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보다 아들이 더문제다 이집은 ..고구마 백만개먹은듯 답답하고 화만난다 남편이나챙기소 아줌마 한국며느리같으면 이혼감이다 신시아씨 보살이다 정말

@CherishRhodes_

11 ай бұрын

한국며느리들도 참고 살아요.. 이런 시어머니들 종종있습니다..

아후..시어머니 부부사이 갈라 놓으실거 아니면 자중하세요..집 비번은 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문 열어주면 들어가셔야죠. 냉장고 검사는 무례한거에요. 배달음식 가지고 아들을 혼내다니 참견이 선넘으셨어요. 아들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아들은 이제 아빠엄마 밑에 가족이 아니라 새로운 가정을 꾸린 다른 가족이에요. 아들 부부가 도움을 청할때 도와주는게 진짜 도와주는거지 부담스러워 하는데 돕겠다고 자진해서 옆집으로 이사 오는거 정말 부담스럽고 싫겠어요. 며느리 신시아씨 시부모님 어려워도 아닌건 아니라고 예의 갖춰서 의사 표시 하셔야 돼요.

@jeongpark7015

11 ай бұрын

골때리는 분들 요즘 깨인분들이 아니네

@user-yu2ho9iu5j

11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이런시엄마가 있다니 아들 못살게 하고싶은거지

시부모님이..두분다 참 답없는 노인들이십니다...언제까지 아들이 부모 그늘밑에 있기를 바라십니까...가정을 이루고있는 아들이 나이가 몇살인데 시켜먹지말라하고 말 안들었다고 혼을 내시는지. 냉장고 검사하고 오만가지 참견을 다하는 시부모가 이사간 곳까지 쫒아오는데 어느 며느리가 달가울까요. 집착을 내려놓으세요...아들이 부모님 닮아서 눈치가 없는건지 마마보이인지...모든걸 다 해준들 상대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면 선의가 아닙니다.본인들 만족을 위한 변명일뿐입니다.

@Sammionpico2k

11 ай бұрын

진짜 ㅈ같네요 정말로… 하..

미친거 아니야?? 아니 누가 아무말도 없이 아들집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막 들어가서 냉장고 열고 검사하고 요리하고 하나요?? 정말 개념없는 시부모네여 그냥 결혼 시키지않고 평생 그냥 아들 데리고 살지 뭐하러 결혼을 시켰는지 모르겠고 아들도 문제다. 아니 결혼했으면 독립을해야지 언제까지 부모한테 의지하려고. ㅠㅠ 노답이다. 정말 시부모나 아들 답없고 그냥 이혼하고 부모랑 평생 같이살아. 어디 귀한 남의집 딸 데려다가 고생시키지말고요. 뭐가 행복한 가정이야 ㅠㅠ 그냥 결혼 했으면 그냥 남처럼 각자 인생을 사는게 답이야요. 정말 개념없는 시어머니ㅠㅠ 진짜 예의없어. 저런 시어머니 처음본다. 어휴…. 욕 나오네

어머니는 어머니 남편 챙기면서 사세요.... 남의 남편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아들 내외에 바라지도 기대지도 마시고 부모님도 아들 내외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시키려는 의지가 필요해보입니다..

자식을 이제 믿고 놓아주셔야 할 듯!!! 각자 독립이 필요합니다. 보는 내내 숨막히네요 ㅜㅜ

와~~진짜 대~박 시엄니네~ 며느리 스트레스엄청받겠는데 근데남편역시 남의편이네

프라이버시 보호좀. 한국 며느리라도 엄청 화 낼듯. 시어머니 자신 생각만 하시는것 같아요. 자식도 애가 있으면 어른 중에 어른인데 프라이버시좀 존중해주세요

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아들이나 그부모나 노답이다 좋은 음식 당신들이나 실컷 잡사요 언치겠다 그기다 이사라니 켁!!!!!! 극이기주의자들

이거 보니 내가 화가 나네요. 저 시어머니 혼좀 나야 되겠어요

시어머니보세요. 그쪽으로 이사 가셨으면 며느리집에 가지말고 반찬을 해 놓고 아들한테 가져가라고 하세요. 제발 며느리집 가지 마세요.

