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뇌수술을네번이나하고지금은 늘침상에만누워서예배하고기도하고있는삶이지만 하나님의은혜로 기쁨을누리며 살아가고버티고견디고살아가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slee8940

Жыл бұрын

네번의 뇌수술을 이겨내게 하신 은혜가 놀랍고 감사합니다. 저는 갑작스런 지주막하출혈로 30대 초반에 두개골 절개술을 받고 감사하게도 잘 회복되었습니다. 이듬해 둘째도 출산했구요. 자매님 회복하셔서 침상을 걷고 일어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hihTzu-D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k3rp4dw7n

Жыл бұрын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은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bk3rp4dw7n

Жыл бұрын

@@slee8940 기쁨을 누리고 계신다니 기적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user-vp2nd8gv3p

11 ай бұрын

아멘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항상 은혜에 가득찬 설교에 너무 감사드리며 목사님께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많은이들에게 은혜가 가득찬 설교를계속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의 미래문제를 교회밖에서 찾는것보다 교회안에서 목사님들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그런~ 죄송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헌신 헌신하시는것에대해 감사드리며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타교회 신자 입니다만 늘 은혜로우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위의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로서 감사 드리며 기도합니다.

@user-eb5ul5lm9v

Жыл бұрын

저도 타 교회 성도 입니다 몆일째 계속 목사님의 설교말씀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사막같은 제 영혼에 단비가 되어 주시고 회복시키시는 말씀에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은혜위에은혜.천국에계신 김우영목사님께서가장좋아하신..그래서찬양까지만드신귀한은혜.ㅠ.갑자기천국에계신김우영목사님이많이보고싶습니다.가슴뭉클한은혜에설교말씀감사합니다.우리김병삼목사님항상은혜속에서건강하시기를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훌륭한 목사님, 자녀에게는 훌륭한 아버지이신 목사님, 새모시 옥색치마 듣고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 늘 건강 하세요.

목사님~ 참 은혜가 넘칩니다~

목사님 그런소음에 귀기울리지 마시고 정말 말씀에 온전히 귀울이시고 은혜받는 이가더많다는것 잊지마세요

은혜위에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초에는 십자가가 너무 힘겨웠습니다 우리 주님은 53년 지나면서 (주님 아시리) 저의 모~든것을 다~ 아시고 보시며 듣고 계심으로 노복의 축복으로 은혜위에 은혜로 축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뵈면 은혜충만함을 느낌니다 그 충만함에 저도 젖어듭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참 은혜 이십니다

은혜안에 은혜 충만히 누리며 사시는목사님 뵈면서 저도 충만히 젖어갑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님 어제도 오늘도 주은주님 은혜 가운데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림니다 아면

은혜 안에서 충만한 은혜로 하나님 자녀되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에 설교말씀을 들으면 너무은혜를 많이받아요 목사님은 가슴으로 설교 하시는걸느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는 목사님의 설교 말흠을 듣고 감동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버지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날마다 내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말씀입니다. 😍

아멘아멘 은헤아니면살아갈수없습니다~~오직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가득한 삶이 되길요

할렐루야!!~아멘아멘입니다.성령충만한은혜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user-ob6gi3vn2i

2 жыл бұрын

ㅈ

코로나시대에 우리가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드렸었네요. 지금은 아무때고 예배당 갈 수 있는데, 은혜를 사모하는데 나태해진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따님이 보령에 사신다했는데 한번 보고 싶어요 저도 보령에 살거든요

은혜위에 은혜 충만한 생명의 귀한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제가젊었을때 김포지방 연합감리회 부흥성회에 김우영목사님께 큰은혜많이받고 열심히 여기까지 믿음으로 달려왔음을 감사합니다 .

아멘 난 ! 우리는 그런 주님 을 아버지로 모시고 삽니다 이행복들 다누리고 이땅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김병삼목사님신길교회부흥회에서만나뵙게되어서반갑습니다불의가판치는이나라을위하여이기용목사님과그외뜻을같이하시는모든목사님들이사무엘처럼과감히지적하여이단들과맘몬신에빠진목사들이회개하게만들고제사장국가로만들어주세요은순남집사드림❤

목사님 전해주시는 은헤의말씀으로 살아갑니다~~늘 채우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은혜아니면살아갈수없응을 고백하며 살게하옵소서~~아멘

@user-re7gj9ey4r

3 жыл бұрын

즤ㅣㅇ ㅇㅇ

목사님~~모습이은혜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아멘할레루야어멘

영광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 믿음으로 찬양합니다

목사님 넘 감사삽니다 날마다 은혜에 말습으로 우리에 마음을 정검하는 시간되게사시니 감사합니다

은혜위에 은혜. 소복히 싸인 겨울 아침에 눈이 그려집니다. ❤

오늘의 삶이 은혜안에 살고 은혜로 다스림을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 은혜안에 살 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이 너무 작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위의 은혜가 제게있음을 고백합니다 제게주신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은혜 은혜 은혜 입니다 늘 은혜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심근을 움직이는 복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 목사님 말씀을계속돌려보다 텅빈본당을 보니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저는너무많이 힘든상황이지만 목사님말씀이 너무너무많은 힘이되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목사님~~^^

1분 1초 1번 1구석도 불순종하지않고 하느님께 열려있고 싶은데 눈깜짝할 사이에 두려움이, 죄가 생각의 문앞에 서서 두드립니다, 좌절 자책하지않고, 담대함으로 나아갑니다, 매순간 새기회가 주어지니까요, 다시다시 일어납니다, 누가 말려도.

