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이전시 간호사 계약파기 한 이유 5가지!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 덕분에 쉽게 이직한 썰

안녕하세요 :)
미국 포틀랜드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한스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소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인 '계야파기 과정'에 대해서 나눠보았어요. 에이전시마다 케이스마다 다 다르니 저의 영상은 그저 저의 경험으로 봐주시고 이런 경우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처음에 안내 드린것 처럼,
계약파기 권장 혹은 추천 영상 아닙니다!
에이전시마다 계약 케이스마다 다 다르고 누구는 이민국 문제 안됬고 시민권 잘 받았다, 또 다른 누군가는 이민국에서 문제 삼을 수 있다 등 여러 말들이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필요시 이민변호사랑 상담도 좋은 방법 인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 촬영 목적은 저의 경험을 공유하가 위함이었고 누군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미국간호사 #미국간호사계약파기 #미국수술실간호사
▶ 다음 영상에서는 이어서 이직 과정 타임라인에 대해 나눠 볼게요!
▶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Пікірлер: 56

  • @metamong88
    @metamong884 ай бұрын

    좋은 병원으로 이직하게 되셔서 다행이에요 귀한 경험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user-ns4ni9fl7i
    @user-ns4ni9fl7i6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좋은 결정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시애틀로 오셔서 사세요 ~~

  • @gooddr.710
    @gooddr.7105 ай бұрын

    계약파기엔 상당한 결심이 필요했을줄 압니다 무엇보다도 쉼없이 일이 이어지니 천만다행 이구요 멋진 간호사 행복한 가정되세요 화이팅합니다

  • @hansnurse

    @hansnurse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속 일 할수 있는게 여기서는 참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 @didoodang
    @didoodang5 ай бұрын

    한스님 오늘 더 아름다우세용🩵

  • @hansnurse

    @hansnurse

    5 ай бұрын

    아닙니당😂😍

  • @Yuni_in_theUSA
    @Yuni_in_theUSA5 ай бұрын

    선생님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보러왔어요~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돵 ㅎㅎ계약 파기하신다고 마음 고생하셨을텐데.. 새 직장에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랄게요!

  • @hansnurse

    @hansnurse

    5 ай бұрын

    좋아요, 구독에 댓글까지 😍 감사합니다!

  • @peterkim5406
    @peterkim54064 ай бұрын

    아마 REFERAL BONUS가 있을수도 있어됴. 일단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네 저 소개시켜준 중국 간호사 친구가 보너스 받았더라구요🙂

  • @user-rt5ic7ob5g
    @user-rt5ic7ob5g4 ай бұрын

    좋은 미래가 펼쳐 지시길.바랍니다. 아매리칸 드림도 쉬운 것은 결코 아니지만....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exan4376
    @texan43765 ай бұрын

    선생님 최근 알고리즘에 떠서 모든 영상 봤는데 이직 및 원만한 계약파기 소식축하드려요 ㅎㅎ 에이전시 시급이 너무짜요..ㅠ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에이전시시급은 왤케 짠지 모르겟어요. 계약기간동안 어떻게 생활하라는건지 에휴..

  • @hansnurse

    @hansnurse

    5 ай бұрын

    휴 그러니깐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e2vs8oj9j

    @user-se2vs8oj9j

    4 ай бұрын

    영주권 해결해 주잖아요.

  • @daaekim929
    @daaekim9295 ай бұрын

    좋은사람은 좋은 인연을 부르는거군요😊 lucky girl🍀 넘 잘됐네요🎉

  • @hansnurse

    @hansnurse

    5 ай бұрын

    ㅎㅎ 고마워용💛

  • @arirangkwon7299
    @arirangkwon7299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에이전시일거같은 느낌이예요ㆍ같은지역ㆍ같은시급이거든요ㆍ저도 3년긴거같아서 여기선택한건데 이제 대사관남았는데 딴데간다면 위약금내고 시간도 더걸리겠죠? 시급이 낮을건같았어요ㆍ자기들도 이게 비지니스니깐 근데 여러가지 현타가 오네요ㆍ 기간말고는 딱히 알아본게없이 싸인했어요ㆍ 최소 플로리다에 사는건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ㅜ

