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저 75년생인데, 초등학교까지 저 것 그대로 다했는데 놀랍네요~

@phoebuslipton9565

2 жыл бұрын

난 48년 생인데 1961년까지 함.

@user-nh9uc6vu8v

Жыл бұрын

저두 초등학교때 모두 했던놀이에요. 방법도 같음에 놀랍네요.ㅎㅎ

어렸을때했던게 그대로네요 비슷이아니라 그대로 구슬치기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구슬을 쥐는손은 그냥 같애요 우리에 60 70 년대 를 보는것 같애요

공기놀이, 자치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팔방놀이,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다방구놀이, 팽이치기 놀이 등 70년대까지도 농촌 시골에서 어마어마하게 하면서 놀았지요.

사대에 찌들고,친일에 찌들고,친미에 물든 이 나라 지식인들을 어찌할꼬..그대들은 우리나라 역사에 죄인 되려 하는가?? 손성태교수 하나에도 못미치는 사학기득권들은 반성하고 응답하라!!!

@leebong7848

3 жыл бұрын

잘 모르시나 본데 요즘 역사학계는 친중에 쩔었죠.ㅋㅋ

@unitedKR

2 жыл бұрын

친미는 이념적 헌법적 상생이고. 지금은 극좌화된 역사학계가 중국의 뒷돈에 휘둘리는 시대여

3.4부까지 돼있는걸 반대해서 방영못했다던데 유튜브에라도 올려주십셔~~~

@zxcvasdfqwerhjklm

2 жыл бұрын

헐.......식민사학자들 입김이었나

@yan9757

2 жыл бұрын

@@zxcvasdfqwerhjklm 터무니없는 음모론이기 때문이죠

@whitepiglee4224

9 ай бұрын

와 반대라니

영상을 보시고 논리적 비약이 심하시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원주민 언어와 우리말 음과 뜻이 비슷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상에 나온것보다 훨씬 많은 말이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페루에 10년 이상 사시는 분들도 제게 얘기하신 적이 있습니다 페루 말과 우리 말이 같은게 많아서 신기하다고요 무조건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고 할게 아니라 멕시코와 우리나라 서로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은 발견이 아니라 침략입니다 조사하고 연구한 후에 판단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user-kq7bp5fl7d

2 жыл бұрын

저도 MinSub Sim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비약이라고 말만하지말고 한, 멕 두나라끼리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더불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우리민족과 아스텍후손의 DNA 연구를 해보는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그럼 두민족간의 교류,공통점을 더 정확히 파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tg4ww6ke8t

10 ай бұрын

언어만 같은건 전세계에 많음 풍습 의상 사람들까지 비슷한거는 어떻게 설명함 음양오행 팔괘 한국 아니면 어디껀데 대부분의 비판자들은 무지하기때문에 이 주장에 대해서 아닌 근거들만 뇌피셜로 뽑아낼 수준 밖에 안됨

@humanDNAeasy

9 ай бұрын

태극 문양이야 단순하니 그릴 수 있다 쳐도 선천팔괘는 진짜 소름~ 그냥 넘어간거 맞음 500퍼임

@hajonghyuck

Ай бұрын

식민사학 추종하는 사람들은 우연의 일치라고 우깁니다

27:37 소름~~ 잊고 있었던 35년전 기억이 되살아나는 놀이 .

건너가면서 아메리카 인디언에도 살펴보고 태극이 나온다면 이건 100% 다

@ceoman8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숨기고 은폐했죠

@buhaegong6928

9 күн бұрын

아메리카 체로키부족 애국가 =그레이스 어메이징 (고조선 =낙원조선)내용, 시카고 고려의 수도였다는 내용있는데 이건 추정중

놀랍습니다.

It was amazing. I lived in Korea and Mexico.

@user-qj1ib3ey5e

3 жыл бұрын

when I was Mexico, there were a lot of similarities such as food, cooker, languages. But there are a lot of differences between American Indians.

토토나카판의 고리 문양이랑 멕시코의 달 토끼 설화 마야 달력의 팔괘 문양 등은 진짜 흥미롭네요

팔괘는 진짜 우연히 일치하기가 힘든데....

