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엄마의 꿈, 가족이 보고싶다- 각막이식 외_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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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 가족이 보고싶다- 각막이식 외,
응급실(순천향대 천안병원),각막이식(단국대병원),간이식(고대 안암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Пікірлер: 179
술들 좀 작작 처 마셔라 네가 자초해서 건강 해친걸 왜 동생이 책임져야하니 네 마누라 한테 달라고 해 인간아 염치없이 그러면서 까지 살고 싶니 요즘 세상에 무슨 장남이 잘되어야 집안이 잘된다는거야 난 여동생만 처럼 저렇게 착하질 못해서 혹여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절대 안 도와준다 술 마시라고 내가 머리를 쥐어박은것도 아니고 어동생분은 정말 천사같은 분이네요
수술 잘 받으시고 입원햇다 퇴원도 잘하시세요❤❤😮😮😢😢
채은씨는 얼굴도 곱고 마음씨도 착하고.. 정말 천사 그 자체네요..
@user-pp8zb4lv5r
5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왜나오나요??? 여자를 성상품화 하지마세요
@arnoldsdf
5 жыл бұрын
@@user-pp8zb4lv5r ㅋㅋ
@user-ru9ep5mn9l
5 жыл бұрын
쮸 피해의식 있냐 넌 얼굴도 못생기고 성질도 더럽고 그건아니지?
@user-hx1tb8mq2x
5 жыл бұрын
이성구 얼평하지 말라는 댓에서도 '얼굴도 못생겼고' 라며 얼평하는 수준
@Soborusoboru
5 жыл бұрын
@@user-pp8zb4lv5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셉너무웃기더
말만 고맙다 ... 미안하다... 결국엔 뼛속까지 마음 착한사람들만 항상 손해보는거다 .... 막내분 항상 몸 건강하시길..
@user-mm8cj6zt5h
6 жыл бұрын
inner sorrw 공감
@jeanparke9373
5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세상은 못되처먹은 놈이 결국 잘먹고 잘산다. 북괴 김씨 3대, 전두환 노태우 이런 놈들 보면 잘 알 수 있지.
노모에 장애를 가진 동생을 부양하는 것도 모자라 오빠에게 장기기증까지..정말 천사네 천사야..이런 분이 천국을 못가면 누가 가나?
우애있다고 칭찬하고 싶은게 아니라 왜 막내여동생은 노모에 장애 남동생 모시고 게다가 간까지 기증해야 하는데...난 내형제 내부모 위해 저렇게 희생하며 절대 안살고 싶다.
말로만 미안해하지말고 책임지세요 원국씨 ㅡㅡ
아~막내 동생분 상황이 너무 애처롭네요. 그럼에도 맘씨도 참 고우시고....정말 좋은 분 만나 남에게 베풀었던 사랑 본인도 맘껏 받고 사셨으면 싶네요.
마음씨 착하고 착하다. 좋운 남자 만나서 행복한 삶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좋운 남자 꼭 나타날거에요
결혼도 안한 막내 동생 희생시키네.. 너무했다
여동생이 정말 착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의료진도 고맙고, 인내심으로 임한 방송 제작진도 대단합니다.
이런 천사가 어디있을까요? 지금 잘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잘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빠른 회복하고 힘내세요 그리고 오빠님도 더 이상 가족들이 걱정 하지 않게 얼른 회복 하세요 완쾌하셔서 남은삶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또한 기도드려요.
