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 논데이트,, 전혀 질리지않는 디자인에 고급스러움까지 밸런스가 너무 좋죠 완전 만족하는 시계입니다😊
@DkElija2 ай бұрын
와 시린이인데 잘봤습니다.
@user-yf1ht4gz4m3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더 올려주시면 너무 행복할거같아요 제가 노리고있는 시계들만 빼고요🥰🥰🥰
@hongary63523 ай бұрын
섭마를 익숙함으로 재정의해서 담은 내용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마지막 빌린시계 드립도 재밌어요! 실리언즈님의 최애 다이버는 뭔가요?
@noreut3 ай бұрын
좋아하던 감성으로 다시 돌아온 그 ❤
@user-vy9tr3rm9k3 ай бұрын
손목 중앙에 오지 않는건 브슬을 반대로 채결하면 해결됩니다 ! 링크를 자르면 비율이 이상해져서 완전 비추고 브슬만 반대로 끼우면 대충 중앙으로 와요
@user-dy4vq7ux4g3 ай бұрын
굉장히 소중한 시계는 빌린시계다~~ 👍
@chrisking0102 ай бұрын
저도 손목이 16.5라 구형 롤렉스 브래이슬릿 위 아래 바꿔서 착용 해요! 그러묜 훨씬 편하고 버클도 중앙에 오고 적응하면 나름 이뻐요!
@parkchany893 ай бұрын
실리언즈와 서브마리너 와우
@user-ev4oo2yr9v3 ай бұрын
돌아왔구나 실태식이~
@UDT1983 ай бұрын
14060m은 현행과 다르게 줄질도 잘 받는 편이죠. 잘봤습니다^^
@user-fj6ci8om2z3 ай бұрын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실련즈님 😢
@samuel4africa3 ай бұрын
쿠키영상이 인상깊네여 ㅋㅋㅌㅋㅋㅋㅋ
@user-ko5qb6wh4n3 ай бұрын
아쿠아레이서 41미리 차다가 최근에 신섭 선물받았는데 확실히 서브마리너가 같은 사이즈인데도 큰 느낌 이더라구요
@minhot33 ай бұрын
17초전 로렉스는 못참지마요덮밥🤩😋
@r__y__a__n__77__43 ай бұрын
시계가 하나둘 늘어가다 보니 자연스레 논데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ㅋㅋ그리고 데이트창이 다이얼의 균형을 망치는 시계들 너무 싫어요…ㅋㅋ
@user-yy9fz7ci4e3 ай бұрын
시계질 많이 했지만 결국 돌돌 롤~
@qzqz32323 ай бұрын
지금 가장 살만한 세이코 영상을 보고 시계를 사서 찬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마지막 단점은 듣기만 해도 제 손목이 아려오네요
@iamjhleee73643 ай бұрын
먼가 묵직까진 아니고 좀 스근해지셨습니다?!
@gomding13 ай бұрын
아.. 역시 실리언즈 어디 감금하고 유튜브 컨텐츠만 만들게 하고싶음
@user-im8co3pj2d3 ай бұрын
좀 일찍 태어나면 샀을텐데😂😂전 갠적으로 깡통줄 좋아합니다❤❤
@snapswing03 ай бұрын
신형 서브마리너도 차봤는데 뒷백이 튀어나와 있어 손목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14060m은 저에게 최고의 모델입니다. 다만 현행 gmt2 마스터는 또 착용감이 좋더군요.
@peterjoung33683 ай бұрын
전 손목이 15cm 조금 넘는데 빈티지 롤렉스 찰 땐 그냥 브레이슬릿 6시 12시 방향 바꿔서 찹니다… ㅋㅋㅋㅋㅋ
@one1j5883 ай бұрын
와 순위권 욕심 없는데 막상 보니까 탐나네ㅋㅋㅋ
@Huckleberryfin883 ай бұрын
저는 해외공식에서 A시리즈 GMT master ii 이번에 수리 맡겼는데 녹 때문에 케이스 (시리얼번호바뀌는) 바꾸라고해서 방수보증없이 수리 해달라고했습니다. 내일 찾으러가야해서 결과를 보기는 해야겠지만.. 새시계가 좋은게 확실하긴 한거같습니다.
@dxLabbАй бұрын
아 ㄷㅂ이네요 논데이트의 베젤 톱니의 넓이가 다른건 몰랏어요 ㅜ흐흐 ㄱ감사합니다
@user-yy4yl7co4r3 ай бұрын
역시 네오빈티지는 꿀맛이야!
