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목) 풀영상|채상병 특검법 표결 (김민하, 김영화)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은 누구? (장윤선, 박지훈, 윤창현)|[김은지의 뉴스IN]

뉴스하이킥도 폐지?! 방송장악 어디까지 왔나 (장윤선, 박지훈, 윤창현)
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장윤선 기자, 박지훈 변호사,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김민하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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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2

  • @user-db8qc6cm8u
    @user-db8qc6cm8u2 күн бұрын

    장윤선 진짜 눈물나게 옳은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 @user-hq6sp2mc3o
    @user-hq6sp2mc3o2 күн бұрын

    장기자님 얼굴에서 참담함으로 인한 깊은 슬픔이 느껴집니다.

  • @jeongmoahn9489
    @jeongmoahn94892 күн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윤창현 위원장님의 말씀에 백배천배 공감합니다!!!

  • @user-no5cx3bm2j
    @user-no5cx3bm2j2 күн бұрын

    이 기자 시원합니다 실력도 있구요 이런분들 출연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 @user-hq2fz6gg1z
    @user-hq2fz6gg1z2 күн бұрын

    시사IN 생방으로 보다가 오늘은 회의 때문에 좀 늦게.... 화이팅입니다.

  • @greenpeeee
    @greenpeeee2 күн бұрын

    ㅠㅠ 윤창현 기자님 감사합니다. 분노해주셔서

  • @chanchoi6904
    @chanchoi69042 күн бұрын

    국회에서 국회법대로 정당한 투표를 하는게 왜 쿠데타냐?? 법에 없는 외압을 행사하는것이 위법이다..

  • @ForTEREA
    @ForTEREA2 күн бұрын

    tbs는 김어준을 잘라서 호랑이를 들판에 풀고 ytn은 박지훈을 잘라서 고양이를 들판에 풀었다 지훈이형 너무 귀여워 ㅎㅎ

  • @JY_J-cv9gn
    @JY_J-cv9gn2 күн бұрын

    상식을 무시하는 인간은 왜 쳐내도 쳐내도 나오는ㅇ건지...너무 씁쓸합니다

  • @user-tz1vd3lo9n
    @user-tz1vd3lo9n2 күн бұрын

    부의원장도 빠르게 탄핵가요.

  • @user-pf8xg6fs3l
    @user-pf8xg6fs3l2 күн бұрын

    이진숙이이런사람..

  • @jeongmoahn9489
    @jeongmoahn94892 күн бұрын

    민간 잠수사 사망에 대한 보도 얘기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완전 쓰레기를 또 데리고 왔네 아놔 진짜 미치겠네

  • @user-rl1xz1pv7v
    @user-rl1xz1pv7v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user-hd1nt3on2g
    @user-hd1nt3on2gКүн бұрын

    쿠테타 진행시켜

  • @user-tw8hs9we8m
    @user-tw8hs9we8m2 күн бұрын

    김민하 빼주세요 실속없는인물 존재도없는 같아요 왜와서~ 답답합니다

  • @eunjeong0214
    @eunjeong02142 күн бұрын

    산넘어 산...ㅜㅜ

  • @maskx1976
    @maskx19762 күн бұрын

    연산군급 굥산군...

  • @user-oo7bv5oy5n
    @user-oo7bv5oy5n2 күн бұрын

    👍👍👍

  • @user-kz2xz6cd4p
    @user-kz2xz6cd4p2 күн бұрын

    방통위 계속 토론해야할듯

  • @caseychoe4832
    @caseychoe48322 күн бұрын

    이진숙이 그 때 호텔에만 머물면서 현지 소문과 소식만을 가지고 방송에다 대고 보도랍시고 했다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 그런 작자가 그걸 훈장입네 달고 수구정권의 개노릇만 하고 다니는걸 보면 세상이 까꾸로 되도 한참 까꾸로 됐다 싶다.

  • @user-vf6kb1un7r
    @user-vf6kb1un7r2 күн бұрын

    윤석열은 말했지 언론장악 할 줄 안다고 ~ 이제 시작일뿐 0.7프로의 결과가. 앞으로 더. 끔찍할거다 2찍 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같이 지고 가야하는 지금의 현실~분노가 일때. 힝드네

  • @user-tw6hj3iv7y

    @user-tw6hj3iv7y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이재명 안나왔으면 윤석열 진작에 떨어졌다. 이재명뽑은 니네 개딸들 머가리를 탓해라

  • @user-jw1cv1sn3j
    @user-jw1cv1sn3j2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공무원(검사)들이 정치판에 개입을 하는 것은 옳 지 않다 , 왜 검사 공무원들만의 특혜 인가 못된 놈들 , 새로운 밥이라도 만들어야 되는것 아닌가 ,

  • @user-vy3wx8dn4m
    @user-vy3wx8dn4m2 күн бұрын

    이런 막무가내 정권을 탄생 시킨 국민들이 결국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다음부터는 정말 지역과 진영 따지지 말고 현명한 리더를 뽑아야...

  • @user-es9yn2xb3i
    @user-es9yn2xb3i2 күн бұрын

    성차뵬 하기 싫지만 예전엔 도른 남성이 90였는데, 요즘은 50대50이네요. 성 평등 좋네요.