  • @hansnurse

    @hansnurse

    14 күн бұрын

    대사관 인터뷰만 남으셨는데 파기 하시면 과정이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네요 ㅜㅜ

  • @freewind4U
    @freewind4U4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 하나 두고 있어요. 우리 가족도 남편이 아이를 온전히 돌봐주어서 제가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의료보험도 유지 할 수 있었어요. 남편께서 아이를 전담육아해주시는 게 좀 힘도 들고 답답하시긴 하겠지만 사실은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선택이 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도 워싱턴주 카이저에서 일하고 있어요. 카이저는 제가 여러곳을 일해 봤지만 직장으로써도 의료보험으로써도 healthcare organization로써도 가장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선택 하셨으니 가족들 모두 행복 하시길 바래요.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우와 워싱턴주 카이저라니!! 너무 반가워요 선생님🙂 댓들과 응원 감사합니다💛

  • @chojust3647
    @chojust36475 ай бұрын

    한스님 경력에 수술방 간호사면 시급이 나쁘지 않습니다 . 중환자실 간호사보다는 일이 힘들지는 않으니까요! 아무튼 돈이 문제인데 본인이맘에ㅜ안들어서 계약파기했는데 벌금이 많이 악한편 입니다 메이저급 에이전시는 5-7천 사이 나옵니다 ! 모두 운이 좋게 풀렸으니 앞으로 더욱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여 그리고 오리곤은 생활비가 많이 저렴하지않나요? 주급쎄게 받으시려면 뉴욕 워싱턴 샌프 이런쪽으로 나오셔도 괜찮으실듯해여

  • @hansnurse

    @hansnurse

    5 ай бұрын

    다른 에이전시는 5-7천 나오나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제 생각에는 중환자실이나 수술실이나 똑같이 다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 뉴욕에 비하면 오리건 생활비가 저렴하겠지만 캘리 영향으로 인해 높은 편입니다.

  • @angelinaestrada1401

    @angelinaestrada1401

    4 ай бұрын

    ⁠@@hansnurse 영상 잘 봤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미국 중환자실 간호산데 수술실보다 이 일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부터가 더 어렵죠.. 응급상황도많고 대화해야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으니까요.. 정말고생하면서 배우고있어요. 수고하세요!

  • @choeyx1
    @choeyx13 ай бұрын

    KP 가족이 되어서 축하드려요. 전 와싱톤주 KP Olympia 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 @hansnurse

    @hansnurse

    3 ай бұрын

    우와 올림피아 가봤는데~ 반갑습니다 선생님🙂

  • @choeyx1

    @choeyx1

    3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언제 이쪽으로 오실때 연락주세요.

  • @qazxsw827
    @qazxsw8274 ай бұрын

    스크럽이랑 서큐가 뭔지 모르겠네요! 전 간호사 아니고 평생 문과+직장도 사무직인데 가족 초청 영주권으로 곧 미국 갈거 같아요. 이미 40대라 가서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간호쪽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유튭으로 미리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데 모르는 용어가 많네염 ㅎㅎ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수술실간호사 업무 영역에 의사 옆에서 수술기구 세팅해서 전달하는 scrub 역할이 있고 수술영역 밖에서 기구 오픈, 수술기록 등 하는 circulate 역할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주로 간호사가 그 두 업무를 다하고 미국에서는 scrub업무만 하는 scrub tech (간호사아님)이 따로 있습니다~