알려야 한다! 살려야 한다! 왜 저 멀리 멕시코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가 놀이가 아직도 남아 있고 행해지고 있는지를, 비웃음으로 넘기기엔 흔적들이 너무 많다.

손교수님은 한국역사의 한획을긋는 인물로남게될것입니다

내가 했던 놀이 들이 수 천년 전부터 이어 져 왔다는 것에 놀랍고 그 놀이가 멕시코까지 전파 되었다는 것도 놀랍다. 그것도 대륙을 건너서. . . 이게 한류?

@noaptoparaofendiditos4501

2 жыл бұрын

No digas tonterías ignorante, no por haber figuritas con caracolitos quiere decir que sean coreana! Varias civilizaciones de la antigüedad tienen algo en común, detalles aztecas se pueden encontrar en civilizaciones del medio oriente el sur de Asia como la República de la India, no creas que eso es coreano 😂🤦🏽‍♂️ y para terminar los aztecas fueron el último imperio en México, pero dónde están los arqueólogos es Teotihuacán una civilización más antigua que la Aztecas. Y si quieres estudiar bien de dónde provienen los actuales mexicanos, tendrías que estudiar la primera civilización que se asentó en estas tierras en el continente americano, la civilización Olmeca.kzread.info/dash/bejne/o46ar66kham7Z8o.html

멕시코 티후아나 역사 박물관에 가보면 마야시대 토기가 전시되어 있어요...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한 남자와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 보자기로 싼 아이를 등에 업고 한손을 받치고 있는 토기가 전시되어 있구요....정말 깜짝 놀랐었는데 더욱 놀라운건 갓을 쓴 남자는 주름진 이마 밑에 두눈이 작고 길게 찟어져 있었어요...진짜 보고나서 놀랍기도 했지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두 토기의 모습이 정말 예전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이에요...고대에 우리민족이 베링해협을 건너 마야의 지배층이었다는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동생과 친구들이랑 마니햇죠,

와우 이거슨!!!!!!!! 솔음이다 진짜!!!!!!!

한류는 고려나 고구려 그 이전부터 있었고 멀리 멕시코에까지 퍼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삼족오가 태양을 상징합니다. 고리와 태극은 삼족오의 모양을 형상화 한 것.

오호 이 두번째 동영상 정말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네요... DNA가 비슷한것도 신기했는데 전통놀이까지

천년전인데 한자기록이 없다니 이것만 있음 믿을수도있겠는데

@unitedKR

2 жыл бұрын

한자는 아무나 쉽게 배우고 전파할수 있는 문자가 아닙니다. 제1부를 다시 보시면 820년에 출발해서 902년에 정착했다는데, 그 80년 이상을 계속 걷기만 한것은 아닐것이고 무수히 정착 파생 이별 이주가 있었을것이며, 글자의 필요성을 일어가며 이주했을것 입니다. 단 한세대만 문자의 필요성을 일으면 글자는 사라집니다

28분대에 나오는 놀이가 전라도에서 팔방이라고 엄청나게 어렸을 적에 많이 하고 놀아본 놀이입니다.

더볼것도 없습니다 같은문화임이 확실합니다

구슬치기 규칙이 한국과 똑같네, 한국에선 구멍을 십자형태로 5개를 파놓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구멍에 넣으면 한 번 더 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고, 또는 상대방 구슬을 맞히면 또 한 번 더 할 권리가 생기는 규칙이었던 듯 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10:23 저 아저씨 원주민 혼혈인데 우리동네 아저씨들 이랑 비슷하게 생김. 눈 찢어지고 쳐지고 술 많이 잡솨서 한쪽만 쌍커플 생기는것 까지 존똑임.

손성태교수님이 연구 하시지 않았나요? 멕시코 원주민 우리 조상임. 이집트, 인도 ,아메리카 체로키부족 애국가 그레이스 어메이징 (고조선=낙원조선)내용.

유사성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전통민속놀이, 풍습, 말씨, 그리고 각종 생활도구, 농기구, 속담 등을 살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와 진짜 똑같네..

