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30년을 함께한 아내를 떠나보내고 가슴에다 묻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꽃같이 이뻤던 그녀가 30년의 긴세월을 함께하며 즐거웠던 추억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이제는 다시는 못올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천사처럼 착하고 고왔는데 다시는 사진으로 밖에 볼수없다는 서글픔이 밤마다 가슴을 쥐어 떳듯이 나를 괴롭힙니다 만약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찾아가 다시 살고 싶습니다

@user-sx1lh2nv2l

8 ай бұрын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아마도 하늘 나라에서도 아내분께서는 늘 시청자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천의 바람이 되어'라는 노래가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user-ln6pe5md8t

7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픕니다.

@user-ci9fx9es6i

7 ай бұрын

임사체험메시지 보시길요!

@hankyucheon6198

6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ㅠㅠ

@user-se5ip1lr2q

5 ай бұрын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이지요. 당장 따라가고싶은 마음이 불연듯이 올라오시겠지만 그것이 인연입니다. 아름다운 인연. 따라가 가슴을 앉고 천만번 위로하고싶은 마음을 누가알겠습니까. 그래도 인생은 속아서 살아야합니다. 또, 아침은 기대하지 않아도 내마음을 알아주지않고 어김없이 옵니다. 그게 인륜입니다. 남은 가족과 나를 위해 아침을 맞이하세요.

아름답고 슬픈 사연이 있었던것을 오늘 알았습니다.오래간만에 하염없는 눈물을 흘려봅니다. 고맙습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user-yw1sk1xt9y

11 ай бұрын

넘 슬프지만 아름다운 추억이있네요

@dba21v

9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슬픈사연이 있는 노래임은 알았으나 영상과 함께 추억의 사연을 들으니 코끝이 시큰 합니다 사랑은 아름다워라❤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hyeduckkim470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ㅡ아름답지만 넘 슬퍼요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 해야겠습니다. 추억은 돈으로도 살수 없다는 말씀 기억하면서.. 오늘도 교수님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조 선생님께서는 지금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늘 저에게 좋은 추억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rb1du4if7i

Жыл бұрын

❤

@davidkim4599

Жыл бұрын

다른 유튜브의 이 노래에 대한 해설보다 가장 정확한 배경해설입니다. 일제 시대 또는 무성영화 시대 변사 같은 해설이 인상깊습니다. 해밀톤은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 중간쯤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토론토에서는 자동차로 50 분 정도에 위치해있습니다. 노래의 주인공 마가렛, 애칭 매기, Margaret Clack 가 어릴때 살던 주택과 그녀가 뭍힌 묘지 묘비가 해밀톤 교외에 지금도 있습니다. 거의 170 년 전에 있었던 순수한 사랑의 스토리를 듣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Thank you for posting... from Ontario, Canada.

어릴때 정겹게 불렀던 메기의 추억에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지 몰랐네요. 내용을 알고 들으니, 애잔하네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이 대표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 멋진 가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따듯한 댓글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user-kh8bp7gw3x

Жыл бұрын

뜻도 모르고 여고시절 흥얼거리던메기의추억이 오늘의 뜻을알고보니 눈물이나네요 저는76세로 젊은시절 애뜻한추억이 있음에도 마음의감동ㅇ ㅡㄹ 못느끼고 살아왔는데 오늘은 미국 딸네집에서 깊은감명을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qx7oi8iy2y

Жыл бұрын

​@@user-kh8bp7gw3xㅈ

@pyongminkim4165

Жыл бұрын

Thanks. Thanks. Thanks for sharing

@user-bu1hw1vx3r

11 ай бұрын

어릴적에.많이.듣던 메기의추억 넘 가슴.아픈.사연 올.처음.알았네요 가슴이짜릿.슬쁘고.아름다운.사랑 깊은감동.받았어요. 눈물이.

눈물이 나네요.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그들의 사랑은 지금도 -ing이니까요.