  • @junhyuky7534

    @junhyuky7534

    29 күн бұрын

    어디로 오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지고 오신돈 한국에 남겨둔돈은 잘 모셔두시는게 가장 첫번째 할일이시고..잘 모르는 사업은 절대로 하지 마시는게 두번째…셋째로는 아이가 있으시다면…아이의 아메리칸드림을 꿈꾸시고 본인은 아이가 잘커서 직장 잡을때까진 참고 포기하세요…이민 1세의 숙명입니다…명심하세요…목돈은 나중에 65세 지난후에 즐겁게 쓰세요…여튼 천조국 미국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2024vlogviewer
    @2024vlogviewer5 ай бұрын

    HI. As Korean Citizen living in USA; American Military will offer you US Citizenship in exchange for you to work as Active Duty Military Nurse Officer either in the US Navy or in the US Army.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Thank you!

  • @JuneAhn2143
    @JuneAhn2143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앞으로 미국 오실 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건 계약파기금만 내면 된다고 계약파기를 쉽게 생각하시면 안돼요 그건 업체와 나랑 계약종결인거고 시민권 딸 때 문제 될수도 있어요 트럼프가 법을 바꿔놨고 그게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고 2년 후부터 시행 중이예요 계약 파기 과정에서 돈이 왔다갔다 하는게 영주권장사로 보여질수도 있고( 열에 아홉이 계약파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벌써부터 뉴욕쪽엔 일부러 빡세게 돌려서 계약파기 유도하는거 아니냐는 말 나오는데.. ) 계약기간 채우지 않은것도 이민국에서 태클 걸려면 걸수 있는 내용이예요 시민권 서류 넣고 추가 서류 요청 전까지는 알수 없는 내용이고 그렇게 서류 반려된 간호사 몇몇 알고 있는데 절대 자기 경험 공유를 안하더군요 물론 앞으로 별일없기를 바라지만 트럼프가 또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 일이예요

  • @hansnurse

    @hansnurse

    2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잘 몰랐던 부분인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estherk962
    @estherk9625 ай бұрын

    잘 하셨네요, 그리고 잘 됐네요. 전 캘리의 한 카운티 병원 중환자실에서 일 하는데 만족하며 지내요. 의보로 한달 800불 (병원에서 1000불 지원, 총 1800불/달) 내도 4식구 먹고 살고 저축도 하고 잘 지내고있어요. 작년에 병원 근처에 새 집도 구매했구요. 선생님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 많을 거에요. 항상 기쁘고 즐겁게 지내세요.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우와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내년에 캘리로 이직할까 하는데 높은 생활비 때문에 살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저축도 가능하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soo7711

    @soo7711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에이전시 통해서 켈리 병원 오퍼 받았는데 시급 43불인데..캘리가 물가가 워낙 높아서 벌써부터 걱정이에요ㅠ다행히 혼자라 제 몸만 챙기면 되는데..실례가 안된다면 시급 얼마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estherk962

    @estherk962

    4 ай бұрын

    @@soo7711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시급은 경력에따라 다르고 나이트나 휴일 그리고 부서등 differential에따라 차이가 많아요. 물론 benefits도 그렇구요. 캘리에서 43불은 높은편은 아니지만 new grade 라면 아주 낮은편도 아니에요. 시급 보다는 acute hospital에서 근무하는 것을 추천해요. Acute에서는 비록 시급이 낮더라도 여러 수당과 복지가 좋아서 물가 높은 캘리라도 잘 지낼 수 있고, 경력 쌓이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이동도 쉽고요.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시급은 천차만별이에요. 특히 지역차이도 많구요. 제가 아는 한 38불에서 110불 정도요.

