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elcome to my house my house is shelter for the heart You are my new friend Thank You for being with me

@user-jz7qi8xt1s

2 жыл бұрын

엿날로 추억여행 좋았음

@OnYouTubeTV

2 жыл бұрын

@@user-jz7qi8xt1s 님 감사해요~ 행복 하세요^^

@user-rf1uk7jt9j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정서가 참 좋은 노래 많았는데 지금은 정신만 산란하고 정이 없는 그런 노래들이 많으니 서정적이고 가삿말이 예쁜 노래많이 들으며 사는 삶도 행복하네요

@정나눔만리향미소가머

Жыл бұрын

♻️🎤🎸🌈🌻💘🎵🍀👍💯🎤🇰🇷💯💯💯

@donghwanlee1077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곡이네요 아부지랑

제가 군대 갈 때였어요 인사하고 한참을 걷는데 문득 돌아보니 저 멀리 동네 어귀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서 계시던 어머니의 그 슬픈 얼굴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빛바랜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의 하늘에는 오늘도 밝은 달이 떠 있습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 엄마에게 너무 잘못한것을 이제야 깨우쳐서 엄마에게 바칠것은 눈물밖에 없습니다 ~~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엄마 용서해 주세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

@user-qz2tj2hg1g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심정이네요 작년레 갑자기 돌아가셔서 잘못한것만 생각나서 더 괴롭네요 사무치게 그리운 부모님들 ㅜ

어릴적 엄마는 산등성이에서 칰캐다 뱀에물려 절뚝이며 집에와 저희들 삼형제 먹으라며 칰을 껍질벗겨주셨는데. 맛나게먹으면서도. 엄마는 뒤돌아 다리에. 빠알간. 아까징기 란약 무심히 바르든모습이. 오늘따라 빗줄기거세니. 더욱더 그날이. 뜨오름이여.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사랑.. 그리우시군요^^ 부모님의 마음은 그러신거 같아요. 자식들 생선 다 발라 주시고 머리만 드시던 어머님.. 저도 어릴때는 그래서 어머님이 생선 머리만 좋아 하시는 줄 알았어요ㅠㅠ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이.. 그런 사랑을 받고 자랐기에 그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아빠 엄마가 되어 또 그 사랑을 자녀들에게 주게 되네요~. 고운 글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user-pz7oi7br7s

10 ай бұрын

그때는모르는게 어릴때생각들,

@user-cw6yl9yo8p

8 ай бұрын

칠십이 지났는데 엄마가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해요.오늘같이 비내리고 바람부는 깊은 가을밤엔 날떠난 딸을 붙잡지못해 무척후회되요

@user-zl6kv3ke7s

7 ай бұрын

저는 제가 몸이아플때 엄마가 몆년만에 꿈에서 보일까 말까 하네요

@user-wf1tk3cd4v

6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대의 어머님이 제 어머니에요

엄마 그립습니다 나두엄마를한번크게불러보고싶은데 그런엄마가계시질않아요 제가4살때돌아가셨거든요 어렸을적에엄마없는설음을너무많이격었기에지금내나이67세지만지금도설음이가슴을후빕니다 엄마가계실때잘하세요 잘하셔도 늘부족하실겁니다 나이가나이가무슨상관입니까 사랑하세요 무조건사랑하세요

@user-kn6wl6dd1y

2 ай бұрын

님의 글을 읽어보니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4살 이후로 엄마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겠어요. 눈물이 나네요. 저는 지금 70살인 남성이랍니다.

@user-qr3sc8ct7w

4 күн бұрын

​네살짜리 아가를 두고 떠나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까요.좋은 곳에서 마음놓고 지내실겁니다.❤

엄마라는단어만들어도 눈물납니다 내나이60이넘어도 엄마가그립고보고싶답니다 우리세대는 부모님모시고사는것이당연하엿고 저는18살에아버지돌아가시고 30년간홀어머니모시고10년전 엄니돌아가시고 지금도엄마돌아가신2월이오면 항상엄마생각납니다 엄마꿈에서라도한번보고싶어요 엄마가사랑하는손주들 다출가시키고. 이번윤달에 엄니 아부지산일하려고 애들도 다오라고했네요 엄마보고싶네요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때론 눈물도 나야 정서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의 사랑 주머니가 생각이 나는 .. 엄마라는 이름 앞에서 마음은 아기가 되는거 같아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엄마돌아가신지가언제인지기역조차안나요.엄마생각에이노래들으며한없이눈물흘리며몆번을듣는답니다.이세상에서엄마보다더좋은게없지요.엄마보고싶고불어보고싶어요

올봄에도 진달래는지고 냇가에 하얀 찔래꽃이 피었네요 엄마 천번을 불러봐도 대답없으신 엄마 환갑 진갑 다지나니 더 엄마가 그립너요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싶어요

