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위원장 작심 폭로, 장윤선X박지훈 격노! “이진숙 할애비가 와도 윤석열 지지율 안 올라!!”|[김은지의 뉴스IN] 240704 방송
뉴스하이킥도 폐지?! 방송장악 어디까지 왔나 (장윤선, 박지훈, 윤창현)
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장윤선 기자, 박지훈 변호사,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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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이 정말 그렇게 부끄럽고 창피한 행위를 했다면, 기자들은 당당 밝히시요.
민주당은 이진숙 과거 자료 찾아서
유시민작가 말씀이 맞네요.
이동관 이진숙같은 인간들이 법의 심판을 안받고 넘어가니까
배현진과 이진숙의 공통점은? 탐욕, 권력욕? 인생 뭐 없다 그렇게 더티하게 살지 마라 ㅉㅉ
진숙아 너의죄를 알면 니 스스로 내려온다 어차피 너도 탄핵감이야
다 망가지고 있는 우리 나라.
이진숙이나 배현진이나 mbc의 수치다. 언론인이 아니다. 저런 인간은..
무섭고 두렵고 암울합니다
인생 불쌍하게 사는 자네
저런자가 방통위원장 검찰공화국 노동자 탄압모자라 이진숙이란자가공산국가에서왔는가 개탄스럽다
Mbc는 우리 국민들이 지킵니다.!
이 진숙 사람인가 싶다
국민여러분행동하지않는양심은악의편이란걸잘아시죠~이제는행동합시다~탄핵할인간들은싸그리탄핵합시다~
국암당은 암덩어만 모여다 놓는것도 능력이다
이진숙 터는 김에 배현진도 MBC에서 하던 쓰레기 짓 같이 털어줬으면 좋겠네.
석열이정부에.지대로댄
국정의목표가 국민과 나라 잘살게하는게 아니고 오로지 언론장악뿐이라니
세분의 토론을 통하여 국민들의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윤석렬 정부는 내맘대로 하겠다 이거지 야당이고 국민이고 필요없다는거지요 내가 왕 이다 이런 인식 .........