  • @soo7711

    @soo7711

    4 ай бұрын

    @@estherk962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아주 낮은 편은 아니라고 하시니 다행이네요.규모는 작지만 acute병원 ICU로 잡오퍼 받아서..30불대 시급도 있군요 캘리에서..ㅎㄷㄷ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Nevaeh0323
    @Nevaeh0323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에이전시랑 계약이 계속 애매혀저서 결국 스테핑 해야할거 같은데 또 하나의 고민은 현재 병상수 50이하 병원에서 수술실 근무하고 있어요, 외과전문 병원이라 케이스(탈장,맹장,담석,우뷰방,여유증 등 _성인,소아)가 적지만 수술은 많은 곳이에요~ 3년정도했어요. 이곳에서 익숙해졌고 선생님들도 좋고, 미국가기에 준비할만 할거 같기도 한데, 미국에 가서 직접 적응하기에 케이스가 너무 부족할까 싶어서 이번에 300병상 넘는 종합병원에 면접봤는데 합격해서 가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왜냐면 기본월급이 현재병원보다 조금 적어요 2교대(DE)에 콜(2만원)도 많다고 하고; 그래서 고민이 되요ㅠ 가봐야 알겠지만, 면접 본 병원의 소문은 좋지 않아서 오래 할수 있을지요.. 나이가 있으니 오래 미국가기전까지 하는 곳으로 정하려고 해요.. 기존병원은 오버타임이 많긴해도 콜 없고 주 5일이거든요.. 그리고 지역도 기존병원은 서울인데/ 종병은 경기도라 기숙사 생활도 해야하고 고민이 많네요.. *나이는 30..후반으로 가고있어요.. 엔클은 패스했고 영어준비,인터뷰 해야해요 선배님으로써 어떤 결정으로 준비하실거 같으세요,,,😢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병원이 다양한 케이스 부족한것만 빼면 다 좋으니 저라면 그냥 계속 같은 병원 다닐 것 같아요~ 영어준비도 하셔야하는데 다른병원 이직하면 수술실 특성상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데 또 몇달에서 일년까지도 걸리는데 어렵지 않을까요 ㅜㅜ 다양한 케이스를 해보면 물론 미국와서 도움이 되겠지만 큰 단점이라 생각되지 않아요. 여기 수술실 보면 병동에서 근무하다가 와서 오티 길게 받고 적응하는 외국인 친구들만 봐도 기본기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게 시스템화 되있어요~ 안해본 수술들은 여기와서도 배울 수 있으니 영어점수 먼저 만드는걸 추천드려요!

  • @Nevaeh0323

    @Nevaeh0323

    4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너무 고민이 됐네요ㅠ! 답변 감사해요❤❤❤ 같은 수술실 선생님이라 더 여쭤보고싶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여쭤볼게 있네요,, 2군데 에이전시 중 고르는중이에요, 둘다 한국이고, 한곳은 스테핑(5천불) 3년계약 잡오퍼 먼저 주고 미국랜딩 3개월전부터 인터뷰 보고 도착하는 거예요~ 한곳은 한국에서 인터뷰 통과하면 그때 시작하는거구요~ 다이렉트 3년(6천600불)이구요 다렉에서 한번 병원인터뷰 봤는데 떨어져서ㅜㅜ i140접수를 먼저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인터뷰 계속 떨어지면 시간은 갈텐데 라면서요..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을까요?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Nevaeh0323 음 한국에이전시 돈 지불하는데도 3년계약이라는게 좀 긴것 같아요. 저라면 한국에이전시 하고 싶으시면 돈 내더라도 기간 짧은 곳으로 알아볼것 같아요. 하지만 기간 짧은 곳이 수술방으로 보내주는지에 대해 확답을 받아야겠죠! (혹시 모르니) 다이렉트 에이전시 어떤 인터뷰를 보셨는데 떨어지신건가요? 에이전시와 계약하기위한 인터뷰인가요 아님 병원면접 인터뷰인가요? 조심스럽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터뷰에 떨어지신 영어 실력을 갖고 계신거라면 아이엘츠 점수 또는 다른 영어점수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먼저 영어에 집중하셔서 영어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고 인터뷰도 큰 어려움 없이 하실 수 있늘때쯤 원하시는 (좀더 조건좋은 에이전시)를 컨택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영어점수가 있어도 미국에 오셔서 환자 상대하고 의사, 동료 말 다 알아들어야하고 수술서큐 업무 중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자리 잡기 때문에 나중에 오셔서 근무하실거 까지 생각하셔서 영어실력 올리셔야해요~🙂