뭔가 문자기록이 남아있을법도한데 아쉽네, 어떤식으로든 연관이 있는것은 확실한데

천년이 얼마나 짧은데...

19:20에 나오는 마야 달력의 태극도 태극이지만 거기에 선천팔괘가 나오는게 더 신기하네요 선천팔괘는 복희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연히 그릴 수 있는 도안이 아니거든요 니가 거기서 왜 나오니? 진짜 고대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buhaegong6928

9 күн бұрын

우리 선조들입니다. 멕시코 원주민, 이집트, 스페인 인도 에콰도르 티벳. 아메리카 체로키부족

21:10 영상에 나오는 초록색의 복희팔괘.. 제가 검색해본 결과로는 고대 마야달력에는 저 그림이 없습니다. 후대에 20세기에 멕시코인 중 어느 화가가 추가해서 그린 최근 이미지입니다. 20세기에 만들어졌다는 사이트가 있는데 오래되어서 좌표를 찾지 못하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멕시코와 고대 부여족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 거 같습니다. 언어와 풍습, 의상 등이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신기 하다 ...

올바른역사를 알려면 우리가 부강하고 강자여야한다 우리가 약하면 옳은역사도 사실의역사도 다시 찾을수 없다 옛날에는 강한 지배계급의 민족이었어도 지금은 조그만 동쪽의 작은나라일뿐이다 이런 나라가 자기들 멕시코의 조상이라고 하면 과연 이들이 좋아할까 싫어하겠지 사실이 있어도 힘을 일었기에 다시 찾기는 힘든역사가 되어버린듯 하다 중국되찾고 일본되찾고 나중에 멕시코도 역사를 되찾아야 할것이다

고대에 일부가 건너가서 우리 민족의 정수를 끝까지 원형대로 유지하고자 했던 이들이 북미인디언들입니다. 환인과 환웅시대이고 고조선 이전일것으로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육칠천년전으로 생각되네요. 그들이 분파되어 넘어간 사실을 후대에 아마 잊어버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그 분파가 남미인디언이죠.

음양오행팔괘는 중국전통 문양과 사상이 아니라 우리민족고유의 문양이고 사상입니다 중국은 이민족에게서 받아서 자기들것인양 쓰는 것이지 정확히는 고조선이 상나라를 세우면서 상나라가 중국문명의 기원이 됩니다

아즈텍이 잔인하다고 하는 인신공양 민족 이랑 상관없는 족속인가요

사방치기 우리 어릴때하던 그대로네

음식종류, 요리방법 등도 있을 것이다.

이거 멕시코어 자막 있음 좋겠당 ㅎㅎㅎ

@SENSENAL_715

2 жыл бұрын

멕시코어는 없고 멕시코 원주민어나 스페인어가 있습니다

아사달=아즈텍= 해가 드는 땅,해뜨는 땅.양달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우리민족이있다는 건가?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금은 러시아가 아메리카대륙에 가장 가까운국가지만 러시아는 원래 징기스칸원정때만 해도 동유럽공국들 이었지. 고대사에서 유라시아대륙 동쪽 최북단 국가는 부여,고구려,말갈족들,발해,몽골제국이였으니 아메리카대륙에 가장 가까웠지. 다만, 태극문양이 돌에서 나오는데 한자가 단 한글자도 없다는것이 문자시대 이전일수밖엔 없다고 본다. 고대인류이동경로 그대로일뿐이지. 아직 발견 안된것일수도 있겠지만 한자가 단 한글자라도 발견된다면 논쟁은 확신이 될수 있지.

@ghwd917

2 жыл бұрын

한자는 별거 아닌 ㅂㅅ 문자인데 허고많은 문자중에 왜 한자를? 천지인을 썼을수도 있는데?