시부모님 하시는거 보니 저라면 기절초풍할거같아요. 저희 시부모님은 오시면 절대 냉장고 열거나 하지 않으십니다.

연락없이 맘대로 드나들겠다 하니 ...음식이고 뭐고 ,,시부모님들 답이 없는 분들이네요 그러면 안돼요. 며느님 슬퍼보여요. 화병납니다 분명하게 싫다고 하세요 아니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하..진짜 시어매 보니 암걸릴거 같다..남편도 똑같고 신시아씨 너무 착해요..제발 싫은건 싫다고 이제 부턴 말하길ㅠ시켜먹는걸 참다가 불러서 뭐라했다..아니 그러시면 결혼시키지 마시고 평생 손수 밥차려주고 끼고사시지요? 남편도 와이프 생각은 전혀 안하는듯..

헐 그냥 할말이없다 암 걸릴거같다 ㅜㅜ

걱정이 되시면 차라리 생활비를 보태주세요... 친부모가 저리해도 기겁합니다

결혼 왜 시켜줬냐 ? 그냥 아들 끼고 살지 집에ㅇ개나 고양이 키워라 며느리 괴롭히지 말고

아유 시어머니 진짜아니다 암걸리겠다진짜 왠냉장고 검사야 ㅜㅜ 스트레스 받는다진짜

나이도 많지 않은 시부모가 왜 저래 사사건건 참견하는 것도 모자라 본인들이 엄청 챙겨주는 듯 생색내는데 관심 안갖는 게 더 편하게 해준다는 걸 진짜 모르나 요즘은 80대도 저렇게 안 한다 부동산 사장이 25년만에 처음이라니까 좋단다 무슨 뜻인지 새겨듣고 생각 좀 하시길 진심 아들 며느리를 위한다면 오늘부터 관심 끄고 하루빨리 창원으로 이사 가시길 아들이 먼저 도움을 청하면 그때 도와줘도 늦지 않다

정말 피곤한 시어머니시네.. 외국며느리라서 불편해하는게아니고 한국며느리도 싫어합니다.어머니 인생 사세요.

끔찍하다 저시부모님과 남편 하 답답하다

아..진짜..냉장고검사는 너무하지않나 식성까지 저렇게 간섭하면 어떡해 와 화나내요

이 시어머님 어째요….., 아들은 남의 남자예요! 보는 내가 더 짜증나요!!!

지금 더 보고있다가 자식들집에 맘대로 찾아오다못해 먹는것까지 참견하고 혼내고 왔다는 말에. 저 아줌마 혼좀 나야겠네요 .. 이혼을 하던가. 제정신이 아닌 시부모임.

냉장고를왜 검사해 시어머니 정신차려라

와 남편포함 어마무시한 가족이네 아내위해 철벽방어를 쳐도 모자랄 판에 자기 편한거 찾네

진짜 너무하시네요 더구나 외국며느리인데~~~어쩌면 좋아요

시어머니 제발 자중하세요 이래서 좋은 시어머니도 욕 먹는거야 이건아니라고 봐

아이고 할매요 제발 쫌 집에가마니계세요

아줌마 프랑스사람이 한국음식입에안맞는게 당연한데 뭘 시켜먹지마라 이거먹어라 저거먹지마라 난리냐 적당히해라 정말 선 마니넘었다 어휴

첫째 아들이 너무 이상. 자신은 너무 좋다는.. ㅜㅜ. 시부모씨는 경제적 궁핍하게 보이지도 않는데 손잡고 여행이나 다니며 사세요. 아들집에 올인하지 말구요. 도와달라 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마음대로 비번을 누르고..... 신시아씨가 보살이네요.

부모님들 제발 댓글을보고 정신들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본인들의 모습이 어떤지 좀 보세요 저건 챙기는게 아니라 죽으라고 하는겁니다

내가. 화가 치미네요. 이 시어머니 진짜. 외국인 며느리 를 아주 만만하고 무시하니까 이런 행동하는겁니다. 외식을 하던 배달을 시키든 무슨 상관을 하세요. 저 시어머니 누가 혼좀. 냈음 좋겠어요 제가 화가 나. 죽겠어요

며느리가 잘 참고 사는 것 처럼 보여요 근데 평생 참을 수 있을지는..