@Cetaur3 ай бұрын
혹시 왼손잡이이신가요? 시계를 오른손에 두루시네요..
@capkook69083 ай бұрын
서브마리너.. 서브마리너.. 서브마리너..
@김야마3 ай бұрын
현행 서브마리너가 호감이 안가는게 너무 블링블링해서 뭔가 구형의 것들과는 다른 뭔가 다이버라는 용도보단 사회적 지휘를 나타내는...뭔가 부패한 정치인 같아서 비호감입니다..물론 럭셔리 브랜드로 더 높은곳을 바라보니 이런 변화가 당연한것이긴 하지만 아쉬운건 여전하죠
@barista_will88003 ай бұрын
저는 서브마리너에 굉장히 로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익스플로러가 훨씬 끌리는 것 같습니다 .
@phone27223 ай бұрын
롤렉스를 들일 생각은 없지만 롤렉스에서 시계를 고르면 영상에 등장한 두줄논데, 그리고 스틸백토나 입니다.
@user-xx9gu5vj1r2 ай бұрын
신형과 구형의 착용감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저 깡통브슬은 신형브슬을 착용한 사람이 버티기 어려운 단점중에 하나에요. 찰랑거리는 속빈 깡통브슬은 편안함이라기보단 불쾌함으로 다가옵니다. 저시대의 롤렉스를 너무 차보고싶어 구매해서 정식 오버홀까지 할정도로 애착가지고 착용해보려했는데 안되더라구요.
@SILLIONS
2 ай бұрын
뭐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가벼워서 구형 아니면 못차겠다는 사람도 수두룩하쥬 그래도 저는 갠적으로 신형브슬 장점이 크다고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porsche-cola3 ай бұрын
시계유튜버인데 서브마리너 없는거 ㅇㅈ 롤렉스는 롤렉스일뿐 빅맥이 싫지만 맥도날드는 인정하는 그 느낌 ㅋㅋ
@relandkis073 ай бұрын
14060m 은 반드시 경험하고픈 시곕니다 ㅠㅠ
@user-mp7mb8lo6b3 ай бұрын
114060 4년차 됐는데 14060m 갖고싶습니다…
@haaairoo3 ай бұрын
오래된 빈티지 다이버(5513 같은) 방수 성능 복구가 가능할까요?? 빈티지 알아보면서 늘 고민되는 부분이라...
@SILLIONS
3 ай бұрын
저도 테스트를 해보진 않아서 장담은 못하게써요..
@tvisor88493 ай бұрын
롤 디자인이 싫은건 시계질의 축복일까 저주일까
@user-te4ir6tl1w
3 ай бұрын
섭마는 솔직히 병뚜껑 같음
@PrimalFear247
3 ай бұрын
시계 생활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걸로 시작해서 롤렉스를 인정하는 걸로 끝난다. 아직 시기가 찾아오지않았을 뿐입니다😂
@JohnLee-yr7wt
3 ай бұрын
@@PrimalFear247 부정 -> 인정 -> 인정하지만 섭마를 구매하진 않을듯. 대신 익스.
@user-es3fj7uj2x
3 ай бұрын
아직 롤 부정병 초기임
@dnjsxo3682
3 ай бұрын
롤 인정은 하는데 디자인은 데이토나 빼면 별로...데이토나는 진짜 미치긴했음
@evenif_vlog2 ай бұрын
실리언즈님은 원래 오른손에 시계를 착용하시나요? 급궁금!
@SILLIONS
2 ай бұрын
네네 저는 오른손에 착용합니다!
@user-mg6pt9mz1v3 ай бұрын
시계질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롤렉스를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그리고 서브마리너는 그 길을 인도하는 길잡이다
@user-ui6qp3dd4rАй бұрын
가짜를 차고 다녀도 진짜를 차고 다니는 것처럼 느꺼지는 사람이 차고다녀야 어울리지...
@Evankim1113 ай бұрын
호이어 프로페셔널 영상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vy3eq1qh9e2 ай бұрын
나도 깡통섭이나 레드섭 차고싶다
@sbkok73 ай бұрын
갑자기 리뷰가 초창기스탈로 돌아간거같은 것은 그냥 느낌적인 느낌? 예전에 찍으신것인가요?
