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OST] 종말의 시 (Poem of The End)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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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OST] 종말의 시 (Poem of The End)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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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62

  • @roxella2291
    @roxella229127 күн бұрын

    I am just... Speechless. Makes me cry.

  • @haruhime147
    @haruhime14720 күн бұрын

    The best OST i ever hear, composition is perfect. This make me so much emotions, thank you.

  • @user-up8qc7vc9q
    @user-up8qc7vc9q6 ай бұрын

    절망이 꼭 요란할 필요는 없다는 게 잘 느껴지는 곡

  • @user-go3ef9si7k

    @user-go3ef9si7k

    2 ай бұрын

    와 표현 개쩐다

  • @user-kc5yc3pw3d

    @user-kc5yc3pw3d

    Ай бұрын

    애초에 절망이랑 요란이랑은 좀 거리가 있는데.. 이렇게 침울하고 고요한 느낌이 절망이지ㅋㅋ

  • @user-dj1vl1oj6s

    @user-dj1vl1oj6s

    12 күн бұрын

    @@user-kc5yc3pw3d 3관 처럼 쿵쾅 거리면서 다가오는 절망이 잇는거고 이렇게 잠식되는 절망이 있는거지

  • @MustangKim
    @MustangKimАй бұрын

    아직도 옛날생각나서 종종 들으러 오는중

  • @spoondown
    @spoondown8 ай бұрын

    사람은 죽기 직전에 엔돌핀이 분비되면서 평온해진다고 함.. 웅장한 음악이 깔리는 것보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게 실제로 죽음의 직전까지 몰린 것 같아서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음

  • @327ZET
    @327ZET8 ай бұрын

    같은 종말의 시지만 이 종말의 시(詩)가 더 소름끼치는 느낌인게 '종말의 시(時)',종말의 시간'이라면 지금 닥쳐오는 느낌이라 '막아낼 수 있다'는 느낌인데 '종말의 시(詩)'는 이미 종말을 경험한 한 사람이 종말을 보고, 겪은 느낀 상태에서 혼자 남아서 시를 쓴 느낌이고 그 시를 바탕으로 피아노를 친거 같음 처음에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는 종말로 인해 사라진 사람들을 위한 장송곡느낌이라면 2:04 부근부터 피아노를 점점 강하게 치는데 이게 차오르는 절망인거 같고 2:33 에서 다른 악기랑 성악이 나오는데 여기서 지금까지 참아왔던 절망감이 터지면서 울부짖으며 피아노를 치는듯한 느낌임 3:22 에서 다시 피아노 솔로?인거 같은데 다 울부짖고 혼자남은 허탈감을 느꼈음 근데 카멘이 이정도면 카제로스는 대체 어쩔려고...

  • @orion_eclipse
    @orion_eclipse8 ай бұрын

    정말 누가 이 음악을 처음 듣고 ‘가장 강력한 악마 군단을 이끄는 자를 상대하는 보스 레이드 브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가장 웅장한 분위기일 것이라 생각했던 마지막 관문이 가장 잔잔한 음악으로 마무리된다는 점이 오히려 ‘절망’이라는 키워드를 더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 @user-uz8bf6hh6y
    @user-uz8bf6hh6y2 ай бұрын

    미루고 미루던 4관문 더퍼가 끝났다. 정말 스머들 영상이나 다른 영상으로 느끼는 감동보다 직접하면서 느낀 감동이 천배는 좋았다. 4-2 진입하면서, 210줄 무력화 들어가면서 정말 나도 모르게 살아서 봅시다. 라고 브리핑하고, 한명죽으면 진짜 동료 죽은것처럼 몰입하게 되었고 4-3 넘어갈때 에스더들의 한마디와 그때 들었던 종말의 시는 지금도 뇌리에 박혀있다. 2달 반 시간 안 맞는 직장인들이 시간쪼개서 트라이 또 트라이하면서 그 끝에 도달했을때 그게 한편의 Poem of the end 가 아니었을까 살면서 RPG 처음 해본게 로스트아크인데, 이렇게 열심히 해본 게임이 있을까. 앞으로도 없을듯 하다

  • @alexstraza4902

    @alexstraza4902

    2 ай бұрын

    4-2 210무력때 저도 살아서보자고 말하는데 사람생각하는거 다 비슷하네요 ㅋㅋ

  • @MhHermitaur

    @MhHermitaur

    13 күн бұрын

    그냥 갸같은 숙코들 죽을때마다 오장육부 뒤틀어지던데

  • @tap7097
    @tap70977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rpg들의 큰대미를 장식하는 느낌과는 정반대라서 너무좋았음 당연히 위압감있고 웅장하면서 폭발적인 사운드가 나올줄알았는데 4-3관문의 브금은 듣자마자 보스에 초점이가기보다는 몇주동안의 트라이속에 이제는 한계점에도달해 지쳐가고있는 공대들의 처절함이 느껴지는 사운드였음

  • @LuxAbortera
    @LuxAbortera16 күн бұрын

    this song is so beatiful and at the same time terrifying

  • @jogaki05
    @jogaki058 ай бұрын

    마지막 100줄 패턴에 접어들고 깰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과 내가 죽어서 못깰지도 모른다는 긴장 속에서 들려오는 피아노는 최고의 한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 @user-px1oy4oh6j