@unitedKR

2 жыл бұрын

한자는 아무나 쉽게 배우고 전파할수 있는 문자가 아닙니다. 제1부를 다시 보시면 820년에 출발해서 902년에 정착했다는데, 그 80년 이상을 계속 걷기만 한것은 아닐것이고 무수히 정착 파생 이별 이주가 있었을것이며, 글자의 필요성을 일어가며 이주했을것 입니다. 단 한세대만 문자의 필요성을 일으면 글자는 사라집니다

@hajonghyuck

Ай бұрын

북미에서 상나라문자 발견되었다고 난리 났었습니다 상나라문자=갑골문,한자의 기원 상나라는 고조선사람들이 세운 나라고요

아이 = 아새끼, 아시키 같은 말이네요.

아이들 놀이중에 자치기는 안 보이네.

학문과 문화에도 기득권 수구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흥미로운 프고그램 방송을 막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4부까지 방송되어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민족이 맞더라면... 착한부족이었을듯 ㅜㅜ 아스텍문명에서 제물로받쳐지는....

음양은 주나라가 만든말이고 양음이라 해야함

0:18 시작 3:30 고리족 20:00 태극 문양 20:20 35:00

아주 미래에 후손들이 미국에 kpop유사장르 앨범을 발견하면 볼만하겠네. 과장과 오해가 난무할듯

이방인이 아니니 구라치지 마시오

말뚝박기는 서양애들도 하던데.... 가위바위보 처럼 전세계가 그냥 공유하는 놀이 아닐까요? 무엇과 무엇이 닮았다고 비교할때 제3자와도 비교를 해서 제3자에게는 찾아볼수 없는 특색이 있어야 그것을 교류,전파의 흔적으로 추정할수 있는데 말뚝박기는 너무 흔한것이고 구슬치기도 글쎄... 구슬이란건 세계 어딜가나 흔히 볼수 있는것인데 그걸 굳이 한민족만 했으니까 한민족이 멕시코로 넘어가서 전파했다고 하는건 너무 비교검증이 빈약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문화,다른 국가에서는 하지 않고 오로지 한국과 아즈텍문명권에서만 발견돼야 교류나 전파의 의미가 있는건데 글쎄...검증이 아닌 관찰만으로 교류,이동,전파를 확신할수 있을지 다소 무리한 생각이 아닐런지... 보다 학문적인 비교검증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user-wl5pn5go8o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중요한건 팽이치기가 있다는게;;

@taei1509

4 жыл бұрын

고무줄놀이 팽이치기 비석치기하는 유럽인 들어보셨나용 ..

@user-pc5qe6qs1d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 댓글들 암 걸리네요.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건지... 영상을 재대로 본 다면, 해당 가설에 대한 비교검증이 부족한 것이 한 눈에 드러나고, 주장과 주장사이에 논리적 비약과 오류가 난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상을 맞다고 우기는 댓글들이 많은게 가관이네요. 심지어 yeon zonza님 댓글에 달린 대댓글들 역시 논리적 반박이 아닌 인신공격과 쌩뚱맞은 말들로 yeon zonza님의 생각을 비판하는게 웃기기까지 하네요 ㅋㅋㅋ

@yeonzonza5737

4 жыл бұрын

바나시가 하 야 1부 2부 다 봤다. 집구서기 몰락해 가도 냉수마시고 이쑤시며 큰소리치는 전형적인 조선선비들 모습은 니가 하려는 모습 아니냐? 너 내 댓글 이해 못했지? 비교검증이 뭔지 너 뜻도 모르지? 모르면 사전찾아보고 공부를 해라. 태이 너는 검증이 뭔지 개념부터 공부하고 댓글달아라. 니 수준으로 세상을 보는게 전부가 아니야.

@user-dt6cr8ql6x

4 жыл бұрын

@@user-wl5pn5go8o 공기놀이와 윳놀이도포함요

문화의 유사성과 특수성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단순히 유사하다는 이유만으로 한민족과 멕시코의 연관성을 찾는 것은 굉장한 논리적 비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영상을 보시고 진심으로 한민족이 멕시코에 여러 문화를 전파했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영상에서 제시한 증거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저 증거들로는 아직 '한민족이 멕시코에 문화를 전파했다'는 주장을 하기에는 너~~~무 성급하다는 판단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해보지 않은 채 단순히 영상의 내용 전부를 기정사실화해서 받아들이는 경우에야 저 주장이 많다고 자신하실 수 있을텐데, 1부와 2부 댓글들을 보니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네요.