그리고 다른 가족 분들 미안하면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혼자서 아픈 남동생 연세 많은 노모 돌 보는것도 힘들텐데 오빠 간 이식 까지... 게다가 막내 여동생인데 언니고 오빠고 아픈건 둘째 치고 왜 모든걸 채은님 한테만 맡긴건지... 지금이라도 덜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채은 씨 마음이 착한 분이십니다 가족들을 보살피고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user-lk3su9oq6f
6 жыл бұрын
y.s Kim ㅂ
@ez781024
6 жыл бұрын
y.s Kim 새롭게하소서
@user-cu1zp7pu1o
Жыл бұрын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늙은 어미도 장애 동생까지 막내한테 맡기고 술만 퍼마신 오빠가 뭐가 애틋해서 간까지 때어 주는 동생은 정말 천사네요 오빠보다 동생이 불쌍 하네요 올케분 시엄니 안모신 이유를 알겠는데 지금쯤은 잘 모시고살고 계시겠죠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채은님~
얼굴도 이쁘시고 다 잘되길 빌게요
근데 동생한테 왜 저사람 저사람 거리는거지..
@jeanparke9373
5 жыл бұрын
개념이 없으니까요.
@uunn6450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이름놔두고 정내미 없네
@jiwonchoi5509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채은님 천사같아요 뿌린만큼 거둔다고 좋은 남자 만나실거예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술 담배 이렇게 위험합니다.
동생이 천사네요
정말 아낌없이주는 나무네요 저두 삶이 너무힘들다했는데 더 힘들게 살아가시네요 힘내세요 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길 바래요😊😊😊
정말천사가따로없네.지그은힘들지만좋은일있을꺼에요복받을꺼에요
사연이 많군요.. 웃는날이 올꺼예요
오빠를 위해 간을 내줄 정도면 진짜 대단한 분이다
채은씨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오빠분은 동생분의 사랑을 이해하시고 앞으로는 술 끊으셔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저런분이 있을까요 얼마나 무서울까요~큰오빠가 저걸 받으면 안되죠
조은남자분생길듯하네요 힘내세요~~
의사님께 위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의료원 분들께 위대하고 존경 합니다
참 너무 아름답고 헌신적인 삶을 사시네요. 너무 안쓰럽고 너무 미안합니다.
곧 50살인 막내 여동생한테 꽂힌 빨대가 몇개여ㅋㅋㅋㅋㅋ환장허겠네...
채은씨... 평생을 가족을 위해 살았으니... 앞으로는 자신을 위해 사셨음 좋겠네요
채은님 성품을 닮고싶습니다~가지려구만하는 세상에 쉽지않은 삶을사시네요~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채은씨한테 진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ㅠㅠ
채은씨 너무 착하다..
5:47 본인은 불편한 의자 앉고, 엄마랑 동생 좋은 의자 앉게 함ㅜ
할매~!고통스럽겠네요!채은씨아무상관없는저가미안하고죄송스럽네요!💞💞💞💞💞🙏🙏🙏🙏🙏🙏🙏🙏
정말 착하다!
자식 위해 줄순 있지만 에고고 천사님 이시다
와....진짜 천사네!!! 오빠나 다른 인간들은...햐~~
막내딸이 젤이뿐데 부모님이랑동생 요양원에 보내도 누가욕안한다 진짜 나쁜 형제들 이제 장남이 모셔라
누나한테 받으면 괜찮다니 ㅋㅋ ㅡㅡ 진짜 노모에 장애있는 오빠에 잉생 기구하네 ㅠ 보살이다.. 다른이유도 아니고 술처먹고 저랬는데 어휴 나같음 진작 저 집구석에서 도망쳤을듯
@user-wq8tj8fo9j
5 жыл бұрын
말쉽게하시네 님 가족이 저런똑같은상황이라도 도망칠건가요? 사람인가 술먹고아픈가족은 죽어도된다는거네
@CrushEvleDay
4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려고 무리하게 영업 운영하시다가 무너지니까 술로 채우셨다네요.......무작정 그렇게 하지는 못할듯해요.......
