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352-2039-6154-03 박경임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josephin4043

Ай бұрын

후원했습니다

@user-so6nm8iy2q

Ай бұрын

박겨밈 선교사님 사랑 합니딘

@user-rc7ru6zy3n

Ай бұрын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user-mv7oz3zb1e

Ай бұрын

❤❤❤❤❤❤😂❤😂.3ㄱㄴ.😂🎉

@user-jq8ot3bi5k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수고 하십니다 ❤

중학교 선생님이 3년간 모아놓은 돈을 제자고등학교학비로 주저없이 내 놓았다는 얘기를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희생하면서 나를 내어준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user-ub4iu3zo9l

Ай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nj5uo3kx6z

Ай бұрын

예수님에 맘이겠죠^&^ 감사하네요 울컥😢

@user-ez6eo3ge8f

Ай бұрын

선생님. 늦게나마 인사 드리고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myway3375

Ай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ㅠㅠ

@user-wj4tj7rz1h

Ай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같으신분이 많은 사회가 되면 살맛나는 세상이 될꺼같아요❤

어머님 대신 천사를 보내 주셨네요. 인생의 참 어른이시며, 스승이시고, 교육자이신 김경옥선생님~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눈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선생님의 샬롬을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어린 5살 아이 꼭 안아주고 싶네요

한국이 지속해서 자살 1위 국가라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죠.. 우리나라가 얼마나 자유가 없이 똑같이 한 곳을 바라보며 미친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곳에 못올라가면 낙오자로 바라보는 물질만능주의. 돈과 성공이 전부가 아닌 걸 사람들이 깨닫고 각자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사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타강사가 왠말인가요.. 에휴 ㅠㅠ

저는 자살 유가족입니다. 장례를 치르면서 이제 너가 가장이다. 장애인인 엄마를 잘 챙겨줘라.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슬픔을 참고 갑자기 주어진 책임감이라는 마음이 저를 많이 힘들게 했던것 같아요. 슬퍼하지 못하고 챙겨야할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대신해야하는 부담감, 아빠는 구원을 받았을까? 자살하면 지옥간다는데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견딜수 없는 마음에 정말 오랜시간 밤마다 울었던것 같습니다. 장례 치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 슬픔이 빨리 끝나길 바라셨을까요? 교회를 섬기면서 은혜받으며 극복하길 바라셖을까요? 여름성경학교를 함께 하자고 권유하셔서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참여했었습니다. 마음은 갑자스런 이별로 울고 있는데 웃으면서 찬양인도를 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너무 힘들고 슬픔에 집에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봉사를 하는것을 권유한 목사님 부부에게 상처를 받은 것 같아요. 선한의도는 이해하나 저를 위로해 주시고 슬픔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맘껏 울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으면 위로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박경임 선교사님 간증 들으며 다시 위로 받고 애도하는 것이 고인을 잘 떠나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가족 중 자살한 사람이 있으면 자살확률이 높다는 말에 정말 힘든 상황이 왔을때 저도 동생도 ‘나도 자살하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을 했었다는 나눔을 한적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도 자살하셨고 아버지도 자살하셨고 엄마도 자살시도한적이 있으셨고 그래서 가족중 다른 사람이 자살하면 어떻하지 두려움도 큰데 이대에서 자살이 끊겼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

@becool3ok

Ай бұрын

형제님이 처해 있는 가정환경. 그 무게와 슬픔이 얼마나 클지 감히 헤아릴 수 가 없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권면에 교사로 사역은 했지만 상처 받았다는 말, 100% 공감합니다. 주님, 이 형제를 안아 주시옵시고 그의 눈물을 닦아 주시옵소서. 교회내에서도 제대로 배려받지 못하고 어머니도 돌봐야 하는 가장이 되어 마음이 외롭고 힘이 듭니다. 저 선교사님에게 어머니와 같은 선생님을 붙여주신 것처럼, 아버지 부디 이 형제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친구든 선배든 또는 반려자든 선하고 따뜻한 사람을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섬세하게 형제의 삶에 간섭하고 계심을 느끼며 하루하루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마음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건강 상하지 않게 해 주시고, 어머님도 강건하시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가장이 되었으니 부디 일하고 있는 직장/사업에 어려움 없도록 아버지께서 친히 이끌어 주시옵시고 혹여 어려움 있을 때 실족하지 아니하고 기도하며 돌파할 수 있는 담대한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lightangelkim1946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평생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user-qb7hq2nb3p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이 형제의 마음과 육과 영혼까지 언제나 함께하여주세요