아이고 주책바가지 부모들 ㅉㅉ 며느리 표정이 썩었는데 자기들만 신났네 어휴 시어머니 냉장고 검사 미치것다 나중에 홀시어머니 되면 아예 들어앉겠네요

자기들은 이거저거 챙겨 주니 잘해주는데 왜 그러냐 싶겠지만 며느님이 성격이 조용하시고 누가 간섭하는거 싫어 하는거같은데(간섭이야 누구든 싫죠..)그걸 알고 조심하시는게 좋지 안을까 싶네요... 아들 옆에 서 살고 싶으신건 백번 이해 하겠지만 .. 며느님 입장도 생각해 주셔야죠.. 남편이 더 문제입니다..ㅡㅡ 아내가 저런 성격이면 남편이 나서서 방패 막이가 되줘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고구마 100개 먹은거같다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와 냉장고 검사..선넘었네..챙겨주는것에서 끝내야지..

저 시어머니 진짜 어이없네 왜 그리간섭이 많아요 며느리 살림인데요. 😅

@user-si4xf8dp7o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소름돋게

그냥 아들 결혼한다고 할 때 악착같이 말리시지 그랬어요 두 분이서 아들끼고 아들이 늙도록 같이 사셨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 저 며느리 가여워서 어쩌누... 한국 여자가 아니어서 더 상황파악 안될 것 같은데 남편은 또 어정쩡하고 보는 내내 혈압이 오른다 ㅠ

시켜먹는게 어때서..ㅡㅡ 삼시세끼 시켜먹는것도 아니고..결혼했으면 품에서 떠나보내야지

나도 곧 며느리 맞이 할 나이지만..이 시어머니..갑갑하고 숨 막히네요. 시어머니가 감시자라니..헐..

보기만해도 쑴막히네요

아들 이혼 시킬려고작정해네 우리영감이 냉장고 보고 잔소리 하면 짜증나는데 시어머니가 아들집 에가서 잔소리하면 어느며느리든지 다 싫어합니다 애 봐주러 갔으면 애만 봐주세요 아들 며느리집 은 아들며느리 영역입니다

요새 저란시어머니있나?? 냉장고검사??? 딸집 가서도 안하는짓을 며느리한테가서해?? 진짜 답없고 이해하기힘든 노인네들 .반찬도 마음대로 해와서 몸에좋으니먹으란다 식성을 물어보는게 우선아닌가?? 답답하다 이혼 시킬거면 계속게속 그러세요

체할거같으다. 본인의사를묻지도안고 맘대로뭐하는짓인지.. 아들부부이혼시키려고하는거밖에안됨. 며느리의자유를뺐아서프랑스로가게만드는요인이될꺼다.

아들도. 정신 차리세요 이제 결혼했고 부모님께. 똑바로 얘기하고 현시대에 맞게 처신 하세요. 부모님 간섭은 절대 못하도록 하시고 항상. 와이프입장에서. 하시고. 부모님한테서 완전히. 독립하세요

화장실 청소 신랑이 해도 될텐데요 애기키우고 미처 손이닿지않을수도 있으니 분담도 좋을듯

저 시어머니. 자식 위하는척 하시면서. 며느리 아들 지맘대로 휘두르고. 혼내고 쥐고 흔들고 며느리 스트레스 은근이 주네 대단한 좋은 시부모인척 하고~ 음식 싸다주는거 요즘 며느리들 안좋아해요. 정 갖다 주고 싶음. 조용히 문앞에 놓고 가시던지. 아들도 정신 차리시고. 행동 똑비로 하세요.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으시면. 부모님 에게서. 완전 독립 하세요

이기적인 분이네요 당사자 입장 생각안하고 자기 편한대로 하네

요즘 세상에도 저렇게 무식한 시부모가 있나?? 남의집에 들락거리는 자체가 민폐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프라이버시 를 지켜주지 않네요 😮‍💨😑