막내분 마음씨가 참 좋으시네여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
자기 간도 떼어주는데 양심적으로 노모랑 막내남동생 둘 중 하나는 데리고 가서 부양해라 원국아
@user-pp8zb4lv5r
5 жыл бұрын
반말이고 니 몇살이고
@arnoldsdf
5 жыл бұрын
@@user-pp8zb4lv5r ㅋㅋ
@user-hq8xe2ff6w
3 жыл бұрын
@@user-pp8zb4lv5r 니보다는 많다 니주가리시빠빠야
아니 가부장적 사회가 진짜 문젠게 나도 남자지만 장애인에 늙은 애미까지 다 막내가 떠맡는데 아들한테 왜 의지함???무지한 가족이네...
가족분들은 매달 조금이라도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있나요?저막내분은 그런걸 바라실분은 아닌것같지만 그렇게라도 해줘할 천사분이시라.,
지금은 어떻게 건강하실까요? 채은님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두분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막내 여동생은 결혼해야 집 탈출하겠네. 이식해준 사람도 후유증 무시 못하는데 괜찮은지 궁금....
하... 답답..... 채은님 행복하세요 ㅠㅠㅠ
저 아프신 분 와이프.. 첫째며느리요.. 이제라도 고마움에 노모 모셨으면 좋겠네요. 저집안은 저 막내딸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장애가진 동생까지...
영상 보는데 왜이리 화가 나냐
간까지 엄청 떼 주시고 했는데 막내분 나이도 50이라 적지 않은 나이네요. 위에 형제들도 많은데 서로 노모랑 장애형제 안모시고 뭐하는지;;;; 막내분도 이제 아프면 어떡하려고
이왕 이식 한거 뭐 욕할것도 없다 제발 오빠분 앞으로는 술도 끊고 건강하게 생활하세요..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여동생은 아무나 못 하는 일을 정말 잘하시는거고 다른 형제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살면 되는 겁니다.모두 행복하시길...
화이팅하세요
오빠분... 막내던 누나건 건강 관리를 못해서 생긴 병에 형제들 간 이식 받으면서 누군 덜 미안하고 안하고 그런 생각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미안하면 동생이 덜 힘들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채은님이 대단 하세요 얼른 회복하고 힘내세요 그리고 오빠님도 더 이상 가족들이 걱정 하지 않게 얼른 회복 하세요
힘내세요핏줄뿐이네요
진짜 미안하면....어머니랑 동생 부양집을 나누세여.................... 이런거 너무 아름답게 미화되게 그리지 마세여.......하나도 아름답지 않아여...
참... 동생 배가르고 싶나...
누나들은 이식에 안맞었나요? 검사는 해봤나?
저런 천사 동생한테 왜 언니들은 이사람 저사람이라고 표현함?
동생이 진짜 부처님이네
그래도 서울 동대문구 사는데 집이 으리하네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노모.장애가 있는 남동생 부양 하느라 시집도 안갔는데. 큰오빠 한테 멀쩡한 간 3분의2나 떼어줘야 하다니... 진짜 인생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얼굴도 이쁘셔서 좋은곳에 시집가서 편하게 살수도 있었을텐데
어떻게 언니들이 둘이나있는데 결혼도 않한 막네에게 온 짐을 다 지게하는지 너무들한다 저 형재들 언젠가 죄 받지 ㅉㅉㅉ
@user-yy5uc1jz4n
11 ай бұрын
맞는 분이 막내드여동생밖에 없었다고 합니다..영상을 다 보셔야죠
좀 아프지마요...ㅠㅠ
참대단하네요
보다 보니 어이없는게 첫째 누나라는 분 수술실 앞에서 계속 카메라 눈치 한번 보고 눈물 닦고, 또 카메라 눈치 보고 수술 들어가는 환자분이랑 기증자분 끌어안고 토닥이고, 카메라 눈치 보면서 웃고, 아 왜 떨리지~ 하는거 다 보이는데 본인은 모르시나ㅌㅋㅋㅋ 환자 아내분은 진짜 걱정 돼서 덜덜 떨고 눈물만 닦는데 카메라 보면서눈물 닦고 있네ㅋㅋㅋㅋ본인은 이식해주기 싫고 늙은 어머니도 모시기 싫고, 장애가 있는 동생도 맡기 싫으니까 꾀부리는거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요즘 아침드라마에 나와도 욕먹을 전개이누....