@user-sz9qr2iq9y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가정을 돌봐아주세요 안아주시고 사랑으로 은혜로 덮어주시고 치유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ibletogether6121

Ай бұрын

저도 자살 유가족입니다. 저도 남편이 천국에 가지 못했을까봐 낙담했었어요. 기도할때 하나님은 말할 수 없는 평강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나중에 남편을 천국에 데려가셨다고 주신 확신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예수님 품에 안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남편이 그려지고 정말 부럽더라고요. 나는 남편 보내고 미안한 마음으로 어려운데 말이에요. 그리고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사랑하시고, 천국을 못 가는 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안 믿어서라고요. 많은 분들이 각자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위로하는데 어떤 분 위로는 큰 힘이 되는데 어떤 분 위로는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이상하게 그렇게 받은 상처는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잘 희석이 안되고요. 힘든 마음 올라올 때 하나님 앞에 갖고 가서 하나님께 솔직한 감정을 토로해보세요. 그냥 생각나는 모든 감정들과 어렵고 힘든 마음, 분노, 원망을 글로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됐어요.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좋은 친구 위로자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 자살은 사단을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이에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멋진 인생 사시길 축원합니다!!!

자살 유가족을 생존자로 표현하는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맞아요. 유가족들도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내기가 극도로 힘듭니다. 사투 끝에 얻어내는 생존입니다. 잘 이겨내시고 귀한 사역하시는 박경임 선교사님과 참 좋으신 스승 김경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경임님,이름을 부르고 싶어 '선교사님', '성함'이란 단어를 안 쓰고 싶을 만큼 다정히 부르고 싶어요 경임님. 참으로 힘드셨지만 곱고 차분하고 품위 있으신 모습에 고맙습니다.

정말 이겨내시고 살아주셔서 주변 자살 유가족들에게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유가족은 아니지만 그런 친구가 주변에 있었는데 위로하지 못했고, 작년엔 친한 집사님 한분이 자살하셔서 어린 자녀가 있는데 그아이들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모두 위해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사랑이 한 사람을 필리핀으ㅡ 영혼들을 살리셨네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저는 자살유가족자/자살생존자입니다. 작년에 하나뿐인 동생을 먼저 보냈습니다. 장례도 치뤄주었고 친지 및 친구들에게도 알렸으나 회사에는 차마 알리지 못했습니다. 일년이나 지났음에도 전혀 괜찮아지지 않고 삶이 엉망진창이 된 것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조모임도 나가보고 애도상담도 받아보고 관련 영상들도 찾아보고 있는 와중에 선교사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에게도, 또 선교사님에게도 위로가 있기를....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user-dd5wh8np1q

Ай бұрын

동생을 그렇게 잃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인내하고 참고 또 인내하지만 또 다시 불쑥 불쑥 두려움과 고통과 슬픔이 도둑처럼 엄습하곤 하지요. 할 수만 있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꾸준히 받으세요.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상담가의 지도 하에 say good bye 를 (이미 하셨더라도 다시) 해보세요. 도움이 될 거에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같은 유가족이고 무려 24년만에야 say good bye 를 했습니다. 비로소 깊은 우물 속에서 슬픔을 한 바가지씩 퍼서 버릴 수 있었어요.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user-lv1jy2ml9u

Ай бұрын

라이프호프를 쳐보시고 전화해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버텨주셔서 살아주셔서 힘드시지만 이 자리에 나와서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오늘제고객도 자살시도하다 발견되어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저도끝없이관심을 가져주어야겠네요 선교사님!고생하셨고 감사해요 그리고같이품어주신 선생님도너무너무감사드려요 새롭게제신앙도점검해봅니다 늘기도할께요~~

박경임 선교사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으로 다가와서 마니마니 울었습니다😂 작년에 엄청난 일들을 겪었는데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ㅁㄴㄹ가 ㅈㅅ 했고 그 충격으로 ㅇㄷ도 ㅈㅅ 시도. ~~응급실 중환자실을 몇번씩 왔다갔다 ~ 그막막한 순간에도 함께 하신 하나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은 우리아들 죽을수 밖에 없었던 울아들 살려 주시고 열심히 살아 갈수 있는 은혜를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언제나 기도 할게요 사명 잘 감당 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박경임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