    @user-px1oy4oh6j

    8 ай бұрын

    이거만 깨면 끝이라는 상황+죽어선 안된다는 긴장감,불안함.. 그런 급박한 상황과 대조되어 깔리는 잔잔한 피아노 브금.. 상황과 따로 노는 음악 분위기를 영화에서는 대조적 스코어링이라고 쓰는 기법이던데 이걸 게임으로 느낄 줄이야 ㅋㅋ 금강선은 게임은 종합예술이다 라는 말이 허풍이 아니였네

  • @silvergavi0730
    @silvergavi07308 ай бұрын

    브금이 정말 너무 좋아서 자주 듣게 됩니다. 듣다보면 카멘 도전하면서 105줄 처음 진입해서 보던 컷신의 감동, 그리고 최종 페이즈에 돌입해서 간절하게 카멘을 때리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카멘레이드의 재미 그리고 브금의 아름다움에 감동했습니다. 로아 화이팅!

  • @user-yg4jm5xb2v

    @user-yg4jm5xb2v

    8 ай бұрын

    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홀리은가비!

  • @user-hd6to1ce3t

    @user-hd6to1ce3t

    8 ай бұрын

    카제로스 퍼클도 하는거죠?

  • @user-wc5pb1dx6q

    @user-wc5pb1dx6q

    8 ай бұрын

    홀리느으으으으ㅡㄴ 은가비!!

  • @_DeaNyan2_

    @_DeaNyan2_

    8 ай бұрын

    아아.. 더 퍼스트를 뵙나이다..

  • @sprinkler1125

    @sprinkler1125

    8 ай бұрын

    알리사노스의 직계제자가 이분이라고요?

  • @xc2437
    @xc2437Ай бұрын

    I start listen this piano melody half year ago, it rly sound beautiful and sad and hope, I can imagine all easter do he's best to defeat Thaemine, now tomorrow, Thaemine will release in the west, i hope me and my team can beat this god Boss.

  • @Charles-jb5yy
    @Charles-jb5yy6 ай бұрын

    오늘 드디어 길고 긴 하멘 4관문을 클리어했다 한달 넘게 4관문에 같혀 살면서 오로지 성불하겠단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트라이 했던거같다 처음 6관 진입하고 이 브금을 실제로 들었을땐 너무나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뭔가 울컥한 감정이 들었다 마지막 공카단과 함께 데미지 0이 뜨는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몇주동안 트라이하던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중간에 몇번씩 꺾일뻔도 했고 주변인들이 하나둘씩 성불할때마다 너무 부러웠고 그럴때마다 마음다짐을 했다 클리어 하고 붉은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오직 이 순간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수많은 트라이가 결코 헛되진 않았다는걸 느꼈다 지금 이순간에도 트라이하는 많은 이들에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도전하면 결국 이룰수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다

  • @White_Day_
    @White_Day_8 ай бұрын

    신기하게도 도입부 부분이 저음과 베이스분의 목소리로 쿵쿵 울리는 종말의 시(時) 보다 포근하지만 오히려 더 절망적으로 다가오네요. 종말의 시(時)는 조금이나마 저항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면 종말의 시(詩)는 완전히 절망에 저항 없이 잠식되는 느낌..

  • @leehyunkyu227
    @leehyunkyu2278 ай бұрын

    방송으로만봤었는데 6관 플레이어들은 죽을힘을다해 플레이하고있는데 브금 이거나오는순간 소름돋으면서 뭔가 기분이 묘하다고해야하나 암튼 레전드 ..

  • @sunwoo0327
    @sunwoo03278 ай бұрын

    진짜 로아 모든 BGM중에 제일 좋은거 같음 하루 종일 이거만 듣고 있네

  • @Becks77777
    @Becks777778 ай бұрын

    체력 조차 보이지않는 절망의 100줄에서 의지를 다잡는 에스더들의 대사들과 이 피아노는 진짜 인상깊었음 물론 막상 봤을때 패턴브리핑에 집중하느라 브금은 잘안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 @manggom2
    @manggom27 ай бұрын

    언젠가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은퇴하고 어쩌다 이 곡을 알게 되어 한 번만이라도 연주해 준다면 너무 좋을 거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의 음악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 온다면 진짜 그 순간 만큼은

  • @sjeneehsbehskcdos

    @sjeneehsbehskcdos

    5 ай бұрын

    너무 나갔네 ㅋㅋㅋ

  • @RIRI_R
    @RIRI_R8 ай бұрын

    베토벤 월광소나타 드뷔시 달빛 생각나는 브금이네요 로아 브금팀은 항상 한 차원 너머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느낌입니다. 월광이 달 월에 빛 광인데 6관문에서 비춰지는 이클립스, 월광은 달 월에 미칠 광 같은 느낌이었어요 카멘이 자비없이 칼을 휘두르는데 그 밑에 깔린 음악은 쓸쓸한 피아노 선율이다보니 카멘의 과거는 어땠을까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저토록 쓸쓸하고 고독하며 파괴적인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로아팀 최고예요👍