@bobideaАй бұрын
5자리 6자리모두 근본의 논데이트가 가장 멋지죠
@user-dw4dh1wr7j2 ай бұрын
실리언즈님 영상보고 구구형 섭마에 빠져 카페 오픈 기념으로 구매할려하는제 매물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실리언즈님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ㅜㅜ
@SILLIONS
2 ай бұрын
우선 개업 축하드립니다! 이 시계를 대여해주신 분은 바이버에서 구매하셨습니다 중고나라, 구구스, 바이버 등을 뒤져보면 구하기 어렵진 않은 시계라구 생각해요
@user-dw4dh1wr7j
2 ай бұрын
@@SILLIONS 답볌 감사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응원합니다!
@stevenkim39983 ай бұрын
실리언즈는 발틱 아쿠아스카프지
@tty77763 ай бұрын
대신 5자리는 파워리저브가 좀 짧은감이 있다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대중적으로 명품이란 자고로 어떤건지를 드러내는 기능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기에 근본 of 근본이기도 하구요
@jacobelx58413 ай бұрын
14060m 두말하면 잔소리인 모델이죠. 롤렉스를 차고싶으면 데이트(물방울) 서브마리너를 차고싶으면 논데를 차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다행히도 대중들(?)의 취향과는 상대적으로 멀어 가격이 착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롤렉스는 아파트같아서 분양가로 당첨받아사긴 하늘의 별따기고 현행모델을 피를 주고사긴 너무 억울하니 이런 가성비좋은 빈티지 모델이 저희같은 시덕들에겐 거의 정답아니겠습니까 저도 제가 원하는 다이브워치를 찾아헤메다 물방울이 없는 데이트 모델, 저에겐 개인적으로 “마지막 황제”인 116600 구씨드를 우연히 발견하고 구입하게되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롤렉스가 될 거같구요 저 묻을때 같이 관에다 넣어달라고 할겁니다
앗! 저도 2주전에 이 모델 구해 했는데, 논데 2라이너, 가격대를 보면 섭마 중에 sweet spot인것 같아요
@user-tw2jr8sq9x2 ай бұрын
16.5이하 손목은 찰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시착해보고 바로 내렸습니다.
@MaritimeRescue3 ай бұрын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어쩌구 지껄이는 댓글 안달리나 했는데 역시나 ㅋㅋ
@fkcfried3 ай бұрын
모르겠어요… 그냥 갖고 싶어요… 자랑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전문 다이버로써 저의 정체성 입니다.. 근데.. 돈이 없네요… 누구도 내가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착용 했는지 그게 카시오인지 아닌지 알아봐주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저의 목표 입니다
@안죄송해3 ай бұрын
아 지금 뭐라도 적어야 베댓되는데…
@user-zo4rm7ei1f3 ай бұрын
혹시 고정코 줄이는 것을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SILLIONS
3 ай бұрын
롤렉스 서비스센터요 ㅌㅋㅋㅋ
@user-zo4rm7ei1f
3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wd7yf2zq4b3 ай бұрын
디버클좀 팔아쥬셔요~~
@SILLIONS
3 ай бұрын
디버클은 실리주의에서 판매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ㅜㅠ 제 취향이 꽤 반영된 스토어인데 핀버클만 고집하는 편이라
@모시역3 ай бұрын
알루미늄인서트 롤렉스는 근본 그 자체입니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까지만 생산 되었거든요. 그리고 알루미늄 인서트만의 감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다이버 디자인의 아버지 이구요. 할아버지는 당연하게도 블랑팡 피패죠. 그리고 실리언즈님 무슨 일 있으실까요? 목소리가 바뀌신 것 같습니다. 아무일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도날드사장함박아
3 ай бұрын
의미도 없는 망한 브랜드 블랑팡
@asdfqwera
3 ай бұрын
돌리는 회전식 베젤 최초가 론진에서 만들어서 다른 메이커에도 파생된 디자인으로 알고있는데 있는데 아닌가요?
@모시역
3 ай бұрын
@@asdfqwera 그런 이야기도 있었군요. 저도 잘 모르는데 알아가는 중입니다. 신기한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시역
3 ай бұрын
@@오도날드사장함박아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블랑팡은 포지셔닝을 잘못한듯 하네요.. 한 단계만 낮은 단계였으면 해리티지,퀄리티 면에서도 인정 받았을텐데요. 아무리 그래도 3000만원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시역
3 ай бұрын
@@asdfqwera사실 론진이 기록을 많이 가지고 있죠. 대표적인건 로고의 경우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로고 라는 것도 들어본 것 같습니다.
