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66세 누님의 사랑- 신장이식 외_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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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누님의 사랑- 신장이식 외,
신장이식(부산 한서병원), 인공관절수술(강북 힘찬병원), 림프부종(부산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전남 목포 한국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Пікірлер: 124
누님 천사십니다...두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빌어요.
자녀분들도 있으신데 누나가 나서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user-ks9np3pm7p
Жыл бұрын
@@user-be1gg2kh7p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아이고...누나가 대단하시네요. 고민도 없이 선뜻... 동생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지금은 어찌 사시는 지 모르겠으나 두 분다 건강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신장이식해주시는 누나분 모자쓰라고..ㅋㅋ;; 유쾌하신모습이 왠지 더 짠하고 보기 좋네요 ㅠㅠ
당뇨에 신장 폐결핵. ㅜㅜ 진짜 힘드시겠어요. 어찌 그정도까지. ㅜㅜ 잘치료되어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왜이렇게 세상에 병이 많은걸까 ㅠㅠ 모든이가 안아프면 좋을텐데..
@user-vz7ym9xr7g
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말씀이네요 건강하세요
@user-ye4rk6db6y
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없으니까 병이많지 있다면 없겠죠 창조해놓고 고통스럽게 한다는것은 장난치는거지
@user-nz1hc2xf5c
3 ай бұрын
@@user-ye4rk6db6y 이세상은 사탄이 세상권세를 잡고있어서 그래요...
이런 누나 있ㅇ음 그냥 행복 자체
저도 남동생 하나 있는데 생사 확인만 하고 사는 정도여도 애틋함은 있어서 혹여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당연히 해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서로 의지 하며 살라고 만들어주신 핏줄인데 모른척 할 순 없네요
저도 209년도에 신장 기능했어요 지금72서입니다 수술뒤 잠깐 많이아파 힘들어요 기운 나셔요 화이팅✌
처음에 결핵 환자 너무 말랐다ㅠ.ㅠ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영상을 보니..하늘에 있는 제 동생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픈 동생이더라도 가족 옆에 있어 주기만 해도 전 감사할것 같아요.. 꼭 완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yk8it5wi7w
2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따뜻한 분이 이세상에 계신다는것이 믿어 지지 않아요. 나도 5형제가 있지만 형제간에 왕래도 없고 정이 없어 형제가 있는지 니낌도 없어요. 당신의 고운마음 부럽읍니다.
저런누나가 있을까? 저분이네 ㅠㅠ대단하심
결핵남동생마음이 이해되네요 살기싫은거예요 부모님이 얼마나 끔찍히 아꼈을까요 그런 막내아들이 부모님가시고 혼자살면서 얼마나 맘적으로 힘들었을까요 아주 안쓰럽고 안쓰러워요
@user-vc3nj2xm5i
Жыл бұрын
ㅇㅇㅅ
비롯 몸은 아프지만 저런 누나가 있다는게 너무 부러워요.
누나 밖에 없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부럽다 저런 애절한우애가 있다는게-- 저런 누이가 몇이나 될까
누님이 천사네요. 저러기 쉽지않아요.
참~~ 누나들이 관세음보살님이시네요 대단합니다!!!!
@user-ve2wf2jc7z
2 жыл бұрын
건강쾌차 하세요.
보통 부모들은 아들신장 마니받드라구여....근데 저분네도 그렇고..우리가 모르는 그집만의 사정이 있어여다....전 언니테 공여받았어여 신장이식은 길어야 15년에서20년밖에 못쓰니 정말 식단관리도 운동도 생활도 잘해야대여 이식이 끝이아니에여 이제 시작이에여..
다음달에 이식을 앞두고 있는 환자입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이식 받습니다. 누님분이 큰 결정 하셨네요. 두분다 꼭 끝까지 간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수술 잘 받고 건강해 질거에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un4ty9hg4w
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했어요 수술후 넘아파 수술후 후회되 했지안 지금은 괙찮아요 화이티이
@Rupee_Pororo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가족분들다 행복하고,건강하게 지내시길!