  • @blair3669

    @blair3669

    8 ай бұрын

    깔끔하고 공감하는 감상평👍

  • @handle_so_annoying

    @handle_so_annoying

    8 ай бұрын

    리스트 느낌도 나는거같아요 너무 쓸쓸해 ㅠㅠㅠ

  • @user-ii2hv6xd7f

    @user-ii2hv6xd7f

    8 ай бұрын

    따봉드립니다

  • @user-ilusian
    @user-ilusian6 ай бұрын

    6관 진입했을때 그 초조함, 간절함이랑 너무 찰떡같이 잘 들어맞는 브금이라 생각함. 특히 첫 진입땐 진짜 온 신경이 곤두선 채로 스킬 하나하나 간절하게 누르면서 속으로 제발제발제발제발 하면서 기도하는 그 심정이랑 너무 잘 어울려

  • @aoaowi
    @aoaowi8 ай бұрын

    4관은 종말의 시(time)고 6관은 종말의 시(poem)임 종말 앞두고 아무것도 없이 잔잔하게 피아노 선율만 흘러나오는거 ㄹㅇ 개소름끼침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8 ай бұрын

    그런 해석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종말 후의 모습을 담은거 같아서 소름끼쳤음.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8 ай бұрын

    마치 끔찍할 정도로 침묵에 잠긴 페허들과 아크라시아의 모습이...

  • @k.sora9225

    @k.sora9225

    8 ай бұрын

    나도 종말을 앞둔 상황이라고 생각함 중간에 성악과 함께 등장하는 불협화음이 종말의 아비규환을 표현한거고 마지막의 피아노 저음이 비극적인 결말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흐름도 얼추 맞아서

  • @s0_0l
    @s0_0l10 күн бұрын

    4관 안했을때는 마지막 페이즈인데 왜이리 조용하지? 였는데 비로소 4관을 클리어하니 알았다.. 너무 잘만들었어.. 깨야아는 그 긴장감과 간절함이 너무 잘담겨있어.. 고조될때 나도 같이 고조되다가 한순간 조용해지는 그 부분이 너무 소름돋는다.. 내 영지브금은 이제 이거 고정이야..!!!!

  • @Siwoooouuu
    @SiwoooouuuАй бұрын

    진짜 절망스러운 노래라 좋음 ‘아… 진짜 어떻게 해도 안되는구나’가 느껴지는 노래 같음 눈으론 개기일식 보면서 초조한 상태로 파훼하는데 노래는 차분하니 더 무서운 듯

  • @KYNlostark
    @KYNlostark2 ай бұрын

    하드부터 시작해서 한 달동안 정말 열심히 박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이틀 남기고 제 치명적인 실수에 절망한 그 때 우연찮게 마지막 한 공팟분께서 저를 받아주셨고 정말 최선을 다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한채 빡집중 했습니다. 4-3에서 7명이 산 것을 보며 이 노래가 나오는 걸 들었을 때 정말 손발이 벌벌 떨렸습니다. 제발 제발 하는 마음으로 죽어달라고 간절히 빌면서 최선을 다해 생존을 하며 딜을 넣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0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숫자가 떴을 때 그간 겪었던 모든 순간이랑 감정이 다 터져서 펑펑 울었네요. 카멘 정말 저 많이 속썩이는 레이드였고 맘고생 시켰지만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더 뿌듯하고 당당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좋은 레이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노래는 많이 들을 거 같네요

  • @neperure_main
    @neperure_main8 ай бұрын

    [에스더의 결속] "꺾이지 않는 별들의 의지가 전해져 온다. 바훈투르 : 그 어떤 위험이 닥치더라도. 웨이 : 끝까지 최선을 다 할 뿐. 이난나 :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샨디 : 모두와 함께 돌아가는게다. 아제나 : 포기란 없다. 니나브 : 모두를 지키는거야. 실리안 : 아크라시아를 위하여. 카단 : 끝낼 시간이다. 공식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

  • @user-hz9ez7ws3y

    @user-hz9ez7ws3y

    8 ай бұрын

    이 대사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 @user-ul2up8xk2t

    @user-ul2up8xk2t

    8 ай бұрын

    ​@@user-hz9ez7ws3y100줄 이후 마지막 페이즈 시작하면 들려요

  • @user-wr3vo5tr4h

    @user-wr3vo5tr4h

    8 ай бұрын

    ​@@user-hz9ez7ws3y 6관 시작시 바로 나옵니다

  • @ezuellni5534

    @ezuellni5534

    8 ай бұрын

    ​@@user-hz9ez7ws3y6관 진입시였던듯

  • @user-xr9sg9bm7i

    @user-xr9sg9bm7i

    8 ай бұрын

    맨날 이렇게 플래그를 남발하니까 군단장들이 목적을 이루는 걸 못막지 ㅋㅋㅋㅋ

  • @user-ur8ii8jh1n
    @user-ur8ii8jh1n7 ай бұрын

    이 브금은 분명 세상에 대한 종말을 표현한것 이기도한데 카멘의 방황하는 내면을 표현한 음악인것 같기도 하다.

  • @user-gs6kr1fm8c
    @user-gs6kr1fm8c8 ай бұрын

    마지막 100줄패턴때 이거 넣을 생각 한 사람누구임?? 걍 천재인듯 이거 처음본건 퍼클영상 보려고 했는데 영역전개 때 이 노래 나오는데 진짜 소름돋았습니다..절박하고 긴장되는 상황과 대조되는 다소 슬픈 피아노브금..걍 이거 생각한사람 도라이급 천재성

  • @user-mm2qm4cp8h
    @user-mm2qm4cp8h7 ай бұрын

    선율을 부드러운데 음은 내려치듯 파괴적이다.. 지린다 진짜..