@user-sm2vh7hg6n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요양원 보내노쿠 편치않은 맘에 이노래들으니 더슬퍼지네요ㅠ 엄마 미안해요 😢

@user-je3vy6dt2j

Жыл бұрын

​@@user-sm2vh7hg6n괜찮아요 엄마는 자식이 잘 지내길 바랍니다

@hkj5577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이납니다

@user-rr8me6vd6r

11 ай бұрын

가진건 작고여윈 몸뚱이 하나 딸린자식은 여덢 거기에 퍼질러 놀면서 술퍼마시는 남편 그 힘든 세상 어찌 사셨소 나에 위대한 엄마

@user-qo7hf1vb4z

10 ай бұрын

​@@user-rr8me6vd6r내맘이왜이렀게슬픈가요.엄마란두글자에.나도엄마되니내엄마맘이제야알겠네요.너무늦어미안해엄마.내가죽어우리엄마만날수있을까요꼭만날수있기를빌어볼랍니다

내 나이 벌써 칠순이 넘었지만 독특하고 애절한 이연실님 노래 듣다보면 불효한 자식이되여 효도한번 못해 드렸던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에 눈씨울이 뜨거워집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우리 어머님 사시던 그 때가 더 행복 했음으로… 세월이 흐른뒤에 알았습니다. 저도요~^^

@user-dm8mo1bd1w

9 ай бұрын

나도 칠이 넘었는데도 엄마에게 효도 한번 못하고 이 나이 먹었으니 엄마께선 99세 요양병원계셔서 면회도 함부로도 못가니 안타 깝습니다.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갑니다. . 시골 장터에 초라하게 앉아 쑥.머위.호박잎을 파시던 엄마 얼굴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부끄럽지도 않은데 엄마나물 파는곳에 앉아서 말동무 해드리고싶습니다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동네 정미소에 앉아 기다리는 당신을 외면한체 성공해서 돌아올꺼라고~ 지금은 돈이있어도 엄마가 없는 그 길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죄송합니다 이번가는길엔 엄마 좋아하는 꽃을 한아름 꺽어 당신 있는곳에서 한참 앉아 있다 오리다 엄마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올리신 글 백배 공감합니다~ 어려운 시절을 살았지만 배고픈 그 시절이 더 행복한 삶 이었음을.. 행복하세요~^^

@juns6861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fl8qq8hv9y

11 ай бұрын

노래가너무가슴저려요~~~^^♡♡♡

@user-qt7hf7zd2b

Ай бұрын

공감요

육십후반 나이에두 어머니를 그리게 하는 노래 입니다. 눈가에 맺힌 눈물은 이 늙은이 에게도 부모님 깊은 사랑 뼈속깊히 사모친가봐요 감사합니다 .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마저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가도 어머님 앞에서는 그저 자식 입니다 늘 자식들 각정만 하시는 어머님의.마음.. 핏빛으로 물드는 동백꽃 같은 6ㅏ항 입니다~^^

@user-qz2tj2hg1g

Жыл бұрын

늘 그립고 그립죠 죽을때까지 그리워해야할 나의 부모님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user-qz2tj2hg1g 네~~ 백배 공감합니다~ 무더위에 강건하세요~^

우리엄마 하늘나라로 소풍 떠나신지 벌써 4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 나이는 벌써 60중반...요즘은 엄마생각에 눈물나는 일이 왜 이리도 많은지,.. 울고싶을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올려주신 노래 감사합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그립소 고향산천 어린 시절이 보고 싶소 내 어린 송아지 동무들 만나고 보고 싶소 그리운 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싶소 내 마음속의 고향을 사무치게 눈물이 난다오 그 때 그 추억들이 미치게 그립소 그 때 그 시절이..

@user-li7il8ll3q

10 ай бұрын

저는 50십대 후반인데 어머님이 저승으로 소풍가신지 5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찔레꽃을 들으면 어렴픗한 어머님에 대한 몇컷이 안돼는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기억으로 어머니를 추억하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yb8xx8sn5z

8 ай бұрын

영원한 내편 엄마가 떠나신지 벌써 10년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네요 노래 들으니 더욱더 엄마품이 그립네요

@user-ht4rj4kb5o

3 ай бұрын

울구싶을때는. 이연실 이노래 들어요. 😅

산책길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한없이 울었네요 치매 걸리시고 얼마동안 함께 살면서 운동하러 다니며 꺾어 먹곤 했던 찔레순 참 조아라 하셨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user-sj9ph5xf2z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글쳐?? 노래만 들어도 어릴적 모습으로 눈물만..ㅠㅠㅠㅠ 님 같은 모습에 같이 눈물만,,,,