@user-hl5jc4ui8e

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이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머리에 가지고 있는 정보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황교익 선생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인디언은 아시아에서 건너가 사람들이 아닐까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손성태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기원전부터 오랫동안에 걸쳐서 건너간 것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대홍수 이전에 카자흐스탄의 동쪽에서 환인, 환웅들이 자신들의 통치를 정당화와 공공히 하기 위해 자신들을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다(물론 아니지만)라고 하고 자신들의 통치를 했겠죠. 그리고 대홍수 이 후 동쪽으로 이동해 만주에 자리를 잡는 부류가 있고, 더 전진해 배링해협을 건넜서 인디언이, 더 내려가 마야 문명을 만들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홍수 때가 아닌 고조선의 멸망 이 후 넘어갔을 수 도 있죠. 그리고 강성한 발해가 갑자기 멸망한 것이 이상 했는데, 많은 수의 주민이 알류산 열도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선생님처럼 이런 이야기가 황당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손교수님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아주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봅니다. 캐나다에 사는 인디언, 미국에 사는 인디언, 멕시코, 그리고 남쪽의 다른 나라들이 만약 중국의 공산당이 분열 후 만주를 우리나라가 연방제 형식으로 통합한다면, 이들 나라들은 혈맹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데 소중한 동반자가 될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역사가들의 많은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할 것입니다. 그보다 앞서 역사가들은 식민 사학을 버리는 것이 선결되어야 겠죠.

@user-pl2zv3nu5w

3 жыл бұрын

세상사 일 중에 딱 부러진게 어디 있어? 게다가 역사는 과거 일이거늘,니깟 놈 쥐 아가리만 닫음 되는 것이다,니깟이 신이야?

@relax2583

3 жыл бұрын

서울대야 그냥 설대야? 서울대면 내 까마득한 후배인데... 누가 그랬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내가 위의 KBS 다큐 1, 2를 보았는데, 손성태의 연구자체가 논리적 비약이 심한것이 아니라 이 다큐제작팀이 다큐를 참 못만들었다. 접근방식이 잘못되었어. 너같은 애들한테는 여러가지 나열식이나 르뽀탐방식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학구적 논문접근식으로 보여주었어야 했거든. 이 두개의 다큐멘터리만 보면 너같은 논리적 비약이라는 비판이 나오는게 당연하다. (한편으로는 왜 저 제작팀이 이런 제작방식을 택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것은 왜냐하면 손성태교수의 문제제기가 어떤 설로 정립되거나 받아들여진 학설이 아직 아니니 총정리식으로 보여줄수가 없는것이고, 그냥 문제의 파편들을 던져주는 문제제기 형식의 제작방식을 택한듯하다.) 그러나 손성태교수의 다른 강연이나 연구들을 보면, 그 교수가 주장하는 논리에 설득될수있거나 적어도 너무나 굉장한 유사성(우연가지고는 설명할수 없는)이 존재함에 이상함이 느껴지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 여기에는 사실은 저 손성태 교수가 언어학자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언어학자라서 보통사람이 공통점을 발견못하는 말에서도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는것이지. 그러나 이 다큐멘터리에서 말하는 말타기 팽이 구슬치기 놀이등의 유사성은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주지 말았어야 했다. 전혀 인류문화사의 공통성이나 전파에 대한 아무런 아카데믹한 백그라운드 없이 보여주는건 회의론자들을 양산해 낼수가 있거든. 하지만 그렇더라도 윷놀이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보여주었어야 했는데, 윷놀이 자체는 또 다큐멘터리에서 빠져있다. 윷놀이가 멕시코에 남아있다면 그거야 말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 다른 놀이들은 더 많은 고찰을 한후에 다큐멘터리에서 다루어야 했다. 왜냐하면 그런 류의 놀이는 전파경로가 너무나 다양하니까. 심지어 625에 참전한 멕시코 군인이 멕시코에 공기돌놀이배워가서 자기 아이들한테 가르쳐줄수도 있는것이고. 하지만 윷놀이는 다르다. 이건 성인들의 놀이이고 그만큼 난이도도 높아서 민속적으로 오랜 역사를 통해 전승되지 않았다면 전승되기 힘든 놀이이다. 물론 체스나 장기나 바둑같은 대중화된 놀이와도 다른, 지역적 문화적 언어적 특색이 너무 강한 놀이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지 이 다큐멘터리가 잘못하고 있는것에는 너무나 "고리"="태극"문양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점이다. 사실 저 고리모양 비슷한 문양이 다른 나라나 다른 서양문화에서도 나올 가능성도 있는것이다. 그런데 그런 부분의 언급없이 설득력없는 몇가지에 너무나 많은 방송시간낭비와 포커스를 했다. 어쨌든 저 다큐멘터리의 제작방식이 잘못되긴 했지만, 손성태교수의 문제제기는 진짜 들여다볼 가치가 충분한것이다. 철기문화가 왜 전파되지는 못했을까? 한반도에서 발견된느 반달모양 돌칼 유적이나 낚시의 유적, 이런 유물들은 설득력이 높다. 그리고 "환빠"라고 "환단고기"를 위서취급하면서 환단고기를 100% 픽션으로 취급하는 방법도 옳지 않다. 환단고기가 실제로 위서일지는 몰라도, 그것이 소설로 창작된것으로 증명된것이 아닌이상, 위서안에서라도 10퍼센트라도 진실이 담겨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상고사 연구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한국의 고대사 연구에서, 오늘날 역사학계의 태도도 문제가 많은것이다.

