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데킬라 한 잔🍸뜨거운 태양 아래 용설란 수확부터 공장에서 갓 나온 술 시음까지 정열의 술 데킬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14년 1월 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태양, 바람, 물의 땅, 멕시코 3부. 태양과 사막 그리고 테킬라>의 일부입니다.
뜨거운 멕시코의 태양은 이 땅에 사막뿐만 아니라 정열의 술, 테킬라를 선물했다. 테킬라 맛을 보기 위해 향한 곳은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 문화적으로 보면 가장 멕시코적인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도시는 멕시코의 대중음악 마리아치의 본고장. 이 도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증류주 테킬라다. ‘테킬라’라는 지역 이름에서 유래한 이 술은 용의 혀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어진 용설란으로 만들어지는데. 마리아치의 음악과 테킬라 한잔으로 음미하는 열정의 시간. 눈과 귀, 입까지 달콤한 그 속에서 흠뻑 취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태양, 바람, 물의 땅, 멕시코 3부. 태양과 사막 그리고 테킬라
✔ 방송 일자 : 2014.01.08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멕시코 #테킬라 #술 #여행

Пікірлер: 8

  • @romanoah6
    @romanoah69 ай бұрын

    데낄라 수입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nathankwon4022
    @nathankwon40229 ай бұрын

    교수님 멋지세요

  • @schneider8191
    @schneider81914 ай бұрын

    10년전 다큐인데 되게 재미있네

  • @umeizo
    @umeizo9 ай бұрын

    0:5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ation_of_ShineMuscat

    @Nation_of_ShineMuscat

    9 ай бұрын

    😂

  • @user-re6kg7el2q
    @user-re6kg7el2q9 ай бұрын

    데낄라 맛있죠. 수입되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호세 쿠엘보. 주먹 위에 소금 올려 같이 먹는 게 정석.

  • @jason_Bon

    @jason_Bon

    8 ай бұрын

    맛있고 좋은 데낄라 진짜 많은데 호세는 진짜 못마시겠어요

  • @user-rv1iw7dq1i

    @user-rv1iw7dq1i

    2 ай бұрын

    호세 너무 싸구려술이라 맛이.....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