  • @hyunwool7954

    @hyunwool7954

    3 ай бұрын

    저도 이생각함,,

  • @user-bh6bs4zg5r
    @user-bh6bs4zg5r8 ай бұрын

    2:32 와 여기서부터 전환될 때 ㄹㅇ 소름....

  • @user-et6rp9ii4m

    @user-et6rp9ii4m

    4 ай бұрын

    이때 대격 했었는데 진짜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고 눈물이고여요

  • @handle_so_annoying
    @handle_so_annoying7 ай бұрын

    보통 가사없는 브금은 특정 구간에서 조회수가 튀기 마련인데 엄청 스무스하게 올라가네요 ㅋㅋㅋㅋㅋ 들으러온 사람 대부분이 스킵없이 첨부터 끝까지 다 들었다는 ㄷㄷ..

  • @slaustkd5

    @slaustkd5

    7 ай бұрын

    @@user-os7zv5bc3xpc는 커서를 타임라인바에 올리면 보이고 모바일에서도 타임바 잡고 위로 올리면 그래프 나오는걸로 알아요

  • @user-wi9sr1ds8c

    @user-wi9sr1ds8c

    6 ай бұрын

    안 듣고 배기냐고 이걸...

  • @happy_sheep

    @happy_sheep

    6 ай бұрын

    ​@@user-wi9sr1ds8cㄹㅇ 이걸 어떻게 넘겨ㅜㅜ

  • @user-nk4jw5ll9i
    @user-nk4jw5ll9i2 ай бұрын

    오늘 더퍼스트 성불했다 4-3갔을 때 에스더들이 격려해주는 몇마디 들린 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음 그리고 대격돌부터는 카멘과 나만 보이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영전이 나오면서 이 브금이 조금씩 들리는데 전율이 올라왔다 공카단과 함께 카멘한테 0이 뜨며 바라트론에서 22일만에 해방됐습니다 깨고 들으니 더 좋은 브금

  • @user-hw5ht4sq6f
    @user-hw5ht4sq6f8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종말이라면 이대로 받아들이는것도 괜찮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선율

  • @user-ue1rk9je2n

    @user-ue1rk9je2n

    8 ай бұрын

    와우....

  • @White_Day_

    @White_Day_

    7 ай бұрын

    오우... 표현력 무친..

  • @user-on6hd1lh4r

    @user-on6hd1lh4r

    7 ай бұрын

    표현력 짱이시네요 ㄷㄷ

  • @user-rb3le1wp8n

    @user-rb3le1wp8n

    6 ай бұрын

    학원 다니세요?

  • @user-bd8zz2zu7v

    @user-bd8zz2zu7v

    5 ай бұрын

    근들갑좀 떨지마라 근첩seki야 ㅅㅂ

  • @sechoi3747
    @sechoi37478 ай бұрын

    가장 격정적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서정적인 선율이 퍼진다 어떤 음악일까 궁금해 했던 나에게 뒷통수 한대 맞은거 같은 충격

  • @user-mm1pk3se9c
    @user-mm1pk3se9c8 ай бұрын

    종말의 시와 함께 하늘이 갈라지며 나타나는 붉은달 아래 서있는 카멘은 내 기준에서 로아의 그 어떤 연출보다 좋았음

  • @user-mm1pk3se9c

    @user-mm1pk3se9c

    8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영지버전이랑은 다르네 ㄷㄷ 개좋다 후반부

  • @user-wf1ig2hz6c

    @user-wf1ig2hz6c

    8 ай бұрын

    6관 진입컷씬 어디서 보나요 ㅠㅠ

  • @K-electronic

    @K-electronic

    8 ай бұрын

    ​@@user-wf1ig2hz6c5관 깨면ㅇㅅ

  • @user-xs5jp1yf9d

    @user-xs5jp1yf9d

    8 ай бұрын

    보아라... 개연의 종말을

  • @dlals4114
    @dlals4114Ай бұрын

    잔잔하게 종말로 향하는 곡

  • @kArmatech-ro9rf
    @kArmatech-ro9rf8 ай бұрын

    진짜 6관 진입 때 이거 나오니까 소름 돋음 ㄷㄷ 이거 나오면서 실리안이 대사 치는데, “아크라시아를 위하여!”가 아니라 “아크라시아를 위하여..”여서 더 좋았음

  • @user-jz4bk1so1z

    @user-jz4bk1so1z

    8 ай бұрын

    ㄹㅇ 실리안 더블링이 너무간절해서 좋았음

  • @user-er9sw4kq3l

    @user-er9sw4kq3l

    8 ай бұрын

    어디서 봐용?다 찾아다니는데 음성이 묻혀서 듣기힘들다ㅠ

  • @catjelly558

    @catjelly558

    8 ай бұрын

    ㄹㅇ 니나브의 아크라시아로 돌아가는거야도 너무 좋음 그 진지함 너무 좋음 카멘 모든관문 레이드에서 나오는 에스더들 다 한문장한문장 와닿았음

  • @baek33

    @baek33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제나의 ”꺼져라 악마“ 가 goat

  • @slaustkd5

    @slaustkd5

    8 ай бұрын

    아크라시아를, 위하여로 중간에 띄워버리니 결의감이 좀더 돋보여서 좋았어요

  • @EUNHYUK0000
    @EUNHYUK00008 ай бұрын

    너무 좋음 카멘 레이드에서 이런 음악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함. 마지막 관문에서 이 bgm 나오면서 에스더들 대사 치는데 진짜 소름 돋았음 진짜 잘만들었다.