롤렉스는 시계는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인정하는것으로 끝난다 라는 말만큼 틀린말이 없다는 것을 제게 알게 해준 브랜드죠 한때 익스플로러 정도는 멋있어 보일때가 있었으나 많은 시계들의 다이얼 케이스 등과 나란히 봤을때 익스 역시 럭셔리 툴워치라는 유행으로 포장된 고급스럽게 못생긴 시계라는 결론에 도달한 이후로 롤에선 서브마리너가 유일한 아이코닉이자 동시에 유일하게 가격값정도는 한다 라고 그나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브마리너만큼은 항상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리스트 최하위권에 있었는데 이 시계는 많은 서브마리너들 중에서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 착장에 스며들어주고 일과 중 한번씩 들여다볼때 서브마리너의 감성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네요 롤 자체가 고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시계든 중고시장에서 롤을 좋게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말이죠
@M.a.r.u3 ай бұрын
맛있다
@gustalimt3 ай бұрын
첫댓 !
@user-qo7dw4iv7p2 ай бұрын
구형딸을 치지만 126610과 고르라면 신형을 고른다
@SILLIONS
2 ай бұрын
팔아서 구형을 사고 남는 돈으로 까까를 사먹는다 ㅇㅈ?
@user-qo7dw4iv7p
2 ай бұрын
@@SILLIONS ㄴㅇㅈ
@SILLIONS
2 ай бұрын
@@user-qo7dw4iv7p ㅠㅠㅠ
@TV-yl2pt26 күн бұрын
근데 짝퉁이 너무 많음...
@yigws3 ай бұрын
롤렉스 시계는 너무 오마주가 많이 되어서, 시계 판매 사이트들 돌아보면, 진부한 스타일이더라고요. 이 서브마리너 스타일이 대표적. 이 스타일로 안 만드는 시계 브랜드가 거의 없음 ㅋㅋ 굳이 롤렉스 살 필요 없고, 그냥 굴러다니는 거 차기 편한 걸로 사세요. 롤렉스가 제공하는 모든 시계의 기계적 기능은 스위스 산 브랜드 시계에서 일반적이더라고요. 롤렉스만 들여다 봐서 그렇지, 한국에 들어오면 강남국밥집이나 강북국밥집이나, 용인국밥집이나, 여기 저기 다녀봐도 김밥천국은 김밥천국인 거 그런 상황이랑 비슷.
@withallduerespectcompletely3 ай бұрын
별로.... 대학생땐 괜찮아 보였다만...
@75dshwang3 ай бұрын
5513맛을 느낄수 있는 5513신형 맛!? 섭 금통부터 다 있는데 젤 만ㄴㅎ이 손이 감!
Пікірлер: 114
불안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시계주인입니다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롤렉스 오픈런 하는 것 처럼 뛰어왔습니다
오늘 영상은 옛날 영상 느낌이 다시나서 좋군요 플래닛오션 리뷰하던 그때의 실리언즈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전혀 질리지않는 디자인에 고급스러움까지 밸런스가 너무 좋죠 완전 만족하는 시계입니다😊
와 시린이인데 잘봤습니다.
이런 영상 더 올려주시면 너무 행복할거같아요 제가 노리고있는 시계들만 빼고요🥰🥰🥰
섭마를 익숙함으로 재정의해서 담은 내용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마지막 빌린시계 드립도 재밌어요! 실리언즈님의 최애 다이버는 뭔가요?
좋아하던 감성으로 다시 돌아온 그 ❤
손목 중앙에 오지 않는건 브슬을 반대로 채결하면 해결됩니다 ! 링크를 자르면 비율이 이상해져서 완전 비추고 브슬만 반대로 끼우면 대충 중앙으로 와요
굉장히 소중한 시계는 빌린시계다~~ 👍
저도 손목이 16.5라 구형 롤렉스 브래이슬릿 위 아래 바꿔서 착용 해요! 그러묜 훨씬 편하고 버클도 중앙에 오고 적응하면 나름 이뻐요!