아들집 가지 말고 남편 간호나 열심히 하시지~~ 아후 내가 가슴이 답답하네ㅠㅠ

며느리 영혼을 갉아먹는 행위 그만 멈추세요 온전히 독립시키시길 제발 ㅠㅠㅠ

시어머님!!!!!!!!!!!!!!! 본인 삶 살고 본인 살림이나 챙기시길...어련히 젊은 부부가 알아서 잘할까 나이도 젊은 분이 시골 8,90대 할매보다 더 고약하시네

어린애도 아닌데 시켜 먹든. 말든 무슨 상관. 일까. 남편 신경이나 쓰지

며느리가 자기 아들 돌보아주는 가정부나 보모로 생각하는 시엄마 저건 절대 안 변함 한국인 정서상 대부분

이런 시엄니 징글 징글하다 아들도 결혼하면 다른 가정인데 웃기는 시엄니 꼴볼견 아들은 결혼하면 내남자가 아닌 며느리 남자입니다 명심하세요

사랑이 지나치신 시어머니네요... 아들가족은 독립된 가정이어요 그만 멈쳐요~^^

아들 이혼 시키고 싶지 않음. 멀리가서 사세요 병원때문에 그런거면 꼭 아들옆집이 아니라도 되잖아요. 아들집 옆이 병원이 아니잖아요. 되도록 멀리가서 사시고 며느리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본인 남편 건강이나 신경 쓰시고 아들집은. 라면을 먹든 족발을 먹든.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남편이 문제네요...

@gjs7dud869

11 ай бұрын

그냥 시댁 자체가 문제투성이임

@user-op4we7fe2z

11 ай бұрын

남편 더 문제

남의 나라에 와서 음식도 입에 안 맞을건데 먹고 싶은거 먹음 어때서요..? 제발 그냥 알아서 살게 내비두세요 어머니~~ 입장 바뀌서 장모님이 사위 먹는거 간섭하면 기분 참 좋으시겠어요..?! 합가 하고 싶어 빌드업 하시는 것 같아요

나도 며느리볼 나인데 저런행동 안해야지 다짐 ㄸ 다짐

유럽에서 개인 집은 성(캐슬) 이라는 말까지 있어요. 내 딸 방에 들어갈 때도 영국에 사는 만큼 미리 문을 두드리고 가고 늘 서로 얘기하는데. 타국 며느리이니 더욱 배워가며 가르치며 교류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서로 믿고 오래 편하게 살려면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의 결혼 문화를 감안해야 할 듯. 너무 일방적으로 행동하면 좋은 의도락도 자존심도 상하고 개인 사생활 존중도 안 하게 됩니다.

저시어머니 외국인 며느리라고 지마음대로 하려고 하네 며느리가. 시켜먹든 왜 화가 나 진짜 재수 없네

@user-fi2mj7co9z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며느리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없다면 저렇게 못하시죠.

어른들생각에 자식들이 부족해보여도 독립할수있게 좀 두세요 애봐준다 반찬해준다 그게 다 부담이랍니다😢정말 며느리가 원하는거아니면 좋으신마음조차 욕이됩니다

인생은 각자의것 조언정도로 끝내야지요

끔찍하다

시어머니는 자식들을 위해서라고 생각 하지만 아닙니다.냉장고 열어보고 잔소리하고 살림에 관여하는건 잘못된 거에요. 결혼했으면 둘이 어떻게 살아가던지 그냥 두세요.결혼했으면 성인 입니다. 알아서 하도록 냅두세요

답도 없다. 그냥 살던지 이혼하던지. 시어머니 본인은 자신이 엄청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듯, 쩝

저희 시어머님도 비밀번호 막누르고 들어오셔서 냉장고 장농 찬장등 본인집처럼 보셔서 맘고생하다 결국 손절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회사 상사와같습니다 남편분 아내말을 진지하게 들으셔야될것 같습니다

시부모님은 일안하시는가...아..나라면 너무 싫을거 같은데 ..친정이 저정도로 가까이 살아도 신랑이 부담 스러울거 같은데 다 큰자식 먹는거까지 간섭은ㅠㅠ

저래서 이혼하는거

그냥 보고있는데도 내가 스트레스받네. 한국며느리였으면 어림도없다. 어휴... 조만간 이혼하는거아녀?