  • @Sang_min
    @Sang_min8 ай бұрын

    2:34 와 여기부분부터 개소름...

  • @manggom2
    @manggom28 ай бұрын

    로아콘 이후로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되기도 했고 예전부터 가요보다는 뉴에이지나 피아노곡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BGM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 @cilentorchestra2498
    @cilentorchestra24988 ай бұрын

    한가지 무서운게 인겜에서 이 브금을 끝까지 듣는다면 월식이 끝까지 일어나 전멸당한단 거

  • @user-gw7kk8qr3d

    @user-gw7kk8qr3d

    8 ай бұрын

    전멸까지 앞으로 4분25초

  • @illkillall1

    @illkillall1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종말의 시구나...ㄷ

  • @user-rf2qe3bp3i

    @user-rf2qe3bp3i

    8 ай бұрын

    월식되는거 보여주고 싸그리 반갈죽

  • @user-cy8rz7ul2b

    @user-cy8rz7ul2b

    7 ай бұрын

    전멸되는거 영상있나요?

  • @unlimited493

    @unlimited493

    7 ай бұрын

    ​@@user-cy8rz7ul2b퍼클팟 영상에 있을거임

  • @Seori_Seolhee
    @Seori_Seolhee8 ай бұрын

    카멘과 마지막 싸움에 이런 분위기의 곡이 나올지 생각도 못 했는데 웅장하고 파바방 터지는듯한 노래가 아닌 이렇게 잔잔하게 시작하는 게 카멘의 압도적인 분위기 등에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정말 뭔가 무력감? 같은 것도 느껴지고 소름 돋고 진짜... 진짜 대박이라는 말밖에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정말 최고👍🏻👍🏻👍🏻

  • @Nehnya
    @Nehnya7 ай бұрын

    Really wish that the Lost Ark ost was on spotify! I would listen to it more often than now.

  • @yeunj2462
    @yeunj24628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음악이 나오려고 정은님은 활활타오르는 폭탄을 들고 계셨었나보다! 괴로우셨겠지만 덕분에 저희의 귀가 호강합니다

  • @fana3554
    @fana35548 ай бұрын

    마지막 카마인 대사까지 완벽하네요 ... "니가 누군지 알게 된다면 ... 너 역시 .. 진정한 너를 말이야" 헉

  • @user-gg8by6uj5t
    @user-gg8by6uj5t6 ай бұрын

    이거 뭔가 듣다보면 눈물이 핑 돌아버리는 순간이 있음

  • @annsy0211
    @annsy02118 ай бұрын

    피아노브금은 예상도 못했는데 어떻게 이런 브금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진짜 로아팀은 한명한명이 귀한 인재구나 싶음 빵빵 터지는게 아니라 잔잔한 브금이 모든게 사라지는 종말에 더 걸맞는 느낌

  • @iloveu17
    @iloveu173 ай бұрын

    하 진짜 카멘은 대작임 4관문 처음깰때 생각남 손 달달떨렸는데 노래는 너무 무덤덤해 모두 죽지마라 듣고 마음 다잡고 이악물고 했음 ㅠㅠ한달전인데 진짜 추억이다... 진짜 레이드랑 브금 너무너무 잘만들었다 로아 짱임...!!다시 깨기전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듣고 싶어

  • @nameless446
    @nameless446Ай бұрын

    로스트아크를 안하는데도 들으면서 느껴지는 막연한 불안함은 대체....

  • @Re-zl2nk
    @Re-zl2nk8 ай бұрын

    브금 듣기전에는 그저 절망 그 자체인 하나의 보스몬스터였지만.. 6관 종말의 시를 들으면서, 카멘도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 @user-oh3ol5zq6h
    @user-oh3ol5zq6h8 ай бұрын

    대리논란과함께 벼락처럼들어오는 종말의시.. 캬 ...

  • @myongmyong1126
    @myongmyong11268 ай бұрын

    4,5관에서 성악?처럼 엄청 웅장하길래 6관은 대체 뭔 브금이 나올까했는데 피아노로 이렇게 조질줄 몰랐음 진짜 천재같음 그냥 너무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뭔지 모르겠는데 약간 슬프기도함 아리는느낌? 카멘님님님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셨길래.. 아무튼 역대급 브금이다

  • @sr5401
    @sr54018 ай бұрын

    그 어떤 위험이 닥치더라도! (바훈) 끝까지 최선을 다할뿐 (웨이)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이난나) 모두와 돌아가는게다 (샨디) 포기란 없다 (아제나) 모두를 지킬꺼야 (니나브) 아크라시아를 위하여 (실리안) 이제 끝낼시간이다 (카단) 이거 맞던가 대사 헷갈려!

  • @STIX__
    @STIX__8 ай бұрын

    진짜 종말이었어!!!!!!!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카-멘!!!