@user-ct5nr1hi7n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 찔래순굴은 것 으로꺽어다 주셧지요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어머님.. 이름만 불러봐도 눈물이 나는.. 엄마..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user-sj9ph5xf2z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user-ct5nr1hi7n우리 어린 시절 간식이 되어준 찔례순.. 그래도 그때가 참 행복한 시절이었어요~^^

어릴적살던 고향은 없어지고 나이드신 어머니는 제곁에계시지만 기억이 없으신어머니! 손잡고 제어릴적 얘기하면서 저만 웁니다 지금참좋습니다 이대로라도 제곁에서 늘 살아만 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user-kx9ot7bo7h

Ай бұрын

참으로 덧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위로를 받 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한 분들인데 우리는 일상에 묻혀 그저 관념적으로만 지내다가 떠나신 후 후회하게 됩니다 끝까지 곁에서 생의 동반자가 되드리세요

나이 65세인데 60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얼굴 기억도 못하고 고생만 실컷하고 돌아가셨다는데,,, 엄마의 따뜻한 사랑은 기억도 못하고 새엄마 계모의 모진학대만 기억이 나는군요! 엄마 엄마를 들으니 눈물이 노래를 듣는 동안에 계속 흐른다,,,

@user-ck7wu1il9q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당신은 또 누군가의 엄마잖아요

@user-jx5kp9rs7b

3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나이이신데 엄마없이 자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user-lc7gx1xk4l

3 ай бұрын

공감에 위로가 됩니다,,,

@user-kn6wl6dd1y

2 ай бұрын

님의 글을 읽으니 그만 눈물이 납니다. 모두가 가난한 시절에 고생들 많이 했지요.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60대 후반 남성인데도 그만 눈물이 난답니다. 힘내세요.

@user-lc7gx1xk4l

2 ай бұрын

@@user-kn6wl6dd1y 감사합니다. 저도 남자 입니다, 엄마 라고 불러볼 기회가 없이 외롭게 평생 살아왔는데 이혼까지 하고 나니 독거노인 신세 입니다.고향으로 귀촌생활 하고 있습니다.

연실님 넘 슬퍼 끝까지 듣기가 너무 눈물나 못듣겠어요 저도 많이 아파 다들 못산다 했는대 아버지가 무슨 소리냐고 전제산을 주고라고 내가 살릴거라고 서울세브란스 가서 뇌수술 하고 아버지가 논밭주고 황소를 받아 팔아 저를 살려주셨어요 저도 매일 엄마가 보고싶은대 김연실 노래가 저와 같은 것같아요 잘들었습니다 그래도 효도 한번 못하고 가슴에 맺힌 이 맘을 어찌하나요 ♡^^아버지 보고내여

@user-pe5xe9wo2r

8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부모님 이시네요 돈은 그런데쓰셔야지요

@daesung4105

6 ай бұрын

This song is best of best expration about all of our parents

@user-ws3pj4ww1t

3 ай бұрын

제목이 뭔지요

이노래들으면.엄마생각나면서.눈물나요 이연실가수님.👍👍💎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네~ 이연실님의 목소리에 더욱이~^^

임민자.나의동생.살아있어면만날수있을까.오빠가.

아직살아계시지만 자꾸눈물이나네요 엄마생각하면서실컷 울고나면 시원합니다 엄마사랑해요

나이가 들수록 그렇게 싫었던 잔소리를 딱 하루만이라도 들을수있다면ㅡ 엄마가 부르던 동요들을 사무치게 그리워만 하고 아픈 몸이 되어 산소에 한 걸음도 달려가지 못하는 지금의 내가 불효만 하고 있네요.

엄마~~ 너무나 보고싶어 산소에 다녀왓네요 철없는막내딸 엄마속을 많이도 썩엿지요 이제와서 깨닫고 엄마를 찾고 불러보지만 엄마는 아무런 반응도 없네요 효도하고 착한딸이되고싶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없네요 이제야 다늦게 철부지가 엄마를 찾아 효도하고 싶어하네요 엄마 엄마 그때는 왜몰랏을까요 그리도 애처롭고 애처로왓던 우리엄마 불쌍한 우리엄마 너무도 보고싶네요

@user-ch2wj4iy8c

8 ай бұрын

효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도~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소풍을 떠나신 부모님들을 뵐수~ 없는시간들, 🤔🤔

암선고받고 수술 끝나 병원 뒷산에 올라 계속 들으며 울던 기억이... 지금도 마음 심란할때 듣곤합니다 이연실씨 노랜 다 좋아요

@MJ-fv5ex

Жыл бұрын

힘내삼 화이팅!

