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

앰프의 끝판이라고 봐도 무방한 앰프입니다

저런거 돌리면서 놀고싶다 ㅠ 그치만 연습실에서 저랫다간 바로 쫒겨남

아아 점점늙어가는 병호쌤

ㅋㅋㅋㅋㅋ 1% 터졌닼ㅋㅋㅋ

로또1등되면 집에 방음부스 넓게 설치하고 저엠프 들여놓고싶다

이 앰프 사는 사람이 있긴 하더군요. 멀티이펙터 소리난다고 악평 심한데. 차리리 1959 slp 나 1987x 을 쓰는게 낫지. 저건 그냥 다이오드 덩어리, 진공관 앰프로 부를 수도 없어요. 마샬에서 멀티이펙터 찾으면 안되고, 멀티이펙터에서 마샬 소리 찾으면 안됩니다.

@lespaul0814

2 жыл бұрын

소리들어보지도 않았으면서 평가하네요.ㅋ 멀티이펙터소리 안나구요..빡센음악하려면 다이오드 필요합니다. 님이 말한 플렉시계열은 따지면 감쇄기없으면 노쓸모에다가 빡센음악에 못써요. 어디 50~70년대 음악만하시나보네;;

@user-nf7fm2cp8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멀티이펙터 소리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톤의 쓰임새도 모르는 분이신듯

@thediminish8517

2 жыл бұрын

@@user-nf7fm2cp8m 멀티이펙터 소리라는게 오락기 소리라는 뜻입니다. 옛날 궁뎅이 pod를 앰프 꽂아쓸때 나던 소리만큼은 아니어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제가 마샬은 jmp mk2, 1959hw 등은 소유했었고, jcm2000 tsl, dsl 등은 공연, 합주시 많이 써봤습니다. jvm 합주실에서 많이 써봤어요. 이 앰프는 풀진공관앰프임에도 다이오드 떡칠해서 프리부만 진공관 들어가는 벨브스테이트 같은 소리가 나더군요. 기능만 많아요. 이 앰프 질감도 모기소리고 하이가 찢어지기만 하고, 마샬스런 하이도 안나오고 톤잡기 어렵습니다. 2203 같은 앰프랑 비교조차 안되고, 악평도 꽤나 있는 2000 보다도 알맹이가 없습니다. 앰프 다이오드로 만들어진 하이게인 채널보다 2203이나 플랙시에 페달 물려주는게 훨씬 좋습니다. 돈많은 해외 밴드들이 왜 플랙시, 2203 같은 앰프 쓸까요? 유명 뮤지션중이 이 앰프 쓰는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

@newbiebin

Жыл бұрын

@@thediminish8517 내가 잘 못쓰는건가 했는데 앰프 문제였던 건가 다른데 꽂으면 괜찮은데 이앰프 꽂을때만 소리 요상해지더라니

@thediminish8517

Жыл бұрын

@@newbiebin 앰프의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mg100 같은 싸구려 TR 보단 낫지만요.

뭔 치면 다 불루스 비슷한 릭만 치고 있어 ㅋㅋㅋ

과유불급

그래도 메사부기 미니앰프급이네요

@use-jn8jb

5 жыл бұрын

메사부기랑 급을 비교하기엔 컨셉도 다르고 서로 확연히 스타일 차이가나는 악기라....서로 다른악기지 뭐가 더 좋은 악기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보급형 똘똘이 아니면요

@20cmusic

5 жыл бұрын

진짜 앰프 본적은 있나?

@user-wt9qr4km4o

3 жыл бұрын

와트수 자채가 달라요 100와트 정도면 공연 가능한 앰프지만 메사부기 미니 는 와트가 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