@user-pl2zv3nu5w

3 жыл бұрын

@@relax2583 맞든 안맞든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실마리 정도는 있기에 헛수고일지라도 학자라면 마땅히 도전해볼 일에 불과하다 생각함,

@IMFkores

2 жыл бұрын

ㅇㅇ중국애들이랑 뭐가다르냐? 미대 역사관련 ppt도 이렇게 발표하면 엄청 혼남… 게다가 저 고리형태는 전 세계에 모두 있음…. 남아공벽화, 태국건축물 등 수없이.

이건..뭐 비틀즈코드 스타일로 막 끼워 맞 추네 ㅋㅋ 뭐 같은 민족이라는건가? ㅎㅎ 이런거 인도고 러시유목인이건 다있더만 과거 이사람들이 언제갔다는디?ㅎㅎ 지데로 끼워 맞추려면 갑골문자가 나오든 고구려시대라면 한자라도 나와야하는게 정상이지 광개토태왕비만봐도 그당시 한자도 쓰고있었고 ㅎㅎ 이런거 비슷하게 거의 세계 어느민족이든 축구비스무리한거 다했는데 같은민족이라고해야지 ㅎㅎ

@user-jk3jr8zb3p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의 기원인 아즈텍에 대해서도 스페인에 의해 파괴되서 남아 있는게 별로 없는데 아즈텍에 기원이였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이걸 부정의 근거로 삼는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한자가 한글처럼 보급률이 높은 것도 아니고 보통 이주민들은 기존 지역에 먹고 살기 힘든 하층민들이 이동하는게 부지기수고 특히나 목숨을 걸고 베링해나 알레스카를 건널 정도면 기존 땅(한반도 or 유라시아대륙)에서 살기 힘들었던 생존이 막막한 하층민들 일텐데 그들이 한자를 잘 알고 있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설사 한자를 잘 아는 기득권층이였던 사람들이 권력 다툼에서 져서 쫓겨 간 것이라고 해도 유라시아 대륙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건너 가는데 80년은 걸리는데 쫓겨서 이동하는 사람들이 종이는 어디서 구하며 구한다고 쳐도 앞으로 쓰지도 못하는 문자(아메리카 대륙에서 한문을 쓸 일이 없을테니까요)를 후손들에게 가르칠 필요성이 굳이 없으며 80년간 이동해야 한다고 하면 사람 몸만 이동해도 힘들텐데 문자 기록물들을 무겁게 지고 이동할 리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한자가 이어지지 않고 남아 있지 않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 되어 지는데요?! 20세기 중국 기존의 전통적인 것들을 지운 마오쩌뚱의 문화대혁명 , 16세기 잉카제국의 황제를 죽이고 원주민을 학살하고 남은 원주민 노예로 끌고 가서 잉카제국을 지운 스페인의 피사로 또 같은 시기에 아즈텍 문명의 중심지인 테노치티클란의 30만명을 전멸시키며 아스텍을 지운 스페인의 코스테스 13세기 칭키스칸의 바그다드 함락 이후 바그다드의 모든 기록물들을 강물에 던져 버린 사건, 기원전 3세기 진나라에 관한 기록물이 아닌 기록물들을 모두 태운 진시황의 분서갱유, 문명과 문화, 혹은 기록이 단절 되는 경우는 때때로 있습니다. 