  • @Nevaeh0323

    @Nevaeh0323

    4 ай бұрын

    ​@@hansnurse네,, 병원인터뷰였어요~ 자신감이 없어서 그랬는지.. 그래도 막힘은 없고 분위기 괜찮아서 될줄 알았는데 착각이였네요😢;; 미국랜딩보다 준비가 되서 가는게 낫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Nevaeh0323 저는 심지어 외국 살았던 경험이 있는데도 저도 처음에 에이전시 병원 모의 인터뷰하는데 엄청 까였어요 저보고 너 그렇게 하면 안 뽑힐거고 너 영어공부 다시하라고 ㅜㅜ 자신감 더 내려가고 울며 열심히 병원인터뷰 준비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몇번 경험 쌓이시고 영어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 @wooiklee1362
    @wooiklee13624 ай бұрын

    \나머지 부분은 남편이 벌면 되지 않나요 ? 남편은 뭐 하세요 ??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아기가 있어서 프리스쿨 가기 전까지는 남편이 전담으로 보고있어요~ 그래서 못 벌고 있습니다. 아기가 아직 없는 부부라면 가능하겠네요🙂

  • @yosubchoi7409

    @yosubchoi7409

    4 ай бұрын

    뉴욕도 프리스쿨전까지는 아이를 맡기면 돈을 내야합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도 정착할때 쉽지않습니다. 아이가 만4살넘어서 오시면 아이들 맡기는거 무료입니다. 전 뉴욕의 한병원 오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pa하다 왔고요. 스크럽 서큐 다 여기와서 배웠습니다. 지금은 수술실에서 일한지 2년 반정도 되었네요. 홧팅입니다!!!!!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yosubchoi7409 맞아요. 아기가 너무 어리면 처음에 정착할때 한 사람이 무조건 집에 킵해야하니 쉽지 않은것 같아요~ 같은 부서 선생님이라 반갑습니다! 같이 홧팅해요 :)

  • @tcrvision
    @tcrvision4 ай бұрын

    스크럽텍이 뭔가요?

  • @hansnurse

    @hansnurse

    4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없는 포지션인데 수술할때 의사 옆에서 수술 보조하는 역할이에요 한국에서는 수술실 간호사가 scrub / circulate 다 하구요🙂

  • @junhyuky7534
    @junhyuky753429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선 소개시켜주고 취직되면 낙하산이라 부르고…미국선 추천이라고 하죠…ㅋㅋㅋ 이상한 한국…

  • @user-es5sf3ty8

    @user-es5sf3ty8

    15 күн бұрын

    그거랑 다르지. 한국에서는 그럼 왜 숨기겠음? 기준미달인 사람들이 공정하게 안들어오니까 문제지.

  • @junhyuky7534

    @junhyuky7534

    15 күн бұрын

    @@user-es5sf3ty8 님이 사장님 혹은 팀장님 이라고 생각해보세요…능력도 안되고 별볼일 없는데 추천해준다고 쓰겠습니까?..그리고 일 잘하던 동료가 추천해준 경력자을 뽑겠습니까 아니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넣은 이력서를 보고 경력자를 뽑겠습니까?… 또한 한국에서는 신입 채용때 대학도 안쓴다면서요…당신은 서울대 졸업자를 뽑겠습니까 아니면 못들어본 대학 졸업자를 뽑겠습니까?…서울대 졸업생이 열심히 공부했을까요…아니면 들어본적 없는 대학 졸업생이 열심히 공부했을까요?….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회사에 도움을 주는 사람을 뽑으려 노력하는겁니다..몇몇 필요없는 자리엔 이상한 낙하산이 들어온다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을 뽑으려 노력하지요…님께서 사장님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보싶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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