  • @sulee1519
    @sulee15193 ай бұрын

    어둠을 들여다본 자여 보아라 개연의 종말을 할때 나만 소름 돋았나 ㅋㅋ

  • @user-sg5ts1bw9t
    @user-sg5ts1bw9t5 ай бұрын

    4관에서 겸손을 깨닫고, 5관에서 죽어 다시 4관으로 갔을땐 절망을 느끼고, 6관가서 이브금을 들을땐 그간의 고생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 전율을 일게한다... 브금 후반부를 듣게되면 이미 내몸은 제정신을 벗어나게됨.

  • @water1236
    @water12368 ай бұрын

    가장 긴박한 순간에 잔잔한 클래식 깔리는거 진짜 너무좋아함

  • @dragontiger2936
    @dragontiger29368 ай бұрын

    이 쓸쓸함은 누구의 것일까. 이 세계가 종말을 향해 가는 것을 목도하는 카멘의 것인가. 아니면 종말을 향해가는 카멘을 보는 우리의 것인가. 고독하다. 이 노래도. 우리의 현실도.

  • @sollee717
    @sollee717Ай бұрын

    좋은노래다. 단.... 화면으로 보면서 들으면 절망 그자체다. 끝까지들으면 죽음뿐......

  • @BB-nq1xb
    @BB-nq1xb8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클래식이 월광이다보니 뭔가 분위기도 비슷한거같아서 더 와닿고 좋은곡이다 킹갓

  • @donghyunkim9596
    @donghyunkim95965 ай бұрын

    이 브금은 직접 안가본 사람은 브금 좋네 라고만 할수 있지만 클리어 한 사람만 안다.. 저기까지 갔을때 저 브금이 나오면 내가 이걸 깰수 있을까라는 희망과 다시 리트해야 하는 긴장감이 같이 공존 하는걸

  • @cindypink17
    @cindypink178 ай бұрын

    솔직히 1관부더 다 괜찮은 브금이었는데 6관이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서 추석내내 이 노래 풀버전만 기다렸다 ㅜㅜ 영지 노래에 없는 부분이 뒤에 있네요

  • @bluefan1791
    @bluefan17917 ай бұрын

    다크소울의 최종보스인 장작의왕 브금이 생각나네요. 최종보스인 만큼 그 끝은 웅장하고 거대한 느낌일거라 생각했으나 피아노 선율의 느낌으로 먼가 여운이 남고 마지막이라는 왠지모를 아쉬움의 감정까지 끌어내는 것 같아서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로아에서는 종말이라는 이름으로 끝부분에 긴장감을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느낌으로 풀어낸거 같네요 ㅎㅎ

  • @user-ub5ig8ky5z

    @user-ub5ig8ky5z

    2 ай бұрын

    딱 그윈 느낌이네

  • @user-pm7tx6rf7c
    @user-pm7tx6rf7c8 ай бұрын

    와 이거 공식 종말의시랑 인게임 종말의시랑 음이 다르네 이것도 의도한거면 진짜 소름끼친다

  • @White_Day_

    @White_Day_

    7 ай бұрын

    100% 의도임 ㅋㅋㅋㅋ 아만 OST 설명하는거 보면 이 게임사는 그냥 OST에 미쳐있음..

  • @pey5571
    @pey5571Ай бұрын

    i love this piece so much. the music in this game is so so good!!!!

  • @user-iw4gw7ir6b
    @user-iw4gw7ir6b8 ай бұрын

    브금팀들 월급 더 줘라 십GOAT 그 자체다

  • @Contrito
    @Contrito7 ай бұрын

    카멘의 엄청난 위압감과 동시에 내면의 혼돈까지 느낄 수 있는 드라마틱한 곡

  • @TomorrowtooLIZ
    @TomorrowtooLIZ8 ай бұрын

    강선이형이 말하는 것만 봐도 게임, 영화 대작들에서 나오는 노래들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으신게 보이는데,, 너무 좋다 그냥

  • @Ocean_Sunfish.
    @Ocean_Sunfish.7 ай бұрын

    정말 희망도없이 다 포기하고싶은 그 느낌이 너무 잘 표현됐다.. 종말을 맞이하기전 다 포기하고 고요해진 그런느낌이네요

  • @nanana-7044
    @nanana-70448 ай бұрын

    종말을 시처럼 서정적으로 표현한 것처럼 들린다. 말그대로 종말의 시...너무 좋아요.

  • @user-jo9fc2bc3c
    @user-jo9fc2bc3c7 ай бұрын

    3:23 여기가 ㄹㅇ 진국인게 트라이 때 여까지 딜 안밀리면 보통 광폭보고 전멸이라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게 느껴짐

  • @hwax
    @hwax8 ай бұрын

    유저들의 비명으로 완성된다는 BGM...

  • @CarpeDdiyejingooroong

    @CarpeDdiyejingooroong

    8 ай бұрын

    @@aimyonro월광 1악장 느낌..

  • @user-qe5bu9hf4j

    @user-qe5bu9hf4j

    8 ай бұрын

    로끼야아아아악!