@user-ef8ii8bt9p

Ай бұрын

박경임 선교사님을 지금까지 품어주신 선생님 사랑이 예수님 사랑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bhy7710

Ай бұрын

❤❤

@user-ef8ii8bt9p

Ай бұрын

@@bhy7710 님 🙏❤️

@user-zo1qd6ze8v

Ай бұрын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

@user-ef8ii8bt9p

Ай бұрын

@@user-zo1qd6ze8v 님 감사 합니다 위로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주님 은혜로 새 삶 살고 있는 우리아들 아니 지금은 주님 아들 하나님 잘 섬기고 살고 있어요 조은옥님도 하나님 축복 마니 받으세요 주일예배 드리러 갑니다 님 위해 기도 할게요 주님안에서 사랑 합니다 건강 하세요 🙏😍❤️ 제가 아는 분이랑 이름이 같아서 혹시 고향이 ㅈㄹㄷ 아니시죠?😍

진짜.. 뒤에 계신 선생님이 더 감동입니다... ♥조만간 선생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얼마나 보듬고 있는 제자들이 많이 계셨을까요....

세상에는 선생님 말한마디로 상처받아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데 선교사님은 선생님을 통해 참어른이 가야할길을 아셨네요 하나님이 참기뻐하고 신뢰하는 선교사님이신것같아 감사한 아침이예요^^

사람이 저렇게 살수도 있구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셨네요

저도 동생의 ㅈㅅ 이후 교회 목사님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위로 받지 못하고,오히려 슬픔도 나타낼 수 없이 눌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마음 한 구석에서 슬픔과 분노가 있습니다.결국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제가 해결 해야 한다는 걸 알기에....오늘도 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sonaecha6164

Ай бұрын

이제는 마음껏 우시고 그리워 하시고 좋은 추억을 많이 기억하시기를 바래요.

@user-xi8hw4ds3f

Ай бұрын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잘 이겨내고 계시는군요 이웃에 계신다면 꼬옥 안아드리고도 싶고 따뜻한 차도 함께 마시고 싶네요 오늘도 마음에 눈물이 흐르신다니 제눈에도 눈물이 맺힙니다 하나님의 위로만이 슬픔을 씻겨주실수 있습니다

@juliakim7173

Ай бұрын

위로할줄 몰라서 그랬을거예요. 무슨말을 어떻게 하지몰라서.. 주님께서 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길 바랍니다

@user-zo1qd6ze8v

Ай бұрын

동생의 일로 마음이 많이 힘드셔겠어요 결국 사람은 위로가 되지 못하고 상처만 주지요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주님께 위로 받으시며 홀로 일어서시기를 응원합니다

@user-uc6st1cr3g

Ай бұрын

저도시어머니시아버지가2년사이에ㅈ ㅅ 하셔서힘든날을보냈는데남편이힘든일이생기면자살하면되지 해서 엄청싸운기억이나요. 지금은70을바라보는할아버지와잘살고있어요. 지금도빨래줄만봐도 자살소리만들어도 가슴이철렁해요

선생님이 어머니대신 키워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님을 만났다고 생각 하면서도 마음이 무너질때마다 지옥만가지 않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기도로 찬양으로 이겨내고 있네요

@macjerry8725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옆에서 같이 아파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담임선생님 교사로서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간증이 크게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꼭 한 번 모셔주십시오

선교사님으로 수고.헌신하심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귀하신분 이시네요.선생님들이 갈길모르는 어린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인도해주시면 저렇게 큰 어른으로 귀하게 쓰임받는 어른으로 만들어 지니까요? 우리사회가 그런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슬픔도 표현하고 기쁨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지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터지는 감정을 꾹꾹 담아두고 눌러 놓음 언젠간 폭팔하는 것 같거든요. 요즘 사회에 큰 문제인 묻지마 폭행도 눌러 놓은 감정이 타인에게로 폭팔하는 거잖아요... 자신의 감정은 자신에게 솔직해야 타인에게 잘못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감정 표현하는 거 너무 중요함을 또 느끼고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많이 봤음 좋겠네요.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 내는 사람 정말 존경스러워요~~!! 잘 살아 내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보면서 여러 번 울컥 울컥 했네요ㅜ 멋진 스승님을 만나신 것도 정말 복이시고 선생님은 참 스승이십니다!!!!!