@user-uh2tp1xb3x

10 ай бұрын

건강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Autumn is deepening !! Even though I'm 70yers old.why does the word."mom"make my heart swell my throat get choked up and My eyes turn red.....thank you for sharing the video Atlanta Georgia 깊어가는가을!! 이제 내 나이 70인데도 어째"엄마"란 말엔 가슴벅차오르는 며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이 영상을 보신분들 또한 앞으로 보실분들 모두모두행복한삶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kwonlim2167

9 ай бұрын

엄마 !! 란 말이 가슴에 벅차게 와 닿을땐 ....긴 쉰한숨을쉬며 ~~

@jinmukkim8874

6 ай бұрын

😢

어찌나 슬픈 노래네요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요 가난한 시절 고생만 하시다.... 가신분 부디좋은곳 가셔서 편히 계시기를 불효했던 딸이 바레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 드려요 운영자님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늘 행복하세요~^^😊

나이들수록 왜 엄마가 더 보고 싶은지~ 같은 여자의 길을 걷고 있어서일까요~~ 한번사는 삶~행복한 시절도 사셨을까요~~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OnYouTubeTV

10 ай бұрын

옛날 어머님들의 삶은 너무나 가여워요~

엄마 엄마 내 나이 70이 넘었는데도 애타게 불러보고픈 우리엄마 !! 7살에 모진시집살이만하시다가 저세상으로 가신 우리엄마 나는 평생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살았다오 내가 죽어서 저세상에가면 제일먼저 우리엄마 찿고 싶어라

참으로 야속한 건 세월입니다 어머니 머리위엔 어느덧 눈꽃으로 덮이고 늘 기운찬 모습이던 어머니는 아기처럼 연약한 모습으로 변하셨습니다 옛날 시골에서 밭일 끝나고 무거운 자백이를 이고 어름프레한 길을 지나 식구들 저녘을 준비하려 바쁜 걸음을 재촉하시던 어머니, 그때 그모습이 눈에 선하니 눈물만 흐릅니다

내나이칠십에눈물이메마른줄알았는데노래들으며오랫만에펑펑웁니다😭 17:25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때론 눈물도 나야 정서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의 사랑 주머니가 생각이 나는 .. 엄마라는 이름 앞에서 마음은 아기가 되는거 같아요 ^^ 늘 행복 하세요~

@user-kv4tp8lv4q

Жыл бұрын

@@OnKZreadTV 고맙슴니다 행볷하세요~🇰🇷

@user-jy2on9sc2g

Жыл бұрын

저도 60이넘은 사내인데 이런 노래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생각하면눈물이

@user-zr7ur1kc5z

4 ай бұрын

저두요! 지금도 가슴이 찡하고 웁니다!

돌아가신지어엿30년 엄 마. 너무보고프고 그립습니다 나죽으면 뵐수있으련지!

그지난시절이아련하게떠오르네요엄마는떠나가고없으시고이연실님에구슬픈목소리에그만눈물이흐르네요

@정나눔만리향미소가머

Жыл бұрын

♻️🎤🎸🌈🌻💘🎵🍀👍💯🎤🇰🇷💯💯💯

엄마가 생각나게하는 영상입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노래도 좋습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꽃 편지님~ 함께해 주시고 마음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차 때문에 조금 더디지만 자주 찾아 뵐게요~^^

내나이 육십대 중반 막내자식 결혼 시키고 일년만에 저멀리 떠나신 우리엄마. 하는일 번성하라고 사무실 한쪽에 촛불켜고 정성껏 빌어주시든 우리엄마.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너무 보고 싶네요 살아 생전 사랑 한다고 말못했는데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눈물이 자꾸 나네요.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그리운 엄마.. 그리운 이름 입니다

우리엄마 생각나요 고생만 하시다가 하늘로 떠나가신 우리엄마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은 대접 받으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막내딸이 많이 많이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좋은 노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죠~ 엄마만 생각해도 눈물이..

옛날 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부모님도 그리워집니다 회상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마음둘곳을 못찾아 끝없이 방황햇던 어린시절을 돌아봅니다 오늘 아들을 보니 어릴적 나의 모습이 보여 애초로워 가슴이 미어져 실컷 울고 갑니다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부모의 마음대로 안 되는것이 자식인것 같아요~ 어제 오은영 박사의 금쪽이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들과. 어린 딸.. 그 와중에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상처기 되어 모든것이 변해버힌 아들을 위해 애쓰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울었네요~ 아버지는 아버지 대로 어린 딸은 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저 마다 상처가 있어 아프고 힘든 시간을 지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았어요~ 축복김님~ 힘내세요~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십니다. 힘들고 아픈 시간들을 지나올때는 잘 모르지만 그 시간들을 다 지난후에 알겠더라구요~ 아~~ 이 또한 하나님의 예정하심이었고 하나님께서 허락한 시간 이었구나.. 라고요.. 오늘은 이상하게 긴 글을 쓰게 하시네요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축복님과 아드님께.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힘내세요~^/^ 토닥 ~ 토닥~🙋🙋🙋💙❤💚💜💛