단절 되었다고 해서 기록을 찾기 힘들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단정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대혁명 이전의 중국의 전통적이 것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 듯이 스페인에 의해 멸망했다고 해서 잉카와 아즈텍 문명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듯이 칭키스칸에 의해 기록들이 다 사라졌다고 해도 실크로드로 대표되었던 아랍의 찬란했던 과거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듯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해서 진시황 이전의 중국의 학문과 기록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광개토태왕비도 한자가 남아 있는데 왜 그 이후인데로 한자가 안 남아 있냐고 묻기에는 너무나 단순한 접근입니다. 그 보다 더 가까운 근대를 봐도 고종이 한자를 쓴다고 해도 일본에게 땅을 뺏기고 소작권을 뺏기고 먹고 살기 막막해 간도로, 연해주로 이주한 사람(하층민,이주민)들은 한자는 커녕 한글도 모를 수 있는 겁니다. 실세 중에 실세들은 문자 수준과 생존을 위해 몇 세대로 거쳐 목숨을 걸고 이동한 사람들의 문자 수준이 비슷했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자체가 한량님의 주장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user-rv4bu8vg6o

3 жыл бұрын

ㅋㅋ 끼워 맞추다라는 생각을 하는 당신이 얼마나 편협한 사람인지 알수 있네요 공부를 여러 방면으로 해보시길 그럼 언어, 전통문화, 전통놀이, 복식문화, 혼례문화 등등이 어떻게 같을수 있는지 설명해 보시길

@ghwd917

2 жыл бұрын

한자 말고 천지인 안보이던?

@unitedKR

2 жыл бұрын

한자는 아무나 쉽게 배우고 전파할수 있는 문자가 아닙니다. 제1부를 다시 보시면 820년에 출발해서 902년에 정착했다는데, 그 80년 이상을 계속 걷기만 한것은 아닐것이고 무수히 정착 파생 이별 이주가 있었을것이며, 글자의 필요성을 일어가며 이주했을것 입니다. 단 한세대만 문자의 필요성을 일으면 글자는 사라집니다. 한자는 극 소수의 특권이었어요

국뽕도 정도가 있지... 돈을 얼마나 바른거야... 방송국 놈들도 참 한심한 놈들 많네... 이건 너무 부끄럽다... 무슨 구슬놀이는 우리나라만 했겠냐? 하... 진짜 너무한다... 정말... 이딴게 공영방송이라고 수신료 반납해라...

@hajonghyuck

Ай бұрын

아 님같은 분을 식민뽕이라고 합니다 국뽕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해서 말해도 식민사학에 쪄들어서 식민사학만을 기준으로 역사를 보니 이런 헛소리를 개념없이 하시는 거죠 이런분들 특징이 골수 2찍이고 어떻게 해서든 우리나라 잘되는 꼴을 못보며 관심종자에 일뽕에 쪄든 분들이죠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세요? 쪽바리?짱개?

교수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을 쓰고있다는 현실이 참내 교수들 공부한걸로 돈받아먹지말고 연구를 넓혀 명예를 지키시길

개인적으로는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들을 통해서 멕시코에 전파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hajonghyuck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동북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땅으로 연결 되어있었어요

형제의 나라 맞네...고구려 고조선 발해 유민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