와 대박간증 아침부터 폭풍눈물 너무 너무감동이예요!!!!! 김경옥선생님 감사합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런교사가 계시다니,,, 기적같은이야기

@joycelee5347

Ай бұрын

😊ㅊㅈ ㅈ ㅈ.%",&?, K k j. 9❤bin 1-9😅😊

선생님이 천사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흘러가는 선한영향력 입니다 ❤❤❤❤❤❤❤🎉

슬픔은 발효 중 도서 구입했습니다..

선교사님 어린시절 그 아이를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오빠의 상처도 아버지의 슬픔도 다맘이 아파요 하나님을 만나 회복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름다우세요 어머님처럼 ❤귀한 간증으로 하나님 사랑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귀한 간증 잘 듣고 있,습니다 수요예배 가기전 조금 시간,이 되어 듣고 있는데 ᆢ아~정말. 귀한 간증이네요 이. 나이되도록. 별로 어려움. 모르고 살고. 있는데 ᆢ하나님이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보답하며 남은 생애 살고 싶어요^ 저에게도.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있을것이고 ᆢ이제사 신앙에 눈,뜨,므로서 ᆢ하루하루. 하나님께 감사하며. 저도 하나님일을 하며 살아갈것입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슬픔을 표현해도 편안한 사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장애가족들도 슬픔이 많습니다 그러나 표현할 수 있는 장이 없으니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사회공간에서 죄인 아닌 죄인같이 어떤 공간에서 머물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장애를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간증에 많은 은혜와 힘을 얻는것 같아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강건하십시오❤

정말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따뜻한 귀한 긴증이십니다❤❤❤

저도 현재 선교사님과 똑 같이 오른쪽 청력 장 애 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입모양을 ㅂㅂ니닫. 눈을보고요, 정말 제예기 같아서 너무 공감 100프로 입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나사렛대학교를 졸업해서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타국에서 사역하실 때에 늘 건강과 모든 부분에 기름부음이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위로의 사람 기도의 사람 예쁜말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특히 열심하다는 신도들 .자살은 우울증으로 인한 결과.즉 병으로 인한건데 자살한사람은 지옥간다 사탄이 꼈다 등등 갖은 정죄판단그따구소리 하는걸 들을때 정말구역질나더라구요. 저는 자살과는 상관없는사람인데도 들을때마다 화가 났는데 가족들맘이 어땠을지 정말 속상하네요

@hioh6753

Ай бұрын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본인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한다고 해서 구원받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람의 눈은 속여도 예수님의 불꽃같은 눈 앞에서는 다 드러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이 다시 태어납니다.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게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우울증이 걸리겠는지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되는데요, 우울증이 걸리겠는지요? 하나님 보다 다른 것들을 더 크게 섬겨왔기 때문에 우울증이 걸리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정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울증의 근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잘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도 너무 축복합니다 너무나 잘자랐네요❤ 교회건축 작게나마 돕고싶어요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귀한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자주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교사님의 음성으로 차분한 간증 너무 잘 듣고 많은 깨달음도 얻습니다 선교사님의 행보에 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산을 옮겨주시라고 매일 기도 하는데요 기도할 힘도 ㅂㅏ닥났어요

선생님정말제자사랑하는마음이느껴지네요 가슴이뭉클하네요

눈물을 흘리며 간증을 듣고있네요 저도 13살때 중일일 때 여름 방학 전 학교서 돌아와 엄마를 찿았는데 엄마의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 알려 엄마는 병원으로 가고 텅빈 집에서 제발 엄마가 살아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있었지만 결국 엄마는 가셨다 그래서 순간에 모든게 바뀐 중일시절 그후 40년 동안 무서워서 엄마산소에도 못갔었던 나 참 많이 변했네요 감사하게도 선교사님의 영상을 보고 자살 유가족들이 많은 치유가 일어날것을 믿어요 선교사님은 주님의 오늘 날의 사역을 위해 아픔을 미리 경험 하게 하신 듯 하네요

@dasibompila

28 күн бұрын

아.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버티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도 병들 수 있고 환란도 당할 수 있다면 우리는 정죄하는 자가 아니라 위로자요 돕는자로 살아야 겠다는 깨달음이 더욱 선명해지는 간증 감사드립니다 .