힘내세요! 저 처음에 누나 옷보고 간호사인줄 알았어요..
@user-xj9xt3pc3k
4 жыл бұрын
ㄴㄷ
많이 어머니 힘들텐데 정말대단하세요😮😮😢😢 힘내요❤
저도 5살때 심장이 너무아파서 병원에 입원 하고"또계속시술을하고다행이 의식은정상으로왔다고하네요 지금은 많이좋아요
아이고...누나가 진짜 대단하네요 형제가8명인데 저 누나가 최고네
얼마나 아프실까ㅠ너무안타깝네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누나들 맘이 많이 아프실듯ㅠ
@user-ym4zf9hy3z
4 жыл бұрын
저도 구생각햇어요 ^^
딸에게 좋게좋게 잘얘기하셔요 딸도 남매인 오빠가 아프거나 병들면 어떻게해서든 나서서 도와줄거잖아요 그게 피붙이형제죠~
누님도 힘내시고 동생분도 힘내셔야합니다~!!!!
내가 자식입장이라도 화나겠지만..또 내동생이 신장이 필요하다그러면 난 망설임없이 내 신장 준다고 할거같긴하다..참 입장차라는게..
보는사람도안타까운데 ㅠㅠ화이팅 !!!😣😣😣💕💕💕
건강쾌차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
대단한누나다,형이나누나건결혼하면제마누라서방자식들만아는데누나가이렇게동생보살피는거아무나못하는건데~
힘내세요
의학용어 시간에 배우던 단어들과 병들을 실제로 보니 너무 무서운병이네요..
형편 어려운 사람에게 로또 1등 당첨되라
빨리 회복하세요
자식들한테는 삼촌보다는 엄마가 우선이니까
@user-uk2sn9tn3k
4 жыл бұрын
*저도 애가 두명있는 엄마지만 당연 삼촌보다 엄마가 우선이고 친정엄마보다 애들이 우선임*
와이프가 만성신부전증 말기입니다. 저도 생각이 많았는데 .. 제가 와이프한테 주는거에 대해 부담감이 전혀 없네여.. 빨리 수슬 받아 건강해지는모습을 보는게 제 꿈입니다. 아이들도 커가는데 .와이프없이 힘들죠 저또한
@user-jc3rk2vo8f
3 жыл бұрын
잘되시길바랍니다
대단한 누님~~
건강하세요
누나분이 젊었네요 빨리 완치 해야 하는데요 지금은 어떠신지??
딸은 당연하게 싫을수밖에요.. 자식들이 잇는데 왜 누나가 주나요.. 자식들이 나서서 주는게 맞지요..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누구탓을 합니까..
@torrietorrie5286
4 жыл бұрын
한삼주.삼식 자식들이 준다한들 부모가 거절한거 일수도
@user-ez4fm7hg1u
4 жыл бұрын
자녀들 입장에서는 위험한 일이니 당연히 싫죠. 하지만 부모자식간 뿐만 아니라 남매간에도 애틋한 마음과 정이 있으니 동생에게 이식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죠.
@pianoworship2950
4 жыл бұрын
@@torrietorrie5286 그러니까요 왜 자기 자식은 귀하고 누나 자식은 안귀합니까
병이라는게 참 여러가지고 쉽게걸리고 매우 위험한거임.....
@HongJae123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요즘 등산다녀요. 나이먹을수록 무서워요흑흑
누나분이 백의천사네요~
남매라면 싸우는줄만 알았는데 이번꺼 넘 슬프네요. ㅠ
66세? 진짜 젊어보이시네요
@user-kx6ui9nj1j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오시는 머리긴누나는 45세이구 다음사례가 66세네요
당연히 반대하지 예수가 따로 없구만
이기적인부부네 살고는싶고 자식들몸에는 칼대기싫고 자식들은 고모가 준다니 가만히 입다물고있는거같고... 가족들이 다들 이기적이네 따님이 화내는거이해간다
누나미인이네
누가봐도 니가 오빠같에 누나말 팩트네요 ㅎㅎ
형제우애 ㅡ훌륭합니다
안타깝다...
