 생각이 잘 안납니다. (이건 바빠서 그럴수도....ㅎㅎ)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 가족들 항상 언제든지 보고 싶을때 볼 수 있고 먹고 싶은거 같이 먹을 수 있는게 가장 큰 것 같아요~ 미국도 예전에 블리XX 에서 오퍼가 들어와서 레퍼런스 래터 받고 한번 구경이나 가볼까 하고 갔더니 어바인... 많이 무섭더라구요 저는..ㅠㅠ

@할돌포롤

7 ай бұрын

와우 포르쉐 ㄷㄷ 능력자시네염

스테이 헙시다. 미국주식을 투자함으로써 미국인이 된것으로 만족헙시다.

@할돌포롤

24 күн бұрын

앜ㅋㅋㅋS&P500에 인생을 건 명예미국인 🇺🇸 💵

캐나다 간호사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경력쌓고 해외로 가려고 하는데 아직 학생인지라 과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저는 여기서 학교를 나와서 자세히는 모르지만..ㅠ 한국 면허 있으면 엔클렉스 치고 캐나다 면허로 바꿀수 있다고 들었어요!

@asfipasfdkl4570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미국 간호사 되는 절차랑 똑같군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asfipasfdkl4570 넵! 영어점수랑 엔클따놓으시면 미국도 캐나다도 넣으실수잇을거같아요. 호주는 더 가기 쉽다고 듣기도했네요 최근에!!

@Nurseorio

7 ай бұрын

널싱 쇼티지 때문에 요즘 해외에서 오는 간호사들 브릿징하는 프로그램이나 절차가 전보다 수월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병동에서도 지금 러시아, 인디아, 미국에서 몇명 왔는데 한국분들도 알아보시고 함 도전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음… 다 나라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솔직히 캐나다에서 일하며 느낀 것이 조용한 지옥이란 것. 아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 인정하지만 캐나다 교육이 실제 좋을까요? 캐나다가 과외가 없다? 그냥 눈에 안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캐나다 신분 구분이 분명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상류층 볼 수 조차 없죠. 땅이 큰 나라라 그럴 수 있고 사회 구조가 너흰,ㄴ 그냥 거기서 머물러라 하는 분위기. 그러니 교욱도 치열하게 시킬 이유가 없죠. 나름 퇴근 후 동료들과 술 한잔 무담 없이 할 수 있는 한국 환경이 아주 큰 장점으로 느껴지네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그런거같네요!!

캐나다 간호사는 엔클렉스를 이미 연동이 되는건가요? 아님 이미 따로 따신건가요?

@할돌포롤

Ай бұрын

네 캐나다도 간호사가 되려면 엔클렉스 필요해요! 같은 시험이라 연동되구욤 👍

할돌화이팅 👍👍👍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쑤홧팅!!!🔥

한국 간호사 경력 11년으로 현재 퀘백에서 간호사 경력 5개월차인데 이런 헬은 첨예요. 의료시스템은 후지고 무거운 차트 옮기고 수기 차팅하다 손가락 관절통 생기고 페이퍼 챙겨넣느라 시간 낭비, 피검사도 하나하나 찾아서 표시, 환자는 기본 다섯인데 아프다 결근하는 애들이 너무 자주 있어 많게는 일곱도 보고요. 이러느라 쉬는 시간 못 챙겨도 오버타임 수당도 없어요. 그래도 한국경력 인정받아 기본 급은 높은 편인데 세금 25프로에 보험, 조합, 연금 포함하면 45프로는 공제되고 받으니 …..이돈 받으며 이 고생을 왜 하나 싶어 경력 조금 만들고 영어공부나 좀 더 해서 미국 갈 생각도 하게 되네요.

@할돌포롤

2 ай бұрын

헉 근데 혹시 어떤 계기로 퀘백에 가게 되셨는지요..? 저도 퀘백출신 간호사들 많이 봤는데, 대부분 말하길 임금도 다른주에 비해 현저히 낮고 처우가 많이 안좋다고 혀를 내두르더라구요.. 말씀대로 경력쌓으시구 지역이동 하는거 추천드려요...!! 미국도 좋죠!

@kinlol

Ай бұрын

우와! 틱톡으로 유명한 nurse john도 힘들어서 미국으로 이민갔는데, 정말 퀘백이 장난이 아니군요

완전 공감, 한국에 2주 있었는데 마지막 2주 정도에는 지루했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쵸 ㅠ 게다가 친구도 없고.. 가족들이 다 출근하니ㅋㅋㅋ 담번엔 한국은 좀 짧게 가고 나머지는 일본여행을 하려구욤!!

