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족, 그 과거와 미래

2020년 5월 17일 주일예배
/창세기 22:6-14
/오대식 목사

Пікірлер: 3

  • @user-xb6zz3sp3k
    @user-xb6zz3sp3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 저를 모르시지만 저는 목사님 을 존경하는 사람 입니다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많이 받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tv2wp1zh7x

    @user-tv2wp1zh7x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기다렸다가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 @user-gg1pu7ne5e
    @user-gg1pu7ne5e4 жыл бұрын

    말씀듣고 씁쓸하게 웃었어요 어느가정이든지 받은상처들이 다있죠 정말 내려놓는 용서가 필요한걸 알지만. 버리는. 그기서 떠나지않는한 한발짝도 내딛지 못한다는것을요 믿음의결단이 절때적으로 필요한듯해요 녜 목사님ㅠㅠ 서로가 상처만 더해줄뿐이더라구요 이젠제가 힘들지만 자녀를 내려놓을려구요 주님께서 아름답게 빚을수 있도록 맡길려구요.. 말씀감사합니다 여호와이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