@bible2800

Жыл бұрын

@@OnKZreadTV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엄마. 남편 잃고 삼남매 홀로 키우고 고생만 하신 엄마. 엄마 품이 그리워요. 아프니 더 그리워요. 엄마

연실씨! 감사드립니다. 저도 타국에서 엄마를 뵙지 못한 해가 6년이 넘었네요. 미안한 맘으로 이 곡을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노래로 추억을 공유할까 있음에도.. 행복하세요😊

며칠있음 아빠 기일이네요 이번이 마지막일거 같다며 엄마랑 메주콩 쒀서 된장 담갔네요 첨으로 된장 담그는거 배웠네요 막내딸한테 알려 주시고 싶었나봐요 몸살은 내가 났는데 왜 못 일어나시는지~~~엄마 힘내요 아빠가 엄마 천천히 오래요 내년에 엄마가 젤 좋아하는 손자 결혼하잖아요 엄마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따님의 마음이.참 어여쁘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핸복하게 사세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은데, 고향집 마당에서 지금도 막내아들 기다리고 계실듯, 눈물만 흐르네요

오늘이하루도 감사의목소리축복ㄹ의목소리 사랑의목소리흔적을묻어놓구가시는군욤,❤*)*-❤ ❤^)^❤

찔래꽃노래 듣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그리워지는 노래와 영상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엄마가 꿈에라도 오실까요? 그리움ᆢ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김혜자님 반가운 걸음 감사합니다 유친으로 되어 있네요 가 보니.. 시간을 잘 마추어야 실방을 볼 수 있을텐데 요~ 한번 잘 마추어 봐야 할텐데.. 새벽 시간이라.. ㅎ 정 안되면 재방 볼게요~ 소중한 유친 되도록 제가 더 많이 노력 할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

70이 돠어가니. ...더 한층 그리워지는...어머니...엄마... 비모...비모는 ...자식을 바라보며. 언제나 술픈기색으로을 걱정에 걱정을 하며...자식이 잘 돠기를 ...행복하기를...한없이 바라고또 바라신다... 나, 오늘부터. 일체 중생에게...비모의 심정으로 대하려 합나다. 어머니는...그 어떤 자녀들도 잘 돠가를...기원허지요. 버라지 않습니다...헌 없는 저비로 감싸자요...

어머니께선 항상 주택 앞마당 뜰에 봉숭아꽃 이며 과꽃 국화등을 심으셔서 항상 저희가족들은 꽃을 감상하곤 했지요 어머니!그립습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봉숭아 국화꽃 이름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나네요 저도~^^

@user-rv7fo3lm5r

10 ай бұрын

꿈속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은 우리 엄마~~기일이 가까워 오니까 더더욱 생각납니다. 눈물만 흐르는 못난 딸입니다.

하염없이 울고있네요 그리움 이 짙어져서 너무보고싶은엄마ㅠㅠㅠ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저도요~ 그리운 엄마..

@user-yi3hm3qt2r

5 ай бұрын

울엄만 집에있는데 바빠서 못가서 보고 싶어서 노래찾았는데 다들 아예 못보네 시간 억지로 내서라도 가야겠다ㅠㅠ무릎비고 자고싶당

엄마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자 안식처지요. 우리 엄니 올해 86살. 바라만 봐도 눈물나고 안타깝습니다. 가는 세월 야속하지만 천리를 어기진 못하는 법 그저 가능한 한 오래도록 엄니옆에서 얼쩡거리려고 합니다.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네~^^ 저희 엄마도 88세 이신데 고국에 계시니 늘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어머님과 늘 행복 하세요~~^^

안녕하세요 방문에 감사드려요 정겨운 시골 풍경과 찔레꽃 엄마가 일 가는길에 찔레꽃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우리 어린시절 이 생각납니다 영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뵐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

음악 너무 좋네요..좋은 영상 공감합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굿👍 굿 👍 응원합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울 작가님 한결 같이 늘 응원해 주시니 너무도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엄마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OnYouTubeTV

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떠나신지 벌써 5년이나 됐네요. 그새 꿈에라도 제대로 한 번 오시지 않았어요. 그쪽 세상은 평안하신지요. 그리운 엄마ᆢ

그리운 엄마 눈물이 납니다

그길.꼭길로가시려하나요..보다더많은그은혜도갚지도못해.그냥지나쳐주세요.그사랑앞에.지금.지금통곡하면.알수있나요.. 그림자만봐도.돌아.돌아. 그품이.정말.정말.생각이나요..사랑합니다..진심ㅇ.로사랑했읍니다.칠순인데.더욱더.보석처럼..그리움 찐한보고품.눈앞에선한데..지난시간앞에.사죄드립니다...이아품은.천상에창문을열고.엄마.엄마.엄마.. 우리.다시엄마에아들이되고싶읍니다...