  • @user-ii3mk9yv9k
    @user-ii3mk9yv9k8 ай бұрын

    진짜 세계의 마지막 순간을 표현하는 노래 그 자체였음 마지막이 절망으로 물드는 순간

  • @user-bq4zf1zn7n
    @user-bq4zf1zn7n5 ай бұрын

    6관 입장하고 이 브금 나오고 카단이 “끝낼 시간이다” 했을때 온 몸에 전율이 돌았습니다. 브금부터 연출, 그리고 그동안의 노력이 뭐라 참 이루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이 브금은 평생에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 @user-gc3wz1wj9y
    @user-gc3wz1wj9y8 ай бұрын

    삐지엠 누나의 열흘이 사라진 애처로움도 녹아있는거 같네요

  • @denturel
    @denturel8 ай бұрын

    5아르고스만에 이런 띵곡을...역시 정은좌!!!❤

  • @user-ku1qd7cc2j
    @user-ku1qd7cc2j8 ай бұрын

    달을 모티브로해서 월광을 떠오르게 만드는 도입부가 넘 좋네요 종지도 피카르디 삼도로 마무리 지어서 마이너 조에서 메이저 화음으로 끝낸 게 절망(어둠) 속 그 끝에 있는 희망(빛), 혹은 어둠과 빛의 공존 카멘과 카단의 대립이 운명에 의해 상반될 수 밖에 없었다고 들리기도 하구요.. 중간에 노래 나오는 부분은 몰?루

  • @user-ku1qd7cc2j

    @user-ku1qd7cc2j

    8 ай бұрын

    노래부터는 모험가들의 처절한 사투, 게임 속 등장인물들의 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음 갠적으로 산악회 런을 열심히 봤는데 동고동락한 드라마 같은 서사들을 상상하며 감상해씀 클리어해서 정말 기쁘다!!

  • @dddirr

    @dddirr

    8 ай бұрын

    마지막 메이저로 바뀌는 부분에서 소름돋았습니다.. 말씀하신 해석이 맞는거같기도 하고 또는 카멘의 숨겨진 인격..? 을 뜻하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 @user-ku1qd7cc2j

    @user-ku1qd7cc2j

    7 ай бұрын

    @@dddirr 정말 카멘 정체가 밝혀져야 알 거 같아요ㅋㅋㅋㅋ

  • @Tale7519
    @Tale75198 ай бұрын

    도입부에서 월광 1악장이 느껴집니다. 월광을 로아식으로 재해석한것같아 한층더 게임에 잘 녹아들고 멋진곡이 되버렸어요 붉은달 아래 울려퍼지는 월광이라니 .. 분위기 미쳤고 .. ㄷ

  • @zhzh563
    @zhzh5638 ай бұрын

    클리어하는 순간에는 경황이 없어서 잘 듣지못했지만 이렇게 감상하니 그동안 트라이하면서 고생했던것들이 많이 생각나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재밌는 레이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danzi
    @__danzi8 ай бұрын

    로아는 참 ost에 진심인거 같아 좋음.. 항상 한결같았음 좋겠다! 영지 구경갔다가 오르골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엄청 좋더라구요 화려한 곡이 아니여도 여운이 남는 곡인것 같습니다😊

  • @user-nd9fg6ty7h
    @user-nd9fg6ty7h8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Goat부분 01:03 점점올라가면서 확 터트려주고 02:36 에서 전투적인 피아노소리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준게 너무 인상깊었음 로아 작곡가님 사랑해요 ㅠㅠ

  • @r-2345

    @r-2345

    8 ай бұрын

    3:06 갠적으로 3분 6초 부분에서 페이튼, 혼돈의 권좌, 카멘 전조퀘 카멘 등장씬 브금의 멜로디까지 섞여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5 아르고스..

  • @user-nd9fg6ty7h

    @user-nd9fg6ty7h

    8 ай бұрын

    ​@@r-2345캬 그런 디테일까지 알아보시다니 대단합니다 선생님

  • @Mingmimi90
    @Mingmimi908 ай бұрын

    6관에서 듣고 소름돋았습니다. 오로지 카멘에게 집중할수 있는 브금이어서 마지막 전투가 더 처절하게 느껴졌어요.

  • @HOTFLAVOR7
    @HOTFLAVOR78 ай бұрын

    2:32 와 이부분 진짜 좋다... 이전에 제가 몬헌 월드를 시작한것도 흑룡 밀라보레아스 마지막 페이즈에 영웅의 증표가 깔리는거 보고 저 전률을 나도 느껴보고 싶다 해서 시작했었는데, 이번엔 종말의 시가 4관까지 도전할 동기부여가 되어주는거 같네요. 당장은 힘들더라도 꼭 4관까지 도전 해보고싶네요. 저도 4관에까지 가서 레이드 뽕맛 느껴보고싶어요

  • @HOTFLAVOR7

    @HOTFLAVOR7

    2 ай бұрын

    나도 깼어 더퍼까지!!!