  • @kimcari
    @kimcariКүн бұрын

    #살거나_죽고싶은_권리는_헌법에_보장되어_있다. #개죽음으로_국방의무를_다할_수_없다 #잘못될수_있는_의무는_거부할_권리가_있다. 국방의 의무는 죽음을 전재로 강제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 현 정권에서 극명하게 들어나고 있으니 병역 의무를 지닌 대상자들은, "개죽음의 의무를 회피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조국을 지키는 것에 대한 의무가 중요함을 버리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잘잘못을 따져볼 희생도 존재하는 것이나 도구의 수단과 같이 치부되는 인식을 갖은 지도자들에 의한 인식이 존재하는 한 국방의 의무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청춘의 의무가 기계적 자산의 파산에 따른 인식이나, 국가의 부름은 언제든지 죽을 수 있음을 강제하는 현정권에 의문을 제기한다. 오롯이 국가의 의무이던 자의적 행동이던 국가는 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어야 국민은 사랑스런 자식과 형동생을 국방의 의무를 다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제 조건을 갖춘 현재의 시스템을 거부해야하는 이유인 것이다. 두개의 별이 두 명의 병사 이상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지도자 밑에서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의 논리가 거부운동으로 간다고 한들 국군통치권자와 사단장들이 할 말이 과연 있을까? 국민들은 의무와 개죽음을 구별하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좋겠다. 의무를 지키고자 하지만 지금처럼 개죽음의 취급을 받는다면 그 의무를 거절하는 것도 국민의 권리일 것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조심스런 이런 사실들을 꺼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죽을수도 있지만 장열한 죽음이 아닌 개죽음에 동의할 이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과, 그 동안 과오를 밝혀보지도 못한 청춘의 죽음이 하나둘이였는가? 다시 살펴보는 사회적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의무에는 책임도 따르는 법, 책임없는 의무는 종용일 뿐이며, 반듯이 책임이 수반되는 의무를 국가는 국민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

  • @user-fi8md6hy6t
    @user-fi8md6hy6t10 сағат бұрын

    이진숙 17년도부터 기사 찾아봤더니 어마무시한 xx일세?

  • @user-lz1qf6ik5s
    @user-lz1qf6ik5s2 күн бұрын

    조만간 광화문에 사람들 모이곘넹

  • @anonparity
    @anonparity2 күн бұрын

    ㅋㅋ

  • @gnco3003
    @gnco30032 күн бұрын

    Sg . . . ㅆ g.

  • @user-yv1ns9ov4v
    @user-yv1ns9ov4v2 күн бұрын

    입법 쿠데타를 민주당에서 하면 정부에서는 행정 쿠데타를 하는건가? 남 비판 할려면 본인이 한거부터 생각하지

  • @user-sp4iw5li7e
    @user-sp4iw5li7e2 күн бұрын

    뉴스 하이킥은 진행자가 너무 사담을 담아서 보기 불편하긴 했음

  • @user-zp2ri7yk3x
    @user-zp2ri7yk3x2 күн бұрын

    극 존칭어 하지 말고 합시다.

  • @HtotheL
    @HtotheL2 күн бұрын

    공영언론 장악 국면에 분개하고, 탄압받는 언론인들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전 정부 탓은 그만하시죠. 언론 입 풀라고 풀어줬으면 적어도 언론도 적극적으로 답을 찾았어야죠. 팬데믹 거쳐 임기 말까지 언론이 얼마나 정국을 들쑤셨습니까. 그때 등 돌린 국민도 많죠. 그럼에도 현 언론 탄압에 부당함을 느낀 국민의 목소리가 다시 모이고 있잖아요. 언론인들 몫의 싸움입니다. 말과 글로 얼마든 날을 벼릴 힘이 있으면서 언제까지 무딘 칼로 바닥만 쳐다보며 전 정권 탓하실래요. 여러분이 결의를 보이고 꿋꿋하게 맞설 때 비로소 국민도 뜨겁게 지지할 것입니다. 사실 거듭되는 빤한 수법을 두고 이렇게까지 긴 성토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도대체 무슨 타이밍을 기다리는 건가요.

  • @khtht7080
    @khtht70802 күн бұрын

    모든 게 문긔의 잘못

  • @user-ut8pj7ox5s
    @user-ut8pj7ox5s2 күн бұрын

    문재인 민주당은 천년만년 할 줄 알아서 방송법 처리 안 했나요. 윤석렬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 이 양반들 빡쳐요.

  • @user-qn2ve9ce4n
    @user-qn2ve9ce4n2 күн бұрын

    돌아간 이용마기자의 책을보라 인가 하는 종군기자 였다고 개뿔 ~

  • @jongsublee6007
    @jongsublee60072 күн бұрын

    이 모든게 다 어떤색히가 개 똥고집에 아집을 부리니 벌어지는겁니다.

  • @user-nn2ew2gr1c
    @user-nn2ew2gr1c2 күн бұрын

    방송 장악이 아니고 정상화야~~~ 알면서 왜 그러냐

  • @eunseok55
    @eunseok552 күн бұрын

    듣기싫다 정신나간 소리. 국힘당 국민에 충성해라..

  • @russelly1001
    @russelly10012 күн бұрын

    윤탄핵이 답이다~!!!!

  • @ChamJoeun-xc4ud
    @ChamJoeun-xc4ud2 күн бұрын

    또 다른 또라이 year이 찾아왔네요... 대한민국에는 왜이런 저질들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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