목사님 먼저 감사 드림니다 저는 가족에 건강문제로힘들다고 했는데요 목사님 말씀듣고 힘이 났어요 감사함니다 ^^

Amen

거부할수 없는 하나닝은혜 밭고 살아가는 우리는행복한자들!

파레스타인 땅과 같은 몸을 가지신 목사님. 이슬같은 수분에 의하여 목사님의 건강을 관장합니다. 제 댓글들이 이슬이 되에 목사님을 살리시어 어린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전달 하시길 기도 합니다. 늘 목사님의 사도된 이 시대의 말씀이 꼭 필요하나 사단이 귀를 막는 말씀을 하시지만 어리석음을 증거로 받지 못함이 아타까운 어린양들에게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힘쓰심에 감사로 회개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은혜 위의 은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말미암아 한 주간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he6lv4ch3l

3 жыл бұрын

44비7ㅣ킥4ㄱ44

@user-he6lv4ch3l

3 жыл бұрын

44

@user-px2sy1bo1n

3 жыл бұрын

@@user-he6lv4ch3l 7

@kunhaenglee172

3 жыл бұрын

-,!댕큐

@k-1798

3 жыл бұрын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너희는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주님께 영과입니다!!!

은혜위에은혜~감사합니다

예수님도 복음전해도 아멘으로 받지못했는데요

은혜가 충만한 목사님 ^^

아멘💕

다시 공동체 모임에 함께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아멘!!!

목사님 말씀을통해 은혜받는날이 날마다새롭게 새롭게느끼며 살아갈수있어 늘감사합니다 목사님늘강건 하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실패하지마 이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은혜를 은총을 받았는데~ 헛되이 돌아갈까봐요 겁이납니다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말씀으로 은혜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 😍

저는 평생을 갚을길 없는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는걸 소망하며 기도하며 늘 따라주지 않는 믿음과 실력을 달라고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이젠 눈꺼풀이 벗어지는것 같습니다 은혜위에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길 소망하며 자유함을 얻습니다 타교인이지만 늘 코로나 시대에 만나교회 유튜브에서 주나최,말씀통독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주여 김병삼 목사님 말씀듣게하심 참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힘내셔여~~언제봐두 은혜가 넘치십니다~~목사님 홧팅임다👍👍👍

오늘말씀 은해에 말씀 잘 들씀니다

아멘! 아멘!

지금까지지내온것 주의크신은혜라~앞으로 남은생도 주님의은혜로 나의영혼을부르그날도 주님의은혜로 인도하실것을기다하고바라고소망합니다~♡♡

목사님의 말씅을 들으면서 힘이나고 기쁨을 얻고 위로가 되고

정말 은헤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은혜 위에 은혜로다

목사님설교가너무은혜가넘치는시간입니다항상건강하시고좋은말씀설교해주시기바랍니다감사합니다

삶=은혜 + 은혜

지금 이 온라인 예배중에도 주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 오직예수.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드림니다.

아멘아멘~~아버지의 이슬같은 은헤로 살아갑니다~~❤❤❤

목사님 설교 듣고 은해 받았습니다 은혜 스로은 목사님감사합니다!

@user-gd2di8sg4p

3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은혜가 다스리는 삶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user-tg4fp5ej7p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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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g4fp5ej7p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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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g4fp5ej7p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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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g4fp5ej7p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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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g4fp5ej7p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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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할렐루야 김수만 장로

@user-tf1qh9gm3n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씅은 인제나 우리 영혼을 새롭게 하는 생수같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로 가는 진리에 말씀을 들으면서 귀를 더욱 기울이고 싶은데 음향이 울림이 노무 커서 듣기 힘듭니다. 안타껍습니더. 복음을 편하게 듣고싶엉ㅅ.

48:17

88:20

1:28:00

@caris8562

3 жыл бұрын

항상 하나님에 깨달는 은혜를 깨우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데목사님말씀들으며힘을얻으며다시시작해봅니다

신학교가 미달되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홍수때에 맑은 물이 더 귀하듯이 신학교에 학생이 넘치고 졸업자가 많으면 오히려 선한 목자를 만나기가 어렵다 이렇게 신학이 인기가 없고 학생이 없을때..진짜 하나님이 쓰시는 참 종을 만나기가 쉽다는 것이다.

당신정도설교하는 젊은 목사들 수두룩합니다 단지 당신같은 목사들이 기회를 안주고 잇을뿐이다

일관성? ㅋㅋ 그것을 말하는 자는 일관적인가?

제발 이제는 세습목사 는 좀 안봣으면 좋겟다 개신교가 이리 된 일등공신 이 세습목사들이다

김병삼목사의 은혜는 비굴한 세습.

믿습니까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너희는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Amen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