아름답고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매기야 노래듣고 있슴 가슴속에서 어떤 무엇이 움직일듯한 감정이 오랜에만 들어보는 매기의 추억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네나이 칠십이 되었건만 어릴적 동심이 그립네요.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정성 가득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옛 동심으로 돌아가셔서 앞으로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너무 슬픈 스토리네요. 메기와 존스가 부디 하늘 나라에선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려요. 그리고 아기는 어찌 되었을까요? 가여운 아기님도 엄마품에 안겨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인생 너무 허무해요.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이 노래에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많이 찾아 보았으나 알아 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우연히 여길 들어 오게 돼 노래의 사연을 알게 되니 반갑고 감사 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교수님은 어떤 좋은 추억들을 쌓고 살아오셨기에 이런 멋진 말씀들과 강의를 하실 수 있는지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어린시절의 순수성을 간직하면서 마지막 낭만주의자로 남고 싶을 뿐입니다. 따듯한 댓글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여학생때 부터 너무나 좋아서 지금도 가끔 부르고 있습니다. 어릴때 추익이 새롭습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너무 울지 마세요. 추억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답니다.

매기의 뜻을알고보니 저절로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user-sx1lh2nv2l

8 ай бұрын

그러세요? 감성이 넘 풍부하시네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주슬프고아름다운노래이군요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추억은 돈으로 살수 없다는 이야기..마음에 와닿습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저가 만든 말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로는 A memory cannot be bought with money. 이렇게 해봤습니다. ㅎㅎ 부족한 방송을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 돌아가신 선생님 장례때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하얀꽃 만들어 상여를 장식했는데. 슬픈 추억의 노래입니다. 지난것은 모두 그리울 뿐~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정성어린 댓글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 따사로운 햇살, 높고 푸른 하늘과 함께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짧지만 진한 사랑을 나눴던 존슨과 메기의 러브 스토리처럼 여러분께서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 가을 날들을 수놓아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세월은 인간에게 아부하지 않고 추억은 돈으로도 살 수 없으니까요. (A memory cannot be bought with money.) 한일동 드림

비록 우리나라 곡은 아니지만 메기의 추억 명곡 입니다 🎶 아름다운 사연이 짠하네 부디 좋은데 가셔서 행복 하시길 빌겠습니다 🙏 💜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사랑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슬픈사연이 있는 노래였군요.....중학교때 음악시간, 음악선생님의 피아노 건반소리에 맞춰 메기의 추억을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곡이 참 애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었는데 이렇게 슬픈 사연이 있었다니....참 가슴아프고 사랑이란 참 아름답고 위대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참으로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user-qx2dw2yq7j

11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때 고향 개울가에서 메기잡아먹던 추억ㅋㅋㅋㅋ노래가 참 조앙😅😂😊

@user-qx2dw2yq7j

11 ай бұрын

18세순이네ㅋ가야해 가야해~~살구꽃ㅋ

열 번을 봐도 좋네요.

가슴 아픈추억이 있기에 수백년 명예의 전당위에 헌정 세계적인 명곡이 탄 생 되였나 봅니다 ^♡^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user-zk5hi2pz6s

11 ай бұрын

정말 이상해요.이토록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에 못지않는 노래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군요.고교시절 어느 선생님으로부터 사연도 들은것 같은데 눈물을 멈출수 없었어요.안경에 눈물이 튀었어요.칠십대 중반인데 칠년 연하 아내가 치매 중증이에요.그렇지 않아도 흩어저 모신 부모님산소 머지않는 아내와 본인 가족묘를 추석안에 자리를 마련중이라 더욱 애절합니다.절보다 깊은 사시사철 마르지 않은 계곡들이 주위에 세개나 흐르고 하늘을 찌를듯 밀림들과 산들이 둥지를틀듯 휘감은 남향 이층집위엔 누각도 있건만 사랑하는 아내가 시내 주거에 방문요양보호사와 교대로 돌보다보니 잡초만 우거지고 집안 곰팡이만 끼는군요.파월장병과 당시 사기앙양으로 여중 이년생과의 만남의 인연이지요.술을 입에달고 살아요.버팀목이 되어야하니 일어서야지요.감사합니다.

