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에서 EQ 작업의 6가지 실수

믹싱을 하면서 가장 자주 접하는 이퀄라이저에 대한 잘못 알려졌거나 흔히 발생하는 6가지 실수에 대해 알아 보는 간단한 강좌 입니다.
아티클에서 읽은 내용 중에 하이부스트, 하이패스, 솔로 EQ, 휴식, 공명 잡기, EQ sweeping 등 제 경험에 비추어 공감가는 내용들을 간단히 소개 했습니다.
0:00 - 0
0:24 - 모든 트랙에 High Boost
2:35 - 모든 악기에 High Pass
5:57 - 솔로로 EQ'ing
8:12 - 쉬세요
8:46 - 공명 잡는 EQ notch 난사
11:48 - EQ sweep 자제
13:43 - 급흥분
Simplified Ableton Live Epic Orchestral Video Game Music Tutorials.

Пікірлер: 37

  • @noruwaydrum9679
    @noruwaydrum96796 жыл бұрын

    강의보다 빵터지기는 처음이네용 ㅋㅋ 감사감사!

  • @jjl4802
    @jjl48026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꿀팁들이네요; 유튜브광고영상 스킵 안누르고 다 보겠습니다

  • @spinear

    @spinear

    6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더 많은 팁들을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nostalgia_00
    @nostalgia_002 жыл бұрын

    3년전 영상인데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nyeong2
    @nyeong2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딥플로우같으셔서 처음에 깜짝놀랐네요

  • @jjindaemang

    @jjindaema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lobravo0222
    @kilobravo02226 жыл бұрын

    Spinear 님 오랜만입니다~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mkbsounds
    @rmkbsounds4 жыл бұрын

    급흥분 ㅋㅋㅋ 매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d-_-b2671
    @d-_-b2671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wonnykook
    @wonnykook4 жыл бұрын

    시간에 치여서 ㅋㅋ 너무 현실적인 멘트에 완전 공감하고 가여...

  • @jkamata11
    @jkamata116 жыл бұрын

    다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5번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진짜 무한반복.. 늪으로 가더라고요. 환청까지 공감 200%입니다 ㅋㅋ

  • @minz_music
    @minz_music3 жыл бұрын

    5번... 제가 항상 저지르고 있던 실수 였군요..ㅋㅋ 어쩐지 소리가 계속 먹먹해지고 결국 색깔을 잃는... ㅠㅠ 초보자에게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 @pjacob04
    @pjacob046 жыл бұрын

    넘 재밌네요 ㅋㅋ 구독 좋아요 세게 박고 갑니다

  • @spinear

    @spinear

    6 жыл бұрын

    너무 쌔서 감사합니다.

  • @tuy7624
    @tuy762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강좌가 웃겨서 지루하지가 않아요 ㅋㅋㅋ

  • @user-wh4qq7mx8n
    @user-wh4qq7mx8n6 жыл бұрын

    7. 급흥분 너무웃기네요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 @ShinJoongHyuk
    @ShinJoongHyuk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ba3cut
    @ba3cut3 жыл бұрын

    이것만큼 도움되는 믹싱강의를 본적이 없다

  • @user-qt3bd2nz4e
    @user-qt3bd2nz4e6 жыл бұрын

    4.쉬세요,,,진짜 공감합니다. 음식의 간을볼때 소금을 조금씩 계속넣으면 익숙해져서 많이넣어도 짠맛을 못느끼는 그런 느낌이라할까요... 몇시간동안 하다 잠깐 쉬고 다시들으면 완전히 달라지더라구요

  • @soulwalker6628
    @soulwalker66286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와 약빤 강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ht5mm7le9q
    @user-ht5mm7le9q6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딱 제얘기네요 허허

  • @zmin76
    @zmin766 жыл бұрын

    ㄹㅇ 현실적 피드백 ㅋㅋㅋ

  • @soulwalker6628
    @soulwalker66286 жыл бұрын

    강좌 강추

  • @inhwa0602
    @inhwa06026 жыл бұрын

    역시 꿀팁은 여기 다 있네

  • @TheHuyfong0820
    @TheHuyfong0820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초짜로써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EQ작업할때 보컬 녹음을 원곡을 다 부른후에 하는가요 아니면 한구절 한구절 하고 EQ작업하나요?