실리언즈와 서브마리너 와우
돌아왔구나 실태식이~
14060m은 현행과 다르게 줄질도 잘 받는 편이죠. 잘봤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실련즈님 😢
쿠키영상이 인상깊네여 ㅋㅋㅌㅋㅋㅋㅋ
아쿠아레이서 41미리 차다가 최근에 신섭 선물받았는데 확실히 서브마리너가 같은 사이즈인데도 큰 느낌 이더라구요
17초전 로렉스는 못참지마요덮밥🤩😋
시계가 하나둘 늘어가다 보니 자연스레 논데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ㅋㅋ그리고 데이트창이 다이얼의 균형을 망치는 시계들 너무 싫어요…ㅋㅋ
시계질 많이 했지만 결국 돌돌 롤~
지금 가장 살만한 세이코 영상을 보고 시계를 사서 찬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마지막 단점은 듣기만 해도 제 손목이 아려오네요
먼가 묵직까진 아니고 좀 스근해지셨습니다?!
아.. 역시 실리언즈 어디 감금하고 유튜브 컨텐츠만 만들게 하고싶음
좀 일찍 태어나면 샀을텐데😂😂전 갠적으로 깡통줄 좋아합니다❤❤
신형 서브마리너도 차봤는데 뒷백이 튀어나와 있어 손목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14060m은 저에게 최고의 모델입니다. 다만 현행 gmt2 마스터는 또 착용감이 좋더군요.
전 손목이 15cm 조금 넘는데 빈티지 롤렉스 찰 땐 그냥 브레이슬릿 6시 12시 방향 바꿔서 찹니다… ㅋㅋㅋㅋㅋ
와 순위권 욕심 없는데 막상 보니까 탐나네ㅋㅋㅋ
저는 해외공식에서 A시리즈 GMT master ii 이번에 수리 맡겼는데 녹 때문에 케이스 (시리얼번호바뀌는) 바꾸라고해서 방수보증없이 수리 해달라고했습니다. 내일 찾으러가야해서 결과를 보기는 해야겠지만.. 새시계가 좋은게 확실하긴 한거같습니다.
아 ㄷㅂ이네요 논데이트의 베젤 톱니의 넓이가 다른건 몰랏어요 ㅜ흐흐 ㄱ감사합니다
역시 네오빈티지는 꿀맛이야!
혹시 왼손잡이이신가요? 시계를 오른손에 두루시네요..
서브마리너.. 서브마리너.. 서브마리너..
현행 서브마리너가 호감이 안가는게 너무 블링블링해서 뭔가 구형의 것들과는 다른 뭔가 다이버라는 용도보단 사회적 지휘를 나타내는...뭔가 부패한 정치인 같아서 비호감입니다..물론 럭셔리 브랜드로 더 높은곳을 바라보니 이런 변화가 당연한것이긴 하지만 아쉬운건 여전하죠
저는 서브마리너에 굉장히 로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익스플로러가 훨씬 끌리는 것 같습니다 .
롤렉스를 들일 생각은 없지만 롤렉스에서 시계를 고르면 영상에 등장한 두줄논데, 그리고 스틸백토나 입니다.
신형과 구형의 착용감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저 깡통브슬은 신형브슬을 착용한 사람이 버티기 어려운 단점중에 하나에요. 찰랑거리는 속빈 깡통브슬은 편안함이라기보단 불쾌함으로 다가옵니다. 저시대의 롤렉스를 너무 차보고싶어 구매해서 정식 오버홀까지 할정도로 애착가지고 착용해보려했는데 안되더라구요.
@SILLIONS
2 ай бұрын
뭐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가벼워서 구형 아니면 못차겠다는 사람도 수두룩하쥬 그래도 저는 갠적으로 신형브슬 장점이 크다고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시계유튜버인데 서브마리너 없는거 ㅇㅈ 롤렉스는 롤렉스일뿐 빅맥이 싫지만 맥도날드는 인정하는 그 느낌 ㅋㅋ
14060m 은 반드시 경험하고픈 시곕니다 ㅠㅠ
114060 4년차 됐는데 14060m 갖고싶습니다…
오래된 빈티지 다이버(5513 같은) 방수 성능 복구가 가능할까요?? 빈티지 알아보면서 늘 고민되는 부분이라...
@SILLIONS
3 ай бұрын
저도 테스트를 해보진 않아서 장담은 못하게써요..
롤 디자인이 싫은건 시계질의 축복일까 저주일까
@user-te4ir6tl1w
3 ай бұрын
섭마는 솔직히 병뚜껑 같음
@PrimalFear247
3 ай бұрын
시계 생활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걸로 시작해서 롤렉스를 인정하는 걸로 끝난다. 아직 시기가 찾아오지않았을 뿐입니다😂
@JohnLee-yr7wt
3 ай бұрын
@@PrimalFear247 부정 -> 인정 -> 인정하지만 섭마를 구매하진 않을듯. 대신 익스.