@user-ld1oe2or3y

11 ай бұрын

​@@user-zk5hi2pz6s님의 댓글을 읽고 눈물이나네요 아픈 아내에대한 사랑이 절로 느껴지니 감동이네요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아름 다운 명곡 들은 왜 모두 슬프디 슬프고 뼈에 사무치도록 눈물 겨운지요🎉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제가 써놓은 댓글 참조하세요. 사랑과 따듯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요즈음도 이러한 사랑이 넘쳐난다면 좋겠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의 곡을 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슬픈 이야기를 교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슬프고 더욱 아련하네요... 추억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는 말씀에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고맙다, 유정아. 댓글에 응원까지 해주고... 나에겐 너희들과 함께했던 캠퍼스 시절이 아주 귀하고 소중한 추억이란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학교에서 내가 가르쳐준대로 자신감을 갖고 늘 당당하게 살아가거라. 많이 고맙구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최고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부족한 방송을 극찬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랑이 오염되지않은 무공해였음좋겠습니다 .세상이 황망하고 각박해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온정이싹트는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길 .. 아름다운사연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사랑의 힘은 대단하답나다.

메기의추억~ 동화추억속에 빠저보네요 감사합니다 ~❤❤❤

노래속에 남녀간의 슬픈사랑의 사연이 있었군요. 남녀간의 사랑만큼 아름다운것도 없는듯 노래를 들었을때 가사와 사연에 집중하면 깊이있게 감상할수 있고 내삶에도 접목해보게 되고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user-bd1xk4ul2p

11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맺힘니다 존슨과 마가렛의 아름다웠던 사랑에 경이를 표합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너무 울지 마세요. 사랑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되지요.

이노래가 이토록 슬픈 노래인지는 미쳐몰랐어요 그냥 서정적이고 조금 쓸쓸하게만 느껴졌는데 상세한 내용 넘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언니들께 이노래를 즐겨듣고 저도 많이 흥얼거리고 넘 좋아하는곡입니다 ~^^♡♡♡😅

이 노래의 내용을 듣고 감상하니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좋은음악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8 ай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학고다닐때 즐겨부르던 음악이라서 --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넘 슬퍼하지 마세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user-ey5mp1lc6g

10 ай бұрын

넘 슬프네요~~~ 지나가다 들렀는데 ㅠ먹먹해요

고향잔듸 밭에 놀던 그시절 생각나네요 물레방 아가 실제로 있어 더욱감회가 깊어 갑니다 감사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뭐라해도 추억을 먹으며 살아야 할 시간이 많아지니 나의 추억 인문학의 추억이 많을수록 행복해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나이를 먹을수록 인문학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지요. 인문학은 결국 내가 왜 사는냐? 나는 누구인가? 등에 관한 성찰을 도와주는 학문이니까요. 우리 국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서 정신적 풍요를 누리며 사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댓글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메기의 추억 이라는 노래속에 이렇게 아프도록 애절한 사연이 있을줄~~ 마치 영화 로미오와 쥴리엣의 사연과도 애절한 면에서는 매우 비슷 하네요. 우리나라의 명가수 배호 선생님의 사연과도 좀 비슷한 면도 있네요. 너무나도 좋은내용의 글과노래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user-nn1py4oc7v

Жыл бұрын

슬픕니다

@user-rx1kr5ht8h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동숙의 노래" 같이 애처로운 사연이 담겼던 슬픈노래네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런 애잔한 사연이 있는곡인줄 몰랐는데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있게 잘 들었습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가슴을 쥐어짜는 노래~! 그런사연이 있었군요

감동적입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옛 추억도 간직하면서~~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첫 사랑을 속삭였던 학창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럴수 없음에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오늘을 멋지게 살고자 합니다. 따듯한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음악만 들어도 슬프고 눈물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윤심덕 사의 찬미는 저도 옛날부터 너무 좋아하던곡이에요~~^^ 시간의 흐름에 등떠밀리지말고 시간을 이끌고 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시간이 매일 선물하는 추억이란 사람만의 보물이죠. 기계가 하는 기억, 저장과는 다르게 마음과 느낌이 추가되니까요~~^^ 슬픈, 기쁜 추억을 장작처럼 차곡차곡 쌓아 제 그릇으로 아름답게 빚어내어 마지막에 훌륭한 정신의 산물로 세상에 주고 떠날수있는 성숙한위인이 되고싶습니다~~^^ 교수님의 귀한 말씀에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의미 가득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존슨과 메기의 러브 스토리가 노래로 만들어져 전 세계인들이 듣고 부르니 사랑의 힘과 문학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지요. 비록 그들이 사랑을 나눴던 시간은 짧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시와 노래를 통해 영원히 이어지고 있네요. 따듯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user-pd6so6jy2o