다행히 만남의 축복,어머님이상의 사랑이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지금 선교사님의 밝은 얼굴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

하늘 나라에서 막내딸의 이 대견한 모습을 보고 계실 겁니다 얼마나 흐뭇 하실까요? ...

함께 동행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계시다니 감동입니다 . 선교사님의 간증으로 많은 분들이 위로받기를 기도합니다 🙂‍↕️✝️🪻

동생이 우울증으로 자살했어요 이상하게 두어달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제가 처한 상황이 연락을 못하게 막더라구요...심지어 그애가 가기 이틀전에 그냥 자살 이라는 단어 자체가 뚜렷하게 떠올랐는데ㅡ 저는 제연민에 빠져 그게 동생이 아니라 내 일인줄알고 난 자살 안하는데 왜 그단어가 떠올라? 그렇게 흘려보냈죠ㅡ제 착한 동생이 그렇게 고통스러웠는지 몰랐어요 아무도 제동생 이야기를 듣지 않았죠 동생이 사방 비명 지르고 다녔는데도요ㅡ자살자는 지옥에간다 라는 교회의인식을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지금도요ㅡ

@goldenjk4504

Ай бұрын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은 뇌출혈로 사망한 것과 같습니다. 정상적인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병이 들어서 어쩔 수 없이 가신거죠. 하나님께서 뇌출혈로 간 사람을 심판하지 않듯 우울이란 중병으로 가신 분을 심판하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user-gz1795

Ай бұрын

아멘

@yoling-1004

Ай бұрын

위로가 먼저지..판단하는 사람들 본인이나 혀로 상처주지마세요

@user-js2fw2jy6g

Ай бұрын

그 누구도 판단 할수없습니다. 숨이 끊어지기 직전 심령으로 주님을 찾았을지 어찌알겠어요, 우린 사랑으로 위로하고 기도하는것이져,,

@antoni-zh8zy

Ай бұрын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말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절대 그렇게 믿지 마세요. 그리고 하늘 나라에 가서 보여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안 보여주시겠나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였네요...❤

선교사님 배우자 만나신 이야기 ..결혼이야기도 듣고싶어요. 2부도 만들어주세요!!! 새롭게하소서 섬기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군요 그런 선생님도 있으셨구나ㆍ ᆢ

이겨내셔서 간증을통하여 많은사람들에게 깨달음을주시니 감사합니다~비난보다 관심과위로를 주고 기도를해줘야함을 깨닫게되었습니다ㅡ

이런 아픔 사연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중 한사람니다 벌써 17년이 흘러가고 눈물을 순간 순간 닦아 내고 있어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70살 노년에 이 간증을 들으며 누구에게 꺼낼수 있을까 생각하다 고개을 저어 봅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한 마디도 놓칠 것이 없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ㅜㅜ

김경옥선생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주변에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주시네요. 보통은 부모님이시지만 이분은 선생님이시군요. 반드시 살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

선교사님 하늘의 상급이 크십니다 👍👍👍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

많은간증 들었는데 이렇게 한글을 고급지고 교양있고 시적이고 진실되게 표현하시는 이렇게 언어로 아름다우신분을 첨 봅니다.

담임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두분 천국티켓은 부여 받으셨네요

자살자들이 무조건 지옥간다는것에 대해 이렇게 말해보고싶네요. 그것은 하나님만 아시고 하나님께서 결정하실일이다. 그 판단은 하나님의 소관이니 하나님께 맡기자로 말입니다.

@user-ic9gc1ti9r

8 күн бұрын

네.맞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중학때 자살하고 복음을 전해준 친누나가 자살해서 깊은절망가운데 울부짖는 기도를 하였을때 죽음에 관한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간증도 부탁드립니다.