  • @spinear

    @spinear

    6 жыл бұрын

    뭔가 잘못 이해하고 계신게 있는거 같은데요, EQ를 물어보셨는데 믹싱이라 하겠습니다. 보컬 믹싱을 하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물어보신 두가지 다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녹음은 부르는 사람에 역량에 따라 한번에 끝까지 가거나 한소절씩 끊어서 가거나 합니다. 자신이 직접 부르거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녹음환경이라면 한소절 녹음하고 톤을 만져보고 하는건 자기 마음입니다. 일반적으로 렌탈 스튜디오라면 시간안에 녹음을 끝내야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여러번 녹음을 하고요. 그 여러번 녹음된 보컬을 comping을 통해 최고의 take를 골라 자르고 옮기고 붙힙니다. 이때 목소리가 기복없이 일률적이라면 믹싱 할때 손이 덜가게 되겠죠 verse, chorus 톤을 다르게 하고 싶으시면 당연히 두개로 나누면 되겠고요 근데 녹음 경험이 적은 사람은 한소절씩 끊어서 여러번 반복하면 부를때마다 톤이 바뀔때가 있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톤이 일정할때까지 계속 다시 녹음하거나 포기하고 하나하나 관리를 해줘야하죠. 무슨 공식이 있는것처럼 생각하게 되면 지금처럼 당연한 문제도 의문이 생기게 되니 안그러도록 노력하시길 바래요.

  • @briankwak8262
    @briankwak826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공감 200프로

  • @rudgns69
    @rudgns6910 ай бұрын

    기분드럽다 공감

  • @user-jm9bi5hw4u
    @user-jm9bi5hw4u4 жыл бұрын

    딥 플로우 이신줄...

  • @dcr7527
    @dcr75275 жыл бұрын

    제가 왕초보인데 Eq작업을 하면 주파수를 나눠가져서 악기소리가 다 잘들리게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엉ㅇ요. 근데 악기별 잘들리는 주파수가 다 비슷비슷한 위치에 있으연 어떻게 해요?

  • @GugtongPiri

    @GugtongPiri

    4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럴때 제가 아시는분은 eq는 gain조절만해주고 그 악기에 따른 컴프나 리미터로 구분해주는것같아요

  • @JongHwaKim78
    @JongHwaKim78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보통 이런 강좌하시는 엔지니어분들이 직업 특성상 좀 까칠한 스타일이신 경우가 많은데 되게 편하게 얘기하시니까 듣기 좋아요. ㅎㅎㅎ 근데 혹시 벽에 아무런 음향적 처리가 안된 큰 건물에서 사운드 믹싱할때 팁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high pass부분에 관련인데, 저음 조금만 올려도 벙벙거리는 울림이 심해서 베이스, 베이스드럼 제외하고 아예 저음을 거의다 깎아놨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스튜디오가 아니고 그냥 일반 큰 건물에서 소리를 잡는게 무척 어렵네요.

  • @spinear

    @spinear

    5 жыл бұрын

    울리는 곳에서 믹싱을하면 당연히 원하는것과 다른 결과물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곳에서 계속 음악을 듣고 생활을 했다면 늘 듣던 음악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감에 맞춰 믹싱 할 순 있습니다. 레퍼런스가 울리는 만큼 내음악도 울리면 되니까요.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문제들은 무시해야겠죠. 그러면 운에 따라 괜찮을 수도 있고 난장판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생활하던 곳이 아니라서 기준을 잡을 음악이나 사운드가 없다면 그냥 볼륨을 작게 해서 울리지 않는 상태로 작업하는게 좋고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비교해야 하며 귀가 아닌 플러그인들의 비쥬얼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소리를 작게 믹싱해본적이 없다면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귀찮아도 헤드폰을 자주 사용해서 저음 비교, 잡음 확인, 리버브 강도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건 제대로 된 환경이 아니면 절대 스피커로 판단이 불가능하니까요.

  • @JongHwaKim78

    @JongHwaKim78

    5 жыл бұрын

    @@spinear 답글 감사합니다.

  • @youngkutbro
    @youngkutbro4 жыл бұрын

    5번ㅋㅋㄱㄲㅋㅋ너무웃기다ㅋㅋ

  • @juwonnnnn
    @juwonnnnn3 жыл бұрын

    👍

  • @Shu__a
    @Shu__a2 жыл бұрын

    존나 재밌다 왜지 말투 마성이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