서정적이면서짠한마음은! 옛생각이 다시한번어머니생각이나네요.매번들어도또듣고있네요^^^^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에 살다가 보니가 고국이 그립고 어머님이 보고싶고 그리움 마음 사득 담아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잘 들어요~^^ 세월이 흐르고 보니 지나간것들이 더 그리워 지는듯 해요~ 향복한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엄마도 그립고 아버지도 보고싶내여 항상 학교 갔다 오면 가래떡 구어 간장발라주시던 울 아버지 멀리하교 갔다오는 저녁길에 올때는 아버지에 기침 하시던 생각 애절하게 그립내여 애절한 목소리에 눈물 나내여 딸래미 무서워 할까봐 무서워하지 말고 오라고 보고싶고 보고 싶내여 ♡^^잘들었습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노래도 잠시나마 추억 여행 함께 나눌수록 있어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jrk327

11 ай бұрын

나이가 먹으면서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제가 많이아파 부모님 속상하게 해드린것이 이제는 다 저에 아픔으로 생각이 드내여 고맙습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jrk327 에긍.. 강건 하셔야 할텐데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저도 고국에 계신 엄마가 많이 그립네요 내년에 90이신데 언제 오느냐고.. ㅠㅠㅠ 몸이 이프거나 힘들면 나이가 들어도 엄마 사랑 주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jrk327

11 ай бұрын

네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분이시지요 좀더 잘해 드렸어야 하는대 지금은 후해 뿐이죠 부모님은 계실때는 몰랐다 지금 나이먹으면서 더욱 생각이 나내여 제가 여고때 균형을 못잡아 머리수술을 했어요 제가 조금 회북을 하고있는대 제 귀에대시고 꼭 힘을 내 일어나라고 아버지가 싸인 하실때 무릎꿇고 많이 우셨다고 저는 많은 사연이 있어 눈물도 많아요 돈도 많이 들어가고 지금은 목이 메일때가 많지요 고맙습니다

@jrk327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울적하내요 많은 생각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자식은 부모님에 큰사랑을 알아야 하는대 지금에서 알고 이렇게 가슴 아프내여 ^^

아름다운 영상에. 눈을 떼기 힘이 드네요. 찔레꽃..언제나 절 울게만드는 곡이지요..이연실님의 노래 들으며,오늘밤 잠을 청해보렵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청포도님~ 반가습니다~ 저도요~ 어른이 되었어도 엄마.. 그 이름만 부르면 눈물이.. 평안의 고운 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오늘 아버지 제사일인데 어머니랑 같이 오실것같습니다 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아~ 세월이 지나 갈 수록 그리움은 더 커지는 듯.. 그렇군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pdruzba

2 жыл бұрын

잊지 않으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괞스레 엄마 이름을 저립도록 불러 봅니다.

살아계실쩍엔 효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어머니가돌아간지 벌써6년 됬네요 이연실님의 노래를들으니 자꾸눈물이나네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못한것이 후회되네요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내가 부모가 되고보니 엄마가 더 그립네요~^^😊

@user-zl6kf2qf1y

11 ай бұрын

다 그렇습니다 저는 올해이십년이 되었는데 한번씩 생각날때 가슴이 뭉개질듯이 아픕니다

정말 어머니가 눈물나게 그리워 눈시울 뜨겁고 가슴 뛰는 노래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눈물나게 그리운 음악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정나눔만리향미소가머

Жыл бұрын

♻️🎤🎸🌈🌻💘🎵🍀👍💯🎤🇰🇷💯💯💯

엄마 고생 많았어요. 넘치는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적선지가 필유여경. 우릴 위해 덕을 베푸시고 양보만 하며 사신 손덕례 여사님 사랑합니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엄마가 계신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이니까요.

너무 나도 젊은나이에 무엇이 그렇게도 가시엇소 그 젊은 나이에 보고싶소 이나이되어도

냬 마음을 연실에 묶어 보냅니다! 아름답고 진솔한 음성에 저도 깊이 감응합니다! 감사합니다!