주영훈씨 ~ 어쩜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세요~~~😊

@juliakim7173

Ай бұрын

감동과 유머가 있어요 목사님 하시면 좋을듯^^

선교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랏네요 ㅎㅏ......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이 상처투성이셨을까

김경옥선생님 존경합니다

세상에 어디에 저런 선생님이 있나요... ㅠㅠ 엄마 대신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이네요

영혼을 위한 종합선물세트같은 귀한 간증과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이 세상 모두 선교사님들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같이 나오신 중학교 선생님 이분이야말로 하나님의 향기가 묻어있는분 이시네요. 선교사님 아들분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귀합니다 ㅜㅜ

하나님이보내주신 귀한선생님의존재가 선교사님의결핍과부재를든든히 붙드신거같아서 하나님의임재하심이 너무느껴졌고 주영훈님마지막말처럼 우리그리스도인들이 선생님처럼주변의힘든사람들을힘을다해 사랑해야겠다는생각을하게됐네요 정죄보다는 사랑으로!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 아넣게까자 아름다운 관계는 처음입니다❤❤❤😢😢😢❤❤❤

@user-lh5qn7zl6j

Ай бұрын

이렇게까지

자살했다고 다 지옥가는거 아닙니다. 숨지기전 회개하는 짧은 순간이 있다고 하니 모든것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모두 모두 힘내는 하루 되세요^^

@user-dd5wh8np1q

Ай бұрын

자살 했으니 지옥 간다? 교회 다녔으니 천국 간다? 그건 아무도 아무도 모릅니다. 죽음 이후 천국이냐 지옥이냐 그 절대적인 권한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믿음 생활에 충실하면서 이웃이 기쁠 때 함께 웃고 상처받은 이웃들은 손잡고 함께 우는 거죠.

@baymom2252

Ай бұрын

@Pneuma_3 ?? 숨지기 전, 찰나의 순간이라도 하나님이 나의 삶의 주인되심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 심지어 내맘대로 나의 삶을 포기하는 이런 죄조차 용서하실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하나님이 그 영혼을 기쁘게 받으실 것 같아요. 긴 시간을 살아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즉 이 세상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고 나의 인생의 주인이시고 그런 분이 나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하나뿐인 아들이 인간들의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하러 십자가에 죽게 했고 그 예수님이 또 부활하셔서 우리 자신의 죄 때문에 영원한 죽음으로 향하는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누구에게나 값없이 은혜로 주어진 선물로 받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절하거나- 불신, 혹은 값을 자기가 치루려고 헛된 짓을 하죠 -사이비,이단)

@sinwoongkim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 어찌 죽기전 회개하고 자살하는것입니까? 회개하고 살고싶다고 하면 살수있게 인도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결론은 자살로 귀결되었습니다. 자살은 소중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영혼으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안타까워 하셨을 것입니다.

@baymom2252

Ай бұрын

@@sinwoongkim 자살이 하나님의 뜻이란게 아니라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 자살을 탁했는데 그 마지막의 순간에라도 하나님께 마음으로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 않겠는냐 하는… 자살했다고 무조건 다 지옥갔다고 단정짓지는 말자는… ㅠㅠ

@sinwoongkim

Ай бұрын

가롯유다도 죽기전 예수님께 회개했다면 천국갔을겁니다. 그말과 같은것입니다. 가롯 유다가 지옥같다는 말은 성경에 없기때문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는 가롯유다의 죄나 저의죄나 다똑같은 죄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가롯유다도 죽지않고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그앞에 무릎꿇고 주님 잘못했습니다. 눈물로 회개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다하다가 순교했다면 천국에 갔을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해도 날마다 우리는 죄를 짓고 넘어지며 삽니다.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엄격한 잣대로 인간을 심판하십니다. 죽기전에 회개하고 자살했다.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은겁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이신 주님의 공로를 헛되게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회개하고 더 큰 죄를 짓고 죽은것이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하나님만 믿으면 구원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살인하면 과연 천국을 갈까요. 우리는 죽는순간까지 숨을 쉬는것처럼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정결하게 씻고 성화되어야 흠없고도 순전한 천국에 입성할수있습니다. 흔히들 사람들이 예수님믿다가 그런 선택을 한사람들한테 하나님이 쓰실려고 데려갔을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해서 먼저 가신걸겁니다. 그렇게 위로하지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정말 큰 죄중의 죄인것입니다. 저희 삼촌도 제가 고3때 삶이 너무 힘들어서 극단의 선택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착하고 순한 삼촌이었지만 그러한 선택은 제가 존경하고 사랑했지만 결코 동정할수없습니다. 자기를 죽이는것 그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로도 주님께 용서받을수없습니다. 우리는 죄성이 날마다 있기때문에 살아있을때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하고 주님이 부르실때 가는것이 하나님의 순리대로 천국의 삷으로 가는것입니다.