Жыл бұрын

메기의 추억 너무너무 아름답고 슬픈 노래네요~ 너와 내가 젊었을때... 이 가을과도 참 잘어울리는 음율이에요~~^^ 네 교수님~ 위대한 사랑은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사람이 본래 진실하고 위대하니까요~^^

시골 중학교 다닐때 음악선생님이 잘 가르켜 주셧는데 어린마음에 어딘가 슬픈 노래 같았어요. 이렇게 깊은 사연이 있을줄~~~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슬픔의 노래,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연 잘 보고 갑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친구야, 바쁜데 늘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많은 힘이 됩니다.

와 🤩 뉴욕 나이가라 폭포수에서 73년에 8월 3일날 결혼했는데 그리고 케네다 토라노로 4박5일 하니문같고 지금도 많은 시댁 사람이 살고있으니 가끔은 생각도 나는 곳입니다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80대 👵🏼 의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아름답지만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miclecha

10 ай бұрын

@@user-sx1lh2nv2l 감사합니다.

슬프다 시갼은 소중한건데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매기 의 추억

너무 사랑한 젊은 커플.첫눈에 큐피트의 화살을 맞아 사랑한 커플. 아들 하나만 남기고 요절해 간 아내를 그녀의 고향 , 햇빛 가득한 양지의 언덕에 묻기위해 그는 어린 아들과 그녀를 기차에 태워 미국 오하이오에서 캐나다 글렌포드 화이트 처치 세메터리에 안장 시킨 그 사랑의 따뜻하고 끝까지 못 다한 사랑의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알기에 너무나 충분하다 아름다운 노래의 가사와 곡이 정말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하다. 얼마나 그 젊은,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아내를 그리워하며 그 젊은 시절을 가슴아파하며 못 다한 짧은 사랑을 아쉬어 하며 heartache 를 겪어낸 세월의 젊은 죠지죤슨의 애절함인가. 너무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이다. 마가렛의 애칭. 매기를 추억하며 이 아름다운 헌정의 노래를 아름다운 원어로 들어본다.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상세한 부연 설명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듣기 좋은 음성입니다ㆍ 슬픈 노래인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8 ай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런 슬픈 스토리가 있는 시 이자 노래였네요 이런 좋은 영상이 있었다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너무감사한마음입니다. 메기의추억은듣는것만으로도가슴이애잔해왔었는데이렇게애틋한비하인드스토리가숨겨있는줄몰랐습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했던 그녀도 행복하길. ㅠㅠ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응원합니다.

옛날 엄마 무릎에 누워서 듣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네,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진정 사랑한 메기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user-eb6ke1ll9c

3 ай бұрын

메기 매기 마기 헷갈려요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런 짠한 사연이 있었네요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네, 그렇지요.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추억은 너무나도 소중하며 돈으로 살 수 없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저의 추억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임 선생님, 바쁘신데 댓글도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식탁에서는 한교수님의 메기의추억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반드시 다시 방문해야하는 유익한 한선희 TV 임을 ...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넘 편안 합니다 문학과 음악이 찌든 삶에 소녀에 감정을 덮어 세롭게 하네요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면서 감탄합니다.

네 정말 감명깊은 사연인데요, 캐나다고향, 묻힌 그곳에 아직도 그 흔적이 있을런지요..있다면 놀라울듯 합니다.

젊을때 좋은시간 많이 못가진거. 나이드니 쓰린생각이 가끔 들어씁쓸합니다

@user-sx1lh2nv2l

9 ай бұрын

댓글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모르고 들을때도 좋았으나 알고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슬픔사연에 ㅠㅠㅠㅠ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시리네요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작은 합창 모임에서 올봄 불렀는데 이토록 깊은사연일줄이야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추억을 남기는 것은 무엇보다 추억이 소중함로써 간직 절대로 돈으로 살수 있는 것이 아님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추억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답니다. A memory cannot be bought with money.