형제는 대단하다
안락사 허용해 줘라.. 제발.. 치료가 안되니 환자도 가족도 큰 고생이잖아.. 형제는 부모와 달라 저건 엄청난 희생이야
그럼 도대체 건강검진은 뭐죠?? 이런분들이 꽤 많으신것 같은데
可以翻譯成中文嗎
존경합니다. 환자누님. 하나님은 사랑이고 사랑안에 있는자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누나가 생명의 은인이네...저도 남동생 있는데 저렇게까진 못해줄것같은데😅
@dduni614
3 жыл бұрын
그걸 말이라고 하노 ;
@seo._.hyu_n
2 жыл бұрын
@@dduni614 ?. 무슨말이세요?
울고있는데 자꾸누나사투리가 너무 구수해
싱겁게 먹다 생긴병입니다.
두번째 환자분..자식은 없는가???????? 자식이 줘야지ㅡㅡ 자식이 안되면 몰라도 저건 아닌 듯
나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제발 병 좀 사라져라....
매년 건강검진을 했는데 왜 저렇게됐지
다신어렌질병이않걸리길
@user-ip8hw4mo3m
6 жыл бұрын
Munki Nohl
혹시 울산에 동강병원인가요?
@user-dq1zu4fs1p
4 жыл бұрын
멜론You tude 동구에있는 울산대학병원 이에요!!
@I_love_tiger
4 жыл бұрын
@@user-dq1zu4fs1p 감사합니다!
나도 울산에 사는데
남동생자녀들은 어째 나서질 않는거지?
@rlathfl456
4 жыл бұрын
결혼안했다구 나오는데용? ㅜ
@user-lp6zm6bq8l
4 жыл бұрын
두번째사연말하는거같은뎅?
@alice-5037
4 жыл бұрын
아들애는 일하고 딸애는 출가외인이라 누나가 나서기로했다하네요. 영상에 나와요
@user-yj3do3ds3u
4 жыл бұрын
젊은사람 희생시키기 싫은거죠 난 이해되는데요
@user-nn6ug5tw5z
3 жыл бұрын
에긍 이왕 하는거 젊은 사람게 더 효과 있지 않을까요 자식들이 당연 해야 되는데 신장이식 조건이 안맞는 가봐요 건강하시길...
화면에자막 왜 나오는겨
@user-mx9vo9gt9i
4 жыл бұрын
귀안들리는 사람도 티비볼수 잇으니간요
@user-qp8kh4jn3u
3 жыл бұрын
청각안들리는 분들있어요
이상하네요... 친자식들은 검사조차 안해봤나요??? 꼭 저렇게 자기 친자식이 따로 있는 누나가 나서야 했나요?
@user-kd1vp1qi4l
4 жыл бұрын
결혼안했다잖아요
@user-kd1vp1qi4l
4 жыл бұрын
에고 두번째사연이네요 죄송요~
해주지 마세요 그때 뿐이에요
자기몸은 자기가 좀 돌보자 온 식구들 고생시키지 말고
@seo._.hyu_n
2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소리에요 감기 등 간단한 병이면 모를까 의식이 없대잖아요 근데 어떻게 자기몸을 자기가 돌보나요 그리고 가족들한테 도와달라고 얘기한게 아니라 가족들이 큰병걸리면 누구나 도와주려고해요 님같으면 엄마가 의식이 없으신데 안 도와줄건가요?
자기관리가 안되는 모지리네....누나들이 고생한다.
머리좀어뜨게 묶으시지
저 아줌마 머리 거슬리네
저 누나란 여자.. 머리 좀 처 묶지.. 결핵환자 병실에서 머리 처 푸르고 다니냐! 한심하네! 폐결핵환자 앞에서 !
부디 건강하시길..
머라좀묶었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