@OnYouTubeTV

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uck7362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아주감성적이네요~

어째서 이 노래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 수 록 가슴을 파고드누.. 내 나이는 70 을 바라보는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은 더욱 짙어만 갈까...? 9 남매에 막내로 태어나 노모의 빈 젓을 물려도 방긋 이 웃었다는 엄마같은 누나의 말씀에... 오늘은 아버지 기일 이신데 몸이 불편해 한잔술로 옛 생각에 젓어들어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user-sz8oy8ve8o

Ай бұрын

조심스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81세이신데.. 아직 같은 세상에 계심에 감사한데~~하루도아픈날 없이 약으로 버티심에 가슴이 메어집니다, 절 위해 희생하신 모든것의 결과인것 같아요

고은봉 살날이 더많을수도 있다 재미나게 깨소금냄새가 나도록살자 알겠제~~~~~~~

엄마가 보고싶을 때마다 듣습니다. 오늘 밤 혹시 엄마가 왔다가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요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엄마가 보고 싶군요.. ㅠㅠ 어머님다 부디 다녀 가시기를...

@user-pg7wm8qx4i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

영상이 좋읍니다 🙏

늙은이가 가리늦게 눈물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가 잘 어우러져 마음을 잔잔하게 다스리네요 주신선물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네 사랑 쿵 따따님.. 자주 찾아 뵐게요~~ 행복도 사랑도 쿵쿵 따따.. 함께 만들어 가요~^^

우리두아들보고십내요!

17분 25초동안 눈물만 나네요~~~ㅠ

@OnYouTubeTV

2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등급 받으신 어머님을 싫은 내색 않으시고 동행하시던 아버님! 구순잔치 후 두달만인 지난해 12월에 하늘나라 가셨는데... 이제 환갑넘은 제가 어머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이제사 아버님께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실감이 나네요... 나름 결심을 하고 또 하고 하는데... 힘들때면 이 노래를 듣습니다. 그리고 위안을 받습니다~~~ 어머님!!! 내년에 구순잔치 멋지게 해요!!!

@OnYouTubeTV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저희 어머님 올해 89세이신데 고국에 계셔서 보고 싶어도 잘 못뵈어요 강건하셔서 구순잔치 하시고 아드님 효도 많이 받으시니 행복하실겁니다~ 그리고 힘찬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행복 하세요💜💛❤💙💚💛🌹🌹🌹🌹🌹🌹🌹🌹🌹🌹❤💚

@user-qy3sf3pp3t

Жыл бұрын

행복 할 것입니다 !

@user-qy3sf3pp3t

Жыл бұрын

저도 93세이신 장모님 모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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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user-qy3sf3pp3t 님~ 복받으실겁니다~ 행복 하세요

이젠... 아부지 엄마 형아 누나... 곁으로 갈날이 가까운가 ? 자꾸만 보고싶고 눈물이나네.. 자꾸만.....자꾸만...................눈물이 흘러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 ~

정말오래간만에듣는노래심금을울림니다고맙습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에 손녀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많이 보고싶네요.

70 이넘어도 엄마란이름에 눈물이주루루 한시도잊혀지지안는 우리엄마사무치게보고싶다 찔래꽃너무슬퍼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그리운 엄마..

이쁜 영상에 더해지는 이연실님의 노래가 더 애절해지는 밤입니다. 잘 감상하고 28 누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의 쉼 되세요~^^

이연실의 노래도 감정이 풍부해서 좋고 영상도 너무 정겨운 시골 풍경이네요. 노래가 너무 슬퍼요. 먼저 손잡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두분 읜 노래로 참 즐거웠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

점심 먹고 그늘에 앉아 쉼터에서 잠깐 쉬었다갑니다. 제가 다 좋아하는 노래에요.ㅎ 어머니가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쉼터를 주셔서 감사해요 ^^ 🙇‍♂️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먹갈남님 ~ 다녀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언제 또 영상이 올라 오려나 기다려 지는 홈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

마음이 또 슬프네요. 엄마 생각은 하루에 수없이 하고 있어도 이렇게 눈물은 나지 않았는데 노래를 들으니 엄마가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많이 그리우시지요~ 토닥 토닥.. 얼마나 보고싶으실가요¬

마음쉼터님 예쁜 영상에 먹먹한 이연실 님의 노래가 왜 이리 조합이 잘 되는지요 , 먹먹한 마음으로 노래 듣고 나니 저도 갑자기 홀로 계신 엄마가 그리워 지네요 .

비가오니엄마 생각나네요 너무보고싶네요 우리엄마.잘계시죠.찾을겠요

@OnYouTubeTV

2 жыл бұрын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멋진 노래와더불어 대단한 영상들을 함께 보여주시니 그 감동이 두배가 되는군요! 영상이 예술입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날 되세요~^^

@정나눔만리향미소가머

Жыл бұрын

♻️🎤🎸🌈🌻💘🎵🍀👍💯🎤🇰🇷💯💯💯

한국인의 고향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아요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이노래가 너무 구슬네요..