메기에노래내용을듣고나니 더애잔하고 마음이아프네요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또있을까싶네요 반성하게됩니다 제 삶을요

어렷을적에음악선생사랑 하늕엉춘남녀가잊엇는데사랑하는여자가죽어고항언덕에뭇엇다고그렇게말씀하섯다메기야는사랑하는연인들의이야기라고만말씀하셧다이렇게깊은사연이잊을줄이야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따듯한 댓글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정성과 수고가 담뿍 담긴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슬픈 사랑이야기 심연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연이 있어요 너무 명곡 입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너~어무 😭😭😭😭😭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넘 슬퍼하지 마세요. 그래도 사랑은 아름답니다.

윤심덕의 라는 노래는 루마니아 작곡가 이바노비치의 이라는 곡에 윤심덕이 가사를 붙인 노래입니다.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사랑 이야기는 당대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지요. 두 사람의 자살로 끝난 그들 러브스토리의 끝은 지금도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한일동 드림

@user-ps5ry1iz9f

Жыл бұрын

현해탄,대한해협을 통과하는중에투신 한것으로,😢,

추억 한 웅큼 쥐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제서 매기에추억알았읍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방송은 이제 중단인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지금 재충전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마거릿클라크 와 존슨이 결혼한 년도는 1865년 결혼도 한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마거릿은 폐결핵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맘 조지존슨이 캐나다로 돌아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에서 철학박사가 되었다 클레임교회 에서 단풍나무 라는 시를 같은 시에 담았습니다 이떼 탄생한 노래가 메기야 너와 내가 젊었을 때 메기의 추억임

@user-sx1lh2nv2l

9 ай бұрын

네, 요약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너무좋왔습니다..자주들어도감동뿐입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사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 아름답고 간절한 이야기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메기의추억 🎉 ❤️ love ❤️

캐나다 출신 갓 20살 조지존슨 캐나다 오하이오주 글렌포드 고등학교 영어선생으로 부임했을 첫날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반에 첫 수업을 하려갔는데 마거릿클라크 한테 반했고 마거릿클라크 도 조지 존슨을 좋아하게됨 추억을 쌓고 결혼식을 올려 미국 오하이오의 클리브랜드로 이사를 함 그런대 결혼한지도 1년도 안돼 폐결핵에 걸려 사내아이만 낳고 세상을 떠나게 됨 의사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존슨은 사랑했던 아내를 고향언덕에 묻어주려고 화물열차에 관을 실고 어린아이를 안고 기차에 올라 고향 헤밀턴으로 향하고 있었을 때 품에 안고 있던 아기가 엄마를 찾으며 울었고 승객들의 반응은 싸늘하여 이구동성 아이를 달래라고 말했다 그때 존슨은 아이를 달래라고 했지만 아무소용이 없자 큰 소리로 이 아이가 울면서 찾고 있는 엄마는 지금 화물칸 관속에 누워있습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난 줄도 모르고 제 어미를 찾고 있으니 여려분 조금만 참아 주세요 저는 제 아내를 고향언덕에 묻어주려고 고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여려분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말했다 그후 존슨은 공부를 계속해서 존스홉킨스대학교 에서 철학박사가 되었다 시인었던 그가 써서 담긴 시가 1864년에 쓴 시가 단풍나무 잎새 Maple Leave 에 담음 이것이 메기야 너와 내가 젊었을 때 라는 메기의 추억 임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요약 글에 감사드립니다.