한 직장에 3년마다 묶인다는게 너무 큰데요?;;; 저는 워홀비자처럼 오픈워크퍼밋인지 알았어요.. 저도 미국갈까 생각을햇는데 차리라 그냥 캐나다에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그쵸.. 물론 언제든 직장바꾸면 새로 바꿀지 있긴하지만요!!

@tinechris6241

8 ай бұрын

계약기간 짧은데도 찾아보면 꽤 있어요 전 1.5년 입니다

@chanson3115

8 ай бұрын

@@tinechris6241 제가 알기로는 그 비자를 유지하려면 계속 잡오퍼 받고 그런식으로 해서 회사에 묶여 있어야 된다는데 이거는 무슨;;; 아닌가요?

심경변화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닿 😄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홧팅 🔥

화이팅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홧팅!! 🔥

오옷 할돌님 미국이민 진행하셨었군요! 맞아요~ 굳이 그린카드 때문에 많은 리스크들을 안고 갈 필요가 있으실까 싶네요. ICU에서 PACU로 옮기시는 이유는 따로 있을까요? 둘 다 제가 일해보고 싶은 와드인데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마자요ㅠ 계약기간이라두 짧으면 걍 참고 일할텐데.. 🥲 파큐는 예전부터 가장 오고픈 최애유닛이었어욤 ICU도 여기오려고 경력쌓는 목적으로 갔었던거구요ㅎㅎ 매번 죽어가는 환자들보단 수술하고 회복해서 좋아지는 환자들보고 싶어서 왔습니닷!

@SarahParkDiary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오… 멋지십니다bb 화이팅이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와이프가 캐나다 소도시에서 간호사로 일해 조금은 사정을 아는데 travel nurse가 의외로 대우가 좋더라구요 시간당 120불 정도 받고 living allowance 는 따로 받는다해여 주변에서 병원 그만두고 에이전트 통해 그 쪽으로 빠지는 젊은 친구들이 있어요. 와이프는 같은 유닛에거 일하는데 자기보다 2배 이상 받는다고 부러워 하더라구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마자요! 에이전시 트래블러들 시급 120까지 받고 렌트까지 다 내주니 돈은 확실히 많이 모으더라구요! 근데 돈을 많이줘서 그런지 더 힘든환자 주거나 잘 안도와준다고 하는 리뷰들을 봤어요ㅠ 장단점이있는거같네욥

맞아요 미국 큰 대도시 뉴욕 캘리 유명한 이쪽만 연봉이 쫌 높을 뿐이고 다른 주들 평균 연봉은 글케 쎄지 않아요…🥲 집값도 너무 올라가지고…. 기름값도 진짜 눙물…. 전 애리조나 사는데 여긴 mayo clinic이 제일 괜찮은 듯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마자요ㅠ 엇.. 애리조나에도 외국간호사 많이 스폰해주던데..!! 근데 진짜 도마뱀 나오나여 🦎?!?

@songslife2464

8 ай бұрын

@@할돌포롤 전갈 도마뱀 한번도 못봤어요 오히려 조지아 살때 작은도마뱀 많이 봤어요. 대신 비둘기가 거어어어업나 많아요.. 지붕이나 길거리에 비둘기 똥 땜에 난리네요. 여기도 병원 직고용해준다는 곳 있다고 들었는데 그 재단도 좀 커서 미국 여기저기 있나봐요 그래서 애리조나로 확실하게 보내준다는 100프로 보장은 없는 거 같아요. 여기 뉴그랫은 20불 후반에서 30불초반 받는듯해요 조지아는 20불 중후반에서 30불초반이요. 경력쌓이면 50불도 넘게 받긴해요. 근데 날씨는 조지아보다는 애리조나가 나은 거 같아요. 여름에 너무 덥긴한데 지금은 펄펙이네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songslife2464 앜ㅋㅋ 비둘기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싱기하네요 털복슬복슬한데 안덥나 ㅠㅠ 마자요 스튜어드재단 병원이 아리조나 텍사스 플로리다 많더라구여 다 더운지방 전문인지..ㅋㅋ 가을겨울엔 날씨 지인짜 선선하고 좋겟네요!!

미국 이주 6개월 차입니다. 아직까진 미국이 한국보다 뭐가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 캘리라 날씨 좋은 것 빼구요 ㅎㅎ 37년을 한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아직도 한국이 가끔 그립긴하네요

@할돌포롤

8 ай бұрын

오 캘리!! 날씨좋은게 최고죠!!! 한국도 가깝고.. 한인커뮤니티도 커서 다들 금방 적응하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