찔레꽃 덕분에 즐감합니다 영상도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따라 놀러왔습니다 구떡두고 다녀갑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 선물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으로 소통하며 지내요~~~

@정나눔만리향미소가머

Жыл бұрын

♻️🎤🎸🌈🌻💘🎵🍀👍💯🎤🇰🇷💯💯💯

모르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이웃으로서 풀시청과 조아요로 성장하시는 발걸음 풀시청과 조아요로 항상 응원합니다.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역사 찾아가는 남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곧 찾아 뵐게요… 시차가 있어서 방문이나 답글이 조금 늦어집니다 그래도 꼭 찾아뵙고 인사 드립니다~^^ 👏👏👏💕💕💕

안녕 하세요.너무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나눔만리향미소가머

Жыл бұрын

♻️🎤🎸🌈🌻💘🎵🍀👍💯🎤🇰🇷💯💯💯

내가 어릴때부터 좋아하든 노래 감사합니다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그립습니다 옛날 국민 학교때 줄겨부른학창가였죠ㆍ감회새롭네요ㆍ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행복 하세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요 저를 많이 용서하세요 그래도 많이 보고싶어요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가도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엄마찾으며 날아갑니다ㅜㅜ 가슴을 헤졌네요 울엄마 하늘로 가신지 음~~~ 36년되었네요 늦둥이 막내딸 시집 못보내고 죽을까봐 늘 걱정하시더니 결국엔 먼저 가셨는데... 지금도 문득문득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 날때가 있지요 오늘은 시인님 핑계대고 맘 놓고 눈물 훔칠랍니다 ㅎ 멀리에서 마음을 나누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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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울 낭송가님 다녀 가셨네요 그죠~~ 저 이영상 만드는데 노래가 어찌나 가슴을 후벼 찌드던지.. ㅠ 한참 있다가 보니 얼굴에 눈물 방울이 뚝 떨어지길래.. 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울어 주었나 보다.. 그랬네요 ㅎ 엄마를 일찍 잃으셔서 늘 허전 하시겠어요~ 어른이 되어도 엄머가 좋으니.. 옆에 계시면 꼭 보듬어 드리고 싶네요 울 낭송가님. .. 한주간도 기쁘시고 행복한 고운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6.25 전쟁 때 꽃 다운 청춘들이였습니다. 그때 나온 노래...ㅜ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며칠이면 엄마 기일이어서 더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이 노래 드르면 엄마 생각이 더 납니다 토닥 토닥... 아긍.. 슬프게 해서 미안 합니다

그리움가득ᆢ 시골 고향 마을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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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그립소 고향산천 어린 시절이 보고 싶소 내 어린 송아지 동무들 만나고 보고 싶소 그리운 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싶소 내 마음속의 고향의 추억을.. 사무치게 눈물이 난다오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미치게 그립소 그 때 그 시절이.. ~청조~

어머니 ! 생각날때마다 눈물나게 보고싶은건 언제나 끝이날른지~~~~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그리움은 끝이 없나봐요~

와우 넘좋아요 멋진영상 즐감했어요 좋아요 꾸욱 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디딤돌TV영상감독. 🌷👍💯🙏

@OnYouTubeTV

3 жыл бұрын

디딤돌님~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물까지 주셨네요~

마음쉼터님 ~ 참으로 마음 을 쉬어가는 곱고도 애절한 곡들을 올려주셔~ 요즘 치매로 어린아기가 되신 친정어머님생각에 그냥 마구 울어 보네요~ 죄송함도 속상함도~~ 왠지 모를 심사에 그냥 눈물이 막 흐름을 막을수가 없네요^^ 엄마 라는 글자 자체가 가슴시려오는 것 같아서요^^ 아무도 없는곳에서 그냥 소리내어 울고싶은 그런~ 돌아가시기전 더 잘해드리려 요양원에 안모시고 돌보아드리며 가끔 속상하게 생각도 했는데~~ 죄송함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구독하고 가요^^

@OnYouTubeTV

11 ай бұрын

엄마.. 이름만 불러도 좋은 엄마 입니다 요양원에 계시고 치대시니 그 모습을 보시는 따님 얼마나 마음 아프실가요~ 토닥토닥.. 위로의 마음 한 바구니 님의 마음의 창가에 걸어 둘게요 위로의 꽃바구니 안에 님께서 어머님과 함께 하셨던 추억의 행복 앨범 있으니 힘드실 때 꺼내 보셔요~^^ 지나온 시간과 세월속의 행복한 시간이 지금 님이 마음 아프신 시간보다 더 많았으므로… 그것으로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 잘 이겨 내리기를 바랍니다 행복 바이러스~~! 규슈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