@user-ye1ry7xk5z

11 ай бұрын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여기서 Maggie 는 주인공 마거릿클라크

@user-ye1ry7xk5z

11 ай бұрын

1864년에 단풍나무 잎새 란 시에 담긴 이것이 바로 매기야 너와 내가 젊었을 때 라는 메기의 추억

@davidkim4599

5 ай бұрын

캐나다 오하이오주가 아니고 온타리오주 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매기의 추억 '유튜브 방송을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곡을 여러분께서 좋아하시는 것은 아마도 이 곡의 작곡자와 가수가 모두 아일랜드 계열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한국인과 아일랜드인들은 기질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매우 유사합니다(제 유튜브 방송: '한국인과 닮은 민족이 있다?!' 참조). 이 노래의 작곡자 제임스 버터휠드(James Butterfield)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며, 가수 앤 브린(Ann Breen)과 이번 유튜브 방송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이 곡의 또 다른 버전의 노래를 부른 남성 듀엣 가수 포스터 앤 알렌(Foster & Allen)도 모두 북아일랜드 출신들입니다. 이 곡의 이해에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로 설명 올립니다. 한일동 드림

누구에게나 추억은 있고 그건 항상 가슴아픔니다.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55년전 고등학교때 음악선생께서 말씀 해주셨는데 새롭게 가슴아프네요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내가중학교때음악선.생님이자주피아노로처주던곡아그때가그립다❤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ㅏ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릴때 이노래 들으면 웬지 그냥 슬펐는데 휴.~~:: 저도 저를 힘들게 낳으시고 결핵으로 돌아가섰죠 엄마가 그립고 그립고 눈물이 나네요 보고싶은 울 엄마

여고음악시간에내막도모르고배웟는데이제노래내막알앗네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 이런사연이 있었군요~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을 만든 신은 때로는 인간 중심의 사랑을 질투 하십니다 인간존재의 의미는 창조주 자신에게 집중 하도록 지어졌으나 인간은 그를 버리고 그들만의 세계에 몰입하려고 한것이 불행의 원인 일수도 있습니다

@user-sx1lh2nv2l

11 ай бұрын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메기의 추억 ~멜로디가 좋아 그냥 흥얼거렸는데 사연이 너무 슬프네요 아이는 어찌되었는지요~? 궁금하네요

@user-sx1lh2nv2l

10 ай бұрын

알게되면 공지하겠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끓여줬던 메기탕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나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그것도 역시 메기의 추억이네요.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는 삶을 엮어가시길...

1974~1975 고1,2학년 당시 담임 김x덕 선생님~ 하교시에 반가로 꼭 이 노래를 부르게 하고 학교를 나서게 했죠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었던 마음에 빨리 불렀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UDT 출신의 김선생님 살아 계신다면 89~90세 김선생님 당신이 마가렛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에 얽힌 얘기를 들으니 이제사 노래의 진면목을 알고 흥얼거려 봅니다 반드시 사연 있었을 노래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48년 만에 진의를 알게 해 준 영상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도 이 노래의 숨겨진 스토리를 알고 계셨을까? 아니 얽힌 얘기 하셨을 때 제가 못들었을 수도~~ 마가렛 감사합니다~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시청자님의 추억과 관련된 따듯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도 이 노래의 깊은 의미를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네❤

❤❤❤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70년대 한성 중학교 시절에 음악시간에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 그당시에 선생님의 말씀을 재대로 못들어서인지.. 냇가에 사는 메기가 어떻게 잔디밭에 올라와서 놀 수 있었는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이해할 수 있었었어요. ㅎ ㅎ

@user-ne7ru3rk9x

Жыл бұрын

한양대 국문과 정민교수가 쓴 "스승의 옥편"이란 책에 메기가 물고기로 나옵니다... ㅎㅎ

@tubeyou8851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사실 메기 징그럽게 생겼잖아요 아~그런데 이렇게 슬픈사랑의 사연이 있는 노래였네요

아...이 아제가 사람을 잡네...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내 중학교시절 처음 듣....엉엉엉.....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좋아하시니 저도 행복하네요.

영혼을 울리는 노래! *메기 가 아니고 매기 (Maggie) 입니다. 메기는 물고기.

@user-sx1lh2nv2l

Жыл бұрын

네,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알려진 번안곡 노래 제목이 '메기의 추억' 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서 매기 대신에 메기로 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saenghwalhangook6451

10 ай бұрын

그게 그거 같아요.ㅋ

@sung-gyungkim1327

8 ай бұрын

@@saenghwalhangook6451 "내가" 와 "네가" 가 같은 겁니까? 네 것이 내 것이다 라고 해도 되나요? ㅎ ㅎ 사소한 문제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