@user-es3fj7uj2x
3 ай бұрын
아직 롤 부정병 초기임
@dnjsxo3682
3 ай бұрын
롤 인정은 하는데 디자인은 데이토나 빼면 별로...데이토나는 진짜 미치긴했음
실리언즈님은 원래 오른손에 시계를 착용하시나요? 급궁금!
@SILLIONS
2 ай бұрын
네네 저는 오른손에 착용합니다!
시계질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롤렉스를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그리고 서브마리너는 그 길을 인도하는 길잡이다
가짜를 차고 다녀도 진짜를 차고 다니는 것처럼 느꺼지는 사람이 차고다녀야 어울리지...
호이어 프로페셔널 영상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도 깡통섭이나 레드섭 차고싶다
갑자기 리뷰가 초창기스탈로 돌아간거같은 것은 그냥 느낌적인 느낌? 예전에 찍으신것인가요?
5자리 6자리모두 근본의 논데이트가 가장 멋지죠
실리언즈님 영상보고 구구형 섭마에 빠져 카페 오픈 기념으로 구매할려하는제 매물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실리언즈님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ㅜㅜ
@SILLIONS
2 ай бұрын
우선 개업 축하드립니다! 이 시계를 대여해주신 분은 바이버에서 구매하셨습니다 중고나라, 구구스, 바이버 등을 뒤져보면 구하기 어렵진 않은 시계라구 생각해요
@user-dw4dh1wr7j
2 ай бұрын
@@SILLIONS 답볌 감사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응원합니다!
실리언즈는 발틱 아쿠아스카프지
대신 5자리는 파워리저브가 좀 짧은감이 있다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대중적으로 명품이란 자고로 어떤건지를 드러내는 기능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기에 근본 of 근본이기도 하구요
14060m 두말하면 잔소리인 모델이죠. 롤렉스를 차고싶으면 데이트(물방울) 서브마리너를 차고싶으면 논데를 차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다행히도 대중들(?)의 취향과는 상대적으로 멀어 가격이 착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롤렉스는 아파트같아서 분양가로 당첨받아사긴 하늘의 별따기고 현행모델을 피를 주고사긴 너무 억울하니 이런 가성비좋은 빈티지 모델이 저희같은 시덕들에겐 거의 정답아니겠습니까 저도 제가 원하는 다이브워치를 찾아헤메다 물방울이 없는 데이트 모델, 저에겐 개인적으로 “마지막 황제”인 116600 구씨드를 우연히 발견하고 구입하게되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롤렉스가 될 거같구요 저 묻을때 같이 관에다 넣어달라고 할겁니다
난 이 형이 섭마가 없어서 좋아
버클이 중앙에 오도록 차시나요? 저는 6시 쪽 을 더 짧게 줄 조정을 해서
@SILLIONS
3 ай бұрын
아 저랑 같으신 겁니다 6시가 짧아야 중앙에 옵니다ㅋㅋ
논데가 미래다.
아...구구섭 16610 차고있는데 논데가 넘이쁘네요,,,,,,왜봤을까...
@Josh-di2ig
3 ай бұрын
222
실리언즈와 롤랙스=국밥
서브마리너가 초큼 젊어보여서 ^^ 스틸 오이스터줄이 젊어보이지만 으르신들은 죽어도 주빌 ㅠㅠ 콤비 아니믄 금통 ^^
아우 저링크 ㅠ 전 그래서 저런시계줄은 버클 거꾸로 달아요
앗! 저도 2주전에 이 모델 구해 했는데, 논데 2라이너, 가격대를 보면 섭마 중에 sweet spot인것 같아요
16.5이하 손목은 찰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시착해보고 바로 내렸습니다.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어쩌구 지껄이는 댓글 안달리나 했는데 역시나 ㅋㅋ
모르겠어요… 그냥 갖고 싶어요… 자랑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전문 다이버로써 저의 정체성 입니다.. 근데.. 돈이 없네요… 누구도 내가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착용 했는지 그게 카시오인지 아닌지 알아봐주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저의 목표 입니다
아 지금 뭐라도 적어야 베댓되는데…
혹시 고정코 줄이는 것을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SILLIONS
3 ай бұрын
롤렉스 서비스센터요 ㅌㅋㅋㅋ
@user-zo4rm7ei1f
3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드립니다!