  • @user-pq7ps9lt4m
    @user-pq7ps9lt4m7 ай бұрын

    다른 보스인것 마냥 브금 나오다가 3:01 부터 갑자기 카멘 브금으로 전환 되는거 ㄹㅇ 개좋네 ;; 소름돋음

  • @love1ymia
    @love1ymia8 ай бұрын

    와 진짜 대박이다... 영지버전에서 생략된 부분에서 전율이 느껴지네요 그 동안은 아리안오브가 최애였는데 오늘부터 이게 제 최애 브금입니다T_T

  • @eldorado6952
    @eldorado69528 ай бұрын

    로스트아크 개발진 전체적으로 디테일에 많이 신경쓰는 게 눈에 보임... 4관과 최종장 배경음악 제목을 왜 굳이 똑같이 지었을까 궁금했음. 시라는 동음이의 한자어가 전혀 다른 뜻을 지녔지만 발음이 같은 것처럼, 음악이 주는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결국 카멘이라는 구심점으로 엮여 있음을 같은 제목으로 표현한듯. 종말의 때 배경음악이 종말이 코앞에 다가온 것마냥 웅장하고 압도하는 느낌으로 절망을 선사했다면, 최종장 배경음악은 혼돈의 마녀의 예언으로부터 기원하여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카멘이라는 인물이 담긴 한 편의 서사시이자 서정시 같은 느낌을 줌.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o3og5ei9n
    @user-fo3og5ei9n2 ай бұрын

    ㅅㅂ 이제 이거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카멘님님님님님님니민미니미니의ㅣ르ㅡ르의닕ㅋ

  • @san_000
    @san_0008 ай бұрын

    세상 멸망한 후에 개박살난 풍경을 볼때 재생될 것만 같은 노래 카멘 과거가 어떻길래 ost에서 이렇게 슬픈 느낌이 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애초에 레이드 끝으로 갈수록 조용해진다고 하긴 했지만 마지막 페이즈에 이런 피아노곡이 나온다는 게 너무 좋았음

  • @user-km4cl3gr9x
    @user-km4cl3gr9x8 ай бұрын

    2:38부터 갑자기 바뀌는거 소름 ㄷㄷㄷㄷ

  • @baebae834
    @baebae8343 ай бұрын

    6관 들어가서 때리고 대격돌 보고 딜하면서 이번에야 말로 깨고야 말겠다는, 깨고 싶다라는 유저들의 마음..과 동시에 마지막 결국 잡지 못하고 월식에 전멸기를 보는 순간 유저들의 탄식과 비명..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 @user-ft2zc5um7c
    @user-ft2zc5um7c8 ай бұрын

    와.. 정은좌의 창작의 고통이 느껴진닼ㅋㅋㅋㅋ 그만큼 로아군단장 브금중 최고를 마지막페이즈에 만들어 놓다니.. 계속듣다보면 여명의눈동자 느낌이 좀 있는거 같음.. 정은님이 종말의 시 라이브로 피아노 연주하는거 너무 보고싶다..

  • @Uwall_han

    @Uwall_han

    4 ай бұрын

    아 이거 보니까 음악에서 창작의 고뇌가 느껴지네ㅋㅋㅋㅋㅋ

  • @awesome0610
    @awesome06103 ай бұрын

    이클 따고 왔습니다 다시 들어도 소름돋네요... 더퍼 트라이 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 @user-tb2qk6mq7q
    @user-tb2qk6mq7q7 ай бұрын

    이걸 방송으로 먼저 듣게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내가 플레이중이라면 노래가 들리지않았을텐데 방송으로 듣다보니 피아노 소리가 집중돼서 소름이 돋았어요

  • @Minnahong01
    @Minnahong017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아요.. 노래에서 절망이랑 희망이 같이 느껴져요

  • @user-hc5xt9vn4r
    @user-hc5xt9vn4r3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퇴근 하면 컵라면 하나만 먹으면서 하드 더퍼스트 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한판 한판 미친듯이 정성 들여 집중하면서 결국 이클립스 칭호 까지 얻어내고 진짜 너무 울컥해서 포기하지 않은으면 반드시 해낼수 있다는걸 알아냄

  • @user-pi2wt7yb1m

    @user-pi2wt7yb1m

    3 ай бұрын

    하드 트라이 하고 이클 깨는데 까지 1달 반? 정도 걸렸는데 하드랑 이클 처음 깰때 자동으로 샤우팅 터지던거 생각남.

  • @sangfroidpong
    @sangfroidpong8 ай бұрын

    2:32 이후 웅장해지는 부분 너무 좋아요. 다른 스트리머분들 카멘 히든 관문 트라이보면서 저 부분이 인상깊어서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다른 유튜브에 올라온 노래에는 저 파트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ㅠ 드디어 듣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user-xw8qc3rc3x
    @user-xw8qc3rc3x8 ай бұрын

    그 전 관문까진 웅장하다가 갑자기 이 브금 나올때 진짜 마지막 싸움 같았음 여기서 다 죽거나 막거나

  • @blair3669
    @blair36698 ай бұрын

    이 곡 만들고나서 '와 나 좀 쩌는데? '싶었겟는데요?ㅋㅋㅋ 너무 잘들었습니다 게임레이드가 아니라 곡 자체로 들어보니 또 다른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대단해요~

  • @homimic
    @homimic3 ай бұрын

    조회수 그래프가 우상향인걸 보니까 한번 들어온 사람들은 끝까지 쭉 듣는거네 그럴만한 갓곡. 진심 잘 뽑음

  • @MuMyLi
    @MuMyLi4 ай бұрын

    카멘의 노래답게 어둠처럼 한없이 고요하고 잔잔하지만 그 안에 여러 감정들이 녹아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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