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 종자권력! 농부, 씨앗을 잃다/ 내레이션 - 박혜진 아나운서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씨앗을 지키고 그것으로 다음의 농사를 준비했던 우리의 농부들!
하지만 언제부턴가 농부는 씨앗을 잃었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러한 농촌의 변화가 가져올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전주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종자권력! 농부 씨앗을 잃다.]

Пікірлер: 10

  • @user-kh1zf9zj2p
    @user-kh1zf9zj2p5 жыл бұрын

    어떤 것은 무정자가 있어서 씨앗을 맺지 못하게 만든 씨앗이 있습니다 씨앗을 받아서 그 다음해 번식을 못하도록 하는 행태 무섭습니다

  • @user-lu8kn5yk7z

    @user-lu8kn5yk7z

    3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 종자라고 하죠. 꼭 터미네이터 종자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종자들이 F1 종자라서 자가채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유일한 대체제는 토종씨앗이죠. 토종씨앗 자가채종으로 생물다양성도 지키고 농부권도 지킬 수 있습니다.

  • @mitrajade9744

    @mitrajade9744

    Жыл бұрын

    종자회사는 계속해서 종자를 팔아먹기위해 그런씨를팔죠

  • @user-mj8lu6qy2x
    @user-mj8lu6qy2x2 жыл бұрын

    환경변화에 대한 대비와 건강하고 우량한 종자를 위해서라도 토종종자를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해야할듯합니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2 жыл бұрын

    토종씨앗은 국가차원에서 관리하고, 또 필요한 이에게는 일정량 무상배포가 필요한듯 하네요, 그래야 종자가 유지될수 있을듯

  • @user-go6vc1ln9s
    @user-go6vc1ln9s4 жыл бұрын

    사과도 다양한 품종이 있지만 공판장 그리고 중도매인분들이 안 찾으면 판매를 못하지. 근데 그 토종 씨앗이 키우기도 어렵고 수확량도 적고 공판장 가봐야 대기업 품종 이름으로 팔리니 타산이 안 맞지....

  • @user-hn8bk2ji9e
    @user-hn8bk2ji9e3 жыл бұрын

    농부들이 씨앗을 되물림하지 못하는.. 다국적 기업의 행태와 뭐가 다른지..공감대가 형성이 되겠냐구요... 무서운 사람들...싫다....

  • @user-dn6ff3el5b
    @user-dn6ff3el5b Жыл бұрын

    국가차원에서 저분들을 보호할 방법이없나요...??

  • @user-lg6hb9oe1y
    @user-lg6hb9oe1y5 жыл бұрын

    왜?~에...4대강 녹조라떼 뿌시자고 주접들 떨더니 최악의 가믐이라네...이거 언제 다큐야?...그래서 국민은 지도자를 잘뽑아야되는거다...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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