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픔에 답으로 영상을 들었습니다 너무솔직하게나누어주셔서 제가이해할수없던 문제들, 내자신의 우울증도 꺼내어봅니다 직면할용기를 주심에감사합니다. 저를 환자로봐주세요 주님

참 맑은 마음을 가지셨네요 그 솔직함이 제 마음에 신선한 바람처럼 다가옵니다.

우리의 결핍과 아픔하나님께 나가는 장치라는 말씀에 공감되고 오직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은혜로 살아야됨을 니다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user-wz4ti3hc1z

Ай бұрын

24:00 24:08 😮😮😮

저는 우울증과 공황으로 7개월째 약을 먹고있는데.. 어디가서 약 먹고있다고 말하기도 그렇더라구요ㅠㅠ 큰 위로와 힘받고 가요~

신기합니다 웃따님 유튜브보며 한때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분 크리스천일 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 ..놀랍네요 목사님이셨군요 ❤

웃따님 유투브 초기에 듣던 구독자에요. 새롭게 하소서에서 웃따님 인생 생각 들을 수 있어 넘 귀한 시간 이였어요. 많이배우고 감동받고 갑니다. 웃따님 삶 속에 고통 행복 다 있겠지만 행복의 비중이 조금씩 더 늘어가길 기도할게요.

디스크로 인해 아픔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선하심을 찬양하는 목사님, 통증이 많이 완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새롭게 하소서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목사님과 엠씨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주님을 위해 각자 열심히 역할을 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주님을 위해 크게 쓰임 받고 싶네요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zv4en8hy1s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user-nz1zw7hh4o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주님의 은혜안에 성령충만하세요~

위로와 공감이 많이되요 전문용어를 쉽게 설명해 주시니 좋습니다

마음이 약해지고 마음의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내가 아직 주님만을 의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네요.. 핸드폰에 엄마.아빠라는 번호가 안뜰날이 있을거란 목사님 말씀에 돌아가신 엄마.아빠생각에 울컥허네요.. 이제 우리딸이 결혼을 해야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아빠라는 단어는 가슴한켠의 울컥함이 생깁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딘가에 빠지는거 중독ᆢ 결핍 맞습니다

상처와 연약함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크리스챤이면서 우울증인 수치심을 좀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게다가 저도 모성결핍장애라 너무 공감이 가고 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우리의 진짜 부모는 하나님이십니다. 위탁부모인 사람에게 그래도 키우느라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은 생각을 주셨어요. 진짜 내 부모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엄마시니 더이상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첫댓글❤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셔서 그 은헤로 살게 하시며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함의 교제를 쉬지 않는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며 제 마음을 다시 다 잡게 됩니다❤ 기도하며 누리는 주의 은혜 다시 정신차리고 주님을 예민하게 느끼고 주신 느낌과 마음 순종으로 행하는 제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여 믿는 자와의 교제와 불신자에 대한 제 마음이 하나님 마음되게 하소서❤아멘

유튜브에서 보면서 뭔가 하나님 믿는 사람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서 보다니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그동안 몸도 많이 않좋으신상태에서도 계속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번을 선택합니다. 수고하세요

너무 좋아요 🎉🎉

솔직한 간증 너무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제 기도를 아픔을 상처를 외면하실까 원망많이 했고 하고있는데.. 오늘 간증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바울도 처음 10년간의 시간이 있었고 요셉도 총리되기까지 고난의 시간이 있었네요. 저도 그런것일까.. 내게 선하기에 관계의 중독속에서 헤매는 저를 지키신것일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조금만 편들어주길 바란거였는데. 그럼 잘 이길수 있었을건데.. 서운함이 있지만 바로 들어주셨으면 또 쉽게 중독되었을까요? 기도해보겠습니다.. 하나님 늘 말씀드리듯이 저는 요셉도 바울도 아닙니다... 이 고난이 너무 버겁네요..

저도 힘들때 웃따님 유튜브보고 도움 받았는데 여기서 또 뵈니 넘 반갑습니다. 넘 밝게 웃으셔서 평탄한 삶을 살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음의 아픔이 있으셨다니 놀랐고 디스크로 고생하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함께 웃고 울며 저또한 최근 힘들었던 부분이 치유되고 힐링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맞습니다. 나의 자아속에 아파했던 어린아이가 나를 품어주는대상을 만났을때 또 헤어질때 저런 고통을 당합니다. 관계중독!!!! 참으로 헤어나기힘든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정리해주십니다. 고통이지만 그 관계중독이 .. 하나님보다 더 인간을 의지하거나.. 잘못된길로 가지않게 하기위해서 끊어지게하십니다. 고백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심한 우울증이 와서 삶의 희망을 잃고 내가 살아서 뭐해 라는 생각으로ㅜ자살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차서 아이고 남편이고 나 몰라라 하면서 무기력으로 잠만 자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동생의 하나님 의지해 보자라는 권유로 동생과 같이 철야기도하다 치료 받았습니다 심한 우울과 무기력은 사라졌지만 우울기질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한시간 기도하며 하나님 의지하며 삽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는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분 입니다... 목사님 간증 듣다 저도 기도로 치유 받은 경험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 가정 주부 입니다~~

엄마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이었네요ㅠㅠ

아픔을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건강한믿음에 은혜받습니다ㆍ단지~ 어머니를 "저 여자~"라고 여러번 지칭하는것이 듣기에 좀 불편하군요ㅎ

나의가시를 받아들여야겠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아멘

16:51초 에서 사랑하는 내 딸아 할때 눈물이 터져나왔네요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우울증으로 인해 지금 신체화 증상으로 고생하며 이제야 약 먹은지 한달 정도 되고 있네요 저도 하루만에 저렇게 치료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찬미예수님 모두를 사랑합니다 수고 반드시 갚아주시라는것도 믿고 매번 보고 감동받고 있답니다 저역시 주님을 온마음 온힘을 다해 사랑하고 기도하고있답니다 제 오늘 소개해드리고싶은 책이 있습니다 ''나 바실라의 천상메시지 ''라는 유투브에서 낭독된 박 계형선생님의 ''환희''입니다 이 소설로 이세상을 깨끗하게 씻기시는게 주님 뜻이기에 소개드립니다 바로 재미있게 소설화된 성서말씀으로 마지막 자비로 주셔서 작가가 써내려간것이니 들어보시면 알게될것입니다 꼭 들어봐주시고 공유해주시기 바람 축복빕니다

목사님이셨어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오직 성령의 충만을 주옵소서!'

'오직 성령충만'으로 채워 주소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배신이 아니잔아요 그친구는 무서었을거에요 자신에게 집착하는 친구분이 친구로서 사랑을 베풀었을 뿐인데

@edenrosest

Ай бұрын

지나간 과거를 말하는 과정 중에 나온 말이죠. 당시 화자의 심정을 가장 근접하게 표현할 단어였을 뿐입니다

으이그 세탁기에 배댄다고 애가 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