아이고야 생각없는 부모님아 정신차리세요 정말싫다

본인 나라가셔요 아기대리고 저리 우예사노 그만하시죠 이 시어머니야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하 진짜 짜증나네 왜저랴

숨막힌다

선을 지킵시다

프랑스 친정어머님 도모시고한국으로오 셔야할꺼같습니다. 아들이처가살이를해 봐야 부인의소중함 을느끼고배려를하지.

The HUSBAND really needs to MAN UP and care for and worry about HIS OWN FAMILY, not his parents.

여긴 진짜 연애결혼한 오리지널 다문화 가정이네요😊

어머니 취미생활 찾으세요.. 아들만 바라보고 사시네요. 거울보고 웃는 표정연습 많이 하새요. 저도 한답니다. 나이들수록 강해지는 눈매.입꼬리... 문화가 다른 며느리를 어쩔까요.. 다 큰자식 죽이되든 밥이 되든 살게 놔둡시다. 이제는 놓는 연습 해야지요

걍 창원 가세요 자식이 모지리도 아닌데 왜 저랴???

하 무조건 이혼

아줌마는 시부모랑살아보고 이런짓 하시나요ᆢ독립된가정으로 인정해주시고 그냥지켜봐주셔야죠ᆢ

시켜먹으면 어때 참

손주 핑계로 합가수준이라 ~ 할매야 니는 시어매 모셔봤나 ? 시어매 노릇 하고싶나 ? 설마 같이살자 이렬려고 ?

두부부 여행다니며 사세요 웬 손주돌봄,,😂

사자와 소의 사랑이야기 같아요. 사자는 소를위해 고기를 매일 나르고 소는 사자를위해 매일 풀을 나르고..최선을 다하지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지않고 내입장에서만 최선을 다하다 결국 이별하지요..최선을 다한다는것도 내욕심이고 내입장이드라구요.. 개인적으로 제가 상대방에게 좋은건강식품 챙겨주고 해로운 술담배 못하게 하면서 신경써준다고 생각했는데 잔소리심하다고 그만하라는 말에 서로에게 상처만주게되더라고요.. 씁쓸하지요.😂 부모님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들도 부모님을 사랑하는건 확실하지만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하지만 사랑의 한도가 과해서 서로에게 부담과 서운함이 오는거 같네요. 그러면서 깨달은게 아무리 부모자식이여도 적당한 거리를두고 피해보상심리 갖지말게 나를 더사랑하고 너는 너인생 나는 내인생 약간 이기적인거같아 보여도 인간관계에서는 더 나아보여요. 영상속 시부모님도 상처받지마시고 며느님도 스트레스 안받고 잘 풀어나가시길 바라고 이영상보면서 다시금 제자신도 되돌아봅니다. 자식이고 누구고 보다 내자신을 먼저 챙기자!!

시어머니. 참 무식하고 재수없네. 아들 며느리한테 관심 끄시고. 멀리 가서 사세요 그리고. 전화하고 가세요 불쑥 불쑥 가지마시고요.

대박.나이도 많지도 안구만 시모가 막혔네 요즘시대 미쳤나 먹고싶은거 먹을수있지 건강에 안좋은 족발.보쌈 시켜먹는다고 쫓아가 혼냈다고요,그게 자랑이요.밖에음식이 몸에 안좋다는 근거는 어데서 나왔습까.식당들도 다 집에서 먹는것처럼 음식하거든요.경상도 음식 맛읍거든 사실.

자식집문앞에도못가는시부모들이얼마나많으지뮈가착각하고있는것이니가

저렇게 하면 힘들어져요 나라도 싫을것 같네요 그래도 시부모님 두분 좋은분 같네요 며느리된 입장에서 누구나 싫어요

식겁하네진짜 도둑든줄알고심장마비로죽을듯

답답해죽을거같다

왜 그래요? 진짜..

객관적으로 보면 시어머니 행동은 설령 며느리한테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고 나름 존중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행동 자체가 지나친 간섭이다. 자식을 도와 준다는 좋은 뜻의 명분인 것 같지만 정말 이런 행동은 부모들이 절대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13:39 진짜 이건 아닌듯ㅋㅋ 시켜먹는것도 아들 놈이랑 같이 시켜 먹었을텐데 화는 왜 며느리한테 내는겨? 족발 보쌈은 고기구만 그거 먹는다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