디버클좀 팔아쥬셔요~~
@SILLIONS
3 ай бұрын
디버클은 실리주의에서 판매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ㅜㅠ 제 취향이 꽤 반영된 스토어인데 핀버클만 고집하는 편이라
알루미늄인서트 롤렉스는 근본 그 자체입니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까지만 생산 되었거든요. 그리고 알루미늄 인서트만의 감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다이버 디자인의 아버지 이구요. 할아버지는 당연하게도 블랑팡 피패죠. 그리고 실리언즈님 무슨 일 있으실까요? 목소리가 바뀌신 것 같습니다. 아무일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도날드사장함박아
3 ай бұрын
의미도 없는 망한 브랜드 블랑팡
@asdfqwera
3 ай бұрын
돌리는 회전식 베젤 최초가 론진에서 만들어서 다른 메이커에도 파생된 디자인으로 알고있는데 있는데 아닌가요?
@모시역
3 ай бұрын
@@asdfqwera 그런 이야기도 있었군요. 저도 잘 모르는데 알아가는 중입니다. 신기한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시역
3 ай бұрын
@@오도날드사장함박아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블랑팡은 포지셔닝을 잘못한듯 하네요.. 한 단계만 낮은 단계였으면 해리티지,퀄리티 면에서도 인정 받았을텐데요. 아무리 그래도 3000만원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시역
3 ай бұрын
@@asdfqwera사실 론진이 기록을 많이 가지고 있죠. 대표적인건 로고의 경우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로고 라는 것도 들어본 것 같습니다.
왔다 내 야동
지금 올려도 개처럼 보러 왔습니다
구구형논데.. 버클의 모양때문에라도 구형논데로 갈듯. 1100에 샀었는데 시세차이도 크지않고
중고가 이제 오르는거 아니에요? ㅋㅋ
@SILLIONS
3 ай бұрын
그럴리가유..
@rock-6733
3 ай бұрын
@@SILLIONS혹시 모르죠 ㅋㅋ
롤렉스는 시계는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인정하는것으로 끝난다 라는 말만큼 틀린말이 없다는 것을 제게 알게 해준 브랜드죠 한때 익스플로러 정도는 멋있어 보일때가 있었으나 많은 시계들의 다이얼 케이스 등과 나란히 봤을때 익스 역시 럭셔리 툴워치라는 유행으로 포장된 고급스럽게 못생긴 시계라는 결론에 도달한 이후로 롤에선 서브마리너가 유일한 아이코닉이자 동시에 유일하게 가격값정도는 한다 라고 그나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브마리너만큼은 항상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리스트 최하위권에 있었는데 이 시계는 많은 서브마리너들 중에서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 착장에 스며들어주고 일과 중 한번씩 들여다볼때 서브마리너의 감성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네요 롤 자체가 고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시계든 중고시장에서 롤을 좋게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말이죠
맛있다
첫댓 !
구형딸을 치지만 126610과 고르라면 신형을 고른다
@SILLIONS
2 ай бұрын
팔아서 구형을 사고 남는 돈으로 까까를 사먹는다 ㅇㅈ?
@user-qo7dw4iv7p
2 ай бұрын
@@SILLIONS ㄴㅇㅈ
@SILLIONS
2 ай бұрын
@@user-qo7dw4iv7p ㅠㅠㅠ
근데 짝퉁이 너무 많음...
롤렉스 시계는 너무 오마주가 많이 되어서, 시계 판매 사이트들 돌아보면, 진부한 스타일이더라고요. 이 서브마리너 스타일이 대표적. 이 스타일로 안 만드는 시계 브랜드가 거의 없음 ㅋㅋ 굳이 롤렉스 살 필요 없고, 그냥 굴러다니는 거 차기 편한 걸로 사세요. 롤렉스가 제공하는 모든 시계의 기계적 기능은 스위스 산 브랜드 시계에서 일반적이더라고요. 롤렉스만 들여다 봐서 그렇지, 한국에 들어오면 강남국밥집이나 강북국밥집이나, 용인국밥집이나, 여기 저기 다녀봐도 김밥천국은 김밥천국인 거 그런 상황이랑 비슷.
별로.... 대학생땐 괜찮아 보였다만...
5513맛을 느낄수 있는 5513신형 맛!? 섭 금통부터 다 있는데 젤 만ㄴㅎ이 손이 감!
5디짓조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