박요한 목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저도 친정 아버님이 평생 농사 일을 하시고 등이 휘어지도록 고생만 하시다 자살로 생을 마감 하셔서.... 믿음의 지인이 자살하면 지옥간다.이소리에 그분과 결별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덕을 끼치는 언어를 사용함이 마땅한것 같습니다.

@user-xi8hw4ds3f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user-wk2gc4lf2w

Ай бұрын

유가족에게그런말은 너무아프지요 남에대한 조금만배려도없네요

@user-tt5ib3xf4v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귀하고 소중한 선교사님~! 참 아름다우십니당😊 귀한 간증 함께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이 몽글몽글 해집니다. 어머니와 같은 선생님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십니다. 귀한 선교사님도 선생님의 제자로 소금과 빛으로 살아 가고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1:15:00 제 생각엔 너무 어린 나이에 죽음을 미리 가르치는 것보다 숨길 수만 있다면 예민한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됐을 때 말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상처를 덜 받게 하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한 거기 때문에 뒤늦게 알아도 배신감이나 더 큰 상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박경임선교사님이야 어릴 때부터 철도 들었고 하나님을 만나서 엇나가지 않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매순간 죽음을 생각하며 불안하게 자라게 될 지도 몰라요 5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14살에 누나를 잃어 평생 죽음을 생각하며 불행하게 살았던 '절규'를 그린 화가 뭉크처럼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 많은 아픔을 이겨내시고 또 더많은 아픈이들을 취유하시고 위로해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무검고 아프지만 우리와 같이하시는 주님에 은헤가 있기에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언재나 감사합니다. 주님에 축복이 주를 따르고 섬기는 모든 하나님에 백성에게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훌륭한 선생님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너무 존경스런 선생님이시네요 . 아침부터 감동의 쓰나미네요. ㅜㅜ

김경옥 선생님 나오셨다는말씀에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슬픔은 발효 중'을 읽으며 김경옥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참 궁굼했는데 방소에서 뵙게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책을통해 '자살유가족'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고, '자살은 우울증이라는 병으로인한 죽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이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책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박경임 선교사님!

선교사님 늘 건강히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허리 디스크로 오래 고생해서 선교사님 앉으신 자세가 허리 아프게 할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선생님께 큰절을 올리고 싶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흘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옛날분들은 그저 훈게만하는걸 아주 무식해서 떼리는걸 그냥 생활처럼 행위 를 저지르고도 당연한걸 알고 참 넘 사는게 팍팍하니 자식이나 며느리를 인간이하로 취부를 마음으로는 사랑한다고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현실 지금도 그늘에서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현실

@songprice326

Ай бұрын

지금은 많이들 돌아가셔서 다행이지만,무식한데다 독과악으로 똘똘뭉쳐 며느리 잡아먹은 것들이 수도없이 많았지,, ,

김경옥 선생님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동의 눈물이 왈칵~ 박경임 선교사님, 김경옥 선생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 뵙고 싶어요 그날까지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제가 지금 점막후비루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누워서 지내고 있습니다 숨쉬기가 힘듭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병명을 몰라 약도 없습니다 이병치료 방법 아시는분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user-ww4cn4yq3j

Ай бұрын

점막후비루 때문에 일상이 어렵다고요? 이해가 안되네요. 후비루라고 하시고 병명을 대학병원서 모른다는건 또 뭔지? 다른 병원에 찾아가 치료해보시길 바랍니다.

@user-px8lh2pq2i

Ай бұрын

@@user-ww4cn4yq3j 점막후비루는 한의원에서 하는 얘기고 병원에선 병명이 안나와요 점막이 붓고 손상되서 목이물감때문에 숨쉬기 너무 힘들어 생활이 어렵습니다

날로날로 주영훈씨와 출연진들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힘들때마다 방송보면서 새힘을 얻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선생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선교사 님 감동을 주셔서감사합니다 ❤❤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보여주시는 두분 모두~~ 존경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증 들으면서 가숨이. 멍멍 함니다5살 나이가 나는 10살에 고아로 살는것도 만이 힘들었읍니다

할렐루야!

주님, 아픈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선교사님께 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교사님을 비롯해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영원히 함께 해주시고 저희 모두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치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