난이거보니 너무화난다 형제중하나 만바로살지못하면 나머지형제다어떻게사는지 아니까
얼굴도 예쁘신분이 마음까지 예쁘시네.. 간이식 한다는게 쉬운것만은 절대 아닐텐데 대단하세요..
언니가 동생이름 놔두고 저사람저사람 하는지~~~남이 아닌데
천사..
이런 오빠 진짜 너무 싫다. 울오빠도 막상막하.
지금 어떤지 궁금하네요.동생분
이 다큐를 유튭으로 접하고 뒤늦게 보고있는데,항상 울컥하거나 감동적인 느낌만 받았었는데...이 편은 욕나오네요ㅜㅜ막내 여동생분,시집가야죠!!!내가 저상황이면 미쳤다.
가정사 다 모르겠지만 나온거로만 봤을땐 자기 몸 자기가 망친사람이 수술실에서 나오니깐 울고있고 결혼도 안한 여동생이 노모에 장애인 동생까지 돌보면서 이식까지해줬는데 멀쩡하냐;; 피안섞인 사람도 미안해서 우는데 가족이면서 어찌 그리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게두는지도 의문이네
형제가많은 집은 원래 이사람 저사람 저런식으로 호칭하나요?? 아 동생분 참 이쁘시고 마음씨도 고우셔서 진즉에 행복한가정 꾸리셨을텐데..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술많이 먹고 몸 상하게 하는 사람은 목숨에 미련없는 사람입니다 ㅎㅎ 짧고 굵게 살길 원하는데 왜 그걸 막는지
전재산 채은씨에게 줘야겠다
저 여성분 인생도 참...안스럽네요..쥬
사는게 뭐라고,,착한 동생이 대단한것 같으다, 술좀 적당히 먹읍시다, 담배는 완전히 끊어야 그나마 평범하게 살다 갑니다
술끊자....살려야하니깐 당연한거겟찌만,쉽지않은결정일듯...막내여동생분 엄마두모시고..동생두 책임지고..진짜큰아들,아들들이할큰책임을 다지고사셧네여...
이 아저씨 정말 끝까지 사양해야지
저렇게 할수 있을 까 ㅠㅠㅠㅠㅠ
채은님의 짐을 이제는 오빠와 언니가 분담하시고 앞으로 좋은분 만나서 좋은가정도 이루고 남편사랑 자식사랑 느껴보며 사셨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 그런복을 더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오빠분도 완쾌하셔서 남은삶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또한 기도드려요.
보살님이네 막내여동생분이...
술을 얼마나 먹었으면 제발 술은 적당히 마셔라 이러고 술먹으면 벌받는다
언제나 마음착한 사람들이 희생되죠
웃음이나오시나;;
삶의무게가너무컷던따님 마음이아프네요 피는물보다진하다란말이정답이네요 할말을잃게만듭니다 회복잘하세요 두분다
You are such a good looking- inside and outside- beautiful chae-eun..you are an angel...God bless you!...you will be blessed soon.
웃음도 나온다 딱 봐도 안봐도 술 젼나게 쳐먹으니깐 간이 남아 도냐고
채형씨 천사같은데 인생 곳 끝나요 본인들목 살았으면 갈데로 가라 하세요 본인 인생을 사라야지요
채은언니나도수술할때긴장했었는데떨리고그랬어
썩은 지푸라기 버리는게 상책인데 어르신이 똑바로 못하니 한쪽만 희생하고 거기다 술먹어서 저리된거 버릴줄 모르고 결국 간땡이 때어주고 저는 보기 불편하네요
어마야 무슨 이런 기구한 운명이다있노 너무 안타가운일 식구들 왜오두 한사람한테만 짐을떠맡기는거지? 이해가 안가네요 양심들도 없네
이제술좀 끓으세요 이식받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